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2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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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문서와 중립성에 관한 토론[편집]

위키백과:의견 요청/하나님의교회에서 종교 문서와 중립성에 관한 토론을 개설했습니다. 관심있는 사용자들의 참여를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7일 (월) 17:24 (KST)답변

예, 의견을 남겼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12일 (토) 05:36 (KST)답변

매우 부실한 대학 문서[편집]

제가 초/중/고등학교 문서를 편집하면서 느낀건데, 대학 문서가 초/중/고등학교에 비해 매우 내용이 부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일부 대학은 간단한 소개만 되어있고, 정보 틀이나 학과 같은 아무런 세부 사항이 없어서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수험생이나 재학생 등 여러 사람들이 큰 혼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부실한 대학 문서를 보완할 대책을 듣기 위해서 제가 사랑방에 의견을 내놓습니다. 제가 예전에 프:대학 참가자들에게 관련 사이트 등을 알렸지만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일단 백:학교 문서 생성자에게 드리는 말씀처럼 대학도 백:대학 문서 생성자에게 드리는 말씀을 만들어서 내용을 보완하는 것이 어떨까 의견을 내놓습니다.

참고로 저번에도 이 의견을 내놓았으나 사용자들의 별다른 반응이 없어서 이렇게 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유용한 사이트 몇 군데 올립니다. 더 있으시면 여러분들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1:07 (KST)답변

뭘 더 넣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일단 금칙을 정하고, 더 넣을 걸 정하고, 이게 중요하겠지요. 대학 문서 수필 작성에 찬성하며, 원론적으로는 모든 문서든 보강하는 데는 찬성합니다. 그리고 입학 관련 내용은 쓰기 금지합시다.--Kjy014822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3:24 (KST)답변
일단 각 대학 문서에 틀:대학 정보를 추가하고, 해당 대학의 연혁, 각 학부 및 학과 목록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각 대학별 취업률도 작성하면 안됩니까? --Tcfc2349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9:03 (KST)답변
그리고 일단 수필틀:대학 정리 필요를 제작했습니다. 의견이 더 있으시면 이야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9:16 (KST)답변

사용자:Jytim[편집]

일부 사용자들의 억지 주장 때문에 억울하게 차단된 사용자인 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롤배커, 조정자로 활약하면서 업적도 많이 남긴 분이구요.) 차단을 해제합시다. 사관에도 글 남겼습니다. --121.176.37.204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3:05 (KST)답변

누구신가요? Jytim의 차단 재검토 요청은 얼마 전에 기각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차단 재검토 토론은 당사자만 발의할 수 있습니다. --Kjy014822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3:17 (KST)답변
사관에 따르면 두분 다 Jytim이시네요. 안녕히 가십시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7월 8일 (화) 16:49 (KST)답변

제주어의 독자 ISO 639 코드가 신청되었네요.[편집]

찾다보니 제주어를 위해 jje/jjm의 코드를 부여하자는 제안이 나왔네요[1]. 통과된다면 제주어 위키백과나 제주어 위키낱말사전의 가능성이 열릴 수 있을 듯. -- ChongDae (토론) 2014년 7월 9일 (수) 18:29 (KST)답변

지방자치가 활성화되다보니 이런 성과도 나는군요.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경상도, 전라도 방언들은 고유의 어휘들과 문법들을 많이 상실해서 거의 억양만 남다시피 되었지만, 제주어는 표준화·체계화되어서 인류의 문화다양성에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0일 (목) 01:44 (KST)답변

좋은 일이네요. 코드 부여의 근거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제주어의 정체성을 살려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4년 7월 11일 (금) 17:20 (KST)답변

위키백과 편집 카페가 있습니다.[편집]

2012년에 개설되었더군요.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도 있고(의심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위키문법에 맞지 않는 편집을 편집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난입(?)해서 도움을 줄까 하다가, 저보다는 다른 사용자분들이 더 나으실 것 같아 사랑방에 알립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9일 (수) 20:2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2주#위키동아리에 언급했던 동아리 중 하나입니다. 위키백과에 올리기 전에 미리 서로간에 의견을 나누고 올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활동으로 오히려 지원해줘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7월 10일 (목) 09:45 (KST)답변
대학교 동아리인가요? 봉사활동 점수를 준다고 하니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위키백과 편집에 봉사활동 점수를 주는게 효과가 있을까요? 아주 흥미롭습니다. 어떻게 지원해 줄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4년 7월 10일 (목) 10:57 (KST)답변
확인한 결과 민족사관고등학교의 동아리입니다. 저도 지원을 해주자는 취지입니다. 저작권이나 편집방법 등을 좀 더 체계적으로 알리고 지원하는 방법을 모색하자는 취지의 발언이었는데, 지금 보니 "고깝다"는 느낌도 있군요. 전혀 그럴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제 표현력의 부족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10일 (목) 13:53 (KST)답변
봉사활동 점수라면 유급 편집에 해당되지는 않겠군요. --10k (토론) 2014년 7월 10일 (목) 21:49 (KST)답변

준비위원회의 몇 분이 가셔서 강의를 하셨었네요. 계속 이런 방법으로 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키다리 아저씨를 모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 어떤 필요가 있는지 아시게되면 알려주세요. --케골 2014년 7월 10일 (목) 14:02 (KST)답변

같은 고등학생의 입장에서 한번 도와드리고는 싶은데(남아도는 것이 시간이다보니....;;) 문제는 학교가 횡성에 위치해 있다는 점 정도네요. 일단은 한번 게시글을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trainholic (T, C) 2014년 7월 13일 (일) 05:07 (KST)답변

감사합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오늘 새 관리자로 선출된 이강철입니다. 저에게 신뢰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신뢰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10일 (목) 17:04 (KST)답변

축하합니다. 앞으로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해 좋은 기여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12일 (토) 05:35 (KST)답변

Idea: Write Wikipedia articles on books used as sources by Wikipedia articles (please translate this message into Korean)[편집]

Dear Korean Wikipedia community,

Please write Wikipedia articles about books used as sources by Wikipedia articles. Having these articles can help Wikipedians determine the trustworthiness and aspects of the books they use as sources.

