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30주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0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위키백과:파일 올리기
사랑방
2013년 제30주
2013년 7월
27 1 2 3 4 5 6 7
28 8 9 10 11 12 13 14
29 15 16 17 18 19 20 21
30 22 23 24 25 26 27 28
31 29 30 31 1 2 3 4

이메일 인증[편집]

제가 위키백과에서 다음 메일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인증메일이 도착하지 않네요, 네이버 메일은 잘 됬었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잘 되나요?(여기에서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이 맞나요?)--Lhs(토론,기여,메일,프로,주시)300! 2013년 7월 22일 (월) 18:13 (KST)답변

인증 이메일이 안 왔다면 스팸편지함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메일이 도착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한 질문은 위키백과:질문방에서 하실 수 있으니 그쪽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여기에 올리면 딴지를 거는 경우가 좀 있어서요. – Kwj2772 (msg) 2013년 7월 22일 (월) 18:16 (KST)답변

조정자 후보 구함[편집]

누구 계세요? 위키백과:사랑방/2013년_제29주#분쟁 해결 장치 관련해서 조정역할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만. 토론:디렉터리 관련해서요. 분쟁해결장치 마련의 연습도 필요한거 같구요. 지금 말많은 중재위원회는 일단 그대로 두고, 또 조정제도 정착 이전이니 그것과는 별개로 시도해보는겁니다. 저는 단순하게 보고있어요.

  1. A와 B가 분쟁기운이 있다
  2. A가 Z에게 부탁하고 Z가 승락한다
    1. B가 Z를 받아들이면 조정시작
      1. 조정개시
    2. B가 Z를 거부하면 B는 의무적으로 Y에게 부탁 (2로 이동)
  3. A가 Z에게 부탁했지만 Z가 거절한다
    1. B가 Y에게 부탁할 차례가 된다
    2. 2로 이동

이런 절차로 가면 좋지 않을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12:0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조정에서 토론이 진행중이니.. 한곳으로 집중해주심이 어떨까요? --토트 2013년 7월 23일 (화) 18:50 (KST)답변
그 토론과는 별개로 저는 지금 당장 조정자 한분이 필요해서요. ㅎㅎ 그쪽 토론은 주시하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20:49 (KST)답변

토론:디렉터리에 관해서 특별히 다툼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토론의 과거 역사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이 오가는 상황입니다. --ted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00:35 (KST)답변

저는 교착 상태로 보구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처럼 너무 긴 교착상태에는 조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00:39 (KST)답변
그렇다면 이는 다툼(분쟁)에 대한 조정 역할은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그러면 진전을 위해 의견 중재가 필요한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ted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00:45 (KST)답변
예 이정도면 분쟁은 아니지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00:48 (KST)답변

그림 설명에 small 태그를 넣지 말아 주세요[편집]

일부 스킨(예컨대 모던)에서는 완전히 깨알같이 나와서 알아보기 힘들어집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3일 (화) 20:14 (KST)답변

틀에서도 small태그를 과도하게 작용하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Bart0278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23:25 (KST)답변

그렇습니다. 둘러보기 틀을 모던에서 보면 이미 small 이 한번 적용된 상태입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3일 (화) 23:28 (KST)답변
캡션의 글씨 크기를 작게 조절해주지 않았던 예전에 편집하던 습관이 그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닭살튀김 (토론) 2013년 7월 26일 (금) 20:19 (KST)답변

Pywikipedia is migrating to git[편집]

Hello, Sorry for English but It's very important for bot operators so I hope someone translates this. Pywikipedia is migrating to Git so after July 26, SVN checkouts won't be updated If you're using Pywikipedia you have to switch to git, otherwise you will use out-dated framework and your bot might not work properly. There is a manual for doing that and a blog post explaining about this change in non-technical language. If you have question feel free to ask in mw:Manual talk:Pywikipediabot/Gerrit, mailing list, or in the IRC channel. Best Amir (via Global message delivery). 2013년 7월 23일 (화) 22:27 (KST)답변

번역[편집]

