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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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Bonafide2004구스위키에서 오늘 사칭당하셨습니다(...)[편집]

사용자:Unypoly가 구스위키 쪽에 [사용자:Bonafide]란 닉으로 가입해서 [커뷰]와 [멀뚱이] 문서를 만들며, 특히 [커뷰] 문서에는 1000바이트도 안 돼보이는 작은 분량 안에 유니폴리를 때려잡는 사람이란 문구를 깨알같이 넣는 등 본인 인증을 아주 충실하게 하다가 오늘 당일 진압됐는데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4년 11월 24일 (월) 17:17 (KST)답변

정말 죄송한데, 그래서요? 구스위키의 일을 왜 여기에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1월 24일 (월) 17:20 (KST)답변
의견 위 발언은 사랑방이 아니라 사용자토론에 남겨야 할 것이 아닐까요? --이강철 (토론) 2014년 11월 24일 (월) 17:21 (KST)답변
위키백과 밖의 일을 가지고 들어오지 맙시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1월 25일 (화) 09:18 (KST)답변
별로 관심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26일 (수) 06:12 (KST)답변
멀뚱님은 그래도 유니폴리와 다르게 괜찮은 기여도 많이 해주셨습니다만 결국은 토론 태도와 이해하기 어려운 몇 가지 주장을 오랫동안 펼쳐온 것이 안타까운 결과를 불러온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키백과 이외의 일이긴 하지만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알릴만한 내용(유니폴리의 최근 동향)이라면 사랑방에 쓴다고 딱히 나쁠건 없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1:30 (KST)답변
멀뚱씨는 차단당할 만 했죠. 고참 운운하고 까라면 까 식이니 안타까운게 아니라, 그냥 자승자박입니다. 10년 최고참 운운하면서 선배한테 예의도 지킬줄 모른다는 개드립 아닌 개드립 날린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유니폴리의 최근 동향 따위 알아서 뭐하나요. 백해무익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26일 (수) 11:34 (KST)답변
외부 일은 외부에서 처리합시다. — Revi 2014년 11월 26일 (수) 22:48 (KST)답변

학력[편집]

간혹 어떤 분들이 인물 학력 작성시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기재하더군요. 백:편집 지침에도 학력에 대해선 자세히 안적힌것 같아 토론 엽니다. 우선 제 의견입니다.

  1. 유치원 정보는 일체 기재하지 않는다. (다른 분들도 대체로 동의하실겁니다.)
  2. 비인가 학교는 기재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는 비인가 대안학교)

이상입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5일 (화) 14:07 (KST)답변

조금 고쳐서 '학력은 따로 문단으로 만들지 않고 '생애' 문단 등에 산문형으로 서술한다'고 하죠. 그리고 '따로 적을 내용이 없는 경우, 유치원은 기재하지 않는다'도요. 비인가 학교는 굳이 금지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적을 만한 것이 있다면 적어도 상관 없을 듯 해요.--Reiro (토론) 2014년 11월 25일 (화) 17:35 (KST)답변
@Reiro: 우선 "유치원 정보를 일체 표기하지 않는다."라는 의견찬성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5일 (화) 18:09 (KST)답변
역시 저도 전자에는 찬성, 후자에는 대반대입니다. - Ellif (토론) 2014년 11월 25일 (화) 19:28 (KST)답변
유치원이나 대안학교를 써놨는데 일부러 지울 필요까지 있을까요. 다만 해당 유치원이나 대안학교를 다녔다는 출처가 반드시 제출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reiro님 말씀대로 가능하면 다른 포털 인물정보란처럼 학력만 딱딱 써놓는 방식 자체가 문제가 있습니다. '목록'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글'로 고쳐주시면 좋겠네요 adidas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0:57 (KST)답변
@Pudmaker: 유치원 같은 경우 사실상 어릴때 잠시 맡기는 경우에 이용하는 시설 아닌지요? 학력이라 보기엔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1:10 (KST)답변
학력을 목록이 아니라 글로 서술하면 별 문제 없겠지요. 이를테면 무한궤도 (밴드)의 멤버들은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동창관계로 얽혀 있는데, xxx은 aa유치원을 나왔는데 이 유치원에서 훗날 bb가 되는 cc를 만났다. 이런 경우도 가능할 수 있지요. 하튼 제 말은 일괄적으로 빼자 넣자는 규정을 짓는건 적절하지 않고,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판단해야 할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1:24 (KST)답변
아 물론 그런 경우엔 학력이 아니라 생애 문단에 가까우니 얘기가 달라지긴 하겠죠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1:46 (KST)답변
저 또한 유치원을 '학력'에서 제외시키자는 주의이지만, 유치원 시설은 '유아교육기관'입니다(유치원 교사는 유아교육전공 학사 필요). 잠시 맡긴다는 표현과 조금 더 가까운 곳은 어린이집이죠. 사실 누리과정이란 것이 생기면서 어린이집 유아보육과 유치원의 유아교육이 만 3~5세 연령에서 통합 관리되고는 있지만 말입니다. 사회통념상 아직 유치원이라는 곳이 '학력'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고요. 이상 주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사족이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4:29 (KST)답변
@Pudmaker:포털 인물정보는 '약력'을 기재하는 곳이니 그게 적절한 거죠. 여긴 '산문체'가 어울리는 곳입니다. 레이디 가가#1986–2004: 어린 시절에 좋은 예가 나와 있네요. 저렇게 내용 중간에 끼워서 서술하면 됩니다.--Reiro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22:22 (KST)답변
일반적으로 학력이라고 하면, 학사 이상을 목록으로 나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력 목록에는 학사 이상을 쓰고, 그에 미달하는 것들은 생에에 기록하면 깔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생애
xx에서 태어나 xx유치원과 xx초등학교를 나오고, xx중학교와 xx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xx로 이사하여 xx대학교에서 xx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마쳤다.
학력
xx대학교 졸업 x학사
xx대학교 대학원 졸업 x학 석사
저서
...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1:41 (KST)답변