My instructions:

  • 1. Search a university database like this: http://info.lib.uh.edu (After entering the book's title, go to the left pane and select "reviews"). If you see at least two book reviews, there should be notability - You can also get a 14 day trial to Booklist and search for reviews there.
  • 2. If you see book reviews, try using Google to see if they are publicly available. If not, use en:WP:RX (the English Wikipedia resource request page) to obtain personal copies.
  • 3. Write your article using the book reviews as sources.

I hope this proposal can help the community.

Thank you! WhisperToMe (토론) 2014년 7월 10일 (목) 21:47 (KST)답변

세계 정치 관련문서와 여러 지리 관련문서의 정보가 부실하네요.[편집]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위백 앱에서 Protestele de la Chișinău din 2009 라는 루마니아어 위키백과 문서의 다른언어보기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말 위키백과에 항목이 없었습니다.

세계 정치 관련문서의 부족이겠죠.

그리고 느끼는게 있는데, 평소에 동유럽 도시들 문서를 보면 기본정보 데이터베이스 표와 인구증감표가 없는데, 이건 영어 위키백과와 동유럽 여러 언어 위키백과에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크고 작은 시정촌들과 구들의 인구가 매년 갱신되야 하는데, 안그래서 제가 가끔식 편집하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세계 정치 관련문서와 여러 지리 관련문서의 정보가 부실합니다.

부디, 지금이라도 고쳐 나갑시다.

--어? 2014년 7월 12일 (토) 22:43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수리자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동감합니다만... 인력이 부족한지라... 조금씩 하다 보면 다른 분들도 오시겠지요.--콩가루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0:57 (KST)답변
우선 언급하신 틀:역사적 인구 통계 (맞죠?)를 영어판에서 가져와서 조금 번역해 놨습니다. 저도 찾아보고 그게 없어서 만들려고 생각했었고, 결국 오늘 만들었는데 이런 우연도 있네요 :) --"밥풀떼기" 2014년 7월 15일 (화) 11:47 (KST)답변

영어판 위백이나 동유럽 언어들 위백의 동유럽 도시들 문서에 역사적 인구통계가 있습니다.

그 외 일본어판 위백의 일본 도시 문서들의 현재 인구가 매달 업뎃되고 있습니다. --어? 2014년 7월 12일 (토) 22:43 (KST) "수리자

차단된 사용자의 오프라인 모임 참가에 대한 문제 제기[편집]

어제 진행되었던 오프라인 모임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현재 무기한 차단된 유니폴리가 모임에 참석하였다는 사실과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매우 불쾌했을 발언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도 기본적인 것도 못 지키는 수준이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이번 모임은 어쩔 수 없었다쳐도, 앞으로 차단된 사용자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해관계가 얽힌 사용자 간의 대면으로 모임 분위기를 와해시킴.
  2. 위키백과에서 의견 개진을 못하는 자격 박탈 상태를 무시하고, 모임 내에서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차단의 효력이 일부 상실.
  3. 돌발상황에 제대로 대처 불가, 기본적으로 차단된 사용자가 모임에서 어떤 돌발행위와 발언을 할지 알 수 없음.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03:28 (KST)답변

제가 오프 모임, 특히 지부를 통해 반성과 비재발 의지를 계속 피력하여 이렇게 돌아오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부 의견 개진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저는 꼭 참석 불가를 종용해야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사실 오프 모임은 단지 온라인의 연장선이자 브렌치일 뿐이고, 안에서 오가는 이야기나 참석자는 위키백과를 본가로 쳐도 위키백과의 모든 지침에 따라야만 한다 보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 공동체는 오프모임을 통해 억울한 사용자를 구제하는 방법을 더 강구해야 될 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차단이나 추방청책에 남은 일말의 비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요. 민폐만 아니라면 오는 것, 딱히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trainholic (T, C) 2014년 7월 13일 (일) 04:42 (KST)답변
트랜스홀릭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여기 저기서 “친목질” 문제가 많고, 엽혹진 등과 같이 친목질로 인해 공동체가 와해된 경우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 위키백과는 열린 공동체를 지향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방이나 토론장이 아닌 통로로 의사소통하는 행위는 가급적 자제하고, 최대한 모든 이에게 열린 모임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유니폴리가 모임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껄끄러움을 무릎쓰고 출석한 것은 칭찬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 채널로 다른 사람을 거쳐 알게된 소식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열린 채널을 통해 직접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총의를 만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10k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05:36 (KST)답변
그리고 유니폴리가 위키백과에서 악행을 반복해 결국 추방이 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유니폴리를 비롯한 다른 사용자에 대한 인신공격을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05:40 (KST)답변
제가 운영하는 체널들에서 일어나는 발언들은 위키백과상하고 전혀 디른 공간이며 공식적인 곳이 아닙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06:25 (KST)답변
제가 이메일을 통해 전해 들은 불쾌한 발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을 차단한 관리자들의 위키백과 내에서 공개되지 않은 실명을 모임에서 발설
  2. 자신을 차단한 관리자들을 타도하러 왔다고 주장
  3. 차단한 사용자들에 대한 차단 해제 종용 및 협박
이게 칭찬 받을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애초에 이런 부적절한 목적으로 위키백과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한 자이며, 생각해보면 온라인에서 차단으로 하지 못했던 말을 이번 모임에서 한 것이나 마찬가지일 뿐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열린 모임도 정도가 있어야지, 이런 식의 행동을 하는 사람까지 불러모으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1:42 (KST)답변
좀 이상한데요. 트레인홀릭님이야 돌아오셨지만 유니폴리는 이미 그 악행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미 위키백과에서 사실상 추방을 당하고 분탕질이나 일삼는 사람이 위키백과의 향후 일에 논의하는 자리에 왜 온답니까? 거기서 정보를 얻어서 또 무슨 짓을 하려구요. 열린 공동체고 닫힌 공동체고 떠나 유니폴리는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아예 위키백과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게 맞습니다. 위의 유니폴리에 대해 관대한 의견은 솔직히 좀 불편하네요. 버젓이 일반 사용자마냥 참석하고 정보 듣고 공유하고 그리고 그렇게 과거의 잘못은 다 잊을테니 현재와 미래만 잘하겠습니다라고 변호할테고...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는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13일 (일) 06:08 (KST)답변
결정적으로 유니폴리는 "억울하게" 차단된 적이 없으므로 이미 자격 상실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13일 (일) 06:09 (KST)답변
  • 차단된 사용자가 오프라인에 오는 것은 선악의를 떠나서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차단된 시용자의 입장에서 입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단,
    • 부적절한 개인정보 공개를 일삼거나
    • 토론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 오프라인상에서 차단 해제를 협박하려 한다면