봇 사용자들에게 중요한 알림입니다. mw:PWb(파이위키피디아)가 git으로 이전하여 6월 26일부터 파이위키피디아 사용자들에게 svn 체크아웃이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기능을 사용하시려면 git으로 이사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옛날 UI 쓰기 때문에 봇이 오작동합니다. mw:Manual:Pywikipediabot/Gerrit 이 매뉴얼을 참조하셔서 git으로 이사하시고 전문어 없는 설명용 블로그 포스팅 참조하세요. mw:Manual talk:Pywikipediabot/Gerrit, mailing list, IRC 채널로 질문하세요. Best Amir (글로벌 메시지 전송 기능). 2013년 7월 23일 (화) 22:27 (KST) 답변

위키여행의 새 로고 공모전[편집]

채택되 위키여행의 로고 (현재)

재미있는 일이 일어난 듯 합니다. 아시다시피 위키미디어 공동체는 위키여행의 로고를 공모하였고, m:Wikivoyage/Logo/Round 1에서 한 번 거르고 m:Wikivoyage/Logo/Round 2에서 오른쪽의 로고를 위키여행(Wikivoyage)의 로고로 확정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여행의 로고는 공교롭게도 세계무역기구 WTO의 트레이드 마크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몇몇 사용자들이 알아챘습니다. 좌측 하단에 있는 그림은 WTO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WTO의 트레이드 마크

위키미디어 재단의 법률팀은 위키여행의 로고 검토에 착수하였고, 결론적으로 다소간의 위험은 있지만 위키여행의 로고와 WTO의 트레이드 마크가 충분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두 로고가 공존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WTO는 위키미디어 재단에 로고의 사용 중단을 요청하였습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위키여행과 WTO의 로고가 충분한 차이가 있다고 보지만, 유사성이 완전히 없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WTO의 요청을 거부하여 법적으로 갔을 때의 승리를 확신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위키미디어 재단은 더 나은 해결책으로 공동체에 새 로고를 공모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위키여행의 로고를 채택하기 위한 공모가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해당 관련 문서는 m:Wikivoyage/Logo 2013이며, 위키미디어 재단의 프로젝트에서 2013년 5월 31일보다 앞서 가입한 사용자들이 공모전에서 로고를 택하여 투표할 수 있습니다. 7월 26일부터 로고 선택 투표 제1라운드가 시작될 것 같네요. 관심이 있는 분들께서는 투표 공모전에 참여해 보시고, 투표에도 참여해 보세요. --Sotiale (토론) 2013년 7월 23일 (화) 23:29 (KST)답변

아아악! 후보 등록은 25일 9시까지였다니!(24일 23:59, UTC) 지금 막 만들었는데!(확인 안 했;;)아 물론 이런 상황극으로 정보 드리는 겁니다. 뻥입니다. 전체 출품작은 m:Wikivoyage/Logo/2013/R1/Gallery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6일에 시작될 투표도 UTC 기준이므로 26일 9시임을 알립니다. Jytim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11:17 (KST)답변

2013년 6월 위키미디어 주요 사건[편집]

2013년 6월 위키미디어 재단 보고서위키미디어 기술 보고서주요 사건 및 기타 위키미디어 운동의 주요 사건
About · Subscribe/unsubscribe · Distributed via Global message delivery, 2013년 7월 24일 (수) 02:50 (KST)

포트루이스 동음이의 문서 생성에 대한 도움을 찾습니다[편집]

(여기 있던 내용은 포트 루이스로 옮겼습니다)

포트 루이스가 단순히 포트루이스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어서 동음이의어로 처리하려 합니다. 작업하다보니 한가지 표제어로 읽을 수 있는게 3가지나 나오더군요. 저는 이것을 포트루이스포트 루이스로 나누까?하고 생각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만드는게 괜찮을것 같습니까? --NovemberBlue (토론) 2013년 7월 24일 (수) 14:50 (KST)답변

