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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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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세줄 써놓고 토막글 틀만 붙여놓는 성의없는 글이 너무 많네요.[편집]

이 토론은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무단으로 틀을 제거하지 마세요.

원래부터 그랬지만 요즘은 더 심각해졌습니다. 바로 토막글 틀만 붙여놓는 거죠. 그냥 귀찮다는 이유로 달랑 몇두줄 써놓고 토막글 틀만 붙여서 그 용랑이 300바이트밖에 안되는 문서도 보입니다. 그런데 토막글 틀만 붙여놓으면 뭐합니까? 그래도 어느정도 용량이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냥 한두줄 달랑 써놓으면 그게 독자한테 도움을 주는겁니까? 그래서 이번 토론에서 백과사전 문서로 인정받을수 있는 문서의 용량을 의논합시다. 그냥 한두줄 써놓으면 안적으니만 못하죠. 불필요한 사담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걸스데이♥ (talk) 2015년 1월 19일 (월) 21:45 (KST)답변
무엇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는 지 불명확합니다. — Revi 2015년 1월 19일 (월) 22:15 (KST)답변

의견 구함[편집]

요 근래의 다중 계정 검사로 Gravitykipson 사용자가 위키백과 탈퇴 선언을 했습니다. 며칠 안된 일이죠. 떠난 사람의 일을 들추는 것이 과가 될까 두려우나, 자칫 다중 계정 검사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까 우려하여, 아래의 다중 계정 검사 결과에 대해 다른 사용자 분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의견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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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군 Starmcmong, Gravitykipson 관련 상세 접속 내역 선언[편집]

4군 가능성 높음가능성 높음 Starmcmong, Gravitykipson

User Agent\IP AAA.BBB.XXX.*** AAA.BBB.XXY.***
Starmcmong Starmcmong
Gravitykipson Gravitykipson

위와 같이 검사 결과를 추가로 선언합니다. 이를 위해 추가 재검사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해당 검사 내역에 대한 상세 설명입니다.

우선 해당 IP는 모 통신사의 모바일 기기용으로 할당된 IP 대역이었습니다. AAA.BBB까지는 IP가 완전일치했음을 의미하며, 좀 더 기술적으로 설명하면 두 IP는 /18 대역에서 일치합니다.

각각의 IP에서 두 사용자는 동일한 날짜에 동일 IP를 사용하였습니다. 게다가 해당 IP를 사용한 패턴을 보건데 두 사용자는 서로 다른 사람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능성 낮음가능성 낮음으로 선언하였으나, 그 후 다른 사용자의 발언과 여러 정황을 통해 가능성 높음가능성 높음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용자는 검사 결과에 대한 불신과 차단을 시행한 관리자에 대해 해당 차단이 부당함을 주장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해당 사용자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이 존재함을 밝히기 위해 아래와 같이 추가적인 사실 관계를 밝힙니다.

세부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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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용자별 기여 내역은 특수:기여/Starmcmong특수:기여/Gravitykipson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AAA.BBB.XXX.KKK의 세부 접속 내역
  • Starmcmong 2014년 11월 15일 (토) 19:39 - 21:43
  • Gravitykipson 2014년 11월 15일 (토) 19:59 – 20:50
AAA.BBB.XXY.LLL의 세부 접속 내역
  • Starmcmong 2014년 11월 16일 (일) 18:42 - 19:38
  • Gravitykipson 2014년 11월 16일 (일) 21:27 – 21:58
  • IP 사용자 2014년 11월 16일 (일) HH:MM~HH:MM

위와 같은 상세 기록으로 볼 때, 서로 다른 두 인물로 보기엔 우연이 너무 많이 겹쳐야 합니다. 접속 기록 상으로는 도저히 서로 다른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는데 실패하였습니다.

Gravitykipson 사용자는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 것으로 판단되었으나, Starmcmong 사용자는 모바일 기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IP는 유선망이 아닌 무선망용 IP 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건물에서 설치되어있는 무선 AP(액세스 포인트)들은 유선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무선망용 IP가 나와서는 안됩니다. Gravitykipson 사용자가 자신은 모바일망을 주장하였으므로, 문제가 되는 쪽은 Starmcmong 사용자입니다. 기기 정보로 추정하건데 모바일 기기가 아니므로, 무선망에 접속하려면 복잡한 기기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그러한 기기를 가진 사람(당시 상황에서는 Starmcmong)과 해당 사용자가 같은 기지국에 접속하여 같은 IP를 받는게 한 번이었으면 이해를 했을겁니다. 그런데 그게 이틀 연속으로 일어났다는 점에서 다른 인물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차라리 Gravitykipson 사용자가 자신의 기기를 통해 무선망을 공유했다는 설명이 훨씬 간단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 1%의 가능성이라는 것이 있기는 합니다만, 유감스럽게도 다중 계정 검사는 수정구슬이 아닙니다. 그래서 가능성 높음가능성 높음의 수준이면 충분히 해당 계정 간에 높은 연관성이 있음을 의미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00:47 (KST)

당시에는 상당히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라 추가 해설을 답니다. 개별적인 사실부터 선언하겠습니다.

  • Starmcmong 사용자는 데스크탑, 노트북, 랩탑 등에서 사용되는 OS가 검출되었습니다.
  • Gravitykipson 사용자가 WikiApp으로 접속한 것은 사실입니다.
  • "***"이라는 표현으로 인해 대역 일치로 혼돈이 있는 것 같아 정정합니다.
  • 두 사용자가 11월 15일에 같은 시간대에 동일 IP AAA.BBB.XXX.KKK를 사용하였으나 편집은 각각 다른 시간대에 벌어졌습니다.
  • 두 사용자가 11월 16일에 시간대는 조금 텀이 있으나 동일 IP AAA.BBB.XXY.LLL을 사용하였습니다.
  • AAA.BBB.XXX.KKK와 AAA.BBB.XXY.LLL은 모바일 4G(LTE) 통신망입니다.
  • AAA.BBB.XXX.KKK와 AAA.BBB.XXY.LLL는 통신사에 /14 (262,144개의 IP)로 할당되어 있습니다.
  • AAA.BBB.XXX.KKK와 AAA.BBB.XXY.LLL는 매우 가까운 IP로 실제로는 /18 (16,384개의 IP) 대역에 같이 속합니다.
  • 실제로 권역별로 해당 할당된 IP를 그 통신사가 어떻게 사용하지는 저는 알 수 없습니다. 16개 일수도 262,144개 일수도 있습니다.
  • 모바일 IP이기 때문에 Starmcmong 사용자는 해당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무선망용(4G, 3G용) 별도기기 없이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설명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 Starmcmong, Gravitiykipson 사용자는 /14 대역(262,144개의 IP) 중에서 우연히 IP가 AAA.BBB.XXX.KKK로 일치한채로 15일에 사용했다.
  • Starmcmong, 사용자는 /14 대역 (262,144개의 IP) 중에서 AAA.BBB.XXY.LLL IP를 할당받아서 사용했고, AAA.BBB.XXY.LLL를 시간이 지난 후에 사용 접속해서 사용했다.
  • 위의 262,144는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것으로, 16,384 또는 다른 수 일수도 있습니다.


