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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1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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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저작권 표시[편집]

위키백과나 공용의 사진을 이용하는 경우 (c) 위키피디아나 (c) 위키미디어 공용, (c) 위키피디아 공공자료실 같이 잘못 저작권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Betalph (토론) 2009년 4월 27일 (월) 17:20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위키피디아 공공자료실은 뭔지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00:00 (KST)답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내에 올라와있는 사진의 저작권을 위키피디아로 표시하거나 위키미디어 공용등으로 표시한다는 뜻입니다. 어떤 오마이뉴스 기사에서는 심지어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라온 사진의 저작권자를 위키피디아 공공자료실로 표시한곳도 있었습니다. 네이버 뉴스에서 검색해보세요. 저작권을 잘못표시한 여러건이 나옵니다. Betalph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1:17 (KST)답변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 등을 이메일로 요청하면 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1:25 (KST)답변
gfdl 이나 ccl에는 저작자 표시 조항이 있는데 심각한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과학동아에서 이것 처럼 뭉언가 어떤 분자를 3차원으로 그린것을 그냥 위키피디아 다섯자만 넣고 사용한 일도 있었습니다. (pd로 배포된 것이 었지만) 해당 사용자에 연락해서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하는것은 어떨까요?Betalph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1:36 (KST)답변
[1]등 많네요.
[2],[3] 등 위키백과의 라이센스 규칙이 잘못 알려지고 있습니다. 보도자료라도 내야 할까요? Betalph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1:58 (KST)답변
오타를 안내셨으면 좋겠군요. 아울러 PD인데 고소할 이유는 없는 것 같고, 이메일로 정정요청을 하면 그만일 듯. adidas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1:59 (KST)답변
pd가 아닌 사진도 있을텐데 확인해야 겠습니다.
고소는 너무한거같고요.. 최소한의 출처는 밝히는것으로 보아 별다른 나쁜의도는 물론 없다고 봅니다.. 널리 알리고 계도하는게 필요할거라 봅니다.. 솔직히 저도 뉴비라서 그런데.. 저런식으로 하면 안된다면 저작권표시를 어떻게 해야하나요-_-;;--Abraxsus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2:02 (KST)답변
제대로 하려면 정확한 출처의 주소를 기재하고, GFDL, CC 저작권에 따라, 2차 저작물도 GFDL, CC로 배포한다고 선언해야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2:05 (KST)답변
그나저나 gfdl로 저작권 변경을 안하고 가면 지키려고 한다면 라이센스 문을 다써야 되는데 진짜 라이센스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Betalph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2:04 (KST)답변

고소 등보다는 안내문을 만드는게 어떨까요? en:Wikipedia:Reusing Wikipedia contenten:Wikipedia:Citing Wikipedia와 같은 도움말을 만드는 것이 우선일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6:55 (KST)답변

제가 잘 모르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퍼블릭 도메인이면 아무런 저작자 표시가 없어도 상관 없는 것 아닌가요. ∫ 積分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22:04 (KST)답변

위키백과의 퍼블릭 도메인 문서 중에 “문서 내용 중에 그러나 퍼블릭 도메인인 저작물 이용시에도 저작자를 명시해야 하는데, 이를 생략하면 표절이 되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이 있어요. --iTurtle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23:44 (KST)답변
퍼블릭 도메인저작인격권은 저자에게 있습니다. 저작재산권만 소멸되어서 퍼블릭 도메인이 되는 것이구요, 저작인격권은 영구적으로 원저작자가 같습니다. 사후에도 영원히.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8:37 (KST)답변

사실, 정확하게 저작권자를 어떻게 표시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는 저작권 책임을 안 진다고 밝히고 있지요. 개별 사용자 책임이라고 하지요. 따라서 해당 문서의 본문에 저작권자인 개별 사용자명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역사란까지 뒤져보고 그 내역까지 퍼가는 사람은 없거든요. 단 한사람도 못 봤습니다. 다들 위키백과라고 퍼가지요. 저자 이름은 안 퍼갑니다. 이렇게 문제가 좀 있기는 합니다만, 다들 별 문제제기 없지요.

전세계 언어판에서도 별 문제제기가 없으므로, 그냥 저작권자를 위키백과라고 표기해도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원본 위치만 알려주면 되는 것이니까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8:36 (KST)답변

홍보용 문서[편집]

네이버 기사,조선일보 원문을 보면 위키백과를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느 선까지는 실제 기업에서 올렸더라도 인정할 것인지 정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영어판은 en:wikipedia:spam에서 같이 다루고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까요?Betalph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1:48 (KST)답변

해당 기사 내용 관련 참고 en:Supex adidas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2:04 (KST)답변
심지어 문서도 아닌 내용만 올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Betalph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2:12 (KST)답변

정보라는 거 자체가 홍보의 의미가 있겠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2:07 (KST)답변

supex는 좀 어이없다는 생각입니다만 사실 기업이 홍보용으로 쓴다는 것은 좋은 발상입니다. 예를들어 설탕 항목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한 다음 아래쪽에 한국의 대표적인 제당회사로서 제일제당, 삼양 등이 있다.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하면 뭐가 나쁠까요. 문제는 기업들이 그 수위조절을 못해서 너무 격하게 홍보를 할 경우가 있다는건데 그러면 아마도 POV문제라거나 다양한 편집분쟁에 시달리게 되겠지요.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8:48 (KST)답변

이런 기사 보다 보면 위백이 무슨 힘 센 사이트인 양 착각이 들더군요. 아 즐거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일 (금) 13:58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계층구조[편집]

관리자 --> 관리자에게 아부하는 사용자들 (아마도 관리자 자리를 노리고 있는거 같다) 그리고 관리자들이나 아부사용자들에게 패널티당하다 위키를 떠나는 사용자들로 나뉘어 진다. -- 123.213.0.66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8:00 (KST)답변

관리자한테 아부 안하면서도 위키 안 떠나는 저는 뭘까요? 주변인? 잉여인간?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28일 (화) 18:05 (KST)답변
정답! => 위키에서 제일 힘쎈 계층... ^_^ 이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비공식적인 위키편집자들의 오프모임상에서 토론된 내용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30일 (목) 07:33 (KST)답변
예...? 무슨 말씀이신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30일 (목) 12:48 (KST)답변
인터넷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가장 힘있는 발언권을 가진 최상위 계층은 '중학생' 이라고 ... 만약 지금 고등학생이면 한단계 아래로 내려간 겁니다. ^_^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30일 (목) 12:56 (KST)답변
아, 전 중 3입니다.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30일 (목) 12:58 (KST)답변
역시 최상위 계층 맞군요. 잘 보여야징 ^_^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30일 (목) 13:00 (KST)답변
그래서 그렇게 샐러맨더군이 무서웠군요. 어쩐지. ^^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8:40 (KST)답변
글쎄요. 진짜로 무서운 사람은 그쪽이 아닐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3일 (일) 21:37 (KST)답변
어른 두명이서 학생을 놀리는 이 상황은 뭐죠. -- 66 Quotation Marks. 99 2009년 5월 3일 (일) 21:43 (KST)답변
너무 그러지 마세요. 이 딱딱한 사이트에서 이정도 재미는 있어 줘야 합니다. 하. 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4일 (월) 13:12 (KST)답변
이건 뭐 근거도 없고 비난만 있군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9:22 (KST)답변
Don't feed the trolls:) Clockoon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22:41 (KST)답변

백괴사전의 문제되는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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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애교와 진심의 중간에서 나온 말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해 생각하시는지요? 약간 위키백과에 대한 혐오성 글인것 같은데 같은 '위키백과'로써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4]: 'crimes'에 속해있고 설명은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행위'라 되어 있으며 그 아래에는 '사회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들'에 '위키뷁과'라고 포함되어 있습니다. [5]: [6]에 대한 패러디이나 자칫 오해등을 살 수 있는 문서(비록 여기에 나온 설명은 맞는 말이지만 본래 구조가 그렇게 된 것을 어쩌겠습니까? 백괴사전이 비록 재미를 위해서 그랬다고 하지만 자칫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백괴사전 한국판은 독립 서버로 운영되나 적어도 위키 공동체로서 이렇게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메타 위키를 씀으로써 여기 한국어 위키백과와는 상관 없으나 재미로 보기에는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이것을 그냥 장난으로 해야 겠지요? 본래 백괴사전의 취지가 그렇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두번째 링크에서는 잘못 이해할 경우 위키백과의 홰손여부도 있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 것이겠지요 백괴사전은 '위키백과'의 패러디이나 메타 위키엔진을 사용하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의 한국어판이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또 아래에 보니 엔젤하이를 '사회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들'에 포함시켰는데 이것은 엔젤하이쪽에 애교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의심의 소지가 있군요 굳이 이런 식으로 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말은 백괴사전쪽에 싣어야 하지만 당신들이 그런 행동을 할수록 공감가는 면은 있습니다만 일부 사람들이 상처나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약간의 자제가 필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위키백과에 속해있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생각하고요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을 재미있게 보다가 봤는데 위키의 형제 자매들이 정말 많군요 같은 형제 자매,같은 메타 엔진을 쓰는 단체끼리 굳이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Enjoy2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백괴에서 뭐라고 하든지간에 위키백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일부도 아닌 백괴사전에 관해 여기서 왈가왈부할 이유 자체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19:21 (KST)답변
개인적으로 백괴에 관해서는 여기서 언급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요. 박승현 (토론) 2009년 4월 28일 (화) 22:31 (KST)답변
글쎄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친절하게 소개된 문서들이 있는걸요.
백괴사전:백괴사전에 대한 오해
도움말:위키백과에서_오신_분을_위하여
이 둘을 먼저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백괴에는 백괴 고유가 문화가 있습니다. 그 곳은 “고의”로 '사실이 아닌 자료'를 진지하게 담아내어 해학을 주는데에 그 사이트의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백괴사전을 '진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가는 곳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백괴사전에도 이러한 고유의 정책들이 있습니다. 이를 보면 또한, 같은 미디어위키 엔진을 쓴다 할지라도 프로젝트 자체가 별개죠.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4월 29일 (수) 02:48 (KST)답변

이렇게 성공적으로 낚여 주시니, 백괴사전 유저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백괴의 유머 방법 중 하나가 낚시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30일 (목) 12:57 (KST)답변

계정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편집]

본디 powercool151이었으나 통합계정 생성 등을 이유로 Snowleopard (눈표범)으로 바꾸었습니다.

