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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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 결정 현황 파일[편집]

이 HWP 파일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이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 현황에 관한 HWP 파일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 현황과 개요, 심의 및 결정 현황,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친일반민족행위의 정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선정한 각 부문·분야별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1,005인 명단에 관한 파일입니다.

특히 이 파일에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선정한 각 부문·분야별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1,005인의 한글 이름, 한자 이름, 생몰년(출생 연도와 사망 연도), 친일반민족행위 소개, 적용법호(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의한 친일반민족행위에 해당하는 번호),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선정 및 결정일자가 들어 있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아직 등록되지 않은 친일파(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문서를 등록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자료입니다. -- Sangjinhwa (상진화)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6:35 (KST)답변

그렇잖아도, 몇일 전에 발견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에 생몰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 리듬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6:09 (KST)답변

투표권의 기준[편집]

저번 주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주#투표권에서 넘겨 옵니다. 이 토론의 논점은, 백:관선절차에 명시되어 있는 '정상적 편집'의 기준을 정상적 일반 문서의 편집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어떤 문서라도 선의가 있는 기여로 할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이를 정상적 일반 문서 기여 수로 하여 무효표 처리한 사례는 저번주 사랑방에 적었으며, 이에 대해 좀 더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9일 (월) 17:56 (KST)답변

백토:관리자 선거에서 해당 토론을 진행해 보는 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0일 (화) 14:12 (KST)답변
음 그렇게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지금 바로 이동하겠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12일 (목) 01:37 (KST)답변

반갑습니다. 위키백과 여러분![편집]

여러분, 저는 오늘 계정을 한 서지희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 모르는 점은 여러분께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알려주실 내용 있으시면 덧붙여서 남겨주세요.그럼 이만~--서지희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20:55 (KST)답변
반갑습니다. 서지희님의 기여가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것입니다.--1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21:39 (KST)답변
환영합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도움말 문서를 읽어보시고, 또 이용하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질문방을 들러주세요. --자연머리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15:53 (KST)답변

문화어가 표기될 필요가 있을까요?[편집]

양산시 문서에 들어가보면 IP사용자가 문화어를 옆에 달아뒀는데, 강원도 지역도 아닌 경상남도의 시를 문화어로 옆에 따로 표기할 이유가 있을까요>? 더더구나 그 양산에서는 량산이라고 전혀 쓰이지 않는데--아드리앵 (토론 · 기여 · 메일) 2012년 1월 10일 (화) 00:38 (KST)답변

음.. 그렇게 보자면, 라선특별시에 표준어를 쓸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뭐, 제 의견으로는 인명-지명과 관련된 고유명사에 대해서는 표준어를 쓴다면, 표준어만을, 문화어를 쓴다면 문화어만을 쓰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양산시의 문화어 표기도 없애고, 라선특별시의 표준어 표기도 없애야 한다는 것이지요. --가람 (논의) 2012년 1월 10일 (화) 00:58 (KST)답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표준어가 기준입니다. 이것은 해당 지역이 남한/북한 중 어디에 속하느냐와는 별개의 문제지요. 문서의 내용을 문화어로 써도 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10일 (화) 01:20 (KST)답변
일전에 있었던 논의들이 반복되는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대략적으로, 표준어가 기준이라기 보다는, 현재 한국어권에서도 표준어를 쓰는 사람들이 이용자로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표준어를 쓰는 것이지, '써야 한다'는 기준은 정해진 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재일조선어권이나 고려말 지역의 사용자들이 없다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고요. 실제로 있기도 했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월 10일 (화) 01:31 (KST)답변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모래주머니, 복사기처럼 첫 판부터 문화어로 작성된 예도 있었습니다. (~하군하다<->~하곤 하다, 리용하다<->이용하다 등) 대한민국에서는 나선특별시라고 많이 부르고 있으므로 표준어 틀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양산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량산시로 부르고 있으므로 문화어 틀을 기재하는 것에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ted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03:19 (KST)답변
사람 이름에도 기준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북한에서는 절대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부르지는 않거든요. 여기서 또한 문화어 표기가 허용된다면, 문화어 표기({{llang|ko-KP|리명박}}) 틀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ted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03:23 (KST)답변

아니면, 기여할 수 있는 지원자가 있다면, 문화어 내지 고려어로 된 별도의 위키백과를 세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의 한자혼용 위키백과 설립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만, 이건 분명히 언어의 차이에서 기여된 것이기 때문에, 설립의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3:41 (KST)답변

문화어는 흔히 생각하는 거와는 달리, 글에서는 표준어와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문법적 차이가 약간 존재할 뿐이지요. 그렇기에, 별도의 언어판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언어판에서 활동할 사용자들이 존재하느냐의 문제도 있습니다. 활동하는 사용자가 없다면, 없느니만 못하겠죠. --가람 (논의) 2012년 1월 10일 (화) 15:45 (KST)답변
뭐 제 의견은 대한민국의 통일이 이루어 진다면 받아들여지겠지요. 어쨌든 현재로서는 문화어권보다도 표준어권을 우선으로 하는 규정을 만드는 데는 찬성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09:59 (KST)답변
  • 의견 이참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표준어를 정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화어권 지역의 표제어는 배려하되, 기본적으로는 표준어를 사용하자는 식으로 못박을 필요가 있습니다. 표준어/문화어 문제로 인한 혼란이 하루이틀이 아닌 것을 감안하면 말이죠. adidas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5:35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나 프랑스어 위키백과, 포르투갈어 위키백과등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각각 영국/미국 표준어, 프랑스/퀘백 표준어, 포르투갈/브라질 표준어 중 무엇을 어떤 근거로 서용하는지를요. --토트(dmthoth) 2012년 1월 11일 (수) 20:12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는 특정한 '표준어'가 없습니다. 영국, 미국 표준어가 다 사용됩니다. 호주식 등 다른 '사투리'가 쓰이는지는 모르겠으나, 표준어가 아니라는 이유로 되돌리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영국식, 미국식 표기를 병기하지는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4:02 (KST)답변

문화어 표기는 매년 사랑방에서 이슈가 되는것 같네요. 물론 한국어를 사용하는 화자를 우선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가 고려해야 하지만, 한국어를 사용하는 화자의 위키백과의 접근성을 따졌을 때 과연 문화어도 표기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서는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되네요. 그리고 문화어 병기시 그 출처도 솔직히 신뢰하기 힘들고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2일 (목) 14:35 (KST)답변

보통 쓰이는 표제어의 문화어 표기는 국립국어원에 등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고 해도, 문화어. 즉, 조선말과 관련된 관련 서적들을 참고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자의 90% 이상이 표준어. 즉, 한국어 사용자인 것은 확실하지만, 이용자가 반드시 한국인일 거라는 것은 단순 추측에 불과하겠지요. 참고로, 얼마 전에 스스로 고려인이라고 밝히신 편집자도 있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월 12일 (목) 15:23 (KST)답변
  • 의견문화어와 표준어 둘 다 씁시다.나중에 통일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어? 2012년 1월 29일 (일) 14:51 (KST)

대한민국 해병대 수색대[편집]

해당 문서의 토론에도 써놓았지만, 아주 우연히 엔하위키의 문서를 살펴보고 왔습니다. 개요 문단을 빼고 나머지 내용이 똑같네요? 전 이걸 뭐라고 보는게 옳은 일일까요? 이전에 삭제된 육군 수색대처럼 퍼온글로 판단하는게 좋을까요? 안그래도 해당 문서는 발전없는 국소적인 편집 전쟁으로 제자리를 걷고 있습니다. 말없이 편집 전쟁을 하게 놔두기 보다는 의견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02:07 (KST)답변

KST의 낮부터 곧줄 되돌림 분쟁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그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여 문서에 손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우선, 엔하위키와 위키백과는 저작권이 호환되지 않으므로, 저 글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네요. --가람 (논의) 2012년 1월 10일 (화) 02:12 (KST)답변
이것도 삭제로군요, 아무런 위반 사항에 걸릴 일 없이 쓸 수 있는 해당 부대 경력자는 하나도 없는건가하고 차라리 아무런 관련없는 제3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작성하는게 낫겠네요. 이젠 해당 부대 경력자고 관련자고 뭐고간에 희망을 두고 싶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의미없이 분쟁중인 특수부대 목록도 잠궈버리셨으면 합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3:10 (KST)답변
누가 먼저인가요? 원래 생성된 날이 중요합니다. --NEARMISS 2012년 1월 11일 (수) 09:59 (KST)답변
글의 표현 방식을 보자면, 동일한 편집자에 의해 양쪽 동시에 생성된걸로 판단됩니다. 엔하쪽도 넘겨주기가 많은걸로 보아 여러번 이동되었겠죠. 그럴 경우, 첫 생성일은 확인할 수 없다고 봐야합니다. 저작권 문제가 없더라도 문서를 그대로 복구하기 보다 새로 다시 쓰느는게 현명할 겁니다. 그대로 복구하면, 또다시 의미없는 편집 전쟁이 일어나겠지요. --NovemberBlue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2:44 (KST)답변

