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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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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활성화에 관하여[편집]

2008년 3월경 여러 포털이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현재 몇 개의 포털은 정식오픈 하였고 다른 포털들도 열심히 공사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활성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 목적인 '문서 접근의 원활함'에는 전혀 기여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대문에 전혀 포털에 대해 홍보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전에 포털 제작이 왕성했던 지난 연초부터 포털의 대문 게시에 대해서는 몇몇 논의가 오고간 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마다 돌아온 이야기들은 현재 대문의 레이아웃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이야기 정도에서 머물다가 그냥 저물고 말았습니다. 결국 이런 상태로 거의 6개월 가까이를 왔는데, 이제는 정식으로 이야기해야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포털을 활성화 시켜주세요.'

일단,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대문 레이아웃을 다시 한번쯤 바꿔보는 것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포털을 어떠한 방식으로 대문에 게시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같이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털 대문 개제에 동의하시나요? BongGon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1:30 (KST)답변

  • 찬성 저는 동의 합니다. 대문에 게시되어야 포털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상태로는 문서 숫자만 늘렸을 뿐, 원활한 접근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포털의 내용을 더 가꾸어야 합니다만, 일단 많은 이용자들이 있어야 포털이 존재의 이유를 지닐 수 있다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23:03 (KST)답변

포털 이름 결정을 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편집]

현재 포털의 네임스페이스(이름공간) 문제를 두고서 지금 6개월 이상을 끌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 문제가 6개월 이상이나 끌 만큼 과연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어서 그렇게 큰 중대 사유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고, 포털(혹은 들머리)의 그 속내용에 치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든 과감한 결단을 통해서 이름을 결정하고, 포털 그 본질에 대해서 편집하고 가꾸어 나가는게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진짜로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1:31 (KST)답변

"포털"로 과감하게 끝냅시다. 투표에서도 많이 나온것으로 압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8일 (월) 01:33 (KST)답변
압도적 승리가 아니었기에 재토론과 재투표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1:46 (KST)답변
승리라기보다는, 원래 포털로 잘 하기로 했었는데 바꾸자는 의견이 동의를 못 얻은 것 아닌가요? --Kjoonlee 2008년 9월 8일 (월) 10:44 (KST)답변
이번 일주일동안 포털이냐 들머리냐 우선적으로 결론내는 토론을 제안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12:39 (KST)답변
토론은 이미 이전에도 충분히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 토론으로만 가다간, 토론:스페인의 전례를 반복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결국 스페인 토론도 몇표차로 결국 에스파냐가 아닌 스페인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어느 쪽이든 과감한 결단을 기대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17:17 (KST)답변
이전 토론에서 들머리 쪽에 찬성표를 던지긴 했지만, 포털 또한 나쁜 말은 아닙니다. 어느 쪽으로든 빠른 시일 내에 결착이 나서, 새로운 이름공간으로 독립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8일 (월) 19:17 (KST)답변
빠른 시간안에 결정을 낼 수 있도록 잔꾀를 내어 봅니다. 저의 표를 봉곤님께 위탁합니다. 투표가 진행되면 봉곤님의 지지가 있는 쪽에 서명하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21:41 (KST)답변
일단 재투표를 실시해서 한 표라도 더 많이 나온 쪽으로 결론을 내리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23:05 (KST)답변
도입하기로 했다면, 한 쪽으로 의견을 모았으면 합니다. 기간을 정해서 하는 재투표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6:51 (KST)답변
포털의 공식명칭에 대한 토론이 오랫동안 논의 할 만큼의 중요한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포털에 대해서 논의할게 많을텐데 명칭 문제를 가지고 오랫동안 결정이 나지 않는 것은 비 생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결론이 났으면 하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7:10 (KST)답변

"포털의 정식 명칭"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고 "들머리의 정식 명칭"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 애초에 "들머리로 바꾸자"라는 의견은 지지를 얻는 데 실패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들머리로 안 바꾸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Kjoonlee 2008년 9월 11일 (목) 13:31 (KST)답변

