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17주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랑방
2021년 제17주
2021년 4월
13 29 30 31 1 2 3 4
14 5 6 7 8 9 10 11
15 12 13 14 15 16 17 18
16 19 20 21 22 23 24 25
17 26 27 28 29 30 1 2

함께 검토하기 참여 부탁드립니다.[편집]

함께 검토하기 문서 토론 개시일
레너드 대 펩시코 사건 토론 2021년 3월 29일
푸들 토론 2021년 4월 23일
0.999… 토론 2021년 4월 24일

현재 진행 중인 함께 검토하기에 대한 새로운 의견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용자 여러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4월 26일 (월) 01:50 (KST)답변

보호 편집 요청 처리 부탁드립니다.[편집]

현재 분류:보호 편집 요청에 올라온 요청들이 아직까지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관리자들의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4월 26일 (월) 03:25 (KST)답변

빅터와 발렌티노 문맥이 안 맞는 게 많네요.[편집]

존댓말로 작성된 것을 보아하니 구글번역같은 기계 번역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유미사카 (토론) 2021년 4월 26일 (월) 17:24 (KST)답변

제가 생각하기엔 존댓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외국 문서를 변역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hot chocolate ⍤⃝🍫 2021년 5월 10일 (월) 16:14 (KST)답변
네, 그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계 번역이라 문맥이 많이 어색하더라고요. --유미사카 (토론) 2021년 5월 14일 (금) 06:14 (KST)답변

I씨의 사용자 문서에 관하여[편집]

I씨의 사용자 문서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작곡가 백승우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하이델베르크-만하임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하였다. 재독 중 국제 만돌린 협회와 만하임 목관 앙상블의 위촉으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였고, 만하임에서 수차례 작품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그는 서울 음악제와 범 음악제, 미래악회, 창악회 등 국내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독일을 비롯하여 미국, 중국, 일본, 벨지움, 룩셈브르크, 스위스,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여러 현대음악제에 초청되어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고, 룩셈브르크 ISCM 세계음악제(2000) 입선 및 룩셈브르크 신포니에타 국제 작곡콩쿨(2006), ISCM World Music Days in Tongyeong 심사위원(2016)으로 위촉되었다.

2000년도 대한민국 작곡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그는 국제현대음악협회(ISCM) 한국위원회 회장, 사단법인 한국작곡가협회 부이사장, 범 음악제(Pan Music Festival)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ISCM Korean Section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어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96년부터 가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작곡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며, 재직기간 교양학부장(2003-2006), 음악대학장(2007-2008), 글로벌교양대학장(2009-2010), 학생처장(2011), 기획처장(2012-2013),입학처장 (2014-2017)을 역임하였다.<2021.3 작성>

 
— I씨

위의 경우는 사문지나치게 자세한 자기 소개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기여한 날짜가 4월 4일이라, 3주가 조금 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통 아무런 조치를 안 취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672599th user (talk | contribs) 2021년 4월 27일 (화) 00:40 (KST)답변


@About672599: 백:사관에 신청 해보시면 어떨까요? 전에도 어떤 물리학자인가 뭔가.... 암튼 그 사람이 사문을 그런식으로 써놓았다가 사문 삭제당했다네요. ㅡDts duck(토론)2021년 4월 27일 (화) 14:44 (KST)답변
무엇을 근거로 규제하나요? ――사도바울💬||X 2021년 4월 27일 (화) 18:19 (KST)답변
@사도바울: 위키백과:사용자 문서,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는 블로그, 웹 호스팅 서비스, SNS, 사이버 추모관이 아닙니다 등으로 규제할 수 있죠.--고려 (토론) 2021년 4월 27일 (화) 21:09 (KST)답변
오, 정말 지나치게 자세한 자기소개는 지양하라고 되어있네요. 일단 뭐가 되었든간에 개인적인 안내가 선행되어야합니다. 사용자 관리신청은 최후의 수단으로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X 2021년 4월 27일 (화) 22:09 (KST)답변
저도 공감합니다만 단순 홍보용 계정이라면 또 다른 판단이 필요할지도요.--고려 (토론) 2021년 4월 27일 (화) 22:35 (KST)답변
모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사용자의 사용자토론에 알려드렸습니다. --672599th user (talk | contribs) 2021년 4월 28일 (수) 10:39 (KST)답변

과학의 달 에디터톤 종료 3일전입니다.[편집]

2021 과학의 달 에디터톤이 마지막 3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공동 편집 행사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모든 참가자 분들이 에디터톤을 잘 마무리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21년 4월 27일 (화) 18:57 (KST)답변