대체로 초등학교라면 몰라도 중학교 이상일 경우에는 학력에 나열하는걸로 압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7일 (목) 11:57 (KST)답변
학력을 목록화까지 하는 건 불필요해 보입니다. 학자나 교수라면야 모를까 모든 인물 문서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들)에서 그게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보진 않습니다. 특히 아이유 같은 경우 고졸이라 목록화하면 딱히 쓸 것도 없고요.--Reiro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5:07 (KST)답변
모든 사람의 학력을 목록화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과 같은 사람의 학록을 목록으로 쓰지 않고 그냥 서술하면 정말 헷갈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4:59 (KST)답변
아인슈타인은 교수니 당연하지요. 하지만 서구권서도 요즘은 그다지 학력을 따지지 않고, 특히 독일의 경우 워낙에 교육 과정이 특이해서 한국처럼 초중고대 이런 식으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굳이 활동을 설명하고 싶다면 차라리 생애 문단 한번에 보는 게 낫죠. 정 그 사람 출신 대학을 보고 싶다면 'xx대학교 출신 목록' 보는 게 낫고. (최근 대학 프로젝트에서 부활 조짐이 보입니다.) 그래서 굳이 학력을 문단으로 만들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5:07 (KST)답변
석사 이상 받은 사람들은 학력 문단을 따로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제 입장에선 문단에 넣으려면 학사, 석사, 박사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27일 (목) 15:10 (KST)답변
@Jesusmas:그리고 아인슈타인의 '학력'이 헷갈린다 하셨는데, 님은 아무래도 그 분이 활동하신 모든 대학을 염두에 둔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맞나요?--Reiro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5:14 (KST)답변
@Shyoon1:석사는 의외로 많습니다. 당장 이윤석이 연세대 석사 출신이죠. 그렇다고 그거 하나만 문단에 넣으면 휑하지 않을까요? 박사라면 이해가 가지만.--Reiro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5:14 (KST)답변
이윤석은 석사가 아니고 박사인데요. 다만 학자들 중 몇몇은 박사 학위를 따지 않고도 활동하는 경우가 있으니 정 넣자면 학자에 한해서만 학력을 추가하던지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27일 (목) 15:16 (KST)답변
학자나 교수라면 동의합니다. 단 그 이외의 인물들은 그냥 본문에다 서술해도 될 것 같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5:19 (KST)답변
학자나 교수나 기타 활동에서 학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물들(강사, 저술가, 정치인...)에는 넣고 그렇지 않으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서양 언어권에서는 무슨 학위를 받았으냐는 더 중요한데... 이들은 무슨 학위냐에 따라서 이름 앞뒤에 붙는 것들이 다릅니다. 한국어에서는 크게 구별이 없긴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5:32 (KST)답변
정치인의 경우 개인 학력 자체가 매우 중요한 정보에 속합니다. 유권자들이 판단할 때 중요한 참고 자료로 삼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후보자들이 학력을 부풀려 허위로 기재하는 경우가 많고, 적발 시 최대 당선 무효까지 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이런 중요한 정보를 눈에 잘 띄도록 별도 문단으로 만들어 목록으로 표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모든 위키백과의 인물들을 이렇게 표시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01:13 (KST)답변
불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연예인 중에도 학력 높은 사람은 많고, 정치인 중에서도 이명박처럼 대학 재학 중 활동이 왕성했던 사람도 있지만 노무현처럼 고졸이라 그게 의미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폴리페서 (교수였다가 정치인 전직) 같은 경우면 모를까. 유권자들 판단에 도움이 된다고 문단화하자면 차라리 전과 기록이나 병역 여부가 더 쓸모있지요. 저번 재보궐에서는 봉분 도굴한 사람도 있었듯이 말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11:01 (KST)답변
정치인의 학력은 투표할때 중요한 참고 사항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고졸이라 하여 정치인이 될 수 없는 것도 아니고, 학력이 높다고 하여 정치를 잘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지만, 약력에 학력은 써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정치인이라도 고졸인 경우에는 목록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09:37 (KST)답변
@Jesusmas: 교수처럼 그런 활동이 중요하다면 모를까 정치인은 망설여집니다. 폴리페서라면 모를까. 약력은 말그대로 '간략한 이력'이니 학력을 쓰지만, 여기서는 그냥 산문체로 녹여내지 굳이 문단화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Reiro (토론) 2014년 12월 5일 (금) 23:05 (KST)답변