지금 쓰고있는 서명명인 UNCIA는 눈표범의 라틴어 학명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위키활동 열심히하는 눈표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ps. 공항 정보 뜯어고치려고 사용자 문서에 틀 을 하나 만들어두었는데 번역하면서 단어를 선택하는게 참 힘드네요.. 그리고 영어판에 나타나던 색이 왜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4월 28일 (화) 21:55 (KST)답변

관리자 부족 현상에 대하여[편집]

영어판 위키백과의 문서 280만과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문서 10만을 비교하면 약 30분의 1의 규모인데요. 관리자수 1640명의 30분의 1은 몇명일까요? 너무 어려운 문제죠?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01:59 (KST)답변

사용자(편집자)수로 비교를 하셔야죠. jtm71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0:14 (KST)답변
부족 현상이 있나요? 관리자 수가 적어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20만 문서 미만의 타언어 위키백과와 비교해도 비슷한 수준이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0:28 (KST)답변
커뮤니티의 준거적 사회화 또는 소속화의 심리적 참여정도와 중요성 인식도에 따른 다면 어떨까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10:34 (KST)답변
현직 관리자가 이미 관리자수가 부족하다는 주장을 한 적이 있고, 또 다른 현직 관리자가 관리자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서는 임기제 도입이 필요 하다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또 다른 관리자(사무관)이 여성관리자의 필요성을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 문제 없는데 이런 발언듯이 계속 되었을까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10:36 (KST)답변
무리하게 관리자 수를 늘린다면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뿐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0:59 (KST)답변
헤.. 그 여성관리자 필요성 발언요... 실현이 가능할지 어떨지는 별개로, 꼭 이루어지면 즐거울것 같네요. (죄송) ^^ 그런데 그게 관리자 수가 적다는 '문제'로 나온 의견이었던가요? -- tiens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1:26 (KST)답변
글세요, 여성 유저중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이 계시나요? 저는 없는 줄로 압니다만...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9일 (수) 11:28 (KST)답변
여성 관리자 이야기는 농담이었습니다. 관리자 자격에서 좌파니 우파니 논쟁하는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느라 든 예시입니다. 저는 당연히 다들 웃고 그냥 넘어가실 줄 알았는데, 제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나 봅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07:43 (KST)답변

저는 언젠가 부터 거꾸로 봅니다. 문서수나 회원수에 비례해서 관리자를 정하는게 아니라, 관리자를 하나 생산하면, 그 관리자가 엄청난 양의 문서를 새로 작성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활성화를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랭킹 5위 안에 드는 사이트로 만들려면, 일단 관리자 수 부터 1600명으로 늘리는 게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물론 가설입니다만. ^^ -- WonRyong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2:03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관리자를 늘리는 것 보다는 분쟁을 방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지침을 번역하는(또는 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2:07 (KST)답변
관리자는 문서를 생성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관리자가 된 후에 문서 생성 속도가 오히려 떨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관리에 드는 시간만큼요.)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2:07 (KST)답변
그건 관리자가 적어서겠지요. 저는 관리자가 일반사용자보다는 신규문서를 훨씬 많이 만드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는 일반사용권한+관리권한이지, 관리권한만이 아니거든요. 한마디로, 관리자가 주도적으로 가장 많은 글들을 생성해야 사이트 분위기가 살아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야 영어판의 1600명 관리자가 이해가 된다고 봅니다. 관리자가 관리만 하고 규제만 하고 삭제만 하고 기여는 없고 참견만 하는 존재라면, 1600명 관리자는 엄청난 규제를 의미하며, 사이트가 확 비활성화 되겠지요. 1600명이 문서 하나 올리면 죄다 태클을 하나씩 걸테니까요. ㅜㅜ 저는 지미 웨일스의 관리자에 대한 이해가, "가장 적극적인 기여자"의 개념으로 봅니다. 가장 적극적인 기여자라서, 좀 더 사용자 권한을 늘려준 개념으로 보지요. 1등급 사용자의 개념이랄까요?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습니다. ^^ -- WonRyong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2:1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순위를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2:22 (KST)답변
이건 농담입니다. ChongDae 님이 손오공이라면 머리카락 몇 개 뽑아서 입으로 불면 ChongDae님 같은 분 한 20명 만들어서 관리자 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12:14 (KST)답변

그런데, 제 견해에 따르면, 그렇다면, 관리자는 관리자가 아니라 1급사용자라는 의미인가? 그럼 많을 수록 좋은거네? 그렇지요.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선장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대통령은 1인이어야지, 1600명이면 사이트가 분란만 많고 시끄럽기만 하지 않겠는가? 그렇지요. 선장은 소수여야 하지요. 그게 뭔데? 뭐긴요.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지요. 제가 보는 견해입니다.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는 매우 소수이며, 중대한 결정을 다수결로 결의하지요. 위키피디아의 1600명 관리자가 다수결 투표를 압도적으로 통과시켜도, 아마 "참고"밖에는 안 될 걸요? 그러나, 재단 이사회의 다수결 결의는 법적 강제력이 있을 겁니다. 제가 알고 있기는 대략 이런 구조로 봅니다. 즉, "관리자"라는 명칭, administrator라는 명칭에서 오해가 좀 있다고 보며, 1급사용자, 베테랑사용자, 고참사용자, 단골사용자, 이런 명칭이 보다 정확하다고 봅니다. 그들 1급사용자들이 사소한 것들이나 왠만한 것들은 다 알아서 처리해 가는 시스템이고, 매우 중대한 결정은 극소수로 구성된 재단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방식. 이런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네요. ^^ -- WonRyong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2:24 (KST)답변

그렇게 사용자들의 계층화를 이루고 싶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29일 (수) 12:47 (KST)답변
물론 지미 웨일스-재단이사-나머지 자원봉사자의 구조는 어쩔 수 없겠지요. 아무리 비영리라고는 하나 '재단'은 '재단'이니까요. 하지만 자원봉사자들 내에서 계층을 지을 이유는 없습니다. 실제로 관리자, 사무관들이 일반 사용자들에게 무슨 일을 강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리고 편집 많이 했다고 발언권이 강해지는 것은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존재하는 일입니다. 추상적으로는 1급, 베테랑, 고참, 단골 등으로 구별지을 수 있겠지만, 현실에서는 별 소용이 없는 구분은 아닐지. adidas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2:57 (KST)답변
그런데, 그렇게 오래된 기여자와 별관심 없는 초보자를 구별하지 않고, 오래된 기여자도 "니가 뭐냐?" 이렇게 초보자와 동등하게 대한다거나, 초보자가 들어와서 오래된 사용자를 보고, "넌 뭔데 난리냐?" 이러면, 오래된 사용자가 떠납니다. 정이 떨어지지요. 계층화는 필요합니다. 제가 알기로 영어판은 관리자와 일반사용자 2계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뷰로크랫은 별로 쓸데없다고 여기는 거 같더군요.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보이던데요. 그리고 외부적인 행사나 뭐는 재단 이사로 해결하는 것 같구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0:59 (KST)답변