이런 사용자는 참석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에도 부적절한 발언이 있어 제지를 받기도 했으며 매우 불퀘했던 오프라인 모임이였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06:11 (KST)답변

차단은 문서를 편집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에 불과하고, 누가 오프라인 모임에 나올지 나오지 못할지는 관리자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관리자가 아닌,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08:34 (KST)답변
관리자가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 "이런 사람"은 모임에서 제외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임에 참석할 사람들이 모두 위키백과 공동체이고, 공동체에서 이런 판단을 하지 않고 모임을 가진다면 이를 악용하는 악성 사용자는 증가할 겁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1:42 (KST)답변
관리자의 문제로 선을 그을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1:47 (KST)답변

추방된 사용자가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게 어떨까요? 그런 의미에서 빨리 백:추방 정책 의견좀 모읍시다. --토트 2014년 7월 13일 (일) 09:19 (KST)답변

이번 모임에서는 대다수의 분들이 추방 정책 도입에 반대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책화보다는 이런 사용자의 모임 참석은 부적절하다는 공동체간 공감을 모으는 것이 더 중요해보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2:00 (KST)답변

shyoon1, 분당선M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공동체의 지나친 관대함으로 떠난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관대함의 기준을 못 잡는 듯하니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키백과의 지나친 관대함 때문에, 제 개인정보와 인격이 훼손되어야 겠습니까?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1:50 (KST)답변

제 본명 수정해 주십시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13일 (일) 11:51 (KST)답변
죄송합니다. 실수했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1:53 (KST)답변

설령 참가를 제한 시킨다 해도 제지할 방법이 있을까요? 온라인이야 차단을 하든 하면 되지만 오프라인은 뭐 폭행이라도 할 껀지 경찰이라도 부를 껀지 방법이 마땅치 않아보이네요.--Leedors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3:14 (KST)답변

뭐, 토즈 같이 장소를 빌린다고 한다면 직원한테 초대받지도 않은 사람인데 와서 땡깡부리려고 한다고 제지할 수도 있겠습니다만.--Leedors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3:16 (KST)답변
기본적으로 모임 시작 때 모임 참석자들이 해당 사용자에게 모임에서 나가 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지하는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3:24 (KST)답변
끌어내면 됩니다. 이사람 유니폴리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면 되지 않나요. 거기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 중 대부분은 어쨌건 유니폴리의 악명은 익히 알것이니까요. 일단 이번에 유니폴리의 얼굴을 보신 사용자들이 있는 만큼 다음부터는 그 얼굴을 인지하고 참여를 막을수 있으리라 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13일 (일) 14:48 (KST)답변

유니폴리의 행위[편집]

몇 가지 제보 사항이 추가되어 더 밝힙니다.

  1. 유니폴리는 "유니폴리가 자신이 만든 1만개의 토막글 덕에 위키백과가 발전했고 앞으로도 쭉 그럴 것이다"라는 궤변을 늘어 놓았습니다.
  2. 모임 내내 온라인에서 하던 주장과 똑같은 주장을 반복하여, 회식 자리에서 쫓겨났습니다.
  3. 몇가지 범법 행위로 간주할 수 있는 행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감한 문제라 자세한 사항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유니폴리의 궤변에 대해서 한마디하죠. 그럼 지난 7년 간 위키백과에서 170여개의 다중계정을 만들며 공동체를 조롱하고, 새 계정에 대한 거부감을 들게하여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요? 그리고 토막글만 만들면 뭐하나요? 그 토막글 자체를 신뢰할 수 없는데 말입니다. 신뢰할 수 없는 글은 삭제해야 합니다. 신뢰할 수 없는 사용자는 차단해야 합니다. 그 것이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다를게 없는 사용자라면 더 그렇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3:33 (KST)답변

개인 신상을 오프라인이긴 해도 다수에게 유포했다고 해서 경찰에 넘기는 게 어떻냐고 제기할려다가 마침 범법 행위로 간주될 행위를 했다고 하셨네요. 몇몇 분이 논의해서 경찰에 넘기시는 게 어떤가요.--Leedors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13:55 (KST)답변

유니폴리는 이번 오프에서 주제와 관련 없는 말을 반복하는 행위 등, 협업 정신에 반하는 행위를 반복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제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7월 13일 (일) 14:37 (KST)답변