기니비사우 대통령 사망[편집]

말람 바카이 산하 기니비사우 대통령이 어제 파리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삼가 故인의 명복을 빕니다.--SouthSudan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1:45 (KST)답변

디씨인사이드 사이트[편집]

현재 되돌려지는 [1] 몇몇 사용자[2],[3]의 계속된 DC인사이드 홍수현 갤러리 주소를 기여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활동[4]하는 디씨앤유저[5], [6]님이 계속해서 디씨인홍수현갤러리 흥보하는데.. DC인사이드 홍수현 갤러리를 바깥 고리에 달아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까?--(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3:14 (KST)답변

백:바깥 고리 지침에 의하면, "비공식 팬카페, 개인의 블로그나 웹사이트, 메일링 리스트 등은 연결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가 공식 팬카페에 속하지는 않겠지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5:06 (KST)답변
백:바깥 고리 허울뿐인 공식팬카페를 추가해놓느니 가장 활성화되고 연예인 본인이 유일하게 찾는곳을 추가해 놓는것입니다. 연예인 본인이 유일하게 찾는곳을 추가해놓지 않으면 이 문서에 도대체 의미가 어디있습니까?지식백과라면서 허울뿐인 팬카페만 추가해놓는게 바람직한가요 ? 묻고싶네요 --Loveyou1207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5:24 (KST)답변
과거 총의를 통해 DC 갤러리는 추가하지 않는 걸로 압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1월 10일 (화) 15:34 (KST)답변
백:바깥 고리 DC 자체를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 배우 갤러리는 팬카페나 다름없는데.. 왜 추가하면 안되는거죠? 납득이 가질 않네요. 오히려 팬카페보다 훨씬 활성화 되는 곳입니다. 배우분도 자주 오신다고 직접 말씀하셨구요. -- (토론)
백:바깥 고리에 따르면 공식적이지 않는 팬카페는 지워둬야 하는게 맞지만 위에 두분이 불만이 있으시다면 일단 접고 백토:바깥 고리에 가서 지침 수정을 제안해보시는 게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5:46 (KST)답변
일단 이 쪽 참조 하시고, 공식 팬카페 쪽은 죽어가고 있어 링크를 시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고 홍수현에 대한 최신 정보가 올라오고 커뮤니티 활성도가 제일 높아 그 쪽으로 링크 시키는 것이 백과사전으로서 의미가 있다는 일리 있는 근거 하에 주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무단팔극권님은 홍보라고 밀어 붙이시기 전에 백:선의에 따라 지켜보시는 건 어떨까요. 토론 태도라던가 그런 건, 위키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니까 그렇다 하고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6:23 (KST)답변
몰라서 담화를 할 수는 있는 거겠습니다만, 공식 사이트가 무의미하다면, 그것을 제거하는 걸로 끝내면 될 일입니다. 그 사이트가 무의미하다고 해서, DC가 쓰일 수 있다는 것이 될 수는 없지요. 이미 과거에 DC는 바깥고리로서 쓰기 힘들다는 말이 나왔고요. --가람 (논의) 2012년 1월 10일 (화) 16:24 (KST)답변
디시가 외부 링크를 쓸 수 없는 이유가 '공식이 아니여서'로 기억합니다. 저기 갤러 분들이 '공식이라고 땅땅땅 인정 받아오겠습니다'하는 것 같으니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공식 사이트가 무의미하다면, 그것을 제거하는 걸로 끝"이라고 하신 의견은 이미 디시 글 쪽에 써두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6:29 (KST)답변
(편집 충돌) 아니, 한 사이트 자체가 공식이면 그렇게 인정받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겠습니다만, 한 게시판(갤러리)이 공식이라는 것은 말이 안 될텐데요. --가람 (논의) 2012년 1월 10일 (화) 16:31 (KST)답변
상관 없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16:33 (KST)답변
알토님 말대로면 디씨 링크가 안 걸리는 데가 없습니다. 개콘부터 카라까지 안 다루는 게 없는데. 디시뿐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가 아니면 어떤 웹이든 링크거는 건 권장되지 않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10일 (화) 20:58 (KST)답변
디시 갤러리가 전부 공식으로 안 쓰이는 건 아니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0:17 (KST)답변
그런데 옛날 임종석 갤러리처럼 당사자가 만들었다면 공식 입니까? --NEARMISS 2012년 1월 11일 (수) 09:56 (KST)답변
[7]
공식이라고 할지라도 그 링크에 별다른 정보나 가치가 없어 백과사전으로서 링크 시킬 가치가 없다면 없애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수 문서의 경우 예전에 이외수 갤러리에 링크가 걸린 것을 본 적이 있네요. 꽤 오랫 동안요. 지금은 비공식이라고 지워져 있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0:16 (KST)답변
음.. 디시 사이트로 링크를 거는것은 저도 안좋다고 봅니다. 아니, 아예 걸지 말아야합니다. 차라리 디시말고 실제 공식 팬 페이지가 있다면 거기에 링크를 걸어야겠죠. 또한 네이버 카페도 저명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1일 (수) 10:20 (KST)답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는 대상이 되는 인물이나 단체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곳이 아니면, 링크하지 않는다고 규칙을 만들지 않았던가요? 하지만, 해당 갤러리측에서 공식 게시판으로 인정받는다면 상관없지 않나 싶군요. "진짜" 공식 팬카페나 웹사이트가 전혀 도움이 안되는 잉여로운 곳이라면 말이죠. --NovemberBlue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3:19 (KST)답변

해당 갤러리를 보면 기본적인 예의가 없습니다. 전자 게시판이며 공식 팬 웹사이트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다른 인물, 그룹 가수 문서들의 바깥 고리를 참고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4:15 (KST)답변

해당 갤러리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거 하고 링크를 시키고 못 시키는 거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9:45 (KST)답변
해당 갤러리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거 하고 링크를 시키고 못 시키는 거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요. (2)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00:27 (KST)답변
두분에게 앞서 말했지만 해당 게시판과 덧글들을 보면 비속어, 욕설이 난무한 그런 곳을 링크를 걸 필요가 없다고 여겨지며 또한 해당 게시판의 관리자도 없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팬사이트가 저런 곳이면 누가 그런 곳을 가겠습니까? 인간 말종들이 가는 곳이라 생각 되네요. 그래서 예의가 없다 라고 했으며, 링크도 불가하다고 했습니다.--(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09:24 (KST)답변
그.러.니.까.왜 인간 말종들이 있고 예의가 없는 게 무슨 상관이냐는 겁니다. 관리자가 없는 것도 더더욱 그렇고, 팬사이트의 성격이 어쨌든 간에, 갈지 안갈지 결정하는 건 결국 독자 몫이 아닌가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0:35 (KST)답변
마지막으로 저의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홍수현공식웹사이트에서 공지사항으로 해당 갤러리를 인정하면 그때는 저도 바깥 고리에 추가하는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했어도 한국어 위키백과 지침에 의해 허용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2:53 (KST)답변
그거 웃으라고 하신 말씀이죠? ㅋㅋ...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21:10 (KST)답변

기본적으로 공식사이트라 함은 해당 인물의 상세한 정보가 상시 담겨있는 것이 보통이며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프로필과 함께 작품들 및 사진이 나열되어있지요. 그런데 디씨인사이드는 단순 게시물사이트로서 그런 것들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게시물을 뒤지고 다녀야 합니다. 위키백과 바깥고리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설명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 혹은 보충자료들을 쉽게 접근하도록 하기위한 장치인데, 과연 디씨인사이드가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월 11일 (수) 20:18 (KST)답변

DC 해당 갤러리를 링크하는 데 찬성 실제로 게임이나 소수 취미, 연예인 등의 분야에서는 DC의 해당 갤러리가 공신력 있는 사이트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제가 앞에서 거명한 분야에서는 DC의 해당 갤러리가 충분한 저명성을 갖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 쪽을 눈팅해 본 결과 홍수현이 DC 갤러리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공식 사이트라고 봐도 되지 않을지?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00:20 (KST)답변

토트님께 답변 적합합니다. DC인사이드에서 오히려 값진 정보가 나오는 예도 많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03:40 (KST)답변

의견 토론:홍수현에도 썼지만, 공식과 비공식을 떠나서 과연 팬 사이트가 '너무 방대하지만 정확한 지식', 또는 '직접적으로 관련은 없지만 유익한 정보'(인터뷰, 리뷰) 등을 얼마나 제공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또 공식과 비공식을 가르는 기준이 직접 확인하기 힘든 당사자의 동의에 의한 것뿐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공식과 비공식을 가리지 않고 팬 사이트를 가능한 연결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08:31 (KST)답변