  • 결론 A: 아주 우연히 두 사용자의 IP가 겹쳤을 뿐 서로 다른 인물이다.
  • 결론 B: Gravitiykipson 사용자가 테더링이나 모바일 핫스팟과 같은 방법으로 노트북을 연결해서 Starmcmong을 연기했다.

물론 제3의 결론을 내릴 수 있지만, 선택은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의 몫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2:19 (KST)답변

최종 수정 --이강철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2:29 (KST)답변

상당히 힘듭니다.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이나 충고, 질문 어떤 종류든 환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2:35 (KST)답변

해당 차단에 대하여 차단한 관리자의 추가 설명
검사관님께서 가능성 있음에서 가능성 높음으로 검사 결과를 바꾸신 뒤, 저는 영어 위키백과 사례를 참조하여 ‘가능성 높음(likely)’을 차단하는 것을 보고 기술적 면에서 보면 Starmcmong 사용자와 Gravitykipson 사용자는 다중 계정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그리고 Gravitykipson 사용자를 제외하고 ‘가능성 높음’이 나온 계정들은 타 관리자에 의해 모두 차단이 되었습니다.) 저는 처리를 확실히 하기 위해 편집 내역도 조사를 해 본 결과, 두 계정으로 논란을 만들어낸 뒤 한쪽이 물러나는 방식을 취해서 토론에서 특정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방법으로 다중 계정을 사용했다고 판단하여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Gravitykipson 사용자는 ‘1%의 무죄일 가능성’을 이야기하면서 강력 반발했으나, 검사관께서 기술적으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셨고, 이후 다중 계정으로 차단한 절차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Gravitykipson 사용자는 자신은 억울하다면서 위키백과를 ‘탈퇴’한 상황입니다.
초기 검사관께서 정보를 조금 부족하게 제공하셨고,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이러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 관리자로서 오해를 조금 해결하기 위해 조금 몇가지 언급할 사실이 있어서 여기에 의견을 남깁니다.

1. Starmcmong 사용자는 다중 계정의 악용이라는 이유로 분당선M님이 무기한 차단했으나, Gravitykipson 사용자 차단을 한 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Starmcmong 사용자는 제가 Gravitykipson 사용자를 차단하기 이전에 먼저 차단된 상태였습니다.(Starmcmong 사용자 차단 기록 : 15일 22시 45분, Gravitykipson 사용자 차단 기록 : 15일 23시 54분) 하지만, 이후 Gravitykipson 사용자가 자신은 다중 계정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자, 분당선M님은 아래와 같은 발언을 합니다.

콩가루님이 차단하자는 의사를 표현하신걸로 알고 이로 인해 차단된 것으로 압니다. 저는 이 ‘’’차단에 대해서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였는데, 차단된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먼저 첨언하자면, 해당 검사에서 2군과 4군에는 일치하지 않음을 귀하께서 이메일로 제공하신 정보로(11월에 TemporaryJ)에 의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니폴리 실명인 ㅂㄷ* 가 아닙니다. 또한 저는 개인정보를 요구했던 적이 없으며 이분께서 먼저 제공하신걸로;;;) 따라서 신원 제공의 방법은 유니폴리가 아님에는 사용할 수 있지만, Starmcmong님께서 신원을 제공하시지 않으시다면 다른 계정과의 일치 여부는 판명할 수 없습니다. 이 뜻으로 저는 해석할 수 있겠네요. 저는 당사자인 콩가루님이나 해당 검사를 진행한 검사관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합니다 제가 접근 할 수도 없구요. 허나 ‘’’콩가루님께서 너무 다중 계정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16일 (금) 06:51 (KST)

’차단에 대해서 신중해야 한다’면서 Starmcmong 사용자를 분당선M님이 차단하셨습니다. 그리고 ‘ 콩가루님께서 너무 다중 계정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보인다’고 발언하셨는데, 제가 Gravitykipson 사용자를 차단하기 전에 이미 ‘다중 계정의 악용’으로 Starmcmong 사용자를 차단했습니다. 분당선M님은 즉 두 계정이 다중 계정임을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Gravitykipson 사용자가 자기가 다중 계정이 아니라고 하자 발을 빼는 듯한 모습입니다. 발을 빼려고 했던 것이 의도적이었는지 의도적이지 않았는지 저는 모릅니다. 다만, 이미 다중 계정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차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발언을 한 것은 차단을 한 뒤 책임을 회피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분당선M님이 이러한 발언을 하시기 전에도 몇 가지 문제가 있기는 했습니다. 사용자토론:콩가루/보존문서2#팁에서, 분당선님이 노후 아파트 계정을 차단할 때에 “다중 계정의 악용: 넌 같이 놀아줄 친구도 없냐? “와 같은 이유로 차단하시는 등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시는 데에 자신의 감정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태도를 취하셨습니다. 저 발언이 문제가 없었다면 저는 사용자토론:콩가루/보존문서2#팁과 같이 오인 지적을 받지 않았겠죠