어쩌다가 토론이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아무튼 제 의견은 위에 적힌 2번만 취소하고 1번인 "유치원을 일체 표기하지 않는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인물 문서에 학력을 나열하듯이 표기하는 것에 찬성입니다. 뭐하러 누구는 표기하고 누구는 표기 않하고 나눠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6일 (토) 01:51 (KST)답변

분야에 따라서 학력이 거의 의미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가령 정주영회장 학력을 적자면 어떻게 될까요?--Reiro (토론) 2014년 12월 7일 (일) 10:25 (KST)답변
여기서는 학사 이상 학력이 있는 사람이 대상입니다. 그 밖의 사람들은 아예 목록을 나열할 대상이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2월 9일 (화) 10:20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위키백과:좋은 글 후보 의견 요망[편집]

이러다 두 달 넘길 거 같네요. 다시 의견 부탁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5일 (화) 17:28 (KST)답변

활동 기간[편집]

위키백과:질문방/2014년_11월#인물 활동 시기 참고 바랍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5일 (화) 18:07 (KST)답변

의견 출생년도 표기시 (사망하지 않은 경우) (1997 ~ )이런 식으로 표기 하듯이, 활동기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5일 (화) 18:07 (KST)답변

타 위키 기반 사이트에서 있었던 논쟁을 참고했을 때, 제 생각은 (1997 ~ )을 기본형으로, (1997 ~ 현재)는 선택 가능한 형태지만, 자제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그 위키 기반 사이트에서 있었던 논쟁의 결론은, 최근이라는 표현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시일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표기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라는 단어의 표기에도 저는 위와 같은 논리가 똑같이 적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1월 25일 (화) 18:17 (KST)답변
(2008년 ~ 현재) 이런 식으로 표기하면 알기가 더 쉬워집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dp102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서명 남겨주세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8:27 (KST)답변
그리고 굳이 현재 넣지 않아도 의미전달은 충분히 된다 보는데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8:28 (KST)답변
현재라는 것은 사전 상의 의미로 지금의 시간입니다. 지금의 시간까지 활동하고 있다는 표시인 것이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dp102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럼 귀하께서는 출생 및 사망년도 적을때 (1997 ~ 현재) 이런식으로 적나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8:35 (KST)답변
네 그런 식으로 표기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dp102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활동 기간이라는 것으로 볼 때 문제는 없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dp102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두 경우 다 연도 표기한다는 점이 같습니다. 굳이 차이점 비교할 필요가 없네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8:38 (KST)답변
사전적 의미말고 다른 이유는 없나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8:42 (KST)답변
두 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표현 같은 데 이런 건 개인의 차이 아닌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dp102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토론을 연것 아니겠습니까? 개인의 차가 있으니 한가지로 통일하자는 의미로 연겁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8:47 (KST)답변
제 의견은 저게 마지막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dp102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년"을 왜 빼죠? -- S.H.Yoon · 기여 · F.A. 2014년 11월 26일 (수) 06:12 (KST)답변
이것도 위와 마찬가지 의견인데요, 굳이 어떤 것을 채택하자고 확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물론 이강철님 말씀대로 사건을 서술할 때 '최근'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고 반드시 몇년 몇월에 벌어진 일인지를 써야 합니다. 근데 인물의 출생년도나 활동기간에 들어가는 '현재'의 경우 '활동을 중단하지 않았다' 정도의 의미이기 때문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고 봅니다. 이강철님 말씀처럼 선택 가능하지만 자제하자는 정도로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1:27 (KST)답변
의견 "년"을 왜 빼고 작성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라는 표현같은 경우에는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향으로 하되, 되도록이면 넣지 않는 방향으로 '권장'하고 이러한 편집을 강행하는 사용자 또는 IP 이용자가 있다면 안내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근거라면 이 문단을 대면 되겠지요.ㅡ커뷰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1:53 (KST)답변
@커뷰, Shyoon1:"년" 같은 경우엔 출생년도를 예를 들다보니 빠진것 같네요.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1:56 (KST)답변
굳이 '현재'가 들어가 있는 것을 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를 넣을 이유도 없고요. 편집자 재량에 맡기는 것이 좋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8:43 (KST)의견 변경.--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5일 (금) 15:11 (KST)답변
편집자 재량에만 맡긴다면 넣었다 뺐다 하는 분쟁이 반복될것 같습니다. 둘 중에 한가지를 권장하거나 의무화해야 할듯 싶네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8:46 (KST)답변
해당 문서에서 처음 사용한 방식으로 고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8:47 (KST)답변
다만 원칙을 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8:53 (KST)답변
정보 영어 위키백과에서 en:Mana Ashida, en:Ayana Taketatsu를 찾아보니 "Years active 2007-present"와 같이 '현재'를 사용하고 있고, 일본어 위키백과의 ja:竹達彩奈를 찾아보니 "活動期間 2007年 -"와 같이 '현재'를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토론시에 참고 부탁드립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8:53 (KST)답변
혹시 타 언어 위키백과에서 해당 사항을 총의에 부친 사례가 있는지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8:59 (KST)답변
일본어는 제가 못하는 관계로 찾아보지는 못하고, 영어판의 경우에는 제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9:01 (KST)답변
en:Template_talk:Infobox_person/Archive_6#Spouse and death을 보니 present를 쓰는 근거가 되는 토론을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냥 관습적으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19:08 (KST)답변
사실상 총의는 없었다 봐야겠네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9:10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을 부착했는데도 생각보다 참여자가 적네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26일 (수) 18:50 (KST)답변

