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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보도 자료/초벌 1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보도 자료에 대한 하나의 초벌입니다. 편집 환영. --김용호 (+,*) 2006년 1월 16일 (월) 02:45 (KST)[답변]

보도 자료[편집]

짤막하게 각 부문 설명하기 (use bullet points)

notability[편집]

  • 트래픽 31위 (알렉사) - 2004년
  • Rank 가 1,000 M 에서 28,000 M 으로 증가 (이거 뭔지 모르겠음)
  • 용량, 중량, 편집횟수, 사용자 수 명시

타 백과사전과 비교[편집]

  • 영어위키백과의 경우 브리태니커와 비교하여 위키백과는 맞고 브리태니커는 틀린 부분을 찾는 프로젝트 존재, 현재 X갯수 발견.

위키[편집]

  • 위키는 문서 편집 접근성을 최대화한 CMS 이다.
  • 문서 편집 접근성을 높였다는 것은 권한 관리 장치가 최소화 되어 있어 누구나 웹사이트의 거의 모든 부분을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 CMS는 문서의 내용과 웹 출판의 기술적인 부분을 분리하여 필진은 필진 활동만 집중하며 나머지 편집 및 기술의 대부분을 기계적으로 또는 중앙집중적으로 처리한다. 예: ZeroBoard, 옛 하이텔 등의 BBS, 싸이홈피, 뉴스사이트, 블로그

Free knowledge[편집]

  • 위키백과는 순수한 GFDL 프로젝트 (영어위키백과 예외)
  • GFDL은 프로그래밍용인 GPL의 텍스트 대응 라이선스이며 FSF 에서 작성
  • GPL은 1983년 시작된, 저작권을 철폐하여 지적 재산을 자유롭게 하려는 컴퓨터 프로그래밍계의 운동이며 가장 잘 알려진 사업으로는 GNU/Linux가 있다.
  • GFDL 라이선스로 배포된 문서를 이용시 지켜야 할 사항: (1) 출처와 접근 루트 명시 (2) 2차 저작물 작성시 GFDL 이 상속된다.
  • GFDL 라이선스로 배포된 문서를 이용시 권리: (1) 상업/비상업 모두 이용 (2) 모든 변형 가능 (3) 무제한 복제
  • GFDL의 궁극 목적: 순수 비상업 자유 저작물 생산으로는 역부족임으로 기존의 상업 저작물 시장을 "GFDL 상속"을 이용, 침투한다.

역사[편집]

  • 2001.01.15 Jimmy Wales, Sangers등 NuPedia 설립 (peer-reviewed wikipedia)
  • 연도? NuPedia가 부진해짐에 따라 영어.독어로 설립
  • 2002.10. 한국어위키백과 시작

참고 내외 고리[편집]

샘플 기사[편집]

도입부[편집]

위키백과에 대한 upbeat 문단

1990년대 말, 알타비스타와 야후를 제치며 등장하여 학계 정보 검색의 상식이 되어 버린 인터넷 검색 엔진 구글. 구글은 relevancy 라는 기법을 이용하여 구글이 판단한 문서의 중요성 순서로 검색 결과를 배치한다. 2003년 들어 요즈음 수많은 전문 지식 항목의 구글 검색시 위키백과가 그 첫 링크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자면 "Sturctural-functionalism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위키백과는 무엇이며 어떠한 방법으로 성공하였는가? 위키는 무엇이며 GFDL은 무엇인가? 어떠한 힘이 위키백과 수만명의 사용자 및 기여자들을 drive 하고 있는 것일까. 위키백과는 애초에 유닉스 전문가들 사이에 존재하던 "자유 지식" (free knowledge)에 대한 신념과, "위키"라고 불리는, 혁신적인 인터넷 웹사이트 편집 기술 및 개념의 결합으로 탄생하였다. 이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으며, 일련의 인터넷 분석가들 사이에서는 가장 탁월한 자유 지식 프로젝트로 여겨지고 있다.

간략 역사[편집]

위키백과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프로젝트이며 그 시작은 NuPedia 아에 있고 위키백과로 출발 했을 때에 영어와 독어 버전을 가지고 시작되었다.

위키 개념[편집]

위키는 하와이의 원주민중 한개 민족의 언어로 "빨리"라는 뜻을 가지며 보통 "위키위키", "빨리 빨리"로 소개된다. 위키는 하나의 내용물관리시스템 (Content Management System)이며, 단계별 권한(ACL)이 최소화되어 있다. 쉽게 말해, 위키는 어떠한 온라인 내용 전체를 누구나 자유롭게, 그리고 실시간으로 편집할 수 있는 유일한 process-based technology이다.

위키는 현재 인터넷이 구세대의, 종이 매체를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것에 불과한 정적 (static)웹에서 동적인 웹 2.0으로 옮겨가는 과정 중 등장한 것 중 생각의 틀을 가장 크게 깨고 나온 개념중 하나이다. 1990년대 중순, 인터넷이 점차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면서 웹에 올라오는 내용물의 양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이를 체계적으로 접근하고자 외부적으로 검색 엔진이, 내부적으로는 CMS, 내용물 관리 시스템이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CMS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텍스트와 메타텍스트의 체계적인 구분을 추구하며, 일단 텍스트가 완성되면 기타 메타텍스트 (저자, 저작권 라이선스, 날짜, 텍스트의 레이아웃 등등)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CMS를 도입함으로서 웹 글쓰기의 "저자"와 "편집자" 역할이 구분되는 것이다. 남한에서 널리 퍼진 CMS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웹보드인 ZBoard 가 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그리고 조금 더 전문가층과 기술적인 것을 다루는 이들 사이에서 애용되는 블로그 또한 CMS이다.

위키엔진과 이전 CMS는 누구나 "편집"권한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기존의 토론 게시판에는 게시물마다 엄연한 "저자"가 있으며, 게시물의 내용은 원래 "저자"가 일련의 사용자 ID 와 패스워드 검증 과정을 통과한 후에나 편집이 허용된다. 이후 일어나는 토론 또는 답글은 이에 추가되는 독립적 내용물이다. 그러나 위키에서는 소위 "게시물" (위키에서는 네임스페이스라 불린다) 최초 집필 과정 이후 무한하게, 복수의 저자 또는 편집자에 의해 편집 될 수 이는

[여기 history page 스크린샷 첨부]

자유로운 지식에 대한 신념[편집]

위키백과사전[편집]

저작권[편집]

마무리[편집]

마무리 upbeat 문단.

현재 위키백과는 폭발적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이며 로그 지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영어위키백과는 80만 항목에 육박하고 있으며 그 중 많은 항목이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문서 전문성 검사 과정 (peer review)을 거쳤으며 몇몇 항목에서 백과사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브리태니커 백과보다 정확하며 comprehensive 하다. 한국어위키백과 또한 2만 항목을 넘어서며 차츰 사용자·기고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위키백과 다중언어 입문 페이지의 주소는 http://wikipedia.org 이고 한국어위키백과의 주소는 http://ko.wikipedia.org 이다. 위키백과는 오늘도 열정적이며 Free knowledge 의 정신에 동감하는 네티즌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