.:그리고, 다중 계정을 차단할 때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선 해당 사용자가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는지를 묻고 싶고, 중재위원회에서 어떻게 결정할지는 모르지만, 차단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요구할 수도 있으므로 우선은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0:50 (KST)
새 글 기여의 토막글 다중 양산과. 중재 요청 문서에서 기존에 차단된 unypoly의 다중 계정을 응호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비록 계정이 2011년에 생성되긴 했지만, 기여 기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중재위원회나 다른 사용자들이 이의를 제기할경우 당연히 차단을 해제할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혹은 중재위원회의 중재 관련 명령에도 차단을 해제할 것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9일 (수) 07:19 (KST)
새 글만 모아서 보니까 많아 보이지만, 유니폴리가 새 글을 만드는 패턴과 일치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글을 쓰는 문체도 유니폴리와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 정도의 약한 증거로는 차단 유지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더 증거를 제시할 것이 없다면 바로 중재위워회에서 토론에 들어가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9일 (수) 09:57 (KST)
사용자토론:분당선M#터치팝 문서가 삭제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라던가, 사용자토론:분당선M/2014년/보존4#컴퓨터활용수업 문서 삭제 관련과 같이 자신이 삭제를 한 문서에 대해서 삭제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리자로서 무언가를 하려면, 그 이유를 남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당선M님께서는 이러한 태도를 보여주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 등이 영향을 끼쳐서, 바로 위에서 언급한 ‘발을 빼는 듯한 모습’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관리자도 사람이기는 하지만, 다중 계정 검사 결과와 편집 내역을 분석해서 내린 차단 결정을 ‘ 너무 다중 계정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보인다’로 매도하는 것은 관리자로서 부적절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조금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2. Gravitykipson 사용자를 차단한 것에 대한 추가적 해명

Gravitykipson 사용자는 ‘자신이 다중 계정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근거를 내놓았고 저는 그에 대해 최대한 해명을 했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결론만을 말해보면 다중 계정 검사가 ‘가능성 높음’으로 나왔으니 100%가 아니므로 차단해서는 안된다는 요지일 뿐입니다. 물론 100%가 되면 좋겠습니다만, 저는 해당 계정이 다중 계정이라고 결론을 내리기 위해 무수한 고민을 했으며, 편집 내역까지 조사를 해서 차단을 했습니다.

3. 신분증을 제시한다고 해서 100% 다중 계정이 아니라는 의미는 아님

사용자토론:Gravitykipson#요청에서 아사달 님은 “한번 방문하셔서 사무국장을 찾아뵙고 개인 신분을 증명하신다면, (다중계정이 아님을 100% 확신할 수는 없어도) 어느 정도의 진정성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하셨으나, 진정성과 다중 계정과는 무관합니다. 사무국장을 찾아뵈어서 신분증 인증만 하면 기술적, 편집 내역상 증거와는 상관없이 다중 계정이 아니라는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다중 계정을 만든 뒤 주변 지인을 보낸다면 다중 계정을 확실히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있으므로 앞으로는 자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4. 적어도 해당 사용자 차단의 절차상 문제는 없다는 의견이 있음

사용자토론:Gravitykipson#요청에서 10k님은 차단의 절차상 문제는 없으나, 추후 다중 계정이 아니라는 증거가 나오면 차단 재검토를 할 수 있다고 하셨고, RedMosQ님과 skky999님은 두 계정은 다중 계정이 맞다고 발언하셨습니다. 이러한 세 분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다중 계정 검사와 ‘가능성 높음’이 나와 차단한 절차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콩가루 ·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3:59 (KST)답변

위에서 인용된 "너무 다중 계정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보인다" 발언의 최초 발언자로서, 전후 정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책임한 발언을 한 점은 반성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변호하자면 이는 문면에도 드러나 있듯 다중 계정이라는 판단이 사용 IP 주소 대역의 일치에서 온 것이라는 오해에서 온 것입니다. IP 주소의 일치가 있었다는 정보가 확정된 뒤의 기술적 판단은 해당 사용자 토론 문서에 남긴 대로로, 다중 계정 검사의 결과만 보았을 때는 두 계정의 직접적 연관성을 부정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이번 건의 검사관의 행동에서 굳이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한다면 최초 제공된 정보에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는 것 정도일 터인데, 이는 개인정보라는 민감한 사안을 다루는 검사관의 특성상, 공개할 수 있는 정보를 걸러내는 과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IRTC1015 2015년 1월 20일 (화) 00:40 (KST)답변
콩가루님께서는 결국은 저한테 책임을 떠넘기시겠다는 어투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뭐 이 과정에서 제가 부적절했다면 인정 할 수도 있겠지만요.--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01:24 (KST)답변

저는 이번 토론이 상당히 유익했고, 이번 토론을 통해 실보다는 득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다중계정 판정과 차단에 이르기까지의 절차에 대한 제 의견을 써 보겠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다검 판정에서 검사관의 역할은 다른 사용자들은 접근할 수 없는 IP 및 기기 정보를 열람함으로써, 이 정보만을 토대로 다중계정 사용 가능성을 판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강철 님이 IP대역과 그 대역이 속한 기관 정보, 그리고 접속 도구 정보를 바탕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판정한 것에는 전혀 하자가 없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발언과 정황에 따라 가능성 높음으로 조정하는 것은, 검사관의 역할이 아니라 관리자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검사관은 기술정보만으로 판정을 하고, 발언 등을 참고해 종합적인 판정을 하는 것은 관리자가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이 둘이 분리되지 않으면, 발언 등의 정황 정보로 인한 편향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콩가루 님이 다중계정 판정 및 차단 시행을 하면서 다검 결과와 각종 판정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신 것은 아주 좋은 관리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판정 과정에서 오랜 기간동안 면밀하게 조사하신 것도 아주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반론 제기 방법에 대한 안내는 안하셨지만, 이것은 제가 따로 안내를 했으므로 미비한 점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전히 Gravitykipson님의 선의에 대해 의심을 하지 않으므로, 다중 계정 이용과 상관없이 위키백과가 제공하는 이의 제기 절차 (재검토 요청 및 중재 요청)을 따라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이렇게 되기 전에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탈퇴를 선언하신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중계정은 방해 편집이나 인신 공격, 무례함 등과 마찬가지로 정책 위반일 뿐입니다. 실수 혹은 정책 이해 부족으로 한두번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차단해서는 안되고, 특히 다중계정 판정은 번복이 힘들기 때문에 판정까지 최대한 반론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비록 Gravitykipson님의 선의를 의심하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증거로는 다중계정을 의심할 증거들은 충분하고, 아니라고 의심할 증거는 없기 때문에 비록 Gravitykipson님이 다중계정을 이용하지 않았더라도, Gravitykipson님이 추가 반론을 제기하기 전까지는 다중계정 판단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02:34 (KST)답변

네. 콩가루님이 오히려 저한테 책임을 떠넘기시려는 행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 돌려했다는 말을 했는데‘다중 계정의 악용’으로 Starmcmong 사용자를 차단한것은 해명을 요구하기 위함이며, 무기한 차단은 해당 사용자가 해명을 하지 않고 기여할 우려가 있어 집행했습니다. 이게 부적절했다면 사과드리며, 이는 차단에 신중하자는 말이지 제가 무슨 차단하지 말자고 했습니까? 그리고 분당선M님은 즉 두 계정이 다중 계정임을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자의적인 해석은 자제해 주시죠.

