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파일 업로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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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스텔스님) - 주제: 스팸으로 오해

요청시 항목 추가 제안[편집]

업로드 요청시에 신청자가 원하는 파일명을 개제하게 했으면 합니다. 크게 중요하지 않고 나중에 옮기면 된다지만, 신청자가 원하시는 방향대로 최대한 처리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파일명이 통일성 있어야 관리도 편리하구요.--NuvieK 2015년 7월 28일 (화) 04:24 (KST)답변

혹은 아예 틀 내용을 신청자가 직접 작성하게끔 하는 편이 편하게 느껴집니다.--NuvieK 2015년 7월 28일 (화) 04:28 (KST)답변

토론 보존[편집]

토론이 완료되지도 않았는데 너무 빨리 보존되는 것 같습니다. 굳이 봇을 이용해서 문단 별로 보존하기 보다는 월별 또는 주별 문서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Namoroka (토론) 2015년 8월 15일 (토) 18:55 (KST)답변

다른 위키프로젝트와의 연계[편집]

안녕하세요. 현재 상당수의 위키프로젝트의 활동이 저조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를 개선하고자 '파일 업로드 요청'을 다른 위키프로젝트와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일단 '파일 업로드 요청'과 연계가 가능한 위키프로젝트는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사진,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그림 파일 정비이 있으며, 두 가지 프로젝트는 성격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각 다른 역할을 분배해 '파일 업로드 요청'과 연계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우선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사진에서는 '파일 업로드 요청'에 요청할 필요성이 있는 문서 (또는 사진)들을 모아놓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그림 파일 정비는 '파일 업로드 요청'에 요청된 사진 또는 이미 업로드가 완료된 사진이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지침에 어긋나지 않는지를 검토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10일 (목) 21:41 (KST)답변

각각 연계한다는게 뭔가 복잡한것 같은데, 두 프로젝트를 합친 뒤 연계하는건 어려운 일이겠죠? -- Exj  토론  2016년 1월 4일 (월) 20:45 (KST)답변

가짜 이미지 파일[편집]

애초부터 로컬 업로드 차단 및 공정 이용에 반대했던 입장으로서 상당히 불쾌한 경우를 봤는데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경우에 일베에서 제작한 가짜 로고를 아무런 의심없이 쓰고 있던데, 어떤 대상이 만들었다는 사실에 불쾌한 것이 아니라, 1.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오지 않았다는 점 2. 과거 당시에 문제가 생기면 그 때 가서 논의하자고 하며 무작정 도입하여 여기에 대한 논의가 존재하지 않는 점 3. 모두 그저 업로드하는데에 급급하여 이러한 것을 점검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엄청 불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 당시에 도입만 하면 된다면서 도입 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시던 분들은, 이렇게 언급하지 않았으면 앞으로도 쭉 방치되었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어떤 대책이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가람 (논의) 2017년 1월 19일 (목) 00:10 (KST)답변

이 건 자체는 그야말로 정신이 아득해지는 경우네요(1년 반 가까이……). 이 건은 별도로 조치하겠습니다. 잘못된 이미지가 업로드되는 경우는 문서에 대한 기여와 마찬가지로 일일이 감시하는 것 외에는 근본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제한된 사용자에게만 부여되는 업로드 권한이다 보니, 점검에 다소 소홀함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관리자 중 한 명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합니다.
비자유 저작물 업로드에 대해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지침을 더욱 보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와 저작권자를 분명히 하지 않고, “이용 목적: 문서 이해도 향상, 대채 가능 여부: 불가능”이라는 무성의한 “사용 근거”를 붙이는 관행을 포함해서요. --IRTC1015 2017년 1월 19일 (목) 00:26 (KST)답변
하나 덧붙이자면, 이런 경우는 형태가 단순하여 저작권의 발생 대상이라 여겨지지 않는 이미지 등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비자유 저작물 인용 지침의 통과에 그 근본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IRTC1015 2017년 1월 19일 (목) 00:47 (KST)답변
의견 제가 활동을 시작했을때는 이미 비자유가 도입되어서 어떤 기나긴 논의를 통해 여기가지 왔고, 어떻게 시행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일단 업로더로서 개인적인 생각을 몇줄 적습니다. 악의를 가지고. 사실 그것이 악의든 뭐든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만은, 정정해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 목적을 시행시키려고 작정한 사람이 존재하면 비자유 뿐 아니라 모든 것이 뚫리게 되어있습니다. KCTU.png 파일이 삭제되서 개인적으로 일베용 로고를 검색해서 봤습니다만은, 알파벳이 ilbe로 표현되어 있는 로고더군요. 이미지를 대상으로 단어를 필터링할수 있는 기술이 위키백과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설령 있다고 해도 업로드 요청자가 마음을 먹으면 얼마든지 변형된 이미지로 교묘하게 요청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사실 말씀하신게 현재 시행되는 비자유가 문제가 있어서 발생되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A라는 사용자와 A때문에 야기된 문제때문에 그 문제가 통과된 시스템 역시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면, 유니폴리 등 위키백과에서 차단/회피를 아직까지 반복하는 사용자가 존재하므로, 차단/회피 시스템 자체도 문제가 있는 것이 되는지요? 논리적 비약이라고 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만은, 말씀하신 것을 듣고 든 제 생각은 그냥 이렇습니다. 차단/회피 정책은 잘못되진 않았고 잘 시행되고 있는 정책이지만, 작정하고 회피하려는 사람들을 모두 걸러내지 못합니다. 위키프로젝트 전역에서 잠겨도 똑같겠죠. 이 건은 위 이미지를 업로드 신청했던 분 (누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이 문제가 있고, 정 책임을 묻는다면 그 이미지를 업로드 한 업로더분께서 실수한 것이겠습니다만은, 그 잘못을 비자유 자체와 비자유를 옹호했던 과거의 편집자들에게 묻는 것은 납득이 잘 가지는 않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01:34 (KST)답변
마지막으로 "아무런 문제도 없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덧붙이자면, KCTU 파일이 "아무런 문제 없는 파일이다"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 파일은 문제가 있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01:36 (KST)답변

