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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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11년 제5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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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편집]

현재 대한민국 언론 보도에서는 일제히 '김정일 사망'을 보도하고 있습니다만, 그 외의 나라 언론에서는 '대한민국 언론이 그렇게 말했다'라는 식으로 보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른 명확한 출처가 나올 때까지 김정일 문서를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2011년 12월 19일 (월) 12:25 (KST)답변

북한의 조선중앙TV에서 사망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문서 훼손이 벌써부터 되는 것 같은데 김정일 문서를 빨리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19일 (월) 12:33 (KST)답변
그 점은 확인했습니다만, 타 국가의 방송사들이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으니,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가람 (논의) 2011년 12월 19일 (월) 12:50 (KST)답변
아직 예비군도 안끝났는데 ㅠㅠ adidas (토 론) 2011년 12월 19일 (월) 13:54 (KST)답변
오히려, 입대하는 사람들이 더..(생략) --가람 (논의) 2011년 12월 19일 (월) 13:55 (KST)답변
예비군만 소집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ㅠㅠ - 나이키 NIKE787 2011년 12월 19일 (월) 16:18 (KST)답변

최근 입대한다고 소식이 나온 신정민 선수과 서기수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2월 19일 (월) 15:57 (KST)답변

명복(冥福)은 "죽은 뒤에 저승에서 받는 복"을 가리킵니다. 병역을 잘해나가길 빈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1년 12월 19일 (월) 16:54 (KST)답변
제 생각에는 모르고 쓰셨다기보다는 풍자의 의미...라고 봐야 되는데 굳이 남이 쓴 글에 이건 풍자다 아니다라고 제가 할 자격은 없군요 (..) --유민 (·) 2011년 12월 19일 (월) 18:54 (KST)답변
그렇군요, 제가 오해한 것이네요. 그런데 의외로 명복을 쓰면 안 되는 환경에서 쓰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 많았거든요. --ted (토론) 2011년 12월 19일 (월) 18:58 (KST)답변

모바일 위키백과에서의 오류[편집]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고, 스마트폰으로 위키백과를 편집하려고 했는데, 자꾸 PC버전 위키백과 접속에서 오류가 나네요. 이거 고쳐주실 분 안 계신가요? 저만 그런가? --RedMosQ (토론) 2011년 12월 19일 (월) 14:55 (KST)답변

저는 갤플을 쓰는데, 아직까지는 오류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오류가 생기는지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19일 (월) 17:26 (KST)답변
아 갤플 ㅠ 제 건 아래쪽이 부서져서 제어 버튼들이 먹히지를 않죠 (..) 혹시 로그인 중복 문제라면 스마트폰으로 로그인이 되어 있는지, 아니면 모바일 화면에서 "자동 로그인"이 체크되어있는지를 확인해주세요. --유민 (·) 2011년 12월 19일 (월) 18:55 (KST)답변
PC버전에서 로그인을 하면 자꾸 링크가 없다고 뜨네요. --RedMosQ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13:27 (KST)답변

"오현숙"[편집]

도대체 오현숙이라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길래 저렇게 극성 안티팬까지 끌고 다니는지 모르겠군요 :-( 찾아보니까 학원 강사나 교수, 기초단체의원으로 있는 사람들 몇몇이 나오긴 하는데 그렇게 저명성이 있지도 않아보이고요. 뭐 자기가 싫어하는 학교 친구를 위키백과에 마구잡이로 써대려는 '지질한' 분풀이라고 봐야 되나요? --유민 (·) 2011년 12월 19일 (월) 18:53 (KST)답변

고등학교 교사라고 합니다. 재미로 하는 경우도 있고 분풀이로 하는 경우도 있고 상세한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이 계정은 Klutzy님이 필터링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와 비슷한 계정및 문서를 작성하는 걸 보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는 사람 같습니다. -- Nurburi (토론) 2011년 12월 19일 (월) 20:28 (KST)답변
그 문서 생성될 때마다 '상원중학교를 끝으로 은퇴하였다'라고 쓰여 있던데요? 거짓말일까요? [1]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0일 (화) 01:45 (KST)답변
자세히 보지 않아서 잘 몰랐네요. 제가 국어 교사를 고등학교 교사로 착각했나 봅니다. -- Nurburi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02:27 (KST)답변
U모 계정 건도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추억(?)으로 남듯이, 최근 나오고 있는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듯한 그런 분들도 나중에 가면 그땐 그랬지 하겠죠.--Leedors (토론) 2011년 12월 19일 (월) 23:46 (KST)답변

[2]에 의하면, 당분간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미 저 분의 의도대로 '오현숙'이라는 분이 널리 알려지고 있네요(위키백과 사용자면 다 알 정도로...).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0일 (화) 02:47 (KST)답변

정신 이상이 아니라 아마 해당 교사의 학생들이 집단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땅콩샌드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13:13 (KST)답변

광역 차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 한달 정도.--Reiro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21:39 (KST)답변
IP 사용자는 최대 6달 정도를 차단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관리 알림판/2011년 12월에 같은 행위를 한 아이피를 적어놓았습니다. 할 수 있는 최대의 조치를 취해도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1일 (수) 00:42 (KST)답변
정보 사용자:현숙 대가리 미사일에 알려진 다중 계정을 적어놓고 있으며, 새로운 다중 계정 생성 후 차단 시 추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계정은 이 계정의 다중 계정으로만 표시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2일 (목) 00:30 (KST)답변

이건 확실한 인신공격이라 이름의 주인이 모든 추적을 동원해서 계정 생성자가 누군지 찾아내서 법적으로 고소하면 알짤 없을것 같습니다. 불만이 있으면, 상대와 이야기해서 풀던가 그냥 잊어버리던가 해야지, 앞에서는 못하고 뒤에서 이런식으로 하는건 누군지 몰라도 인성이 참 안좋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궁금해하지 말고 그냥 보이는대로 차단하셨으면 합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1년 12월 22일 (목) 14:34 (KST)답변

저기요[편집]

네덜란드어 위키백과가 1,000,000 넘었음. 축하해야 됩니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86.217.17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jm031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그렇군요.--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16:29 (KST)답변

한국어는 언제 될까요.....--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21일 (수) 13:25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편집]

지금 개정안에서 정리해야 할 의견을 나열해봅니다.

  • 사용자:이강철 - 지침 내용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을 하셨고 실제로 많이 고쳐졌습니다. 사용자토론:이강철에 가서 추가 의견을 물어봤는데 지금은 잠시 잠적 중이신 것 같네요.
  • 사용자:ChongDae - 예시에 대한 지적을 하셨고 방금 제가 고쳐보았습니다 역시 사용자토론란에 다른 의견을 내달라고 요청해봤는데 역시 지금은 잠적 중이신 것 같고요.
  • 사용자:Klutzy - 지침에 대한 의견이라기 보단 토론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내주셨는데 (이강철님의 의견에 동의하시는 부분이 있었는데 중복되니 생략합니다) 아무래도 상관은 없는 것 같고 IRC에 가서 추가 의견에 대해 여쭤봤습니다만, 지금은 바쁘셔서 생각하실 시간이 필요하신 것 같네요.

