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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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 틀 제안[편집]

이미 {{백괴사전}} 도 존재하지만, 아직 유저박스 외에는 쓰임이 전혀 없고, 활용도나 노출면에서도 떨어지는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더군다나 최근 루저 같은 문서들이 훼손되면서 신규 사용자들의 참여를 제한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도움이 되는 방향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몇달 전부터 심기를 기울여 만든 사용자:관인생략/작업실 01을 여러분에게 검증받고자 합니다. 이 틀이 만약 쓰이게 된다면, 틀을 무분별하게 부착하지 않고 기준을 엄격히 정해서 부착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범적으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에 부착해 보겠습니다.) 별다른 이견이 없으시다면 틀 공간으로 이동하겠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16일 (월) 00:09 (KST)답변

저는 잘 만드신 틀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백괴내부에선 위백과 백괴는 서로다른 시공간이라 생각하는데 괜찮을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6일 (월) 00:13 (KST)답변
아마 많은 사용자 분들께서는 유머 사이트에 불과한 백괴사전을 굳이 틀로 만들어야 하나 많이 생각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백괴사전이라도, 백과사전이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을 많이 보완해주는 측면이어서, 제한적으로 이 틀이 쓰인다면 상호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16일 (월) 00:51 (KST)답변
어떤 부분에서 백과사전이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이 백괴사전이 보완해주는 측면이 있으며, 어떤 부분에서 상호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이에 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거나 예시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백과사전으로서의 정보 전달의 정확성은 유지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6일 (월) 07:17 (KST)답변
의견을 작성하고 보니까 의견이 철회되었군요, 그렇다면 질문이 무의미해지므로 질문을 취소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6일 (월) 07:19 (KST)답변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며, "문서를 읽는 사용자에게 장난을 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위키백과가 다른 패밀리사이트가 아닌 사이트를 위해 굳이 패밀리사이트와 같은 수준의 틀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토론이 있지 않았던가요? 그리고 토론이 어느 정도 진행되기 전에 '일반 문서'에 시험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서.. 마치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백괴사전을 잘 아는 게 상식인 거 마냥' 사랑방 등지에서 자연스럽게 백괴사전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어느 쪽도 다른 쪽의 패밀리사이트가 아닙니다. 특정 연예인 팬 사이트 소속 사용자들이 사랑방에서 그 주제로 대화를 하면 지적이 금방 나올텐데 유독 이 사이트에 대해서는 지적하는 사람이 없는 듯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위키백과를 다른 사이트 잡담방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불쾌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03:05 (KST)답변

전 의견수렴을 위해 여쭈어본건데, 불쾌하다는 소리와 마냥 소리를 들었네요.. 의견은 철회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16일 (월) 07:14 (KST)답변
틀을 일반 문서에 집어넣은 시점에서 '의견수렴'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냥'이 틀린 표현인가요? 바로 위의 토론만 봐도 '특정 사이트'를 '약어'로 자연스럽게 부르고 있고, "백괴내부에선"이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개개인에 대해 뭐라고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5:19 (KST)답변
그렇다면 주름살에 붙인 {{}} 도 의견 수렴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인가요? 그리고 개개인에게 뭐라고 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왜 제 발언에다가 쏟아내다시피 얘기를 하신건지요. 전 가입기간은 오래됬지만, 왕성하게 활동한지는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의도하지 않으셨을지 몰라도, 백:쫓이 떠오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16일 (월) 17:07 (KST)답변
백괴에서 위키백과 이야기를 하거나 엔하위키에서 위키백과를 언급 하는것은 어떨지 몰라도, 위키백과 사랑방, 특히 백과사전 항목 그 자체는 아무래도 '진짜 백과사전'이다 보니 성격이 좀 다르지 않나 싶네요. 인터넷 백과사전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 외부 링크에 있어서 '어떤 선'까지 그 정도를 지켜야 할지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이 있을 수 있을테구요. 가령 오픈토리 링크에 대해서는 이런 토론도 있었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16일 (월) 14:44 (KST)답변
너무 나무라듯이 이야기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틀:낱과 달리(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임) 백괴사전은 위키백과와 공식적으로는 상관이 없는 곳이기에 백괴사전 틀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20:51 (KST)답변

'위키백과를 영원히'[편집]

위에 기부 메시지가 올해 들어 유난히 거슬리는 분이 많을 겁니다. :) 저도 그렇고, 실은 영어 위키백과 쪽에서도 'Wikipedia Forever'라는 문구에 대해 불만이 많습니다. en:Wikipedia:Requests_for_comment/Wikipedia_Forever(영문)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즉각 다른 문구로 교체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과연 문구가 (언제) 교체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쪽에서도 나름대로 처리할 방법이 있는지를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 문구 중 괜찮았던 걸 사용한다거나, 우리끼리 새로운 문구를 사용한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5:42 (KST)답변

제 생각엔, 그냥 솔직하게 '기부를 요청합니다'라는 식의 내용을 직설적으로 표현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수사적인 표현은 '광고'처럼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Plinio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7:34 (KST)답변
'위키백과를 영원히'라는 표현이 한국어로서 적절한 표현인지부터가 의문입니다. 반드시 직역해야한다는 '규칙'이 없다면, 위키백과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보자는 정도의 의미를 담는 문구로 아예 다시 만드는 것이 어떨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20:52 (KST)답변
어법에 맞는 문장이라면 '위키백과여 영원하라', 또는 '위키백과가 영원하도록' 등이 있겠네요. 의역이 허락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독자 슬로건인 '우리 모두의'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3:44 (KST)답변
제 생각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이젠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가 좋을듯한데.....--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18일 (수) 00:48 (KST)답변

"위키백과여 영원하라" 로 교체되었군요^^ klutzy님이 하신건가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1월 22일 (일) 22:46 (KST)답변

위키백과 운영위원회 설치를 제안합니다.[편집]

이전 토론은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6주#위키백과와 외부 단체간의 협력에 대한 모임 참조

  • 지난주 토론에서 보셨듯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대표성을 갖는 단체의 설립이나 설치가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우선 위키백과 운영위원회의 설치를 제안합니다. 위키백과 운영위원회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표하고 외부기관과 협력 및 계약을 맺는 일종의 기구입니다. 다만, 이러한 일에는 법률적인 책임이 따르며 자칫 잘못하다가는 위키백과 전체 사용자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으므로 우리 손으로 선거과정모두 (추천, 유세, 투표)를 거쳐서 제대로 된 신뢰할만한 분에게 일정기간을 위임하는 형식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4:34 (KST)답변

저는 그동안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아무런 법률적 문제를 겪은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외부와의 협력이라는 것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진행하는 것이지, 위키백과 참여자의 법적 책임을 위협하기 위해 진행하는 게 아닙니다. 만약이라도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4:56 (KST)답변

외부와의 연락을 맡아서 할 책임자, 단체가 있었으면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데 '운영위원회'와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외부협력팀'을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6:11 (KST)답변

이름이야 어찌 되었든 그것이 위키백과를 대표하게 될것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Klutzy 님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설마 위키백과의 대표로 Sign 테이블에 앉히게 하려는 또는 앉으려는 분이 강간 10범의 전과자나 사회적으로 지탄받았던 분이나 또는 특정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 대표가 되시겠다는 분이 그런분이 아니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6:16 (KST)답변

위키백과의 대표를 뽑자는 이야기는 아무도 꺼낸 바가 없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6:18 (KST)답변

외부기관에서 연락해오면 그것을 처리하는 것이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고 판단도 하지않고 위키백과 전체 사용자에게 자문을 구하고 총의를 얻어서 업무를 결정하고 처리하는 경우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그랬는지 의문입니다. 서울시 협력이나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협력이 그렇게 처리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 초기부터 연락받은 분들이 쉬쉬하면서 비밀에 붙였고 마땅히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같이 협력해야 하는 일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사용자가 그것을 아는 싯점에는 이미 되돌릴수 없는 시작된 이후였죠.
외부기관에 이익을 주면서 위키백과 내부 사용자에게는 어떤 이익을 주었는지 궁금합니다. 관련자들에게만 특별한 해외여행이나 시찰등의 기회를 제공하지는 않았는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그건 비리입니다. 저는 지난일중에 비리는 전혀 없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런것들을 공명정대하게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누구인지 전체 의견을 거쳐서 선출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은근슬쩍 자리 차지하겠다는 생각은 버리시죠. 모모님. --Phd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6:26 (KST)답변

Phd님의 의견에는 일리가 있고 동의합니다. 하지만 인신공격에 근접하는 감정적 발언은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릴렉스, 릴렉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6:28 (KST)답변
그래서 지금 '외부협력팀' 같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리에 관한 부분은 당시 '외부인'들이 누구인지 다 알 수 있으니 직접 물어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뭔가 위키백과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지탄하듯이 말씀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쉽게 동조할지 의문입니다. 건전한 토론이 되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6:55 (KST)답변
제가 조금 감정적이었다면 그건 위키백과의 평범한 사용자들의 입장이 무시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니 무시하려는 느낌인지도 모르겠군요. 정확히 따져 보지요. 그간 위키백과에 연락처가 없어서 외부기관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협력을 못했다라는 것이 공통된 주장입니다. 위키백과의 공개된 정보와 사용자층에 대하여는 어느 누구도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작 관리자들중 일부는 평사용자들을 우습게 여기는 것같은 느낌을 받는 것이 이런 부분입니다. 너희는 우리보다 시스템을 잘 모르니깐 우리가 다 알아서 할께. 너희는 박수만 쳐다오. 그리고 결정은 우리가 한다. 너희는 그저 사용하게만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라. 이런느낌이 드는 것이지요.
그간 연락처가 없어서 내가 많이 받아왔다. 앞으로 내가 그냥 계속 할건데. 이제 타이틀 하나 붙여서 감투하나 씌워다오.
물론 이런말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지금 위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요? 선거를 열어서 위키백과의 대표를 뽑자는 것은 반대. 그냥 했던 사람들이 이름,얼굴 밝히지 말고 계속 하는 것만 주장. 난감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뭘 그리 감추고 싶은가요? 털어서 먼지나는 상황이 아니라면 공개적으로 사진과 이름 내놓고 대표단 정도의 위상으로 선거를 치루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위키미디어재단에서 보드(이사)멤버를 선출하듯이 말입니다. 실제로 그런 권한이 주어지는 일을 은근슬쩍 넘겨서 특정인이 마음대로 하게 할수는 없습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6:56 (KST)답변
했던 사람들이 하자는 주장은 한 적 없습니다. 했던 사람들이 하더라도 절차에 따라 외부협력팀의 일원이 될 지 말지 결정될 것입니다. Phd님의 의견은 감사합니다만 의견 표현의 방식이 남들의 지지를 얻는 쪽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게다가 Phd님의 위키백과 기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게 받아들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Phd님의 의견은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7:01 (KST)답변