@IRTC1015, Tablemaker: 도입 당시까지만 해도 문제가 생기면 그 때 가서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이 만연했고, 그것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보존11#현실적인 대안 제시 요구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보존11#총의를 다시한번 모으려고 합니다. 등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며, 또한 관리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문제 없다라는 식의 무책임한 태도들만이 존재했을 뿐입니다. 그런 태도들로 인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고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 누구 하나 발견하지 못하는 이 상황에서 도입에 이 문제의 근본을 찾거나 책임을 묻는 게 과연 정말 잘못된 것일까요? --가람 (논의) 2017년 1월 19일 (목) 14:58 (KST)답변

아니요, 가람님께서 하시는 문제제기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는 그저, 어느 쪽으로 논의를 진행했던 문제는 필연적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적어본 것이구요. 심지어 비자유가 없었어도, 앞으로 없애도 문제가 있겠죠. 과거 비자유 저작권이 도입이 안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어서, 그간 합의를 거쳐서 지금의 지침을 만든건데 지금 문제가 또 생긴것이죠...? 가람님께서 생각하시는 대책을 알 수 있을까요? 그걸 말씀하시는게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는데 있어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지적하신 첫번째 문제점인 '공식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가져오지 않았다'는 문장이 만약 명문화되서 지침에 삽입된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만을 갖게 될 것 같은데요, 업로더라면 물론 업로드할때 제한되는 크기가 있지만, 욕심상 가능한 가장 좋은 해상도의 파일을 가지고 작업하고싶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공식사이트에서 고화질 이미지를 제공하는것은 아니니까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15:31 (KST)답변
일단 고민해보고 최선은 아닙니다만 저도 제안을 하나 해봅니다. 백:파일 업로드 요청을 닫아버리고, 모든 요청을 받지 않는 것을 제안합니다. 비자유를 없애는 것은 아니나, 어차피 현재 파일 업로드 요청은 업로더의 수가 적고, 기존 업로더(저를 포함한)들도 신청이 올라온 파일을 업로드를 잘 해주진 않습니다. 몇몇 업로더께서나 관심을 갖고 해줄 뿐이죠. 저 역시 이런 문제점으로 직접 업로더가 되어서 업로드를 했던 것이고요. 지금 발생한 문제는, 첫째, 파일 요청자도 이게 일베 사진인지 확인을 안했고, 둘째 업로더께서도 일베 사진인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둘에게 책임을 묻기 보다, 아예 비자유를 요청하지 못하게하고, 원하는 사진이 있으면 직접 업로드권한을 따서 하면 되지 않을런지요. 이 경우 요청자가 업로더 자신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100% 자기 과실이됩니다. 즉시 잘잘못을 따질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업로더를 선정하는 과정만 좀더 꼼꼼히 검수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무겁게 잘못을 따지는 방안은 어떤지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16:06 (KST)답변
@Tablemaker: 그 이전에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현재 올라온 모든 비자유 저작물들에 대한 검수 작업입니다. 이 문단에서 언급된 이미지의 정확성 문제나 #비자유 저작물의 사용에 대해서에서 언급된 사용 허용 범위를 위배한 문제, 그리고 ‘문서의 이해도 향상’을 이유로 무분별하게 등재된 실제로 확실히 필요한 것인지 미확인된 저작물들에 대한 검수 작업이 진행된 다음에 이후 어떻게 새로이 비자유 저작물을 들여올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수반되어야할 것입니다. 우선 검수 작업을 위해서 비자유 저작물 요청 접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걸 고려해볼 수는 있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7년 1월 23일 (월) 11:51 (KST)답변
검수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파일이 1만개가 넘어가는데, 실셈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실 것 같고, 기술적인 부분으로 가면 그 부분에대해서 저는 지식이 많이 없어서요, 의견을 개진하지는 못하겠네요. 검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모든 업로더들이 동일한 문제를 야기시키면서 파일을 업로드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고요, 결국 특정 업로더들에 한해 잘못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막글을 여기다 예로 붙여보자면, 최근 토막글 리스트를 수집했습니다만은, 역시 토막글은 만드는 사람만 만들거든요. 다만 "문서의 이해도 향상"은 저 역시 매번 적어내는 업로드 사유입니다만은, 사실 모든 개별 파일에 "문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를 제외한 업로드하는 이유를 찾기란 힘들진 않을까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12:46 (KST)답변
@Tablemaker: 사실상 실셈해야죠. 공식 이미지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하는 이상, 이것을 기술적으로 거르지는 못합니다. 애시당초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들도 실제 모니터링으로 유지되는 것이고요. 물론 요즘은 필터가 도입되서 상당히 편해졌지만요. 그리고 문서에 이미지가 필요한 이유가 단지 문서의 이해도 향상 뿐이라면 그건 없어도 무방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는 것은 도입 초기 당시의 우려를 그대로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겠고요. --가람 (논의) 2017년 1월 24일 (화) 16:52 (KST)답변
