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3년 제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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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AI와 위키백과[편집]

작년말부터 대화형인공지능(AI) 챗봇이 확뜨는 느낌입니다. 사람이 문장으로 질문하면, 스스로 그동안 모은 지식을 바탕으로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문장으로 답을 하고,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면 질문자의 취향에 맞춘 대화를 하기도 합니다. 대화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챗봇에 대한 세상의 반응이 다양합니다. 학생 에세이에 챗GPT 활용을 허용하는 가하면, 세종대왕 맥북 던짐 사건과 같이 있을 수 없는 이야기를 창작해서 답변하기도 합니다. 제가 다른 분들과 논의하고 싶은 것은 두 가지입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은 챗GPT, 빙 채팅AI, 구글 바드 등 새로 등장한 대화형AI 챗봇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긍정적인 부분이나 부정적인 부분에 대한 다른 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대화형AI 챗봇의 부정확한 대답은 웃음거리나 농담이 되기도 하지만, 앞으로 인터넷이 AI챗봇의 부정확한 대답이 넘쳐나는 곳으로 변할거라는 걱정을 받기도 합니다. 대화형AI 챗봇이 넘쳐나는 시대에 정보의 정확성은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위키백과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이강철 (토론) 2023년 3월 7일 (화) 18:29 (KST)답변

몇몇 챗봇은 지식적인 정보를 위키백과에서 받아서 사용자에게 전달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식으로 전달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반달이 이루어진 정보를 전달한다면 위키백과에 대한 신뢰도가 적어지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나 위키백과의 홍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반달에 대한 대처가 조금 더 중요해질 것 같네요. Respice_post te 2023년 3월 7일 (화) 20:46 (KST)답변
Bing의 챗봇처럼 출처를 통해 정보의 정확성을 사용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제시해주는 것이 최선일 것이며,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으리라 봅니다. 가벼운 구글링을 챗봇이 대체할테니 위키백과 등 개별 사이트의 조회수는 격감할 것입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3월 7일 (화) 22:56 (KST)답변
음... 구글 어시스턴트의 경우에는 제공하는 정보들이 위키백과입니다. 저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위키백과에 유입하였습니다. 구글의 경우 위키백과를 많이 참고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좋은 신호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8일 (수) 17:04 (KST)답변
현재의 대량언어 모델 챗봇은 언론의 주목도에 비해 아직은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나 관계자가 분명히 물어 볼 것 같은 “예상 기출 문제”에 대해서는 준비해둔 답변 꾸러미를 사용하는 것 같고요. 설정값에 따라 무의미한 입력도 어떻게든 그럴듯 한 대답을 출력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듯 합니다. 예시로 주신 세종대왕 맥북 던짐 사건이 단적인 사례인데요. 사실 이 챗봇은 정보의 전달 보다 자연 언어의 처리에 보다 강조점을 두고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 정확성은 뒷전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문제는 일반 사용자들 입장에선 이 봇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럽고 유려한 문장에 현혹되어 그 내용마저 사실이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위키백과에서도 가장 오래 살아남는 반달은 가짜 출처를 달고 매우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페이크 문서니까요. 왠지 세상이 조금 더 피곤해 지는 느낌이네요. 잠깐 저 말이 출처는 있는 말이야? 저거 혹시 챗봇 대답 긁어온거 아냐? 일상적인 정보마저 항상 의심부터 하고 볼 판이 되었습니다. — Jjw (토론) 2023년 3월 10일 (금) 11:13 (KST)답변
지금으로서는 Bing 사용자가 그래도 구글보다 적기 때문에, Bard가 등장한다면 위키백과를 많이 참고하는 구글 특성상 위키백과 문서에 조회수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의학 문서 같은 경우에는 더욱 말이죠. 물론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이니 줄어들 것도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xnou)💬📝📈 2023년 3월 12일 (일) 17:16 (KST)답변

관리자를 좀더 뽑아야 되지 않을까요?[편집]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유는 사용자토론:Twotwo2019에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사용자 관리 처리도 그렇고 문서 이동 요청, 삭제 처리, 문서 관리 요청, 특정판 삭제 신청 등등 수많은 관리가 위키백과가 자발적으로 편집이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전반적으로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라 한국어 위키백과의 활성화를 걱정해야 할 정도입니다. 다른 사용자분중 한분인 이야기꾼님도 이런점에 대해(위키백과 처리가 늦는점) 이야기 하셨던적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대책을 세워야 할거 같은데,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제목 그대로 관리자를 좀 더 뽑아서 전반적인 관리가 빨리빨리 이뤄지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토론만 할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토론하고 계획을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5:35 (KST)답변