그것은 사실 위키백과 내에서 오랫동안 임시로 포털이라는 말을 사용해왔기 때문입니다. 저도 들머리를 지지하지만, 평소에 이야기 할 때는 관례대로 포털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지요. 하지만 위키백과에서 익숙하게 사용되어왔다고해서,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에게도 동일한 의미로 익숙하게 받아들여질지는 또 다른 이야기겠지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14:02 (KST)답변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편집]

영어판 위키백과는 en: 메인에 들어가면,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로 나오는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냥 위키백과:대문으로 나오네요. 한국어 위키백과도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로 나오도록 할 수는 없나요? --WhiteNight7(Talk) 2008년 9월 8일 (월) 16:16 (KST)답변

가능하네요. 미디어위키:Pagetitle-view-mainpage에 넣고 싶은 문구를 추가하면 영어판과 같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8일 (월) 20:15 (KST)답변
편집 권한이 없네요. 관리자분들께서 글을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ed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00:51 (KST)답변
미디어위키:Pagetitle 여기는 요? -- 리듬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21:31 (KST)답변
알밤님께서 링크해주신 페이지는 대문의 상단문구만 바뀌네요. 리듬님께서 링크해주신 페이지를 바꾸면 모든 문서의 상단 문구가 바뀌지 않을까요.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01:20 (KST)답변
미디어위키:Pagetitle-view-mainpage 쪽의 내용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로, 미디어위키:Pagetitle 쪽의 내용은 "$1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이렇게 바꾸면 될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01:23 (KST)답변
Pagetitle 쪽은 그대로 두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슬로건을 전부 다 붙이면 너무 길어집니다. -- 피첼 2008년 9월 9일 (화) 01:25 (KST)답변
아, 그렇군요. 한국어로 보니 공간이 많이 차지하여 길어 보입니다. --ted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01:28 (KST)답변

파이어폭스의 로고는 모질라 재단의 등록 상표입니다. 등록 상표의 그림은 GFDL로 올리실 수 없으므로 참고해주세요. --Kjoonlee 2008년 9월 12일 (금) 05:57 (KST)답변

올리신 스샷 파일은 더 이상 필요없다 판단하여 삭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iTurtle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09:3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 이름공간의 단축 추가[편집]

백:이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넘어가듯이 위키백과토론: 이름공간에도 단축 넘겨주기를 추가했으면 합니다. 몇몇 문서에서는 백토:와 백토론:이 쓰이고 있는데, 이 둘 다 위키백과토론:으로 넘어가지도록 버그질라에 신청하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8일 (월) 20:37 (KST)답변

나쁘지 않은데요. 솔직히 여섯 자를 다 치려면 좀 힘듭니다. 사실 여섯자를 다 쳐서 들어가기보다는 백:으로 들어가서 토론 탭을 누르는 경우가 더 많긴 합니다만.--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9일 (화) 20:18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이름공간#이름공간 단축(넘겨주기)의 체계화 -- 피첼 2008년 9월 9일 (화) 23:08 (KST)답변

영어판의 en:Category:video games에 관해[편집]

현재 영어판 분류의 'video game'에 대응되는게 3가지나 됩니다. 분류:컴퓨터·비디오 게임의 예가 있고, 분류:비디오 게임 등장인물, 분류:판타지 게임도 있습니다. 애초에 영어판은 비디오가 아닌 카드게임 등을 위해 game과 video game을 분리해 두었습니다. 한국어판에서도 '비디오 게임'으로 통일하면 어떨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01:05 (KST)답변

대한민국에서의 비디오 게임과 영어에서의 video game의 개념이 달라서 섣불리 바꾸면 혼란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 예로, 영어판의 프로젝트 WikiProject Video games는 한국어판에서는 백:위키프로젝트 컴퓨터·비디오 게임으로 바뀌었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9일 (화) 01:21 (KST)답변
CVG 프로젝트의 관련 토론이 과거 한차례 있었네요. game에 대응되는 분류로는 분류:놀이가 있습니다. --kyudoz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01:31 (KST)답변


  1. 현재 영어의 video games를 '컴퓨터-비디오 게임'으로 대응시키고 있는데 말은 맞지만 너무 길고 가운뎃점이 부담스럽다.
  2. 그리고 다른 분류에서 video game을 '비디오 게임'이나 '게임'으로 번역하기도 한다.
  3. 분류:게임이 아직 없고, 한국어로 '게임'이 'video games'에 대응되는 말이다. '전자 오락'이라는 표현도 있지만 이는 주로 20세기 작품에 한정되는 인상이 있다.
  4. 영어판의 games분류는 분류:놀이가 있다.