원룡님 말씀에는 일리가 있습니다. 관리자를 많이 두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폐해가 명확하게 인지된다면, 관리자 권한에 대해 너무 엄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또 관리자를 엄격하게 뽑아야 관리자의 역할이 더욱 빛날 수도 있겠지요. 현재 수위가 엄격한가 아닌가에 대해서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만, 선거를 보면 와 치열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8:40 (KST)답변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입니다. 우리 커뮤니티의 분위기는 관리자 선거로 나오는 후보자에 대하여 사용자들이 심판자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과거의 잘못을 들춰내고 공격하는 등 양상 자체가 아주 험악합니다. 영어위키백과의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그렇지 않은 것으로 목격됩니다.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밀어주는 분위기 입니다. 일단 믿어주는 것이지요. 과거에 그리 큰 잘못이 없다면 작은 잘못은 문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앞으로 잘못하면 언제든지 회수하면 되니 문제될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점은 한번 부여한 권한을 회수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러기에 매우 신중하게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실 지금은 권한회수가 쉽습니다. 위해 사실을 근거로 보드에 요청하면 곧장 권한이 회수되는 부분을 과거보다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까지는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사용자들의 총의를 무시하고 지멋대로 행동하는 관리자가 만의하나라도 앞으로 발생한다면 무조건 권한회수요청을 시범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또한, 관리자들의 숫자만 많지 몇몇 관리자에게 집중된 관리자활동의 비정상적인 집중화를 막기위해 이미 3개월 이상 관리자 활동을 전혀 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께 일괄사태를 요청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재위원회와 체크유저의 출발을 독려하고 있구요. 이런 모든 것들이 커뮤니티의 성장과 함께 지속발전가능하게 하려는... 사실은 깨지지 않게 하려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일 뿐입니다. 다음과 같은 의견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아직 활성화가 영어판 만큼 되지 않았는데 무엇하러 영어판에 있는 제도들을 벌써 시작하려 하는가? 그런데, 지금부터 하나씩 무엇이든 준비해 나가지 않으면 앞으로 나타날 전체 판이 깨지는 상황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위키가 갑자기 싫어져서 떠나가고, 특정 관리자가 미워져서 떠나가고, 특정 사용자들이 맘에 들지 않으므로 떠나가고... 이런 상황은 위키에 대한 사회적 불신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30일 (목) 07:45 (KST)답변
프로젝트 관리자 수
위키미디어 공용 254
메타위키 76
en.wp 1600+
fr.wp 182
de.wp 321
ja.wp 66
ro.wp 22
저는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지 않고 있다고 관리자 권한을 해제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저는 관리자의 숫자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 체계가 잘 갖춰진 위키에서는 충분한 관리자가 있고, 관리가 골고루 되고 있기 때문에 활동 중이지 않는 관리자의 권한 해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6개월동안 관리 권한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더라도 권한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도 알려 드리고 싶네요. 오른쪽 표는 관리자 권한 미행사시 회수되는 위키 몇 개를 예를 들어 관리자 수를 나타낸 것입니다. 루마니아어판은 한국어판과 관리자 수가 비슷하지만 기간을 일년으로 잡고 있네요.--Kwj2772 (msg) 2009년 4월 30일 (목) 13:28 (KST)답변
몇 명은 사실 사퇴감인 관리자가 있습니다. 사용자:토끼군이나 사용자:최종욱같은 분들은 이미 여기에 미접속하신지 6개월 이상이나 되셨으니깐요. 너무 오랫동안 활동을 안하는 관리자에겐 그 권한 회수는 찬성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30일 (목) 13:37 (KST)답변
사퇴감 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용을 완전히 중단 하신 분들에 대하여는 admin access option 을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관리자로 선출되신후 활동을 중단하신 BongGon 님까지 3분의 관리자 권한의 유지를 종료 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울러 권한 제거와 함께 훌륭한 관리자적 공로가 있다고 판단되시는 분은 위키백과:명예의 전당에 등록을 추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30일 (목) 14:00 (KST)답변
명예의 전당은 그냥 오래 있었고 기여수 많은 사람들 명단일 뿐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일 (금) 19:54 (KST)답변
아, 그단새 바뀌었군요. 발언 취소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일 (금) 19:55 (KST)답변
글쎄요, 꼭 비활동 관리자의 권한을 뺏어야 할 필요성이 있나요? 자기가 하고 싶어서 청소를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유용한 도구인 빗자루를 줘서 더 잘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제 이 사람이 힘들어서 좀 쉰다고 빗자루를 뺏는 격인데요. 빗자루를 청소하는 데 쓰는 게 아니고 사람을 패는데 쓴다면 당장 뺏어야겠지만, 지금 쉬고 계시는 관리자분들이 크게 문제가 되는 일을 한 적은 없으니, 그냥 두어도 별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5월 1일 (금) 01:50 (KST)답변
개인적으로 저 분들이 정말 관리자에서 '퇴출'되어야 한다면 권한 해제 신청을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것이 선례가 되어 일정 기간 활동을 안하면 자동적으로 짤리는 등의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안그래도 지금 관리자가 되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논의가 진행중인데, 거기서 벌어지는 논의의 진행방향과 상당히 다른 방향의 논의라는 느낌이 듭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5:14 (KST)답변
관리자가 부족하다고 주장하면 숫자적으로 부족하지 않다는 주장이 예외없이 조금씩은 나옵니다. 숫자적으로 부족한 것은 전혀 활동하지 않는 분들께서 숫자를 더하고 계시기 때문이 전혀 아니라고 주장할수는 없을 듯 합니다. 장기 미활동이신 분들을 'out' 시키고, 더 많은 관리자를 뽑고 모두가 다 진행되어야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30일 (목) 16:17 (KST)답변
이 모든것은 관리자 임기제를 하면 손쉽게 해결된다고 보는데, 의외로 위키백과에도 보수적이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생각외로 별 근거도 없이 그냥 현 상태가 좋지 않느냐며 임기제도 반대하고 관리자 당선 조건 완화 등에 모두 반대하시는 분들도 은근히 계시네요. 당선 조건을 완화해서 좀 더 많은 관리자를 뽑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그리고 활동 안할 관리자라면 굳이 관리자라는 일종의 직책(직책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이는 국회의원과 별 다를바가 없다고 보네요. 국회의원도 사실 형식적으로는 국민의 대리인에 불과하거든요)에 굳이 연연할 필요도 없겠고, 연임 안 하면 자연스럽게 교체되면 되겠지요? BongGon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00:16 (KST)답변
우와 봉곤님 돌아오셨네요~ 환영~ 그리고 임기제 주장하신 봉곤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지지동의찬성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01:39 (KST)답변
저 역시 임기제에 지지를 보냅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01:57 (KST)답변
임기가 끝나면 관리 권한 검증 투표를 거치게 되나요?--Kwj2772 (msg) 2009년 5월 1일 (금) 14:05 (KST)답변
본인이 수락하는 경우에만 열면 되겠지요.. 이후 토론은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에서 하기로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18:38 (KST)답변
제가 말하는 '적절한 관리자수 충원'은 언제까지나 적절한 자격과 소양을 갖춘 분께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물론 그 기준은 각 사용자마다 다를 수 있지만요. 하지만 '부족'보다 '대상의 자질'이 못하다면 차라리 안뽑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9:31 (KST)답변

최종 의견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토론이 있었지만, 결론은 이렇게 내리고자 합니다. 놔두면 알아서 잘 돌아갈 것이라고 말입니다. 미리 미래에 다가올 일들에 대하여 대비하여 현재의 사용자들을 괴롭게 하는 것 보다는 철저하게 사용자들이 피부로 느끼고 잘못된 상황을 겪으면서 하나씩 스스로 해결해 나갈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고로 저와 같이 위키백과의 시스템적인 문제를 예비적 차원에서 미리 준비하고 해결해 보려는 것은 노력 자체가 무의미한 것입니다. 자유위키는 자유롭게 놔두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것이라는 것이지요. 그것이 설사 전체 커뮤니티를 깨지게 하거나 또는 특정집단이 파벌을 형성해서 다른 쪽 사용자들을 공격하거나 모함하는 일들이 벌어지더라도 그것조차 모두 자연스러운 발전과정에 해당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3일 (일) 21:48 (KST)답변

통합로그인이 완성이 되질 않습니다.:6[편집]

5섯개의 미디어위키 사이트에 동일한 계정 (제것은 아닙니다.)이 있어서 완성이 되질 않는군요... 하나는 영어판 위키백과라서 일단 SUL을 위한 계정 인수를 신청해 둔상태지만, 위키미디어 공용 등은 어떻게 계정인수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ㅅ/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4월 29일 (수) 02:51 (KST)답변

우리도 지식인을 만듭시다[편집]

네이버 지식인이나 다음 지식인을 보면, 질의응답형과 오픈사전형으로 나누어 집니다. 질의응답형은, 질문자가 질문만 올리고, 아무나 그 대답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대답이 채택되면 포인트를 받으며, 포인트가 누적되어서 영웅이 되네 신이 되네 뭐네 합니다. 오픈백과사전형은 위키백과와 같습니다. 혼자서 아는 거 정리하기. 우리도 질의응답형 문서도 따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영어판과는 좀 많이 다르겠지만요. -- WonRyong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2:10 (KST)답변

위키백과는 지식인의 오픈백과같은 "혼자서 아는 거" 정리하는 데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출처와 토론을 통한 검증이 있는 동네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29일 (수) 12:14 (KST)답변
글쎄요, 위키백과가 그런 질의응답형을 받아주면... 정체성에 크게 혼란이 올 것 같은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9일 (수) 12:16 (KST)답변
많이 혼란 올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4월 29일 (수) 12:46 (KST)답변
영웅이네 신이네 하는 것은 백:기여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백:위키지식인 같은 것을 한번 고안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2:52 (KST)답변
wikihow.com 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answers.wikia.com도 있구요.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29일 (수) 18:26 (KST)답변

언소주, 영문판에 등록[편집]

언소주라는 단체가 세계에 언론의 폐혜를 홍보하기 위해 조중동과 언소주를 등록했다고 하는데, 전 한겨레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공익적인 목적이라서 전혀 다른 문제긴 하지만 저번에도 모 기업이 홍보 목적으로 영문판에 특정 단어를 등록해서 삭제토론에 들어간 것 처럼 이번에도 논란이 될텐데 한국어판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들어가서 문서를 읽으니까 한국어판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 같은 듯한 조중동 문서는 너무 비판 일색이라서 문제가 되겠고, 언소주 문서는 자사의 집단에 대해 옹호 위주의 문서(특히 재판 관련 부분은 출처가 전무해서;;)라서 문제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아! 참고로 문서는 언소주, 조중동 에서 확인하세요. - 박승현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01:38 (KST)답변

다른 얘기입니다만, 이분들, 위키백과에는 왜 글을 안 올리셨죠? 순서가 좀 잘못된 게 아닌가... 위키백과 유저 입장에선 좀 곤혹스럽네요. (저도 조중동을 좋게는 안 봅니다만..)--dgiim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3:39 (KST)답변
언소주 쪽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리면 삭제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한 것인지..? adidas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5:12 (KST)답변

불필요한 영문 표기에 대해[편집]

