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3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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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지에 대한 넘겨주기[편집]

에모지(혹은 이모지, Emoji)에 대한 넘겨주기가 논의된 적이 있었나요? 에모지 넘겨주기에 대한 예를 들면 🍈를 멜론으로 넘겨주기 한다든지, 🍆를 가지 (식물)로 넘겨주기 한다든지요. 예전에 에모지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었다가 삭제된 적이 있어서 이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Tebula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00:16 (KST)답변

그건 차라리 에모지 관련 문서를 만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누가 멜론을 찾으려고 🍈를 입력하는 건 상상이 가질 않네요 --Gaepakchinae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1:59 (KST)답변

모바일의 경우, 일부 휴대폰 기종의 경우에 에모지 키보드가 지원됩니다. PC에서는 없을 지 몰라도 모바일에서는 에모지를 통해 접속하는 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Tebula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4:53 (KST)답변

논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넘겨주기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밥풀떼기" 2018년 8월 7일 (화) 14:44 (KST)답변

과제로 만들어진 문서 중 백과사전적 서술이 아닌 경우[편집]

과제로 만들어진 문서 중 백과사전적 서술이 아닌 경우는 자매프로젝트인 위키배움터로 옮기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그냥 버리기엔 아까우니까요. 그냥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0:42 (KST)답변

최근 일반인의 관심을 끄는 학술 문서를 만들자[편집]

최근 폭염으로 습구온도(d:Q15147130), 습구흑구온도(d:Q910009), 건구온도(d:Q3276699)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서를 만들어 두면 이용자 유입및 빠진 분야를 채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wimale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1:08 (KST)답변

번역이라도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본문보다는 관련 틀 번역이 더 까다로울 듯 --Gaepakchinae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1:31 (KST)답변
건/습구온도 문서가 없다는 게 좀 충격이네요. --Tebula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3:02 (KST)답변

혹시 한국어 위키백과에 en:Template:Alphanumeric TOC 이 존재합니까?[편집]

없으면 틀:영숫자 목차 라는 이름으로 들여오려 합니다 --Gaepakchinae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1:31 (KST)답변

{{분류 목차}}의 옵션을 잘 주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3:17 (KST)답변

{{분류 목차}}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개미속의 종의 목록에 적용해봤는데, 틀의 어떤 알파벳을 눌러도 각 문단으로 이동하지 않고 페이지 최상단으로 이동하는데 왜일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Gaepakchina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분류 목차는 "분류 이름공간에서 동작하는 틀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09:00 (KST)답변
그럼 저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틀이었네요. 역시 저 틀을 가져와야겠어요--Gaepakchinae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09:4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정성?[편집]

법원공무원 규칙 제69조 1항에 의하면 법관은 취임할 때에 대법원장 앞에서 다음과 같이 선서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선서, 본인은 법관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법원공무원 규칙에서 인용.

관리자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의하여 공정한 처리와 결정을 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커뮤니티를 위하여 봉사하는 마음이라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법관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관리자들은 이런 선서를 하면 어떨까요? 본인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따라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며 커뮤니티에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러한 선서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95016maphack님_차단_요청 그리고 위키백과:사용자_관리_요청#인피니티_건틀렛 이 두 건의 사관 케이스를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의 사관 처리 공정성에 대하여 심각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당 장기 사용자와 특정 관리자는 금년의 경우를 따져만 보아도 김수천, 반달돌칼, 에리카 정보사회학과는 매드사이언티스트 양산소입니까?, 유사장기와 오가노이드 토론 그리고 이번 토론: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준비 사건 등에서 이미 지나칠 수 없는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어떠한 조치도 없이 사관을 처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로서 명백한 직무유기일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과연 지나친 것이었을까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덧붙인다면 친목과 원칙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그들을 서로 분리시켜 각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름다운 위키 백과, 공정한 위키 백과를 위한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66.42.38.91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6:47 (KST)답변