이에 의거하여 영어 분류의 video games의 대응어를 '컴퓨터-비디오 게임' 대신 '게임'으로 쓸 것을 제안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02:15 (KST)답변

'게임'은 스포츠 경기에도 해당됩니다. (놀이 ≒ 게임 ⊃ 비디오 게임 ⊃ 컴퓨터 게임) jtm71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08:20 (KST)답변
물론 스포츠 경기도 게임이라고 부르긴 합니다만, 스포츠는 놀이에 포함된다기보다는 독립된 문화로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현재 위키백과에서 분류:놀이분류:스포츠는 서로 독립적인 분류로 각각이 분류:문화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더 필요하겠습니다만, 저로서는 컴퓨터·비디오 게임을 게임으로 명칭 변경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9일 (화) 08:42 (KST)--발언 취소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9일 (화) 13:03 (KST)답변
단순히 재미를 위한 '놀이'와, 규칙에 따라 승부를 겨루는 '게임'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비디오 게임'은 '게임'과 같은 의미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1:05 (KST)답변
Jtm님의 의견을 참고해서 영어판의 game분류는 분류:게임으로, video game 분류는 분류:전자 오락 으로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볼 수 있을지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2:23 (KST)답변
game분류는 이미 있는 놀이 분류로 연결해야 합니다. Jtm님은 스포츠에서의 게임을 염두에 두고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최소한 대한민국 내에서 게임은 규칙에 따라 승부를 겨루는 행위보다는 오히려 컴퓨터·비디오 게임 전반을 일컫는 것이 보통입니다. 영어의 Game이 놀이, 스포츠 경기, 보드 게임, 비디오 게임 전반을 일컫는 넓은 범위의 용어이지만, 한국어에서는 그보다 훨씬 좁은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에 category:game을 분류:게임에 연결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9일 (화) 13:03 (KST)답변
발언 취소 부연:의견을 쓰면서, 컴퓨터·비디오 게임만을 분류 게임으로 분류하는 것은 오히려 적절하지 못한 분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위의 의견을 취소했습니다. 저는 더이상 현재의 비디오 게임 분류를 게임 분류로 이동하는데 찬성하지 않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9일 (화) 13:03 (KST)답변
  • 논의 정리
  1. 현재 영어판의 틀:games는 틀:놀이로, 틀:video games는 틀:컴퓨터·비디오 게임 으로 연결되어 있다.
  2. 그런데 각 틀에서 video games에 해당하는 명칭이 '게임', '비디오 게임'(2), '컴퓨터·비디오 게임'(3)으로 제각각이다.
  3. (3)의 경우 틀을 달 때 지나치게 번잡한 문제가 있고, (2)의 경우 video games=비디오 게임이 꼭 들어맞는 것도 아니다.
  4. video games에 그나마 잘 대응되는 표현은 그냥 '게임'과 '전자 오락'이 있다.
  5. 그런데 '전자 오락'은 20세기적인 표현이라는 문제가 있다. 한국어의 '게임'의 경우 주로 컴퓨터나 오락기의 게임을 지칭하므로, video games와 잘 대응한다. 하지만 야구 게임, 축구 게임 하는 표현도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6. 더 많은 토론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18:37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는 video game을 비디오 장치를 이용한 게임이라는 의미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중이나 잡지들이 video game이란 표현을 씁니다. 그 용어의 옳고 그름(비디오 장치로 표현되지 않는 게임도 있을 수 있다, 비디오 장치라는 것은 이 매체의 본질을 대표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같은 주장)을 떠나서 영어권 인구의 대부분이 video game이란 표현이 널리 인지되어 사용되기에 그 용어를 제목으로 정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game은 이미 video game이 탄생하기도 전에 사용된 단어기 때문에 이 문서의 제목으로 나타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한국어권에서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용어도 없고, 딱히 업계나 학계에서 공인받은 용어도 없습니다. '게임', '비디오게임', '컴퓨터게임' 등이 혼용됩니다. 심지어는 '온라인 게임'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게임 전반을 가리키는 일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대안도 마땅치 않아보입니다. 임시대안인 '컴퓨터·비디오 게임'을 유지하고 더 사용하기 편한 '컴퓨터/비디오 게임', '컴퓨터와 비디오 게임' 등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안으로 영어를 말하는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고, 영어가 게임관련 논의가 진행되는 주요한 언어라고 고려한다면, video game을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용어라고 하고 그걸 그대로 가져와 비디오 게임이라고 해볼 수도 있을겁니다. --퍼플렉싱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23:02 (KST)답변
애초에 한국어 표현으로 확실한게 없어서 애매하군요. 현실의 한국어가 애매하다면 굳이 통일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수도.. adidas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11:43 (KST)답변