외부협력팀으로 명칭이 확정되는것 같네요. 제 의견이 지나친 염려로 끝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7:06 (KST)답변

1. 온라인 상에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이미 누누히 이야기했지만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0주#앞으로 관리자 후보가 되려면에 저는 "인터넷 상에서의 개인정보 공개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공개한 정보를 주워담을 수도 없는 데에다가 악용되는 사례가 한둘이 아닙니다. 저라면 그런 위험성을 안고 관리 '봉사'활동을 하느니 차라리 한국어 위키백과를 접고 다른 곳으로 가겠습니다."라고 적었었고, 이 것은 여기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신뢰할 수 있느냐 여부가 개인정보 공개 여부와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이에 대한 가장 강력한 근거를 지난 주 토론에 "오프라인 모임까지도 참여해놓고서는 다중 계정과 분란 등 장기간에 걸쳐 위키백과에 피해를 입힌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라고 적었었습니다(저는 아직 이에 대한 반박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 바로 밑에 전혀 딴 소리만 하셨었죠?).

오프라인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관계자에게 연락처를 알려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 위키백과 내에서 신뢰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온라인 공동체입니다. 오프라인과의 접점은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있는 것이지 개개인의 개인정보 유출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를 계속 주장하시려면 합당한 근거를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깐, Klutzy 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설마 위키백과를 대표하려고 하시는 분이 미성년자는 아니시겠지요? 하시는 일이나 거주지역 그리고, 실명정도는 자연스럽게 공개되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채널단일화라는 그럴듯한 표현 말고 위키백과대표가 제대로 된 목표이니 처음부터 돌리지 말고 제대로 된 소리를 하셔야 합니다. 소리라는 표현은 님이 먼저 사용했으니 저도 그렇게 씁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29 (KST)답변

2. 제가 계속해서 이전의 참여 경험을 반복하는 것은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제가 해 봤는데 정보 공개를 할 필요가 없으니까" 이야기하는것입니다. 게다가 두 번 중 한 번은 사랑방에 대놓고 '제가 갈게요'라고 해서 간 것인데 이걸 마치 무슨 '다 알아서 할게'라고 해석하는 것에는 황당하다는 느낌만이 듭니다. 이에 대해서는 바로 지난 주 토론인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6주#위키백과와 외부 단체간의 협력에 대한 모임에도 설명해 두었습니다. 애초에 토론이 시작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대체 무슨 이유로 이전 토론을 끊어먹고(주제가 다른 것이라면 "47주에서 관련토론을 계속 하시지요."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새로 열었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이제 타이틀 하나 붙여서 감투하나 씌워다오"와 같은 식의 공격에 대해 사과나, 최소한 해명을 원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과할 이유가 없습니다. 설정과 과정에 대한 표현이 미디어를 통해 증폭되는 것은 판례상 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여부를 부인하시는 건가요? 님의 의도는 '지금까지 해왔으니 계속 하겠다. 그리고, 나에 대하여는 알려고 하지 말라' 이게 아닌가요? 뭐가 다른것인지 답변바랍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29 (KST)답변

3. 세 번째 강조하는 것이지만 지금까지 오프라인 단체와의 연락에 있어서 아무런 비리나 금전 관계가 없었으며, 무슨 '타이틀' 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굳이 금전 관계가 걱정되신다면 사용자:거북이 씨가 '해당 다음 관계자'이니 마치 무슨 비리가 있다'카더라' 식으로 넘어가지 말고 직접 거북이 씨에게 물어보시고, 답변을 듣고, 답변 여부에 따라 항의하거나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저는 맨 처음 공론화했을때 "물론 이 모임에 무슨 명예나 자금 같은 게 얽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라고 했었으며 그 이후에도 "저는 대표자를 뽑거나 누군가에게 의무를 지우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경험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것입니다."라고까지 했습니다. 대체 제 글을 어떻게 해석해야 무슨 금전 관계나 타이틀 같은 결론이 얻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저는 님이 그런 금전관계에 엮여있다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제글을 제대로 읽어 주세요.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29 (KST)답변

4. 맨 처음에 쓰신 글에 대해 저는 "저는 그동안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아무런 법률적 문제를 겪은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외부와의 협력이라는 것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진행하는 것이지, 위키백과 참여자의 법적 책임을 위협하기 위해 진행하는 게 아닙니다. 만약이라도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도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위키백과 참여자의 권리가 침해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아예 배제하시고 있으신것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다음이나 서울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일정 부분 한것은 부정하기 힘들지요. 위키백과가 홍보에 기여를 했고 다음이나 서울시는 지식을 기부하는 것에 기여를 하였으니 서로 이익이 된것이지요. 저는 서울시나 다음의 프로젝트가 일정부분 광고문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광고가 위키백과에 장기간 있었고 위키백과사용자들은 그런 광고를 자신의 동의없이 무조건 보아야 했기 때문에 광고없는 위키백과 사용이라는 위키미디어재단 정책에 불신임을 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가정임을 미리 전언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일에 대하여 만약 제가 그런업무를 마음대로 결정한 사람에 대하여 피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재단측을 설득하고 모집하여 피해보상을 요구한다면 그건 분명히 법률적인 문제를 겪게 됩니다. 그런일에 Sign 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겠지요. 그래서, 이런일까지도 미리 전제조건으로 대표될 사람에 대하여는 최소한의 신원정보(이름, 대략적인 거주지, 연령, 직업)를 공개하고 선거과정으로 먼저 동의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건 님의 소리에 답한 소리일 뿐입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29 (KST)답변

이렇게 네 개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0:05 (KST)답변

거참 왜 이런 얘기까지 오가야 하는지 저는 좀 이해가 안되는데요. 누군가 열심히 일하고 있으면 도와주거나, 적어도 초를 치지는 않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만, phd님은 말씀이 좀 심하시네요. 다음의 경우라면 아주 단순했습니다. 일이 정해진 것이 아니니 공론화시킬 수는 없었고, 어쨌거나 그에 대한 자문은 필요했기 때문에 제가 관리자나 사무관 중 익숙한 ID를 가진 분들께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단지 klutzy님은 채널을 단일화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를 한 것 뿐인데 너무 악의적으로 매도하시네요. 그동안 klutzy님의 행동을 보아온 사람들이라면 klutzy님이 딱히 윤리적으로 문제될만한 일을 할 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0:03 (KST)답변

틀:번역 주의를 생성하였습니다[편집]

평소에 번역을 통해 문서를 생성하는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제 번역에 대한 자신감은 없기에 -_-;; 해당 문서가 번역문임을 알리고, 오역이 있을 경우 빠른 수정을 유도하기 위해 이런 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틀을 사용하실 경우 자동적으로 분류:검증이 필요한 번역 문서로 분류되어 문서정리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보시고 많은 사용 부탁드립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5:47 (KST)답변

틀 이름이나 기능의 일부(번역문임을 알리는 기능)가 {{기계 번역}}과 비슷하군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17일 (화) 17:38 (KST)답변
오, 이미 이런게 있긴 있었군요! 둘 모두 번역문이란 사실을 독자에게 주지시키는 기능을 합니다만, {{기계 번역}}은 '잘못된 편집이므로 삭제될 수 있다'는 데에 방점이 찍힌 알림문인 반면, {{번역 주의}}는 '오역이 있으니 함께 고쳐나가세!'에 방점이 찍힌 알림문이니 비슷하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7:58 (KST)답변
{{외래어}}와도 좀 겹치는 듯 싶군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1:21 (KST)답변
이런 틀도 있었군요. 유럽의 정당 문서를 번역하는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틀입니다. 다만 외래어는 명칭의 문제지만, 오역은 내용의 문제이므로 범위가 좀 다르겠네요.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1:44 (KST)답변

Phd님의 의견에 수정 - 위키백과 외부협력팀 제안[편집]

문단 1[편집]

이전 토론은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47주#위키백과 운영위원회 설치를 제안합니다. 참조

위키백과와 외부의 연결을 담당하는 공식적인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지난 주부터 있었는데 나름 구체화하여 적어 봅니다.