그리고 굳이 그 당시에 하지 않고 이러한 사실을 들어내가지고 얻을 게 뭐가 있을까요? 관련 없는 지적은 개인 사용자 토론에 하면 될 것이지 말입니다.

"너무 다중 계정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보인다" 발언의 경우 IRTC1015님께서 인정하셧고 저도 그 발언을 인용한 것이니 뭐라 할 이유가 없겠죠

그리고 이런 일에 굳이 민감하게 반응할 이유는 없죠. 검사는 기술적으로 있는 그대로 밝히는 것이지 검사관이 아니라 차단한 관리자가 걱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 --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03:39 (KST)답변

저는 이번 관리자의 차단에서 어떠한 문제점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나치에 항거하던 목사가 "침묵했더니 날 방어해줄 사람이 없더라"에서 말하는 "침묵"이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서 어떠한 문제도 느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검사관이 정책과 지침에 부합하는 한도 내에서 재단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중계정의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을 내렸고, 이를 근거로 관리자가 차단했습니다. 그나마도 원 계정은 무기한이 아닌 70일의 유기한 차단이었구요. 토론 문서 막지도 않았고, 재검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박차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의 책임을 차단한 관리자에게 지워야 합니까?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재검사를 추진한 이후 제가 보기에는 "가능성 높음"이 아니라 "다중계정" 으로 보입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23:35 (KST)답변

위에 제 글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의견을 남깁니다. Gravitykipson 사용자가 자신은 절대 다중계정이 아니라고 하면서 필요하다면 오프라인 미팅에서 신분증 제공 등 어떠한 요구사항이라도 다 협조할테니, 제발 다중계정이 아니라는 점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러한 요청의 진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프라인에 마련된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사무실을 방문할 것을 안내해 드린 것이지,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제 글을 다시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오프라인으로 신분증을 제공하기만 하면 다중계정이 아니라고 그 어느 누구도 그런 식으로 글을 쓴 적이 없습니다. "사무국장을 찾아뵈어서 신분증 인증만 하면 기술적, 편집 내역상 증거와는 상관없이 다중 계정이 아니라는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다중 계정을 만든 뒤 주변 지인을 보낸다면 다중 계정을 확실히 운영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은 콩가루 님이 쓴 말이지, 제가 쓴 말이 아닙니다. 저는 그런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글을 쓴 적도 없습니다. 사무국장을 찾아뵙고 신분증 인증을 한다고 하여 다중계정이 아니라는 결과를 낼 수 없습니다. 다중계정을 만든 뒤 주변 지인을 보낼 수도 있기 때문에 신분증 인증만으로는 다중계정이 아님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너무 당연한 말입니다. 어쨌든 제가 하지도 않은 말로 제가 언급될 이유가 없으므로, 부득이 의견을 남깁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09:01 (KST)답변

한 마디 추가하자면, 이 사용자가 다중계정 혐의로 차단된 것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1차 차단 때는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몰려서 차단을 당했다가 해제된 바 있습니다. 오프라인 미팅에 나온다면, 적어도 유니폴리인지 아닌지는 직접 확인이 가능한 장점은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무국장과 제가 유니폴리의 실제 얼굴을 잘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09:11 (KST)답변
그니까 유니폴리인지 아닌지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군 내에서의 연관성에 대해서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분당선M)--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12:21 (KST)답변
예, 맞습니다. 사무국장을 찾아뵙고 신분증 인증을 한다고 하여 4군 내에서 다중계정이 아니라는 결과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월 23일 (금) 00:29 (KST)답변

아직은 시기상조같지만 일단 중재위원회 선거 문서를 만들었습니다.[편집]

좀 성급하게 만들어져서 오류가 있을수는 있습니다. 덧붙여 두 후보자의 당선을 기원합니다♥--걸스데이♥ (talk) 2015년 1월 19일 (월) 22:42 (KST)답변

문서 목록[편집]

이제 선거를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요? 다른 절차가 있나요?--10k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07:58 (KST)답변

@10k:일단 선거기간 단축에 대해 논의해야 할것 같네요. 의견을 수렴하는데 2주는 너무 깁니다. 제가 몇번 제안해봤지만 모두 기각되었네요. 다시 기간 단축에 대해 제안해봅니다.--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0일 (화) 11:07 (KST)답변
서명 그만 바꿔요. 햇갈려요.
아무튼 지금 숫자로 선거 개시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지만, 기존 선거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2주 선거를 하긴 하되, 기간 단축은 다음 선거때 논의하는 방안이 좋아보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1:49 (KST)답변

비자유 자료를 올리기에 앞서[편집]

이전에서 다른 분들이 언급하셨듯이 도입하자는 합의는 모인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이 몇가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자유 자료를 올리기에 앞서 정리할 게 무엇이 있는지 어디 한번 아이디어 좀 내주셨으면 하네요. 좀 많다 싶으면 다음 달 중순에 공동편집 모임을 제안해서 회의해볼까 했는데 이미 오프라인 모임이 계획되어 있네요 끠읭.

우선 제가 생각해 둔 것은...

이정도가 있겠네요.--Leedors (토론) 2015년 1월 19일 (월) 23:26 (KST)답변

비자유 파일 업로드의 양은 적을 텐데 굳이 공용의 마법사를 들여올 필요는 없어 보이고요, 공용에서 한국어 위백을 위한 마법사 캠페인을 설정해놓기는 했습니다. 파일들은 어짜피 자유 미디어 중 공용으로 옮길 수 있는 건 옮기고, 아니면 전부 지우던가, 비자유로 전환해야죠.— Revi 2015년 1월 20일 (화) 03:41 (KST)답변
양이 적지는 않겠죠. 비자유 파일이 필요한 문서가 얼마나 많은데요.--Leedors (토론) 2015년 1월 20일 (화) 14:14 (KST)답변
흠. 지금 공용에 설치된 업로드위자드도 버그 많다고 징징대는데 새로 추가를 해 줄지는 모르겠네요. 안 해 줄 겁니다, 아마.
FoP는 비자유로 취급하면 됩니다. — Revi 2015년 1월 21일 (수) 00:51 (KST)답변

[긴급] 현재 오늘의 알찬 글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편집]

관리자님 지금 계시면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걸스데이♥ (talk) 2015년 1월 20일 (화) 00:25 (KST)답변