인천시내버스 노선 문서에 관해[편집]

오늘 아침 동아일보를 보니까 인천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이미 결정되었다고 나왔는데요.

여기에서 노선 조정대상이 간선, 좌석만 중심으로 76개 노선 중 28개 노선이 이미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인천 버스 76개 노선 중 28곳 손댄다 ← 여기에 있는 동아일보 기사 문단을 본 결과, 준공영제 시행, 통합환승할인제 참여에 관한 내용을 보이는데요..

그런데 이중에서 폐지대상 노선인 인천시내버스 5번 문서가 이미 위키백과에 존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노선이 7개 버스노선과 겹친다는 지적이라고 나오네요.

나중에 버스노선이 개편되어도 이미 있는 문서들은 부분적으로 수정 및 작업이 필요하는지요?

위키백과 이용자 여러분들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20:51 (KST)답변

없어진 노선은 거기다가 "현재는 없어진 노선이다"라고 쓰면 되겠죠? adidas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20:58 (KST)답변
그러니까 없어진 노선은 틀을 빼고, 정보 하단부에 사유라고 단순이 입력해야 됩니다. 저도 몇번 그런 적이 있죠. --지식왕자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22:31 (KST)답변
인천 거주자로써 한마디 하지만, 윗분의 설명대로 해야 할 것입니다. 변경 이력도 넣으면 좋고요. 폐지에 관하여는 '0000년 0월 0일부로 운행을 중단(종료)하였다.'라 해야 할 듯 하네요.--알비스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6:07 (KST)답변
그러니까 버스노선의 단독문서는 유지관리가 어렵다고 지적한 바 있는데 작성기준이 필요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9월 21일 (일) 19:32 (KST)답변

단기 차단 차단회피의 장기차단금지[편집]

정당한 항의마저 무기한 차단될 수 있습니다 . 규칙에는 무기한 차단될수 있다고만 나와있어 명문화를 제안합니다. 사용자:김명준하상을 볼때 소급적용되야 합니다. 관리자의 악용소지가 높습니다.위키마왕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13:13 (KST)답변

그러한 이야기는 현재 없습니다. 차단되어 있는 계정및 IP의 차단기간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릴 뿐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9월 11일 (목) 13:16 (KST)답변
위키마왕님 구체적으로좀 써주세요. 뭘 어떻게 하길 바라는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김명준하상 사용자는 왜 나왔으며, 관리자가 무엇을 악용했는지도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14:52 (KST)답변

이런 건... 차단된 사용자는 자신의 사용자토론 페이지를 편집할 수 없나요? --Kjoonlee 2008년 9월 11일 (목) 13:39 (KST)답변

사칭 계정이나 다중 계정은 무기한 차단되어야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17:43 (KST)답변

  • 단기차단 차단회피가 뭔 소리입니까?