@Idh0854: 저는 주로 음반 자켓 관련한 비자유 저작물을 업로드하기에 빗대어 말씀드리면, 음반의 표지 이미지는 존재 자체 만으로 음반에 글만으로는 기술하기 곤란한 곡의 분위기나 컨셉, (가령 음악가의 사진이 담겨있다면) 당시 음악가의 모습과 분위기 등 시대상까지도 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음악가의 디스코그래피에 관한 비자유를 연속적으로 업로드하면, 해당 음악가가 음반을 발표할때마다 어떤식으로 변모해왔는지 그 일련의 흐름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단 이 모든 이야기를 논하기에 '문서의 이해도 향상'이라는 키워드 외에 다른 말을 첨가한다고 하더라도 실효가 있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가 일개 업로더로서 받아들이게되는, 가람님과 다른 편집자님들이 하시는 우려는 "문서의 이해도 향상"이란 8글자에서 오는 업로드 이유의 부실함과, 너무나 관습화되어버린 형식적이며 정형적인 업로드 사유가 주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그 8글자의 키워드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장의 비자유 저작물은 한건의 표제어에 있어 '문서의 이해도 향상'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만, 비자유 저작물을 한 장만 업로드하기 위해 업로드권한을 부여받은 업로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업로더는 비자유 저작물을 연속적으로 올리게 되는데 이로 하여금 그 시대의 시대상과 흐름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다만 이건 제 경우에만 국한된 이야기고, 가령 CI 같은, 제가 업로드하지 않는 부분을 업로드하시는 업로더의 업로드 사유는 제 머릿속엔 그려지지 않아서 그 부분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현행되는 이 분야들의 업로드 사유 역시 잘은 모르기 때문에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생각하는 바가 표현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횡설수설한듯한... 결국 제 입장에서만의 이야기만 하게 되었습니다만은, 개인적으로 모든 비자유가 의미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위키에 있어 비자유 저작물은 필요불가결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17:40 (KST)답변
@Tablemaker: 정말 의미가 있을까요? 하시는 말씀을 보고 있으니 도입 논의를 하던 시기에 NuvieK 님의 의견과 겹쳐보이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비자유 저작물을 인용하는 것에 익숙해진 나머지, 자유저작물을 얻을 수 있음에도 그런 시도를 하지도 않고 비자유 저작물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늘어났을 뿐이죠. 그리고 문서를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긴 커녕, 단적으로 애니메이션 문서에서는 캐릭터나 포스터 사진만 하나 더 추가되었을 뿐 문서의 질은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문서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를 토대로 봤을 때 과연 정말로 문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되었는지조차도 의문이 들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도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단지 예시에 ‘문서의 이해도 향상’이라고 적혀있으니 너나 할 거 없이 그냥 따라서 쓰는 거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이 드는 건 제 착각일까요. --가람 (논의) 2017년 1월 26일 (목) 01:06 (KST)답변
말씀과는 별도로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이 과거에도 계신것같아 반갑네요. 자유저작물로서 얻을 수 있는 시도도 하지 않았다는 말씀은 이해가 잘 가지는 않는데, 가령 손오공 같은 경우 원작자 토리야마나 슈에이샤로부터 저작권이 말소될때까지 기다리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는 말씀인지요..? 개인의 창작물을 자유저작물로 얻기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비자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이구요. 저는 인물 사진 등 노력하면 구할 수 있는 사진들에 대해 논하는것이 아니라,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의 창작물에 한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다만 문서의 질 부분에서는 저역시 동의하는게, 요즘 올라오는 영화 따위의 장르에 올라오는 이미지는 본문이 한 줄 내지 그에 준하는데에도 비자유가 붙어 있어 광고글처럼 보이기도 해서 별로 보기는 좋지 않더군요. 가령 쥬라기 월드같은것이 있겠네요. 제가 올리는 음반의 경우 본문에서 담아야 할 최소한의 문서 내용이라는 것의 기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만, 영화는 없는가 싶기도 합니다. 최소한 요구되는 문서 내용을 지침으로서 규정지으면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요?