이런 것에 대한 것도 굳이 성문법화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현재를 넣든 넣지 않든 어휘 면에서는 모호하거나 중립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으므로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22:44 (KST)답변
동의합니다. 이것만 써라 이것만 써라 딱딱 정해주기보다는 융통성 있게, 상황과 문맥에 따라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이런 사소한 일 가지고 토론할 시간에 더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 Revi 2014년 11월 26일 (수) 22:47 (KST)답변

위키백과는 관료제가 아닙니다.

위키백과가 여러 관료제적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성문율에 의해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위키백과는 모의법정이 아니며, 규칙은 위키백과 공동체의 목표가 아닙니다. 규칙은 위키백과 구성원간에 진행된 총의를 반영하는 것으로, 총의없이 스스로 효력을 갖지 아니합니다. 만일, 규칙의 비대화(Instruction Creep)가 발생한다면, 그 규칙은 제거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위키백과의 여러 정책과 지침을 중요한 것으로 여겨야 하겠지만, 이것들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도 중요히 여겨야 합니다. 정책의 원칙에 대한 고려 없이 그 정책을 구성하는 문자의 완고한 표현만을 전적으로 따르려 하지 마십시오. 만일 어떤 규칙이 위키백과의 향상과 발전을 저해한다면, 그것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갈등은 고정적인 규칙이나 절차적 중재보다는 대화에 기반한 토의를 통해 해결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위키백과의 정책과 규칙은 구성원의 총의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양쪽 모두가 선택 가능하고, 특별히 내용에 차이가 없다면, 굳이 위키백과에 새로운 규칙을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사용자에게 또다른 장벽이 될 것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23:14 (KST)답변

@Sdp1026: @양념파닭: 그와는 별도로 Sdp1026님의 의견에는 그다지 동의하지 않습니다. 생존인물의 활동 기간에 (1997년~현재)라고 표기하는 것은 현재까지의 활동에 초점을 맞출뿐, 그 인물의 미래 활동에 대한 고려는 그다지 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표현은 선택 가능하지만, 선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것이 양념파닭님의 의견처럼 한 가지 표현을 강제해야 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23:14 (KST)답변

현재를 붙이느냐 붙이지 않느냐는 그렇게 중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고 해도 맞고, 현재까지라고 붙이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고 해도 맞습니다. 다만 사람의 생몰년도에는 현재를 붙이지 않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0:48 (KST)답변
보통은 관습적으로 (생년도~) 이런 식으로 '현재'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니 이 쪽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자율적으로 하자' 이런 의견이 많이 나오는데, 보통 그렇게 '자율'로 어물쩡 넘어갔다가 정작 그 문제로 토론할 때에는 목소리 큰 쪽이 이기는 경우를 많이 봐서 자율이라는 단어엔 거부감이 심하네요. 백:편집 지침에는 넣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5:02 (KST)답변
출생, 사망을 쓸 시에는 ‘현재’라고 안 써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관습적으로도 그렇고, 사망년월일이 와야할 곳에 ‘현재’라고 써 놓으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오해의 소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물 정보 틀 안의 활동 기간에서의 ‘현재’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활동 기간에 언제 ~ ‘현재’라고 써 놓으면 독자는 거의 직관적으로 읽는 시점에 활동 중이라고 생각하지 다른 오해의 소지는 거의 없습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8:47 (KST)답변
그리고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출생, 사망같이 괄호(‘)’)로 닫아주는 경우는 안 써줘도 괜찮아 보이지만, 인물 정보 틀 안의 활동 기간처럼 괄호가 없는 경우는 ‘~’으로 끝나 있으면 왠지 미완성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혹, 활동 종료 연도를 몰라서 안 써줬나 같은 생각이 들기로 합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9:21 (KST)답변

‘최근’이니 ‘현재’니 하는 것들이 문제가 되는 것은 표현이 모호하거나 혹은 시점이 불분명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활동 기간에서 ‘현재’는 해당 문서를 읽는 시점에 해당한다고 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즉, 활동 기간에 언제부터 ‘현재’라고 돼 있다면 지금 문서를 읽고있는 시점에 활동중이라고 봐도 된다는 말입니다. 직관적인 표현이라 독자가 읽는 시점에서 활동 중이라고 생각하지 불분명한 시점이라고 오해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현재’라고 안 쓰는 것보다 독자에게 확실한 정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영문 위키백과도 예전엔 present라고 안 쓰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은데, 최근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각종 지침이 훨씬 치밀한 영문판에서 해당 표현이 널리 쓰인다면, 그만한 이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8:10 (KST)답변

개인적으로 저는 ‘현재’라고 쓰는 것이 독자에게 더욱 확실한 정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써 주고 있습니다. 물론 활동 종료 시점을 모를 경우는 비워놓고 있습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8:22 (KST)답변