  1. 명칭은 '위키백과 외부협력팀'으로 한다.
  2. 외부협력팀의 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책임자는 3인으로 한다.(책임자의 명칭은 팀원)
  3. 외부협력팀은 위키백과와 외부의 소통을 전담하며,(외부 사업, 언론, 홍보 등) 3인끼리는 관련 업무를 완전히 공개해야 한다.
  4. 외부협력팀은 위키백과:외부협력팀 문서에서 주기적으로 외부단체와의 사업 진행에 관해 보고할 의무를 가진다.
  5. 팀원의 선발 요건은 관리자 선발 요건에 준한다. 결원이 생길 경우 1주일 이내에 결원 보충 선거를 실시한다. 선거 관리는 관리자들이 한다.
  6. 팀원은 대한민국 거주자여야 하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질 필요는 없다.
  7. 외부협력팀 팀원들은 임기 기간 동안 연락처와 실명 시,군,구 단위까지의 사는 곳을 표기해야 한다. 임기가 끝나면 해당 판은 문서 삭제 처리한다.
  8. 팀원의 임기는 1년이며, 임기가 끝난 뒤에는 재신임 투표를 실시한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7:15 (KST)답변

아울러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6주#백:사관의 무분별한 요청과 관련하여 백:차단 정책에 추가할 내용에도 많은 참여를..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7:16 (KST)답변

찬성 합니다. 정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7:21 (KST) * 제가 시,군 을 시,군,구로 고쳤습니다. 시는 광역시와 소규모시가 모두 포함되어 군과는 다른 위상의 규모가 비교될 수 있어서입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7:32 (KST)답변

찬성 --조시나몬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1:37 (KST)답변

비교적 잘 정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명확히 해야할 부분을 짚어 봅니다. '관련 업무를 완전히 공개'한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주기적으로 사업 진행에 관해 보고'하는 것과 다른가요? --케골 2009년 11월 17일 (화) 23:51 (KST)답변

외부 사업, 언론, 홍보의 일의 범위도 매우 추상적입니다. 저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위키백과에 대하여 기회가 날때마다 소개하고 홍보하는 일을 취미로 하고 있고 기자들에게도 그렇게 한 적이 있는데 이것도 하지 못하게 되나요? 그리고 또한 외부 사업이라고 보여지는 위키백과 아카데미를 위해서 한 사람의 편집자라고 밝히고 협력을 부탁하곤하는데 이것도 제약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자발적인 참여를 존중하는 위키백과의 정신을 위축시킬 가능성은 없는지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를 대표하여 행위를 하는 것에만 한정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케골 2009년 11월 17일 (화) 23:59 (KST)답변

케골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는 잘 짜여진 조직만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를 지켜보던 제3자가 언제든지 위키백과 편집자가 되고 외부연락망에 대해 거침없이 제안할 수 있듯이, 외부와의 협력에 있어서도 '개인의 자유로운 활동'이 어느정도 받아들여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지부 설립을 위해 개인적으로 사무실을 구할 때 위키백과의 이름을 빌리기도 하고, 인쇄판을 만들기 위해 출판사와 개인적인 접촉을 할 때도 위키백과의 이름을 빌리게 되기도 하니까요. 이건 잘못된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외부 접촉 활동'에 있어서 위키백과의 이름을 함부로 쓰지 않고 활동을 명확히 보고하는 것은 접촉하는 사람의 자발성 또는 협력체의 요구 문제이지, 어떤 지침을 만든다고 해서 잘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18일 (수) 01:14 (KST)답변

케골님께 답변 : 관련 업무 공개는 협력팀 내부에서 해야 할 일이며, 주기적으로 보고하는 것은 협력팀이 전체 사용자들에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협력팀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협력팀과 사용자 모두 구분이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외부에서 위키백과에 연락을 취할 때 '누구한테 해야 할 지 모르는 사태'가 종종 있었고, 임시적으로 기존 관리자 분들이 이런 일들을 도맡아서 했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협력팀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협력팀의 선정 및 탄핵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정신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독단적인 행동을 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사퇴시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외부 사업, 언론, 홍보에 대해 구체화 시키는 것은 이후 토론을 통해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부 사업과 관련해서는 외부단체와 위키백과 한국어판을 이어주는 '공식적인 경로'를 만드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협력팀이 꾸려진다면 그동안 주로 외부 연락을 담당하셨던 분들이 1차적으로 선정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예전 오픈토리의 경우 위키백과 사용자 개개인이 오픈토리와 연락하여 저작권 문제 등을 논의했었는데, '위키백과 한국어판 대외협력팀'의 이름으로 그들과 논의할 수 있다면(물론 논의과정에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도 개인을 상대한다는 느낌보다는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공식적인 입장과 상대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다만 개인정보 공개에 관해서 이견이 있을 수 있고, 이 점은 차후 토론으로 보강하면 됩니다.)

언론의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언론에서 위키백과 한국어판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전하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정 보도를 요구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수정할 것을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 역시 공신력이 떨어지는 '개인'이 담당했기에 뭔가 주먹구구식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대외협력팀을 통해 정정 보도를 요구한다면 주먹구구식이라는 인상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홍보의 경우, 그동안 위키백과 한국어판에서 스스로를 알리려는 노력이 사실상 없었다는 생각에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 새로운 편집자를 끌어들이는 일도 단순히 자발성에 의존하거나 몇몇 사용자들이 지인을 데려오는 것에 불과하였습니다. 하지만 대외협력팀이 이를 담당하여 mlbpark 등 전문 지식을 다수 보유한 아마추어 혹은 지식공유에 관심이 많은 교수 등 지식인들을 위키백과 내부로 끌어올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사용자들이 대외협력팀에게 모든 것을 맡겨버리고 외부 접촉, 언론, 홍보 등의 활동에 무기력해질 가능성입니다. 현재 관리자들이 관리 업무를 대부분 도맡아 하고 있는데, 일부 사용자들의 경우 관리자들 이외에는 관리 업무를 해서는 안된다는 잘못된 생각(너는 관리자도 아니면서 왜 나서냐?는 식의 반응)을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외협력팀에 관해서도 이러한 인식이 생기지는 않을까 우려됩니다.

일단 기본 문제 의식에 동의하신다면 구체적인 부분에 관해서는 토론을 통해 정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2:52 (KST)답변

  • 의견 위에 다른 발제글까지 합한, 지부 이야기나 운영위 이야기 등에 대한, 전체적인 의견입니다. 사실, 다른 나라 잘 되는 건,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국가건 회사건 뭐건 최초의 시작은 창립자가 활발하게 사업해야 합니다. 사장이나 회장이죠. 대통령이고. 이 사람의 역량에 따라 사업이 실패하느냐 성공하느냐가 갈립니다. 지미 웨일스라는 사람은 미국판 사장입니다. 그럼 한국판 사장은 누구냐? 한국에 네이버 다음 정부 다 뛰어다니면서 홍보하고 뭐하고 하는 한국판 사장, 창설자는 누구냐? 글쎄요. 그 사람이 살아있어야 활성화가 된다고 봅니다. 물론 법적 책임도 다 그 사람이 지는 것이지요. 법적 권한에는 법적 책임이 따릅니다. 지금은 여기 한국판에 CEO가 없지요. 미국판에는 있고, 다른 성공한 판에는 있나 없나 모릅니다. 여하튼, 1인 지배체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은 지배자가 없습니다. 아무도 책임을 안 지죠. 사실 지미 웨일스처럼 자기돈 다 쏟아부은 사람도 없습니다만, 그건 그렇다고 해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상근직, 장기집권의, 1인 지도자나 CEO가 없습니다. 대가리가 없으면, 시체지요. 꼬리 억만개 있어봐야 제대로 활동 힘듭니다. 그래서, 그 1인 CEO네 사장이네 회장이네 대표이사네 뭐네를 하나 만들자. 그래서 그 사람이 모든 것을 진두지회하자. 이게 바로 지부 이야기였습니다만, 반응 별로고, 좌초되었고, 그럼 지부가 없어도 되니, 여기 사랑방 회장이나 만들자. 뭐 이런 것인데, 글쎄요. 누구 의사가 있는 분 있나요? 사장 하실 분? 난 별로임. 누구 있으면 나오세요. 하나 추대합시다. 임기는 좀 길게 하구요. 지미 웨일스 하실 분 없습니까? 없으면 내내 활성화가 힘들 것입니다. 아무도 책임지는 이가 없고, 아무도 진두지휘를 하는 이가 없이 병사들만 몇백명 있어봐야, 제대로 일을 못 처리하지요. 오합지졸이거든요. 외부협력팀이건 운영위원회건, 그게 문제가 아니라 사장이 중요합니다. 가족에는 가장이 필요하고, 반에는 반장이 있고 담임이 있으며, 학과에는 학생회장이 있지요. 시민단체나 회사는 다 대표시아가 있습니다. 나라에는 대통령이 있지요. 대가리가 없으면, 나머지는 그냥 다 오합지졸 되는 겁니다. 대가리가 필요합니다. 외부협력팀이건 내부협력팀이건 이런 건 다 대가리만 하나 만들면 다 알아서 됩니다. 사장 하나 추대합시다. 후보 나오세요. 자천으로. -- WonRyong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7:47 (KST)답변
단어의 선정에 신중해 주세요. 글을 읽을 때 매우 불쾌했습니다. 용어의 순화를 요청합니다. 내용 면에 있어서는 공감하는 바가 없지 않으나 위원회 방식을 선호합니다. 대표에게 과중한 책임이 돌아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표의 잘못된 판단이 있다면 조언하고 조율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저력은 참여입니다. 이것을 억제하지 않고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생에서부터 영어판과 다르니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재라고 항의하는 편집자가 한 둘이 아닐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활발한 참여를 억제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필요한 업무를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해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케골 2009년 11월 18일 (수) 09:43 (KST)답변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전 다음 프로젝트나 서울시 프로젝트에서 이런 식으로 진행했더라면 완전히 망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는 이런 식이었다면 아예 참여를 안 했을 겁니다.) 제가 처음 이런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것은 무슨 자리를 뽑듯 하자는 게 아니라 '사람이 모자라니 믿을만한 사람들을 모아서 같이 하죠'라는 거였습니다만..