또 근본적으로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알려진 바가 없다고 말씀하시기에 언급한다면, 인물의 경우 인물의 사진이 없는 문서와 인물의 사진이 있는 문서는 상이하게 다릅니다. 인물의 얼굴 그 자체는 생김새외에 어떠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만, 그 생김새 자체에서 오는 이미지들, 가령 사람에 따라 기품이나 감정, 성격 등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음반 표지나 영화 포스터, 책 표지 따위는 본문(알맹이)와는 별개의 독립적인 작품으로 보아도 무방하며, 따라서 그 한장 한장이 담아내는 컨셉과 개성등이 존재합니다. 이것으로부터 오는 다른 시각적인 자극이 과연 본문에 일말의 영향도 끼치지 않을까요? "본문의 이해도 향상"이라는 키워드가 정확히 얼만큼의 향상을 이뤄냈는지가 중요한가요? 그것을 수치상, 통계상으로 따질 수 있는 것은 저 개인이 생각하는 범주를 아득히 넘어선 것이구요. 가령 제 입장에서는 가람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클래식을 들으러 가서 "이 음악들을 듣고 귀하의 감수성이 얼마만큼이나 향상되셨습니까?" 정도의 너무나 애매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주로 올라오는 비자유는 시각적인 것이므로, 활자와는 너무나 다른- 시각적 자료의 직관적이고 직설적인 표제어의 묘사를 가능케 합니다만. 본제로 넘어가면, 문제는 일베에서 만들어진 로고가 위키백과에 삽입된 것으로 야기된것인데, 편집자들의 무분별한 업로드가 있어 이 사건이 발생한 것이 "비자유가 무쓸모함"을 증명하는 증거가 될까요? 이것은 인간의 문제이지, 비자유 저작물이 가져온 다른 효과들을 부정할만한 근거는 되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여쭤본다면, 정말 개선의 여지가 절실한 페이지 (전술한 쥬라기 월드)에 비자유 저작물 하나 붙임으로서 "문서의 이해도 향상"을 끌어올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 판단 기준엔 쥬라기 월드는 문서의 형식도 갖추지 못했으므로 문서가 아니며, 본문에 독자가 이해할만한 설명적인 글귀가 없으므로 결국 "문서의 이해도 향상"이라는 말이 저 비자유에 붙어있으면 공동체를 속인게 되는것이죠. 모두에게 문서로 인정받을 수 없는 페이지에, 문서를 돕겠다며 그림이 붙은 것이니까요. 그럼 다시 여쭤보면, 어느정도 글감이 있고 읽을 수 있는 문서에 비자유가 붙으면, 정말 일말의 "문서의 이해 향상" 효과를 누리지 못할까요? 가람님과 제가 서로간 생각하는 문서의 기준이 다른것 같아 여쭤보게 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08:14 (KST)답변
@Tablemaker: 현재 위키백과 내에 문서의 이해도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 이외에 다른 이유로 비자유 저작물을 인용한 사례가 얼마나 될까요? 부실한 문서들도 문서의 이해도 향상을 이유로 비자유 저작물을 가져다가 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시도도 안 해보고 무작정 안 된다며 비자유 저작물부터 신청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저만 하더라도 파일:Two doors.jpg, 파일:Noja.jpg, 파일:Kim So-yeon WC20121203.png 파일:Park Jung-geun.jpg 등과 같이 자유 저작물로 요청 허가 받은 파일들이 존재하며, 이는 문서의 이해도 향상과는 별개로 제가 필요로 하다고 판단해서 요청을 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파일:Jultagi of Namsadang - 2 in 2008.jpg, 파일:Sim Sangjung and Moon Jaein in 2015.jpg 등과 같이 자유 저작물들을 찾는 작업도 병행하였으며, 또한 필요하다면 파일:가야.png, 파일:Shelling of north korea in 2010.PNG, 파일:Map of 2012 Aurora shooting.png 등과 같이 직접 제작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이러한 수고 없이, 단순히 하나쯤 있으면 좋겠지 하는 생각에서, 다들 문서의 이해도 향상을 이유로 가져오니까 그대로 따라서 가져오는 것이 대부분이지 않습니까? 도입을 요구하던 그 시기에도 그런 소리를 들었기에 적어도 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리고 파일을 비자유 저작물로 도입해옴에 있어서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즉 도입 이전부터 문제가 된다고 계속해서 이야기가 되었지만 그것을 사실상 무시했던 것(당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셨던 분들은 여전히 기억하고 있고 그 분들이 지금에 와서는 도입되었기에 관리가 되고 있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아무런 의견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에 대한 대책은 지금이라도 마련해야하지 않을까요? 단지 등재하기 위해서 "문서의 이해도 향상"을 너나 할 것 없이 쓰는 이 상황은 상당히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말이죠. 또한 비자유 저작물이 가져온 효과가 무엇이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그걸 증명하실 수 있으셔서 그런 말씀을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또 마지막 말씀은 전혀 이해를 못하겠는데, 더 나아가 오히려 일부는 제가 하고자 하는 바를 말씀하셔서 당황스러운데, 비자유 저작물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져올 수 있는 여건이 됨에도 그것을 이용하지 않고 비자유 저작물을 가지고 와서 효과를 누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고, 굳이 이미지가 많이 없어도 문서의 이해도는 가독성과 출처들만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며 그로 인해 위키백과 내에서 좋은 문서로 인정받는 것은 이미 위키백과:알찬 글위키백과:좋은 글을 통해 여태껏 증명이 된 거 같은데 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가람 (논의) 2017년 1월 26일 (목) 11:23 (KST)답변
솔직히 저는 가람님이 하시는 말씀이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효과가 거의 없고. (거의 없다기 보다 가시적인 효과가 없다고 하는게 맞겠죠?), 득보다 실이 많으며, 위키백과에 혼란만을 야기할 정책이 왜 도입되었죠? 가람님과 며칠간 대화를 장문으로 나눴습니다만은, 이해가 전혀 가지 않아요. 말씀을 나누며 저에대해 아주 일부나마 파악하셨겠지만, 저는 현행 비자유 저작물 지침에 거부감이 "거의" 없습니다. 그 말인 즉, 이미 총의를 통해 도입된 이 정책을, 도입 이전부터 지지해왔던 사용자의 말에 수긍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공정 이용은 "효과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효과가 없다면 도입을 논의한 것 자체가 코미디아닌가요..? 저는 현 지침에 거의 만족하므로 그 열몇개 되는 보존문서를 전부 읽을 필요성을 느끼진 못했습니다만은, 상식적, 그리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공정 이용을 도입한 후에 관리가 되냐 마냐"를 지금 여기서 논하고있는데, 가람님이 지금 여기서 "공정이용이 정말 효과가 있나? 없는것 같은데."라는 말 자체가 개인적으로 이해 안간다는 것이죠. "효과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지침을 효과가 있겠거니 하고 수십만 바이트 넘게 토론 후에 결국 도입한 후에, 관리가 안된다... 