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편집은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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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년 전 (Yjs5497님) - 주제: 오용에 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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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으로 제안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Kjoonlee 2007년 7월 11일 (수) 04:33 (KST)답변

내용 부실[편집]

좀 더 내용이 많아야 할 거 같습니다. 이전에 많이 논의되었던 이슈도 아닌 거 같은데, 내용이 너무 짧군요.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7월 11일 (수) 07:33 (KST)답변

저도 이 지적에 동의합니다. 이 상태로 지침으로 제안하는건 약간 그렇지 않나요? - Ellif 2007년 7월 11일 (수) 15:09 (KST)답변

en:WP:IAR을 보시면 정책임에도 더 짧습니다. 간단한 지침인만큼 간단히 적용가능한데 짧으면 왜 안되는지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많이 논의되지 않았다면 앞으로 하면 됩니다만.. 위키백과는 사용자 누구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편집할 수 있게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7월 11일 (수) 16:26 (KST)답변

그러니 어떤 내용이 더 필요한지 생각해주시고 직접 덧붙혀주세요.. 아니면 어떤 내용이 필요한지 여기 말씀해주시거나요. --Kjoonlee 2007년 7월 11일 (수) 16:34 (KST)답변

관리자의 의견이 절대적인 의견이 아니라는 점을 추가하였으면 합니다. --마소리스 2007년 8월 14일 (화) 08:44 (KST)답변
관리자의 의견이 절대적이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편집은 과감하게”에 포함하기에는 거리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9월 12일 (수) 03:02 (KST)답변
관리자의 의견 때문에 겁먹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포함하는 쪽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Kjoonlee 2007년 10월 4일 (목) 20:28 (KST)답변

제목 간추리기[편집]

제목에서 '페이지'를 생략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iTurtle 2007년 7월 11일 (수) 16:04 (KST)답변

틀이나 분류 문서를 망가트리라는 말은 아니니까요. 일부러 넣었습니다. --Kjoonlee 2007년 7월 11일 (수) 16:27 (KST)답변
다시 생각해보니 첫 줄에 페이지라는 말이 들어가있으니 제목에서는 생략해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Kjoonlee 2007년 7월 11일 (수) 16:29 (KST)답변
본문 중에서도 '페이지'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 표현인 '문서'를 쓰는 게 좋겠습니다. --Acepectif 2007년 7월 13일 (금) 10:29 (KST)답변

단축[편집]

단축이 너무 긴것 같아서 백:과감을 단축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Yeom0609 2007년 9월 1일 (토) 19:14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위에 언급된 의견 중 제가 공감하는 부분을 다듬어보았습니다. 다른 제안 있으시면 과감히 부탁드립니다. :> --Kjoonlee 2007년 9월 12일 (수) 03:07 (KST)답변

아니면 과감히 직접 문서를 편집해주셔도 좋습니다. ^^ --Kjoonlee 2008년 4월 19일 (토) 16:49 (KST)답변

왜?[편집]

왜 이 문서가 따로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백:무시가 있는데. --Vgs16 2007년 9월 19일 (수) 18:42 (KST)답변

백:무시는 룰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위키백과의 유지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우에 대해 적고 있고, 백:과감히는 위키백과의 룰에 대해 알든 모르든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적고 있습니다. 백:무시 문서 중에 이곳에 더 적절한 내용이 있다면 여기로 옮겨오면 되겠습니다. --Kjoonlee 2007년 9월 19일 (수) 19:5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규칙은 무시해도 좋습니다#복잡에서 제가 이미 말했던 내용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Kjoonlee 2007년 9월 19일 (수) 19:58 (KST)답변
우리 위키백과의 백:과감히 백:무시 문서는 일본어 위키백과를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버그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Kjoonlee 2007년 9월 20일 (목) 03:39 (KST)답변

1년여가 다 되어가는 제안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모양이군요.