딱 하나만 말하겠습니다. 디씨인사이드는 "팬사이트"가 아닙니다. 당연히 아니죠, 그냥 그 주제를 다룰 뿐이죠. 저명성이 모든 걸 증명해주나요? 저명성이 그 사이트의 신뢰도도 보증해주나요? 어떤 연예인이 디씨인사이드를 중심으로 자신의 팬을 관리하나요? 팬만 있는 곳이 디씨가 아닙니다, 아무나 다 와서 글을 싸지르는게 아주 쉬운게 디씨인사이드입니다. 신뢰도도 없습니다. 어떤 정보는 가치가 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정보는 그냥 가치 자체가 없습니다. 또한 토트씨의 지적도 적절합니다. 디씨인사이드를 링크하므로써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아주 소량에 불과합니다. 기본적인 프로필 조차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디씨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죠. 참고로 예의가 없으면, 신뢰도도 없겠죠?--NuvieK 2012년 1월 12일 (목) 10:15 (KST)답변

나중에 백토:외부 링크에 써둘려고 했는데 그냥 지금 여기서 말하겠습니다. 외부 링크란게 반드시 신뢰도가 있어야 하고 가치가 있어야 하나요? 어떤 사람들은 위키백과 문서를 통해서 신뢰도나 가치는 그렇다 치고 관련 커뮤니티가 어디어디 있을지 찾는 사람도 궁금해 할 것 입니다. 이게 '정보 제공'이 아니라 무엇인가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0:35 (KST)답변

마치 DC나 2ch 사이트들을 "공신력 있는" 사이트라고 생각하시는 듯 하군요. 그 범위는 위키백과가 제공해야 할 필요가 없는 범위지만요.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0:36 (KST)답변
대체 몇번씩 말해야 합니까. 공신력이 있고 없고 무슨 관계냐니까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0:40 (KST)답변
그러면 아무 사이트나 다 기재해도 되겠네요. 도대체 기준이 어떻게 된겁니까?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0:46 (KST)답변
백:바깥 고리에 잘 적혀있지 않습니까.--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0:49 (KST)답변
  • 비공식 팬카페, 개인의 블로그나 웹사이트, 메일링 리스트 등은 연결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 부정확한 자료나 검증되지 않은 연구 결과를 사용해 글을 읽는 사람이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게 만드는 사이트.

잘 적혀 있네요.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0:53 (KST)답변

  • 받아온 뒤에 논의를 진행하면 됩니다.
  •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디씨인사이드에서 활동하시고 계실테고, 그런 분이라면 잘 아실텐데요.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0:58 (KST)답변
  • 인정하셨네요. 전 계속 "공식"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전 DC라서 추가해야 한다고 한게 아니라 공식이면 추가할 수 있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었는데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1:02 (KST)답변
공식으로 인증받은 팬 카페나 팬 사이트는 과연 정확하고 검증된 자료들을 제공하나요? 공식 인증 여부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바깥 고리 링크도 백과사전의 컨텐츠의 일부이며, 그 링크의 내용은 단순히 사이트 목록이 아니라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웹 페이지여야 한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2:27 (KST)답변
제 말을 잘못 받아들이셨군요. 저는 "공식적이 되면 그 때 가서 추가할지 말지를 논의하자"는 뜻으로 얘기한겁니다. 공식이 되면 OK라고 제 말을 오해하신 것 같군요. 저도 민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2:35 (KST)답변
다시 한번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위키백과 문서를 통해서 신뢰도나 가치는 그렇다 치고 관련 커뮤니티가 어디어디 있을지 찾는 사람도 궁금해 할 것 입니다. 이게 '정보 제공'이 아니라 무엇인가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2:43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위키백과는 링크 모음집이 아닙니다. 아무 정보나 제공하는 게 위키백과의 이념은 아닙니다. --Reiro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2:46 (KST)답변
제가 언제 문서를 링크로 도배라도 해야한다고 했던가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2:50 (KST)답변

"커뮤니티가 어디어디 있을지 찾는 사람도" 모든 커뮤니티를 나열해야 한다는 식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만. 위키백과는 Reiro님이 말씀하셨듯 링크 모음집이 아닙니다. 커뮤니티가 궁금하면, 검색 엔진에서 검색을 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위키백과가 검색 엔진을 대체해야 하나요? 아까부터 그 논리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계속 같은 주장만 되풀이 하시고 계시네요.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3:05 (KST)답변

그럼 "공식"이라고 한정 지어보죠.--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3:17 (KST)답변
하나만 묻죠. "공식"을 단정지을 만한 단서는 대체 어디에 있나요? 그 연예인이나 인물이 직접 공인을 해야하나요? 그에 대한 명백한 기준도 없으면서 공식이냐 비공식이냐를 논하는 것은 너무 앞서나간 거죠.--NuvieK 2012년 1월 12일 (목) 13:52 (KST)답변
그럼 그걸 먼저 따지기 전에 백:외부 링크에 공식 팬카페는 허용된다는 부분 부터 따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3:54 (KST)답변
중립적으로 바라보십시오. DC 유저라고 해서 DC 유저의 입장에서 바라보시면, 또한 그것만을 대변하시면 곤란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월 12일 (목) 14:01 (KST)답변
??--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4:03 (KST)답변
Leedors님 스스로가 그 기준을 가지고 있느냐 묻고 있습니다. "문서가 설명하는 인물이 인정한 '공식 팬카페' 등"에 디씨인사이드가 포함됩니까? 혹, 인정한다 해도, 그것이 '공식 팬카페'가 아니면 무슨 소용일까요? 두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는 해당 인물이 인정해야하고, 하나는 공식 팬카페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두가지 기준을 인지하고 계시는지요?--NuvieK 2012년 1월 12일 (목) 14:42 (KST)답변
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4:47 (KST)답변
토론을 끝낼만한 대답을 들었고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하는 태도까지 고려하면 더이상 토론이 이어질 이유는 없을 것 같군요. --NuvieK 2012년 1월 12일 (목) 14:53 (KST)답변
해당 지침에는 '공식 팬카페 등'이라고 적혀있고, 해당 갤러리에서 공식을 인증받아오겠다고 했다면 그걸로 된건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전혀 모르겠군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5:00 (KST)답변

'공식'적이고 '팬카페'여야하죠. 그리고 '인증'을 받아야 하구요. 지금 걸치고( 있다고 주장하시는) 절차는 '인증'에 불과합니다. 제가 만약 연예인이고, 디씨에 대해서 잘 모르고, 인증을 요청한다면, 당연히 수락할 것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지침이 있습니다. '공식'과 '인증'은 차별화 되있으며 그에 대한 기준을 Leedors님께서는 알고 계시지도 않습니다. 또한 디씨인사이드가 '팬카페'가 아님은 더더욱 알고 계실 것이구요. 디씨를 중심으로 어떤 오프라인 활동이 벌어지고 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묻죠. "홍수현이랑 손만잡고 자고싶다" 같은 글이 올라오는 곳이, 팬카페라고 할 수 있습니까? 여전히 부정적입니다.--NuvieK 2012년 1월 12일 (목) 15:09 (KST)답변

일단 '공식 팬카페 등'이고요.(설마 공식 팬카페는 되고 공식 팬 웹사이트는 안된다고 하시진 않겠죠) 그리고 제발, 같은 말 여러번 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이게 4번째입니다. 거기에서 무슨 글이 올라오든 무슨 상관이냐니까요. 아무리 '공식' 팬 사이트라고 해도 얼마든지 올라올 수 있는게 연예인 하악하악 글인데 그걸 왜 신경써야 하나요. 그리고 '인증'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신데, '연예인 얼굴' 인증이 아니라 '공식 사이트'라는 인증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5:32 (KST)답변
하나 묻습니다. 그러면 이명박 문서에 '이명박 갤러리'를 적어도 무방하다는 소리인가요? --가람 (논의) 2012년 1월 12일 (목) 15:35 (KST)답변
제 주장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셨나요. 저 갤러리에서 '공식'임을 인정 받아오겠다고요. 제가 여기저기에 다 추가하자고 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5:59 (KST)답변
Altostratus님 어째서 갤러리가 공식 사이트인가요? 게시판 공식사이트는 디시인사이드가 공식사이트이지요 그외에 갤러리는 카테고리 수준아닌가요?--(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6:15 (KST)답변
'공식'이라고 해당 인물이나 소속사로 부터 인정 받으면 공식 사이트(내지는 공식적으로 소통 장소로 쓰는 곳)가 되는 게 아닙니까.--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6:17 (KST)답변
갤러리는 디시인사이드 웹사이트의 카테고리 정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소속사도 그 정도는 압니다.--(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6:18 (KST)답변
여러 소속사에서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가 단지 여러 게시판 중 하나라는 건 다 알고 있겠고, 그로 인해 '공식'이라는 이름을 빌려주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그 점은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6:25 (KST)답변
만약 소속사가 공식이라 해도 한국어위키백과에서는 카테고리가 공식사이트가 될수 없으니 바깥 고리에 추가하는 것도 힘들겠지요..--(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6:27 (KST)답변
그렇다는 규정이 있는건가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6:28 (KST)답변
카테고리가 공식사이트 라고 규정은 없지요 다만 저의 생각일뿐입니다.--(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6:29 (KST)답변