아니 그 전에 효과 없는것같은데?" 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얼핏 봐서 토론을 최소 6년가까이 한 것 같은데,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토론을 해왔다..? 이게 지금 무슨 소리신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미 도입된 시점에 "전혀 효과 없음"을 느끼신다면 가람님께서 증명하셔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조금은 가람님의 의견이 공격적이라고 느껴 조금은 놀랐습니다. 가람님께서는 저에 비하면 오래전부터 기여해오신 편집자분이구요. 저는 그저, 표현이 이상할 수는 있으나 "선배 편집자들"이 만들어놓은 이 공정 이용이라는 것을, 당시 총의에는 없었으나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도로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선배 편집자이신 가람님께서 왜 저에게 이렇게 증명을 요구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요구는 그렇다고 쳐도, 지금 저에게 물으시는 내용은 그 6년간에 이미 논의가 끝났어야 하는 내용 아닌가요..? 앞 문단에서 말씀드린 그 "효과의 유무"에 관한 증명 말입니다.
또한 저 역시 좋은글, 알찬 목록을 목표로 편집하며 그런 장문의 글을 자주 쓰진 않지만, 약 8개월 단위로 하나씩 쓰려고 노력하는 바, 저는 오히려 "굳이 이미지가 많이 없어도 문서의 이해도는 가독성과 출처들만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 한지 잘 모르겠는데요. 좋은글 편집자인 제 기준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지침이라고 생각합니다만은.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6일 (목) 15:22 (KST)답변
@Tablemaker: 몇 년동안 그 논의를 해왔던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 사용자들이 도입에 회의적이였고, 또 관리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저작권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여겼던 것 등의 문제로 몇 번이나 흐지부지 되었던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것을 읽지 않으면서 증명을 하라고 하면 그것이야 말로 코미디가 아닐까요. 과거에 충분히 이미지가 많지 않아도 알찬 글(위키백과:알찬 글/역사)과 좋은 글(위키백과:좋은 글/역사)이 된 선례들이 있어서 말씀드린 것으로, 이미지가 반드시 많아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므로 개인의 기준을 강요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투가 공격적으로 여겨지셨다면 사과드리며, 결코 다툴 의사는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람 (논의) 2017년 1월 27일 (금) 23:19 (KST)답변
@Idh0854: 이미지가 "많다면" 사실 비자유를 이용할 필요는 현격히 떨어지죠. 이것에 대해 논하는 것은 아닙니다. 헌데 음반 문서 등 저작권물의 경우 이미지가 많을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좋은글이나 알찬글에 선정 기준에 괜히 "멀티미디어"라는 기준이 삽입되어 있는것이 아닙니다. 인물 문서는 이미지를 구할 확률이 매우 높죠, 직접 촬영하는 경우에 올릴수 있기 때문에요. 그런데 저작물은 그게 쉽지 않다는 이야깁니다. 이미지가 많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는 수긍합니다만은, 이미지가 0장이면 곤란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비자유는 제 활동 범위(제가 기여한다거나 읽는 글의 범주)안에서, 거의 절대 다수 "정보상자" 안에 들어가며, 2장 이상 넘어가는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 대체할 이미지가 있는 와중에 삽입된 경우 역시 흔치 않고요.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다다익선의 개념으로 이야기하는것은 아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7일 (금) 23:43 (KST)답변
또한 제 생각을 더 말씀드린다면, "여러 사용자들이 도입에 회의적이였고, 또 관리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는게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만 결국 도입되었다면 1.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도입에 적극적이었거나 2. 도입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개진한 의견보다 더욱 설득력이 있거나, 논리정연했거나 했기에 도입되었겠죠. 6년이란 시간동안 토론했으므로 "강행"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데요. 또한 "그것을 읽지 않으면서 증명을 하라는 것은 코미디" 역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백:다섯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다섯 원칙을 만들 당시의 총의 형성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없으며,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하기 위해 헌법이 어떤 경위로 만들어졌는지, 어떤 반대가 있었는지도 제가 알아야 할까요? 결론적으로, 제가 이 토론에서 "비자유의 효용성"을 논할 필요도 없으며, 이 화제로 이야기가 넘어간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이 문단은 "비자유를 어떻게 관리할지"를 논하셔야지, 결국 응하기는 했습니다만은 '문서의 이해도 향상'이라는 말에서 이 주제로 부드럽게 넘어간 이유를 알 수 없네요. 강요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기에 저도 말씀드린다면, "문서의 이해도 향상"이 말도안되는 사유라는것을 강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문서의 이해도 향상이라는 사유가 적절하다고 생각함을 이미 앞서 적어두었으며, 반론을 들어도 기존의 사유를 뒤엎을정도로 납득을 하진 못하겠네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27일 (금) 23:59 (KST)답변