확실히 친목 얘기는 다른 커뮤니티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공정하게 처리할 자신 없으면 그냥 관리자 관두시지 왜 보기 안 좋게 자리를 잡아서 위키백과를 망치고 욕보이는 걸까요? 그건 그렇고, 당당하게 나서지 못하고 피해 안 보려고 안 쓰던 아이피로 글 올리는 그쪽도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Gaepakchinae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7:23 (KST)답변
공감합니다. 이럴거면 "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용자를 존중합니다."라는 위키백과 원칙은 왜 있는건가 가끔 생각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06:37 (KST)답변
@Gaepakchinae: 영어위키 IP사용자 문서에 의하면 일간 문서 편집의 1/3은 ip 사용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계정의 등록 또는 ip 사용 그리고 vpn같은 또다른 방법의 사용 이 모두는 해당 사용자의 선택입니다. 이 선택에 대하여 제3자가 관여하는 것은 적절치않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메시지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면 메시지만 토론하면 됩니다. 메신저를 공격할 필요는 없습니다. 라브레아 타르 웅덩이 문서의 현재까지 ip 기여분은 모두 제가 한 것입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모두가 각자 다른 4개의 ip 이지만 4개 모두 제가 편집한 것인데 그 아이피마저도 Gaepakchinae님께서 표현하신 안 쓰던 아이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마저도 당당하지 못하다고 표현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66.42.39.118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06:39 (KST)답변
ip가 원래 저렇게 바뀌는 건지는 잘 몰랐네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06:46 (KST)답변
첨언하자면 공개 프록시를 사용하는 경우 차단됩니다. 백:프록시 참조. --Dingyday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18:10 (KST)답변
@Dingyday: 온라인에는 proxy 접속 유무를 체크해주는 인터넷 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그 사이트에 제가 접속한 ip들을 넣어서 한번 체크해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몇군데 사이트에서 체크해보았지만 open proxy 주소는 아니라고 나오는군요. ㅎ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 백:프록시에서 공개 프록시의 사용은 말씀하신 표현 "차단됩니다"가 아니라 "차단될 수 있습니다" 입니다. 둘 차이는 생각보다 클 수 있습니다. 영어에서도 "will be blocked"과 "may be blocked"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요? 영어위키 오픈 프록시 문서에서는 "may be blocked"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개 프록시 또는 vpn의 사용이 문제가 되는 것은 현재 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일 경우, 그것으로 위키공동체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경우 또는 그러한 수단을 사용하여 위키백과의 문서를 훼손시키는 경우일 것입니다. 제 경우가 위에 말한 케이스에 속한다면 관리자는 언제라도 저를 차단시켜도 좋습니다. 하지만 vpn 산업은 인터넷 사용자의 프라이버시와 시큐리티 측면에서 앞으로 더욱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vpn 마켓의 미래에 관한 포브즈의 기사를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페이스북은 얼마 전 그들의 vpn 서비스 Onavo를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Wired 기사 DON'T TRUST THE VPN FACEBOOK WANTS YOU TO USE--66.42.39.162 (토론) 2018년 8월 9일 (목) 06:22 (KST)답변
저는 ip님의 ip 주소가 유동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니 공개 프록시를 사용하는 것 같으므로 차단시켜야 한다라는 걸 말하고자 한 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됩니다'와 '될 수 있습니다'의 차이)을 한 것 같네요. --Dingyday (토론) 2018년 8월 9일 (목) 09:52 (KST)답변
신흥종교 신도들 또한 이상하게 자기종교 문서만 편집한다는 이유로 차단이 안되는 특권을 누리고 있더군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62.202.24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런.... VPS라던가 웹호스트라던가 같은 IP도 차단된답니다. 안녕히 가세요. — regards, Revi 2018년 8월 11일 (토) 22:08 (KST)답변

혹시 이런 경우도 등재 기준을 만족하나요? (이번에도 광고 목적은 일절 없음)[편집]

Your Brand New Obsession이라는 가수 및 유튜버/크리에이터인데, 구글에다 치면 영어 결과는 많이 나오지만 한국어 결과는 거의 안 나옵니다. 일단 초안 문서는 만들어놨는데 등재 기준에 만족하는 지가 애매해서... 고양시에 사는 누군가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14:07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인물)#스트리머의 기준을 살펴보세요. -- ChongDae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14:34 (KST)답변

가수로서의 기준에 따르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원래 가수였음) 고양시에 사는 누군가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21:46 (KST)답변

참고로 구글에다 your brand new obsession으로 쳐보면 가수로서의 내용도 나오고, (Famous Birthdays 등) 공인 및 준공인 관련 정보를 모아놓는 사이트에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게 스트리머 등재 조건 중 하나인 "해당 방송국 또는 관련기관이 주최하였거나 홍보하는 시상식이 아닌 다른 기관에서 해당 방송내용에 대하여 수상하여 미디어에 의해 조명된 경우"를 만족하는 지 여부에 대해서는 다른 분께서 확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시에 사는 누군가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21:48 (KST)답변