한국어 위키에 상당수의 표제어에 영문표기가 등록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물론 '텔레비젼'이나 '크리스마스',심지어 '축구'나 '영국'같은 단어라면 납득이 가지만 그 외에 '물리학','자동차','성교','교회','사찰' 등의 일상적인 용어에서 본문 첫줄에 英文이 표시되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타언어판에서는 語原이 영어가 아닌 경우,영문 표기를 가장 첫줄에 내세우고 있는 판은 없습니다.한국어판만이 예외인 듯하네요.정 영어로 알 필요가 있다면 인터위키를 통하거나,아니면 본문내에 칸을 따로 만들어 거기에 제시해두면 될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가 대한민국에서 정치적이나 경제적으로 영향력이 강한 외국어이기 때문인가요?아니면 미국 사대주의의 또 하나의 단면인가요? 가능하다면 사용자 여러분의 동의하에 필요없는 영문표기는 삭제했으면 합니다. -- 이 의견을 2009년 4월 30일 (목) 08:07에 작성한 사용자는 아리랑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보기로 드신 다섯가지 경우 모두 영문 표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말이 아직 널리 쓰이지 않고 있거나, 원어가 영어인 경우 등,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영어를 병기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런 것들이 보이면 지워주세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08:28 (KST)답변
편집은 과감하게!--dgiim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3:36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영어'의 예외적인 지위를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5:11 (KST)답변
사대주의니 한국에서의 영어의 영향력이니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저마다 이에 대한 판단기준이 다르니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위키백과가 유의미한 정보를 남겨두는 곳이니만큼, 편집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영어로 된 단어를 넣어둘 수도 있습니다. 굳이 넣어도 되지 않을 부분에 대해서는 안넣으면 될 일이고요. 그걸 전부 지우자, 전부 남기자 하고 정할 필요가 있나요? -- tiens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5:31 (KST)답변
텔레비전이나 크리스마스는 영어에서 들어온 외래어이니 영어를 병기하는게 맞겠지만, 축구도 굳이 영어를 달아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축구의 경우 설명의 일부에 soccer와 football의 설명을 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도입부에 있을 필요는 없죠. 편집 지침을 만들 때에도 이야기되었던 내용입니다. 굳이 있을 필요가 없는 정보라면 과김히 지우셔도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5:37 (KST)답변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몸이 왠지 거부를 하는군요. 심리적 저항감이 큰 게 사실입니다. 영어만 특별 취급 하는 것이 정말 마뜩찮아요. (물론 외래어, 외국어는 예외입니다.) --dgiim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9:13 (KST)답변
'영어의 예외적 지위'라는 말에 공감이 가는군요. 영어는 세계어니까요. 그냥 팁 정도로 남겨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9:51 (KST)답변
영어 정도는 정보 차원에서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9:58 (KST)답변
‘물리학’의 영어 표기가 궁금한 사람에게는 인터위키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에까지 영어 표기를 허용하며, 영어만의 예외적 지위를 인정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00:29 (KST)답변
인터위키로 충분하다는데 동의합니다. 물리학의 프랑스어 표기, 독일어 표기, 일본어 표기는 물론 아프리칸스어 표기, 하와이어 표기 등등도 다 인터위키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니깐요. 물론 영어가 많은 분야에서 링구아 프랑카의 지위에 있다고는 해도요. -- ChongDae (토론)

이번에 네이버에서 옛날 신문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개설했네요.[편집]

네이버에서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라는 서비스를 이번에 개설했네요. 1976년부터 1985년까지의 경향신문동아일보, 그리고 매일경제 신문 전체를 디지털화해서 보여주니까 그 시기에 일어난 사건이나 그 당시 활동했던 인물들에 관한 문서를 생성하거나 보강할 때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ndlessrailroad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7:12 (KST) Endless Railroad답변

저도 아카이브 서비스에 맛들렸습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4월 30일 (목) 17:52 (KST)답변
언론재단에서도 90년대 이전 신문 서비스를 통해 1960년부터 1989년까지의 경향신문, 동아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 지면을 PDF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20:54 (KST)답변

신문은 저작권 소멸이 출판일로 부터 몇십년으로 압니다. 저작권 소멸된 신문도 꽤 있으면 좋겠군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0:43 (KST)답변

내친김에 찾아봅니다.

  • 저작권법
  • 제2조(정의)
    • 31. "업무상저작물"은 법인·단체 그 밖의 사용자(이하 "법인등"이라 한다)의 기획하에 법인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자가 업무상 작성하는 저작물을 말한다.
  • 제9조(업무상저작물의 저작자) 법인등의 명의로 공표되는 업무상저작물의 저작자는 계약 또는 근무규칙 등에 다른 정함이 없는 때에는 그 법인등이 된다.
  • 제41조(업무상저작물의 보호기간) 업무상저작물의 저작재산권은 공표한 때부터 50년간 존속한다. 다만, 창작한 때부터 50년 이내에 공표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창작한 때부터 50년간 존속한다.

뭐, 이정도를 찾아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0:55 (KST)답변

오우...이거 물건이네요. 드디어 인터넷 자료의 한계를 넘는 고문서들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겠군요.--Ta183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4:13 (KST)답변

그림 관리에도 제발 관심을[편집]

언제 와도 그림에 대해서 관리가 소홀하다는 생각은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군요. 그림 관리에 편리하라고 스크립트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관리자 전용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스크립트를 잘 사용하여 관리의 사각지대인 그림 부분이 잘 관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importScript('사용자:Kwj2772/FileMaintenance.js');

--Kwj2772 (msg) 2009년 4월 30일 (목) 22:07 (KST)답변

써봤는데 편리하고 아주 좋네요:) 본인의 자바스크립트페이지에 추가하면 그림 파일을 볼 때 위쪽에 각종 문구를 자동 입력할 수 있는 단추들이 생기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획기적입니다. 매우 고무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3일 (일) 21:56 (KST)답변

링크(연결 고리)의 밑줄에 대하여[편집]

제가 한국어위키에 글을 쓸 때에는 영어위키와 일본어위키를 종종 들어가는데요.

한국어 위키가 외국어 위키보다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은)약간 지저분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특히 표안에 링크(연결 고리)가 있는 경우에 말이죠.

잘생각하다 보니, 한국어 위키에는 일어와 영어 위키에는 없는 밑줄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영어와 일어 위키에서는 룰오버(마우스를 연결고리위에 올리는 행동)를 하기 전에는 밑줄이 없다가, 룰오버를 하면 밑줄이 생기는 방식이던데요. 이는 CSS를 약간만 수정만 해주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링크(연결 고리)의 밑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용자 환경 설정 -> 기타 -> 링크에 밑줄치기가 혹시 ‘항상’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한국어판을 이용하실 때, 이 부분을 건드리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00:15 (KST)답변
오 감사합니다. 저의 실수였군요.--Kladess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01:08 (KST)답변

관리는 관리자만 하는건가요?[편집]

관리자는 글 삭제 권한이 있는 사용자일 뿐입니다. 문서를 다듬고, 인터위키를 달고, 적절한 이름으로 파일명을 옮기는 편집 행위도 일종의 관리 행위입니다. 관리자가 부족하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은 "차단하는 사람이 모자라다", "삭제하는 사람이 모자라다"는 뜻인가요?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3:02 (KST)답변

같은 맥락으로 예전에 써 둔 글이 있습니다. 사용자:Klutzy/λ#관리자에 대한 이야기. 참고로 이 글은 2006년에 쓴 글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4:19 (KST)답변
관리자 상징으로는 걸레 말고 삽도 있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일 (금) 15:11 (KST)답변
공감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5:31 (KST)답변
원칙은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사용자 간에 벌어지는 편집 분쟁이, 관리자 레벨에서 취한 조치로 정리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을 봅니다. 다른 사용자가 편집을 했을 때 이를 되돌리기는 경우는 쉬운 편이나, 이걸 관리자 레벨에서 처리를 했다면, 다시 되돌리기가 어렵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도 이전에, 문제가 되는 편집 분쟁에서, 이런 면을 조금 이용했던 적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 -- tiens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6:12 (KST)답변
저도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오히려 저는 편집 분쟁에 끼여들지 않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게 '관리'하는 사람의 자세냐는 책망이 들기는 하지만요 >:) 다른 사용자들이 관리자를 특별한 위치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건 이상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도 비슷한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Klutzy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7:04 (KST)답변
편집 분쟁을 막을 방법을 고민해봐야겠죠. 3RR을 정책으로 올리는 것도 의미있어보입니다만, 최근 편집 분쟁는 3RR로는 막을 수 없을 듯 싶어 걱정입니다. 토론이 조금만 격해지면 상대방에 대한 차단을 주장하는 분위기에서 선뜻 토론에 끼어들기도 힘들고요. 사실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판단을 내려야죠. 관리자에게 문서의 사실 여부에 관한 분쟁을 판단하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큰 부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22:24 (KST)답변
그렇지요. 관리는 사용자도 합니다. 관리자가 크게 의미가 있는게 아니지요. 따라서 관리자 되는 요건도 대폭 완화하고, 1년 임기에 재신임제를 해도 됩니다. 저는 관리자나 뷰로크랫이 별로 그렇게 의미가 많다고 보지는 않고, 그냥 오래된 사용자 이정도 의미로만 봅니다. 관리자 수를 소수로 정해놓으니까, 왜 너만 하냐? 이 소리가 나오는 것이지, 특별히 대단한 건 없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8:18 (KST)답변
"관리자가 크게 의미가 없다"는 것과 "관리자의 책임"은 하등 관계가 없는데, 관리자 되는 요건을 완화하면 어떻게 될까요? (정답은 Nobody cares)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일 (금) 18:20 (KST)답변
그러게요. 사용자도 관리하고 관리자도 관리하고 뭐 위키백과가 그렇게 권위주의적인 곳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1) 일정 횟수의 편집에 2) 일정 기간의 사용에 3) 뭐 특별히 반대하는 컨센서스가 있지 않는 한, 4) 그냥 자동적으로 관리자 계정으로 업그레이드 해줘도 된다고 봅니다. 별 게 아니니까요. 또한 별 게 아니니까 그냥 지금 그대로 살아도 된다고 봅니다. 큰 문제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다만, 저는, 오래 기여한 "진짜 단골 기여자"는 누구나 관리권한 계정을 줘도 큰 문제는 없으며, 오히려 사이트가 활성화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외적인 대표업무나 뭐는 재단 이사장과 이사들이 하면 되겠지요. 영어판처럼요. 그럼 사무관도? 역시 마찬가지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8:26 (KST)답변
관리자의 일은 기본적인 소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8:32 (KST)답변
영어판에 기본적인 소양이 필요하다는 지침이나 의견은 전혀 없던데요~ 시범적으로 5천회 이상 기여하고 1년이상 된 분들중 관리자 권한 부여 질문에 수락 의사표시를 하는 분들 전원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해도 전혀 지장이 없으리라 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18:36 (KST)답변
찬성 뷰로크랫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8:43 (KST)답변
이번에도 농담인가요 ...? jtm71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8:46 (KST)답변
허...편집 횟수만 높다해서 관리자 권한 부여를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Š.ßULLET.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8:50 (KST)답변
다른 평가가능한 반드시 필요한 기준이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정확하게 적어주시면 다른 분들이 판단하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관리자가 아무것도 아닌 삽질이다. 라는 주장과 관리자는 매우 중요해서 기본적인 소양이 필요하다는 두 가지 주장이 있네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19:12 (KST)답변
두 주장은 상반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관리자는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말과 '관리자가 하는 일은 그다지 많은 일이 아니다'라는 말은 같은 의미가 아니겠죠. jtm71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9:13 (KST)답변