우선, 왜곡된 이미지를 확인하지 않고 올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업로드 지침만 따르고 위키백과 편집자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업로더로서 업로드 요청을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일단 요청이 올라오면,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기계적인 요청 처리를 했는데요. 가장 좋은 해결책은 다양한 분야의 업로더를 구하여 지식이 있는 분야만 처리하도록 하면 좋긴 하겠습니다만 해당 이미지를 검증할 수 있도록, 일단은 각 요청 하단에 하위 문단으로 다른 사람들이 의견을 달도록 하면 어떨까요? 참여율이 얼마나 좋을지는 모르겠으나, 한 번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하위 문단을 생성하는 것은 새로운 요청을 생성할 때, 자동으로 아래 붙여 넣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Alex00728 (토론|기여) 2017년 1월 19일 (목) 15:55 (KST)답변

@Alex00728: 논의와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당시에 해당 요청을 올렸던 사용자의 사과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가람 (논의) 2017년 1월 19일 (목) 16:28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사용에 대해서[편집]

비자유 저작물을 다른 문서에서 추가로 사용시, '지침 상의 관련 정보틀'을 파일문서에 추가하지 않은 채로 사용한 경우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도 있었다는 것을 알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메이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00:40 (KST)답변

네 영어 위키에선 제법 잘 틀을 달아놓던데, 한국어판에선 무관심 한 분위기 더군요. 그냥 틀 안넣고 쓰는 분위기. 파일:Seal of South Gyeongsang.svg 이 파일은 사용 문서 수가 55개나 되네요. 이 처럼 유저박스나 둘러보기 틀에 써버리면 사용 문서수가 제멋대로 늘어나 버려서 다 틀을 넣기도 힘들어지고요. 또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마음대로 다른 문서에 사용하고 틀을 넣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Exj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00:51 (KST)답변
기술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필터를 이용해 특정 사용자 권한 그룹(업로더 등)만 입력하거나 지울 수 있는 '일반적이지 않은 문자열'을 추가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문자열'을 파일이름에 넣어 업로드 하거나, 일반 문서에서 추가·삭제 할 수 있는 사용자에 제한이 생기므로 어느 정도 파일 관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이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01:01 (KST)답변
이런 경우는 틀 이전에 인용 지침 위반이지요. 둘러보기 틀에서의 사용은 서술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니까요. 메이님의 제안은 기술적으로는 가능할 것 같지만, 시행은 글쎄요……. --IRTC1015 2017년 1월 23일 (월) 01:08 (KST)답변
논의가 오가다보면 언젠가 보다 나은 의견도 나오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행에까지 이르지 않겠습니까? 공공누리 관련한 건이나, 새 문서 점검 건이 생각나네요. :) 메이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01:14 (KST)답변