한국어로 똑같은 철자가 쓰인다면, 3개 모두를 하나로 합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Bluemersen (+) 2013년 7월 24일 (수) 15:58 (KST)답변

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07:07 (KST)답변

그렇게 할 경우, 이점은 타 언어판과의 인터위키를 연결하기 수월해지죠. 다만, 그 3개의 동음이의어로 연결해줄 상위 동음이의 문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염려됩니다. 이번 건 그냥 인터위키는 신경 쓰지 말고 처리하는 게 낫겠네요. 윗분 말씀대로 한 개로 합치는 게 낫겠네요. 두 분,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12:55 (KST)답변

위키백과가 여러분을 필요로 합니다.[편집]

지미 웨일스의 인터뷰가 오랜만(?)에 영국 일간지에 실렸네요. '위키백과가 여러분을 필요로 합니다: 지미 웨일스는 위키백과 데이타를 공개하는 계획을 말하면서, "우리는 스텔스 모드의 벤처기업과 같다"고 했습니다'의 기사에서 위키백과가 학교에서 어떻게 인식되는지 썼네요.

'이제 문화가 상당히 바뀌었습니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100%가 위키백과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위키백과를 사용해야 하는지 가르칠 때입니다.'라는 부분이 맘에 듭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이러한 인정을 받을 날이 곧 오리라고 믿습니다. 사랑방에 어울릴 만한 기사여서 전해드렸습니다. --케골 2013년 7월 24일 (수) 17:44 (KST)답변

위키백과:파일 올리기[편집]

올해 초 공동편집에서 왼쪽 사이드바의 '파일 올리기' 링크를 위키백과:파일 올리기로 연결하기로 합의하고 사랑방 같은데에 몇번 씩이나 의견을 구했는데 이견도 없었고 최근 열었던 오프 모임에서도 별 다른 이견이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좀 누가 버그질라에 요청을 넣어서 바꿔줬으면 좋겠네요.--Leedors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07:06 (KST)답변

버그질라 안 가더라도 자바스크립트로 땜빵은 가능합니다.

$(function() {
    $('#t-upload a').attr('href', '//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D%8C%8C%EC%9D%BC_%EC%98%AC%EB%A6%AC%EA%B8%B0');
});

이 정도면 될 것 같군요. – Kwj2772 (msg) 2013년 7월 25일 (목) 09:38 (KST)답변

'파일 올리기'를 올릴 경우 올해 초에 추가한 '공용에 올리기'도 불필요합니다. 여러모로 링크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26일 (금) 10:20 (KST)답변
bugzilla:52076에 접수를 완료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26일 (금) 12:47 (KST)답변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파일 올리기'를 클릭하면 더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3일 (토) 23:09 (KST)답변

사랑방 개편안 처리[편집]

여러 분들이 사랑방 메인 개편 처리를 요구하시고 계십니다. 반대 의견도 있구요. 현재 백토:사랑방에서 토론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7월 말까지 기다려 보고 처리될 예정입니다. 반대든 찬성이든 아무나 오셔서 많은 의견 주십시오. 고쳐놓고 다시 되돌리자 이러면 일 많아집니다. Jytim (토론) 2013년 7월 25일 (목) 11:41 (KST)답변

시모사? 시모우사?[편집]

일본의 옛 율령국 중에 시모사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한자 표기가 下総인데, 下는 'しも'라고 읽고, 総는 'ふさ'라고 읽습니다. 이 둘이 붙으면 원래 'しもふさ'가 되는데, 이는 실제로 'しもうさ'라고 소리났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가나 표기법에서는 'しもうさ'라고 쓰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행 표기인 'しもうさ'에서 'しも'를 下에 대응하면 総은 'うさ'가 됩니다. 허나 総의 원래 음은 'ふさ'입니다. 여기서 두 의견이 충돌합니다.

