위키백과토론:점검 면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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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Youngjin님) - 주제: 권한의 존재의미?

자동검토자 명칭[편집]

autopatroller에 관해서는 위키백과:새 문서 순찰위키백과토론:새 문서 순찰을 참고하세요. 중국어 위키백과에서 쓰는 "순찰면제권"도 좋은 대안이라고 봅니다. 특별한 사용자 권한이라기보다는 사용자 플래그의 하나로 판단하면 되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7일 (목) 16:03 (KST)답변

도움말[편집]

이미 관리자에 의해 권한이 부여되고 있고, 백:사용자 권한 신청 페이지에도 "점검 면제자"가 안내되어 있으므로 도움말 틀을 부착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10일 (화) 00:09 (KST)답변

권한의 존재의미?[편집]

현재 점검 면제자 권한은 전적으로 관리자의 재량으로 부여되고 있는데, 점검 관련 기능은 현재 관리자가 아닌 사람이 사용할 수도 없고 실제로도 관리자들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점검 기능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딱히 무언가 기능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 권한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도 딱히 없고, 이 권한을 요청하는 자들의 요청을 거부하는 데 오히려 시간과 공간이 낭비되고 있으므로, 권한의 부여에 대한 신청을 받지 않는 것으로 하던지, 아예 이 권한을 없애던지 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 regards, Revi 2020년 7월 30일 (목) 00:14 (KST)답변

특수:차이/26694761을 보면 실질적으로는 할 수 없는게 맞긴 합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7월 31일 (금) 16:04 (KST)답변
이 기능은 어쩌다가 이리 의미없게 되었을까요. 안타깝네요.-- Exj  토론  2020년 8월 1일 (토) 07:29 (KST)답변
일일히 부여해서 쓰기에는 딱히 효용성은 있다고 보여지지 않네요. 활용하시는 분도 적은거 같구요. 대신에 다른 위키처럼 장기인증 사용자등에게 자동으로 Autopatrolled 권한을 부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8월 1일 (토) 20:48 (KST)답변
점검(mw:patrol)의 효용은 '최근 바뀜이나 새 문서 목록 등에서 자신이 확인한 편집에 대해 점검 여부를 표시함으로써 다른 사용자가 해당 편집을 중복해서 검토하지 않도록 하여 문서 훼손 등의 대응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에 있다고 여겨지는데요, 이미 편집 검토에 도움이 되는 다른 여러 도구가 존재하는 상황이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최근 바뀜 환경 등등을 생각하여 볼 때 이처럼 개별 편집에 대해 점검 여부를 표시하는 기능은 스스로는 도리어 번거로운 일만 초래할 뿐 문서 훼손 대응 등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 점검 기능으로 인해 더미 기록이 쌓이고 있는 점 등도 고려한다면 점검 면제자의 폐지 여부를 논하기에 앞서 점검 기능을 아예 비활성화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따져 근본적으로 점검 기능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지의 여부를 이참에 판가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폐지로 총의가 모이면 두말할 필요 없고, 설령 점검 기능을 도입하기로 총의가 모일 경우더라도 관리자가 일일히 autopatrol 권한을 개별 사용자에게 부여하는 구조에서는 점검 기능이 제대로 돌아갈 리 만무하니 어떻게든 점검 면제자란 권한 자체는 폐지가 될 것 같네요. — 밝은소년 2020년 8월 1일 (토) 21:36 (KST)답변
끌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mw:Manual:$wgUseNPPatrol--MemphisA5 (토론) 2020년 8월 2일 (일) 08:17 (KST)답변

새 문서 점검 기능을 관리자보다 더 넓게 허용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위키백과토론:새 문서 점검/보존문서1에서 제안했었는데, 점검 기능의 확대는 공동체 총의가 약해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11:11 (KST)답변

밝은소년님의 점검기능 폐지 제안에는 반대합니다. 편집을 점검했다는 표식은 중복검토 방지뿐만 아니라 추후 나무위키의 편집 요청 시스템처럼 운용하여 보호된 문서에 대해서도 편집을 점검받고 통과시키는 현재 제도를 개량한 시스템 도입의 프로토 타입이 될 수도 있을것이고, 시스템은 있으면 좋지 굳이 있는 시스템을 없애서 얻는 실익이 없습니다. 대신에 점검 기능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지의 여부를 지금 이 시국에서 확정짓자는 말씀에는 찬성합니다. 저는 점검 기능을 지금 당장 도입하는 데에 찬성하는데, 그나저나 이러면 여기서 토론할 게 아니라 백토:새 문서 점검에서 토론해야 할 꺼 아닌가요? --설마설마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13:06 (KST)답변
언급하신 꺼라위키의 편집 요청과 유사한 시스템인 백:검토된 판은 2020년 현재 신규 위키에서의 도입이 금지되어 있고 (m:Limits to configuration changes:"Some extensions are currently installed in some Wikimedia wikis, but have significant unresolved problems or bugs. So it is decided not to install these extensions to further wikis, though existing installations will be preserved. [일부 확장 기능은 현재 일부 위키미디어 위키에 설치되어 있지만, 많은 문제나 버그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확장기능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는 유지되지만, 새로 설치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대체 기능의 개발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므로 그러한 기능이 도입되려면 먼 미래가 되어야 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 regards, Revi 2020년 8월 6일 (목) 15:28 (KST)답변