부정하지 않습니다. 더 깔끔한 해결책이 없을까 하는 정도에요. 아쉽게도 당장 떠오르는 건 없지만요. 편집 필터에 의한 제한의 경우 이미 삽입된 그림의 설명이나 위치를 수정하는 등의 경우에 대응이 복잡해지기도 하고요. --IRTC1015 2017년 1월 23일 (월) 01:44 (KST)답변
좀 더 생각해보고 지울 수 있는 부분까지 언급한 것인데, 문자열만 '이동'된 경우는 미처 생각치 못했습니다. 메이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01:50 (KST)답변
+ 감지를 통해 비자유 저작물을 편집한 기록을 모으는 것은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검토용 파일 A를 하나 만들어 두고, 이전까지의 편집을 검토한 사용자가 해당 파일A를 삽입하여 기록 상에 남기면, 'A 편집 이전의 파일 편집 기록은 누군가가 검토하였구나.' 알 수 있게 말입니다. 비자유 저작물의 편집이 일반 문서의 편집처럼 빈번한 것은 아니므로, 검토할 편집의 양이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02:18 (KST)답변

요청 양식 수정[편집]

조금 편리하게 만들어 보겠다고 손을 대기 시작한 것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꽤 복잡해진 것 같아, 개편 후의 구조를 개략적으로 써 둡니다.

  • 기존 위키백과:파일 업로드 요청/서식 문서는 완성된 양식만이 있고 이것을 요청자가 직접 편집하는 식이었으나, 여기에 위키백과:파일 업로드 요청/서식/틀 문서를 중간에 끼워, 요청자는 데이터만 채워 넣으면 되도록 했습니다.
  • 위키백과:파일 업로드 요청/서식/틀 문서는 기본적으로 입력된 변수를 양식에 맞게 끼워넣을 뿐이지만, 위키백과:파일 업로드 요청/서식/파일설명 문서에 변수를 적절히 담아 파일 올리기 링크에 밀어넣습니다. 전달되는 변수는 올려질 파일 이름(wpDestFile), 설명 등 파일 설명 문서에 담겨야 할 것들입니다.
  • 위키백과:파일 업로드 요청/서식/파일설명 문서는 주어진 변수를 받아 파일 설명 문서의 양식 안에 써넣습니다. 파일 올리기 화면에서 이들 변수는 플레인텍스트이기 때문에, 업로더가 적절한 수정을 가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직접 특수:업로드를 열 경우 미디어위키:Upload.js에 의해 파일 설명에 틀:파일 정보틀:비자유 저작물 이용 근거가 입력되지만, 위의 링크를 쓸 경우 파일 이름이 미리 지정되어 해당 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wpUploadDescription 변수를 설정하여 입력되어야 할 설명문 전체를 URL을 통해 직접 전달(HTTP GET)합니다. 이 때문에 URL이 꽤 길어지고, 브라우저에 따라서는 오동작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IRTC1015 2018년 2월 5일 (월) 01:21 (KST)답변

간편하게 업로드 서식을 만드신것 감사드립니다. 몇번의 경험에 의하면 초보자들은 너무 힘듭니다. 규칙에 맞게 그리고 쉽게 양식이 정리되어서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해지길 바랍니다. 칼빈500 (토론) 2018년 2월 5일 (월) 10:46 (KST)답변

공용에 올릴수 없는 자유 미디어[편집]

2020년 2월 26일 업로드 요청을 처리하던 중 '요청 서식에 라이선스는 공용에 올릴 수 없는 자유 저작물인 경우에 한해 입력하라고 되어있어 기입하지 않았습니다.'(공공누리의 출처를 따로 밝힐수 없고, 공공누리라는 유형을 밝힐수 있는 문단이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공용에 올릴수 없는 비자유 저작물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양식을 바꾸어서 파일의 유형과 라이선스 문단을 통합하고, 공공누리일 경우 공공누리 저작물인게 확인이 되야하니 라이선스 정보 링크에 그 링크를 입력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유자차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5:40 (KST)답변