또한 최근 Vans Warped Tour (이쪽도 구글에 치면 나옴)의 일원으로서 활동한 기록도 있습니다. (트위터 검색창에다 vans warped tour ybno, vans warped tour jake bateman 등으로 쳐보면 나옴) Vans Warped Tour의 주최자는 Your Brand New Obsession과 별개이므로, "해당 방송국 또는 관련기관이 주최하였거나 홍보하는 시상식이 아닌 다른 기관에서 해당 방송내용에 대하여 수상하여 미디어에 의해 조명된 경우"를 만족할 수도 있을 것 같다오만... 고양시에 사는 누군가 (토론)

스트리머의 경우 독립적인 컨텐츠 시장의 일부에 포함되어있으니만큼 자체의 기준(구독자 수, '특정 버튼' 유무 등)으로 다루는 것이 옳지 않나 싶습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8월 9일 (목) 01:45 (KST)답변

옆동네 나무위키는 유튜버나 트위치 스트리머 등의 경우 구독자 수, 채널 조회수 등이 일정한 기준에 만족해야만 등재가 가능하며, 그 기준은 명확하게 정해져있습니다. 고양시에 사는 누군가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23:14 (KST)답변

삭제 신청 이의제기[편집]

이럴거면 왜 만들어놨나 싶네요. 삭제 신청자도 관리자도 아무도 답변해주지도 않고 문서 생성자는 억울할 뿐이고. 일방적인 소통창으로 방치할거면 아예 없애던가, 아니면 삭제 신청자는 반드시 삭제 신청에 끝까지 책임지고 생성자와 소통하게끔 만들던가 둘 중에 하나는 꼭 합시다. 나중에 정리해주려고 맘먹었던 문서인데 이런 결말을 보게 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밥풀떼기" 2018년 8월 8일 (수) 18:04 (KST)답변

맞아요. 여러분 얘기 좀 해요...ㅠㅠ--Gcd822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18:16 (KST)답변

왜 문서 늘리기에 집중할 시간에 삭제에 집중하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훙카 뭉카에 답변을 달고있지만 전혀 유쾌하지 않습니다. 삭제토론이 누군가를 불쾌하게 만들어 위키백과 활동에 환멸감을 느끼게 한다면 그 삭제토론 문화에는 꽤나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유있을때 조금씩 늘려가는게 위키백과의 장점이라 생각하는데 조금 부족해보이는 면이 눈에 띈다고 해서 어느새 사라져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허망한 일이죠. --거북이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23:20 (KST)답변

아무래도 나무위키의 이퀄리즘 같은 날조 문서에 대한 여파로 보수적으로 변해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고려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23:40 (KST)답변
그 전부터 그랬습니다. --Dingyday (토론) 2018년 8월 9일 (목) 00:10 (KST)답변

{{삭제 신청 이의}}는 {{삭제 신청}}의 바로 아래에 쓰는 틀인데, 토론 문서에 쓰니까 모르죠. 물론 삭제를 할 때에는 토론 문서 등을 참고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지만요. --ㅂㄱㅇ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3:23 (KST)답변

삭제신청이의를 삭제신청 아래에 쓰는건지는 처음 알았네요.. ㅠㅠ--Gcd822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07:00 (KST)답변

이런 경우도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하나요? (2번째)[편집]

Johnnie Guilbert라는 사람인데, 아까 위에 제가 쓴 글에서 언급한 것 (공인을 나열해놓은 사이트에 등재되어있다던가, 유명 투어의 일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던가)을 모두 만족하며, 이쪽의 경우 추가적인 정보도 있습니다:

이 분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한때 아무 이유 없이 삭제된 적이 있었는데, 이 기사에서도 해당 인물을 유명인으로 묘사하고 있을 뿐 더러 심지어 해당 인물의 팬덤이 해당 인물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재활성화하라는 내용의 해시태그를 트위터 트렌드에 올렸다는 내용까지 있습니다. (연예인 등재 기준 중에 하나가 "충분한 팬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말고도 johnnie guilbert instagram deleted 로 구글에다 쳐보면 바로 윗 문장에서 언급한 사건에 대한 기사가 상당히 많이 뜨며, 이들 대부분도 해당 인물이 유명인이라고 인정한 상황입니다. 고양시에 사는 누군가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22:28 (KST)답변

