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4주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일반 사랑방
2016년 제4주
2016년 1월
53 28 29 30 31 1 2 3
1 4 5 6 7 8 9 10
2 11 12 13 14 15 16 17
3 18 19 20 21 22 23 24
4 25 26 27 28 29 30 31


토막글, 씨앗글 등등[편집]

저는 위키백과를 막 시작한 초보 사용자인데요위키백과:미번역 문서/야구를 보면 번역한 문서 옆에 토막글, 씨앗글, D급 문서, E급 문서 라는 게 보이네요 문서의 양과 질 등에 따라 분류하는 거라고 추측은 하지만 정확한 뜻을 알고 싶습니다.--오일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17:43 (KST)답변

백:토막글 / 씨앗글은 Start 등급을 봇 주인이 자의적으로 씨앗글이라고 번역한 것 같군요. D/C/B/A는 영어 위키백과의 해당 위키프로젝트의 분류 기준에 따른 D/C/B/A 등급의 문서입니다. — regards, Revi 2016년 1월 25일 (월) 20:05 (KST)답변

그럼 둘중 어느것이 양이 많은 것인가요?--오일 (토론) 2016년 1월 26일 (화) 11:48 (KST)답변

@오일: 미번역 문서의 범례는 단지 문서 길이만을 기준으로 참고삼아 표시한 것입니다. 평가 기준은 위키백과:미번역 문서위키백과토론:미번역 문서을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6년 1월 26일 (화) 12:31 (KST)답변

네이버 다음발 각주와 웹사이트 보존하기[편집]

위키백과:웹사이트 보존하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데요. 언론홈페이지의 직접 각주보다는 역시 네이버, 다음발 각주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다음발 각주는 보존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루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생각도 헛점일까요? 네이버엔 남아있지만 홈페이지에선 삭제된 사례로는 이것이 있습니다. 눌러보면 삭제되어있지만 누르기전 오른쪽의 네이버뉴스 버튼을 누르면 존재합니다.-- Exj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18:33 (KST)답변

번역한 사람입니다. 네이버 뉴스가 선택되어 있는 까닭은 그냥 그거 번역할 때 제가 네이버 뉴스를 참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모든 링크를 보존하는 거죠. — regards, Revi 2016년 1월 25일 (월) 20:03 (KST)답변
사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각 언론사의 사이트를 직접 링크하는 것이며, 이전에 이와 관련된 토론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은 언론사 사이트를 직접 링크하기에 제한이 따를 경우에 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BIGRULE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20:18 (KST)답변
네이버, 다음에 기재된 기사는 각 언론사의 웹사이트에 기사가 없는 경우에만 링크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6년 1월 28일 (목) 17:20 (KST)답변
살짝 벗어난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지금 이 위키백과 문서에서 인용한 신문기사 중에서 과거 야후 코리아가 존재할 시절에 발췌한 야후 뉴스 링크로 연결된 링크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네이버나 다음발 각주와 웹사이트를 보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이 끊어진 야후 뉴스발 링크를 네이버나 다음 각주로 변경하는 것도 같이 추진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커뷰 (토론) 2016년 1월 28일 (목) 17:25 (KST)답변
그렇군요. 각주 다는 것도 쉽진 않은데 보존까지.. 이거 정말 복잡해 졌습니다. 그리고 야후의 일은 정말 쇼킹하군요. 튼튼할 거라 믿었던 포털도 사실은 어찌될지 모른다니.. 참으로 딜레마네요. 마치 싸이월드 처럼 말이지요.-- Exj  토론  2016년 1월 29일 (금) 18:07 (KST)답변
이전에 저작권 문제 관련으로 포털 사이트의 기사보다는 각 언론사의 사이트를 직접 링크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일단 원 출처 기사가 그대로 있다면 원 출처(각 언론사) 기사를 직접 링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30일 (토) 08:42 (KST)답변
사라진 야후 쪽의 링크는 internet archive에서 살펴보는걸 추천합니다. 찾았다면, 인용 틀의 '원본url'과 '원본날짜' 변수를 넣으세요. 어딘가에 따로 보관되는게 아니면, 언론사던 포털도 영원한건 없습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6년 1월 31일 (일) 14:40 (KST)답변

정비용 틀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최근 {{문서 등재 기준}} 등 몇몇 정비용 틀의 내용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만 해당 틀은 신규 사용자 및 일반 이용자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틀인만큼 틀의 내용을 바꾸기 전에 그 내용이 변경 이전에 비해 더 적합한지를 조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26일 (화) 07:21 (KST)답변

PD수첩 정리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편집]

PD수첩은 20년 넘게 1000회 이상 방영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탐사보도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그것이 알고 싶다의 에피소드 목록과 달리 PD수첩 항목의 문단으로 에피소드 목록이 덩그러니 있는데 PD수첩에서 출간한 편람을 인용해 잘 가꾸면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프로그램에서 다루었던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정보도 담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PD수첩, 한국 PD저널리즘의 보고(2002년)과 PD수첩, 한국 PD저널리즘의 보고. Ⅱ : MBC PD수첩 501~600회 기념 편람(2004년)이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최근 1회부터 1000회까지 사건을 담은 책을 냈던데 추적 60분은 그런 책이 없더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82.160.25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굳이 별도의 프로젝트를 두는 것 보다는 위키프로젝트:방송의 하위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27일 (수) 01:01 (KST)답변

스마트폰으로 편집하기[편집]

영어 위키의 스마스폰으로 편집하기( en:User:Cullen328/Smartphone editing )라는 수필을 읽어 보았는데, 흥미롭네요. 한국의 위키백과 편집자들 중에 스마트폰으로 편집하기를 데스크톱에서 하는 것 만큼 잘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 경험을 공유해주시고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을 관련자들에게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케골 2016년 1월 27일 (수) 10:4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34만 개 문서 돌파[편집]

방금 전에 한국어 위키백과가 34만 개 문서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6년 1월 28일 (목) 22:50 (KST)답변

34만번째 문서는 (연합뉴스 20) 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쥔량청 역으로 표출되긴 한데, 제가 일부 문서를 삭제 이전에 집계한 내용입니다. 참조하세요.--분당선M (토론) 2016년 1월 29일 (금) 01:27 (KST)답변
축하할 일이네요!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9일 (금) 13:09 (KST)답변
여담으로 일본어 위키백과 문서 수가 1월 19일자로 100만개가 되었다고 하네요. --Jason6494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9일 (금) 13:09 (KST)답변
축하합니다. 문서의 양적 확대와 더불어 질적 성숙이 병행하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2월 1일 (월) 01:20 (KST)답변

위키백과 15주년 기념 언컨퍼런스 동영상[편집]

언컨퍼런스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께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최대한 짧게 제작하고자 해서 통편집으로 동영상에 포함되지 못한 분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Jjw (토론) 2016년 1월 30일 (토) 15:28 (KST)답변

동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편집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2월 1일 (월) 01: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