  1. 철자가 장음에 해당하더라도, 형태소의 분리 지점이 장음으로 간주되는 두 철자 사이에 끼면 장음이 아니다. しもうさ는 しも, うさ로 나누면 한자별로 나눠 떨어지므로 형태소가 분리된다. 그래서 장음이 아니다. 그래서 '시모우사'라고 읽어야 한다.
  2. 역사적 표기법에서의 もふ는 モー로 소리난다. 그러므로 しもうさ는 두 한자의 발음이 서로 융합되어 중간이 장음으로 변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시모-사'라고 읽어야 한다.

보통 후자로 보는 경향이 강한데 전자라고 하는 사람도 있덥니다. 이 참에서 표기를 정확히 가려 표제어 선정에 참고를 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의견 좀 나눠 주십시오. -- P3 ; 負けないで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7월 26일 (금) 21:20 (KST)답변

카즈사라고 읽는 上総을 생각하면 그와 통일시켜 시모사라고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03:05 (KST)답변
그렇긴 한데, かずさ는 진짜 철자상으로도, 누가 봐도 장음이 없으므로 しもうさ의 케이스와는 다릅니다. -- P3 ; 負けないで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7월 27일 (토) 11:52 (KST)답변
'시모우사'라고 표기하는 것이 형태상으로나 국립국어원 표기로나 옳습니다. 형태적으로는 환골탈태님이 1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국립국어원 답변중에 [1]을 보면 ‘장음을 구분해서 적지 않는다’는 것은 ‘한 한자 안에 장음이 있을 경우’에 라는 답변이 있습니다. (참고로 링크의 1차 답변의 '한베'는 잘못된 표기임을 다른 분께서 지적하셔서 국립국어원 측이 2차답변으로 수정하였습니다.[2]) 따라서 '下総'는 각각의 한자가 시모, 우사로 읽히는 것으로 봐 '시모우사'로 써야 합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17:55 (KST)답변
ㄹㄱㅂㄷ위키의 일본어 장음 판별법에 따르면, 역사적 가나 표기법 등의 이유로 한자 단위로 쪼갤 수 없는 경우, 장음이다.라고 써 있습니다. 예가 부실하지만, 일단 下総은 역사적 가나 표기법으로 인해 발음, 표기가 변경된 경우에 속합니다. 그런데 쪼개지는지 안 쪼개지는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저 지역에서 철도 영업을 하는 회사인 JR동일본에서는 '시모사'를 밀어주는 듯 하네요. 증거영상 1:17을 참고하세요. しもうさなかやま에 대해 Shimōsa-Nakayama라고 적어놓았습니다. 만약 시모우사를 밀어줬다면, Shimōsa가 아닌 Shimousa라고 적었겠죠. 참고로 역사적 발음에서의 ふ의 장음화는 형태소 경계를 뚫습니다. -- P3 ; 負けないで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7월 27일 (토) 22:22 (KST)답변
비슷한 논의로 토론:사카모토 마아야, 토론:와타세 유우 등이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19:36 (KST)답변
그것은 下総의 예와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그 예시들은 정확히 형태소가 갈라지는 것이고, 下総은 갈라지는 것인지 안 갈라지는 것인지 따져야 하므로 맞지 않습니다. -- P3 ; 負けないで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7월 27일 (토) 22:22 (KST)답변

이건 뭘까요?[편집]

경희대생, 동해 표기 위키피디아 오류 수정라는 기사.... 연합뉴스 기사인데... (조선하고 경향에서도 공급받은 그대로 썼네요.. 조선경향 기자도 위키백과에 관한 지식이 전무한듯...)... (기삿거리가 많이 부족했나봐욬 "한 여대생이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동해 표기와 관련된 글에서 오류를 찾아내 수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엄청난 일인줄ㅋ) 영어판인듯한데... 답변해줬다는 곳은 어딘거죠...? 토론 글에 올린 걸까요? 하고 찾아봤는데.. 이런식이였겟죠. 뭔가 참.... 아직도 위키피디아백과에 편집하는 걸 이메일 보내서 이러이러하게 고쳐달라고 해야 바뀌는 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거기다가 핫이슈가 위키백과에 편집되면 반응들이 "빠르다"... (특별한 사람이 편집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건데) 쩝.--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6일 (금) 23:06 (KST)답변