할 말이 있긴 한데 개인적인 생각이시라고 하니 굳이 답변은 안해도 되겠지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6:30 (KST)답변

'공식 팬카페'의 기준이 무엇인지?[편집]

누비에크, 무단팔극권님께 질문 그러면 님들이 생각하는 공식 팬카페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그것부터 얘기하고 시작하죠. 제가 홍수현 갤러리에서 조사한 결과, 홍수현씨는 홍수현 갤러리를 직접적으로 지목해서 팬카페에 준하는 행사를 집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수현 갤러리 말고는 홍수현 팬덤에 의미있는 팬사이트가 없다고 하고, 또한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홍수현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가 저 갤러리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공식 사이트가 아니면 무엇인지? (아, 제가 3번째로 말씀드렸던 것에 대해서, 그렇다면 홍수현 문서를 백:독자로 채운 것이 아니냐고 하시려면, "홍수현 문서의 내용이 그 규정에 걸려서 위키백과에 올라가지 못할 성질의 것이라면 내려 달라"고 확인도 받고 왔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19:29 (KST)답변

공식팬 카페의 기준이 머냐고 하면 티아라 팬사이트에 보시면 알겠지만 공식팬카페 기준이라고 생각됩니다. Pectus Solentis님께서 강조하시는 갤러리는 디시인사이드의 카테고리 수준일분 공식사이트는 아닙니다. 또한 공식팬카페도 아닙니다. 두개를 비교 해보시면 확실히 구별이 갈껍니다.--(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09:01 (KST)답변

무단팔극권님께 답변 그리고 'DC인사이드 전체가 하나의 사이트이며 각 갤러리는 세부 카테고리로 인정된다'라고 하셨는데,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DC인사이드의 각 갤러리를 하나의 사이트로 봅니다. 하나의 사이트라고 볼 수 있으려면 그 사이트 이용자들이 그 사이트 전체가 하나의 집단이라는 공동 소속감이 있어야 하는데, DC인사이드 사람들은 그런 소속감을 DC인사이드 전체 단위가 아니라 각 갤러리 단위로 갖거든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19:34 (KST)답변

Pectus Solentis님께서 말씀하신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DC인사이드의 각 갤러리를 하나의 사이트로 봅니다.라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해서 그것이 사이트라고 하시는지? 님의 생각이면 그럼 블로그에 있는 기능 중 모두 함께 사용하기를 적용 한 후 홍수현 갤러리를 만들고 거기에서 자료 올리고 하면 그것이 사이트가 되겠군요?--(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09:08 (KST)답변

디씨인사이드에 대해서 "공신력이 있다"고 하시는데 디씨인사이드 사이트를 "출처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출처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니라면, 당연하지만 외부 고리에도 넣기는 어렵습니다만. 너무 디씨인사이드라는 사이트에 대해서 과대 평가를 하시는 듯 하시군요. - 츄군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9:41 (KST)답변

디씨인사이드를 출처로 사용할 수 없는지, 그리고 츄군님이 디씨인사이드라는 사이트에서 과소 평가를 하시는 것이 아닌지. 그건 제가 여쭤봐야 할 말씀인데요. 그리고 홍수현 갤러리 측의 주장에 따르면 홍수현 문서의 대부분의 내용이 이미 DC 홍수현 갤러리에서 밝혀낸 내용이며, 그 규정을 들어서 DC 홍수현 갤러리를 링크하는 것을 막을 거면 홍수현 문서에 자기들이 투고한 내용도 들어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쪽에서는 홍수현 갤러리 유저 자신들이 저 규정을 언급하면서 빼낸 내용을 위키백과 측에서 오히려 되돌렸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하실 건지?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19:43 (KST)답변
일종의 협박인가 보군요. 근데, 애시당초 그들이 한 기여는 수상이나, 출연 등과 관련된 나열 뿐이지 않았던가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적은 서문의 한자 조차 출처가 명확하지 않기도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월 12일 (목) 19:50 (KST)답변
협박...? 위키백과 측의 규정을 거론하면서 요구하는 것이 어떻게 하면 협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그리고 저게 정말로 위키백과에 대한 협박이면 DC 홍수현 갤러리 유저가 아니라 위키백과 유저인 제가 미쳤다고 저 쪽의 요구를 받아들일까요? 참고로 전 DC인사이드 홍수현 갤러리는 물론 홍수현이란 사람의 존재 자체를 이번 사건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19:51 (KST)답변
또한, "애시당초 그들이 한 기여는 수상이나, 출연 등과 관련된 나열 뿐이지 않았던가요?" 라고 하셨는데, 그 '수상이나 출연 등과 관련된 나열'을 DC인사이드 홍수현 갤러리 측에서 밝혀냈다는 게 저 쪽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을 위키백과에 그대로 담아놓고 있으면서 그 내용을 위키백과의 규정을 언급하면서 삭제하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저항하는 것이 위키백과 측에서 DC인사이드 홍수현 갤러리의 저명성을 인정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는 것이 저 쪽의 입장이구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19:54 (KST)답변

자. 홍수현 측에서 홍수현 갤러리를 직접적으로 자신의 팬카페로 지명했다는 뉴스 기사 하나 배달입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20:14 (KST)답변

본인이 인정했으면 링크해야 겠죠. --모두의사전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20:20 (KST)답변
홍수현 갤러리의 유저 일부의 닉네임을 직접 거명한 손편지도 추가입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20:23 (KST)답변
[8] [9] [10] 일단 제가 홍수현 갤러리에 가서, 홍수현 갤러리가 이제 막 생겼을 때의 게시물을 3개만 갖고 와 봤습니다. 전부 공통적으로 이제서야 본진이 생겼다며 환호하는 분위기였으며, 특히 제가 3번째에 링크한 게시물은 홍수현 갤러리가 생겼다는 것을 홍수현의 소속사에 알리고 싶어하는 내용이기까지 합니다. DC 홍수현 갤러리 이전에 홍수현의 공식 팬사이트가 있었다면 홍수현 팬들이 이렇게 기쁜 반응을 보였을까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20:35 (KST)답변
홍수현 측 관계자들이 DC인사이드 홍수현 갤러리에 직접 다녀간 글들의 모음입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20:43 (KST)답변
그리고, 과연 이래도 DC인사이드 홍수현 갤러리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없다고 하실 건지?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20:45 (KST)답변
'정보를 찾을 수야' 있겠죠. 그런데 백:바깥 고리에 따르면 우리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이트'가 아니라, 정보를 직접적으로 담고 있는 페이지 자체를 링크하여야 합니다. 다시 말해, 디시인사이드든 공식 팬 카페든 바깥 고리로 연결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공식/비공식 여부를 떠나서, '팬 사이트'에 올라오는 정보가 백과사전을 찾는 이용자가 필요한 유용한 정보인가요? 이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미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공식성 여부에 관계 없이 팬 사이트의 정보를 링크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팬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그게 곧 '정보가 있다'는 사실이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마침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니 이 참에 지침을 수정하여 팬 사이트 링크를 제한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21:33 (KST)답변
그건 일단 'DC인사이드가 팬사이트가 맞는지 아닌지'를 결정한 다음에 논의해야 할 사항인 것으로 보입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21:40 (KST)답변

의견 논의가 조금 난잡해진 것 같으니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문제의 발단은 '디시인사이드 홍수현 갤러리가 과연 공식 팬사이트인가? 홍수현 문서에 링크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이미 여러 사용자분들이 말씀해 주셨듯이 '공식 팬사이트'라면 현재 지침에 의해 연결할 수 있겠죠.
  2.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먼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연예인이 인증글을 남겼다는 사실이 갤러리를 '공식 팬 사이트'로 만드는가?' 하는 자격의 문제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팬 사이트라 할 수 있는가?', 즉 사이트 성격의 문제입니다.
  3. 처음의 주제와는 조금 관련이 없습니다만 중간에 튀어나온 문제로는 '팬 사이트가 과연 바깥 고리 지침에서 안내하고 있는 '유용하고 믿을 수 있으며 중립적인 시각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인가?'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 문제에서 어떤 결론이 나오느냐에 맞추어 백:바깥 고리를 수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21:46 (KST)답변
    3번은 2번의 논의를 끝낸 다음에 논의하죠. 또 2번에 대해서는, 공식 팬사이트라고 해봤자 어차피 연예인의 팬들이 모여서 교류하고 그 연예인 자신도 팬들과 소통하는 그 정도면 자격 요건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DC인사이드 홍수현 갤러리는 저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22:02 (KST)답변

DC인싸이트의 해당 갤러리는 '홈페이지'가 아니라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프로필, 작품, 현황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설사 얻을 수 있다고 해도 직접 검색을 해야하며, 게시판에 있는 내용들도 복불복으로 진짜인지 거짓인지 조잡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공식홈페이지와 팬사이트는 엄연히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곳에 올린 정보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가 중요하지요. 해당 연예인 혹은 인물에게 책임이 있다면 정당하게 외부링크로 가져와도 된다고 봅니다. 위키백과가 괴소문이나 루머, 스캔들을 확장하고 확대하는 곳은 아니니까요. --토트(dmthoth) 2012년 1월 12일 (목) 23:27 (KST)답변

저 곳에서는 얻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 쪽이 공식 홈페이지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던데요? 그나저나 "게시판에 있는 내용들도 복불복으로 진짜인지 거짓인지 조잡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저 쪽이 DC라고 무시하시는 건 아닌가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23:28 (KST)답변
그 정보들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만일 다른 출처를 통해 정리된 것이라면, 원 출처를 찾는 편이 더 이득입니다. 다른 출처 없이 팬 사이트 게시판(DC인지 아닌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에서 처음 나타난 정보라면 독자연구겠죠.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01:20 (KST)답변

위에 민츠님의 질문을 아래로 끌어와서 답변합니다. 강조합니다만, 밑에 대부분은 관련 토론에서 제가 몇번씩 했던 말입니다.