본 건은 추방 정책과는 상관 없는 것입니다. 모임에 누가 참석할 수 있는지는 그 모임을 주최하는 사람들이 정할 수 있습니다. 굳이 여기서 유니폴리를 배제하자고 정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자리에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말아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0:27 (KST)답변
여기에서 아무것도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라노워엘프님의 주장에 찬성합니다. 또 경찰에 넘기는 것 또한 여기가 아닌 피해자 분들이 독자적으로 결정하셔야 할 문제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1:03 (KST)답변
과분하게도 이번 모임에서 서기의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만, 다중계정 사용자가 발언하는 대부분의 경우에서 토론의 맥은 끊겼으며, 저 또한 흥분하여 서기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는 행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매우 기분이 나빴고, 밝히자면 회식자리에서 유니폴리를 쫓아낸 것은 저입니다. 아사달님께서 회식비를 내셨음에도 불구하고 밥값까지 받아가면서요. 그러나 모임에서 배제할 것이냐 아니냐는 해당 모임에서 결정할 일이지, 위키백과 내부에서 결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1:09 (KST)답변
이게 추방 정책이랑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이야기 했을텐데요. 왜 자꾸 라노워엘프 님은 선을 그으시나요? 최소한 위키백과라는 이름을 달고 주최되는 행사에, 위키백과 공동체가 참여하는 모임에서 이러한 악성 행위를 그저 개인적인 책임으로 물으시면 앞으로 불안해서 모임에도 참석 못할 것 같네요. 이런 주제를 단순하게 회피한다고 될 문제도 아니고요. 그 모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압니까?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2:40 (KST)답변
최소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이름을 달고 주최되는 행사에 저런 악성 사용자가 끼어들어서 행사를 망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사실상 추방 상태인데, 열린 모임을 지향하는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대놓고 단체 사진을 찍는다? 이건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개방적인 건과 방관적인 것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2:44 (KST)답변
이번 오프라인 모임의 가장 큰 오점은 모임의 자율성과, 신변 보장에 큰 상처를 입혔다는 것일 겁니다. 매우 안 좋은 선례를 남겼어요. 최소한 이번 모임은 위키백과에 사실상 추방된 사용자와 추방하는데 일조한 관리자가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모임이 더 격해졌을 때는 어떤 일이 발생했을지는 아무도 장담 못하는 상황이 온 겁니다. 모임 참석자 문제를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01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이것은 악성 행위에 대한 문제입니다. 악성 행위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특히 유니폴리가 했다고 하는 신상공개는 정말 악성행위이고,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나쁜 말을 퍼뜨리는 행위는 제재되어야 합니다.
RedMosQ님이, 유니폴리가 자신을 차단한 관리자에 대해 그와 같은 협박을 하는 상황에서 모임에 나가기가 불편하시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모임에 다른 사람들이 참석하기 불편한 상황을 만드는 행위를 자제하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참석을 금지시키는 것은, 행사 장소가 위치한 대한민국의 법률로 제재하는 것 말고는 위키백과 커뮤니티가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어 보입니다.
위키백과를 통로로 어떤 모임을 조직하고 계획할 수 있지만, 그 모임이 특정 인사(들)의참석을 금지한다면, 그 모임이 위키백과의 대표성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런 모임은 위키백과 내 일부 이용자들의 친목모임일 뿐입니다.
RedMosQ님과 분당선M님은 지금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들은 말로 유니폴리의 악행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인생을 살면서 얻은 교훈은 '다른 사람을 거쳐서 들은 비방 정보의 대부분은 쓰레기'라는 것입니다. 출처(=책임소재)가 분명하지 않은 정보를 퍼뜨리며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행위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정말 어떤 사용자 의 행위에 문제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해명을 요청하고, 해명이 부적절하다면 제재하는 것이 올바른 절차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 개인의 인격을 놓고 중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사건 당사자 본인의 해명을 들어볼 노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위키백과를 개인적인 친목 모임으로 만들려는 행위와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사사로운 감정으로 위키 공동체의 개방성을 해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원칙에 입각한 총의를 수렴하고, 그 총의를 떳떳하게 기록하고, 만방에 공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20 (KST)답변
죄송하지만, 모임에 참가한 당사자로부터 직접 제보받은 것입니다. 이런 내용 조차도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하실 건가요? 애초에 카더라 통신이었으면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재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하더라도 최소한 모임을 개최하는데 있어 경각심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임이 개방성을 가지려면 그 모임에서의 신변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24 (KST)답변
그리고 특정 인사를 불참시키는 것이 대표성을 가질 수 없는 것이라 하셨는데, 이미 유니폴리의 경우 위키백과 사람이 아니며, 사실상 쫓겨난 사용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대표성을 가지나요? 뭐, 시쳇말로 악성 사용자들의 대표 정도는 되겠네요. 개방성과 방종은 구분해야 한다는 말을 누차 강조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27 (KST)답변
10k님의 말씀 중에 사실이 아닌 것을 지적할까 합니다. 분당선님은 이번 모임을 주최한 주최자이고, 신상공개 당시에 유니폴리의 옆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이는 기록을 담당했던 제가 보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당선님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들은 말"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25 (KST)답변
RedMosQ: 신변 보장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분당선님도 전해 들은 내용이라고 생각했군요. 정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28 (KST)답변
@10k 제가 오프라인 모임 주최자로서 토론 진행등을 했는데, 었들었다니요. 폴리가 차단 해제 협박했다고 말씀하시는 것 모두 저한테 협박한 내용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31 (KST)답변

해당 문제의 핵심은 차단된 사용자가 참여하였나가 아니라 해당 참석자가 어떤 행동을 보였나입니다. 차단된 사용자라도 자신의 처지에 대한 주장을 위해 참여하는 것까지 막을 필요가 없습니다.

  • 해당 참석자는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원칙 중 하나인 익명성의 보장을 깨트렸습니다. 본인의 실명으로 참석하고 있지 않은 사용자에 대한 실명을 해당 사용자의 동의 없이 직접적으로 언급하였습니다. 게다가 본인에 대한 사진 촬영을 명백하게 거부하시는 사용자에 대한 사진 촬영을 시도하였고요.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타인의 신상을 노출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 두번째로, 해당 참석자는 회의의 의사진행을 명백하게 방해하였습니다. 해당 참석자는 특정 주제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에 그에서 벗어나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다른 참석자의 발언 도중에 끼어드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결례입니다.

저는 필요한 경우 해당 모임의 주최자는 참가자의 참석을 거절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32 (KST)답변