..다음 프로젝트의 경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제가 무슨 '일'을 했는지 더 구체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원래 다음 내부에서 위키백과에 백과사전을 기증할 계획을 어렴풋하게 가지고 있었고, 그 계획을 진행하려면 저작권에 대한 결정(어떤 라이선스를 채택해야 하나? GFDL? PD?), 자료의 적합성에 대한 검토(이 자료가 위키백과에 올라갈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을까? 상징성은 얼마나 될까? 등등.), 일정 등에 대한 세부 조율이 필요했고, 그에 대해 '다음 측에서' 위키백과 쪽과 논의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몇몇 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한' 겁니다. 근본적으로 이런 거는 우리가 조직을 짜고 해서 될 일이 아니에요.

서울시 프로젝트의 경우 1차 미팅 때에는 기본적으로 프로젝트의 범위를 '상담하러' 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서울시 측에서 위키백과에 자료를 기증할 계획은 있었지만 위키백과에 '어떤' 자료를 '어떻게' 올려야 할지에 대해서는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조언이 '필요'했었고요. 지난 주 사랑방에도 적었었지만 이 과정에서 그림 기증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문의했었고, 그림의 소유권을 해당 부서에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각 부서에게 연락해 보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쪽에서는 위키백과에 기증할 컨텐츠를 제작할 때의 '주의점'을 간략하게 문서 몇 장으로 만들어 달라는 '부탁'이 있었고(즉, 위키백과의 주요 정책/지침 문서들을 서울시 직원 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하는 작업), 이 문서 작업은 (역시 지난 주에 말했듯)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온라인 상에서 '근처에 있던 참여자들'을 모았고, 해당 참여자들이 해당 문서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노파심에 강조합니다만 이 문서 작성 작업에는 어떠한 오프라인 활동이 필요하지 않았고, 특별한 자격 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았으며(실제로 문서 작업을 도와주신 세 분 중 한분은 관리자가 아니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위키백과의 도움말 문서를 편집하는 것과 동일했습니다. 다만 공개적으로 진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 참여자를 '어떻게' 모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어떤 기준으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진행되는 논의를 보면 실제적으로 제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것과는 정 반대로 진행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프로젝트 참여에는 일부 오프라인 활동이 포함될 수도 있지만, 온라인 상으로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서울시 프로젝트에서 문서를 작성해주신 세 분이 저보다 더 큰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도와주기 위해서 선거에 나가야 한다면 저는 분명히 아무것도 안 도왔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근본은 자유로운 참여입니다. 위키백과에는 지금 도와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2:19 (KST)답변

지적 그런 문서 작성도 공개적으로 진행했어야 한다는 점을 저는 지적하고 싶군요. 감추려고 하는 것은 다른 위키백과 편집자들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Klutzy 님이 주장하는 비공개진행은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무조건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Klutzy 님이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Klutzy 님이 오프라인상에서 위키백과를 대표할만한 분인지 아닌지 부터 따져봐야 할것 같네요.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3:33 (KST)답변

의견 위의 adidas님이 제시하신 내용중에 3인으로 한다는 것은 빠른 처리속도를 낼수는 있겠지만 위키백과 전체사용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1인 체제로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금의 알찬글선정위원회가 1인체제로 독주하고 있으면서 필요이상의 의심과 비지지가 발생하고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따라서, 인원수 제한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업무별로 나누면서 필요에 따라서 추가로 지원하고 선거를 통과하여 당선되는 식으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3:35 (KST)답변

문단 2[편집]

제가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명칭은 '위키백과 외부협력팀'으로 한다.
  2. 외부협력팀의 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공식팀원은 선거를 거친자로 한다.(책임자의 명칭은 팀원)
  3. 외부협력팀은 위키백과와 외부의 소통을 전담하며, 시작되는 모든 업무는 전체 팀원들에게 초기부터 완전히 공개되어야 한다.
  4. 외부협력팀은 위키백과:외부협력팀 문서에서 주기적으로 외부단체와의 사업 진행에 관해 보고할 의무를 가진다.
  5. 팀원의 선출은 관리자 선거 요건에 준한다. 결원이 생기거나 업무상 추가충원이 필요한 경우 '위키백과 외부협력팀 팀원 선출선거'를 실시한다. 최초의 선거시 또는 팀원전원이 부재시 선거관리는 관리자가 하며 팀원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팀원중에 1인이 한다.
  6. 팀원은 대한민국 거주자여야 하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질 필요는 없다.
  7. 외부협력팀 팀원들은 임기 기간 동안 다음 사항을 위키백과:외부협력팀 문서에 공개하여야 하며 임기가 끝나면 임기가 끝나면 해당 판은 문서 삭제 처리한

다.

    1. 성명 (필수)
    2. 연락처 -이메일주소,휴대폰,일반전화,팩스 (4개중 1개 필수)
    3. 시군구 까지의 주소 (필수)
    4. 국적 (필수)
    5. 나이 (선택)
    6. 직업 (선택)
  1. 팀원의 임기는 1년이며, 임기가 끝난 뒤에는 재신임 투표를 실시한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3:58 (KST)답변

신상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을 강제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팀원이 상호에게 공개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명시적으로 규정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영어판에서 사생활 정보를 취급하는 자원봉사자들도 신원을 대중에게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재단에만 신분증을 보내는 정도입니다. 선출은 자원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자원자가 많으면 득표순으로 정원을 채우면 될 것 같습니다. --케골 2009년 11월 18일 (수) 14:45 (KST)답변

의견 지금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문서에 Sign 할 대표격으로 활동하실 분을 모집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재단 보드멤버(이사)를 뽑는것과 같이 사진과 이름,거주지를 공개하고 포부를 밝히는 과정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정신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위키백과를 대표하여 Sign 을 하게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51 (KST)답변

외부와 협력하는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신원을 공개했다고 해서 정신병자가 걸러지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를 위키백과를 전적으로 대리하는 대표를 선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케골 2009년 11월 18일 (수) 15:08 (KST)답변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공식적인 문서에 위키백과를 대표해서 Sign 을 해서는 안되고 어떤 행사를 진행하는 것도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현실이 그런가요?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5:17 (KST)답변

::: 아참 연락처와 함께 신원공개하면 적어도 대한민국에 있으신 분인지 아니면 북한,일본,중국 등 외국에 있으신 분인지 거를수 있지 않을까요?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5:23 (KST) 취소하였습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5:24 (KST)답변

의견 지금까지 신원이 제대로 공개되고 위키백과 전체 사용자를 대신하여 Sign 하셔도 될만큼 신뢰할만한 분은 4분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때가 되면 그분들께 의사를 묻고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2분은 위키백과의 관리자이시고 신원정보가 공개된 분이시고, 2분은 선의의 편집자로 신원정보가 공개되었고 많은 활동을 해오셨으며 다른분들과 논쟁이나 시비가 없으신 분들로 모두가 존경할만한 분들입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5:04 (KST)답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왜 토론이 이런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개인 신원의 공개와 기여의 성실성은 그다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운영과 관련된 '외부와의 연락'은 일부분 관리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자를 선출해서 후광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반대하고요. jtm71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8:05 (KST)답변

의견 저의 발제가 약간 산으로 가는 듯 하여 정리좀 하겠습니다. 일단 신원공개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겠습니다. 연락처 정도만 제시하도록 하고, 실제 신원은 다른 팀원이나 관리자들과의 접촉을 통해, 혹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충분히 확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굳이 위키백과에 공개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들은 '대외협력팀'일 뿐이지 위키백과 대표자는 아니니까요. klutzy님의 의견에 덧붙이자면, klutzy님께서는 사람이 부족하니 '모여보자'라고 의견을 내셨습니다. 물론 그동안 대외협력 업무가 특별한 문제 없이 진행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먹구구로 흘러가는 인상은 지울 수 없습니다. 도와주겠다는 사람을 모아도 한계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조금 더 대표성을 가지고 활동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의 근본 정신인 '자유로운 참여'는 보장되어야 하겠지만, 자유만으로는 지금처럼 주먹구구식의 운영이 계속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3명 정도는 헌신적으로 꾸준히 이 부분에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8:41 (KST)답변

'대표성'을 먼저 뽑는 식의 토론은 '현재로써는'(네, 현재로써는) 소모성이기만 하다는 것이 지난 1주일간의 토론으로 보아 분명합니다. 도와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데 엉뚱한 '오프라인 자격'이니 '사용자 기만'이니 하는 식의 토론이 존재하는 현재 굳이 이런 주제로 토론을 해야 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자면', 네, 예를 들자면 예전에 어떤 사용자가 위키미디어 지부를 빌미로 위키백과 물을 흐렸을 때 지부 관련 토론이 오히려 그 이후로 퇴보해버렸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토론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 때에는 원인을 없앤 다음 다시 토론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거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일이 될 뿐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9:44 (KST)답변

의견 지부를 빌미로 불법을 저지른 자가 있다면 고소를 해서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Dng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9:58 (KST)답변

의견 제 생각에는 믿을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백과를 대표하여 서명할 권한을 부여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특히 자신의 신원을 감추고 마음대로 외부와 연락을 해오신 분들에 대하여 지금까지의 활동 그 자체를 막아서도 안되겠지만 그것에 면죄부를 주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는 공동체입니다. 공동체에서 '비밀'이라면서 공공연하게 자신을 지지하는 몇몇사람들한테만 외부와 협력을 논의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전체 관리자에게 통보를 했거나 관리단의 해당 팀원 전체에게 통보를 하거나 또는 사랑방에 외부기관의 협력문의가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모여달라는 정도의 멘트를 남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방법(IRC 나 채팅 또는 전화나 기타 외부웹사이트이용)으로 했다면 그건 반위키적인 일로 규정되어집니다. 그리고, 계속 논쟁을 하시는 분들도 이 프로젝트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lutzy 님이나 Phd 님은 토론자체를 다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으로 보입니다. --Dng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0:10 (KST)답변