👍좋아요 서식에 공공누리에 대한 항목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사도바울Gwl0711 (토론, 기여) 2020년 2월 26일 (수) 15:52 (KST)답변
"공용에 올릴 수 없는 자유 저작물"이라는 것은, 미국 저작권법과 기타 다른 국가 간의 저작권법 차이로 인해 다른 국가에서는 퍼블릭 도메인이 되었거나 자유롭게 풀렸지만 미국에서는 자유 저작물이 아닌 경우를 의미합니다.(commons:Commons:Hirtle chart, commons:Help:Public domain 참조) 이러한 경우에 해당된다면 대한민국 내에서는 자유저작물이라고 하더라도 공용에서는 업로드가 불가능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6일 (수) 16:43 (KST)답변
그럼 다른 내용을 추가하는건 어떨까요? 또한 기타 정보 칸도 추가하는 것도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유자차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8:16 (KST)답변
저는 기타사항을 입력할수 있는 문단과 기본 라이선스 문단을 또 추가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유자차 (토론) 2020년 2월 26일 (수) 18:45 (KST)답변
그럼 라이선스 항목 설명란에 "비자유 라이선스"라는 말을 추가하죠.--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2월 28일 (금) 11:31 (KST)답변
감사합니다. --유자차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3:21 (KST)답변
위키백과:파일 업로드 요청/서식의 라이선스 항목 설명란에 '아래는 공용에 올릴 수 없는 자유 저작물, 비자유 저작물의 라이선스에 대해 입력해 주세요'로 변경하였고, 라이선스 문단 옆에 <!-- 공공누리 제?유형, 비자유 포스터 등 --> 이라는 설명 추가했습니다. --유자차 (토론) 2020년 2월 28일 (금) 15:25 (KST)답변
최종 수정을 마쳤습니다. 이상으로 토론 종결합니다. --유자차 (토론) 2020년 3월 5일 (목) 20:44 (KST)답변

보존 방식 변경[편집]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의 보존방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날짜도 정해져 있지 않고, 이전의 기록이나 내용을 쉽게 찾을수가 없는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사용자 관리 요청이나 사랑방 등과 같은 보존 방식으로 보존 상자(틀:보존문서 안내문2)을 만들고, 보존 방식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보존문서를 보면 이전 관리자 요청의 기능과 분할되어 현재와 과거의 보존 방식은 변경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이 파일 업로드 요청의 보존 방식도 바뀌어도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유자차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19:29 (KST)답변

보존 주기를 변경할 경우 보존 방식 또한 바꿔야 합니다. 만약 주 별로 보존한다고 가정했을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보존할 수 있습니다.
  • 주 별로 요청 문서를 만들어서 주 별 요청 문서에 요청토록 한다.
현재 사용자 관리 요청, 문서 관리 요청, 사랑방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따로 보존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봇 혹은 수동으로 보존하고, 보존 문서 이름을 위키백과:파일 업로드 요청/2020년 OO주와 같이 한다.
한국어 위키백과 이외의 위키에서(대표적으로 메타)는 대부분 봇을 이용한 보존 방법을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보존 주기 변경에 찬성하며, 지금까지의 요청 방식과 개정된 요청 방식 간의 혼동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존 방식은 두 번째 방식을 따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20년 4월 13일 (월) 19:51 (KST)답변
일별 혹은 주별로 보존 주기를 변경하면 될거 같습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19:56 (KST)답변
앵무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유자차 (토론) 2020년 4월 13일 (월) 20:40 (KST)답변
주별 단위로 봇 보존하면 되겠네요. 저는 월별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요. — 밝은소년 2020년 4월 13일 (월) 20:58 (KST)답변

주 단위 보존 + 봇 보존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보존 상자는 유자차 님이 만드신 것을 그대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 2020년 4월 14일 (화) 13:21 (KST)답변

변경 시기는 언제로 잡는 게 좋을까요? — 2020년 4월 14일 (화) 13:38 (KST)답변

이번 주 요청(13일 요청)부터 주 별로 보존해도 괜찮을까요? — 2020년 4월 14일 (화) 17:54 (KST)답변

@앵무: 아 다른 업무가 있어서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저도 이번주 부터 시행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데 보존박스에 있는 새로 요청하기 버튼이 문제가 있어 수정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안내문의 새로 요청 버튼은 편집 안내, 요청 양식까지 같이 링크가 되는데 보존박스의 새로 요청 버튼은 그렇게 링크가 연결이 안되네요;; —유자차 (토론) 2020년 4월 14일 (화) 18:37 (KST)답변

요청[편집]

요청후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이찬스 💻 ( p , w ) 2020년 12월 18일 (금) 13:53 (KST)답변

@이찬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찬스 님의 요청은 미완료 처리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백:파일 업로드 요청을 참고하십시오. —  2020년 12월 18일 (금) 13:56 (KST)답변

수정하였습니다. 이찬스 💻 ( p , w ) 2020년 12월 18일 (금) 13:58 (KST)답변

스팸으로 오해[편집]

이거 링크올렸더니 스팸으로 인식됩니다... 스텔스 (토론) 2020년 12월 23일 (수) 19:09 (KST)답변

@스텔스: 그러한 경우에는 해당 이미지를 얻게 된 경위 혹은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  2020년 12월 23일 (수) 20:16 (KST)답변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스텔스 (토론) 2020년 12월 24일 (목) 07: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