다른 의견을 구해보고 통과해도 될 것 같은 총의가 모여졌다고 보이면 통과해 보고 싶습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16:35 (KST)답변

인물 이름[편집]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제목들에서 리영호 (군인)나, 리영희의 경우에는 본인의 표기를 존중하나, 리승만, 류성룡 등은 두음법칙에 의거해 'ㅇ'으로 바꿔 사용하더군요. 전자의 예는 남측이나 북측 간 명칭에 큰 차이가 없으나, 후자의 예는 서로 다른 표기를 사용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본인들 또는 그 후손들의 표기와 차이가 있지 않나 싶은데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1일 (수) 03:32 (KST)답변

역사인물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총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두음법칙을 적용하고 있지요? (이제와서 이순신 장군을 리순신 장군이라고 할 수 없듯이 말이죠.) 현대인물 같은 경우는 본인의사를 존중하여 쓴다지만 역사인물의 경우는 문화어가 아닌 표준어로 쓰고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 특성상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이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이 필요하군요. :) - 나이키 NIKE787 2011년 12월 21일 (수) 19:20 (KST)답변
류성룡에 경우에 ‘유’가 아닌 ‘류’로 표기하는 것이 옳을듯 합니다. 2007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있었던 관련 전시회도 ‘하늘이 내린 재상, 류성룡(링크)’이었고, 해군 이지스함의 명칭도 ‘서애류성룡함(링크)’입니다. 또한 풍산 류씨 가문에서도 줄곧 ‘류성룡’으로 표기하여 왔고(링크), 2007년 대법원이 본래 쓰던 성씨에까지 두음법칙을 강요하는 것은 기본권 침해라고 판단하여 호적상에서 유씨가 아닌 ‘류씨’를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링크).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1일 (수) 19:47 (KST)답변
리승만은 이승만으로 쓰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리승만으로 쓰는 곳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밖에 못봤고, 이승만은 엄연히 대한민국 사람이니 대한민국식 표현을 쓰는게 맞겠죠. --앨리스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7:01 (KST)답변
이승만 대통령 시절에 쓰여진 책을 이전에 저의 고등학교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이승만을 찬양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 책에서는 이승만의 이름을 전부 리승만으로 기재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특히 건국세력을 주축으로 해서 그러한 표기가 이미 쓰이고 있었으므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재고해보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00:17 (KST)답변

파일 삭제[편집]

얼마전 {{삭제 신청}}의 개선을 통해 파일 문서에도 해당 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 파일을 발견하셨을 경우에는 경고 틀보다는 삭제신청 틀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틀을 붙이시면 분류:삭제 신청 파일로 분류됩니다. 아, 덧붙여서 제가 관리자 선거당시 제시했던 '빠른 삭제'(Speedy Deletion)의 개념에 대해서도 추후 논의가 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21일 (수) 20:46 (KST)답변

파일 문서에는 원래 {{저작권 침해}} 틀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었는지요? 현재 {{저작권 침해}} 틀은 {{저작권 정보 없음}} 틀과 같은 용도가 같아졌는데, 글쎄요.. --가람 (논의) 2011년 12월 21일 (수) 21:50 (KST)답변

오래된 판이 뜨는 현상에 대하여[편집]

이런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캐시 갱신 때문이라는 답변도 있지만, 저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문서에 접근한 적이 없는 분들에게 테스트를 부탁드린 결과도 각 분마다 달랐기 때문입니다. 또한 맨 위 질문에 대해 SEVEREN 님께서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다면 위키백과에 먼저 로그인을 하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5월 24일자 판이 뜹니다만, 비로그인 상태로 검색한 후 들어가면 5월 18일자로 뜨는군요. --SVN ㅡ【Ta.】【Con.】 2011년 5월 26일 (목) 07:01 (KST)

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는 건데요, 이런 현상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현재는 저 문서가 그 이후로도 수정되어 더이상 그 현상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1일 (수) 23:57 (KST)답변

체크유저를 선출하는 게 어떨까요?[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다중 계정 문제가 많이 심각해졌군요. 다중 계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자체 체크유저를 선출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체크유저를 선출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자체에서 처리하는 것 외에는 굳이 현재 체제를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검사하는 과정에서 메타에 영어로 상황을 설명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 수 있겠죠. 심각한 다중 계정 악용이 발생하면 위키백과 공동체가 상황을 잘 알고 있으니 체크유저라는 도구를 통해서 IP를 원천봉쇄하는 조치 역시 취할 수 있습니다. 이제 체크유저를 선출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Kwj2772 (msg) 2011년 12월 22일 (목) 00:38 (KST)답변

자세하게는 의견을 내기 힘듭니다만, 영어의 문제보다도 사실 메타에 체크유저 신청을 멋대로 하는 사용자도 종종 보인다는 점 때문에 찬성합니다. 일부 영어를 못하는 유저는 직접 의견을 개진하기도 힘들구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인터넷 서비스 규모는 다수의 다중 계정이 쉽게 설칠 정도로 크긴 합니다. 계속 머리를 싸매고 체킹유저를 신청 하느냐 마느냐를 가르지 말고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가장 믿을 만한 사용자가 있다면 선출하는 것도 크게 나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NuvieK 2011년 12월 22일 (목) 00:48 (KST)답변
일단 이미 연초에 체크유저 도입 자체에 대한 총의는 위키백과토론:체크유저를 통해 모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선출 과정에 대해 아직 논의가 안 되고 있는 것 뿐이죠.--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2일 (목) 01:50 (KST)답변
사실 다중계정 검사요청에서 체크유저만 있으면 금방 끝날 일을 메타에 가서 스튜어트에게 물어보고 스튜어트가 한국어판의 다중계정 검사요청 링크도 봐야되고 절차가 다소 복잡다단합니다. 영어의 문제도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아무튼 체크유저는 나쁘다고 생각지는 않기 때문에 체크유저를 하루빨리 선출했으면 좋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2월 22일 (목) 12:28 (KST)답변
그럼 이건 위키백과토론:체크유저 등으로 이야기를 넘겨서 거기에서 선출방법 등을 논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특히 체크유저의 경우는 개인정보를 재단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활동하실 수 있는 분들에게 체크유저가 부여되어야 할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2월 23일 (금) 01:39 (KST)답변

Open Call for 2012 Wikimedia Fellowship Applicants[편집]

I apologize that you are receiving this message in English. Please help translate it.

  • Do you want to help attract new contributors to Wikimedia projects?
  • Do you want to improve retention of our existing editors?
  • Do you want to strengthen our community by diversifying its base and increasing the overall number of excellent participants around the world?

The Wikimedia Foundation is seeking Community Fellows and project ideas for the Community Fellowship Program. A Fellowship is a temporary position at the Wikimedia Foundation in order to work on a specific project or set of projects. Submissions for 2012 are encouraged to focus on the theme of improving editor retention and increasing participation in Wikimedia projects. If interested, please submit a project idea or apply to be a fellow by January 15, 2012. Please visit https://meta.wikimedia.org/wiki/Wikimedia_Fellowships for more information.

Thanks!

--Siko Bouterse, Head of Community Fellowships, Wikimedia Foundation 2011년 12월 22일 (목) 11:52 (KST)답변

Distributed via Global message delivery. (Wrong page? Fix here.)

간단번역[편집]

'영어로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번역 부탁합니다'

  •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더 많은 사람들을 모으고 싶으세요?
  • 기존 기여자들의 참여를 늘리고 싶으세요?
  • 참여자들의 수와 다양성을 늘려 우리의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싶으세요?