해당 사용자가 잘못을 하면 보통 이메일을 안 막습니다. 막는다면 심각한 잘못을 저지른 것입니다. 또 명문화를 한다고 하면 경우의 수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냥 세계평화의 기준으로 생각을 해 보십시오. Yjs5497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23:19 (KST)답변

자꾸 차단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하시는데,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이 다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오히려 그들의 행동, 작업 방식 등으로 차단 회피와 다중 계정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김명준하상, paulo 등의 다중계정 문제는 예전부터 심각하게 논의되는 일이었으며, 총의는 항상 장기간 차단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총의를 따르세요. 이의는 제기하여도 좋습니다만 자꾸 차단된 사람들에 대해 두둔하는 것 같아 의심스럽습니다. 이러한 얘기는 대충 내놓는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어떠한 이유로 관리자의 악용소지가 높은지 말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토론을 너무 쉽게 보시는 군요? --RedmosQ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23:31 (KST)답변

김명준하상, paulo 등의 문제는 일본어판에서도 문제가 되어 있고 ja:Wikipedia:投稿ブロック依頼/亜州大学校、KORNETに対する広域ブロック를 제출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9월 14일 (일) 10:16 (KST)답변

토막글 그림[편집]

"한국 사람에 대한 토막글" 틀에 그림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림을 추가해 주세요. --ted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20:16 (KST)답변

한국 사람에 대한 토막글 틀에 들어갈 그림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그냥 사람 토막글에 들어가는 그림이 있다면 그걸 써도 괜찮을까요? --Kjoonlee 2008년 9월 12일 (금) 04:31 (KST)답변
한국 사람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하는데, 사람 아이콘에 태극 마크를 넣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겠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08:18 (KST)답변
현재 영어 인터위키 백과 쪽에 있는 토막글 그림도 깨져 있습니다. --ted (토론) 2008년 9월 14일 (일) 15:41 (KST)답변
만들어 봤습니다. --KSiOM(Talk) 2008년 9월 15일 (월) 20:40 (KST)답변

검색 편의를 위해서 문서 제목은 띄어쓰기를 해 주십시오.[편집]

검색 편의를 위해서 문서 제목은 띄어쓰기를 해 주십시오. 문서 제목이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야 옳을 때를 제외하고, 띄어 써도 된다면 띄어쓰기를 해서 문서 제목을 작성해 주십시오. 예컨대 문서 제목이 “띄어쓰기”라면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야 옳고, 이 경우 문서 제목은 “띄어쓰기”라고 해야 합니다. 반면에 “해상보험”이 문서 제목이라면, “해상 보험”으로 바꾸어 주는 쪽이 위키백과 검색에서 드러납니다. 이 경우 해상보험을 문서 제목으로 쓰게 되면 “해상 보험”으로 검색할 경우 검색 결과에서 드러나지 않는 문제점이 있습니다(다만 본문에서 “해상 보험”이라는 어휘를 쓴 문서가 있다면 검색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1) 문서 제목을 띄어쓰기하여 작성하거나 (2) 위키백과 검색 알고리듬을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22:36 (KST)답변

일본의 ~씨[편집]

이게 영어로는 clan이라고 하는데 일족이나 친족으로 번역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가문 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의견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0:36 (KST)답변

예시가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문도 좋아 보이는데, 일족이나 친족이 더 나은 이유가 있나요? --싱글·하트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00:57 (KST)답변
36주 토론에 있었군요. 영어도 참고할 수는 있지만, 한국 문화에 비추어 보면 역시 일본어의 ~氏에는 한국어의 ~가문이 잘 대응한다고 생각합니다. --싱글·하트 (토론) 2008년 9월 20일 (토) 01:09 (KST)답변

추석 인사[편집]

어느덧 추석이 내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벌써 귀향길에 나서신 분도 계실텐데요. 이번 추석은 놀토와 일요일이 포함되어서, 공휴일이 끼어도 휴일이 연장되지 않는 현실이 미울 뿐입니다... (JK.) 무튼, 짧은 한가위 연휴 풍성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WhiteNight7(Talk) 2008년 9월 12일 (금) 11:44 (KST)답변

전국 거의 모든 초, 중, 고등학교는 오늘부터 담주 화요일까지 단기 방학인데요. 덕분에 저도 쉬고 있습니다. ㅎ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1:53 (KST)답변
저는 이번 추석에 시골 안 내려가서 위키백과 실컷 할수 있을것 같네요. 즐거운 추석 보네세요!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9월 12일 (금) 12:56 (KST)답변
즐거운 추석 되세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9월 12일 (금) 14:55 (KST)답변
모두들 즐추되시길!--hun99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01:40 (KST)답변