출생, 사망의 경우는 현재라고 쓰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이지만, 활동 기간에 대해서는 현재라고 써주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아무 문제가 없고요. 더욱 확실하게 정보를 전달해 주는 느낌이 있죠. 그리고 위에 몇몇 분들은 자율적으로 정하자고 하시지만, 지금 확실히 정해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분쟁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두는 게 낫죠. -- J13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17:32 (KST)답변
위의 J13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서술 방법에 '생몰년도의 경우 (생년월일~ )로, 활동의 경우 (년도 ~현재)로 표기합니다.'라고 몇 줄 덧붙이는 게 좋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3:36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21:08 (KST)답변
찬성 Leedkmn님, J13님, Reiro님의 "현재"의 표기방법 및 (백:생존)에 관련 서술을 덧붙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ARURU (토론) 2014년 12월 3일 (수) 01:02 (KST)답변
찬성 생물년도에는 '현재'를 표기하지 않고, 활동년도에는 '현재'를 표시하는 방안에 찬성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5일 (금) 15:11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크리스탈 (토론) 2014년 12월 5일 (금) 22:12 (KST)답변
의견총의 모였다고 봐도 될까요. 참여자들은 거의 찬성하는 듯 합니다. 한 하루 이틀 보고 아무 의견 없으면 통과시키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2월 4일 (목) 22:03 (KST)답변
통과는 관리자 권한 아닌지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4일 (목) 22:18 (KST)답변
이강철님은 이전에 통과는 일반 사용자가 알아서 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어지간한 건 허용하는 것 같네요.--Reiro (토론) 2014년 12월 4일 (목) 22:20 (KST)답변
무엇보다 귀하께서 말하는 찬성이 어떤 의미의 찬성인지 모르겠네요. 현재 표기에 대한걸 말씀하시는거라면, 표기를 않하는걸 권장하는 사람 반 표기하는걸 권장하는 사람 반이라 생각합니다. 결정하기엔 이른것 같네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4일 (목) 22:23 (KST)답변
통과는 위키백과의 공식 용어가 아닙니다. 백:총의는 위키백과 공동체 전반에서 이의가 없음이 확인되었을 때 성립합니다. 현재와 같이 정책·지침을 수정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총의가 필요합니다. 한명이 반대하더라도 총의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반대자가 자신의 논지를 조리있게 설명하지 못하면 백:방해 편집으로 판단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경우, 총의가 모이지 않은 것이 분명해 보이고, 토론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5일 (금) 01:57 (KST)답변
위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표시하신 분이 있더라도 추가적인 반론이 없다면 총의가 형성된 걸로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의견을 좀 더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는 동감합니다. 참고로 활동 기간의 ‘현재’ 표기가 문제가 된다면, 예를 들어 전지현 문서 경력 부문을 보면 ‘2012~현재: 재기’ 같은 부분이나 이우 문서 “... 황신덕은 하사받은 부동산에다가 경성가정여숙(현재 중앙여자고등학교)을 설립하였고 ...” 부문, 이휘소 문서 “... 경성부 모토마치(일본어: 元町,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에서 ...” 등, ‘현재’ 혹은 ‘현’ 등의 표기가 모두 문제가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부분들의 편집은 모두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이유는 위에서 밝혔듯이 문서를 읽는 시점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직관적이라 오해의 염려도 없다고 봅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12월 6일 (토) 01:19 (KST)답변
위에서 이강철님께서 말하셨듯이 현재라고 붙이면 해당 인물이 현재(지금)까지만 활동한다는 의미로 변질될 수 있지 않을까요? 분명히 해당 인물은 미래에도 활동 할 인물인데 말이죠... 아무튼 전 현재 표기에 반대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괜찮아보인다 할 수 있겠지만, 이건 현재라는 단어의 의미의 문제 같네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6일 (토) 01:27 (KST)답변
덧붙여서 1초든 1시간이든 하루든 미래는 미래인데, 현재라고 붙이면 해당 인물이 현재까지만 활동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6일 (토) 01:30 (KST)답변
제가 다른 예로 든 이우, 이휘소 문서의 ‘현재’나 ‘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해당 지명이나 학교명이 미래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혹은 기준이 언제인지 모르니 ‘현재’나 ‘현’을 삭제해야 할까요? 전지현 문서는 어떻습니까? ‘현재’부분을 삭제해야 할까요? 특히나 전지현 문서같은 경우는 양념파닭님 말씀대로 현재까지만 활동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으니 ‘현재’는 삭제해야 할까요? 혹 삭제해야 한다면 대안은 무엇입니까? 모든 것에 과도하게 의미를 부여하자면 어떤 편집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12월 6일 (토) 01:36 (KST)답변
이우랑 이휘소 같은 경우에는 현재가 여러 인물 문서의 출생지 표기에서 표기하듯이 현재 명칭이 그러하다라는 의미라 활동 기간과는 차이가 있다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전지현 같은 경우에도 현재는 빼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대안 말하셨는데 위에 츨생년도로 예를 들었듯이 출생년도 표기하듯이 하면 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6일 (토) 01:43 (KST)답변
귀하의 의견대로라면 출생년도 표기할때도 현재를 넣어줘야한다는 의미일텐데.. 아닌가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6일 (토) 01:45 (KST)답변
출생년도 표기시 ‘현재’는 위에서 이미 안 써주는 게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우, 이휘소 혹은 전지현 문서 등의 ‘현’이나 ‘현재’와 활동 기간의 ‘현재’는 같은 본질의 문제라고 봅니다. 해당 표기들이 가능한 이유는 읽는 시점을 기준으로 본다는 대전제가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활동 기간의 ‘현재’도 같은 의미라고 봅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12월 6일 (토) 01:54 (KST)답변
뭐, 어쨌든 제 의견은 표기에 반대하는 쪽입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6일 (토) 02:00 (KST)답변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되는 "최근"은 주관적인 표현일 수 있겠지만, "현재"는 당장 지금을 뜻하는 단어로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 어떤 인물이 당장 내일 활동을 그만둔다고 발표했다면, 활동기간에 0000년~0000년으로 끊어주면 되죠. 또한 위키백과는 미래를 내다보는 곳이 아님에도(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굳이 활동기간에 미래를 담아야 할 필요가 있나요? -- J13 (토론) 2014년 12월 7일 (일) 20:56 (KST)답변
그것이 어째서 미래를 예측하는 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출생년도에 현재 넣지 않는 것도 미래를 예측하는게 되는거 아닙니까? 별로 납득이 안돼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월 20일 (화) 23:28 (KST)답변