다들 괜찮으시다면 2006년도부터인가 열심히 기여를 해와 아마 꽤 기여 카운트도 될 UnyP***군을 관리자로 초빙하면 어떨지요. 본인은 지금도 계속 기여를 하고 싶어하는데 말이죠. ^^ 어딘가에 있을 에멜***군도 모시고.. 아무리 말려도 하고자 하는 그 의지와 수많은 기여 카운트, 적당한 기여 기간.. 어떤 식으로든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큰 기여가 될 겁니다. (爆) -- tiens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9:17 (KST)답변

저는 그렇게 봅니다. 관리자 행동을 잘못하면 관리자 권한 정지를 하면 되겠지요. 아마 잘 할 걸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22:21 (KST)답변

그렇다면 모든 전과자들은 반드시 다시 범죄를 저지를 것이다라고 미리 유죄를 추정하는 것과 같네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대통령중에도 한때는 전과자였던 분들이 있습니다. 과거에 어떤 일을 저질렀더라도 살인에 해당하는 타인의 무단 차단을 저지르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00분의 1에도 해당되지 않을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별로 타당성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19:19 (KST)답변

원래 98명이 다 잘해도 2명이 못한다면 그 2명에 의한 부작용 우려때문에 걱정되는게 사실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9:37 (KST)답변
비유라는 것은 적절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차단은 살인도 아니고, 여기서 대통령과 전과자를 운운할 것도 아닙니다. 타인의 무단차단이 위키백과에서 이루어졌나요? 위에 언급한 두 친구는 살인자도 아니고 전과자도 아니고, 배격해야 할 나쁜X들도 아닙니다. 단지 써야 할 도구를 제대로 쓰는 법을 알지 못하는 어린아이일 뿐이죠. 서로 생각하는 바를 잘 이해하려 노력하고, 편집을 하면서 토론과 총의에 의해 오픈마인드로 할 것이라면, 굳이 관리자가 필요하니 어쩌니 운운할 필요가 없었겠죠. -- tiens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9:39 (KST)답변
아, 무단 차단이 아니고 '무한 차단'이었군요. 그럼 계속해서 살인을 당해도 부활(?)하는 우리의 UnXXXXX군은 예수? ^^; -- tiens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19:41 (KST)답변

1[편집]

굳이 적절한 비유를 한다면 어린아이에게 칼을 쥐어 줄 수는 없다 이정도의 주장으로 받아 들이면 될런지요? 그렇다면 과거 3년동안 차단당한 기록이 없고, 1년이상의 꾸준한 기여와, 5000 회 이상의 기여횟수로 관리자를 자동 부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단, 반드시 본인이 수락하는 경우에 한해서 말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19:46 (KST)답변

백괴사전에서 유니폴리가 관리자를 했다가 어떤 사태가 있었는지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현재 백괴에서 유니폴리는 관리자 직에서 쫓겨났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일 (금) 19:53 (KST)답변

과거 3년에서 유니폴리는 관리자 자격 부여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아직 차단이 해제된지 몇개월 되지 않았습니다. 차단해제된 것으로 착각했네요. 무단차명계정사용과 어쩔수 없는 방관이군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20:17 (KST)답변
언제부터 유니폴리의 차단이 해제되었나요? 자손투 Jasontwo 2009년 5월 1일 (금) 21:41 (KST)답변
  • 과거 3년동안 차단당한 기록이 없고, 1년이상의 꾸준한 기여와, 5000 회 이상의 기여횟수, 그리고 1000회 이상 기여한 자의 추천이 있고 본인이 수락하는 경우 관리자'삽질권한'을 부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 관리자 선거 절차 외에 이번 절차는 시범적 병행시행을 하고 적절하면 계속 병행 시행하는 것으로 하는 제안에 대한 이견 또는 더 좋은 아이디어를 자문하여 주실분은 의견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21:54 (KST)답변
난 차단당한 적이 있어서 안되네요. ㅜㅜ ^^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22:18 (KST)답변
사실 원룡님도 관리자로서 소양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다른 사용자들의 '신뢰'를 조금 더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23:09 (KST)답변

관리자가 부족하다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관리자가 부족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중에서 근거를 제시해 주실 분이 계신가요? --ggangsi (토론) 2009년 5월 1일 (금) 22:33 (KST)답변

  • 관리자의 경우에는 그 수를 높여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관리자선거가 너무나 과대하게 논쟁화 및 문제화 된 것도 있고요. 글고 이미 출마한 사람들의 경우 낙선되었을 경우에는 재출마도 힘든 편이기도 합니다. 대충 이러한 일들이 위키백과:관리자_선거/보존문서2에서부터 불거졌었는데, User:LERK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낙선했던 분이 재당선되는 일은 없었다고 봅니다. 이것이 다소 높은 3/4선의 기준 등의 이유도 있지만, 현재의 관리자 선거는 정말 '기준에 맞는 사람'들만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그 긍극적인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2/3으로 낮추어서 재선거를 거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Ellif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4:43 (KST)답변

2[편집]

사랑방 어디에 근거가 있다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셔야 생산적인 토론이 됩니다. 설마 #관리자 부족 현상에 대하여가 그 '근거'일리는 없겠고요.. 그리고 현재 위키백과에 진짜로 부족한 건 '관리자'가 아니라 '관리 인력'입니다. 예를 들어 #그림 관리에도 제발 관심을에도 지적되어 있지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장 일손이 부족한 관리 분야 중 하나가 그림 관리입니다. 저는 이 작업을 관리자나 Kwj2772 씨 같은 몇몇 분 말고는 대체 누가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_-. 기존부터 청소에 많이 참여해주는 사람 중에서 관리자를 뽑아야 말이 되는 것이지, 관리가 안 된다고 관리자를 뽑자는 건 일반 문서를 살찌워 주고 있는 분에게 청소기를 주고 앞으로는 청소에만 전념하라는 이야기밖에는 안 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5:25 (KST)답변

동감입니다. 관리자가 부족하다는 소리는 30대 중반인 저로써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일반 사용자가 문서 정리, 토론 참여 등도 관리를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관리자 권한이 있는 자만이 관리할 수 있다'라고 알고 계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로스톤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5:41 (KST)답변

위키백과의 관리자를 어떤 수직적 계층관계로 안착시키려고 끊임없이 시도하는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일어나는 분쟁 중 상당수가 관리자의 위치에 대한 잘못된 이해 때문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외면하는 건지... 최소한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관리자가 되면 안되겠지요. Clockoon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8:01 (KST)답변

이 부분에 대한 추가의견교환은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에서 하기로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2일 (토) 20:30 (KST)답변