- 위키미디어 재단은 커뮤니티 펠로우(커뮤니티 동료?)와 커뮤니티 펠로십 프로그램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습니다. 펠로십은 위키미디어 재단의 임시 직책으로, 특정한 프로젝트에서 일하게 됩니다. 2012년을 위해 (참가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여자들의 참여를 늘리고,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참여를 증가시키기 위한 목적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2012년 1월 15일까지 아이디어를 제출해 주시거나, 펠로에 지원해 주세요. 이 링크에 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2월 22일 (목) 15:58 (KST)답변

대한민국의 팟캐스트[편집]

정봉주 의원 판결 이후 갑자기 생각이 나서(정봉주->나꼼수->팟캐스트) 대한민국의 팟캐스트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아이폰을 산 뒤에야 팟캐스트란걸 알았고, 무료 호스팅 사이트로 일반 개인들도 팟캐스트를 하고 있다는 건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팟캐스트에 나꼼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팟캐스트 현황에 대해 잘 아시는 용자들께선 살을 좀 덧붙여 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2월 22일 (목) 15:51 (KST)답변

보호 틀 문제[편집]

틀:기독교를 1개월만 보호조치 했음에도 자동으로 부착되는 보호 틀은 '영구 보호 틀'이 부착되었네요. 이건 어떠한 문제때문에 발생하는 건지 아시는 사용자가 계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23일 (금) 13:41 (KST)답변

그나저나 해당문서의 보호 조치가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회복된 기독교를 기독교 틀에 넣느냐는 것 때문에 빚어지는 현상이네요. 저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편집분쟁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제가 개입한다고 해도 분쟁만 키울듯 하고요. - Ellif (토론) 2011년 12월 23일 (금) 18:49 (KST)답변

예전 제 행동에 대한 사과문[편집]

안녕하세요, 첫밗(구 에멜무지로)입니다. 오랜만에 이곳에 들르는군요.

제가 몇 년 전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했을 당시, 저는 너무나도 생각 없고 철없는 짓들을 많이 했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말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그때 제가 했던 행동들이 너무나도 부끄럽군요.

저는 그런 생각 없는 짓을 했던 것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예전에 제가 했던 모든 편집과 행동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때는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했던 짓은 그냥 생각 없고 철없는 녀석 하나가 좀 설친 것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지금 당장 차단을 풀어 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반성하고 있고, 제가 예전에 했던 행동에 대한 사과를 언젠가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글을 쓴 것입니다. 만에 하나 제가 여기서 다시 활동하게 된다 하더라도, 예전과 같은 생각 없고 철없는 행동 및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 이 자리에서 약속합니다.

혹시 첫밗 본인이 쓴 글인지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첫밗의 토론 문서를 편집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시면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기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0.23.113.21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Reiro (토론) 2011년 12월 24일 (토) 15:25 (KST)답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편집]

안녕하십니까? (_ _) 12월 23일에 '신병위로휴가'나가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라 적응이 안되는군요. 휴가는 5박6일이랍니다. (복귀 12월 28일) 원래는 4박5일인데, 훈련소때 정신교육 관련 포상으로 1박2일 추가로 받아서요. :)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Sienic (토론) 2011년 12월 24일 (토) 14:09 (KST)답변

어서 전역하시고 많이 좀 기여해주세요 ;ㅂ; 전 지금 동국대 전산원 시험장에 있답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4일 (토) 14:16 (KST)답변
3년차 정기 휴가까지 3주 남은 말년병장의 입장에서 해 줄 말은...... 인내하시면 시간은 언젠가 가게 되어있습니다. 힘내세요. --Park4223 (토론) 2011년 12월 24일 (토) 15:12 (KST)답변
전역 1개월차 예비역 병장의 입장에서 해 줄 말은... 전역만이 살길입니다. ㅋㅋ --RedMosQ (토론) 2011년 12월 24일 (토) 15:22 (KST)답변
고생하십니다. 9월에 전역한 저는 이제서야 본격 기여중이네요. 전역하셔서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D - 나이키 NIKE787 2011년 12월 25일 (일) 01:57 (KST)답변
민방위 1년차의 입장에서 해 줄 말은... 민방위만이 살 길입니다. ㅋㅋ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10:07 (KST)답변

방송사에 송신소, 송신소 위치를 적어도 되나.[편집]

조금 전 MBC문서에 '방송 송출 현황'이란 표가 있길래 없애버렸습니다. 이 편집을 두고 이게 백과사전에 필요한 것인지 제 토론장에서 한참 설전을 벌였죠.

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채널 번호 뿐만 아니라 송신소의 종류, 위치까지 일일이 다 적어 표로 만들었는데 이게 필요한 것일까요? 전 위키백과는 세세한 통계 수치를 올리는 곳이 아니라는 정책을 들어 반대했고, 상대분께서는 '방송국 운영 상황의 일원으로서 중계소 운영과 전파 사용 현황을 다루고자' 적었다 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 참에 정책으로도 못박아 넣고요.--Reiro (토론) 2011년 12월 24일 (토) 15:31 (KST)답변

저는 굳이 지워마땅한 것이 아니면 대략 두자는 입장입니다. ja:文化放送 (韓国)에도 남아있네요. en:List of programs broadcast by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과 같은 시시콜콜한 것도 남을 수 있는 것이 위키백과 아닌가 싶구요. --거북이 (토론) 2011년 12월 24일 (토) 23:58 (KST)답변
이미 이러한 정보는 대한민국의 방송 문서 대부분에 남아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CBS극동방송까지도 다 되어 있습니다.) 삭제하는 것보다는 그냥 두는 것이 옳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9:01 (KST)답변

위키백과 트렌드 소개[편집]

제가 시간이 나면 툴서버에서 만들어 보려고 하던 것인데, 만들어졌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최다 검색 문서를 방문해 보세요. 다른 한국의 포털보다는 공정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명회와 정봉주가 으뜸이네요. 개선하면 좋을 듯한 점들이 보이긴 하네요. --케골 2011년 12월 24일 (토) 17:43 (KST)답변

오오, 이거 재미있네요. :D 자주 방문해보죠. - 나이키 NIKE787 2011년 12월 25일 (일) 01:54 (KST)답변
글씨가 다 깨져서 읽을수가 없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2월 25일 (일) 11:51 (KST)답변

번역 완료 알림[편집]

영어 위키백과의 Wikipedia:Identifying reliable sources 문서를 번역하였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정책이나 지침이 아닌 참고용입니다. 번역은 틀리거나 어색한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12월 25일 (일) 02:5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2011년[편집]

위키백과 송년회 때문에 급 올해의 한국어 위키백과 사랑방 내용을 쭉 훑었습니다. 내용을 다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흥미진진 하네요. 부정기 글로벌 위키미디어 소식같은 유익한 내용이나 중간중간의 분란계정들 등등... 대충 간추려본 이슈는 이런것들입니다.