부탁이니까 이전 토론을 차근차근 읽고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토론을 꺼낸 게 바로 저인데 제가 토론을 다른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요? 그리고 제가 참여했다는 두 프로젝트에 제가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지 분명히 명시해 두었습니다. 근본적인 사실관계부터 확실히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1:05 (KST)답변

공감을 얻지 못하는 비논리적인 발언들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대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외협력을 신설하고 그 프로젝트 내에서 위의 팀원에 해당하는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하기로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2009년 11월에 프로젝트 설립에 대한 제안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 주십시요. --케골 2009년 11월 19일 (목) 00:21 (KST)답변

위키백과는 관료주의적이지 않다고 해 놓고서는 각종 위원회나 조직을 만들어 창구를 하나로 일원화해서 그곳에서 모든 것은 자기가 처리하겠다고 하면 그게 관료적인 게 아닌가요? 위키백과의 정신에 정면충돌하는 제안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Kwj2772 (msg) 2009년 11월 19일 (목) 00:41 (KST)답변

많은 위키프로젝트 중의 하나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발적 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충돌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위키백과 상에서 관료적이라는 것과 혹은 관료주의에 대해 연구를 더 해 봅시다. 우선 백:오해#관료는 '규정과 절차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이지 조직을 만들지 말라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케골 2009년 11월 19일 (목) 00:51 (KST)답변
조직을 만들어서 일을 처리하지고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규정과 절차에 따라야만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제가 본 예를 들자면 알찬 글 선정위원회를 들 수 있겠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규칙만을 중시하게 되는 경향 때문에 요즘 논란이 되고 있지요. 외부협력팀도 시간이 지나면 이 노선을 밟게 되지는 않을지 심히 우려됩니다. Kwj2772 (msg) 2009년 11월 19일 (목) 01:07 (KST)답변
원론적인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는 정책과 지침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이를 보완하는 '얽매이지말라'는 규정도 있습니다. 조직도 협업을 위한 정책과 지침의 연장이라고 봅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아나키즘의 실현도 아니지요. 지적해 주신 문제를 고려하면서 활동을 하면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2009년 11월 19일 (목) 01:17 (KST)답변

의견 관리자의 관심 분야에 '외부와의 협력'을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채널은 관리자 사이에 공유할 수 있게 하고요. (위에 제안된 내용은 위키백과 내부에서 선출되어 외부에서 활동하는 '작은 지부'가 될 듯하네요.) jtm71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11:12 (KST)답변

관리자들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계정, 이메일을 하나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홍길동을 이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17:11 (KST)답변
wikiko-l 메일링 리스트로도 충분히 그 기능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외협력에 대해 반드시 비공개로 진행될 필요도 없고요. Kwj2772 (msg) 2009년 11월 20일 (금) 00:28 (KST)답변

정보 + 의견 백:위키프로젝트 보도자료와 비슷한 전개가 되어가는 것 같군요. 보도자료 프로젝트 역시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표할 수 있는 성격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흐지부지 되어버렸죠. 대외협력팀(가칭)이 구성된다면, 위키프로젝트보다는 그 위상이 높아야 할 것입니다. 설치 자체에 뷰로크랫에 상당하는 수준의 찬성을 확인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만, 투표로 확인했다고 총의인 것은 아니니 우선 적합한 안이 무엇일지 좀 더 토론을 해보아야 할 것 같군요.
(ps. 개인적으로는 '자세하게는 밝히기 어려우나 어떠한 프로젝트가 구상 단계에 있으며, 실행 확정과 엠바고 종료를 위해서는 정책 요약 등의 작업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사랑방에 뿌리는 것만으로도 이런 오해는 안받으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Dus2000/무따기/정책과 지침도 있었구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00:06 (KST)답변

일단 관심이 있는 편집자들이 사랑방에 산발적으로 토론을 하는 것보다 정해진 공간에서 의견을 모을 수 있도록 프로젝트로 제안합니다. 관심있는 사람들이 논의를 하면서 활동이나 위상에 대해서 정리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보도자료 배포도 대외협력팀에서 할 수 있는 일이군요. 역할이 겹치는 부분이 있네요. 이것에 대해서도 논의를 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케골 2009년 11월 25일 (수) 02:00 (KST)답변

저도 프로젝트를 설치하는데 찬성합니다. 물론 제가 위치상 책임을 질 수는 없겠지만요. - Ellif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03:13 (KST)답변

드디어 고상앞역(고상전역)의 자료를 알았습니다![편집]

http://www.stationdb.x-y.net/stationphoto/gosangjeon.htm 여기입니다. 그리고 있다는 위치에서 역터도 발견했습니다. 고상전역으로 이름바꾸어 낼 겁니다. 사용자 토론에 의견 부탁해요.--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17일 (화) 18:10 (KST)답변


아, 또 청편호반역도 여기 자료가 있군요. 춘천갈 때 (여름) 일부러 청평역 사이에서 밖을 봤는데, 공터가 있어서 의심했는데....아무튼 올립니다. 관리자님, 부활 부탁해요. http://www.stationdb.x-y.net/stationphoto/cheongpyeonghoban.htm --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17일 (화) 18:13 (KST)답변

링크 연결에 문제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7일 (화) 18:15 (KST)답변
철도에 대한 지식이 없어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삭제된 문서의 복구를 요청하시려면 백:문서 관리 요청에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혹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철도에서 삭제된 문서와 관련된 역에 대한 복구에 대한 토론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7일 (화) 20:47 (KST)답변

이건 개인 홈페이지인데... (제가 관련 동호회에서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믿을 만한 출처로 인정될 수 있을까요?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3:19 (KST)답변

제가 직접 경춘선 타거나 길거리 다니면서 (서울 은평구에서 성북구로 대장정-초 5니까) 직접 흔적을 보아서 의심의 여지없이 쓴겁니다.--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18일 (수) 00:44 (KST)답변

근데 그 (고상앞 흔적)위치를 잊어버려 디카를 갖고온 뒤에도 절대 찍을 수 없었다는....(지도 있으신 분 메일로 부탁드려요...--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18일 (수) 00:46 (KST)답변

토론:고상전역에 토론을 올려놨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1:24 (KST)답변

어떤 표현이 맞는걸까요?[편집]

2010년 올림픽 관련글을 수정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합니다.
스키점프에는 K-90 개인전, K-120 개인전, K-120 단체전으로 존재하는 줄 알고있었습니다.
근데 영문판을 보니 Normal hill individual, Large hill individual, Large hill team으로 구성이 되어있더군요. Normall hill individual등등을 어떻게 해석할지 난감해서 대한스키협회 홈페이지에도 가봤지만 그런 내용은 없더군요. 제가 쓴대로 그냥 K-90 개인전, 이렇게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단어로 쓰는게 나을까요? 만약 다른 단어로 써야한다면 어떤 단어로 쓰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제가 보기에 우리나라에선 거의 모든 언론에서 K어쩌고 라고 하더군요.--Sinuikiru 2009년 11월 17일 (화) 20:36 (KST)

노멀힐, 라지힐, 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군요.
  • 프라잉힐 (185m 이상)
  • 라지힐 (110m 이상)
  • 노멀힐 (85m~109m)
  • 미디엄힐 (50m~84m)
  • 스몰힐 (20m~49m)

ja:スキージャンプ에서 볼 때, K-90[1], K-85[2], 노멀힐 대회가 검색되는 것으로 보아 노멀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기준은 K점인것 같습니다. K점은 스키 점프 경기에 있어 점프대의 건축기준점이라고 합니다. 일본어 위키에서 참조.--Gwpei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3:45 (KST)답변

감사합니다^^--Sinuikiru 2009년 11월 17일 (화) 23:54 (KST)
동계 전국 체전에서는 어떤 종목명을 사용하는가 싶어 찾아봤더니... 스키점프는 정식 종목이 아니라서 안 나오네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8일 (수) 10:14 (KST)답변
이런건 아무래도 대한스키연맹 같은 곳에 전화를 거는 것이 제일 빠르겠습니다. 얼마 전에 최흥철 등 스키점프 선수 2명을 등재한 적이 있는데, 비슷한 문제에 대해서 '대략' 해결하고 말았습니다. (훗날 전문가가 고쳐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8:45 (KST)답변

신규 기여자와 토론에 대해서[편집]

요즘 들어서 가입하자마자 문서보다는 위키백과 내부 사안에 첫 기여를 하는 경우가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 어떤 식으로 기여하는 건지는 개개인의 자유고, 선의로 지켜봐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은 현상으로 봅니다. 어쨌든간에 위키백과에는 고유의 분위기가 존재하고, 이는(제가 볼 때에) 다른 곳과 많은 부분에서 다릅니다. 때문에 밖에서 볼 때 그 의사결정 방법이나 결과를 이해하기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총의'란 외부의 다른 방식보다도 토론과 타협이 중요합니다. 투표로 한쪽이 무시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많은 이의 동의를 얻을 수 있도록 원안을 끊임없이 수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안 처리가 늦고 더디며 답답한 면이 많지만,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안정된 체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시스템이 급진적이기 힘들고 때때로 보수적이라는 평을 듣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신규 기여자들이 어느 정도 간과하는 부분이 이것입니다. 기존 기여자조차도 자기 의견의 관철을 위해 남을 비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물며 위키백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외부의 잣대를 들이밀며 생산적인 토론을 방해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여기 시스템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룰은 지켜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모두들 의견 하나하나를 읽어보고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설사 지금 반응이 없다 할 지라도, 언젠가는 공론화가 되고 비중있게 다뤄지게 됩니다. 위키백과 한두달 다니고 끊을 게 아니면 왜 그렇게 조급한지 모르겠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처음 위키백과에 기여할 때 위의 행동을 저지른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9:39 (KST)답변