"관리자 부족현상"에 대한 주제는 이곳에서 하겠다고 이미 말씀드렸으니 이곳에 제 의견을 피력하겠습니다. Klutzy님이 말씀하셨듯이 관리자가 하는 일은 단 4가지 일입니다. 관리자가 부족하다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이 4가지 일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하지만 근거를 보여주지 않으셨으니, Mhha님이 제게 요구하신 증거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1. 첫번째는 관리자 요청 건수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요청/보존문서를 보면, 2007년도는 월 평균 관리자 요청 건수가 50건 내외, 2008년 2월 123건을 최대치로 하여 점점 줄어들다가 2008년 9월부터 현재까지 월평균 요청 건수는 단 10건도 되지 않습니다. 한분이 이 일만 담당하셔도 충분해 보이는군요.
  2. 두번째로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위키백과:봇/등록 신청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이 매우 적습니다.
  3. 세번째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입니다만, 가만 살펴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명백한 차단사유가 있는 요청은 별 문제가 아닌 데,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분쟁 당사자들 끼리의 차단요청입니다. 전체 건수는 월평균 20 ~ 50건으로 많지 않음에도 서로 간의 고소고발(?)로 이어지면서 관리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즉, 관리자들이 느끼는 대다수의 어려움은 요청 건수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중재자의 위치에서 판단해야 하는 중압감에서 오는 것입니다. (노파심에서, 설마 이 문제를 관리자 수를 늘린다고 해서 해결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Mhha님을 비롯해 관리자 부족현상에 대해 주장하는 분들은 Clockoon님이 말씀하셨듯이 관리자만이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심각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분쟁 당사자들의 토론과 합의 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고민과 반성, 그리고 그 결과에 따른 해결책 모색 없이, 단순히 관리자 수를 늘리거나 똑같이 과도한 업무가 예상되는 중재위원회 설립 등등의 피상적인 해결책들은 모두 실패로 돌아갈 것입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2:04 (KST)답변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고민과 반성, 그리고 그 결과에 따른 해결책 모색 이 실제로 가능한 것이라면 좋겠습니다. Ggangsi 님의 주장은 매우 타당성 있어 보이지만 마지막의 관리자 수를 늘리거나 중재위원회를 설립하는 경우 모두 실패로 돌아갈 것이라는 주장은 신빙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관리자 수가 적고 선출과정이 어려운 점 때문에 관리자에 대한 신뢰도나 책임부여는 한국어위키백과에서 상대적으로 매우 큰편이며 특히 인터넷사용의 밀도가 높은 한국어사용자들의 특성상 그 위치는 결코 무시되거나 일반사용자들과 동등시 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부정하고 있으신 듯 합니다. 관리자가 되는 방법이 좀더 쉬워지고 그로 인하여 관리자의 수가 많아지고 관리자 권한 회수도 임기제와 같은 명예적인 중단으로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중재위원회도 활동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 한국어위키백과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선장이 전체를 이끌고 가는 곳이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이 비슷한 위치에서 협의하면서 가는 곳입니다. 아울러 관리자권한에 대하여 임시부여기능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보드에 권한 신청시 임시로 신청하면 기한을 정하게 되고 일정일에 권한이 사라지는 것으로 추측됩니다만,.. 만약 없다면 이런 기능은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됩니다. column 하나 DB 에 추가하고 프로그램 몇줄 추가하면 되는 일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2일 (토) 22:17 (KST)답변
결론을 너무 빨리 내리십니다. 서로 토론을 하면서, 혼란스러운 사족을 없애고 잘못된 가설을 바로 잡아, 정확한 진단을 하자는 의도입니다. Mhha님께서는 계속해서 관리자의 수가 부족하다는 주장을 하고 계신 데, 이젠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이후로 합리적인 토론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ggangsi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3:50 (KST)답변

관리자의 부족보다 관리인력의 부족이라는 말에 절감하고 있습니다. 관리권한없이도 얼마든지 관리활동이 가능하며, 제가 보건대 그런 활동이 위키백과에서 이루어지는 관리활동 중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임기제 주장도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관리자 임기제 실시시 빈번한 재선거와 신규선거로 위키백과는 크나큰 선거 피로에 시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메타 페이지에서도 임기종료를 이유로 한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 권한해제요청으로 한국어 위키백과發(발)요청이 메타페이지를 계속 채울테고요. 지금이야 관리자가 22명인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성장으로 관리자가 만약에 100명, 1000명이 되면 임기제를 어떻게 관리할지도 의문입니다. 이 때는 정말 매일 한 명씩 선거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인지 선거장인지 분별이 안 될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hun99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0:36 (KST)답변

관리 인력만 부족하다고 탓하기에는 사용자 차단이라던가, 문서 보호같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는 일이 안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메타 페이지에 한국어판 발 요청이 많아지는 자체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겠으며, 마지막으로 매일 한 명씩 선거가 있을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정기 선거일을 정해서 모든 이의 임기를 일정하게 정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이를 위해서 임기제 뿐만 아니라 '관리자 정원제'도 주장하고는 싶으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할 때 그것은 좀 힘든것 같으니 임기제를 도입하게 될 때 신규 사용자의 선거는 정기 선거일에 맞추도록 노력하되, 다만 '특별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될 때 한해서는 정기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도 선거 진행을 허가하면 될거라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0:49 (KST)답변
사용자 차단과 문서 보호가 현재 인력으로도 부족한가요? 정기 선거일의 경우, 관리자 1000명 시대에는 100~500명의 동시 선거가 있게 되면 이 역시 큰 부작용을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위키백과에서 관리자 임기제를 취했다는 이야기를 아직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데, 이것도 결국 다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는군요. --hun99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0:54 (KST)답변
전 BongGon님께서 왜 임기제를 얘기하시면서 "관리자 소환 및 박탈 기능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요. 좀… 뭐라고 해야 하나 다른 사용자와의 마찰을 겪으면서, "그동안 안 오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현 관리자 선거도 과열되었다고 보는 저에게 일정 기간마다 선거를 치루며 찬성/반대로 나뉘면서 서로의 얼굴을 붉히는 모습을 보기 참 그렇네요.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공동체치고는 너무 치열해요.--iTurtle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0:56 (KST)답변
선거가 너무 치열하다는 iTurtle님의 견해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지금 분위기로는 당선 조건을 낮추어도 여전히 치열할 것 같습니다. 상처만 남기고 있는 선거, 무언가 보완이 절실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0:58 (KST)답변
임기제에 반대한다는 데에 태클을 걸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그 동안 잠수한 것"과 게다가 저는 다른 사용자와의 마찰을 이유로 잠수를 탄 것도 아닌데 그것과 결부시켜서 무슨 이득을 취하시려는지 저야말로 납득이 잘 안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1:13 (KST)답변
그리고 저처럼 혹여 마찰이 상당히 있었던 관리자라면 오히려 임기제와 정기 재신임 투표는 저같은 사용자에게 부메랑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도 이것을 주장하는 것은 이것이 제 소신이기 때문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1:16 (KST)답변
제가 다른 분을 비난해서 보잘 것 없는 이득을 취한다니요, 그럴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저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동안 안 오시다가 돌아오셔서 임기제 얘기를 하시는 것을 보면 그동안 무언가 생각을 하셨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용자에게 부메랑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은 본인 스스로 압력을 체감하고 있다는 것인가요? --iTurtle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1:20 (KST)답변
마침 여기에 복귀를 하는 시점에 마침 사랑방에서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기에 제 주장을 펼친게, 마치 뒤에서 꿍꿍이속을 펼쳤다는 것 처럼 이야기를 하시니 더 이상 할말이...... 그리고 무슨 압력을 말씀하시나요? 혹시 저에 대해서 관리자 권한 회수라도 주장하실 모양이신 것 처럼 보입니다. 심히 무섭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1:25 (KST)답변
단순히 궁금하다는 것을 표출했을 뿐인데 반응하시는 것을 보니 제가 더 당혹스럽습니다. 무언가 제 말에 불쾌하신 부분이 있는 건가요? --iTurtle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1:28 (KST)답변
좀 공격적인 어투로 들렸습니다. 어쨌거나 복귀를 하자마자 괜히 이런데에 껴들어서 불필요한 논쟁만 일으킨 점 죄송하고 앞으로 조용히 있도록 하죠. BongGon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1:31 (KST)답변

3[편집]

  • 임기제라는 것도 하나의 매우 유용한 방법론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관리자의 수가 아니라 관리적 활동 그 자체라는 지적에도 수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너무 장시간이 걸리고 그 기간동안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 절대다수의 사용자들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따라서, 관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수 있는 그런 분들을 투표라는 위키민족의 민족상잔없이 그리고 커뮤니티의 일정한 합의하에 관리자로 위촉하고 왕성하고 활발한 관리활동을 기대해 보는 것이 나으리라 봅니다.

임기제라는 매우 유용한 방법론 외에도 일정한 자격을 갖추면 자동위촉이라는 또 다른 유용한 방법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하여도 보다 심도 있는 토론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2일 (토) 21:44 (KST)답변

의견 하나 의견 남깁니다. 음... 6,000회 이상 편집, 1년 6개월 이상 가입, 위키백과:기여헌장의 숙련 에디터. 이 조건을 만족하는 모든 사용자를 관리자로 사전에 자동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자동적으로 투표에 찬성표를 던집니다. 어때요? 좋은 거 같죠? 다른 사용자분들도 이런 의사표시를 미리 해 놓으면 좋을 거 같네요. ^^ 여하튼 저는 이런 사전적 의사표시를 해 놓습니다. ^^ 개별적으로 반대표를 제가 던지지 않는한, 사전적으로 이렇게 추천과 찬성을 합니다. ^^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2:30 (KST)답변

의견 괜찮은 방법입니다. 사용자들이 관리자 선거에 대한 사전동의를 각자의 원하는 조건에 따라서 사용자 문서에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분을 추천하는 분이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사전동의에 유형을 정의하고 표에 관리자선거 사전동의참여자/조건1 형식으로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에 사전동의조건 유형을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는 이렇게 하면 추천하시는 분이 리스트에 있는 사용자들의 사전요구조건 내용을 검토하고 이에 합당한지를 먼저 검토하고 그분을 추천하면서 사전동의를 찬성표로 더하면 됩니다. WonRyong 님 IDEA 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는 지금 그렇다면 사전동의만 인정하는 간단한 지침을 통과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2일 (토) 22:43 (KST)답변

좋네요. 사용하려구요. ^^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06:56 (KST)답변

부족한 건 관리자가 아니라 관리 인력이라고 두 번이나 반복해서 이야기했는데 어째서 이런 식의 이야기로 흐르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3:50 (KST)답변