저도 이강철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딘가에 공개된 신상 정보를 캐내서 다른 사람들에게 유포하는 행위는 절대 엄금되어야 하고, 최고의 방법으로 제재되어야 합니다.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사람을 끌어내는 것도 당연히 회의진행을 위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민주적 의사진행 방식에 있어서도 의사진행의 전권은 의장에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 진행 방해 행위는 결례를 넘어서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그런 행위를 한 전력이 있는 사용자의 참석을 미리 금지하는 행위는 다릅니다. 그것은 그 모임을 폐쇄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이 없습니다.
어떤 모임의 주최자가 특정 참가자의 참석을 거절하는 것, 당연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모임은 위키백과의 대표성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43 (KST)답변
폐쇄적으로 만드는 것과 안전 상의 이유로 오지 말아야 할 사람을 거르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애초에 그런 사람은 안 오겠지 하고 들어오는 모임이 오프라인 모임 아닌가요? 애초에 악성 행위로 인해 위키백과에서 배제된 사용자를 거절해도 모임의 대표성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46 (KST)답변
만일 유니폴리가 폭력을 행하겠다고 협박을 했다면 문제가 다르지요. 그것은 충분히 대한민국 법으로도 제재할 수 있는 일입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51 (KST)답변
그렇게 하지 않을거라는 보장도 없죠. 언어 폭력이 발생할 수도 있고, 업무 방해가 될 정도의 추태는 이미 부렸습니다. 아무튼 신뢰할 수 없는 사용자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미 기재된 만행을 봐도 모르시겠는지요.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57 (KST)답변
해당 참석자(A)는 타 사용자(B)의 사진을 직접 촬영하려 하였습니다. 이는 엄연한 개인 정보 침해입니다. 그 사용자 분(B)은 현재 오프라인 참석 공식 사진에 실려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한 행위를 한 참석자(A)의 참석을 용인하는 것 자체가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신상에 위협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전력이 있는 사용자의 참석을 허용하는 경우, 또다른 개인 신상 침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49 (KST)답변
행위가 직접 일어나지 않은 이상 해명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51 (KST)답변
범법 행위가 발생한 것을 여러 모임 참가자들이 보았다는데, 이게 해명이 필요한가요? 현행범으로 안 끌려간게 다행인 것 같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3일 (일) 23:53 (KST)답변
(편집 충돌)@10k:유니폴리가 사진 촬영을 거부한 모 사용자 (개인정보 문제로 밝히지 않습니다)의 얼굴을 촬영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옆옆자리에서 목도했습니다. 셔터 소리 나는 것까지 들었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7월 14일 (월) 00:02 (KST)답변
그 자리에서 경찰을 부르지 그랬어요?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0:04 (KST)답변
워낙 경황이 없었던지라....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7월 14일 (월) 00:11 (KST)답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것은 모임을 주최하고 참가한 사용자들간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여기서 토론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무언가를 결정한다는 것은 의미도 없으며 구속력도 없는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0:00 (KST)답변
또한 이강철 님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신상 유포를 즐겨 범하는 사용자를 모임에 또 들였다가는 모임을 개최하고 참석하자는 분위기 자체가 저하될 소지가 큽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0:01 (KST)답변
구속력이 사실 상 없더라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이번 모임에 왜 유니폴리를 그냥 놔뒀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0:01 (KST)답변
라노워엘프님께서 자꾸 위키백과 내에서는 책임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만, 위키백과의 대표성을 지니는 모임을 개최하는 것은 위키백과 공동체의 일원이므로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라노워엘프님께서는 다음 모임에서도 유니폴리가 나타나도 그냥 방관만 하실 건가요?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0:03 (KST)답변
만약 제가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이 공개하지 않은 제 실명을 거론하는 것을 목격했다면, 당장 잡아다가 조서를 쓰게 만들었을 겁니다.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시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0:08 (KST)답변

누가 제 코멘트 위에 소문단을 달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저 소문단 제목을 작성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7월 14일 (월) 00:11 (KST)답변

@Hym411 10k님이 부착하셨습니다. 토론이 너무 길어져서 였을거라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0:13 (KST)답변
감사합니다. (ps. {{}}이 있습니다.) @10k: 소문단을 달 땐 최소한 안내라도 해 주세요. ; 덤으로 내용을 보니 추방 정책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 의도는 다음 오프 이후에서라도 이러한 사용자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제제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7월 14일 (월) 00:22 (KST)답변
처음으로 안내 없이 소제목을 달았는데 본의 아니게 불편을 끼쳐드렸군요. 불편을 끼친 점 사과 드리고, 설명해 주신 RedMosQ님 감사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1:37 (KST)답변
추방 정책이나, 여기서의 총의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의 모임이 결코 안전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점, 그리고 앞으로의 모임에서 이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고 무분별한 관대함이 결국 화를 키웠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0:25 (KST)답변

토론이 과열되었습니다. 민감한 내용이고, 쉽지 않습니다만 이럴수록 냉정을 찾아야 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0:17 (KST)답변

소문단 위치를 이동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0:22 (KST)답변

이 토론에서 논점이 되는 것은 특정 사용자의 오프 모임 배제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사용자 참가 금지를 찬성하는 측은 다른 사용자의 신변 보호, 추방 정책의 연장선, 토론 진행의 원활성 확보 등의 근거로 들어 찬성하고, 반대 측은 모두가 참여하지 못하면 친목일 뿐, 항변의 자유, 페쇄성에 대한 경계를 근거로 들어 반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제대로 정리를 했나요? 너무 과열되었는데 정리를 하는 겸 평안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0:49 (KST)답변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있는데 답변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법적 조치가 얘기가 나와서 법적 문제에 초점을 맞춰서 질문하자면 1) 실명 공개를 했다고는 하지만 개인정보 유포가 반드시 온라인이 아니여도 개인 정보 유포가 '법적으로' 성립이 되는지 2) 분당선M님이 차단 해제를 주장하며 '협박'을 했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법적 조치의 요건'에 따른 '협박'인지 질문해봅니다. '협박'을 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협박을 했는지 아직 오프라인 참석자 들 외 확인하고 있는 게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Leedors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19:34 (KST)답변

사실과 의견[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했던 한 사용자로서 제가 직접 보고 들은 사실(fact)과 의견을 올립니다.