이런 내용은 기술 사랑방에 남겨 주세요. 조치했습니다. - IRTC1015 2015년 1월 20일 (화) 00:32 (KST)답변

관리자 분당선M님이 아무런 근거 없이 독자연구라는 이유만으로 문서를 삭제하였습니다.[편집]

황당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어제 새벽에 어떤 문서를 만들어놓고 잤는데 일어나서 위키백과에 와보니까 제가 만든 문서가 독자 연구라는 이유로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더 어처구니 없는거는 삭제 신청자가 저한테 통보도 안했더라구요.
이게 뭐하는건지 정말로 황당해서 한동안 말을 잃었습니다. 독자연구라는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삭제네요. 충분한 증거도 없이 남이 공들여 쓴글을 무단 삭제하는게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취지에 걸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독자 연구라는 근거도 없이 독자 연구로 삭제하는게 지금 백:선의에 부합하는 겁니까? 그럴거면 왜 백:선의를 만들어 놨습니까? 그저 자기가 보기에 그냥 독자연구면 자기 멋대로 판단하는게 공동체입니까?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제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1일 (수) 12:25 (KST)답변
@아이플: 어떤 문서인가요? HIPANE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12:27 (KST)답변
오리걸음 이거입니다.--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1일 (수) 12:28 (KST)답변
의견 글쎄요, 삭제된 문서라 전체 내용은 못보지만 문서의 서두를 보면 삭제 사유는 충분해 보입니다. HIPANE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12:32 (KST)답변
왜요?--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1일 (수) 12:34 (KST)답변
출처가 하나도 안보이니까요. 해당 동작이 오리걸음으로 이름 붙혀진 이유에 대한 출처도, 기합에 주로 사용된다는 출처도 보이지 않습니다. 문서의 다른 내용들은 모르겠으나, 제가 볼 수 있는 내용들은 모두 독자연구 내용이었습니다. 출처가 없으니 모두 단순한 개인 견해로 밖에는 안보입니다.HIPANE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12:41 (KST)답변
해당 문서 삭신한 사람입니다. 독자연구로 충분히 보일만한 내용이였습니다. (?)이란 위키에서 쓰기엔 부적합한 표기도 보였고요. 무엇보다 출처도 없더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월 21일 (수) 12:47 (KST)답변
@양념파닭: 그렇다고 삭제가 만능 청소기입니까? 저와 협상도 없이 삭제하면 어떡하라는겁니까? 출처 자세해서 나 이거 베껴왔음 ㅇㅇ 이런겁니까?--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1일 (수) 12:51 (KST)답변
말투 고치시고요. 그리고 왜 협상해야하죠? 그 문서가 귀하의 소유물입니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월 21일 (수) 13:02 (KST)답변
일단 다시 만들었으니 평가해 주세요.--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1일 (수) 13:04 (KST)답변
@양념파닭: 이 사안에 대해서는 일단 합의를 보고 싶습니다. 무례하게 발언한것은 사과하겠습니다.--러블리즈♥ (talk) 2015년 1월 21일 (수) 13:11 (KST)답변

삭제되어도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만. 독자 연구성 문장이 왜 이리 많습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월 22일 (목) 05:30 (KST)답변

보강된 출처로 조금만 손보면 게재에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위에 “협상”→협의가 맞아 보이고요. --10k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06:15 (KST) 그런데 독자 연구가 아니라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출처를 제시함으로써 증명해야 합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06:34 (KST)답변

주제 자체가 남길만한 것이라면 삭제보다는 '안내'를 우선적으로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adidas (토론) 2015년 1월 23일 (금) 11:26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 이에 대한 문서가 있을까 해서 찾아보았는데, en:Squatting position#Walking 정도는 있어도 '쪼그려 걷기'의 의미로서의 'squat walk'나 'duck walk' 같은 문서는 없는 듯합니다. 지금은 별개의 문서로 작성된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쪼그려 앉기', '체벌', '체력 단련' 같은 문서와 병합되면서 그 내용이 축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서에 인용된 기사의 내용을 보더라도 '오리걸음'이 인용되었을 뿐, '오리걸음'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진 기사는 없는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1:27 (KST)답변

Listings of code in articles[편집]

Wikipedia has a rule Wikipedia is not a mirror or a repository of source code. Some of the articles in your language using large listings of code in different programming languages. For example [1]. Please, could you translate the manual en:Wikipedia:WikiProject Computer science/Manual of style#Code samples in your language and discuss the possibility of using it in your language section. Or maybe you already have such a local rule? I will be grateful for the translation of this message to your own language, and transfer it into the more correct talk page. --Сунприат (토론) 2015년 1월 21일 (수) 19:52 (KST)답변

위키백과는 소스 코드 저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데코레이터 패턴 문서에서와 같이 특정 논리 구조에 대해 예시를 과도하게 실을 필요는 없으며, 이에 대해 영어판 위키프로젝트 컴퓨터 과학의 관련 지침을 도입하는 것이 어떻냐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토론하기에 적절한 장소는 위키프로젝트토론:컴퓨터 과학이겠으나, 주의 환기를 위해 일단 여기에 남겨 둡니다. - IRTC1015 2015년 1월 22일 (목) 05:59 (KST)답변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자 합니다.[편집]

안녕하세요, 갑자기 이런 말씀을 드리기에는 무리지만, 최소 1-2주정도 당분간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활동을 중단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일을 공개적으로 말하긴 껄끄러운 면도 있지만, 최근들어 트롤이나 개인적인 일로 인해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던 상황에서, 금요일부터 몸살이 심하게 있엇고, 나아지긴 했지만 월요일날 학교에서의 분쟁과, 위키백과 내에서의 내용으로 인해 감정이 매우 폭발할 정도로 날카로워졌습니다. 그날 얼마나 제가 화를 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지금도 매우 힘듭니다. 공부해야하는데... 원래 일상생활은 구별하면서 업무에 임했었지만, 이런 것이 사라졌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그래서 오늘 진지하게 생각해 본결과 "더 가다가는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오히려 신경이 더욱 날카로워져 이대로 가다가는 부적절한 사용자가 되겠다"라는 결론을 내렸고 이에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위키백과상의 일은 자세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누구라고 언급해 분란을 조장하기 싫습니다. 아무튼 최소 기말이 진행되는 1주이상을 쉬게 되겠지만, 제가 심리적으로 안정을 되찾은 그때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플님, 독자연구로 삭제했다고 사랑방에 저를 까는 (?) 쓰레드를 남기셧던데, 삭제 이전에 {{삭제 신청 이의}}를 단다거나, 문서 복구를 백:문관등에 정중히 요청할 수 있지는 않았을까요? 지금 귀하께서 하시는 행위는 문서를 사유화한다거나 때쓰는 행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돌아왔을때에는 개선된 토론 태도 기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개인적인 활동 중단 소식을 굳이 사랑방에 다루기는 무리이긴 합니다 이러한 사례도 공유하면 좋을 듯 해서 적어봤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위키백과에 우선적으로 시간을 투자하지 마세요. 현실 생활이 우선입니다. 아무튼 삭토 종결하고 떠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07:37 (KST)답변

