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37주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일반 사랑방
2018년 제37주
2018년 9월
35 27 28 29 30 31 1 2
36 3 4 5 6 7 8 9
37 10 11 12 13 14 15 16
38 17 18 19 20 21 22 23
39 24 25 26 27 28 29 30


Spacej222가 계속해서 다중 계정 및 IP를 악용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편집]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37주 182.216.55.238‎ 차단 요청을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계속 상황이 장기화되가고 있고, 요청을 작성해도 처리가 되지않아 끝없이 반달을 반복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차단회피를 반복하고 있어 요청처리가 필요합니다. 이미 관리자님들께서도 아시겠지만 Spacej222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는 상습반달주의자고, 다수 사용자분들이 기여를 되돌리거나 장난성 문서의 삭제 신청을 하면 훼손된 기여로 되돌리거나 삭제신청 틀을 반복 제거하기 때문에 차단을 해야합니다.

2년전에 작성한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41주 계정이 차단된 사용자들이 IP로 차단회피를 반복하고 있습니다.를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전부터 위키에서 수없이 반달 반복한 사용자고, 기여 되돌려서도 상황이 끝이 나질않아 매번 사용자 관리 요청에 보고될 정도입니다. 몇달전 IP 대역 차단 요청(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26주)을 했지만 이것도 요청이 되지 않아 계속 대처하기가 어렵습니다.--183.101.168.126 (토론) 2018년 9월 10일 (월) 20:49 (KST)답변

사:Unypoly님의 차단을 해제하거나 단축합시다.[편집]

어차피 바쁘신지 안오는 모양이긴 한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부진 원인중에 이분을 가려내겠다고 무리한 차단을 한 영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사실이지만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 무기한 차단될 당시 규정상 차단사유가 아니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용자문서를 통해 다중계정임을 표시한 계정으로 이의제기를 했다가 무기 차단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미래에 계정이용중지 취소 소송이 제기되면 위키미디어재단까지 이어지는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사후에 제정된 약관은 WMF 재단을 보호하지 못합니다)

전향적으로 오판을 인정하고 차단을 해제하거나 아니면 1. 처음 차단된때부터 12년(2018년 12월)이나 일시적으로 10년으로 감경되었을때의 차단 기간인 2019년 6월 등으로 적어도 내년상반기 이전에 풀리도록 차단을 단축합시다.-- 이 의견을 2018년 9월 11일 (화) 09:20(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54.80.1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특수:차이/22317982 서명은 편집창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자신이 남긴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한 후 --~~~~을 삽입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ㄴ유니폴리세요?--Gaepakchinae (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11:15 (KST)답변


{{미완료}} -- 메이 (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11:26 (KST)답변

사랑방이네요. ● 표시를 하고, 미완료 틀에 del, nowiki 처리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9월 11일 (화) 11:28 (KST)답변

위키컨퍼런스 발표 신청[편집]

위키컨퍼런스 서울 2018발표 신청을 9월 30일까지 받습니다. 사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9월 12일 (수) 01:17 (KST)답변

현재 확정된 발표는 다음을 참고해 주세요!

위키백과:위키컨퍼런스 서울 2018#발표

--Motoko C. K. (토론) 2018년 9월 12일 (수) 01:21 (KST)답변

위키마니아 장학생 보고서 공개[편집]

올해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가 수여한 위키마니아 장학금의 장학생이신 이강철 님의 보고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사용자 여러분께 이강철 님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9월 12일 (수) 01:19 (KST)답변

👍좋아요 몇 가지 의견을 위키백과토론:위키마니아 장학금/2018년/이강철에 남겨봤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9월 12일 (수) 07:46 (KST)답변

외국 스님의 이름 번역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편집]

en:Bhikkhu Analayo라는 분입니다. Bhikkhu는 '비구', Analayo는 '무착, 무집착'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대로 읽어서 비쿠 아날라요가 나을까요? 아니면 비쿠 부분을 번역해서 아날라요스님? 아니면 아날라요도 번역해서 무착스님? --Gaepakchinae (토론) 2018년 9월 12일 (수) 18:38 (KST)답변

악의적 차단 회피 사용자(“보민개”)의 대처에 대해[편집]