홍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시각자료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편집]

개드립의 많은 것을 담아낸 사진들(KOREA).jpg라는 게시물에 제가 촬영한 사진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나무위키에 밀려 선택받지 못한 위키백과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어느정도 유입은 있나봅니다. 아시다시피 위키백과는 저작권 정책이 어렵고 심지어 이번에 좀 더 쉽게 개편된 위키미디어 공용마저도 다른 곳에 비해 자료를 올리기 어렵거나 그렇게 느껴져서 기여도가 저조합니다. 그러나 모르는 건 사랑방에 적어두면 엥간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도 한국어권 모어 사용자인 공용 관리자도 꽤 있고요. 하여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합니다. 당시 상황을 보여준다면 그거만큼 이해를 잘 시켜주는 자료도 없을겁니다. 제가 올린 자료는 인간의 본성에 관하여, 정인이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단상, 정인의 죽음, 국가의 역할, 인간 본성 철학 등의 언론에서도 인용됐습니다. 꽤나 쓰기 적절하다고 판단했겠지만 단순히 제가 사진을 잘 찍어서가 아닌 위키백과에 올려진 유일한 사진이라 웹서핑 중 구하기 쉬워서라는 이유도 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촬영한 박원순 장례식당 역시 외국 언론이나 여러 매체 출처 밝히고 써먹더라고요. 이런 홍보 효과도 무시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항상 촬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부산은 못했지만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 열린민주당에 대해 연관된 정치인의 사진을 위키미디어에 올렸습니다. 근데 저 하나만 찍는다면 너무 힘들지요. 모두들 시각자료를 올리면 어떨까요?--고려 (토론) 2021년 4월 27일 (화) 21:04 (KST)답변

위키백과에 등록된 사진이 알고리즘에 의해 구글에서 첫번째, 혹은 적어도 상위에 나오게 되는 만큼, 고려님의 말씀처럼 시각 자료의 질과 양을 높인다면, 신규 사용자의 유입도 더불어서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Answerer 5do 👻 2021년 4월 27일 (화) 21:08 (KST)답변
적극 동의합니다.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commons의 존재입니다. 시각자료의 업로드가 힘들다면 commons에서 적절한 사진을 찾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런 활동은 토막글처럼 위키프로젝트의 하나를 배정하거나 에디터톤을 열어서 체계적으로 시행할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고려님의 자료 업로드에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도바울💬||X 2021년 4월 27일 (화) 23:50 (KST)답변
뜬금없지만 뉴스 이야기가 나와서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위키뉴스 취재 자료실의 검은 글자로 남아있는 언론사들 사이트 링크 연결 부탁드립니다. 역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몇 개 추가하다가 저 혼자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들르시는 김에 기사도 작성하시며 커먼즈에 있는 시각 자료도 활용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Kenlee77 (토론) 2021년 4월 28일 (수) 20:29 (KST)답변
@Kenlee77: 링크는 최대한 추가했습니다. 기사나 시각자료를 추가하는 건에 대해서는 제 능력 밖 일이라서 죄송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4월 28일 (수) 21:23 (KST)답변
주변 대중교통 관련은 꾸준히 올리고 있고, 가끔가다가 다른 분야도 업로드 예정입니다. 갤러리에 썩혀둔게 좀 있어요. — Wikiwater2020 (T / C) 2021년 4월 28일 (수) 22:53 (KST)답변

서명을 단순하게 합시다.[편집]

서명을 복잡하게 꾸미는 게 점점 심해지네요. 서명이 복잡하면 토론을 따라가거나 편집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복잡한 색깔과 글꼴은 웹 접근성이 떨어지기도 하고요. 서명을 전혀 꾸미지 않고도 내 계정 이름을 사용자_이름처럼 강조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최근 바뀜이나 주시문서 목록에서도 동작하고요. 위키백과:서명을 읽어보시면 그 방법을 아실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4월 28일 (수) 14:04 (KST)답변