  1. 사실
    1. 7월 12일(토) 오후 2시에 모임이 시작할 무렵 한 사용자가 회의실에 들어와서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오프라인 모임에 자주 나갔으나 이 날 모임 참석자 중 절반 이상은 얼굴을 처음 보았기 때문에 그 사용자도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저는 neoalpha 님 얼굴도 이 날 처음 뵈었습니다.) 다만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은 들었으나 누군지 몰랐습니다.
    2. 모임이 시작되고 분당선M 님의 사회로 참석자 자기 소개가 있었는데, 두번째 자리에 앉아 있던 사용자가 자기 자신을 유니폴리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순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고 보니, 유니폴리 사용자가 한국어 위키백과 1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하여 발언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외모와 인상착의로 볼 때, 10주년 기념식 때 모습과 비슷했습니다.
    3. 회의 도중에 유니폴리는 여러 차례 자신의 의견을 말했습니다. 몇 가지 발언은 회의록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사회자인 분당선M 님을 포함하여 여러 사용자들이 유니폴리의 발언에 대해 여러 차례 반대 의견을 말했습니다.
    4. 유니폴리의 참석에도 불구하고 회의는 정상적으로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유니폴리가 회의 진행을 방해한 적은 없었습니다. 발언을 할 때는 사회자에게 요청하여 발언권을 얻은 뒤에 발언하였습니다. 유니폴리가 논지에 어긋난 발언을 하거나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주장을 한 적이 있었으나, 그 주장에 동의한다고 발언한 사용자는 없었습니다.
    5. 신규 사용자를 늘리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토론을 할 때, 유니폴리는 자기가 생성한 수천 개의 문서 덕분에 위키백과가 리그베다위키에 비해 문서 수가 더 많은데, 특정 관리자가 단지 토막글이라는 이유만으로 자기가 생성한 문서를 일괄 삭제한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서의 수와 사용자 수는 다른 것이며, 지금 위키백과에 필요한 것은 토막글 양산을 통한 문서 수의 증가가 아니라 신규 사용자(=편집자)의 유입이다"라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6. 유니폴리에게 회의에 참석하지 말라든지, 혹은 발언권을 주지 말자든지 하는 제안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회의 시작부터 끝까지 유니폴리가 계속 참가하였습니다.
    7. 휴식 시간에 한 사용자가 저에게 와서 회의실 안에 CCTV가 있는지 물어보더군요. 출입문에는 CCTV가 있지만, 회의실 안에는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아마도 유니폴리로부터 뭔가 불쾌한 일을 당한 듯한데, 그게 무슨 일인지 제가 직접 제 눈으로 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 드릴 게 없습니다.
    8. '추방' 정책에 대해 토론할 때, 유니폴리는 자기가 아니라 반대로 자기를 추방하려고 하는 특정 관리자가 '추방'되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9. 제가 유니폴리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은 위키백과 공동체를 파괴하고 싶은가요? 당신은 위키백과의 모든 관리자들을 몰아내고 싶은가요?" 이상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유니폴리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당신은 위키백과 중 특정 관리자를 몰아내고 싶은 건가요?"라고 물었으나,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10. 유니폴리 사용자가 참석자 개인의 실명을 공개했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직접 듣지 못했습니다. 전체 회의 때 실명을 언급했다면 제가 못 들었을리가 없는데, 혹시 휴식시간에 삼삼오오 모여서 대화를 나눌 때 이름을 공개한 건가요? 아무튼 저는 실명공개에 대해 들은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RedMosQ 님의 실명이 뭔지 저는 여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11. 제가 참석자들의 동의를 얻어서 회의 시작 전에 사진 촬영을 시도했는데, 이 때 유니폴리도 자기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을 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이 때 주변 사람들이 "찍지 말라"고 하자 유니폴리는 사진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주변 사람들이 사진 촬영을 하지 말라고 하기 전에 한두 장을 찍었는지 아니면 한 장도 찍지 못했는지는 제가 멀리 떨어져 앉아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로 유니폴리는 사진 촬영을 시도한 적이 없었습니다.
    12. 회의 시작할 때와 회의를 마쳤을 때 각각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이 때 유니폴리가 자기는 빠지겠다고 하여 유니폴리를 제외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또한 이 때 다른 두 명의 여성 사용자도 사진을 찍지 않겠다고 하여 총 3명의 사용자를 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회의 도중에 먼저 가신 분까지 포함하면 총 4명을 빼고 사진을 찍은 셈이 됩니다.
    13. 회의를 마치고 식당으로 이동하여 식사를 하는데, 유니폴리 사용자도 함께 식당으로 와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칠 때 쯤 돌아보니 유니폴리가 이미 가버리고 없었습니다. 물어보았더니, 마침 유니폴리 앞자리에 앉아 있던 neoalpha 사용자가 무슨 말을 했더니 유니폴리가 가버렸다고 하더군요. 식사 값을 내고 먼저 갔다고 하였습니다.
  2. 의견
    1. 유니폴리가 오프라인 회의에 참석한 것은 규정상 위법한 행동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라고 하여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는 정책이나 지침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트레인홀릭 님의 경우 차단 기간 중에도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여 발언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유니폴리는 한국어 위키백과 1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했으며, 당시 어떠한 제재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
    2. 유니폴리는 회의 도중에 여러 차례 발언을 했고, 그 중 상당수의 발언에 대해서 참석자들로부터 항의 또는 반대 의견이 있었습니다. 회의 참석자 중에서 유니폴리의 발언 내용에 대해 찬성한다고 발언한 사용자는 없었습니다.
    3. 유니폴리의 회의 참석과 발언으로 인해 회의가 다소 매끄럽지 않게 진행되었을 수는 있겠지만, 회의 자체가 방해를 받은 것은 아닙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유니폴리가 있건, 없건 아무 상관없이 자기 주장을 말하고 토론했습니다. 유니폴리에게 신변상의 '위협'을 느낀 적은 없었고, 그럴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4. 비록 유니폴리가 명백한 불법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 없겠으나, 유니폴리로 인해 사회를 맡은 분당선M 님 등이 회의 진행이 어려웠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다수의 참석자들도 유니폴리의 존재로 인해 회의 내내 불편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유니폴리에 대해 법적 소송을 하자고 하는데, 저는 모임 때 유니폴리의 불법 행동을 직접 본 적이 없으므로, 불법적 행동을 당했거나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소송을 한다면 어쩔 수는 없겠지만, 제 이름은 빼 주세요. 제가 비록 모임 참석자이기는 하지만, 직접 보지도 않은 일에 대해 함께 소송에 참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6. 다음 번 오프라인 모임에 유니폴리가 올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오프라인 모임 주최자와 참석자들이 논의하여 결정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사용자들이 유니폴리의 회의 참석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한다면, 유니폴리의 회의 참석 여부에 대해 안건을 올리고 토론을 하여 결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7. 다음 번 회의 장소가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회의 장소는 회사의 사무실 내부이므로 CCTV 등 각종 보안 장치와 출입 통제 장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허락을 받지 못한 사람은 물리적으로 회의 장소에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만약 회의 참석자들이 논의하여 특정 사용자에 대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결정한다면, 기술적으로는 참석이 불가능하게 막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방된 식당이나 커피숍과 달리 법률적으로도 회사 사무실에는 '승인 받지 못한 사람'은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이상 7월 12일(토) 한국어 위키백과 오프라인 모임에서 있었던 유니폴리 관련 사실(fact)과 제 개인적 의견이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2:44 (KST)답변

아사달님 의견에서 3번 의견만 반박을 하겠습니다. 실명을 허락없이 공개하는 등의 만행을 일삼았고 이로인해 일부 사용자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는데요. 이 점은 개인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6:47 (KST)답변