추가로, 점검 기능이 도입되었다 하더라도, 점검 면제자 신청은 본인이 아닌, 실제 점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가 타인을 추천하는 형태였으면 합니다. 점검 면제는 초보자의 트로피가 아닌, 점검 기능을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 있어야 하니깐요. (친구 추천, 대리 추천 등은 점검 기능 박탈의 사유로 삼고요.) -- ChongDae (토론) 2020년 8월 4일 (화) 10:18 (KST)답변

종대님의 의견에 실효성이 있어보이네요. 현 시점에서 새 문서 점검이 관리자만 가능한데, 이러한 결과로, 관리자의 관리 범위 밖에서 무관심하게 노출되고 있으며 모자 수집가가 쓸때없는 모자를 추가하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게 되는거 같아요.--*Youngjin (토론) 2020년 8월 4일 (화) 12:19 (KST)답변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는 "점검자"(patroller)가 따로 있는데 그걸 도압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17:25 (KST)답변

patrol 권한을 타 사용자에게도 줄 수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에게 이러한 새 문서 점검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안 아닐까 싶네요.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몰라서...--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8월 20일 (목) 22:16 (KST)답변

특:사용자권한목록에 없는 걸로 봐서 현재는 부여가 안되는 것 같네요. — Daedan (토론) 2020년 8월 20일 (목) 22:18 (KST)답변
대단님 의견에 찬성. -- 🌠Rtt1104🌠 (U , T) 2020년 8월 20일 (목) 22:20 (KST)답변
장기인증된 사용자에게 Patrol권한과 autopatrolled 권한을 부여하고 필요하신 분들이 사용하는 방안으로 진행하면 될거 같습니다. 동시에 점검 면제자 권한은 폐지하던지 장기인증 사용자가 아닌 사용자중에서 관리자가 수동 부여하는 권한으로 하던지 했으면 좋겠네요.--*Youngjin (토론) 2020년 8월 23일 (일) 13:42 (KST)답변
저도 점검(patrol) 및 점검 면제(autopatrol) 권한을 장기인증된 사용자 그룹에 부여한 뒤 점검 면제자 그룹은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장기인증 이상의 사용자는 비정상적인 편집의 빈도가 매우 낮아 일일히 점검 대상으로 둘 실익이 없으며, 최근 바뀜이나 새 문서 목록 등을 통해 이레귤러에 대응하는 사용자에게 있어서도 장기인증 이상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점검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점검을 위해 별도 권한을 두는 것은 그 자체로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여럿 낳게 될 것이구요. — 밝은소년 2020년 8월 23일 (일) 21:50 (KST)답변
점검 면제자 권한을 장기인증 부여와 같이 자동으로 하고 점검이 꼭 필요한 사용자는 관리자가 수동으로 회수할 수 있도록 분리해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Daedan (토론) 2020년 8월 27일 (목) 12:22 (KST)답변
점검을 거의하지 않는데 그게 소용이 있을까요? --G. lupus (토론 | 기여) 2020년 8월 31일 (월) 20:27 (KST)답변
점검을 하기가 어려우니 다음 의견을 제시한 겁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9월 8일 (화) 16:50 (KST)답변

점검은 "새 문서"에 대해서만 이뤄집니다. 새 문서를 대량으로 만드는 사용자는 드무니, 굳이 모든 장기인증 사용자에게 점검 면제자 권한을 주는 것은 회수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새 문서를 만들 때 분류를 자꾸 빼먹는다거나, 인터위키 연결을 빼먹는다고 장기인증을 회수할 이유로는 약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20년 9월 9일 (수) 15:53 (KST)답변

점검 면제자 권한을 장기인증 부여와 같이 자동으로 하고 점검이 꼭 필요한 사용자는 관리자가 수동으로 회수할 수 있도록 분리해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라는 제 말을 해석하자면 점검 면제자라는 것도 자동 권한 부여로 하되, 말씀하신 것처럼 회수도 쉽게 하는 겁니다. — Daedan (토론) 2020년 9월 13일 (일) 22:15 (KST)답변

그냥 특수 권한의 부여 및 회수가 어렵다면, 롤배커와 업로더 권한에 추가해 일괄 부여하는 방안도 나쁘지 않겠네요. 적어도 이분들은 관리자의 검증을 거친 사람들이니까요 --*Youngjin (토론) 2020년 10월 2일 (금) 21:4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