만들어질지는 아직 모르지만[편집]

SVG 버전
PNG 버전

한국어 위키뉴스가 만들어질지는 아직 모르지만, 두가지 슬로건의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문제인지 몰라도, 슬로건 부분이 이상한 검정색 사각형(?)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습니다. 편집할 때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말이죠..;; 사용자:Ksiom님이 손 좀 봐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9월 12일 (금) 13:37 (KST)답변

위 그림이 로고가 되려면 png 버전도 필요하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3:40 (KST)답변
PNG 버전을 만들어봤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9월 12일 (금) 14:55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사용하는 SVG 렌더러는 Inkscape의 flowed text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레이어마다 탭 키를 눌러가며 flowed text를 선택해서, 필요한 것들은 일반 text로 변환을 시키고 필요없는 것들은 삭제하면 됩니다. 캐시 비워보세요. 해결됐죠? --Kjoonlee 2008년 9월 12일 (금) 14:27 (KST)답변

번역 문서에 관한 처리.[편집]

내용이 부실하고 완료가 되지 않은 문서에 관한 처리 문제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 묻습니다. 그것이 삭제 사유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살을 붙여서 보존 해야할까요? --Vgs16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4:24 (KST)답변

그 정도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로서의 기능을 한다고 판단되면 '번역물 정리 필요' 같은 틀을 만들어서 달아주면 좋겠고, 영어 그대로 된 부분이 많거나 번역이 엉성해서 문서로서의 기본도 갖추어지지 않았다면 삭제하거나 되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문서 개개의 부실함의 정도에 따라 개개로 판단해야 좋을 듯 합니다. --퍼플렉싱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20:19 (KST)답변
이런 글도 있어서, 편집자 본인이 만든 문서가 부실하다고 생각할 때, '정리 중|공지 날짜 ~' 같은 틀을 붙여 일정 기간(1주일 정도) 내에 내용을 보충할 것을 알려 삭제를 보류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 jtm71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21:31 (KST)답변
본인이 스스로 부실하다고 생각하는 문서는 사용자문서의 하위문서로 작업해도 되지 않을까요? 최소한 영어원문이 그대로 남아있는 채로는 내보내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퍼플렉싱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21:4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유 없이 영어 문장이 쓰인다면 해당 문장은 토론란으로 옮기거나 문제를 간단히 언급하고 삭제해도 되겠죠. 번역에 의한 글이 아니라도 정리가 되지 않았거나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무색하네요. jtm71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00:54 (KST)답변

과학 문서 순화 프로젝트.[편집]

영어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백과를 둘다 훑어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현대 물리학에서 다루는 신비한 존재들에 대해서 너무나 딱딱하고 수학적인 설명을 하는 반면 영어 위키백과는 볼 수록 빠져드는 분위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한국에서 과학이 일반인과 유리된 이유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또 거가강(거대 강입자 가속기, LHC)의 가동과 함께 물리학에 관한 관심의 증대를 기뻐하며 그 관심에 응분 답하기 위해, 위키백과 과학문서 용어 및 설명 보충 순화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분 모집합니다. --Vgs16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4:31 (KST)답변

혹시 영문판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편집]

영문판 위키백과에서 특정 문서에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허위 정보를 집어넣는 사람이 있는데, 되돌리기나 토론만으로는 소용이 없더군요. 한국어판의 '사용자 차단 요청'과 비슷하게 사용자에 대한 제재를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한국어판에서 영문판 위키백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게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만 혹시 잘 알고 계신 분이 있나 싶어 써보았습니다. --Luciditeq (토론)

영어판에도 삭제 토론, 차단 요청 등이 있습니다. 아니면 관리자 목록을 들어가서 글을 남기셔도 되고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23:53 (KST)답변
en:Wikipedia:Administrator intervention against vandalism에 가시면 각종 문서 훼손에 대한 신고 페이지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00:01 (KST)답변
그렇군요. 해당하는 페이지들을 제대로 안 찾아보았던 제가 너무 안이했습니다. 아무쪼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uciditeq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00:02 (KST)답변

틀:다른 뜻 변경안[편집]