저도 약간의 요약을 올리겠습니다. 아사달님의 사실과 저의 사실 모두 진실이라 보시면 되고, 서로 보고 들은게 달라,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1. 저도 그 당시 유니폴리에 대해 온다는 소문만 엿들었을뿐 누가 유니폴리인지는 전혀 몰랐습니다.
  2. 주최자인 저의 자기 소개가 끝나고 두번째로 자기 소개를 한 것이 유니폴리 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RedMosQ님이 말씀하셧던 "자신을 차단한 관리자들의 위키백과 내에서 공개되지 않은 실명을 모임에서 발설"이 실제로 일어났음을 확인합니다. 다만, 타겟이 저와 RedMosQ님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사용자의 자기 소개 이후에 "이의가 없으면 차단된 사용자의 입장을 들어보는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는 식으로 발언했었습니다. 그리고 Hwangiy9님에 의해서 실제로 실명 공개 자제 요청이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제 옆자리에 유니폴리가 앉아있다가 뒤쪽으로 들어갔으며, 유니폴리가 떠난 그 자리에는 이동아님이 착석하셧습니다.
  3. 자기소개가 진행되는 도중에 처음으로 유니폴리가 저에게 사용자:임재균에 대한 차단 해제에 대한 협박이 있었음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이로 인해 토론 방해가 되었으며, 본인의 자리로 되돌려 보내려고 시도했지만 유니폴리가 로그인 등으로 입증하는 방식으로 무작정 풀라고 협박했는데, 저는 다검이나 사용자 의견 수렴등을 먼저 하라고 반박을 계속 했었습니다. 이 문제는 쉬는 시간등에도 계속되었습니다.
    이 행동으로 인해 관리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로그인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해 사용자:Twotwo2019, 사용자:Dynamicwork 그리고 사용자:Hym411님에게 임시로 IP 차단 면제자를 부여한 것은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임시로 부여했으며, 어제 오후 9시경에 모두 회수되었습니다.
  4. 사진은 아사달님에 대해서만 촬영 동의를 얻었습니다. 나머지 사용자는 이에 따라서 사진 촬영을 하지 않았던거로 압니다만, 이는 유니폴리가 사진 촬영을 시도했거나 성공했기에 실행된 것이 맞으며, 이에 대해 특정 사용자께서 성적인(성적인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불퀘함을 표시하셧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5. 유니폴리 때문에 해야 했던 토론을 모두 끝내진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유니폴리 관련 토론이 제가 예상했던거 보다 길게 잡아먹었습니다. 뒤풀이때에 사적으로 그러한 의견들을 몇몇 들었습니다. 시간관계상 관리자 증원, 법적 위협, 공정사용에 대해서 토론하지 못했습니다.
  • 아사달님이 말씀하신 사실 내용중 5,6,8,9,12번은 저도 들었거나 확인한 내용들입니다. 발언권은 저랑 이강철님이 관리했으며, 진행은 제가 주로 하고 아사달님과 이강철님이 저를 도와주셧습니다.

또한 중재위원회 메일링 리스트로 유니폴리가 오프에 참가하겠다면서 자신의 주장을 적은 메일을 7월 11일자에 보낸 것이 있습니다. 저도 해당 내용을 어떤 중재위원에게 원본 제공을 요청해 열람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추가 공개는 중재위원회에서 결정할 문제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7:51 (KST)답변

'협박'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단순한 요청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 사람이 같이 있어서 심각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위키백과의 관리자를 맡고 있다고 해서 협박을 받는다면 이것은 신중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케골 2014년 7월 14일 (월) 09:39 (KST)답변

저는 사실에 대해 발언할 권한이 "녹취록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제가 스스로 했기 때문에 사라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사실의 대부분은 회의를 녹음한 내용을 문서화하는 과정에서 수차례 반복하여 청취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분 모두 사실이라고 하시는데, 엇갈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쉬는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발언이 녹음되어 있습니다. 한차례 저에게 전화가 와서 끊겼고, 다시 녹음하는데 10초 정도 소요되어 약간 끊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 부분은 유니폴리의 발언 구간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확인을 해 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공개하지 않겠다고 한 것에 대해 모임에서 동의를 받은 만큼, 이를 뒤집을만한 총의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저는 확인해 드릴 수 없습니다. 위에서 밝힌 제 주장은 녹음파일이 아닌 제 기억을 기반으로 했으며, 이것이 녹음파일로 뒷받침되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해 드릴 수 없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11:51 (KST)답변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과 약간 차이가 있기에 아사달님의 의견에 보충합니다. 4-1 사용자가 동시에 의견을 이야기하는 경우 제가 모임에서 가운데 자리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발언권에 대해 조정을 하였습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참석한 사용자:Unypoly는 발언권을 얻은 경우보다 발언권을 얻지 않고 끼어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제가 사용자에 대한 발언권을 조정하여 사용자:Unypoly에 대해 발언 시간을 할당한 경우에는 그러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14:20 (KST)답변

제가 올린 사실(fact)과 의견은 어디까지나 제가 직접 보고 들은 사실과 의견이므로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본 사실과 당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이날 회의 때 처음에는 이 사람, 저 사람이 서로 동시에 말을 해서 좀 어수선했습니다. 다행히 중간에 이강철 님이 발언권을 얻어서 발언하도록 교통 정리(?)를 해 주신 덕분에 회의가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물론 유니폴리 사용자도 다른 사람의 대화 도중에 불쑥 끼어든 적이 몇 번 있었으나, 그건 유니폴리 사용자 외 다른 사용자들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이강철 님이 발언권 주는 방식으로 바꾸기 전에는 유니폴리 이외에도 여기 저기서 이 사람, 저 사람이 동시에 발언해서 좀 어수선했거든요. 이강철 님이 교통 정리를 한 뒤에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유니폴리 사용자도 회의 진행자의 통제(?)를 잘 따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3:18 (KST)답변
유니폴리가 발언에 끼어든적은 여러번 있었지만 사회자의 중재하에 발언을 중단한 적이 있었다 봅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7:45 (KST)답변

유니폴리의 해명[편집]

유니폴리가 중재위원회 앞으로 해명을 보내 왔습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유니폴리는 자신의 토론문서를 포함한 모든 위키백과 편집이 무기한 차단되었기 때문에 직접 글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개인정보 등은 제외하고, 혹시 궁금한 분들이 있을까봐 이곳의 논의와 관련된 일부 내용을 요약 공개합니다.