백:무시를 보았습니다. 네.. 규칙을 무시하고 뭐를 하라는 말인지 그 페이지에 정확기 기재가 안되어있네요. 위키백과에서는 사용자의 기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규칙이 걸림돌이 되면 규칙을 무시하고 무얼 하라는 말일까요? 백:과감히 편집하거나 새로 페이지를 만들라는 말이겠죠. 그 부분에 대한 좀 더 설명적인 문구를 백:무시 페이지에 넣던가, 아니면 백:과감하게 편집하라는 이 원칙을 따로 페이지로 만들어서 좀 더 분명하게 해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전적으로 이 페이지가 있어야 한다고 동의합니다. 위키위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용자의 기여이고, 새로운 사용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WkPark 2008년 4월 19일 (토) 13:49 (KST)답변

말씀 감사합니다. ^_^ 백:선의 문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참여자들의 협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제가 한국어판 도입을 제안했었습니다. 백:쫓과 더불어 진입장벽을 낮추는 노력은 계속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무시는.. 영문 원본에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만, 위키백과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관찰 외에는 참여 밖에 없으므로 그냥 이 문서를 빨리(?) 지침으로 만드는 편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문서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게 노력을 좀 했어야하는데 백:사랑방이나 백:소식에 간단히 소개하는 것 외에는 별 활동이 없었습니다. 늦게나마 사용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쁘네요. --Kjoonlee 2008년 4월 19일 (토) 16:56 (KST)답변

고쳐야 할 부분[편집]

  • '주인공'이라는 단어는 위키백과의 저술에 대한 환상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저자로서 자신이 쓴 글에 대한 책임을 갖게 됨을 의미합니다. jtm71 2008년 4월 18일 (금) 06:57 (KST)답변
  • '어째서 편집은 과감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있는 문서라든지 그에 대한 링크가 필요할 듯합니다. jtm71 2008년 4월 18일 (금) 06:59 (KST)답변
  • 한편, 단순히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하는 말이라고 해서 기죽거나 겁먹지 마세요. 관리자가 자신의 경험과 연륜을 토대로 하는 말은 당연히 귀기울일 말이겠지만, 관리자도 한 사람의 사용자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의 취지와 별 관계 없는 문장으로 보입니다. 간단히 '확실한 근거가 있다면, 다른 사용자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과감히 행동하세요.' 정도면 될 것 같은데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19일 (토) 13:51 (KST)답변

고친 부분 설명[편집]

  • '거리끼다'는 어떤 일을 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의미로 쓰여서 '꺼리다'로 바꾸었습니다. (편집이 어떤 일을 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편집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라는 의미겠죠 ... - 느낌상 그렇습니다만, 아닐 수도 ...) 영문 그대로 '망설이지 마세요' 또는 '주저하지 마세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jtm71 2008년 4월 19일 (토) 13:15 (KST)답변

추가할 내용 제안[편집]

이런 내용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

  • '과감한' 것은 '무모한' 것과는 다릅니다. 편집한 다음에는 항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jtm71 2008년 4월 19일 (토) 13:34 (KST)답변
    • 위키백과에 고정적(?)으로 참여를 하는 사용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들러서 자잘한 기여를 하는 IP 편집자가 가끔 과감한 편집을 하고 오랫동안 되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좀 더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무모함에 대해서는 한 마디 짧게 일단 넣었습니다. 과감히 확장해주세요. ^^ --Kjoonlee 2008년 4월 19일 (토) 16:46 (KST)답변
  • 무모함이라는 말의 느낌은 어떤가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일단은 wreckless가 잘 감이 오지 않아서 사전상(?)의 번역어를 고른 것 같긴 한데, 결과에 대해 별 생각 없이 부주의한 편집을 하여 큰 파장을 불러온다는 뜻의 다른 말이 있을까요? --Kjoonlee 2008년 4월 30일 (수) 02:00 (KST)답변

지침으로[편집]

얼른 지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adidas 2008년 4월 18일 (금) 12:01 (KST)답변

예전에도 지침으로 올리자는 의견이 계속 있었는데, 문서 자체의 주제에는 반대하는 분이 없는 것 같네요. 지침으로 올립니다. --Klutzy 2008년 5월 11일 (일) 08:59 (KST)답변
감사합니다. :) --Kjoonlee 2008년 5월 14일 (수) 09:09 (KST)답변

백:스스로[편집]

안녕하세요, 백:과감히에 대한 단축으로 백:스스로를 추가하였습니다.