  1. 이미 갤러리 측에서 본인이나 소속사로 부터 공식이라고 땅땅땅 인정 받아오겠다는 말을 한 3번은 했고요. 당연히 지금은 그렇지 않았으므로 불가. 덧붙이자면 바리반디님이 링크해 주신 글에는 '홍수현 갤러리는 공식'이라는 말이 없으므로 당연히 불가. 그것만으론 알 수 없습니다. 그냥 팬과 소통하고 있는 장소로 쓰고 있을 뿐일지 정말로 공식인지 알 수 없으니까요.
  2. 인증을 남긴 것이 공식 웹사이트? - 2번째 말하는데 공식/비공식을 가르는 기준이 "연예인 얼굴 인증" 같은 게 아니라 (연예인 인증한 갤러리가 한 둘이 아닌데 그럼 다 추가해야 하나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식'임을 확신 할 수 있을때 공식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공식 소속사 사이트나 본인 트위터 등등. 위에 Nuviek님이 비슷한 질문을 하셨었는데 그 때는 다 생각할 수 있을만한 답변이라고 생각해 일부러 이렇게 답변을 안했었습니다.
  3. 디시인사이드의 웹사이트가 팬 사이트? - 위에 가람님과의 토론에서 상관없지 않겠느냐고 답변했습니다.
  4. 팬 사이트 링크과 정보 제공과의 관계 - 이것도 3번째 말하는데, 위키백과 문서를 통해서 (공식) 팬 사이트 (혹은 카페 ) 가 어디어디 있을지 찾으려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게 '정보 제공'이 아니라 무엇인가요.

위 4가지 답변은 디시인사이드라고 해서 적용되는 논리가 아니라 다른 유명 사이트라고 해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논리입니다. 디시인사이드라고 해서 특별히 대우해야 한다.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0:05 (KST)답변

1. 상관 없습니다. 해당 갤러리의 인증은 필수 조건 중 하나로, 나머지 "공식"이라는 것과 "팬카페"라는 것조차 제대로 되지를 않았습니다. 공식이라도 디씨인사이드 사이트의 성격상 링크를 걸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링크를 걸어서 무슨 정보를 사람들이 얻어가나 싶지만, "홍수현이랑 손만잡고 자고싶다" 같은 글을 위키백과는 노출시킬 수 없습니다. 디씨는 이런 글을 통제하지도 않으며, 그럴 의도조차 없습니다. 무슨 상관이나구요? 이건 위키백과의 신뢰도와 직결됩니다. 대한민국의 자살에 한국 자살 사이트를 걸어놓는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이 예에도 그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이 아예 상관이 없습니까? 당연히 NO라고 생각합니다. 패기로 맞다고만 하지 마시고 논리를 들어주세요.
2. 본인 트위터의 몇 백개의 트윗 중에 하나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만약 "공식"임을 인증받으려면, 소속사 사이트에서 직접 링크를 걸어주거나 - 부동의 자리에서 말이죠 - 연예인 본인의 트위터 프로필 설명에 추가하거나...
3. 상관 분명히 있습니다. 왜 "상관없다"고만 말하시고 근거를 제대로 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규모조차 파악되지 않는 갤러리에 "공식" 이름을 붙여줄 수는 없습니다. 워낙 방대하고 한 메뉴에 의도도 목적도 알 수 없는 글이 우후죽순 올라와서 누가 뭘 찾으러 살피러가도 찾을 수 조차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라 정보제공이 제대로 될지나 의문이군요.
4. 정보 제공하려면 일단 네이버나 다음에 가셔서 홍수현을 검색하고 나오는 모든 웹사이트를 링크로 거시면 됩니다. "이게 '정보 제공'이 아니라 무엇인가요."--NuvieK 2012년 1월 13일 (금) 10:32 (KST)답변
제가 언제 패기로만 맞섰는지 지금까지 제가 얘기한게 논리가 없었다고 치부되는게 상당히 불쾌하군요.
1. 연예인 얼굴 인증 같은 게 어째서 필수 조건이 되는 건지, 이것도 수 번씩 말했고, '공식'이라는 것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분명 방금 위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트위터 예시는 철회하도록 하지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뿐만 아니라 공식 팬 사이트에서도 매일 수십, 수백 건씩 올라 올 수있는게 연예인 항가항가 글이고 대체 어째서 자살 사이트하고 공식 팬 사이트하고 동일 선상에 놓일 수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자살 사이트가 공식 사이트가 되기라도 한다는 건가요.
2. 제가 상관 없다고 한 이유는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홍수현 문서에 링크되어 있는 공식 팬카페는 활성도나 규모를 고려해 걸려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3. 그 포털의 기능을 위키백과에서도 제공하면 안되나요?. 포털의 기능을 위키백과에서도 제공하면 안된다면 규정이 있기라도 한 건지요. (주장을 잠시 잘못 이해했습니다. 급하게 취소합니다) '정보 제공'의 범위는 어쨌든 규정 지으면 되는 것이 아닌가요. 말씀하신 포털 사이트에 나오는 관련 모든 링크를 거는 것도 문제이지만, 공식 팬 사이트가 어디인지 정도는 괜찮잖아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0:40 (KST)답변
자살 사이트는 절대 링크가 되지 못합니다. "해당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의 수준"이 왜 고려사항인지 이제는 숙지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규정이란 것은 상식을 최대한 풀어 놓은 것이지 규정이 상식을 앞서나가진 못합니다. 공식 펜카페에 대해서는 제가 아무것도 알아본 바가 없으므로 저는 이야기 드릴 것이 없으며, 백:아님#포털이란 게 존재했던 것 같군요. (제대로 링크가 됐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뭐, 그렇게 된다면 디씨인사이드는 공식 팬 사이트가 아니니까 그럴 필요도 없지 않겠나요? 공식, 공식, 신뢰감을 주지도 못하고 이렇게 논란을 일으키는 사이트가 공식의 자격 조차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NuvieK 2012년 1월 13일 (금) 10:49 (KST)답변
백:아님#포털 의 존재는 제 착각이었는 듯 싶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아님#웹목록은 있네요.--NuvieK 2012년 1월 13일 (금) 10:50 (KST)답변
방금 쓰시는 동안 보충 한게 있으니 편집 기록을 확인해 봐주시고, 디시인사이드 홍수현 갤러리가 공식인지 비공식인지 갤러리 측에서 인정을 받아오겠다고 (<- 공식인지를 알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가져오겠다고) 한 5번은 말했고요. 규정-상식 관계는 죄송합니다만, 어떤 의견에 대한 반론인지 모르겠습니다. 백:아님#웹목록과 상식과 관련지어 반론하자면 '공식 팬 사이트'가 어디인지 링크 하는 것은 상식에 따라서 충분히 가능하겠죠?. 디시인사이드이든지 어디 다른데 이든지, 공식의 자격이 있고 없고 따질 수 있는 건 어디까지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따라서 이지, Nuviek님 개인적 생각에 좌우 될 수는 없습니다. 그건 명백한 독자연구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0:59 (KST)답변
알겠습니다. 출처를 가져오면 되겠네요. 뉴스 링크라던지, 공식홈페이지의 소개라던지요. 뉴스에 홍수현을 치셔서 처음 나오는 기사를 보여주셔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맞습니다. 하지만 번지수가 틀렸을 뿐이죠. 공식이다, 아니다는 인증을 받는게 아니라 겉으로 꾸준히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뭐, 당연히 토론은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갔으니 독자연구라고 하셔도 상관없겠지만요. "공개 발표되지 않은 사실, 주장, 개념, 진술 또는 이론"도 아니지만 말이죠.--NuvieK 2012년 1월 13일 (금) 11:05 (KST)답변
맨 마지막 문장에 할 말이 있긴 합니다만, 토론을 끝낼 답변을 들었으니 저도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전 키이스트가 홍수현 갤러리를 '공식적으로 팬들과 소통 장소로 쓰는 곳' 정도라면 모를까, '공식 팬 사이트'라고 인정할거라 기대하진 않습니다. 디시인사이드는 엄연히 타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웹사이트인데, 거기에 '공식'이라고 깃발을 꽃고 기지를 세울 순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열 띠게 토론했냐 하면, 어쨌든 원칙을 얘기하고 싶어서 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1:09 (KST)답변
의견여러분 말을 종합해 보면 '공식 사이트냐', '사이트의 성격은 어떠냐'로 묶을 수 있겠네요. '공식'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지만, 위키백과에선 대체로 그 연예인 소속사나 본인의 것을 그렇게 칭하죠. 반론하시는 분들이 '이 싸이트엔 누가 손편지 남겼다'등을 들어 그걸 링크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위험한 접근법입니다. 현재 소녀시대 4대 팬사이트로 시스터스,화수은화, 소시지닷넷, 디시 소시갤이 있습니다. 물론 이 사이트들은 활동이 가장 활발할 뿐 아니라 소녀시대가 직접 인증글을 남기거나 그들의 '조공품'을 쓰는 것이 기사 사진에 여러번 보일 정도로 유명한 곳이죠. 여기서 발생한 저명한 사건도 많았고요. (대표적인 예가 소시갤의 팬레터 사건.) 문제는 나머지 사이트들입니다. 팬덤이 저 넷만 있는 것도 아니요, 오히려 개인 활동은 어지간한 시스터스 회원보다 더 활발한 사이트도 있는데 그 쪽을 완전 무시하기는 힘듭니다. 아무리 인증받았다를 떠나 그 쪽에서 '그래 니들 인증 받아 좋겠다.'하는 순간 팬덤간 의미 없는 싸움이 일어난단 말입니다. 링크 하나 다냐 마냐 하는 걸로 말입니다. 이게 훨씬 잉여로운 토론이죠.
홍수현은 아직 팬덤이 하나니까 괜찮다? 다른 사이트에서 시비를 걸 수도 있잖습니까. 소시갤 사람이 와서 '홍수현갤은 되는데 소시갤은 왜 안되냐'라고 말하면 어떻게 대답해야 합니까? --Reiro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3:02 (KST)답변
어제 하고 오늘따라 같은 말을 여러번 말하게 되네요. 공식/비공식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서 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지침은 어느 사람의 기준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는 게 아닌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그 출처 또한 연예인 얼굴 인증이나 손글씨 따위가 아닙니다. 이쯤 되면 피곤해지는 군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3:15 (KST)답변
잠깐 와서 했던 말 다시하고 갑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도 번지수가 다르면 적용할 수 없습니다. 스포츠 뉴스를 들고와서 정치 문서에 넣을 수 없듯이요. 그 "인증"으로 인해 디씨가 공식이 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계속 이런 말을 하고 있는데, 디씨라는 사이트의 성격 자체가 팬카페로 삼을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하고는 계시는지요.--NuvieK 2012년 1월 13일 (금) 13:22 (KST)답변
번지 수가 다르다는 말은 인증하는 방식을 말씀하시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여기서 말하고 있는 디시는 디시 전체를 가리키는 것도 아니고 해당 인물에 관한 정보가 올라오고 항가항가하는 글이 올라오는 점에서 팬카페든 디시 갤러리든 무슨 차이가 있나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3:54 (KST)답변
해당 인물에 관한 정보가 올라오고 항가항가하는 글이 올라오는 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 드렸듯이 공식사이트가 아닌 블로그 같은 곳(즉 디씨의 갤러리는 카테고리 수준)에서 해당 인물 정보를 올리고 하면 그것과 같다 라고 생각됩니다. 이점 참고 해주세요--(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4:19 (KST)답변
???????????????????. 외부 링크에서는 공식 팬카페 등은 허용하고 있다고 나와 있는데요. 본인 블로그 같은 것들도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4:33 (KST)답변
외부 링크에서 공식 팬카페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은 네이버 검색에서 홍수현을 입력하면 해당 인물의 바로 밑에 보면 공식사이트 혹은 트위터 혹은 블로그 혹은 공식 카페를 말하는 겁니다. 그 외에 네이트 --(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4:44 (KST)답변
관련 토론에서 대체 몇번씩이나 같은 말을 하게 하고 또 이해하게 된다고 해도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고, 갤러리 쪽에도 별 의지가 없는 것 같고, (디시인사이드에만 적용되는 사항이 아니라고 설명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디부심 쩌는 중립적이지 않는 사용자라는 말까지 들어가면서 제가 이 토론을 이어갈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점점 힘들어지기만 하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4:36 (KST)답변