의견 저는 님의 의견에 반대입니다. 지금까지 묵묵히 지켜보고 계신 수없이 많은 사용자들이 있으십니다. 그리고, 그분들중에 몇분이 이제 글을 쓰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입니다. 이런분들의 참여를 좋지 않은 현상으로 표현하는 것은 기득권을 누리시려는 듯한 모습으로 보이게 될것입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3:42 (KST)답변

여기에 글을 다시는 것보다 먼저 klutzy님의 글에 대답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그건 위키백과를 떠나서 토론의 기본 자세가 아닙니까? 저는 신규 기여자의 참여를 나쁘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토론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남의 글을 읽지 않는 것이 '생산적인 토론을 방해'하는 것이고, 그것이야말로 '좋지 않은 현상'입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3:55 (KST)답변
대답할 가치를 느끼지 못할때에는 대답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나는 먹이를 주지 않습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00 (KST)답변
백:먹이의 대부분을 작성한 기여자로서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그 글은 그렇게 사용하라고 되어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제가 분명히 '남의 글을 읽'으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같은 행동이 '생산적인 토론을 방해'하는 것이고, 그것이야말로 '좋지 않은 현상'입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10 (KST)답변
그글을 수차례 읽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데, 그글은 쓸데없는 논쟁을 줄이자는 의미로 활용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는군요. 남의 글을 읽지 않았다고 섣불리 가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42 (KST)답변
일단 그런 내용이 아닐 뿐더러, '쓸데없는 논쟁'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의문입니다. 위에서 논의되는 토론은 최소한 여기보다는 '쓸데있는' 내용이라고 봅니다만. Clockoon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51 (KST)답변
쓸데있는 논쟁이라고 주장하신 내용에 대하여는 해당장소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답변도 다 달았습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54 (KST)답변
참여라는 것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그 안에 속하려면 그 문화가 어떠한가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거죠. 그리고 다들 일반적으로 하는 항목에 대한 기여과정을 통해서 그 문화를 알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다른 항목에서의 기여가 낮은 분들이 대뜸 사랑방에서 문제제기를 시작하는 것으로 기여를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해보이지요. 미디어위키와 위키백과 시스템은 일반인에게 무척 낯섭니다. 뉴비에게 기존 문화에 익숙해지라는 요청을 하는 것을 단순하게 기득권을 지키려는 행동으로 말할 수는 없어보이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6:50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위키백과에 대한 관심이 있고 기여하고 싶다면 위키백과의 문서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특정 체제의 시험장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8:19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문서 편집 횟수에 비해 토론 편집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용자의 의견에 신뢰를 보내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8:45 (KST)답변

의견 백과사전은 기여횟수 몇번 이상이 특정권한을 가지지 않습니다. 신뢰를 보내지 않는다는 표현은 초보참여자 전체를 무시하는 발언이므로 취소하시기 바랍니다. --Dng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0:02 (KST)답변

모든 커뮤니티에는 자체적인 룰이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보는 분이 갑자기 나타나서 이런 저런 근거없는 문제제기를 하고 기존 사용자들을 존중하지 않는 의견을 개진한다면, 신뢰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활동 기간이 오래되고 이미 신뢰를 쌓은 사람의 발언이 새로 나타난 사람의 발언에 비해 높은 신뢰를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0:09 (KST)답변
그런식의 발언을 하신다면 신규로 참여하는 수없이 많은 참여자들로 부터 어떠한 신뢰도 얻지 못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신규 참여자들은 금방 중견참여자로 성장한다는 점도 아울러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Dng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0:15 (KST)답변
네. 신뢰는 시간을 통해서 쌓여가는 겁니다. 백:선의도 그런 뜻으로 만들어진 것이고요. 하지만 어제 사귄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사람은 드물겠죠?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02:15 (KST)답변
정확히 말하면 신규 사용자를 못믿겠다기 보다는 다중계정인데 아닌 척 하는 사용자들을 매우 싫어합니다. 신규 사용자인척 하면서 이전에 기각된 자신들의 주장을 되풀이하는 사람들이 쫌 있거든요. U모 아이디가 유명하며 그 이외에도 몇 명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0:46 (KST)답변
Phd, Dng, 조시나몬 같은 분들은 계정 생성 날짜도 비슷하거니와 내부 사안에 아주 열심히 참여하시더군요. 초보 사용자가 사랑방과 선정위 재신임 선거같은 것을 알았다는 게 좀 대단한 일인 듯 싶습니다. (왠지 ohmyhead나 underthesky 부류 같은..) 그리고 Phd란 분은 제가 아는 분과 이름이 비슷한 것 같은데 그 사실이 맞다면 1주일 차단이 아닌 영구 차단을 해야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9일 (목) 10:43 (KST)답변
다중계정을 사용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역시 나처럼 다중계정을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요. 최근에 치뤄진 선거들을 모두 다중계정검사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Dng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07:05 (KST)답변

쭉 지켜봤읍니다. ip로 문서기여만 하다가 토론은 구경만 하는데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초보 유저가 있더군요. 뭐하다 오신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신규 사용자로서의 권리만 외칠 줄 알지 기존 사용자들과 융합하려는 모습이 전혀 안보이네요. 그리고 말투가 비슷한 분들이 반복해서 등장하시는데 위키피디어에 무슨 짓을 하려고 저러는 건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o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첫 기여가 이거군요.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엄청 환영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1:32 (KST)답변

의견 위키피디아에서 거친 말투를 쓰시는 분들을 OUT! --747girl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1:15 (KST)답변

이미 언급했던 사용자들은 다중계정임이 확실시한 것 같은데 제재가 들어가야 할 듯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0일 (금) 11:35 (KST)답변

의견 초보라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다중계정은 규칙위반인가요? 그리고, 제재는 검찰고발인가요? --Bbbbb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8:41 (KST)답변

"네." (검찰 고발은 모르겠지만) 다중 계정으로 다른 사람인 척을 하게 된다면, 그건 분명한 "거짓말"이죠? 이미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 글을 남기신 거 보면 알고 계시는 듯 하군요. 그렇기 때문에 긴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21일 (토) 12:59 (KST)답변

paulo 인가요?[편집]

블루아워 문서를 살펴보다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번역투의 문장 때문에 고개를 갸웃하고 있었습니다. 이 문서를 생성한 사용자가 Xods (토론 · 기여 · 편집 횟수) 인데, 이 사용자의 기여목록을 살펴보면, 대부분 토막글 문서 위주로 미번역되어있거나, 너무 어색해서 이해가 가지 않아 기계번역을 의심할만한 수준의 문서들을 다량 생성해 놓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토론페이지에 보니 paulo의 다중 계정으로 의심받고 있는듯 한데.... 위키 활동을 10월무렵에 시작한듯 한데, 혹여...이 사용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적이 있습니까? Paulo 가 맞다면 차단이나 경고가 이루어져야 할것이고, 뒷수습이 따로 필요할것으로 보이는데요;; 간단히 살펴보았더니, 해당 아이디 외에도 아이피를 121.137.61.144 (토론 · 기여 · 편집 횟수), 123.140.207.129 (토론 · 기여 · 편집 횟수) 이용해서 위키백과내에 뿌려놓은 문서수만 해도 샐수 없이 어마어마하던데.... 이거 수습이 가능한것인지.... --61.78.79.208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0:37 (KST)답변

블루아워 문서 보니까 번역 티가 팍팍나네요... 아니면 영어를 엄청 못하거나...--Sinuikiru 2009년 11월 18일 (수) 16:01 (KST)
뭐... 해당 문서들은 어쩔 수 없이 하나하나씩 손을 대야죠. :) 기여를 보니 같은 문서에 대한 반복적인 편집이 많은 편이라 생각보다 이 세 계정이 생성한 문서는 얼마 되진 않아보입니다. 근데 정말... 직역투로 점철된 문서네요. -ㅅ-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6:35 (KST)답변

소심자 (토론)의 사용자 차단을 요청합니다.[편집]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신공격성 글을 올린 것으로 사용자 차단을 요청합니다.