모든 처리를 끝냈습니다. 이제 다 내려놓고 로그아웃 하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08:03 (KST)답변
제일 성실한 관리자인 분당선M님이 떠나다니.. 반달러들이 이 때를 노리고 쳐들어갈 것 같습니다. --용궁 (용왕과 대화하기용왕의 순찰 기록) 2015년 1월 22일 (목) 09:41 (KST)답변
분당선님이 이곳을 떠났습니까? 조금만 쉬시고 돌아오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부평구청역님.--위키포스 (토론) 2015년 1월 22일 (목) 15:51 (KST)답변
누구에게나 휴식은 필요하지요. 관리자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정책·지침들을 찾아내서 모두 보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잘 충전하신 후 복귀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23일 (금) 05:38 (KST)답변

올해의 그림 2014[편집]

올해도 이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올해의 그림 2014 1라운드 투표입니다. 이 콘테스트는 2014년에 공용에서 알찬 그림으로 지정된 이미지 중 최우수 이미지를 가리는 투표입니다. 1월 31일까지 (한국시간으로 2월 1일 오전 9시 전) 투표하실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나 공용 둘 중 한 군데서 75회 이상 기여했고 2015년 1월 1일 이전에 가입한 모든 계정은 투표할 수 있습니다.

— Revi 2015년 1월 22일 (목) 09:56 (KST)답변

ps. 국립중앙박물관 사진이 네장인가 다섯장 있습니다. 아마도...? — Revi 2015년 1월 22일 (목) 10:00 (KST)답변
ps2. 1라운드에서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투표의 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물론 같은 이미지에 여러 번 투표할 순 없습니다.) — Revi 2015년 1월 22일 (목) 10:14 (KST)답변
물체 & 기타 장르에 물체, 바위 분류에 있군요. 뭐 전부 투표했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월 22일 (목) 12:24 (KST)답변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편집]

일단 본론에 앞서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사용자:Shyoon1의 차단요청.을 참고해주세요. 참고 자료를 보듯이 이미 Shyoon1님의 언행 문제는 이전부터 여러 차례 건의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돌아오는 관리자의 판단은 주의 조치로 끝났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인 상황이고요. 위키백과는 경력에 따라 제재 수위도 달라지는 것인가요?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비슷한 이유로 제재 받아오는 것을 봐왔던 저인데 Shyoon1님에 대한 요청은 매번 주의 조치로 넘어가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재를 떠나 그동안 Shyoon1님의 태도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 사과는 커녕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며, 다른 사용자에게 "이분은 여기 왜 오셔서 표 얻는건지...", "저 그만 잡아먹으시죠." 등의 발언을 하며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로서는 Shyoon1님의 태도 개선 여지가 보이지 않으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 J13 (토론) 2015년 1월 23일 (금) 17:46 (KST)답변

한마디 하죠.
Lhdhrth씨같은 경우는 사용자 기여 들어가보세요. 근래 기여가 사관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이전에 자신이랑 마찰을 빚은 사용자 차단 신청만 올라오면 골라서요. 다 틀토론:한국사에서 마찰 빚던 사용자들이군요 공교롭게도.
그리고 귀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거짓말 그만 치라고 말했는데 이제 와서 번복하고 이런 식으로 여기에다 글 남기나요? 역사 처음부터 끝까지 쭉 보여드릴까요? 본인 스스로가 맞지도 않고 구속력도 없는 일개 프로젝트 지침을 다른 프로젝트 문서에 적용하려고 했고, 거기다가 본인이 세번이나 되돌릴때 토론 시도 먼저 했었습니까 아니면 이유를 제대로 달았었습니까? 백:알찬 글 후보/나카모리 아키나에서 다른 프로젝트에 목록에 다 담길 만한 이유가 있어서 담는다라고 하니깐 아무말도 하지 않고 몇달 동안 기여도 없었는데 불쑥 나타나서 잘만 있던 음반 목록을 지우지 않았던가요? 남의 언행 고치라 하기 이전에 말했지만 프로젝트 지침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그리고 거짓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월 23일 (금) 17:57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나카모리 아키나에서 제가 마지막으로 의견을 남긴 날짜가 7월 8일이고 후보 토론은 7월 22일 끝났습니다.제 기여를 보듯이 7월 8일을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9월 15일까지 위키백과에 접속을 하지 않았고요. 말을 안 한게 아니라 못한 거죠. 이번에 Shyoon1님과 토론을 시도하면서 위키백과의 가장 기본이 되는 모토인 협업 정신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전 음반 프로젝트에서 결정한 내용을 근거로 편집을 시도했지만, Shyoon1님은 "이게 무슨 음반 프로젝트 문서라고. 이럴거면 전부 올립니다.", "여차하면 레알 올려야지" 등의 당황스런 언행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나카모리 아키나에 일본 관련 내용이 들어가면 일본 프로젝트가 될 수 있는거고, 영화 관련 프로젝트가 들어가면 영화 프로젝트도 될 수 있습니다.) 이후 전 "음반 목록 문서가 있으니 정규만 남긴다"는 근거를 대며 되돌렸지만 "이게 대체 뭐하자는 짓", "기가 막혀서. 음악 프로젝트 문서를 음반 프로젝트라면서 영역 싸움하고있네"며 되받아 치시더군요. 되돌리기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사용자토론:Shyoon1#음반 목록과 같이 음반 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근거를 대며 토론을 시도했지만 "음반 프로젝트를 따를 이유가 없다"라고 한결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편집 분쟁을 떠나 문제시 되는 것은 Shyoon1님의 언행이라는 것을 알아채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저를 거짓말쟁이 취급하는 것은 정말 기분이 나쁘고, 멈추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 전에 남을 탓하며 기분 나쁘게 하는 Shyoon1님의 태도는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만큼은 주의 조치로 넘어가는 전례가 없었으면 합니다. -- J13 (토론) 2015년 1월 23일 (금) 22:43 (KST)답변
여전히 이해를 못하시나본데, 프로젝트 지침은 강제성이 없습니다. 계속 말하지만 이전에도 말했듯이 싱글이 중요한 경우라면 병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에 참가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프로젝트 지침을 강요한다? 말그대로 영역 싸움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리고 7월 8일 얘기하시는건 그냥 개인 사정에 불과하네요. 그것때문에 말을 못했다는건 또 거짓말 아닙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월 24일 (토) 03:56 (KST)답변
Shyoon1님이야말로 토론의 주제를 파악해주세요. 음반 목록 관련 내용이 아니라 Shyoon1님의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토론에서의 예의, 토론에 대한 태도에 대한 것, 그리고 그에 대한 조치에 대한 토론입니다. 예전부터 Shyoon1님의 언행 문제로 사관 신청에 올라가고 지적을 받아왔지만, 그때마다 "차단까지 당할 정도는 아니다"라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물론 차단당할 정도까지 심한 발언은 아니었다고는 하지만 Shyoon1님은 자신의 언행 문제를 깨닫지 못하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신과 분쟁이 일어난 사용자에겐 한결같은 태도로 토론에 임하고 있습니다. 상대방과 편집 분쟁 중 기분 나쁘게 하는 발언을 던져놓고 상대방이 사관 신청을 하면 "제재할 필요까지는 없다"라며 마무리되는 패턴 대체 언제까지 이어져가야 하는 것이죠? 이런 토론 태도로 기분이 상한 피해자는 감정의 골만 깊어진채 끝나죠. 또 Shyoon1님은 이미 여러차례 약한 인신 공격으로 사관 신청에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23:58 (KST)답변
발단은 귀하의 태도도 포함됩니다. 시쳇말로 "뒷북"이 너무 기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월 25일 (일) 03:39 (KST)답변
말투가 기분나쁘다는 것은 제재 사유는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백:차단 정책을 참고하세요. --10k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2:43 (KST)답변
말투가 나쁜 것은 포함되지 않더라도 백:차단 정책을 보면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을 지속해서 위반하는 경우"가 있고, 이미 토론 지침을 위반한 경우로 충분히 해당합니다. -- J13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00:03 (KST)답변