누비에크님께 질문 "패기"로 주장을 이어가고 계시는 분은 오히려 누비에크님이 아니신가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3일 (금) 19:47 (KST)답변

토론 도중의 열기로 인해 튀어나온 말을 가지고 말꼬리 잡기를 하는 건 논의 진행에 도움이 안 될 듯 합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토론 주제로 돌아갑시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2:35 (KST)답변

'팬 사이트 연결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위키백과토론:바깥 고리에 새 문단을 만들었습니다. 단일 예를 떠나서 팬 사이트의 연결 문제는 앞으로도 여러 차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금 정리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2:56 (KST)답변

일단 지금까지의 토론을 살펴본 저의 평을 간략하게 써보자면,

  • 논쟁의 근거는 사용자토론:Galadrien#고유_레이블을 보는 듯 하고, 토론의 전개는 결국 필요없는 싸움임이 밝혀진 토론:우리민족끼리_사이버_공격_사건/토론_1을 보는 듯 합니다. 백:아님#웹목록에 의거 주장하시는 것을 이해합니다만 이정도 출처와 근거가 나왔으면 백:얶을 따라도 될 텐데요. 그 링크를 실어도 되는 출처를 달면 그것을 싣는 이유도 명확해질 거고요. 당연히 실어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저도 그동안 인하대학교문서에 디시인사이드 인하대 갤러리를 실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일정 수준의 저명성이 있는 갤러리를 싣지 못하는 근거가 총의 하나로 금지가 되었다는 설명뿐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실소를 금할 수가 없네요. 그런 의미에서라면 인좋사는 당연히 삭제해야죠. 인좋사는 되고 인갤은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지 않다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몇몇 개는 최소한 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불필요한 규정은 총의를 통해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겠습니다.
  • 계속 나오는 논쟁입니다만 위키백과 근본주의라는 하나의 유령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배회하는 듯 합니다. 특정 기준의 상식에서 어긋난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써야 하는 이유가 뭔지, 그리고 그 결과에 다른 사용자들이 설득 당해야 할 당연성이 무엇인지, 위키백과를 새로 오는 사람들에게 비친화적으로 대해서 그들이 위키백과를 접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더더욱 이해가 안 갑니다. 조만간 꽤 깊게 조사할 기회가 된다면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서 단호하게 짚고 넘어갈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00:46 (KST)답변
저기 죄송하지만, 공산당 선언과 Ellif님이 지적하시는 '근본주의라는 하나의 유령'이 무슨 관계가 있는 겁니까? --토트(dmthoth) 2012년 1월 15일 (일) 08:11 (KST)답변

"게시판에 있는 내용들도 복불복으로 진짜인지 거짓인지 조잡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라는 문장의 의미는 즉 DC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이트의 게시판들이 그러하듯, 올라오는 글들의 신뢰성이 없다는 겁니다. 물론 몇몇 게시물은 정확한 출처 표기 및 정당한 논리로 신뢰성이 높겠지만, 아닌 글도 그만큼 많다는 의미이지요. 여기서 대부분의 사용자분들이 지적하는건 인증됬나 인증되지 않았나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느나 할 수 없나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정보가 많다는 걸로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월 14일 (토) 01:40 (KST)답변

팬 사이트 연결에서 토론 총의를 합니다. 여기서는 종료합니다.--(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1월 16일 (월) 12:08 (KST)답변

최근 토론에서의 대화들을 보며...[편집]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최근 홍수현 문서 쪽도 그렇고, 다른 문서들에서 설전이 벌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위키백과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일들이 초보자들에게는 상당히 낯설겁니다. 자신이 적은 글이 바로 수정되고 삭제되는 일도 낯설 것이며, 이건 잘못 적었다고 주황색 박스가 뜨는 건 어이가 없을 것이며, 장난 좀 쳤다고 차단당하거나 문서가 삭제당하면 두렵기까지 할 것입니다. 저는 초보자들에게 있어 너무 많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의적인 초보자에 한해서 입니다. 그러나 선의적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면 일단 선의적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요?

한편 정책은 반드시 지켜야하는 기본을 이야기하고, 기존 사용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규정들이 지침이라면 초보자들은 정책만 지킨다고 해도 충분히 좋은 기여자일 겁니다. 정책은 예외가 없어도 지침은 예외가 있을 수 있는데, 굳이 융통성 없게 지침만 믿고 초보자들에게 이건 안된다 저건 안된다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규정주의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초보자에 대한 적절한 훈계 쯤은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보자는 그냥 별 생각 없이 들어왔거나 정말 좋은 기여를 하러 들어온 분들입니다. 몇몇 트롤러들의 심각하고 끈질긴 트롤을 막는 데 현재의 불친절한 태도가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진짜 선의적인 초보자들에게는 그저 잉여력 발휘이고, 또한 알레르기 같은 반응일 뿐입니다. 또 그로 인한 인력 손실은 고스란히 우리 위키백과에 타격이 될 것입니다.