요새들어 관리인력이 부족해지긴 했습니다. 121.133.40.84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삭제자를 만들자라던가, 관선 당선 기준을 낮추자라던가 이런 얘기는 많이 나오는데... 이게 그렇게 단순한 일은 아니라, 실행도 안되고 별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찬성 3표와 반대 1표가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게 문제라고 하신 분이 계셨는데, 동의는 하지만 이걸 낮추는 건 ... 쉽지 않죠.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8일 (수) 16:28 (KST)답변
백토:삭제자#삭제자 도입이 진행될 때에도 살짝 관리 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을 보면 그때는 굉장히 관리가 활발한 때였죠.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8일 (수) 16:34 (KST)답변
정확한 투표 기준을 아직 모릅니다만 찬성 3표와 반대 1표가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 하면 찬성률이 높아도, 특정 퍼센트를 넘어야한다는 룰이 있다고 추측됩니다. 맞나요? 그냥 투표적인 사례로만 접근했을때, 가장 최근에 있던 대통령 선거는 0.7% 차이여도 퍼센트가 조금이라도 높은 쪽이 당선되지 않았나요.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7:40 (KST)답변
맞습니다. 찬성률이 75%가 되어야 당선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8일 (수) 17:43 (KST)답변
너무 높지 않나요? 기준을 낮출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반도 아니고 75%는 너무 높지 않은지?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7:51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보존 보시면 한 70%나 66.6% 정도로 낮추면 통과 가능한 분들이 늘기는 합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8일 (수) 18:58 (KST)답변
사용자의 이탈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과거 학생 사용자들이 찬성표를 주는 경향이라 체감상 지금보다는 당선되기 수월하긴 했습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8일 (수) 19:17 (KST)답변
확실히 요즘들어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Respice_post te 2023년 3월 8일 (수) 17:35 (KST)답변
관리자는 일단 누가 출마해야 뽑든 말든 하니까요. LR 토론 / 기여 2023년 3월 8일 (수) 18:17 (KST)답변

비활동 관리자 권한 회수 지침에서 비활동 처리로 권한 회수가 되지 않을 정도로만 로그인을 잠깐씩 하고 기여 몇 건만 하면서 수개월, 1년 이렇게 떠나버리는 관리자분들(특히 이 분들)부터 일단 정리해야 합니다. 관리자가 무슨 특별한 타이틀도 아니고 보안적으로 좋아 보이지도 않죠. 그리고 지금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분들 중에 새로운 피를 수혈받아 새로운 관리자를 선출해야 합니다. 추천을 하거나 자진해서 나서주세요. 위에 삭제자 언급이 있어서 말씀 하나 올려드리자면 삭제자 권한 도입은 이미 한참 물건너갔다고 봅니다. 토론 참여자분들 중 나이가 들어 사망자가 생기는 등 세대가 완전히 물갈이되지 않는한 도입될 것 같지 않음은 명백합니다. 거의 한위백 시작과 함께했던 분들부터 활발히 활동하는 관리자나 사용자들이 이 이유 저 이유 들어 아주 적극적으로 반대하셨는데 또다시 얘기해 봤자 생각이 바뀌시었을거라 보이진 않아요. 39.7.56.118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6:53 (KST)답변

삭제자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재단 방침이 관리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뽑으라고 하니 어쩔 수 없습니다. 현 상황에서 삭제자 도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관리자분들을 정리하는 게 간단한 일이 아니지만... 바빠서 몇년 째 위키에 못들어오시는 분들이 관리 권한이 필요 있나 싶기는 합니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박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재단이나 협회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제외하면 몇년 째 잘 사용하지도 않으면 필요 없는 권한이니 회수하는 게 맞겠죠.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8일 (수) 17:10 (KST)답변
그전부터 새로운 관리자 후보 나가는게 낫다고 봤지만, 나갈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불발되고있죠... Vela* (토론 / 기여) 2023년 3월 8일 (수) 17:35 (KST)답변
임기를 정할순 없는건가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한번 당선되고 평생하지는 않잖습니까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7:42 (KST)답변
옛날 중재위원이 그랬는데, 결국 아무도 안하러고 하고 결국 했던 사람만 계속 또 나갈 순 없어 공백만 되는 그런문제가 계속빠졌죠... 지금 중간에 허리가 되어주는 사용자풀 자체가 적은게 문제라서 이건 관리자 선거만 고쳐서는 바로 해결할 순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3월 8일 (수) 17:44 (KST)답변
과감히 제도적으로 여러가지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한국어 위키백과 자체가 지금 솔직히 말하면 한국어 위키사이트 내 경쟁력에서 더 밀릴겁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8:15 (KST)답변
앞에도 말했지만, 생각과 토론으론 끝나선 안되고 당장 1개월 내로 뭔가 이뤄지지 않으면 전진은 커녕 후퇴할것 같아요.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8:16 (KST)답변
누가 나와야 뽑든 말든 하는데, 나오질 않는게 제일 큰 문제라고 보네요... 최근에 뽑으신 분들도 요즘은 활동이 적으시고... Vela* (토론 / 기여) 2023년 3월 8일 (수) 18:20 (KST)답변
오늘(3월 8일), 사용자:이야기꾼님이 나오시긴 하셨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9:59 (KST)답변
삭제자의 경우 재단 의견에 따라 투표 기준점을 관리자와 동등하게 가져가더라도, '삭제자' 권한을 가지는 사용자에게는 사용자 차단을 포함한 더 큰 권한을 가진 '관리자'라는 부담감은 확실히 줄어들 것입니다. 또, 이를 대하는 투표자들 입장에서 또한 '관리자'만큼의 높은 수준을 척도로 바라보면서 투표를 하지 않아도 되기에 오히려 관리자보다 찬성표가 나오기 더 좋은 조건이 만들어질 것이라 봅니다. 단순히 선거의 찬성, 반대 비율의 기준점이 관리자와 동일하다고 하여 차라리 관리자를 뽑겠다는 의견이 아예 틀린 것은 아니지만, 관리자와 삭제자는 엄연히 다르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삭제자 권한 또한 도입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ted (토론) 2023년 3월 9일 (목) 10:38 (KST)답변
저도 취지 자체가 좋아서 동의를 하였지만, 별개로 삭제자 자체가 재단에서 금지되어 있다고 들은 바가 있어서요. 여기서 아무리 도입이 가결되어도 재단에서 금지하고 있다면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양념파닭 (토론) 2023년 3월 14일 (화) 19:55 (KST)답변
저는 투표 기준을 관리자와 동일하게 가져가지 않는다면 금지라는 이야기로 해석했는데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 러시아어 위키백과 등 많은 로컬 위키에서 삭제자 권한을 도입해서 잘 활용 중인데, 말씀하신 대로라면 한국어 위키백과만 콕 찝어서 금지했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ted (토론) 2023년 3월 15일 (수) 08:19 (KST)답변
삭제자 자체가 금지가 아니라, 삭제자를 도입한다면 관리자와 똑같은 선거기준으로 똑같이 책정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3년 3월 15일 (수) 10:54 (KST)답변