위키백과 관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용자(이를테면 백:관단의 활성화)가 필요한데 경험이 있는 사용자는 떠나 버려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그 분들을 어떻게 하면 위키백과에 다시 복귀하게 할 수 있을지 논하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Kwj2772 (msg) 2009년 5월 2일 (토) 23:57 (KST)답변
아쉽게도 제가 기억하는 관리단의 활동은 제가 처음 위키에 왔을때 저의 사용자토론 문서에 경고창을 달고 차단시키겠다고 협박을 하던 사람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차단사유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당하고 잘 몰라서 상당히 곤욕스러웠습니다. 저와 똑같은 경우를 당한 수없이 많은 초보자들은 위키를 떠난것으로 압니다. 이런 극소수의 일들로 인하여 나머지 열심히 제대로 일한 분들까지 욕을 먹고 떠난 것으로 기억합니다. 따라서, 관리단의 회원선정절차에도 자격기준을 엄격하게 정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초보자 쫓아내는 곳이 관리단 이란 곳으로 인식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관리단보다는 백골단이 생각나더군요... 삭제나 문서훼손에 대한 지침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무조건 초보사용자의 토론문서에 경고창부터 달고 보는 상황이 다시 재현된다면 관리단의 활동재개는 환영할 수 없군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3일 (일) 00:12 (KST)답변
언제부터 위키백과와 관련된 일들에 대해서 이렇게 하나 하나 자격을 따져가면서 해야했는지, 좀 서글프군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좋은 곳 아니었나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3일 (일) 00:44 (KST)답변
관리 인력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주세요. 관리자의 숫자증가는 관리인력을 해결하는 것에 최소한의 소극적일 형태로 보일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현실적인 도움이 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2일 (토) 23:57 (KST)답변
그렇다고 무작정 관리자를 늘리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관리자를 아무리 늘려 봐도 사각지대인 그림, 분류가 효과적으로 관리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경험있는 사용자의 경륜과 일반 사용자의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 위키백과가 성장하는 것이지 단순히 관리자를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라 보지 않습니다. 관리자를 아무리 늘려 봤자 사각지대는 언제나 방치되어 있는데 어떻게 관리자를 늘리는 데에만 치중할 수 있을까요?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는 관리자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누구든지 관리 업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자발적인 관리 기구를 활성화시키는게 관리자 수를 늘리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를 늘린다고 그들이 성실히 그동안 잘 관리되지 않았던 분야를 잘 맡아 관리할 지 의문이 생기네요. 오히려 관리자를 늘려서 생기는 부작용이 더욱 우려됩니다.--Kwj2772 (msg) 2009년 5월 3일 (일) 00:36 (KST)답변
진심으로 그게 '현실적인 도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위키백과 관리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고, '여러분'밖에 못 하는 일입니다. 관리자를 뽑아서 시키자는 이야기는 '직접 하기는 싫다'는 건가요? 지금은 직접 하기 싫은 사람이 관리자가 된 후에는 열심히 관리에만 열중할까요? 간단한 논리를 왜 넘어가시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앞서 한 발언을 다시 반복합니다. "기존부터 청소에 많이 참여해주는 사람 중에서 관리자를 뽑아야 말이 되는 것이지, 관리가 안 된다고 관리자를 뽑자는 건 일반 문서를 살찌워 주고 있는 분에게 청소기를 주고 앞으로는 청소에만 전념하라는 이야기밖에는 안 됩니다."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 지금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저뿐만이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00:46 (KST)답변

그러니까 Mhha님이나 원룡님이 위에서 일관되게 주장하는 바는, 관리인력으로서의 '관리자'와 일반 기여자를 분리하자는 것 아닙니까? 위키백과 관리자라는 개념에 대한 몰이해를 차치하고서라도, 왜 자꾸 이러한 수직적 관계를 요구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관리단의 예에서도, 후에(2008년 후반으로 기억합니다만) 사용자들의 지적으로 경고성이 다분한 주의 틀의 내용을 부드럽게 완화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만약 관리자들이 많고, 그들끼리 암암리에 관리업무를 처리하는 형태였다면(관리자가 많아지면 자연히 일반 기여자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되겠지요) 과연 이러한 작업이 이루어졌겠습니까? 위키백과는 집단지성을 그 기본 사상으로 하는 곳입니다. 다른 어느 사이트보다도 개방적인 운영구조를 띄고 있고요. 저는 이 곳이 생리대 없는 소련 꼴로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모님의 경우처럼 공명심이 개인에게 얼마나 큰 동기부여가 되는지는 잘 알고 있고, 무슨무슨 직책 해가지고 머리에 감투 얹어주는 것이 위키백과의 성장에 도움이 되리라는 사실은 통감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식의 비정상적인 성장이 결국 장기적으로 위키백과에는 독이 될 겁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00:45 (KST)답변

과열되었군요... ^_^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3일 (일) 00:58 (KST)답변
'멋진 신세계' 책에서 읽은 듯한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한 섬에 알파 계급의 인간만 모아 놨더니 그 섬의 사회가 붕괴되었다.' 맞는 말입니다. 모든 사용자가 관리자가 되거나, 관리자가 너무 많아지면 결국 관리자와 일반 사용자를 구별하기 힘들어지고, 그러면 관리자 이상인 상위 관리자, 또 더 상위 관리자, 그냥 서로 계급장 달아주는 곳으로 전락하겠네요. --Peremen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01:12 (KST)답변
  • 시스템 공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우리의 현행 관리자 선거 제도는 일방적인 것으로 in-out 이 없고 동기부여도 없습니다. 그 커뮤니티가 지속가능하게 하거나 어떤 제도가 계속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feed back 이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원천적인 엔진인 동기부여가 필수적입니다. 관리자선거,사무관선거,중재위원회,체크유저,알찬글선정위원,관리단,관리자권한회수 등등 모든 것들이 복합적인 시스템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것이며 사용자수의 증가는 이러한 복잡다양한 요구를 자연발생시키게 됩니다. 적절한 균형이 지금 잘 이루어지고 있다면 굳이 어떤 특별한 제도나 변화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3일 (일) 01:16 (KST)답변

it is good advice for EVERY admin to remember that adminship is a promise of service to the community, not a badge of authority and that we operate by consensus, not by assertion.

관리자는 공동체에 대한 봉사의 표시일 지는 몰라도 권위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Kwj2772 (msg) 2009년 5월 3일 (일) 01:21 (KST)답변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것, 초보자에게 잘해주고 도움을 주는 것은 현재 잘 작동하고 있지만 이들 내부에 어떤 in-out이나 동기부여가 있나요? 관리인력 문제는 그런 수준의 문제가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01:25 (KST)답변

mhha님께 질문 기본적으로 위키백과는 '자원봉사'로 돌아가는 곳입니다. 관리자, 사무관, 사무장 등등이 된다고 돈을 번다거나 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런 위키백과에서 '개인의 마음가짐' 이외에 구체적으로 어떤 동기부여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임기제 등은 동기부여라기보다는 압력으로 작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01:35 (KST)답변

Pudmaker님께 답변 '개인의 마음가짐'이 모두 님과 같다면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을듯 합니다.

참고로, 아디다스님이 임기제 이야기하셔서. 저는 임기제 좀 다르게 본답니다. 뭐, 보통 말하는 임기제는 아니고, 그냥 매년마다 다시 새로 동의하는 절차를 거쳐서, 압도적 반대가 있으면 탈락하는 개념의 임기제구요, 사실 떨어지는 사람 거의 없을 겁니다. 완전 휴면계정이 아니라면. 떨어져도, 다시 활동하면 금방 관리자 자동으로 되게 하자. 뭐 이런 의견이랍니다. 위에서 다들 이야기하지시만, 관리자가 뭐 별로 감투도 아니고 관리자 아니라도 관리 다 하는 것이고 해서, 큰 의미가 없으므로, 아무나 되어도 된다고 보며, 또 매년 활동안하는 관리자는 임기연장을 압도적 다수로 거부할 수도 있다고 보며, 뭐 한마디로 좀 "가벼운" 출입을 하게 하자. 뭐 이렇게 봅니다. 지금 주장들 하시는 거 보면, 관리자가 별 거 아니라고 하시면서도, 그럼 출입이 가벼워야지, 지금처럼 해고도 거의 불가능하고, 되는 것도 굉장히 까다롭고. 그건 "별 거 아닌 관리자"와는 상치되는 거 같네요. 전 가볍고 다수의 관리자 시스템이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영어판 1600명은 아니더라도 100명 정도는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너무 많나요? 그럼 50명? 뭐, 적극적 기여자라면 다 관리 권한 계정을 줘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독재나 문제 일으키면 다른 관리자들이 다수결로 저지할테니까요.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면 그 다음해에는 재신임에서 압도적 반대가 있겠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07:04 (KST)답변

연거퍼 관리자 자천타천에 왜 계속 반대를 받는지 생각은 해봤을까요? 본인은 이런 이야기를 계속 남긴들 아무도 신뢰감있게 들어주지 않습니다. 먼저 신뢰감을 받는 행동을 보이신 다음에 관리자 임기제 운운을 하시지 그래요. 듣기 싫은 소리는 전혀 무시하고 자기 좋은 소리나 계속 떠들어대니... 재단 만들기든 관리자이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야만 할 수 있는 일은 먼저 자신들이 신뢰감을 보이는 행동을 보여주고 나서입니다. --; -- tiens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14:11 (KST)답변
'압도적 반대'를 받을 소위 '관리자'가 누구일지 짐작이 가는군요. Clockoon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17:14 (KST)답변

후끈후끈한게 분위기 아 주 좋습니다.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3일 (일) 21:34 (KST)답변