좀 더 오픈된 마인드로, 그게 안된다면 위키백과를 끄고 바깥 공기를 마시고 오셔서 좀 더 여유로워진 마인드로 위키백과 편집, 초보자 대응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릴렉스~ 라는 말이 그냥 있는건 아니잖아요.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03:20 (KST)답변

빨간모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위키백과에서도 "처음 온 초보자들을 내 쫒지마세요"라고 지침이 있지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1일 (수) 10:23 (KST)답변

전 일본유학하면서 한국사람이 무섭게 고집이 쎄다고 생각합니다. 이 높은 레벨의 불친절한 고집이 아마도 한국위키피디아의 몰락을 암시할수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86.217.17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기계 번역이 되어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인 의미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초보자들이 하는 주장들이 정말 터무니 없는 것이 아니라면 한번 쯤은 생각의 방향을 위키백과 내부로 돌려서 생각해보는 자세가 한번쯤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토론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기존 사용자들에게만 좋은 일이지, 초보자들이나 제3자 입장에서는 "왜 저렇게 사소한 것에 목숨들 거시나" 라는 생각 밖에 안들겁니다. '기존 사용자들' 만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6:07 (KST)답변
저는 최근에 한국으로 돌아온 말레이시아 교포한국인입니다. 제 생각은 여기 여러 메니저들이 공포스럽게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위키피디아와 큰 차이가 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86.217.17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RedMosQ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가끔씩 생각하건데 위키백과 사람들은 지나치게 인격이 위키백과식으로 포멧이 맞춰진 감이 없지 않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9:46 (KST)답변

그 역시 제가 말하던 바 중 하나였습니다. 해당 사용자 분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최근 보호 문서 편집 요청이 들어온 건을 보면, 텔레비전을 TV로 바꾼 것이 훼손이라면서 이에 대해 되돌리기를 요청한 분이 계셨었습니다. 이 문제로 롤백 싸움이 계속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도대체 TV와 텔레비전은 무슨 차이가 있는지요? 이런 편집이 훼손이라는 말을 들은 DC의 사용자분은 지금까지 노여워하며, 위키백과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게 바로 문제라는 겁니다. 지나친 규정주의를 초보자에게 들이밀었다가는 이해하지도 못할뿐더러, 오히려 위키백과에 대한 적대감만 키울 뿐입니다. 지나친 비약일 수도 있겠으나 이런 적대감을 만드는 행위들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신생 트롤러, 안티들을 양산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이번 일들을 보며 저는 2006년 맨 처음 가입하여 잠시 머물렀던 때를 기억하곤 합니다. 제가 맨 처음 작성했던 문서 2개는 이 곳 정책을 위반한 저작권 침해 문서였습니다. 그 땐 제가 작성한 문서가 올라간다는게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에게 제 문서가 올라갔다고 자랑하려던 찰나에 문서는 삭제되고, 정안영민 님께서 올려서는 안된다는 글을 토론에 올리셨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조치였으나, 위키백과의 규정을 알지 못했던 저는 크게 실망하여 그 후 2년동안 위키백과 편집을 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관리자가 된 지금에 와서야, 그 정도로 정상적이고 소프트한 대응에도 위키백과를 떠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위키백과를 가입한지 5년만에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가 초보자의 '정책' 위반에 대한 정당성을 주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초보자들에게만은 좀 더 좋게 대해주자 이겁니다. 지침이 틀렸더라도 어느 정도는 넘어가주고, 가르쳐주고, 제대로 했으면 칭찬해주자는 겁니다. 우리 모두 한명한명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이미지라는 것을 상기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언제까지나 폐쇄적이고 불친절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친절'이 위의 예 처럼 위키백과를 당장은 떠나게 하더라도, 시간이 흘러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01:24 (KST)답변

그것과는 별개로 그 쪽 내에서 하는 이야기를 보자면 전혀 선의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만. 되려, 기여해주는 것에 감사하라라는 태도는 썩 내키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월 12일 (목) 01:38 (KST)답변

그 쪽에서 생각하는 선의의 기준과 우리 쪽에서 생각하는 선의의 기준이 다른 것 아닐까요? 최소한 홍수현 갤 측은 자신들의 갤러리가 공식 카페를 대체한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보다 지나친 규정주의를 크게 문제 삼고 이에 대해 노여워하는 것 같습니다만.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01:42 (KST)답변
위키백과:"모든 규칙을 무시하라"는 말의 의미라는 수필이 있더군요. 이를 보며 생각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12일 (목) 01:47 (KST)답변
그리고 가람님, 누군가가 위키백과에 기여해주는 것에 감사해야한다는 것은 옳은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은 그 자체가 누군가가 지식을 기부해 준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상적인 기여에 한해서이지만 말입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01:56 (KST)답변
그 말에는 동의하고, 그렇게 생각하려고 늘상 노력합니다만, 기여하는 사람이 직접 그렇게 말한다면, 글쎄요.. --가람 (논의) 2012년 1월 12일 (목) 01:58 (KST)답변
직접 그렇게 "생색내어" 말한다고 해도, 지식을 기부해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감사해야 하는게 옳겠죠. ^^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02:09 (KST)답변
아무튼 간에 이번 일을 통해 초보자 대응과 규정주의 사이에서 곰곰이 성찰해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문서 훼손 방지에 앞장서시는 분들께서 특히 더 많은 생각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02:09 (KST)답변

찬성 홍수현 문서 관련 편집 분쟁에 관여하지 않았던 저조차도 이번 위키백과의 대응은 너무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덧붙여 홍수현 갤러리 측에서 홍목님의 선의를 '우리들을 위키백과에서 배제하기 위해서 문서 보호 조치를 걸었다'고 오해하는 것에서, 저쪽 사람들이 이번 편집에 관련해서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지도 짐작이 갔구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12일 (목) 03:12 (KST)답변

제가 위키백과에서 처음 한 일이 바람의 크로노아 2 ~세계가 갈망한 분실물~이라는 문서를 만든 것이었는데, 그당시 만들고 얼마 되지 않아 이런저런 부분이 삭제되어 억울했던 기억이 납니다 :) 지금 생각하면 전혀 억울할 일도 아니었건만, 초보자가 생각하는 것은 숙련된 사용자들의 생각과 전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12일 (목) 03:21 (KST)답변

제 입장에서 한국어판을 보고 있으면, 토론에서 발언자와 발론자가 서로 물러나려 하지 않고 상대를 이기려고 달려드는 모습이 마치 "MBC 100분 토론"을 보는 기분입니다. 옛날의 저도 그랬지만요. 상대를 차분하게 유도해서 서로 좋은 결정을 이끌어내는게 토론인데 왜 서로 물어뜯을려고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새로 오신 편집자 분의 거의 대다수가 규칙을 따르지 않고 토론에 반응하지 않는 함구적인 태도로 자신이 옳다는 자세를 취하는 것도 있지만, 기존 편집자 분들은 신규 편집자들에게 고압적인 대응을 하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되네요. 한국어판 편집자가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가, 역시 한국인은 전투민족, 한국어판은 전쟁터인가 하는 의문이 가끔 듭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0:30 (KST)답변

앞으로도 한국어 위키백과 내부의 불친절함, 초보자 물어뜯기, 토론 논쟁화, 반달 방지의 권력화 등의 위키백과 협업 정신을 깨뜨리는 문제는 지속적으로 비판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용자와 함께 이러한 문제들을 생각하고, 반성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해봅시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4:22 (KST)답변

제가 이러한 면 때문에 모기님 팬인 겁니다. :) 우리 모두 긍정적인 위키백과 토론 문화를 만들어 보아요. -자연머리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15:55 (KST)답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편집]

안녕하십니까?

신병위로휴가 나온이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_ _)

저는 인제 막 일병 '물 먹고있는' 중이고...