상상의 나래를 위키백과에다 펼치지 마십시오. 계속 장난성 편집을 강행하시면 계정 차단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1:59 (KST)답변

드라마 선덕여왕에 계백이 등장한다고 올린 글에 이런식으로 인신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 사용자를 차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계백이 등장한다는 증거기사들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112.248.15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 차단/차단 해제 요청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신청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8일 (수) 19:17 (KST)답변
반론할 거리야 충분히 있습니다만, 이 곳은 장소가 알맞지 않으므로 그냥 넘깁니다. 아울러 차단 신청 제기자께서는 위키백과:편집 지침을 기본적으로 숙지하신 후에 편집에 임하시기 바랍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9:40 (KST)답변
앞으로 쉽게 단정하지 않으면 될 일, 차단할 정도는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0:03 (KST)답변

박정희 문서 의견요청[편집]

[3] 대량삭제를 하고 있어서 근거 제시하라고 하면서 되돌리고 있는데 의견요청을 해도 답변이 없고 문서 훼손을 반복하고 있네요. 박정희 문서 훼손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요청합니다. 지속적인 반복 훼손이 있을경우 보호도 필요할 것 같네요.--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2:16 (KST)답변

kbr사용자는 이미 그러한 이유로 차단당했으면서 여전한 것 같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19일 (목) 10:40 (KST)답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소개[편집]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편찬하고 있습니다. 2023년 발간을 목표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웹 사이트를 방문해 보니 세시풍속 등에 대한 좋은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도 참고문헌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런 시도들이 위키백과적 방법으로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문가들과 관심있는 사람들이 협동해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케골 2009년 11월 18일 (수) 23:05 (KST)답변

민속백과는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사전은 저렇게 길게 보고 만드는 것이 옳은거 같아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14:35 (KST)답변

혹시 PLATO 쓰시던 분 계신가요?[편집]

저는 PLATO 에서 steve dirks / s 를 사용하던 사람입니다. 혹시 아시는분 ? -- 이 의견을 2009년 11월 19일 (목) 11:48에 작성한 사용자는 Sydney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약 25년전쯤 KAIST에서 본것같습니다. 학생이셨던 분이신지 아니면 KAIST관련자분이셨는지 궁금합니다. --Dng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07:13 (KST)답변

지식을 만드는 지식[편집]

지만지 출판사에서는 고전 위주로 3천권의 책을 출간준비중입니다. 이 서지와 저자소개에 대한 내용을 위키백과에서 CC-BY-SA로 사용해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구요, 지만지 출판사는 세번째 위키백과:지식공유 프로젝트 참가사로 등록하면 좋을것 같네요. 관련한 내용은 지만지 블로그를 통해 활용하시면 됩니다. 샘플로 금발의 장모유리 나기빈에 대해 만들어보았으니 좋은 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네요. 고전 위주다 보니 위키백과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14:46 (KST)답변

좋네요. 블로그에 라이센스에 대해 명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14:59 (KST)답변
거북이님께서 한국어 위키백과 발전에 공이 많으십니다! 다 같이 잔치라도 벌이고 싶을만큼 흥분되는 일이군요. 벌써부터 배가 부릅니다. :D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15:10 (KST)답변
저도 정안영민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더욱더 풍부해질 수 있겠군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9일 (목) 16:08 (KST)답변
출간되는 책도 같은 라이선스를 따르나요 ...? jtm71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16:38 (KST)답변
위키백과:지만지 지식공유 프로젝트에 만들었습니다. 지만지라는 약칭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관련 정보를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19일 (목) 16:55 (KST)답변
거북이님께 반스타가 아니라 '트로피'를 하나 드려야 하는 것은 아닐지^^.. 정말 잘 하셨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17:13 (KST)답변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습니다. 미나모토 료엔의 경우 1920년 7월27일이 옳습니다. 게다가 과거의 지식공유 프로젝트와 달리 흥분할 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1월 19일 (목) 17:34 (KST)답변
3천권을 다 보셨는지요? 아직 출간도 안되었는데. 잘못된 것은 고치면 되고, 한국어판에 없는 것을 넣으면 됩니다. 시니컬한 반응은 자제를..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17:44 (KST)답변
아 호응 감사드려요. ^^ 책 본문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서지 뿐입니다만, 고전들에 대한 소개이므로 꽤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지만지 책을 홍보할 수도 있으니 서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18:36 (KST)답변

아주 좋은 소식이네요. 다음 글로벌때도 그랬지만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00:09 (KST)답변

지만지는 처음들어보는 출판사입니다. 위키백과내부에서 자가출판에 해당되는 신뢰받지 못하는 출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됩니다. 지난 서울시관련문서들중에서도 상당수는 공정하지 못한 단순광고라고 지적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Dng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07:10 (KST)답변

지만지는 커뮤니케이션북스라는 오래된 출판사의 하위 브랜드입니다. 요즘 출판계는 그런 식으로 자신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지요. 커뮤니케이션북스는 학술전문출판사인데 더 자세한 내용은 검색을 해보시면 알 수 있을겁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09:52 (KST)답변
늘 느끼는 것이지만, 위키백과에는 염려와 걱정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것 같아요. 예전에 어떤 분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울시 관련 프로젝트의 경우 광고의 가능성은 시작부터 알고 있었고, 스스로 자정 능력이 있다고 믿었으며, 실제로 서로에게 실보다는 득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미리부터 힘을 빼지 말고 일단 다같이 축하하는 것은 어떨까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09:53 (KST)답변
자기가 모른다고 무시하면 안되조. 도와줄게 아니면 조용히라도 있읍시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o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첫 기여를 토론으로 시작하시는군요.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1:30 (KST)답변

라이선스 정보 명시가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09:55 (KST)답변

그 출판사에서 그래도 양질의 지식 자료를 보급해주면 경사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1월 20일 (금) 10:02 (KST)답변

목록을 보니 멋진 자료들이 많네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다른 언어판에 비해 고전 관련 자료가 좀 많이 부족한데, 이를 보충할 수 있게 된다면 정말 큰 일이죠.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0:46 (KST)답변
기뻐요^^ Tinystui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1:57 (KST)답변

콘텐츠의 기여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저작권이나 홍보성 등의 해결을 덜 하고 올리는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만 사용"이나 "상업적 사용 금지"를 함께 적어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요. 최근에도 랜덤하우스 출판사경상남도 지자체 등에서 컨텐츠를 올리면서 마찰을 빚은 일이 있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없다는 것은 글을 올린 사람의 주장 말고는 증명할 길도 없고요. 앞에 Klutzy 님이 제기한 외부 접촉을 담당할 사람이 정해지는 것, 또한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en:Wikipedia:Donating copyrighted materials처럼 컨텐츠 기부에 대한 안내와 절차를 만드는 일도 정리해야겠네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3:22 (KST)답변

위의 끊어진 고리는 en:WP:DCM입니다. --케골 2009년 11월 20일 (금) 15:12 (KST)답변

외부기업이 지식을 기증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어느분께 협의를 하시라고 하면 되나요? --747girl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7:06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 CC-BY-SA라는 것을 명시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필요한 듯 싶네요. 그리고 이왕 허락을 받는 김에 GFDL로도 받으면 여러가지로 좋을 듯 합니다(사실 CC-BY-SA와 거의 비슷하니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위키백과에서 GFDL 없는 CC-BY-SA 문서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면이 있어서요. --klutzy (토론) 2009년 11월 21일 (토) 15:34 (KST)답변

두 손 들어 환영합니다. 다만 몇 분의 지적대로 ‘CC-BY-SA로 사용해도 좋다는 허가’가 명시되어야 하겠네요. 그 뒤라면 열심히 퍼 옮기겠습니다.--Dalgial (토론) 2009년 11월 21일 (토) 23:28 (KST)답변

다 좋은데 이 소개들이 지만지에서 직접 작성한 내용이 맞나요? 일부가 의심스럽습니다. 잠깐 찾아보았는데, [4][5]과 많은 부분이 비슷하네요. 이런식으로 저작권이 수상하다면 별로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군요. --가포 (토론) 2009년 11월 22일 (일) 13:35 (KST)답변

출처 확인하는 자세는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보통 펌질과 무단편집은 블로그나 카페쪽에 있는 글들에서 훨씬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많은 경우 대학생들의 리포트에서 발생하지요. 부정적인 의견은 그 부분을 먼저 체크한 다음에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22일 (일) 14:12 (KST)답변
해당 블로그에 글이 올라온 날짜는 2004년이고, 지만지 자료의 날짜는 2007년입니다. 이것은 블로그의 자료가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이던 아니던 간에, 지만지의 자료가 직접 작성한 내용이 아닐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블로그 자료가 지만지의 웹으로 공개되지 않은 자료에서 가져왔을 수도 있지만, 지만지라는 출판사는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오래된 출판사의 하위브랜드라도 말이죠). 물론 이것은 깊게 검색하거나 찾아본것이 아니고, 저 또한 지만지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리고 출판사라는 양질의 자료를 다루는 곳에서 자료를 공개하는 것은 무척 신나는 일입니다. 하지만 조심스럽게라도 자료에 대한 의문점을 검증하는 것 또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가포 (토론) 2009년 11월 22일 (일) 22:01 (KST)답변
해당 블로그 학생이 영어 영문학 전공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셰익스피어의 생애나 작품에 시기 구분이 영문과에서 일반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누가 누구 것을 배꼈다기 보다는 같은 주제로 글을 쓰다보니 비슷해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Tinystui (토론) 2009년 11월 22일 (일) 22:15 (KST)답변
저는 이런식으로 저작권이 수상하다면 별로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군요같은 반응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검증하려는 자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쪽에 중점을 두고 검증할 수도 있고, 문제가 없다쪽에 중점을 둔 채도 검증할 수도 있겠지요. 이번 건처럼 선의를 가지고 이루어진 일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어딘가에서 실수가 있었나보다' 정도의 가정을 하고 검증이 이루어지는 것이 적당할 것입니다. 일종의 '무죄추정의 원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포님께서 일단 저 케이스를 그냥 제 사용자토론 정도에만 올려주셨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여튼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체크를 한번 해보려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22일 (일) 23:27 (KST)답변
개별 기여의 경우는 "선의"로 해석하면 됩니다만, 이번처럼 대량으로 기증할 경우는 미리 확인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거북이 님이 한번 위에 언급된 세익스피어 경우에 대해 문의해주시겠습니까? 나중에 문제가 생겨 롤백(?)하면 된다고 하는 것보다는 한 두 주 기다려서 처리하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수천 문서를 삭제/특정판 삭제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1:39 (KST)답변
문의하겠다고 이미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그리고 이젠 별로 문의할 필요도 없을듯 싶네요. 다들 무엇을 우려하고 있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인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아쉽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군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3:20 (KST)답변
책을 소개하는 내용들은 아마도 번역/편집한 분들이 각자 정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위키백과:확인 가능#출처의 기준에 따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서적별로 신뢰성은 각각 다를 수 있을 것이고요. (자료의 신뢰성은 라이선스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23일 (월) 14:33 (KST)답변