그렇죠. 좀 대립각이 있는 이들이 있어서 자꾸 대화하지 않는다면, 어떤 대화도 집중해서 안 하게 된답니다. 썰렁하게 되지요. ^^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6:21 (KST)답변
  • 의견WonRyong님, 한번씩 보며 느끼는 것이 그 말씀은 항상 위키백과 안에서의 구조를 개혁하고 타파하려고 하시면서 그 어조는 계속 명랑하고 상쾌하게 하늘로만 치솟는 것 같습니다. 그리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무게가 없습니다. 이번 님의 언급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는 온라인이니 그렇게 볼 수만은 없습니다. 그러나 말은 그 사람의 얼굴이라고 합니다. 조금만 더 침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Yjs5497 (토론) 2009년 5월 5일 (화) 10:23 (KST)답변

생물 분류와 바이러스 분류.[편집]

영어판을 보면 생물 분류와 바이러스 분류에 같은 틀(Taxobox)을 쓰면서 바이러스 분류에만 표시를 따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바이러스를 생물로 인정할 수 있는지는 아직도 협의되지 않은 사항이지만 기존의 taxobox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라 보긴 힘들지만 하나 예를 들겠습니다. 제가 돼지 인플루엔자 관련해서 오르토믹소바이러스를 보충하려고 하면서 en:Orthomyxoviridae를 보다가 발견한 점입니다. taxobox에 scientific classification이라 써 있을 부분에 virus classification이라 되어 있지요. 우리는 분류:바이러스에 있는 글을 보면 {{생물 분류}}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글이 적지만 이 때가 의견을 모을 때일 것 같습니다. {{생물 분류}},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위키프로젝트 생물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여기 올립니다. 꾸벅. 참고로 저는 시험이 단 일 주일도 안 남아서 다시 들어오기 힘들 테니 의견이 모이면 한 분이 그냥 틀을 건드려 주세요. :D --어리 | Discs. Contr. Mailto. ? | 2009년 5월 1일 (금) 23:29 (KST)답변

영어판 2009년 돼지 인플루엔자 사태 문서에..[편집]

대한민국에서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확인되었지만 감염자는 아직 없습니다. 그런데 영어판에서는 한국에서 (돼지 인플루엔자) 환자 1명이 확인되어있다고 잘못 표기되어 있군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않나요? --Human4321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02:10 (KST)답변

해당 내용에 달린 출처에는 "Six of them have been confirmed negative, and one was found to be infected with the disease on Tuesday."(그들 중 여섯은 음성으로 판명났지만, 한명은 그 병(돼지독감)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로 나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02:29 (KST)답변
감염 확인됐네요. [7] ∫ 積分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2:07 (KST)답변

고려대학교의 논란 항목에 대해[편집]

의견 요청에도 써 두었지만, 사용자:AntiMovement께서 '논란' 항목이 부적절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해당 사용자께서 일단 삭제하는 모습(사유는 애초에 토론 없이 추가된 부분이므로 마찬가지로 삭제될 수도 있음)을 보이고 있어서 이에 대응하여 편집 전쟁을 하기보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자세한 것은 토론:고려대학교에 간략하게 적어 두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02:56 (KST)답변

유동 아이피[편집]

어떤 사용자의 편집에 문제가 있어서 한 마디 해주려고 해 보니, 유동 아이피라 매번 아이피가 바뀌면서 제가 되돌려도 계속 똑같은 편집을 하고, 토론에 글 쓰는 것도 의미가 없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積分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2:03 (KST)답변

문서 잠금을 해야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2:38 (KST)답변
위치를 알려주셔야 관리자가 조치를 할 수 있겠지요?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2일 (토) 13:57 (KST)답변
문서가 한둘이 아니면 어쩌죠? 다 준보호 걸수도 없고.. 다 차단할수도 없고.. ∫ 積分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8:32 (KST)답변

User:토끼군/틀:Bible[편집]

2년전에 토끼군님이 작업하신 틀이긴 합니다만, 아직까지 효용성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의가 없다면 제가 재작업을 통해 틀:Bible이나 틀:성경등으로 공식 편입했으면 합니다만, 여러분들의 의견이 어떠신지 묻고자 합니다. - Ellif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4:45 (KST)답변

모든 것의 이론[편집]

이력을 살펴보시면 한 IP 사용자가 상당한 실수...를 해 놓았습니다. 다른 편집과 충돌해서 되돌릴 수 없다기에 최대한 되돌리고 나머지는 복사해 놓았습니다. 위백을 모르는 사용자이거나 고의적인 파괴로 보이네요. 한 번 가서 보시죠. --어리 | Discs. Contr. Mailto. ? | 2009년 5월 2일 (토) 21:43 (KST)답변

서명이 좀 눈에 띠네요. ㅜㅜ -- WonRyong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22:23 (KST)답변
동감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4일 (월) 21:16 (KST)답변

'논란' 혹은 '비판' 문서에 대해[편집]

다들 별 참여는 없지만 토론:고려대학교에서 논란 항목의 존재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애초에 논란이나 비판 문서 혹은 항목이 언제부터 존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명박에 대한 비판 문서 신설 때 가장 많은 논의가 벌어진 것으로 기억납니다.

제 의견은 논란이나 비판의 존재 역시 해당 항목을 잘 설명해주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이명박에 대한 비판에 나온 의견을 몇 가지 추려 보면

영어판 대선주자 문서와 관련된 논의에서는, '비판' 항목을 따로 만들어 놓는 것은 '낚시질(troll)'을 양산하는 결과가 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비판에 대한 문서가 온갖 종류로 가지를 쳐 나가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이 정도 분량의 글이 원래의 문서와 합쳐질 수도 없는 것이고,(그래서 시기별 분리가 필요한 듯합니다만) 최소한 '비평'('criticism'의 일반적인 의미)이라는 제목하에서라도 공평한 서술이 되었으면 합니다. 원 문서와 합쳐진다면, '비판'의 제목으로 따로 분류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타블로이드판 신문이 아니다'라는 지적이 있었듯이, '위키백과'의 모든 내용은 될 수 있으면 일반인들이 수긍할 수 있는 결론이 난 후에 기술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jtm71 2008년 1월 19일 (토) 10:31 (KST)

영문 위키백과의 경우, '살아있는 사람의 비판'에 대한 출처는 2차 자료만 가능합니다. 1차 자료에 의한 내용은 가급적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2007년 12월 5일 (수) 15:57 (KST)

문서의 존재가 중립성 위반이겠죠. (이명박 "지지"의 경우도 마찬가지) 어느 쪽이든 문서 전체로서 하나의 "관점"을 "표방"하니까요. 위쪽에서 jtm1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차 자료의 인용만으로 구성되었다면, 그것은 현실에 존재하는 "관점"의 "소개"에 불과하니까, 중립성 문제는 없겠지요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14:11 (KST)

지미 웨일스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위키백과의 표준으로 인정한 영어판 위키백과의 사례 모음 중en:Criticism_of_George_W._Bush 이것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누구누구에 대한 비판, 무엇무엇에 대한 비판 모두 만들 수 있고, 중립성 위반이 아니라는 게 지미 웨일스의 입장이고, 위키피디아의 공식 입장이라네요. 저도 이 문서를 삭제토론 회부했다가 알게 된 정보입니다. 참고하세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7일 (수) 02:13 (KST)답변

얼마 전 어느 ip 사용자가 지적한 것도 그렇고, 어느 극우 언론에서 낸 기사도 그렇고 위키백과가 정치에 개입하는 모양새를 취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이 문서를 아직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았으나, 물론 다른 위키백과 문서도 그렇지만 특히 이 문서는 서술자의 주관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모두 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정치적이라는 말을 듣는 건 그닥 유쾌한 일이 아니니까요. 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22:00 (KST)

표제어 변경은 위에서 한차례 논의된 적이 있으며, 현재 표제어 '이명박에 대한 비판'이 문제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참조:en:Criticism_of_George_W._Bush) 비판 내용이 많기 때문에 이명박 문서와 따로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긍정적인 평가가 있다면 이명박 문서에 기재하시고, 그 분량이 많다면 이명박에 대한 평가 문서를 새로 만드는게 어떻겠습니까? 김정민(JM) (토론) 2008년 9월 4일 (목) 09:28 (KST)

영어 위키백과의 예가 고려된다면, NPOV 문서에서는 'criticism'을 'Societal views'로 고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전체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6일 (토) 11:54 (KST)

등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비판이나 논란 자체가 존재할 수는 있지만 트롤을 조심해야 하고, 중립성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허나, 토론:고려대학교에서는 비판이나 논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용자:AntiMovement의 논의가 있었습니다.

현재 해당 사용자는 2주간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비판, 논란 항목을 지우겠다고 선언했는데, 이에 대해 여러 분들의 토론 참가가 있기를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3일 (일) 20:43 (KST)답변

미디어위키의 활용 사례[편집]

가사위키를 보니 미디어위키를 참 멋지게 활용하는 곳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이런 사례를 발견하실텐데 그럴 때마다 공유 좀 부탁드릴게요. --거북이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01:14 (KST)답변

만리장성에 있는 문장의 일부[편집]

제가 만리장성에 있는 내용을 보다가 놀랐던 게 있었고, 고쳐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요동반도에까지 이르렀다"라는 것인데, 이건 동북공정의 논리를 보여주는 것이고 POV위반의 문장이여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동반도라면 고구려의 영토였는데, 만리장성이 요동반도에까지 이르렀다라는 표현은 시대에도 맞지 않고, 왜곡된 문장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 전달할 우려가 있습니다. --루스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04:27 (KST)답변

일단 여기보다 토론:만리장성에서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지만, 해당 문구는 진나라-전한 시기의 장성을 서술한 것이고, 분명히 이 당시의 한국인과 관련된 국가인 고조선의 영토가 요동 반도까지 뻗지 못했던 만큼,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닌 듯 싶은데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5월 4일 (월) 12: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