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2020 도쿄 올림픽 에디터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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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Sjkim04님) - 주제: 올림픽 의식

규칙 관련[편집]

@Trainholic: 안녕하세요. 점수 규칙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는데요. 새로 만든 문서일 시 1점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때 단순히 5000바이트 이상을 넘어서 내용을 알차게 채웠다면 '새로 채운 바이트 분량' 규칙도 적용이 되나요? --"밥풀떼기" 2021년 7월 22일 (목) 04:13 (KST)답변

넵 둘 다 중복 적용됩니다. 늦게 확인을 했군요ㅠㅠ --trainholic (T, C) 2021년 7월 24일 (토) 22:55 (KST)답변

가라테[편집]

위키프로젝트토론:올림픽#올림픽 가라테? 올림픽 공수도? 올림픽 카라테?를 읽어주세요. --TulipRose2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13:13 (KST)답변

올림픽 의식[편집]

@Sangjinhwa: 2020년 하계 올림픽 나라별 기수 문서 이동 감사합니다. 만, 올림픽 의식의 문서 중에 '선수단 입장'으로써 표기되어 있습니다. '2020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 입장'으로 이동을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Sjkim04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16:53 (KST)답변

@Sjkim04: 본래 선수단별 기수 목록으로부터 출발한 문서이기 때문에 역대 대회마다 저런 제목으로 정착되어 있습니다. 다만 저도 선수단 입장이라는 표기에 공감하는 바, 총의를 모아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7월 24일 (토) 19:37 (KST)답변
@밥풀떼기: 원문인 영어 문서의 제목도 "Parade of Nations"로 "선수단 입장"이라는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Sjkim04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21:34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en:2004 Summer Olympics national flag bearers 등 선수단 입장이 아닌 나라별 기수라고 표기되는 등 혼재된 상태입니다. 원래는 나라별 기수였는데 어느 시점에서 선수단 입장으로 이동했고, 한국어판에서는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앞으로도 계속 적용될 문제이니만큼 변경을 원하시면 다른 분들의 의견도 요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7월 25일 (일) 22:59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선수단 입장 토론 문서에서도 의견을 물어본 결과, 현재 한 사용자의 찬성을 받았습니다. 영어판과 같이 이곳에서도 의견 요청을 하겠습니다. -Sjkim04 (토론) 2021년 8월 20일 (금) 18:05 (KST)답변
코멘트를 보니 폐회식은 선수단 입장이 아니라 모든 선수가 어울려 한꺼번에 들어오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선수단 입장이라고 쓸 수 없다고 하네요.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24일 (화) 18:57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 모든 ‘기수’ 문서에 이동 요청을 내었습니다. (요청 문서 참조) 현재 한 유저한테서, 올림픽의 다른 행사 문서 제목과 같이 2020년 하계 올림픽 개회식 - 선수단 입장이라는 형태로 제안받았습니다. 현재로서는 현 요청을 내고 나서 다시 해당 형태로 요청하려고 합니다. 한국 쪽에서도 이동 요청을 해도 괜찮을까요? -Sjkim04 (토론) 2021년 9월 16일 (목) 21:00 (KST)답변

올림픽 종목의 규칙[편집]

올림픽이 열리면서 각 종목에 대한 궁금증으로 종목 문서를 많이 찾을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위키백과에는 종목의 경기 규칙에 대한 내용이 부족합니다. 경기에서 어떤 조건을 달성해야 이기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는 경우도 많고요. 올림픽 경기를 관전할 때 가장 궁금한 게 그것인데 위키백과에 경기 규칙에 대한 설명이 빠지면 안 되겠죠. 이번 에디터톤으로 경기 규칙에 대한 내용도 보강되었으면 합니다. – Kwj2772 (msg) 2021년 7월 29일 (목) 04:02 (KST)답변

스케이트보딩? 스케이트보드?[편집]

2020년 하계 올림픽 스케이트보딩의 표제어와 기타 '스케이트보딩'으로 된 관련 문서, 틀, 분류의 표기를 그대로 '스케이트보딩'으로 할지, 아니면 '스케이트보드'로 바꿀지 정했으면 합니다.

2020년 하계 올림픽 스케이트보딩 문서 자체는 실제 중계 등에서 '스케이트보드'로 표기하는 경우가 잦아 제가 2020년 하계 올림픽 스케이트보드로 옮겼는데, 스포츠명이 스케이트보딩으로 되어있어 서로 충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단독적인 판단으로 옮겨서는 안되고 확실히 근거를 마련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토론을 엽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5일 (목) 10:30 (KST)답변

참고로 본 토론을 열기 전까지 제가 이동한 문서들은 2020년 하계 올림픽 스케이트보딩, 틀:올림픽 스케이트보드, 틀:2020년 하계 올림픽 경기 종목, 분류:올림픽 스케이트보드임을 밝힙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5일 (목) 10:37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스케이트보드는 운동 기구를 뜻하고, 스케이트보딩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행위이므로 "스케이트보딩"이 맞는 단어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어권에서는 대부분 "스케이트보드"라고 사용하니 어렵네요. "다수가 사용하는 틀린 단어보다는 소수가 사용하는 맞는 단어를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건의 경우에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에서도 "스케이트보드"라고 할 정도라서 스케이트보드로 이동해도 어쩔 수 없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생각은 가능하다면 스케이트보딩이 맞는 것 같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8월 5일 (목) 22:55 (KST)답변
그런데 생각해보니 스노보드 (Snowboarding), 스키점프 (Ski jumping), 사이클 (Cycling) 같은 종목들도 있네요. 특히 스노보드 같은 경우에는 스노보드란 말 자체가 운동 행위로 인식되고, 굳이 운동기구를 가리키고자 한다면 '스노보드 장비'라는 표현까지 사용하죠. 물론 스케이트보드가 스노보드와 동일한 것으로 취급해서는 안되겠지만, 운동수단 명칭을 운동 그 자체로 인식하는 한국어권의 경향도 무시할 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Sailing도 세일링이 아닌 요트라고 표현하니.. --"밥풀떼기" 2021년 8월 6일 (금) 01:48 (KST)답변
정리하면 이미 인터위키부터 별개의 문서로 취급되어버린 스케이트보딩 문서 자체는 놔두되 올림픽 관련 문서는 '스케이트보드'로 바꿔도 될 것 같아 보입니다. 다만 스케이트보딩 문서도 그리 알찬 내용은 못 되고 있어서 차라리 인지도를 고려해 스케이트보드 문서에 통합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밥풀떼기" 2021년 8월 6일 (금) 01:49 (KST)답변

틀:선수단 참가 목록 도입 안내[편집]

기존에 올림픽 선수단 틀에서 역대 올림픽 참가 내역을 일일히 적어야 했던 것을 자동화된 틀로 개선하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모든 틀을 다니면서 링크를 일일히 추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용법은 틀 문서를 참고해주시고, 대회에서 불참하는 등의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에는 이곳에서 반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올림픽 외에도 아시안게임, 팬아메리카 게임, 일부 선수권대회까지 다양한 대회 문서에도 활용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모듈 수정을 도와주신 ted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10일 (화) 13: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