출판사가 서지 정보에 대해 번역가/기획자와 어떤 식으로 계약을 맺었는지 확실히 확인할 필요가 있는 듯 싶습니다. 책 본문이나 서지의 경우 출판사에 저작권이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출판사는 출판권을 가지지, 저작권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출판사에 저작권을 양도하는 경우는 드물므로, 실제로 지만지가 해당 책의 지은이/기획자/번역가와 연락해서 라이선스 확인을 했을지 의문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23일 (월) 15:41 (KST)답변

저는 선의를 가진 곳에게 청문회의 물음에 답하라는 식으로 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번 건은 순전히 그분들께 좋은 취지로 요청했던 것이라, 그분들의 업무를 방해하면서까지 진행할 수는 없구요. 그냥 이정도로 세울까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00:49 (KST)답변
제 염려가 염려로 끝나지 않았군요. 앞으로 외부기관과의 협력담당자를 정하고 이 협력담당자는 접촉이 오는 즉시 관리자분들에게 알려서 사전에 검토를 하고 사랑방에 발표하는 것이 조금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외부기관과의 협력이 그동안 많은 기여를 해오신분들에게는 흥분되는 일이고 고무되는 사건이 되겠지만 이런식으로 김이 빠지면 앞으로는 다른 외부기관들과의 협력이 어렵게 될수도 있습니다. --Dng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01:11 (KST)답변
지식공유 프로젝트가 기대만큼 잘 안되는 이유는, 협력담당자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라기 보다는 '분위기'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까칠하다는 것이 한 문제이고, 외부적으로는 자유컨텐츠에 대한 이해 부족이 한 문제일테구요. 담당자를 뽑기 이전에 협력 가이드라인(라이선스 선택 같은) 마련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구요. 어찌되었든 지만지측에 라이선스 명시 요청 정도는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24일 (화) 03:00 (KST)답변
자료의 기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라이선스 명시, 출처 표시 같은 최소 조건이 포함되어야 하고요. jtm71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3:24 (KST)답변
위에서 ChongDae님이 알려주신 en:Wikipedia:Donating copyrighted materials를 참고하여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지식공유 프로젝트/가이드라인에서 만들고 적절한 문서명으로 옮기겠습니다. 어차피 지침은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수필 형태로 하고 싶습니다. 독자는 외부와 내부기여자 모두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24일 (화) 15:10 (KST)답변
조건과 규정, 염려가 모두 정당하지요. 하지만, ‘정당’한 것이 어디 늘 바람직하던가요? 어렵사리 다리를 놓아 위백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선의에 찬물을 뿌리다 못해 아주 싹을 짓이기는 것과 같아 가슴이 아프군요. 하다못해 처음 온 이들의 어설픈 기여라도 선의로 보자는 것이 위백의 기본 정신 아닌가요? 거북이님이 기왕에 외부 컨텐츠를 부러 수고하여 위백에 가져오던 분이라는 사실. 다 아시지 않나요? 염려도 ‘배려’하며 합시다. 이거 원 죄짓는 것 같아서 섣불리 뭔가 시도하겠습니까?--Dalgial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14:11 (KST)답변

:::제가 블로그에 문의를 했습니다.방명록Tinystui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23:12 (KST) 이런, 제가 거북이님의 답변을 다 확인하지 못했네요. 그만 하겠다고 하셨군요. 블로그 문의는 삭제했습니다.Tinystui (토론) 2009년 11월 24일 (화) 23:19 (KST)답변

인물관련 동음이의어 문서의 주시가 필요할 듯...[편집]

예전에는 인물에 관한 장난 내지는 개인 홍보성 문구가 담겨진 문서들이 생성되어서 이러한 것들을 삭제 신청을 했는데, 이제는 인물관련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이와 같은 일(1, 2, 3, 4)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새로 문서를 생성한다면 최근 바뀜을 볼 때 문서 이름 앞에 '새글'이라는 단어가 붙어서 장난성 문서를 찾기가 쉽지만, 동음이의어 문서의 경우에는 새 글이 아니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어려운 만큼 앞으로 많은 주시가 필요할 듯 합니다. Endlessrailroad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00:24 (KST)답변

관심있는 분들이 특수기능:링크최근바뀜/분류:동음이의어_문서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23일 (월) 15:46 (KST)답변

분류:브라질의 세계유산 관련[편집]

디아만티나시 역사지구, 세인트 루이스 역사지구, 오우로 프레토에 대한 병합 요청이 있는데,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218.209.183.237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00:30 (KST)답변

병합 셋다 같은 대상인데 발음만 다른 두 개의 문서가 존재하는군요.. 병합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샤이바니 (토론) 2009년 11월 21일 (토) 08:58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1월 21일 (토) 11:46 (KST)답변

특정판 삭제 요청에 대한 질문[편집]

상주 콘서트 압사 참사 문서 초판이 한겨레신문의 특정 기사와 정확히 일치했기 때문에 (초판한겨레 기사를 비교해보세요 완전히 동일합니다) 저작권 틀이 달려있었는데요, 제가 이 문서를 자료를 조사해서 저작권 문제가 없을 만큼 수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과거의 판에 저작권위반 내용이 그대로 담겨있겠더군요. 그래서 특정판 삭제를 신청하려고 봤더니, 특삭 틀에 경고가 있기를 "주의: 특정판 삭제는 삭제대상보다 이전의 판만 남습니다. 기여는 삭제가 완료된 뒤에 해 주세요!"라고 되어 있네요. 그럼 이대로 과거 버전 특삭을 신청하면 그 문서의 제 기여 목록은 다 날아가게 되는 건가요?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Scott Rhee (토론) 2009년 11월 20일 (금) 16:45 (KST)답변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신청하셔도 특상 삭제 특삭 신청하셔도 됩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자 님들이 잘 알아서(?) 처리해주신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21일 (토) 02:03 (KST)답변
애초에 사실에 불과한 시사보도라 저작권이 없는거 아닌가요수그니즘 (토론) 2009년 11월 21일 (토) 10:51 (KST)답변
GFDL및 CC 침해가 되지 않도록 하면 모두 판을 삭제할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1월 21일 (토) 11:08 (KST)답변

특정판 삭제는 저작권 침해 및 심각한 명예 훼손의 우려가 있는 내용에 대해 문서의 특정판을 삭제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시간 순서대로 A, B, C의 편집이 있을 때 A와 B가 저작권 침해 내용이 담겨 있는 판이라면 A와 B의 내용을 삭제하고 C의 내용만 살려두는 기능이죠. 따라서 저작권 침해 특정판에 기여한 내용은 할 수 없이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21일 (토) 12:33 (KST)답변

웹 사이트에 대한 지침[편집]

영문판을 토대로 번역된 일문판을 번역해 지침으로 제한 했습니다. 위키백과:저명성 (웹사이트)를 보시고, 수정 보안할 부분이 있으면 다듬어 주지기 바랍니다. 또, 이를 지침으로 승격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웹 콘텐츠에 대한 삭제 토론이 원만히 진행되길 바랍니다.--Gwpei (토론) 2009년 11월 21일 (토) 15:33 (KST)답변

2010년 FIFA 월드컵 문서 준보호 요청[편집]

아니 무슨 아직 시드배정이 확정된것도 아닌데 언론사에서 설레발떤거나 보고서 뻔뻔하게 시드배정란에 적는사람이 있네요, 특히 IP유저가. FIFA에서 발표한 내용은 하나도 없을뿐더러 언론사에서도 순전히 2006년 월드컵에 기초한 '추측'에 불과한 해석만을 내놓고 있는데도 저렇게 수장을 하내요. 2009년 12월 5일 전까지(조추첨 날짜)만 준보호문서 요청 부탁합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1월 21일 (토) 19:49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이용하십시오. 또한, 토론은 정중하게 참여해 주세요.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21일 (토) 23:36 (KST)답변
어... 보기 거북하셨나요? 제 딴엔 참아가면서 쓴건데... 자중하겠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1월 21일 (토) 23:40 (KST)답변

222.112.248.156 차단요청합니다[편집]

FIFA 월드컵 4강의 저주문서를 보시면 이인간이 지멋대로 문서를 훼손하는것을 알고있습니다.(4강의 저주는 3/4위에게만 해당된다면서... 웃기고잇네), 또한 문서바꿀거면 지혼자 곱게 바꿀것이지 꼭 반말을 찍찍 싸대네요, 거기에다가 비아냥 거리는 말투까지...[6][7][8]←망상 속에 빠져지내나 보네요, 저 글 어디에도 100%라고 적힌글은 없었습니다.[9]←싸가지의 절정을 보여주는군요, 애써 만든 표 다 삭제하고 반말 찍찍 싸대는건 여전히 안고쳐지고...[10]←소설을 쓰시는군요, 감탄을 금하지 못하겠습니다. 좀 저 문서 준보호부탁드리고 저 인간도 차단 부탁드립니다, 토론게시판 보니까 다른사람한테도 반말찍찍해대고 주관적으로 지맘대로 하나보는군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1월 21일 (토) 22:59 (KST)답변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을 이용하십시오. 또한, 토론을 하실 때는 감정적인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21일 (토) 23:35 (KST)답변
감사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inuikiru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미디어재단 대한민국지부의 설립에 관한 과거 설립추진자로서의 입장정리[편집]

저는 발기인 이후의 어떤 직책이나 활동에도 참가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발기인은 뜻을 밝힌 사람으로 설립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으신 분은 mhha@korea.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11월 22일 (일) 09:34 (KST)답변

과거 문서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신 것으로 아는데, 자금지원을 사랑방에 적으실 이유가 있나요? --Bbbbb (토론) 2009년 11월 23일 (월) 17: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