  • 어떤 문서에 이러이러한 오류가 있습니다. --초보아무개
    • 제가 조치하였습니다만 앞으로는 백:스스로 고쳐주셔도 좋습니다. --숙달된편집자

이런 식으로도 과감한 편집을 장려하기 위해서입니다. 많은 사용 부탁드립니다. (사랑방에 올렸던 내용을 복사해왔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7일 (화) 13:33 (KST)답변

오용에 대한 우려[편집]

위키백과 소개를 담은 문서인 백:소개의 첫 문장에는 “누구든지 ‘편집’을 눌러서 내용을 고칠 수 있으며”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문장을 소개하는 것이 더 적절한 상황에서도 위키백과:과감 지침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예)토론:에듀넷, 토론:위구르족 급히 찾느라 두 가지밖에 못 찾았는데, 이 경우에도 '과감'보다는 '소개' 문서를 연결하여 '누구나 편집을 할 수 있는' 위키백과만의 특별한 운영 방식을 안내하는 편이 더 적절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예가 오용이라고 생각한 또 다른 이유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사용자'일 수도 있고, 그 사실은 알지만 '편집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사용자'일 수도 있는데, '과감' 지침부터 제시하면 자칫 일거리를 상대방에게 떠맡기는 투로 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근거에서, '과감' 지침 제시 대신 '소개' 문서 안내가 더 적절하지 않을지를 생각해 본 후에 선택해서 인용하라는 내용을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나가야 할 시간이라서, 내일 더 자세한 수정안을 올리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20:05 (KST)답변

현재 '주의 사항'이라고 제목이 달린 문단의 제목과 내용을 아래와 같이 수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 지침의 적용 ==

논란이 예상되는 경우

무모한 일을 저지를 때나 사용자들끼리 대립이 발생할 만한 행위를 할 때, 결과에 대해 별 생각 없이 부주의한 편집을 할 때, 그런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이 지침을 동원해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대담한 편집 이상으로 다른 사용자들과의 협동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 지침만을 근거로 공동체에 큰 파문을 불러일으키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또한, 일반 문서가 아닌 틀이나 분류와 같이 많은 문서에 영향을 미치는 문서를 편집할 때도, 이 지침은 신중히 적용되어야 합니다.

동등한 위치에서 생각하세요.

단순히 더 오래 활동한 편집자가 하는 말이라고 해서 기죽거나 겁먹지 마세요. 기존 편집자가 자신의 경험과 연륜을 토대로 하는 말에는 당연히 귀 기울여야 하겠지만, 그런 사람도 똑같은 사용자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리자는 물론 모든 사용자가 똑같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해야 합니다. 이것은 과감한 편집에 임하는 사람이나 그러한 편집을 발견하는 사람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점입니다.

지침 인용

상대방에게 이 지침을 소개할 때는, 이 지침보다 다른 지침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규 사용자는 위키백과 편집 방식과 정책, 지침 등을 잘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사용자에게는 이 지침을 인용하는 것보다 기본적인 위키백과 소개를 읽어 보도록 안내하거나, 기본 도움말을 안내하는 편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키백과 사용법에 숙달되지 않은 사용자에게 이 지침을 성급히 소개함으로써 본의 아니게 부주의한 편집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수정안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1:01 (KST)답변

찬성 Yjs5497 (토론) 2014년 1월 5일 (일) 12:13 (KST)답변

알고리즘 직수입[편집]

영어 위키백과에서 쓰이는 Diagram of IGNORE.svg파일을 직수입했습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2: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