  • 송영길
  • 위키백과 10주년, 위키백과 정동을 찍다, 위키백과 학교, 재단설립 논의
  • 편집자 분들의 군대행렬(?), 서명을 열심히 꾸미는 신규 열성 위키백과인분들(!), 훌쩍 떠나버린 열성 편집자분들
  • 저작권에 대한 고민들, 오픈토리 문닫다
  • 중재위원회
  • 과제 활용, 교육청 차원의 학교 문서 양산
  • 공언련, story K 등의 위키피디아 바로잡기, 관련 언론 보도, 중립성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은 소위 '보수 진영'의 위키백과 편집 시도 결과인데요, 혹시 아시는 것이 있다면 조금 귀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올해 전반적으로 엄청난 성장이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티격태격 하면서 나아가기는 한 것 같아서 올해 태만했던 편집자로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2월 25일 (일) 03:53 (KST)답변

진보 진영이던 보수 진영이던, 그런 것을 떠나서 어떤 단체가 "자기 입맛에 맞게" 위키백과를 편집하려고 했다는 점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아직도 위키백과를 '좌편향'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의 편집이 '보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의 편집보다 대체적으로 의미있는 게 많죠. 아직도 홍어 어쩌고, 과메기 어쩌고 같은 내용으로 문서 훼손이나 저지르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유민 (·) 2011년 12월 25일 (일) 08:52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오현숙 문서 생성자 다중 계정 이야기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ㅎㅎ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5일 (일) 09:28 (KST)답변
그럼 첫 발표는 이니그마님이 하시겠군요? - Ellif (토론) 2011년 12월 25일 (일) 10:02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을 속된 말로 배설하는 공간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영 좋아지지 못하고 있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다중계정 문제는 재밌긴 한데 워낙 흔한 떡밥이라서요ㅎㅎ 딱히 나서시는 분이 없어서 한번 용기를 내 봤습니다. 허락만 해주시면 하려구요~ 자리가 저같은 사람에게는 만만치 않아보이지만요ㅎㅎ 어찌되었든 10분은 꽤 짧은 시간이라 무슨 얘기를 할 수 있을지 고민중입니다. 조언 많이 주세요:-P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12월 25일 (일) 13:22 (KST)답변
송년회 할려면 IRC에서 해.... ㅋㅋㅋㅋ -- Baboyes-k5 (토론) 2011년 12월 25일 (일) 16:14 (KST)답변
예의 좀 지키시죠.--Reiro (토론) 2011년 12월 25일 (일) 16:56 (KST)답변

랄까 수요일날 송년회 오시는 분들끼리 발표를 어떻게 할지 내일 밤에 회의라도 할까요? - Ellif (토론) 2011년 12월 25일 (일) 21:17 (KST)답변

음.. 제가 직접 가지는 않지만, 내년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10주년이므로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D --SVN Ta.】【Con. 2011년 12월 25일 (일) 21:34 (KST)답변

아직까지 발표를 자원하는 분이 없으셔서 제가 발표를 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조금 큰 주제들을 위주로 다루고, 위의 말씀해 주신 주제들도 시간이 허용한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케골 2011년 12월 27일 (화) 19:14 (KST)답변

문화재 명칭[편집]

문화재 관련 문서를 편집하던 중에 문화재청에서 제시한 명칭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으로 표제어를 옮겼다가 Sawol님에 의하여 용두사지 철당간으로 되돌려졌습니다. ‘예외적으로 너무 유명해서 표기가 굳어진 경우에는 옛 명칭을 표제어로 사용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문화재 명칭은 문화재청에서 정식으로 제시하는 명칭을 표제어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국보, 보물, 사적 등 문화재에 대한 명칭에 대한 총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일례로 숭례문에 경우 문화재청에서 제시하는 명칭은 서울 숭례문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는 문화재청에서 고시한 서울 숭례문을 표제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5일 (일) 17:48 (KST)답변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문화재청의 표기 원칙을 무원칙적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숭례문이나 서울 흥인지문이나... 주안 지석묘인천 주안 지석묘로 옮긴다면 오히려 복잡해지겠네요. 문화재청이 부르는 명칭에 대해서는 차라리 별도의 틀로 처리하고, 표제어에 대해서는 가장 친숙한 것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문화재청 명칭에서 문화재가 위치한 지역명이 들어간다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어떠한 원칙이 훼손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지역명이 들어가면서 문화재가 어디에 위치한 어떤 유물인지 더 잘 알게 되겠지요. 문화재청도 그러한 점을 고려해서 문화재명을 변경한 것이고요. 그리고 문화재청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현재 상태가 뚜렷한 원칙도 총의도 없는 상태입니다. 특별히 잘 알려진 문화재 이외에는 친숙한 표제어를 선택한다는 것 자체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문화재 명칭은 어떻게 보면 ‘학술 용어’인데 친숙하다는 이유로 표제어로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원칙이 없어 보입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5일 (일) 22:13 (KST)답변
위치는 본문 내에서 설명해도 되지 않을까요. 지역명이 포함된 표제어를 쓰면 오히려 더 복잡해질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00:09 (KST)답변
지역이 포함된 문화재 명칭은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고 낯선 명칭이 아닙니다. 일례로 서산마애삼존불은 문화재청에서 사용되는 명칭인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로 옮겨졌습니다. 문화재가 어디에 위치하느냐도 그 문화재를 구분하는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6일 (월) 00:22 (KST)답변
이런 경우도 오히려 서산마애삼존불로 돌아가는게 낫겠네요. 특히 서산마애삼존불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등으로도 널리 알려졌으니 표기가 굳어졌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 Ellif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8:58 (KST)답변
서산마애삼존불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소재로 등장했을 뿐입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등으로 표기가 굳어졌다고 볼 수 없습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6일 (월) 21:00 (KST)답변

정보 참고하시라고 기사를 발췌해 봅니다(기사 링크).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6일 (월) 01:46 (KST)답변

문화재청은 그동안 지정명칭의 명명(命名) 방식이 일제강점기와 근·현대를 거치며 왜곡되고, 통일된 기준이 없어 혼란스러웠던 것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칭부여 기준을 마련하여 일제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정명칭 변경은 분야별 관계전문가의 자문과 문화재위원회의 검토 등을 거쳐 진행되었고, 유물의 특성을 정확하고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였으며, 종전에 붙여 쓰던 문화재 명칭 표기는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변경하였다. 이번 변경의 기본원칙은 문화재의 '고유한 명칭'에 '지역명'을 더해 문화재의 이해를 높인다는 것이다. 단, 2개 이상의 지역이 걸쳐 있는 '남한산성'이나 '북한산성', 궁궐, 종묘, 사직단 등 국가적 상징성을 갖는 문화재는 지역명을 함께 적지 않기로 하였다.

1. 문화재청이 지정한 문화재 명칭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문화재청이 지정한 문화재 명칭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띄어쓰기 한 것과 띄어쓰기 하지 않은 것, 이제현초상 vs 유근 초상, 지역명을 넣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서울 숭례문 vs 경복궁, 등등... 물론 문화재청은 계속적으로 보완 과정을 하고 있겠지요.

2. 문화재 명칭 앞에는 지역명 외에 사찰 등의 건축물이 들어갑니다. 불국사가 왜 "경주 불국사"이어야 하나요? (국보 제126호 불국사 삼층석탑 사리장엄구 같은 경우는 또 "경주"가 빠져 있습니다, 1번 근거) 그러니까 위키백과 문서로서 불국사를 "경주 불국사"로 옮겨야 하나요?