편의성이 문제가 된다면 아예 규정으로 못박아두는 것도 고려해봄직하네요--개빡치네 (토론) 2021년 4월 29일 (목) 13:49 (KST)답변
제 서명도 서명 남용에 해당하나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4월 29일 (목) 20:31 (KST)답변
서명을 이름만 넣게 하는것은 유저들에 자유도가 떨어집니다. 이쁘게 해놓으면 기분도 좋지 않나요? hot chocolate ⍤⃝🍫 2021년 5월 10일 (월) 15:22 (KST)답변
서명은 토론에서 상대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나타내는 목적을 갖고 있음을 유념합시다. 과도한 데코는 오히려 식별하기에 좋지 않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5월 10일 (월) 15:23 (KST)답변
솔직히 서명을 과하게 꾸미기엔 위키백과에 꾸미는 것이 부족하다 할수 있죠. 다만 이모지유니코드 문자 를 조합하는것으로 과하게 서명한 사람도 있죠 hot chocolate ⍤⃝🍫 2021년 5월 10일 (월) 16:18 (KST)답변
심지어 서명을 누구게? 나 😀같은 이모티콘을 사용하여 그 사용자가 누구인지 알아보기도 힘들게 서명하는 분들도 계시죠.ㅡ김민귤 (토론) 2021년 5월 10일 (월) 21:02 (KST)답변

위키백과:HIV/AIDS 문서 보강 프로젝트가 진행되네요.[편집]

사회적 의미가 많은 프로젝트인것 같아보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4월 28일 (수) 21:16 (KST)답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취약한 분야가 의료 분야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4월 29일 (목) 19:11 (KST)답변

의견 표제어가 전부 후천면역결핍증후군의 진단처럼 후천면역결핍증후군으로 통일되어 있는데, 모두 에이즈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표제어가 길면 그만큼 접근성이 떨어져요.--Reiro (토론) 2021년 4월 29일 (목) 19:40 (KST)답변

저도 그렇게 할까 고민했지만 등재되어 있는 표제어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다고 판단하여 그렇게 선택했습니다. 일단 등재가 되면 그 뒤에 이동해도 늦지 않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4월 29일 (목) 22:36 (KST)답변
@Motoko C. K.:파생 문서의 경우 축약어가 있다면 꼭 본체 문서와 표제어가 같지 않아도 됩니다. 코로나19 파생 문서가 그 예지요. Reiro (토론) 2021년 5월 1일 (토) 13:34 (KST)답변
반대 현재 빨간링크에서 후천면역결핍증후군 으로 번역된 부분은 변경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지만 에이즈로 축약하는데 반대합니다. 그리고 '에이즈'나 '후천면역결핍증후군' 모두 en:Management of HIV/AIDS 같은 문서의 정확한 번역이 아닙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표제어처럼 HIV/AIDS로 축약 하되, HIV나 AIDS, 에이즈를 대신 쓴 것도 넘겨주기로 만드는게 맞습니다. 후천면역결핍증후군(後天免疫缺乏症候群,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AIDS 에이즈)은 HIV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병하면 나타나는 전염병이고, 이게 억제되고 있는 상황을 합쳐서 HIV/AIDS라고 부릅니다. 그러니 AIDS가 발병하지 않고 HIV 양성으로 관리되는 매직 존슨과 같은 사람을 에이즈 환자라고 하면 틀린 말이 되고 잘못된 낙인이 됩니다. 이러한 낙인을 없애기 위해 에이즈 대신 HIV/AIDS라는 말이 사용되는 상황에서 에이즈가 발병하지 않은 감염인까지 에이즈라고 호칭할 수는 없습니다. en:Prevention of HIV/AIDS 같은 문서들은 HIV 예방과 에이즈 예방이 합쳐진 개념이므로 문서 제목은 HIV/AIDS 예방으로 번역하고, HIV 예방, 에이즈 예방, AIDS 예방을 넘겨주기 처리해야합니다.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가 들어가는 제목은 한국어 위키백과인 점과 바이러스임을 강조하기 위해 한글로 표시하는게 맞는지 HIV로 줄이는게 좋을지는 토론이 필요합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5월 1일 (토) 14:08 (KST)답변
그렇다면 HIV/AIDS가 낫겠네요. 둘이 조금 달랐군요. Reiro (토론) 2021년 5월 1일 (토) 14:19 (KST)답변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문서 작성 관련[편집]

V리그 제 7구단으로 창단이 승인된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의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D%8E%98%ED%8D%BC%EC%A0%80%EC%B6%95%EC%9D%80%ED%96%89_%EB%B0%B0%EA%B5%AC%EB%8B%A8

처음 생성하는지라 많이 부족한데 보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Jump7339 (토론) 2021년 4월 29일 (목) 11:19 (KST)답변

도움말 정비 에디터톤을 5월 5일에 진행합니다.[편집]