1월초에 '국방부 유해발굴단'에 뽑혀 현재 거기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사지방에 접속해 위백 들어올수 있어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_ _)--Sienic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19:34 (KST)답변

고생많으시네요. 그나저나 군생활의 대부분이 삽질이실듯... ㅠㅜ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20:26 (KST)답변
국방의 의무 수행하느라 고생하십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길--1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20:45 (KST)답변
건강히 잘 지내고 돌아오셔요. -- Jjw (토론) 2012년 1월 11일 (수) 21:35 (KST)답변
군대에서도 위키백과 많이 들어와주세요! 제대하면 바로 위키백과 앞으로 달려오세요!--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12일 (목) 02:21 (KST)답변
수고하십니다. 빨리 제대하셔서 위키백과에 기여 좀 해주세요. :)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2일 (목) 10:58 (KST)답변
ㅋ 전 말년 휴가 나왔습니다. 추운데 핫팩 꼭 챙기시고 방한대책 강구해서 한랭손상 안입으시길~ --Park4223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18:18 (KST)답변

User:Cheongryang사용자:Unypoly와 다중 계정이 아닌지 확인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편집]

제가 적은 3대 다중계정 네트워크 (유니폴리, Kovn, Kang Hyun Min) 중에서 유니폴리와 강현민이 사용자:Kis961에 이어져 같은 사용자라고 결과가 나왔는데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 J'AEin UK 2012년 1월 12일 (목) 05:26 (KST)답변

사용자:Klutzy/글#체크유저 --klutzy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3:46 (KST)답변

맨해튼 계획[편집]

맨해튼 계획을 새롭게 편집했습니다. 영어판을 바탕으로 번역했고요. 워낙 긴 문서라 일부 세세한 부분은 생략했습니다. 편집한 사람은 대게 자기가 어떤 실수를 했는 지 잘 안보입니다. 오탈자, 비문이 보이면 지적하실 것도 없이 바로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1월 12일 (목) 16:20 (KST)답변

원하신다면 백:함께 검토하기에 검토를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3일 (금) 14:46 (KST)답변
검토하기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 -- Jjw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7:3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10주년 행사[편집]

작년 1월, 위키백과 창립 10주년(영어판 기준) 행사(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위키백과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짧은 준비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의미있었던 행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올해 10월 11일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생긴 지 꼭 10년이 됩니다. 작년 행사보다 좀 더 뜻깊은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는 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만일 행사를 한다면, 이제까지는 오프라인 모임을 통상 한 두달 전부터 준비했지만, 이번 행사는 좀더 일찍부터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9개월쯤 남은 기간 동안, 미리부터 아이디어도 모으고 프로그램을 짜서, 좀 더 많은 위키백과인들이 참여하는 알차고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해 보면 어떨까요? -- 리듬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5:57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행사를 준비할 분들부터 모아보았으면 합니다. 위키백과:한국어 위키백과 10주년 축하 모임 정도의 이름으로 프로젝트를 만들면 어떨까요? 그리고, 되도록 보다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년엔 "토론회" 분위기였지요. 그것도 나름 좋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우리들이 모여서 축하하는 축제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7:35 (KST)답변
그 때 쯤이면 지금 군대에 가있는 관리자분들도 예비군이 될 쯤이 되는군요. 모든 사용자 분들께서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리 스케줄 제쳐두고 무조건 갑니다. ^^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0:40 (KST)답변
위키피디아 공식 10주년보다 의미있는 날이 되겠군요.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인지도가 낮아 참여율이 걱정되긴 하네요. --1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0:51 (KST)답변
일단 사용자들이 즐거운 날이었으면 합니다. :) -- Jjw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1:52 (KST)답변
제가 참석할 확률은 굉장히 낮지만, 아무튼 사용자들이 모두 개인적인 감정을 털어내고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 --NuvieK 2012년 1월 13일 (금) 23:58 (KST)답변

일단, 케익부터 제대로 준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Leedors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2:44 (KST)답변

케이크는 3단케익으로.....(...?) 일단 위키백과의 인지도는 높긴 높죠. 대문을 하루 평균 100만명 가까이 입장하니까. 근데 과연 오실 분은 몇이나 될련지...--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14일 (토) 14:58 (KST)답변
대충 작년 수준인 30~50명 사이로 잡고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 케이크, 3단으로 제가 쏘겠습니다. 어느 분이 총대 매시고 장소좀 마련해 주세요. :) -- Jjw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03:16 (KST)답변
그럼 전 위키백과 로고를 퍼즐 1000조각으로 제작해서 가져갈까합니다. 이런것을 가져가서 다 즐겁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4일 (토) 17:16 (KST)답변
. 2012년 1월 17일 (화) 11:16 (KST) ㅡ 그럼 그 퍼즐은 추첨을 통해 한 분께 드리시는건가요? ㅎㅎ답변

위키백과:한국어 위키백과 10주년 축하 모임을 생성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16일 (월) 12:44 (KST)답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편집]

명색이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지만, 관리자들이 권력을 오남용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또, 특정 사용자와 대립한다는 이유로 차단되는 일이나, 다른 사용자와 기여가 비슷하다고 차단하는 일이 많이 보입니다. 인종 청소도 아니고요. 또, 관리자들이 자기들의 생각과 배치되는 모든 사람의 행동을 장난으로 규정하는 경우도 많이 보입니다. --모두의사전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0:31 (KST)답변

질문 죄송하지만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즉, 공식적인 관리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문서 훼손 방지를 주로하는 사용자(이를테면 정비단 회원 등)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또 너무 뭉텅거리게 말씀하셔서 정확하게 어떠한 사건들을 두고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인 경우를 말씀해주시겠습니까?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0:38 (KST)답변
당연히 차단, 삭제 권한을 가진 관리자지요 --모두의사전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0:41 (KST)답변
질문 정확하게 어떠한 사건들을 두고 말씀하시는지? 관련 사건들을 나열해주실 수 있습니까? 어떤 불만이 있으신지 이야기 해주실 수 있으실지?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0:43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단순히 비슷하다고 해서 차단된게 아니라 비슷하게 문제가 있어서 차단된겁니다), 그리고 해당 사용자들의 기여를 '일반 사용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도 확인해 보셨나요. --klutzy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0:46 (KST)답변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사용자로 간주하고 무기한 차단하는게 관리자의 정당한관리인가요? 사용자:만종역은 지속적인 장난이 뭔지 찾을 수 없고, 사용자:201407lee은 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1달정도만 차단해도 될 일인데요. --모두의사전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0:51 (KST)답변

질문 Klutzy님, 제가 만종역 사용자 기여를 살펴 보았는데, 삭제된 기여도 없고, 기여한 문서도 정상적인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나요?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1:00 (KST)답변

개인정보 침해성 행동을 하나 숨겼습니다. --klutzy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1:32 (KST)답변
확인하였습니다. 이전의 특정 계정의 실명 거론 사용자이군요.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1:35 (KST)답변

이런 얘기가 나올때 마다 이해할 수 없는게 왜 관리자 직책 얘기로 흘러가느냐 입니다. 일단 해당 기여는 아직 확인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관리자 개인이 실수 한것일 수도 있고 제안자에 처음 제기한 문제는 관리자 독재니 뭐니 따위가 아니라 기존 사용자들의 친절 문제나 묵인하거나 해서 나는 문제가 아닌가요. 후자쪽을 제기하셨으면 별 할말이 없었을지도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1:12 (KST)답변

의견 솔직히 모두의사전님께서 저 2개 정도의 내역만 가지고 "관리자들이 권력을 오남용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또, 특정 사용자와 대립한다는 이유로 차단되는 일이나, 다른 사용자와 기여가 비슷하다고 차단하는 일이 많이 보입니다."라고 하시는 건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일부 관리자가 차단 권한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삭제를 적극적으로 하는 관리자도 일부 있지만, 모든 관리자들이 그런다고 말씀하시는 건 좀... 게다가 "특정 사용자와 대립한다는 이유로 차단"된 사례는 아직 설명하시지 않으신 듯... 혹시 다른 불평을 에둘러 말씀하시는 건가요?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1:21 (KST)답변
의견 삭제된 편집 요약을 확인해보니 알겠네요. 만종역 사용자 같은 경우, 특정 사용자의 실명을 편집 요약에 거론하고, 한 사용자에게 트롤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충분히 장기간의 차단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며, 특히 개인정보 침해 문제는 법적인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게 권력을 오남용하고, 특정 사용자와 대립한다는 이유로 차단한 것일까요?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1:42 (KST)답변

어떻게 사용자 입막음하는 것이 북한사회 못지 않습니다. 사소한 애기라 생각하고 웃어넘길수도 있다고 봅니다. --평서기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23:47 (KST)답변

할 말이 있으시면 하시되 질서 파괴의 정당화로 이어질 수는 없는 것 뿐입니다.--NuvieK 2012년 1월 13일 (금) 23:56 (KST)답변

평서기님, 어떤 행동이 입막음이고, 어떤 행동이 북한사회 같으신지요. 주제 넘는 듯하나 비유가 너무 비약적이고 상황에 맞지 않는 듯합니다. 우선 모두의사전님께는 유감이나, 해당 사용자의 행동은 장기간 차단을 당하기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평서기님, 여기서 누가 관리자의 차단 남용에 대해 언급하지 마라고 그랬는지요? 입막음으로 받아들이시기 보다는 다들 열심히 해명을 하고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고 보시는게 좀 더 좋지 않을까요?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는 초보자들에게만 적용되지 않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01:30 (KST)답변

백:함께 편집하기[편집]

잊어먹고 있었는데 날짜가 바로 오늘인데 확실히 참가하신다는 분이 있기는 커녕 시간도 제대로 잡히지 않은 것 같고 도서관 측하고의 협의 등등 아무것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것 같은데 어떻게 되었나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19:25 (KST)답변

거의 아무런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공동편집은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Ellif (토론) 2012년 1월 16일 (월) 02: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