우선 J13님과 Shyoon1님이 일부 정책과 지침의 적용 범위를 가지고 대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반 프로젝트의 적용 범위가 음반인지 해당 음반을 낸 가수도 포함인지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보며, 양쪽에서 들고오는 정책과 지침이 충돌하고 있네요. Shyoon1님 차단 요청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일을 가지고 사랑방에서까지 물고 뜯는 것은 부적절하다 봅니다. 우선 토론이 사관에서 진행되고 있고, 여기에 있는 쓰레드로 인해 분산되는거 같으니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2015년_제4주#사용자:Shyoon1의 차단요청.에서 토론을 이어갔으면 하네요.--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04:04 (KST)답변

중재위원회 추가선거를 시작하도록 합시다.[편집]

중재위원회 선거 관련 규정을 살펴 보았는데, 추가선거를 실시하는 것에 대한 자세한 규정이 없네요. 이상적으로는 관리자 중 한 사람이 선거를 시작하면 좋겠는데요, 전에 시작하신 분당선 님이 지금 휴가중이시라서 다른 분이 시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이강철, 콩가루 님도 다중계정 관련 문제로 피로가 누적된 상태인 것 같고, 다른 관리자 분들이 가능하시면 좋겠군요. 만일 가능한 관리자가 없다면 일반 이용자가 선거를 시작해도 무리가 없겠지요? --10k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2:52 (KST)답변

흠 오랫만에 와봤더니 이러한 내용이 있더군요. 이의가 없으면 1월 25일 0시부로 입후보를 마감하고 선거를 시작할까 하는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의가 없으면 휴가중이긴 하지만 그때 로그인해서 개시하던지 하지요.(분당선M)--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02:56 (KST)답변
이것 때문에 휴가 가신 분을 다시 부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시점이 문제라 관망하고 있긴 했지만요. - IRTC1015 2015년 1월 24일 (토) 03:12 (KST)답변

사용자토론:Altostratus#삭토 종결 취소[편집]

제가 최근에 삭제 토론 규정이 변경된 것은 몰랐던 게 사실입니다만-사족으로, 관리자만 삭제 토론을 종결시킬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선 이의가 있긴 합니다만, 지금 당장 별로 이의를 제기하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그동안 비관리자도 토론을 종결 시킬 수 있는 선례가 있어 그대로 행했던 선의의 의도가 있었는데 뜬금없이 차단 얘기가 왜 나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운영자가 고객 관리하듯이, 기계적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고 좀 더 서로를 존중해주는 방향으로 안내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고 다들 자기 편집하고 싶은 것만 편집하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알겠는데 다같이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이왕 말을 꺼내서 말인데, (주로 초보자 사용자토론 문서에 남겨지는) 정비안내 틀의 용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사용자:Chugun/틀이 친절인가을 한번 읽어보시고 정비안내용 틀의 날카로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18:04 (KST)답변