안녕하세요, 5월 5일에 부족한 초보자 가이드를 보강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도움말을 정비하는 에디터톤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는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4월 29일 (목) 12:03 (KST)답변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에디터톤을 확인했습니다만,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참여 방법 문단에 '아래에 공지된 온라인 url에 다음의 앱을 이용하여 접속해 주세요.'라고 되어 있는데 url이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이 url은 참가하시는 분들만 개인적으로 이메일 등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인가요? --672599th user (talk | contribs) 2021년 4월 29일 (목) 15:05 (KST)답변
@About672599: 구글 미트 url 말하시는 거라면 에디터톤 시작할때 url 열릴겁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1년 4월 29일 (목) 16:03 (KST)답변

트윙클을 이용한 법조문 문서 대량 삭제 요망[편집]

만든 분께는 죄송한 말인데, 대한민국 헌법 제1조처럼 영화 제목으로도 활용된 것 아닌 이상 법조문 문서가 굳이 필요한지 상당한 의문이 듭니다. 거진 대부분이 다른 문서에 서술되는 것이 더 나을 정도니까요. 또한 관련 문서가 너무 많아, 오히려 법률 관련 문서를 찾는데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틀:대한민국 헌법에 있는 대한민국 헌법 제49조를 보겠습니다. 내용이라곤 "국회는 헌법 또는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가부동수인 때에는 부결된 것으로 본다." 딱 한 줄 뿐이라, 오히려 대한민국 국회에 서술되는 게 더 적절한 내용입니다. 이런 문서가 헌법에만 150개가 있어요. 더 복잡한 민법이나 형소법은 더욱 심각하고요. 더군다나 매년 거의 어김없이 바뀌는 세법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대체 조문과 판례뿐인 대한민국 형사소송법 제184조 같은 게 얼마나 더 만들어져야 할까요?

혹시나 해서 영어판도 찾아보았습니다만, xx년 개정법으로 크게 다룰 뿐 법 조항에 대해 일일이 문서로 만들진 않았습니다. 기실 여기보단 위키문헌이 더 어울리고요. 심지어 이미 폐지된 조항까지 그대로 문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호주제 폐지로 사라진 것들이라, 차라리 호주제 문서에서 다루는 게 더 알맞은데도요) 부탁하건대, 분류:대한민국의 법에 관한 둘러보기 틀에 있는 법조문 문서의 전원 삭제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이외에는, 그다지 독립성이 없는 것들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4월 29일 (목) 19:30 (KST)답변

동의합니다. 아무리 모든 지식의 총합이라고는 해도 사소한 지식은 한 문서에서 처리하면 될 것을 굳이 별도서술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또 법 관련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 경우엔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경우가 더 드물겠죠. 상위 검색어 노출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4월 29일 (목) 20:29 (KST)답변
헌법 같은 경우에는 삭제하기보다는 각 문서를 좀 더 채우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헌법 각 조항을 전부 만들어둔게 타 언어에서도 그렇기도 하고요. 영어 위키백과 같은 경우에 미국 관련 법률이 찾기 어려운 이유는 미국의 법체계가 워낙 꼬여있고(연방법/주법으로 나눠있는데 연방법 내에서도 수많은 code, regulation, report 등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조항을 "미국 형법" 책에 하나로 모아서 숫자로 쓰지 않고 법전을 따로따로 만들어 형법같은 경우는 "XX죄에 관한 법률"로만 써져 있기 때문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4월 29일 (목) 20:46 (KST)답변
@Twotwo2019: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민법이나 형사법 등 나머지 조항은 없애고 그냥 '대한민국 민법' 등에 서술하는 게 낫겠습니다. 또한 헌법 조항도 봐 가면서 장 단위로 합치고요. 특히 형소법은.. 좀 비정상적으로 많습니다. 저런 식으로 세법을 적는다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Reiro (토론) 2021년 4월 29일 (목) 21:16 (KST)답변
민법 문서를 주로 생성하던 사용자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내용이 좀 부실하긴 합니다. 대한민국 민법 제1028조같은 문서도 제가 만든건데, 뭐 표제어, 설명, 조문, 같이 보기가 전부입니다. 민법 문서는 일괄 삭제보다는 해당 민법들을 서술하는 페이지로 넘겨주기 처리를 하면 좋겠고, 민법 조항을 서술 할 때 대한민국 민법 문서보다는 대한민국 민법 목록같은 목록형 문서로 적절히 합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1년 4월 29일 (목) 22:22 (KST)답변

헌법이 아니라 민법, 형법 같은 경우에도 단순 정의가 아닌 법률이 설립된 배경, 역사와 같이 백과사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내용이 적절히 들어가면 유지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용이 없는 법률 문서의 경우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Leedors (토론) 2021년 4월 30일 (금) 16:01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는 미국 헌법은 장이나 부칙 단위(en:Category:Articles of the United States Constitution, en:Category:Articles of the United States Constitution)로 문서와 분류가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헌법도 개별 조항별 문서(en:Category:Australian_constitutional_law)가 있고요. 일본어 위키백과에도 ja:Category:日本国憲法에 각 조항별 문서가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4월 30일 (금) 16:15 (KST)답변