3. 국가지정 문화재 명칭과 지방지정 문화재 명칭에 대해 함께 고려하여, 위키백과 문서명이 지정되어야 합니다. 국가지정 문화재 명칭은 문화재청에서, 지방지정 문화재는 시도청 문화재 관련 부서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물론 관련 학계 학자(대학교수 등)들이 관련 회의를 통합니다. 서울특별시 내에 있는 문화재로서 국보나 보물 등의 문화재는 "서울 OOO" 식입니다. 반면 서울특별시가 지정한 문화재는 문화재 명칭에 "서울"을 넣을 필요가 없겠지요.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등을 살펴보시면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문화재 명칭에서 지역명을 반드시 넣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같은 경우입니다. 아무개 사찰 마애여래삼존상이었다면 "서산"이든 "용현리"든 필요 없습니다. 사용자:Lawinc82님이 걱정한 문화재가 어디에 위치하느냐는 "아무개 사찰"로 충분하니까요.

5. 대안은 위키백과에서 이미 적용되고 있고, 위에서도 사용자:Galadrien님 말씀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문서 내에서 {{유형문화재 정보}}에서 문화재청이 정한 문화재 명칭을 틀의 제목으로 정리하면 됩니다. 현재 이미 거의 모든 문화재 문서에서 이렇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Sawol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5:19 (KST)답변

1. 일관성과 원칙이 없다면 지금 위키백과의 문화재 표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의 명칭을 정비하고 있으니 지적하신 사항은 분명 개선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위키백과에서의 문화재 명칭을 과거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명칭을 사용하였고 이제 이를 문화재청에서 개선했다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예로 드신 경복궁에 지역명이 붙지 않는 것은 국가적 상징성을 갖는 문화재는 지역명을 함께 적지 않기로 하였다는 원칙때문이고, 이제현 초상은 변경되는 원칙에 따라 띄어쓰기가 적용되겠지요.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이제현 초상의 명칭에 대하여 한자는 띄어적었는데 한글은 띄어적지 않았더군요. 오타겠지요.
2. 문화재의 정식 명칭이 ‘경주 불국사’로 결정되었다면 이를 경주 불국사로 옮기지 못할 이유는 무엇인지요?
3.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지방문화재의 정식 명칭이 있다면 역시 받아들여 사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국가 지정 문화재 명칭과 지방 지정 문화재 명칭이 차이가 있다면 역시 그 차이를 그대로 인정하면 됩니다.
4. 어떤 문화재 명칭은 문화재청의 명칭을 존중하고 어떤 것은 배재하는 것은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하나의 원칙 아래 예외적 상황을 인정하는 것은 모를까 문화재 명칭을 백과사전에서 일관성 없이 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5. 현재 거의 모든 문화재 문서에서 적용하고 있다는 것은 이번 문화재청의 지정 명칭 변경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이지 이번 변경을 분명하게 거부한 것은 아닙니다.
6. 위키백과 문화재 문서의 명칭과 문화재청의 명칭을 독자적으로 다르게 사용할 근거는 무엇인지요? 문화재청의 명칭을 사용한다고 중립성이 위반되는 것도 아니고요.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6일 (월) 16:46 (KST)답변
불국사가 '문화재'이기 전에 '절'입니다. 불국사 주지 스님 또는 종단 관계자가 '경주 불국사'가 아닌, '불국사'로 표기하고 있는데, 왜 문화재청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까? 아무런 비판 없이, 띄어쓰기 하지 않은 문화재청 지정 명칭, 지명을 넣지 않은 문화재청 지정 명칭 등을 수용해야 한다는 발상은 잘못되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위키백과 내 여러 다른 분야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동역·김해대입구 vs 안동역 같은 예나, 국립국어원 외래어표기에 대한 논란도 이와 맥을 같이 합니다. Sawol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8:33 (KST)답변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는 실생활과 동떨어진 부분이 있다고 알고 있지만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니 이 분야에 한정되어 토론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사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문화재청에서 ‘띄어쓰기’를 원칙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러니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잘못된 것이지요. 그리고 제 주장은 첫 문장에서 굵은 글씨로 표시한 ‘예외적으로 너무 유명해서 표기가 굳어진 경우에는 옛 명칭을 표제어로 사용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문화재 명칭은 문화재청에서 정식으로 제시하는 명칭을 표제어로 삼아야 한다’입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따른다면 불국사는 그냥 불국사로 표제어를 삼으면 됩니다. 그렇다면 Sawol님께서 아직 뚜렷한 총의가 없이 관례라고 주장하시는 문화재 명칭의 원칙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Sawol님께서는 서울 숭례문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다른 문화재 명칭도 되돌리고 계시지 않던가요? 현존하지 않는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과 청주 흥덕사지는 무엇이 문제입니까?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6일 (월) 20:41 (KST)답변
사용자:Lawinc82님 주장은 "문화재청 지정 명칭이 원칙이고, 불국사, 숭례문은 문화재청 지정 명칭을 예외적으로 비적용한다." 그러면 질문합니다. 유명해서 표기가 굳어진 경우를 어떻게 구별해냅니까? 편집 분쟁만 유발하지 않을까요? 맨앞에 붙은 지명만 빼면 되는데, 왜 이런 소모적인 토론(유명해서 굳어졌다 아니다 논란)을 조장하려 하십니까? 제가 말씀드린 불국사나 숭례문에서 지명을 빼야 하는 이유 중에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지명을 뺀 명칭에 익숙한 점도 있고, 지방지정문화재에서는 지명이 빠진다는 불일관성, 그리고, 이와 더불어 '경주'와 '불국사'가 종속성이 없다는 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역시 '청주'와 '흥덕사'가 무슨 종속 관계에 있습니까? 서울에 사는 '김아무개'가 있다면 김아무개로 불리면 아니되고, '서울 김아무개'로 불리어야 한다는 생각과 동일합니다. 아울러 흥덕사지 같은 문서는 흥덕사로 옮겨야 합니다. 문서의 내용이 '흥덕사'에 대한 것인지 '흥덕사 터'에 대한 것인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없어진 존재에 대해 문서가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되었습니다. 미륵사 (백제)를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OO지'(~址)는 또한 'OO 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또한 문화재청 지정 명칭을 전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근거가 됩니다. 최근 들어 문화재 문서에 대한 사용자:Lawinc82님 기여에 감사드립니다만, 자기 마음대로 바꾸려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기존에 문화재 관련 문서를 다듬어온 여러 사용자들의 생각을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Sawol (토론) 2011년 12월 27일 (화) 16:34 (KST)답변
문화재 명칭과 관련하여 Sawol님께서 이미 다른 사용자분들과 이와 동일한 토론을 거치셨고 문화재 명칭을 되돌리시면서 하신 말씀이 총의를 구하라고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토론을 연 것이고요. 이 토론이 소모적이고 편집 분쟁만 유발하였다면 Sawol님께서 말씀하신 총의는 어디서 구해야 합니까? 청주와 흥덕사가 무슨 종속 관계가 있냐고 말씀하셨는데 흥덕사가 위치했던 곳이 바로 청주입니다. 다른 절이지만 전라남도에도 흥덕사라는 절이 현존하더군요. 그리고 명칭을 제 마음대로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관련된 총의를 구하는 것이구요. 일단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더 구해보도록 하지요.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7일 (화) 17:12 (KST)답변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위에서 링크해주신 기사가 비국가적인 성격을 띄고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와 무슨 관계성이 있지요? - Ellif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8:58 (KST)답변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링크 기사는 문화재청의 명칭 변경의 취지와 그 내용을 참고하라는 의도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맨처음 한국어 위키백과와의 관계성을 언급하신 분은 Ellif님이지요. 애초에 문화재의 명칭을 정하고 문화재로 지정한 주체는 국가인데 국가지정 문화재의 명칭에 대해서 위키백과의 비국가적 성격을 이유로 이를 거부하는 것 자체가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명칭을 표제어로 쓴다고 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비국가성이 크게 훼손될 이유가 있던가요? --천리주단기 2011년 12월 26일 (월) 20:41 (KST)답변
국가의 결정에 따라서 위키백과 문서를 쓰는 것이 아니지요. 그래서 외래어 표제어는 국가의 결정과 무관하게 별도의 원칙을 통해서 표기하지 않잖습니까. 비국가성이 훼손되므로 당연히 현재 상태대로 Case by case로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18일 (수) 22:06 (KST)답변
단순히 국가의 결정에 있으니 따르자는 것이 아니지요. 전문가 집단에서 문화재 표기를 정비하고 있으니 이를 반영하자는 것이고 지금까지 어떤 원칙이라는 분명한 기준이 없으니 이를 세우자고 이 토론을 연 것이지요.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3일 (월) 15:26 (KST)답변