그렇네요. 저도 옛날에는 위키백과를 사용자들이 마음껏 편집할 수 있다는 걸 몰랐었는데요. 이런 사실이 언론에 노출되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퍼지지 않는 이상은 잘 모를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언론이나 광고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한다면 사용자도 늘고 위키에 대한 인지도도 늘릴 수 있을텐데 말이지요. 잡지나 신문 등에 위키에 대한 기사를 실거나 재단 측에서 광고라도 실어준다면 사용자가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02:54 (KST)답변
바로 밑에 달린 사용자들의 냉소적인 반응이 너무나 적절해서 뿜고 갑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03:07 (KST)답변
바로 위에도 비슷한 요청과 비슷한 반응이 있었네요. --레비ReviDiscussSUL Info 2013년 7월 27일 (토) 22:03 (KST)답변
답변은 아마 OTRS 일 겁니다. 죄없는 OTRS 봉사자에게 묵념.... --레비ReviDiscussSUL Info 2013년 7월 27일 (토) 11:48 (KST)답변
아무래도 OTRS info-en 봉사자들이 수고해주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런 식으로 저런걸 기사화한건 좀 그렇지요. - Ellif (토론) 2013년 7월 27일 (토) 21:56 (KST)답변
아마 반크에서 보도자료를 찔렀겠죠.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7월 28일 (일) 09:50 (KST)답변

위키여행 로고 공모[편집]

위키여행 로고 공모가 UTC로 7월 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meta:Wikivoyage/Logo/2013/R1/Gallery에서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한 계정당 최대 3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단,계정이 2013년 5월 31일 이전에 등록돼 있거나, (2013년 5월 31일 이전에)위키여행 문서 이름공간에 50회 이상의 기여를 한 사용자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한국어 위키여행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죠.) 투표를 하실 때, 선호도에 따라 투표하라고 하네요. 위에 Sotiale 님이 정리해놓으신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레비ReviDiscussSUL Info 2013년 7월 27일 (토) 02:26 (KST)답변

오랜만에 돌아와서 의견 씁니다.[편집]

제가 위키백과에 부재중이던 반 년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기여를 해오셨던 사용자 몇 분이 떠난 것이 보이고, 또 중재 요청 건에서도 큰 분쟁이 있었던 모양이더군요.

제가 몇 년 전 위키백과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부터 느낀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너무 분쟁이 잦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타언어판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싸움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자:Djm03178/분쟁 해결과 같은, 마치 자신에게 호소하는 듯한 수필도 쓰고, 1기 중재위원으로도 출마를 했었던 것이지만, 여전히 답답한 토론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이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긴 분쟁 글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같은 내용이 수십 번 반복된다는 느낌이지요. 서로간의 이해와 존중은 일절 없고, 이미 밝힌 자신의 의견을 더욱 감정적으로 외치면서 상대의 의견은 철저하게 비난합니다. 이게 무한히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이런 무의미한 토론을 계속하면, 도대체 무엇이 해결되는 것이지요?

이런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론 실정에 실망하여 떠난 사용자들을 전 지금까지 여러 번 보았습니다. 물론 그것은 떠난 개인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모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화기애애한 장소였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용자들이 위키백과 발전에 힘쓰고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주제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관리 실태에 관한 의견입니다. 위에서도 있었던 주제이지만, 백과사전이라면 문서 수 못지 않게 문서의 질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제가 임의로 문서들을 살펴본 바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믿을 만한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백:출처가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실제로 문서 편집에 출처를 쓰는 사용자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내용도 분명 어딘가에서 가져온 것일 텐데도 말이지요.

특히 제가 주로 편집하는 분야인 게임/애니메이션 문서들은 그 상태가 매우 심각합니다. 대부분의 문서에서 출처는 한 개도 찾아볼 수 없으며, 문서마다 게임 공략이나 가이드북 내용이 가득가득합니다.