정비안내 틀을 안 쓰고 1대1 안내를 하기에는 하루에 처리할 양이 너무 많죠. 현실적으로. — Revi 2015년 1월 24일 (토) 19:51 (KST)답변
제가 게을러서 주의를 주거나 경고를 하는 일이 적으니까 알림 틀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네요. 초보자가 저지를 수 있는 실수의 범위가 한정되어 있으니 쓸 내용도 어느 정도 정형화되는 것은 이해합니다. 다만 현행 틀의 경우, 지나치게 틀에 박힌, 사람이 남기는 것 같지 않은, 친절하다고는 도저히 하기 힘들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지정된 틀에 맞게 하고자 하는 말을 남기려다 보니 어색한 위치(주로 틀에 의한 안내문 다음)에 추가된 내용이 들어가게 되어 전체적으로 문맥이 어색하게 되기도 하고, 극단적인 예로 틀:삭제 신청 알림의 경우 아예 삭제 신청 이유가 틀의 다른 글과 분리되어 붕 떠 있고, 거기에 백:아님 같은 초보자가 봐서 이해할 수 있을리가 없는 지침 문서의 넘겨주기만 덜렁 들어가 있는 경우까지 보았습니다. 딱히 길라잡이 운운할 필요 없는 위키백과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알림 틀을 쓰는 경우도 있고요. 습관적으로 알림 틀을 쓰시는 분들 중, 틀을 사용함으로써 사용자 토론에 남겨지는 내용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이 얼마나 계시는지 의문입니다. 대대적인 정비와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 IRTC1015 2015년 1월 24일 (토) 21:17 (KST)답변
알토님 말씀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관리자만 토론을 종결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최근에 총의가 형성되어 삭토 안내에 추가된 내용의 취지는 관리자에게만 권한을 집중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새 총의에 따라 도입된 절차는, 삭제 등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한 처분이 결정될 경우, 관리자가 해당 처분을 시행하기 전까지 별도로 토론 종결 선언을 하지 않음으로써 모든 이에게 최대한의 토론 기회를 제공하게 합니다. 권한이 없는 사람이 별도로 삭제 등 처분으로 토론 종결을 선언하면 관리자가 처분을 시행할 때까지 기간 동안 의견이 있는 사람이 있어도 '반대하지만 이미 종결된 토론이니 굳이 다시 꺼내지 말자'고 생각해 입을 닫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이것의 공동체의 아이디어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만일 문서 유지로 총의가 형성되면 누구나 종료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총의가 형성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면 된 듯' 하고 짐작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해당 토론장에서 이견이 없는지 묻고, 또 사랑방을 통해 공동체의 이의가 없음을 다시 확인하고, 해당 토론에서 반대 의견을 제시했던 사람들의 토론 문서에 일일이 직접 확인을 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Altostratus님의 경우 이번 건이나, 아니면 알토님의 사토에 논란이 된 몇 차례 과거 유사 사례에서도 이 마지막 단계를 하지 않으신 것 같더군요. (사실 이 단계를 명시한 정책은 비교적 최근에 추가된 백:정책#수정·변경 정도인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정책, 지침의 설명 부족의 탓이 큽니다.)
그리고 틀 이야기는, 틀 문구를 친절하게 바꾸면 되리라 봅니다.--10k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01:18 (KST)답변
관리자만 토론을 편하게 종결할 수 있는 정책인건 맞죠. 저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저렇게 됐으니… 틀 이야기는 어떻게 바꿀껀지 대화가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이 대화가 시작될까요? - Ellif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3:42 (KST)답변
정책이나 지침의 경우 아무래도 공동체의 전반적인 의견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니 필요한 곳에 토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맞는 것은 동의합니다. 과거 말씀하신 '이 정도면 된 듯'하고 짐작하고 백:과감에 따라 정책 틀이나 지침 틀을 붙여놓았던 적이 있었던 것에 대해선 그 '짐작'이 틀렸었던 것이였다면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짐작이라는 게 제 사토에서도 보셨듯이 근거를 충분히 설명한 적이 있었으니 이 점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본 주제와 관련이 없는 답변이긴 한데 필요하다면 10k님의 사용자토론으로 옮겨서 토론해봐도 될 듯 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5:48 (KST)답변
따로 토론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면 제 사용자 토론에서 토론하는 것에 대해 매우 환영합니다. --10k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6:11 (KST)답변

저...근데 혹시 정비 틀 말고 제 사용자토론에 남겨진 내용에 대해 코멘트하실 분은 없나요?--Leedors (토론) 2015년 1월 28일 (수) 19:14 (KST)답변

KTX 지도 갱신 관련[편집]

올해에 호남고속선, 포항연결선, 경부고속선 도심구간이 개통되고, 원주강릉선은 공사중인데 KTX 지도는 아직도 2011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누구 새롭게 반영된 사항을 수정해주실 분은 없나요? 아니면 다 만든분이 계신가요? --Slfsp3645 (토론) 2015년 1월 24일 (토) 21:18 (KST)답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요, 저런 작업을 할 때 이용한 포토샵 파일 같은 소스 파일을 올릴 수는 없나요? 소스 파일이 없으면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야 하니 너무나 번거로운데, 소스 파일이 있다면 약간만 손을 봐서 올릴 수가 있을 테니까요. --10k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5:01 (KST)답변
SVG 파일은 기본적으로 소스 코드를 업로드하고, 서버에서 코드를 PNG로 렌더링해서 보여주는 식입니다. 10k님이 말씀하신 식의 방식입니다. 물론 Inkscape나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만, 잉크스케이프는 자유 소프트웨어 이므로 누구나 (이론적으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 Revi 2015년 1월 25일 (일) 16:07 (KST)답변

4기 추가 선거[편집]

4기 추가 선거가 1월 26일부터 2주간 시행됩니다. 위키백과:중재위원회_선거/2014년_12월에서 투표에 참여하세요.--분당선M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04:13 (KST)답변

권오석 문서 훼손 보고[편집]

IP가 나타나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인 권오석의 문서에서 “대한민국의 공작원이자 비전향 장기수”로 되어있던 국적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작원”으로 바꾸고, 정체불명의 유튜브 동영상 링크를 삽입, 그리고 가족 단락에서 차녀 사위인 노무현의 위치를 장녀보다 위로 올리는 등 악의적 편집이 있어서 취소했습니다. 대선도 끝났는데 아직도 이런 작업을 하는 사람이 있나 보네요. 그런데 권오석이 공작원이라는 말은 금시초문이네요. --10k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15:16 (KST)답변

예, 맞습니다. 권오석은 남로당 당원이었지 북한 공작원은 아닙니다. 사위인 노무현이 나중에 대통령이 되었죠. 참고로 박정희도 남로당 당원으로 가입하여 여순사건에 가담하여 사형 판결을 받은 적이 있는데, 나중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으니까, 결국 대한민국 대통령 중 2명이 남로당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된 사람인 셈입니다. 남로당은 여운형, 박헌영 등이 당수를 지낸 남한 정당이지 북한과 직접적 관련은 없습니다. 남로당은 1946년 11월 23일 서울에서 결성되었고, 미군정 시절에 합법적인 정당 중 하나였습니다. 남로당은 서울에 기반을 둔 자생적 사회주의 정당이었지 북한과 직접적 관련은 없습니다.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인 권오석을 북한 공작원이라고 쓴 것은 명백한 문서 훼손에 해당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월 25일 (일) 20:19 (KST)답변
112.162.124.136이 기여한 박덕남, 강돈욱 문서도 출처 없는 허위 사실을 기재한 것이 확인되어, 모두 되돌렸습니다. 112.162.124.0/24 대역을 계속 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15년 1월 26일 (월) 00: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