다른 뜻에 대해서는 사랑방/2008년 제37주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내용(내용)내용 내용 내용 내용 내용


다른 뜻에 대해서는 사랑방/2008년 제37주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내용(내용)내용 내용 내용 내용 내용


틀:다른 뜻 틀이 다른 잡다한 알림 상자 틀과 함께 사용되는 경우, 문서가 도입부가 지나치게 복잡해 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영문판 바탕으로 살짝 보완해 봤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최담담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18:40 (KST)답변

전자가 깔끔하네요. 구분선이 있는건… 구분선이 있는 틀이 여러개 중복되어 쓰일경우 보기 나빠집니다. -- 피첼 2008년 9월 13일 (토) 19:15 (KST)답변
저도 전자에 한표입니다. 구분선이 정 필요하다면 맨 마지막에 ----를 삽입하도록 유도하는 게 나을테고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13일 (토) 22:24 (KST)답변
저도 전자에 한표. --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13일 (토) 22:25 (KST)답변
전자가 좀더 깔끔하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22:35 (KST)답변

틀:다른 뜻과 어울려 쓰이는 틀:disambig도 비슷하게 고쳐보는 건 어떨까요? 이건 우선도가 그리 높진 않겠지만요. (서버에 부담도 걸릴테고)


동음이의
동음이의
이 문서는 이름은 같지만 뜻이 다른 낱말, 또는 성명이 같은 동명이인이 있을 때 사용하는 동음이의어 문서입니다. 만약 어떤 링크가 이 문서를 가리키고 있다면, 그 링크를 알맞게 고쳐 주십시오.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14일 (일) 22:16 (KST)답변

이건 어떻습니까?--A. W. ROLAND ː <RECENT> 2008년 9월 14일 (일) 22:29 (KST)답변

돌리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선이 없어서 문서와 그 틀과의 경계가 어딘지 모르겠고 또한 그 틀이 너무 작습니다. 더 크게 개선하시면 좋겠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03:12 (KST)답변
글씨 크기를 약간만 키웠으면 합니다. 너무 작아보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03:19 (KST)답변

브라우저별 대문 디자인 통일성[편집]

전부터 궁금했는데요. 대문에 있는 표들을 보니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각진 네모로 표시되지만, 파이어폭스 등에서는 둥글게 처리되어 있네요. 영어 위키백과 대문을 보면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수정 권한이 없으니 관리자분들께서 처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방안이나 의견 있으시면 여기에서 논해 주세요.) --ted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22:11 (KST)답변

크게 문제 있나요? 익스플로러에서 상자가 각진 네모로 표현되는 건 -moz 계열의 CSS 속성을 사용했기 때문인데, 이게 모질라 계열에서만 지원하는 물건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해당 속성을 뺄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9월 13일 (토) 22:19 (KST)답변
사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지만 브라우저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은 짚고 넘어가 볼 사안이 아닐까요? --ted (토론) 2008년 9월 13일 (토) 22:20 (KST)답변
큰 문제가 아닙니다만, 아직 검토단계에 있는 CSS 3이 권고안으로 승격되고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지원할때까지는 대안이 없습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9월 14일 (일) 10:59 (KST)답변

인기 있는 문서[편집]

백:안내소#특정 문서의 히트(페이지 뷰) 수를 알 수 있나요?를 보니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몇 개 분야를 무작위로 골라서 WikiStats 2008년 8월 방문자 데이터의 트래픽 순위가 높은 문서를 소개합니다. 재미로 보시기 바랍니다. -- (토론) 2008년 9월 14일 (일) 01:51 (KST)답변

8월 분야별 인기 문서
문학 프로젝트 문서는.. 할 말을 잊게 만드는군요.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9월 14일 (일) 22:19 (KST)답변
사실 예상은 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숫자로 보니 좀 충격적이네요. 언론사에 미끼로 던져줘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위키백과를 오덕후 사이트로 인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만, 많은 이의 관심은 결국 긍정적으로 승화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14:06 (KST)답변
덕분에 잘 봤습니다. 뭐랄까, 문학 프로젝트 문서들의 리스트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문서들의 연속이라 다소 놀랍군요;; 201KEI (토론) 2008년 9월 15일 (월) 14: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