숭례문과 같이 아주 저명성이 있는 게 아니라면, 특별히 문화재청 지정 명칭을 표제어로 삼는다고 해서 큰 문제가 발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21:18 (KST)답변

위키백과는 그 명칭에 대해서 여러 이유를 고려하여 정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도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권위있는 기관의 명칭을 따르고 숭례문, 불국사, 매우 저명하여서 그럴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예외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필요가 없는 경우는 개별 문서에서 판단을 해야되겠지요. --케골 2011년 12월 29일 (목) 02:51 (KST)답변

위키백과의 모든문서는 출처를 기반으로 합니다. Sawol님이 말씀 하시는 방식은 위키백과:연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문화재청은 한나라에서 임명한 상당히 공신력있고 권위있는 기관입니다. 이곳의 문화재에 대한 이름부여방식에 이의가 있으시다고 한국어위키백과에서 이를 무시하는 태도는 상당히 자기 주관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이곳은 위키백과입니다. 위키백과의 기능 중에 하나는 넘겨주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용해 분명하고 명확한 명칭을 사용하고 다른 명칭은 별칭으로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한국의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이기에 한국인이 아닌 다른 외국의 사람들에게 정확한 명칭을 제공한다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Asasun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0:58 (KST)답변

현재 문제점은 문화재 명칭 맨 앞에 지역명을 넣느냐, 마느냐입니다. 문화재청 문화재 명칭을 가져왔는데 무슨 위키백과:연구에 해당한다는 것입니까. 앞서 나온 근거이기도 합니다만, 반복하게 하시는군요. 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를 보면,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에 대한 논란, 위키프로젝트토론:행정 구역를 보시면, 행정안전부 또는 지방 정부가 정한 행정 구역 순서에 대한 논란 등에서처럼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공신력 있는 정부/공공 기관의 방식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문화재청의 문화재 명칭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재미난 예시를 더 드립니다. ‘문경 도천사지 삼층석탑’는 ‘문경’에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김천’에 있지요. 앞에 지명이 붙은 것이 문화재의 위치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도천사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그런데, 도천사는 그냥 ‘도천사’이어야지 왜 ‘문경 도천사’이어야 할까요? 미륵사가 ‘미륵사’이어야지 왜 ‘익산 미륵사’이어야 하나요? 이에 대한 불합리성을 깨끗이 해소시켜 주신다면 문화재청의 명칭을 무비판적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한탄강 대교 천현무암 협곡는 더 재미 있습니다. Sawol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20:07 (KST)답변
단순하게 지역명을 넣느냐 마느냐가 아니지요. 문화재청의 변경된 지정 명칭의 수용 여부이지요.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15일 (일) 20:22 (KST)답변
왜 미륵사가 익산 미륵사여야 하냐고 하셔서 그에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문화재청의 이름은 국립국어원 한글표기법, 행정구역에 대한 문제와는 확연히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예시를 들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우선 국립국어원의 외국어표기법은 그 나라말을 우선으로 한다라는 대전제하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말의 양상에 따라 가장 비슷한 음을 차음하여 나타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실생활에 쓰이는 것과 표준외국어표기법과 약간 상이한 형태를 띌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이루어 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행정구역에 대한 문제는, 별로 더 이야기 하고 싶지 않군요. Sawol님 본인의 토론도 마무리짓지 못한 내용을 이곳으로 끌고들어오는 저의가 더 궁금합니다. 본인의 논리조차 불분명하여 다른사람이 조목조목 글로써 나열한 것에 대한 토론을 더 진행하지도 않으시고 여기에 분란만 조장하는 글을 올리시는 것은 마땅치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3) 예시로 드신 미륵사는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미륵사던 익산 미륵사던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더더욱 저 표기방식이 더 맞다는 것입니다. 서울 숭례문을 예로들면, 한국에 살고있는 한국인이라면 숭례문이 서울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아니거나 숭례문의 위치를 모르는 사람의 경우 앞에 쓰여진 지명이 그 문화재의 위치를 알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4) 그리고 한탄강 대교 천현무암 협곡을 예로 드셨는데.. 실제로 그 문제가 대두된 적이있습니다. 오래된 신문을 찾아보신다면 그에대한 기사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두 곳에서 지금도 관련 세금을 걷고 있습니다. 그렇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행정소송을 거는 방법말고 다른 방법이 없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5) 그리고 문경 도천사지 삼층석탑이요? 이거 명칭의 유래를 찾아보시고는 예시를 드신겁니까? 출처에 대한 제 의견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문화재청이 문경이라는 이름을 적은 이유문경 도천사터에서 발굴되어서 라고 명기하고 있습니다. 한나라의 공신력있는 기관의 이유있는 이름 짓기를 무시하는 그 태도는 상당히 좋지 않게만 보입니다.
위의 예시에서 들었듯, 단순지식만 가지고 토론에 임하고, 옳지 않은 예시를 드는 것은 바른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장은 문화재청이 이름을 정한 문화재는 그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와같은 원칙이 여러사람에게 반발을 부딛힐 수 있겠지만, 국가가 정한 명칭을 임의적으로 바꾸며 개인의 원칙만을 세우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판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저명성있는 문화재라 손치더라도 정확한 명칭을 명기하고 넘겨주기를 이용하여 사용한다면 나은 편집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위키백과라는것을 잊지말고 위키백과의 도구들을 활용하여 올바른 지식의 전달이 필요하다는 제의견을 사족으로 남깁니다. Asasun (토론) 2012년 1월 16일 (월) 10:56 (KST)답변
위의 토론글을 적어놓고 아무래도 이상하여 한탄강 대교 천현무암 협곡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대체 어느부분이 이상하다고 느끼시는건지요? 단순히 띄어쓰기의 잘못으로 인해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지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 한탄강문서와 한탄강 대교 천현무암 협곡을 설명하고 있는 사이트를 보니 어떤것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한탄강의 지류인 대교천에 발달한 현무암 협곡 이라는 뜻인데.. 지리적 위치가 서로 붙어있고, 두 지역을 지나는 지류인데.. 어떤것이 잘못됐다고 하시는지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좀 더 이해 가능한 설명을 추가 부탁드립니다. Asasun (토론) 2012년 1월 16일 (월) 14:13 (KST)답변

1. ‘익산 미륵사’는 미륵사가 현재의 행정구역 익산시에 있다는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굳이 어떤 수식을 붙이려면 ‘백제 미륵사’가 더 합당하지 않나요? 백제시대 있었던 미륵사이고, 당시 ‘익산’이라는 지명이 있지도 않았는데, 왜 익산과 미륵사를 연결시켜야 합니까? 미륵사가 익산에 있다는 정보는 문서 내에서 설명하여야지, 왜 명칭에 넣어야 하나요? 사용자:Asasun님의 주장은 사용자:Asasun님이 서울에 사신다면 ‘서울 Asasun’로 불리어야 한다는 논리와 일치합니다. 행정구역명이 바뀐다면 문화재명도 함께 바뀌는 것도 문제점입니다. 고구려 유적이 현재 중국에 있다고 가령 중국 정부가 ‘집안 국내성’라는 유적지로 지정하였다면 국내성을 옮겨야 하나요? 지안과 국내성을 연결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저 국내성인 것이지요.