분쟁 해결 정책 문서 개선[편집]

백토:분쟁 해결#구성 변경에서 현재의 분쟁 해결 문서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문서는, 7단계로 나뉘어져 있는데, 사실은 3단계 정도인 내용을 7단계로 늘여써서 정책이 분쟁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09:05 (KST)답변

예,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예전에 이 문서를 보고, 분쟁해결 단계가 무려 7단계나 되는데, 내용이 상당히 비슷하여, 단계를 대폭 축소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00:56 (KST)답변
분쟁해결 절차를 다시 작성하기 위한 토론을 개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1:32 (KST)답변
백토:분쟁 해결#구성 변경 문서에 제가 구체적인 변경안을 제안했습니다. 보시고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0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 플리커[편집]

새로운 이미지 더미 알림은 오랜만이군요.

대한민국 국방부가 플리커 사진을 CC BY SA 2.0 으로 라이선스했습니다. (문의 넣어 보니 바꿔주네요.) 파일을 올리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업로드 다 끝나고, 공용분류 링크 드릴 테니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약 4천 장 정도가 올라갈 것 같군요. 좋은 밤 되세요. — Revi 2014년 11월 26일 (수) 22:42 (KST)답변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22:53 (KST)답변
한번 구경해보고 쓸만한 사진을 건져봐야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1월 26일 (수) 23:08 (KST)답변
예완료 c:Category:Photographs by the Korean Ministry of Defense에 있습니다. — Revi 2014년 11월 27일 (목) 13:47 (KST)답변

계정명 변경 제한[편집]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전역 기여가 50000회 이상인 모든 사용자 분들은 시스템 관리자의 감독 없이 사무장이나 전역 계정명 변경자가 변경 할 수 없다고 m:Global_rename_policy에 나와있네요. 고로, 로컬에서 계정명을 변경하실 때 전역 기여수를 요청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존에 등록되있지 않은 계정명으로만 변경할 수 있으며, 인수가 불가능 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맞는지 모르겠어요. --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08:17 (KST)답변

인수는 사무장에게 요청하면 가능은 합니다. (비공개 메일링 리스트에 그렇게 나와 있네요.) 기여가 5만 회 이상이 sysadmin의 감독 없이 변경 불가능한 것은 서버에 부하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Revi 2014년 11월 27일 (목) 13:47 (KST)답변
저는 얼마 전 기여 회수 1만회를 돌파했으니, 앞으로 한참 동안은 시스템 관리자에게 의뢰할 일은 없겠군요. 물론 현재의 제 글로벌 계정명(=Asadal)을 변경할 생각은 없지만요... ^_^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01:17 (KST)답변

SSL 보안 연결 관련 심각한 버그[편집]

2014년 10월 15일, PUDDLE이라는 보안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버그는 HTTPS 연결에 사용되는 SSL 3.0에서 발견된 버그로, 중간자 공격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SL 3.0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사용자는 SSL 3.0을 해제해야 합니다. 이에 관해 모질라 블로그는 The POODLE Attack and the End of SSL 3.0이란 기사를 내었습니다. 해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파이어폭스의 경우에는 SSL Version Control 부가 기능을 설치하면 됩니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경우에는 '인터넷 옵션' - '고급 설정'에서 'SSL 3.0 사용'을 체크 해체
  • 기타 브라우저도 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HTTPS 연결에는 TLS가 사용됩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꼐서도 SSL 사용을 해제하여 보안 위협을 막기를 부탁드립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5:12 (KST)답변

SSL은 보안 연결인데, 이걸 해제하면 암호화 없이 비밀번호 등을 전송하게 되지 않나요? --10k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06:20 (KST)답변
현재는 SSL 3.0 대신에 TLS라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SSL 3.0은 거의 20년된 기술입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09:37 (KST)답변
개인 정보를 비롯하여 중요한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에서 SSL 3.0을 해제했다고 접속이 안 된다면 해당 사이트를 사용하지 말아주세요.--콩가루 (토론)|