@Twotwo2019, Wikiwater2020, Altostratus, ChongDae: 그럼 헌법은 놔두고, 나머지는 지우는 것으로 합시다. 어차피 다른 법의 경우 김영란법 등 널리 알려진 이름이나, 대한민국 민법 등 일반 문서에서 서술되어 있을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법조항 문서 목록은 위키문헌에 작성해 주세요. 특히 형소법... 세법을 이런식으로 적을 수는 없습니다. 거의 매년 바뀌거든요.--Reiro (토론) 2021년 5월 1일 (토) 13:09 (KST)답변
그렇다면 헌법을 제외한 나머지 법조항들의 삭제를 요구합니다.--Reiro (토론) 2021년 5월 2일 (일) 15:05 (KST)답변
각각의 법조문 문서가 어느 정도의 내용이 채워지지 않으면 지우는 것이 좋겠습니다.--Leedors (토론) 2021년 5월 3일 (월) 14:48 (KST)답변
@Altostratus:이미 몇 년 된 것들이고, 끽해야 판례 붙이는 수준이라 큰 의미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김영란법처럼 더 알기 쉬운 제목 아래 두는 게 낫죠. Reiro (토론) 2021년 5월 3일 (월) 18:58 (KST)답변

@Myklaw, Bykim2012, Foodants: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21년 5월 12일 (수) 17:19 (KST)답변

반스타 달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편집]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시는 여러분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자는 의미에서 반스타 달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근래 반스타의 오남용이 아닌 경우에 대해 사용자분들께서 판단하시기 어려우신지 반스타 틀의 사용이 다소 줄은 듯합니다. 또 위키백과 내에서 사용자간의 교류가 줄은 것 역시 반스타 사용 감소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나 좋은 기여에 대해 서로를 칭찬하는 것이 아직은 많이 쑥스러우시겠지만 서로를 독려하며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지혜롭게 헤쳐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좋은 기여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칭찬해주세요.

캠페인은 5월 첫째 주부터 약 2주간 진행되어 5월 14일 금요일에 마칠 예정입니다.

위키백과 공동체 여러분의 자유로운 참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奇跡 (KISEKI) ( 💬 | ) 2021년 4월 30일 (금) 13:34 (KST)답변

참가합니다~ 벌써 2명한테 오리지널 반스타를 드렸습니다~ hot chocolate ⍤⃝🍫 2021년 5월 10일 (월) 15:48 (KST)답변

드디어부[편집]

참가자 받겠습니다. 포켓몬 에디터톤 참가자요. 참가하기 원래 5월 1일에 시작하려고 했으나 몇가지 문제 때문에 미뤄져서 5월의 첫번째 월요일인 5월 3일부터 에디터톤을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소식에 개재하겠습니다. 안되면 의견 주세요.--ɞ 2021년 4월 30일 (금) 18:23 (KST)답변

호오 기대하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4월 30일 (금) 23:13 (KST)답변


반스타Plese— 이 의견은 Leonalex7465 (토론)님이 2021년 5월 1일 (토) 18:06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백:넘겨주기 토론 생성 제안[편집]

MBTI 분쟁을 보니 en:WP:RfD와 같이 넘겨주기 토론만을 다루는 장소가 필요해보입니다. 생성한다면 삭제 토론처럼 개별 토론을 각각의 하위문서로 만들지 아니면 월이나 분기, 주 단위 문서의 문단으로 만들지 정해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ulipRose2 (토론) 2021년 5월 2일 (일) 19:21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나 존치 외에도 문서로 복구(되돌리기), 넘겨주기 대상 변경, 새 문서 작성 허용 등 다양한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넘겨주기를 삭제하는 경우가 아니라 이번과 같이 문서로 둘지 넘겨줄지가 문제가 되면 백:삭제 토론에서 다루기 어려워 보입니다. --TulipRose2 (토론) 2021년 5월 2일 (일) 19:28 (KST)답변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관리자분들이 더 힘들어지겠지만요. -- 奇跡 (KISEKI) ( 💬 | ) 2021년 5월 2일 (일) 23:58 (KST)답변
좋은 생각이네요. 하지만 관리자분들은 거부할수도 있겠네요. hot chocolate ⍤⃝🍫 2021년 5월 10일 (월) 16: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