  • RedMosQ님의 이름은 RedMosQ님이 사칭 방지 계정을 생성함으로써 위키백과 내부에 스스로 공개한 내용이다.
  • "자신이 만든 1만개의 토막글 덕에 위키백과가 발전했고 앞으로도 쭉 그럴 것이다"라는 발언은 한 적 없고, “1만개의 글을 만들었고 토막글은 특별히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 만들었다”고 말했다.
  • “똑같은 주장을 반복하여, 회식 자리에서 쫓겨났습니다”는 사실이 아니며, 개인 사정으로 스스로 일찍 귀가했다.
  • “자신을 차단한 관리자들을 타도하러 왔다고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정책을 위반한 것이 관리자 규정에 어긋나 퇴출해야 된다”고 발언했다.

그 밖에 강제로 사진을 찍은 행위나, 협박 행위에 대한 해명은 없었습니다. 사실과 다른 주장을 지적하시면 표시하겠습니다.--10k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1:47 (KST)답변

RedMosQ의 반론[편집]

  • 제 본명이 적힌 사칭 방지 계정을 생성한 것은 사실이나, 그 것이 제 이름을 공표한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제가 그럼 장동건이라는 계정을 만들거나 이나영이라는 계정을 만들면 그게 제 이름을 공표한건가요? 어디까지나 유니폴리 식 아전인수입니다.
  • 특별히 필요성이 있었다는 기준이 모호합니다. 그 말인 즉슨 타 사용자의 의견이나 정책과 지침이 아닌, 자신만의 기준만 가지고 문서를 작성해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필요성이 있었던 없었든 품질 떨어지고 신뢰도 없는 사용자가 작성한 글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유니폴리가 작성한 글이 발견되는 즉시, 그 글의 품질이나 내용이 어쨌든 모두 삭제하고 되돌릴 것입니다.
  • 자의 반 타의 반이었겠죠. 네오알파 님께서 쫓아냈다고 하는데 쫓겨났다는 게 부끄러워서 그러는 거 아닌가요?
  • 다중 계정 정책은 없는 듯 취급하는 유니폴리가 규정 운운할 처지는 못되는 것 같네요. 자신이 행동하는데 방해가 되는 저랑 분당선M 님이 정말 싫다고 왜 솔직하게 이야기 안하시나요? 그리고 왜 그런 이야기를 왜 면전에서 안하고 뒤에서 하시나요?

강제로 사진을 찍은 행위와 타인을 협박한 행위, 허락없이 개인의 신상을 공개한 행위 모두 대한민국 형법에 저촉되는 행위이며, 그 날 현행범으로 안 잡혀간 걸 다행으로 아시길...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2:17 (KST)답변

해당 내용은 제가 반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제 기억에 의존한 것에 한하며, 녹취록을 통해 확인한 내용은 발설할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칭 방지 계정을 생성함으로서 공개한 것과 이를 유포하는 것은 다른 의미입니다. 이는 회의에 나온 내용은 아닙니다만,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토막글 내용, "타도하러 왔다"는 주장은 녹음파일을 확인하였고, 해당 발언이 있었는지 확인해 드릴 수 없습니다. 공개에 대한 총의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공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식자리에서 쫓겨났다"는 말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당시 제가 유니폴리 바로 앞에 앉아있었으며, 특정 관리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저명성이 있다"고 주장하였고, 저는 "그 저명성과 공인은 법원에서 판단할 문제이니 한번 써봐라, 법원 가서 판단받자"고 응수하였습니다. 이에 유니폴리는 식사를 마치고 일어섰으며, 저는 "밥값은 내고 가라"고 하여 5천원권 1장과 1백원 주화 10개를 받았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있었던 발언은 녹음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해명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설명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2:02 (KST)답변
개인적으로 제가 볼 때 타도나 퇴출이나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만, Neoalpha님 표현중에 약간 중의적인 부분에 대해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해당 발언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말은 녹음 파일 내에서 확인하지 못했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있는지 없는지는 판단할 수 있지만, 총의가 없다면 공개할 수 없다는 내용인가요? 전자라면, 그런 발언은 없었다는 것이고, 후자라면, 더이상 논의할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나요?--10k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2:28 (KST)답변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위키백과 내부에 숨어있는 개인정보든, 외부에 있는 개인정보든, 개인 정보를 유통시키는 것은 절대 엄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록 RedMosQ님이 사칭 방지를 위해 공개적으로 만든 계정이라고 해도,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A는 B이다 라는 주장 (정보)를 퍼뜨리는 행위는 제재되어야 합니다. 저는 위키백과 공동체 내에서 어떤 신상정보도 유통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2:32 (KST)답변
판단할 수 있지만, 총의가 없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2:33 (KST)답변
유니폴리 사용자가 회식 자리에서 쫓겨났다는 말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을 쫓아내려면 이래저래 잡음이 없을 수 없는데, 제가 불과 2~3미터 뒤에서 식사 중이었는데, 아무런 소란(?)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유니폴리 사용자가 Neoalpha 님과 저명성 문제로 이야기하다가, 밥 다 먹고 일어나서 조용히 먼저 나간 것이 맞을 듯합니다. 이날 유니폴리를 추방하자든지 혹은 쫓아내자고 말한 사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공식 석상에서 그런 발언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회의록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추방 정책에 대해서는 이날 회의 참석자들 중 상당수가 반대 의견이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3:04 (KST)답변
회의록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10k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3:10 (KST)답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4년 7월 12일#토의 내용 요약에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3:27 (KST)답변
쫓겨났다기 보다는 네오알파 님의 이야기에 반박할 수가 없어, 나간거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자의 반 타의 반이라고 한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3:16 (KST)답변

돌아왔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Kwj2772입니다. 개인사정에 집안사정이 겹쳐서 위키를 반 년 정도 쉬다 왔습니다. 쉬고 돌아와서 한 첫 편집이 국내 총생산 목록표 갱신을 했는데 오랜만에 엑셀 데이터 작업으로 삽질을 하다 보니 뭔가 어색하네요. 위키백과나 자매 프로젝트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 지 분위기도 잘 파악이 안 되서 좀 고생할 것 같습니다. 틀 데이터 입력 등 예전에 계획했던 일들도 한번 다시 해 보려 합니다. 다시 위키에 적응(?)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wj2772 (msg) 2014년 7월 14일 (월) 02:01 (KST)답변

환영합니다.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02:09 (KST)답변
환영합니다. 쉬엄쉬엄 기여하시길 :)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14일 (월) 14:23 (KST)답변
환영합니다. Welcome back!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02: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