혹시 Dokdo is republic of korea라는 계정도 대우건설의 다중계정일까요?[편집]

최근 대우건설이 안나타난다는 점도 이상하고, Dokdo is republic of korea라는 계정명의 사용자가 막 다중 계정으로 나타나는 점이 어딘가 대우건설과 흡사합니다.--175.197.33.158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18:36 (KST)답변

글쎄요... 잘은 모르겠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10:51 (KST)답변
저도 그렇게 의심해 본적은 있지만,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10:52 (KST)답변

"위키백과 관리자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걸까"[편집]

[1] 제가 한 말이 아니고 이 블로그 포스팅의 제목을 그대로 따온겁니다. 무슨 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차단 메세지에 반말을 집어넣는 건 좀 심하신 게 아닐까 하네요. 보아하니 나쁜 의도에서 편집을 한 게 아닌 것 같은데 이의가 있으면 막대하지 말고 좀 세련되게 대응했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18:25 (KST)답변

해당 사용자의 기여 내역을 확인해봤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기여에 문제점이 있는 게 확인되었고 그 문제점이 방대해 뭐라 지적할 지 몇 줄 내로 설명할 수 없는 건 이해합니다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요지는 독자연구라는 걸 좀 풀어서 설명하고 (제가 생각하기에 '독자연구'라는 단어 자체도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만, 하여튼) 차단 시 남겨진 메세지가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18:45 (KST)답변

어젯밤에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 사:Redflag가 수십개의 IP 및 프록시를 동원해 위키백과에서 문서 편집 및 저를 비방하려다 발각되었고,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개정된 삭제 정책에 의해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 회피 계정 등으로 편집한 내용은 삭제하거나 되돌릴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다른 관리자분께서 이 사용자의 다른 다중 계정인 사토:Candlebike에서도 충분히 설명한 사항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 및 안내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용자는 편집 강행 및 수십개의 아이피를 동원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이에 따른 차단 및 우회 접근이 어제 새벽 내내 이루어지면서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설명이 없이 이렇게 행동이 나왔다면 위키백과 관리자 및 그 당시 당사자인 저는 논란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이전에 다른 관리자 분에 의해 위키백과 정책이 충분히 안내되었었고, 이를 무시하고 수십개의 다중계정을 이용한 것은 해당 사용자가 분명히 잘못한 것입니다. 이 사용자가 어젯밤에 어느정도로 다중 계정을 이용했는지는 백:사관과 차단 기록을 반드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만 확인한 사항입니다만, 저 사용자는 지금은 네이버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만 저 글 외에도 위키백과에 대한 왜곡된 설명 및 저에 대한 명예훼손에 가까운 글을 게시했었으며, 메일로도 관련 모욕이 담긴 내용을 저에게 보내온 상태입니다. 이런 사용자에게 나쁜 의도가 없는 편집이 있다고 하기엔 이미 거리가 멀지요.ㅡ커뷰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18:50 (KST)답변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사항 인지하였습니다. 인터넷을 대강 찾아보다가 마침 저 글이 있어 당황해서 저도 급하게 썼던 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19:19 (KST)답변

(주제와 관련 없는 뻘소리)"위키백과 관리자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걸까"에 답을 하자면 저의 경우엔 지금 저녁 메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 Revi 2014년 11월 28일 (금) 20:07 (KST)답변

의견 Redflag 저 사람 블로그에 보니 다른 송사에도 휘말린 모양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본인이 한 행동은 정당화 시키면서, 남을 악인으로 만드는 등, 그리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지금 관리자들의 독재를 주장했던 유니폴리 같다고나 할까요. 위키백과에서든 다른 사이트든 근거 없는 다중 계정 사용은 죄악인 걸 모르는 건지... --RedMosQ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00:31 (KST)답변

의견 앞으로 뭐 해먹고 살까 고민합니다. 관리자도 평범한 개인이라서요. --이강철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03:35 (KST)답변

위키백과 정책들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려 하는 악의적인 사용자의 글을 신뢰 할 수 없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03:36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를 보면서 밴드웨건 현상을 보는 것만 같아 조금 씁쓸하네요. 차단정책이라는게 누굴 헐뜯고 공격하는 수단이 되어선 안되잖아요. 물론 저야 비겁한 사람이라 가입도 못하고 드러낸 사태에서 뭘 하지못한채 고작 이러고 있는 처지라 뭔말할 주제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윗분께서 말씀하신거나 답변하신분 기여내요 찾아봤는데 과연. 굳이 저럴 이유가 뭘까 싶긴해요. 단지 차단된 계정이 우회한거라고 해서 삭제하는게 온당한건가요? 문서훼손이 아니라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독자연구야 토론을 통해서 총의를 모아가면 되겠고 윗분이 복구한 것을 보니 굳이 삭제할만한건 아닌게 좀 보이네요.111.161.126.83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08:22 (KST)답변