2. ‘문경 도천사지 삼층석탑’를 예시로 든 것은 위에서 사용자:Lawinc82님이 지역명을 넣으면 그 문화재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는 근거을 들었기 때문에 반박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문경 도천사지 삼층석탑’에서 지역명은 그 문화재의 위치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어디에 있고 왜 이렇게 명명하였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3. ‘한탄강 대교 천현무암 협곡’은 띄어쓰기를 지적한 것입니다. 문화재청이 띄어쓰기를 잘못하면 잘못하는 데로 문화재 명칭이 되어야 한다는 한심한 상황을 지적한 것입니다. 아울러 ‘대교천 현무암 협곡’으로 해야 맞다는 의견으로 하류 강 명칭을 넣은 것도 지적합니다. ‘한탄강’의 지류(상류)가 ‘대교천’임을 알려주는데, 위 사용자:Asasun님의 예시 ‘서울 숭례문’에 대한 외국인의 정보력을 정면으로 위배합니다. 외국인은 ‘한탄강’보다 ‘임진강’, ‘한강’을 더 인지할 거 같은데, ‘한강 임진강 한탄강 대교천 현무암 협곡’으로 해야 이치적이지 않나요?

4. 상대의 토론을 ‘단순지식만 가지고 토론에 임하고, 옳지 않은 예시를 드는 것은 바른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로 폄하하는 태도는 옳지 못합니다. 자성바랍니다.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모두 위에 나타나있지 않나요? 다시 읽으시기 바랍니다. 뭐가 단순 지식이고 옳지 않은 예시인지 소상히 밝히시든지, 위 발언을 취소하시든지 기다립니다. Sawol (토론) 2012년 1월 16일 (월) 15:36 (KST)답변

제가 한 발언에 대해 부분적인 사죄의 뜻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유야 어찌됐던 별로 찾아보지도 않고 예시를 드신다고 생각한 제 불찰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출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출처를 빼고 이야기 하신다면 제가 오해, 혹은 곡해 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것에서 비롯되었으니 그 부분은 인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에 제가 든 1)과 2)에 대한 언급은 피하셨군요.
1. 익산 미륵사와 문경 도천사지 삼층석탑은 같은 의미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문화재청의 국가지정문화재(국보, 보물/건조물) 지정명칭 부여 지침을 참조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을 보셨다면 더 쉽게 이야기 할 수 있겠군요. 2010년 12월 22일 훈령예규고시를 통해 시행되었으며, 일괄적인 이름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천연기념물과는 다른 유형문화재과에서 시행한 규칙이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미륵사라는 명칭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명칭입니다. 또한 도천사도 같은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각 지역의 이름을 붙여 관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억불 정책으로 사라진 많은 절들 중에 있을 수 있는 이름의 하나라는 것에서 좋은 예시라 하기 힘듦니다. 미륵은 삼국시대부터 미륵신앙을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부처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역사적이거나 종교적인 논의를 제하고라도 미륵사는 어디에라도 있을 만한 이름을 가진 절이기 때문에 지역명을 같이 한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2. 문경 도천사지 삼층석탑은 위에 설명하였습니다.
3. 한탄강 대교 천현무암 협곡의 예시는 2008년 고시된 천연기념물 명칭 기준에 의거해서 지정되어야 하나, 본문에 소개된 141호에서 467호사이에 있는 436호에 해당하기 때문에 위의 기준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천연기념물 명칭 기준이 국가 지정문화재 명칭부여 방식과 비슷한 기준을 갖기 때문에 그에 따른 명칭부여가 이루어 져야 하겠으나, 위에 고지된대로 그 안에 들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에 대교천은 모두 세개 (, , )이고 이것은 한국하천정보시스템에서 검색 가능한 것입니다. 여기서의 한탄강은 대교천의 직접적인 상위 하천이기에 붙여진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명칭기준이 변경된것에 의해 변경되지 않았다고 그 이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위의 내용을 들어 제가 이야기 한 것이 부분적으로 잘못 되었음을 미리 밝혔습니다. 하지만 저의 의문점에 대한 답변 또한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Asasun (토론) 2012년 1월 16일 (월) 18:20 (KST)답변

1.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문화재청 지정 문화재명칭이 일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전적인 도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전적이지 않은 도입이란, 문화재명칭 맨 앞의 지역명을 빼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단 ‘~~동,리 문화재’의 경우는 상위 행정구역이 있어야 , 가 온전해지기 때문에, 이경우는 전적인 도입이 타당합니다. 출처 부분은 문제가 아닙니다. 위키백과 한국어판에서 문화재청 지정 문화재명칭을 무시하고 새로이 문화재 문서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반면에, 사용자:Asasun님은 공적 권위 기관이 지정한 문화재명칭을 비판없이 도입할 것을 주장합니다. 사용자:Asasun님께서는 일단 제가 지적한 일관적이지 않는 사항에 대해 인정하셔야 합니다.

2. 띄어쓰기의 결함은 인정하시는 것인지 아닌지 피하시는군요. 대교천이 여러개 있으나 현무암 협곡으로써 의미가 있는 곳은 포천, 철원의 대교천 이곳뿐입니다. 김영수 (1975년) 문서가 1975년생 김영수가 1명뿐이어서 이렇게 문서명이 된 것이 아닙니다.

3. 외래어표기법, 행정구역 순서, 역명 등에 대해서는 공적 기관에서 지정한 데로 위키백과 시스템이 무비판적으로 도입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이지 이에 대해 토론을 전개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자:Asasun님은 문화재 명칭과는 다른 상황이다를 주장하시지만, 이는 주관적인 의견이라 역시 평행선만 달릴 것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서 거부 또는 변형된 사항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4. 성당 문서에 관심이 있으셔서 질문합니다. 계산성당 -> ‘대구계산동성당’, 옥천성당 -> ‘옥천 삼양리 옥천 천주교회’으로 옮겨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Sawol (토론) 2012년 1월 16일 (월) 19:52 (KST)답변