아직 완료되지 않은 토론에 참여해주세요[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23년_제9주#위키백과_내_공식표기_관련하여, 위키백과:사랑방/2023년_제9주#한국에서_활동을_했던_중화권_인물의_이름_표기_관련 둘다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이니 관심부탁드립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9일 (목) 14:32 (KST)답변

백:삭토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Respice_post te 2023년 3월 9일 (목) 14:39 (KST)답변

재발 방지 대책 및 활동 계획[편집]

본인은 2022년 9월 11일 당시, 관리자 선거 중에 타 사용자분께 사적인 감정으로 폭언을 하였으며, "여성과 청소년은 판단력이 흐리다"는 발언을 하였고, 해명 및 재발 방지 약속 요구에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6개월의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불쾌감을 표하셨습니다. 먼저 본인의 이러한 만행들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점 사과드립니다.


2023년 3월 11일을 기점으로 정지 처분 기간 만료로 정지가 해제 되었으며,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께 재발 방지 대책과 활동 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가장 큰 문제는 타 사용자에 대한 사적인 감정으로 인한 폭언이 문제 였었습니다. 앞으로는 타 사용자가 규정을 위반하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분쟁 가능성이 생길 경우, 사적인 감정은 철저히 배제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인신공격 및 상대방에 대한 폭언은 일체 손도 대지 않겠으며,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하여 관리자님이 처리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교통 관련에서 활동할 계획이며, 앞으로는 토목 관련 분야에서도 활동할 계획에 있습니다.

경솔한 발언과 인신공격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심려와 상처를 안겨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의 건실한 활동으로 한국어 위키백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23년 3월 11일 (토) 21:27 (KST)답변

그 사태가 벌써 6개월이나 지났네요.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ㅡ 키페 2023년 3월 11일 (토) 22:02 (KST)답변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지금의 다짐을 지키며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Respice_post te 2023년 3월 11일 (토) 22:56 (KST)답변
환영합니다!       ❄️ (xnou)💬📝📈 2023년 3월 12일 (일) 17:17 (KST)답변
이렇게 공동체 앞에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압니다. 용기내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3월 15일 (수) 17:35 (KST)답변

템플릿의 인터위키 연결[편집]

접속 후 편집하다가 2일 전에 오전 0시 3분 ~ 0시 17분 까지 템플릿을 생성했거든요?? 근데 번역도 안된 상태로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인터위키에 생성이 안되있고 연결이 안된 상태입니다. 아라곤 연합왕국의 국가명을 설명하는 링크를 생성했는데 인터위키에 연결하라는 부득이 토론에 연락이 와서 게시글을 남깁니다.


3월 10일 오전 0시 3분 ~ 오전 0시 17분에 생성된 템플릿을 인터위키에 만들어주세요.


기여 내역에 생성된 템플릿을 인터위키에 연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인터위키를 봤지만 저는 연결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더군요. --220.77.173.83 (토론) 2023년 3월 12일 (일) 05:01 (KST)답변

권한이 없다면 일단 가입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xnou)💬📝📈 2023년 3월 12일 (일) 17: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