윗글 111.161.126.83은 Redflag 우회 아이피입니다. 오늘 오전 8시 11분 본인 블로그에 현 사랑방 토론 캡처해서 실컷 욕하고 여기선 제3자인 척 개입하면 본인이 그토록 주장하는 명분이 세워지나요?--Veridiche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09:28 (KST)답변
[2] 네. 자작극 하고 계시는데, 먹이를 줄 이유는 없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올줄 알았거든요. 흠 이런게 먹이를 준다 생각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0:47 (KST)답변
차단하면 끝이지 불필요한 말을 하지 맙시다. 백:먹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30일 (일) 16:04 (KST)답변
상대방이 악성 이용자이더라도 반말이라든가 조롱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10k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03:25 (KST)답변
위키백과 안에서 관리자는 빗자루와 대걸레를 사용할 뿐이라고 하더라도 외부에서는 위키백과의 대표자로 보이는 만큼, 모두가 쉽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게시판에서 관리자로서 글을 남길 때에는 스스로 삼가는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07:02 (KST)답변
네 삭제하죠. 죄송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07:11 (KST)답변

백:소개와 왼쪽 사이드바[편집]

왼쪽 사이드바를 보고 의문이 든건데 로고를 누르면 대문으로 바로 갈 수 있고 이는 다른 사이트도 마찬가지인데, 굳이 대문 링크는 필요없지 않을까요? 대한 위키백과:소개를 집어넣구요.--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20:05 (KST)답변

소개는 하단 면책 조항 옆으로도 충분합니다. — Revi 2014년 11월 28일 (금) 20:07 (KST)답변
맨 밑으로 박아두면 잘 찾기 어렵습니다. 위키백과가 어떤 곳인지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위에 위치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20:10 (KST)답변
대문 제거는 반대하구요, 소개를 삽입하는것은 좋은 방안일 수도 있겠네요.--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10:51 (KST)답변
대문 링크는 왜죠?--Leedors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16:16 (KST)답변
대문이 보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09:31 (KST)답변

의외로 대문을 보는 사람은 많습니다. 2014년 12월 대문 페이지뷰 -- Jjw (토론) 2014년 12월 11일 (목) 11:38 (KST)답변

병원 문서는 어디에서?[편집]

사소한 병의원 문서를 생성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최소한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같은 지역의 거점병원 문서라도 담당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기여하는 프:대행에서는 공공병원(국립대학병원을 포함합니다.)을 담당할 법적 근거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병원의 경우 최소한의 문서도 생성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프:의학에서 담당해 맡을 것인지, 아니면 따로 병원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담당할 것인지, 아니면 시한적 모임을 만들어서 담당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역응급의료센터까지는 만들어야 한다고 보지만, 그러면 문서가 갑자기 많아지므로 일단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전문응급의료센터 정도만 만드는 걸로 1차 목표를 갖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00:31 (KST)답변

참고로 전라남도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 경상북도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은 공공병원이 아닌 사립병원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00:35 (KST)답변

예, 아주 좋은 제안입니다. 대학병원 등 대형 병원들뿐만 아니라 권역별 응급의료센터 문서를 만든다면, 위키백과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Neoalpha 님이 대한민국의 행정기관에 대해 상당히 많은 문서를 만드는 걸 봤습니다. 앞으로는 병원 문서에서 큰 기여를 하실 것이라고 기대가 됩니다. 프:의학보다는 새로 프:병원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1월 29일 (토) 04:08 (KST)답변
대학병원뿐 아니라 권역의 거점 병원 등 문서도 충실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2월 2일 (화) 09:26 (KST)답변

돌아왔습니다. (공식 사과문)[편집]

지금 이 순간만을 고대해왔습니다. 1년도 기다리다 보면 지나가네요.

우선 제 경솔한 언행으로 화났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단지 순간적인 욱하는 성격때문에 그랬습니다. 단지 감정 조절을 못해서 그런겁니다. 용서해주세요. 사실입니다.
1년이라는 긴 차단으로 얻은 교훈이 있습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말 한마디에 천냥빛도 갚는다. 제발 용서해주세요. 부탁입니다. 다신 그러지 않을게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것을 압니다. 믿어주세요. 다신 그러지 않을게요. 도움되는 기여로 참여할게요.
이 1년의 차단이후로 저는 언행을 아주 주의하며 토론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러블리즈! 사랑합니다! 러블리즈♥ (토론) 2014년 11월 30일 (일) 23:13 (KST)답변
앞으로 개선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콩가루 (토론) 2014년 12월 1일 (월) 01:39 (KST)답변
예, 복귀를 환영합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서 한참 생각했습니다. 알고 보니, 사용자:망고친구두리안, 사용자:자업자득36699284, 사용자:strawberry26, 사용자:파란김효은, 사용자:미티작가의팬 등 다양한 계정 이름을 사용하셨더군요. 비밀번호 분실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여러 계정을 생성했다고는 하지만, 매우 혼동스럽습니다. 앞으로 통일된 하나의 계정명을 정해서 좋은 기여를 많이 해 주세요. 달라진 모습을 기대할께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2월 1일 (월) 04:00 (KST)답변
생각외로 환호하는 분이 많네요. 기쁩니다.--아이플♥ (토론) 2014년 12월 1일 (월) 05: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