1. 일관적이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답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재청에서 새로운 문화재 명명법을 시행하였고, 아직 덜 수정된 것들이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한탄강 대교 천현무암 협곡"의 이름변경을 그대로 두신채 이곳에서만 이렇게 토론을 하시는지 좀 의아하기도 합니다. 띄어쓰기와 문화재명이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먼저 그곳에서 토론을 거쳐 수정을 하실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띄어쓰기는 문화재청이 실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문제에 대해 문화재청에 정식으로 민원신청하여 접수되었습니다. 혹시 이전 기록을 살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래된 저작물에서는 띄어쓰기 없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한탄강대교천현무암협곡"이라고 되어있는데 대교천의 교가 다리를 의미하는 것이라 실수가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문화재청이 잘못한것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보고도 그냥 잘못되었다고 비판만 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잘못이라면 정식으로 문의하고 고칠 수 있게 하는것이 올바른 시민의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의를 올렸고 그다지 오래 걸릴 사항은 아닌것 같으니 결과가 나오는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저도 무비판적은 아닙니다. 하지만, 충분히 수용할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받아들이자는 입장인 것입니다. 공적 권위 기관이 지정한 명칭에 대해 위키백과가 따르는 것이 비판을 수용하지 않았다는 문제보다는 올바른 문화재 명칭을 알리는데 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awol님처럼 문화재청 안에서도 충분한 비판과 토론을 거쳐 새로운 방식의 문화재명명법을 신설하였습니다. 이전의 문화재 명칭이 너무 중구난방식으로 설정되어 있기에 일관성있고 누구나 알기쉬운 이름으로 바꾼것인데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성당에 관한 문서는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변경가능한 문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옮겨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의 경우 천주교회 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오래전부터 성당으로 불리어 이를 공용하고 있습니다. 문서를 옮김이 좋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4. 한탄강 대교천 현무암 협곡의 문의에 대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1시간도 안걸리는군요. 아래는 2012.01.17. 10:35:58에 작성된 문화재청의 답변 전문입니다.

ㅇ 소중한 우리 자연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ㅇ 귀하께서 문의한 천연기념물 제436호 '한탄강 대교천 현무암 협곡'이 홈페이지상에 띄어쓰기가 잘못 표기되어 있어서 즉시 수정하였고 수정사항은 금일 오후에 반영되니 확인하여 주십시오.

ㅇ 홈페이지 상 명칭이 잘못된 것에 사과드리고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ㅇ 기타 문의사항은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정도균(042-481-4991, jumpdk@ocp.go.kr)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으며,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탄강 대교천 현무암 협곡에 대한 사항은 이렇게 마무리 짓고 띄어쓰기를 바꾸는 것으로 해결가능해졌습니다. 간단히 할 수 있는 것은 방관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해 주세요. 이 문제는 홈페이지상 명칭이 잘못되어있음을 문화재청에서 밝혔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문화재 자체의 이름을 오기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다른문제에 대해서는 토론을 통해 생산적인 방향으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Asasun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10:53 (KST)답변
하나는 ‘~성당’이고 다른 하나는 ‘~천주교회’인데, 또한 명동성당은 지역명이 없고, 옥천성당은 지역명이 두개나 들어갔는데, 이렇게 통일성이 없음에도 문화재청 문화재 명칭을 수용하겠다는 말씀이 놀랍습니다. 천주교 관련다자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사람들이 아는 바와도 정면 위배되는 데도 문화재청을 따르겠다는 것은, 또다시 사용자:Asasun님은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겠다는 것입니다. 2번에 표현한 비판적이다란 무엇입니까? Sawol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20:18 (KST)답변
Sawol님의 의견을 보고 여러가지 문서를 찾아본 다음 다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옥천 천주교회와 같은 문화재는는 등록문화재로서 문화재청에서 이름의 정비가 되지않은 문서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그 이름을 따라가는 것이 낫다고 한 것입니다. 추후 문화재명의 정비가 되었을 때 문서 이동을 이용해 옮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름을 바꾼다면 혼란만 가중될 것 같군요. 그리고 비판적이다 라는 의미에 대해 저와 의견이 다르신듯 한데, 저는 이미 이름의 적용에 있어 충분히 생각하고 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성당과 천주교회 둘 다 명확히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건물을 지칭할 때에는 천주교회보다는 성당이라는 표현이 더 맞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교인들의 공동체를 의미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식 표기상 천주교회라고 되어있기때문에 옥천군청에서 이 이름을 내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Asasun (토론) 2012년 1월 22일 (일) 10:51 (KST)답변
당연히 공식적인 이름을 표제어로 삼고 흔히 쓰는 이름을 거기로 넘겨주어야 합니다. 문화재청이나 각 지방자치단체의 표기 체계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어쨌든 공식 명칭을 따라야 혼란이 덜합니다. 그러자고 만든 것이 국가문화유산포털입니다. 단어나 식물명의 한국명을 표준어나 국가표준식물목록으로 만들어 누구나 편하게 한 대상의 이름을 알게 하도록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째서 다른 데서 표준이 될 수 없는, 그간의 위백 관행을 고집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표준명은 전문가들이 정한 것을 당연히 따르고 통용되는 이름을 거기로 넘겨주면 됩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18:42 (KST)답변
토론 내용을 모두 읽고 토론에 임해 주십시오. 또 처음부터 토론을 잇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사용자:Eggmoon님은 위키백과:아님#국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Sawol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20:18 (KST)답변

처음에 문제를 제기하신 사용자:Lawinc82님은 사실상 이 논의에서 빠지게 된 셈이네요. 일단 굳이 지역명을 붙이는 것보다 관습화된 명칭이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우선적으로 표제어로 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숭례문홍인지문같이 원래 쓰던 명칭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에는 예외로 하고요. - Ellif (토론) 2012년 1월 18일 (수) 22:06 (KST)답변

사용자:Galadrien님은 무엇을 보시고 제가 이 논의에서 사실상 빠졌다고 단정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더위먹은민츠님과 케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3일 (월) 15:26 (KST)답변

표제어 의견 정리[편집]

1안) 문화재청 표기 명칭의 전면 수용(예: 청주 흥덕사지, 서울 숭례문)
2안) 문화재청 표기 명칭의 기본적 수용(예: 청주 흥덕사지) + 저명성을 인정한 명칭의 예외 허용(예: 서울 숭례문(X) → 숭례문(o))
3안) -동, -리 문화재의 경우만 행정구역명을 표기(예: 흥덕사지,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4안) 기존 명칭 고수(예: 흥덕사지)

정보 참고로 문화재와 관련된 문서의 종합적인 기준 마련을 위해서 위키프로젝트:문화유산의 신설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3일 (월) 18:03 (KST)답변

이제 어떻게 해야 총의가 확정되는 건가요?--Eggmoon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0:48 (KST)답변

정보 이 토론은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분쟁중재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21:05 (KST)답변

중재위원회의 첫 업무[편집]

첫 요청이 올라와 있군요. 중재위원회의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Leedors (토론) 2011년 12월 25일 (일) 18:30 (KST)답변

아직 충분한 토론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의 요청이라 아마도 기각되리라 생각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5일 (일) 19:39 (KST)답변
기각갈만하네요. 토론 회피로 인해 열받아서 중재 요청을 했네요.--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25일 (일) 23:23 (KST)답변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편집]

위키백과 초창기에 위키백과라는 문서를 만든다면 그 문서는 저명성 부족일까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5일 (일) 19:45 (KST)답변

어느 곳에나 예외는 있지요. 자기 자신을 설명하는 문서가 없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SVN Ta.】【Con. 2011년 12월 25일 (일) 20:11 (KST)답변
위키백과는 영어판을 기준으로 2001년 1월에 처음 만들어졌고, 위키백과 자신을 설명하는 문서는 2001년 11월에 래리 생거가 처음 생성했습니다. 10개월만에 사회적으로 충분히 알려졌었는지는 모르겠군요. -- 리듬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01:37 (KST)답변
생각보다 상당히 늦게 생성되었군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6일 (월) 01: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