그리고 토막글을 생성해주시는 분은 많은데, 그 토막글을 발전시키려는 분은 상대적으로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단순 정의나 기본 사항으로만 끝나는 문서들(저도 그런 것을 많이 생성했습니다만)이 위키백과 전체 문서의 아마 반 이상을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핑계로 오랫동안 위키백과를 떠나 있었지만, 돌아오자마자 들었던 생각들을 이렇게 써 보았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보다 백과사전다운 백과사전이 되도록 모두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3년 7월 28일 (일) 11:51 (KST)답변

아, 한 가지만 덧붙이겠습니다. 전 사용자:Djm03178/토론은 싸움이 아닙니다라는 수필도 썼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3년 7월 28일 (일) 11:55 (KST)답변
도약 님, 다시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링크해 주신 좋은 글은 잘 읽었습니다. 위키백과라는 곳이 여러 사용자들이 모여서 서로 다른 가치관과 선호도를 가지고 하나의 사이트에서 같은 문서를 공동 편집하려다 보니 이래저래 분쟁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각자 자기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는 블로그와 달리, 하나의 문서에서 여러 명이 서로 자기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다 보니, 편집 분쟁이 생기고, 그게 잘 수습되지 않아, 사용자 차단 등 더 심각한 사태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 분쟁이 심한 곳은 역시 정치와 종교 분야인 것 같고, 기타 다른 분야에서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도약 님의 뒤를 이어(?) 제2기 중재위원이 되었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나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여러 사용자들이 서로 자기 주장만 내세우기보다 상대방을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차이를 좁혀간다면, 위키백과가 건설적이고 평화로운 공동체가 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02:15 (KST)답변
특히 포켓몬 문서에서 메로엣타, 포켓몬 목록 문서등에는 출처 없는 포켓몬 사용 방법만 가득하네요. 제가 예전에 만든 마리오 캐릭터 토막글들도 첫판과 달라진 점이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도약님 말씀대로 게임/애니메이션 부분에 개선이 필요함으로 보이네요 --DFSM (usertalkcontribs) 2013년 8월 2일 (금) 23:07 (KST)답변

해외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해 올려놓는 블로그[편집]

해외의 외국어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해 올려놓은 블로그의 경우 출처로 삼을 수 있을까요? 물론 번역본 자체야 원본이 아니니 2차 출처가 되겠지만, 외국어를 읽을 수 없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해당 블로그가 원 기자 또는 언론사에게 번역 허가를 받았고, 번역문에도 원본을 링크로 걸어두었다면 출처로 표시할 수 있을까요? (참고 : [3] ) --토트 2013년 7월 28일 (일) 18:17 (KST)답변

번역 허가까지 받고 그 블로그에 원본링크까지 다 걸려있다면 출처로 삼아도 될 것 같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9일 (월) 11:15 (KST)답변
다른 분들도 모두 동의하시는건가요? :D 추가의견이 없네요. --토트 2013년 7월 31일 (수) 02:09 (KST)답변
취지 자체야 좋습니다만, 그 번역이 제대로된 번역인지 아닌지, 번역자의 주관이 들어가있는지 아닌지는 제대로 판가름하기 힘들지 않을까요.--NuvieK 2013년 7월 31일 (수) 08:21 (KST)답변
동의합니다만 비공식 번역이라는 것이 명시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21:44 (KST)답변
'번역 허가'를 받고 번역 하는 것은 '비공식 번역'이 아니라 '공식 번역'입니다. 또한 원 출처 언론사 측도 오역이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 자사 기사의 내용이 굴절될 것을 걱정하는 것이 당연하고, 당연히 번역 허가를 내주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사항을 추가로 붙이기 마련입니다. 해당 언론사가 임의로 번역된 기사를 검토해본다던지 등 말이지요. 게다가 왜곡시킨 것이 발견된다면 당연히 그것으로 저작권 침해이고 번역 허가 취소 사유가 될 터이고 간혹 해당 외국어를 아는 독자들도 비교가 가능하니 이중 삼중 제어 장치가 달려있다고 보고있습니다. --토트 2013년 7월 31일 (수) 22: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