이런 류의 글은 앞으로 질문방에 적어주세요. 그리고 질문방에서 계속해서 이어가주시면 되겠습니다.--Dingyday (토론) 2018년 8월 8일 (수) 22:43 (KST)답변

바벨[편집]

바벨에서 수준별 언어 사용자를 찾는데 비활동 사용자가 너무 많아서 물어볼 사람을 찾기가 힘들군요.. ㅠㅠ--Gcd822 (토론) 2018년 8월 9일 (목) 15:09 (KST)답변

(잡담) 방금 심심해서 제 사용자 문서의 기록을 확인하고 왔는데[편집]

어떤 분께서 편집하려던 게 필터 기록에 남아있어서 확인해보니까 모 차단 회피자더라고요. 제가 모 문서에서 (해당 차단 회피자와 동일한 패턴으로 훼손되어 있던) 판을 되돌린 적이 있는데, 그 때 좌표 찍어놓은 것일수도... 고양시에 사는 누군가 (토론) 2018년 8월 9일 (목) 22:33 (KST)답변

자세히 보니까 이런 일이 벌어졌었네요. 고양시에 사는 누군가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16:04 (KST)답변

여러분이 위키백과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룰은 뭘까요[편집]

정책, 지침 모두 포함해서 어떤 게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저는 위키백과:다섯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ㅎㅎ 특히 "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용자를 존중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엄격한 규칙이 없습니다"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기도 하고,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05:49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입니다. 백과사전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나면 안될테니까요. 위키백과에 룰이 너무 많은건 사실이라 생각해요. 저는 8조법 선호합니다. 내용에 동의한다기보다는 단순함에 동의하지요. --거북이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08:56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09:24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다'라는 정의요. 너무 짧아서 문젭니다. 백:아님 엄청 깁니다. --케골(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11:39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Gcd822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11:43 (KST)답변

다섯 원칙, 나머지는 부수적인 거죠. -- Jjw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19:56 (KST)답변

다섯 원칙, 그 중에서 '위키백과의 글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라는 부분을 가장 유념하고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20:23 (KST)답변

저는 문서 등재 기준입니다. 나무위키의 이퀄리즘 사태나 외국어 위키백과의 여러 날조 문서에 의한 사회적인 혼란을 생각해보면 절대로 양보할 수 없을겁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적어도 삭제되지 않을 정도로는 기여하는게 그 무언가에게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고려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20:43 (KST)답변

여러분의 의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20:48 (KST)답변

백:문이 관리 필요[편집]

다른 요청들도 그렇지만, 15일 가까이 요청이 정리가 되지 않는 관리자 요청란이라는 점에서 관리자 분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올려봅니다. 빠른 처리가 필요한 문서들도 존재합니다 ㅠㅠ --trainholic (T, C) 2018년 8월 10일 (금) 23:13 (KST)답변

@Trainholic: 활동하시는 관리자 분들은 몇 분 되시지 않는 것 같은데 관리자를 더 뽑아야 할까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0:49 (KST)답변
더 있다면 좋겠네요 ㅠㅠ 흠... 많이들 힘드실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1:20 (KST)답변

부적절한 내용 삽입에 관한 사용자 관리 요청에 앞서....[편집]

출처없는 내용 삽입이라든가, 독자연구성 기여가 편집의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계속하여 사용자 토론에 해당 사항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토론에 응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건지 의견을 나눌 수 없는 것으로 보여 결국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루 이틀 차단을 한 다음 차단 재검토 과정에서 토론에 응하게 하는 걸 고려해봐야 할까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0:47 (KST)답변

공이 관리자분들께 넘어가긴 했는데... 사관을 보면 해당 요청의 아래쪽에 몇 건 처리가 된 걸 보면 아직 조사중인 건가 싶네요. 일단은 기다려보시는게...--Gcd822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1:23 (KST)답변
@Gcd822: 아, 관리 요청을 한 건 아닙니다. 관리 요청에 앞서 올릴까 하다가 그 내용을 복붙한 건데 잘못되었네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1:41 (KST)답변
이미 누가 같은 사용자에 대해서 올리긴 했네요. 그걸 보고 오해를 한 듯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3:11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 사랑방 공론화 전에 해당 사용자의 토론란에 안내를 해주는게 문저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9:48 (KST)답변

감사 메시지만 받아도 기분이 좋네요[편집]

그렇습니다. 이 맛에 위키백과를 하죠.--Gcd822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6: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