일명 “보민개”(사용자:보민개 등)는 신성 로마 황제, 백인의 짐, 거룩한 잔 등 다양한 문서를 지속적으로 훼손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이른바 “신성 황제 보민개”를 중심으로 하는 가상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훼손 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용자에 대한 비방도 자행합니다. 저는 “자결하라”라는 소리까지 최근에 들어봤네요. 이러한 행위를 막기 위해 편집 필터 등의 수단을 사용하여 일부 패턴의 편집을 제한하고 실시간 감시를 통해 최대한 신속히 대응하고자 해 왔으나, 거의 매일같이 나타나는데다 그 시간대 또한 낮밤을 가리지 않아서, 더욱 근본적인 대책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기술적인 사항으로는, 극히 유사한 형태의 편집이 SK텔레콤에 할당된 IP를 통해 이루어진 것을 수 차례 확인하였으며, 따라서 자동 차단에 구애되지 않고 한 계정이 차단되지마자 바로 새 계정을 생성하여 훼손 행위를 계속하는 등의 행동을 보일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SKT 가입자가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역을 모두 단시간 차단하는 것으로 대응한 적도 있지만, 차단 후에도 훼손 행위가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현존하는 직접적인 위해에 대응하고자 오늘 나타난 계정 5개(March775, Beamsbeget, Karinthymi, Sdonga, Baiier1234)에 대해 자의적으로 검사를 시행했으나, 예상 범위에서 벗어나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계정 생성 차단을 포함한 대역 차단이 이루어졌음에도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늘의 경우 대역 차단 이전에 생성되어 차단되지 않은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과거에 다른 대역의 IP를 통해 대역 차단을 회피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분석은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로서는 관련 대역을 통한 편집 및 계정 생성을 1일간 차단한 상태이나, 이러한 대응을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유사한 제안을 과거(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8년 5월#‘통신사 IP’ 대역의 차단에 대해)에 한 적이 있지만 이것은 공동체의 동의를 얻지 못했고, 계정을 생성한 뒤 훼손 행위를 자행하는 “보민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계정 생성 또한 차단해야 하는데, 이것이 신규 사용자 유입 측면에서 그리 바람직한 조치가 아니라는 것은 저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문서를 고의적으로 훼손하는 사용자에 대한 대응 방법으로 “관심을 주지 마세요”가 있기는 하지만, 이 경우 되돌리기·삭제·차단이라는 최소한의 대응만으로도 행위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므로, 무언가 다른 (아마도 심리학 측면의) 접근 방법이 필요해 보이는데, 그것을 찾기에 제 식견은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여기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자신은 그것이 최선이라 판단하여 한 행동이기는 하지만, 검사관 정책에 규정된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상황에서 검사관 권한을 자의적으로 사용했으므로, 이에 대한 총의를 묻고자 합니다. 이 권한 행사에 대해 공동체의 추인을 얻지 못한다면, 제가 보유하는 검사관 권한을 반납할 생각입니다.

--IRTC1015 2018년 9월 13일 (목) 16:55 (KST)답변

검사관 기능은 '문서 훼손에 대응'하고 악의적인 다중 계정을 확인하고 공동체의 분란을 유도하는 행위를 막는 일에 사용합니다.

이 경우는 '검사 대상자가 자신이 부정 접속 중임을 스스로 밝혔을 경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여러 문서에 대해 훼손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부득이한 검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9월 13일 (목) 18:24 (KST)답변

저도 권한 행사는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사용자들은 자기 행동에 뭔가 조치가 있으면 그 맛에 또 나타나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아무 조치도 하지 않을 수도 없고 딜레마네요. Bluemersen (+) 2018년 9월 13일 (목) 22:27 (KST)답변
위 두분의 의견과 같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8년 9월 14일 (금) 01:56 (KST)답변
상당한 문서 훼손 및 사용자에 대한 위협 행위가 있었고 이에 제재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은 맞으나, 차단까지만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검사에 있어서는 다른 검사관에게 요청하는 것이 이상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직접 수행하신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정확히 "관련 없음"으로 나온 것인가요?)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4일 (금) 11:59 (KST)답변
IP 대역의 차단은 위의 추측에 기반하여 다중 계정 검사 이전에 한 것으로, 검사 결과를 근거로 한 것이 아닙니다. 검사 대상이었던 다섯 계정은 모두 동일한 통신사에 할당된 IP 대역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IRTC1015 2018년 9월 14일 (금) 12:24 (KST)답변

위키백과 읽기 유튜브 채널?[편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4218519&sid1=001 화면을 공유하며 원격지에서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약간의 설명을 하면서 위키백과를 함께 읽어가는 유튜브 채널 혹은 행아웃 세션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혹시 벌써 시도해 보신 분이 있나요? 먹방보다는 이게 훨씬 유익할 것 같기도 합니다. --케골(토론) 2018년 9월 13일 (목) 17:55 (KST)답변

에브리피디아[편집]

[1] 위키백과의 라이벌을 자처하는 에브리피디아 창립자의 인터뷰입니다. 위키백과는 편집자에게 별다른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 반면 에브리피디아는 EOS라는 암호화폐를 지급함으로서 편집 의욕을 고취시키는 시스템이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연 위키백과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Leedors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06:37 (KST)답변

저 암호화폐를 실제 화폐로 바꿀수도 있는건가요?--Gcd822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10:23 (KST)답변
링크된 글에는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가 가득차 있네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도대체 왜 위키백과에 편집을 할까에 대한 이유를 잘못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래서는 실패할꺼예요. 부업이라면 차라리 다른 것들도 많으니까요. -- Jjw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18:05 (KST)답변

재단의 정관은 재단의 목적은 교육적 콘텐츠를 수집, 개발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 세계에 전파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으며, 자유 저작물과 위키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를 개발, 유지하고, 이러한 프로젝트의 콘텐츠의 전체를 무료로 대중에게 제공하는 것을 사업으로 하고 있다.

위키백과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며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다언어판 인터넷 백과사전이다.

모든 지식을 모은다고해서 좋은 백과사전이 되는 것은 아니죠. 적어도 위키미디어재단과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지향점은 '수익 사업'이 아닙니다. 저는 가상 화폐가 기고자들을 위한 적절한 되돌려주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키백과에 기여하거나 관리자 활동을 하는 것은 이 백과사전의 지향점이 정보의 바다나 사막에서 해메는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 이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에 대해 상당히 악의적인 글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18:53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리고 컨텐츠에 대해 완전히 잘못생각하고 있어요. 어떤 정보를 등재할 것인가는 위키백과와 같은 시스템에서 물론 중요한 문제입니다만, 등재되었다고 다 된 것이냐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컨텐츠의 입장에서 등재는 그야말로 최소한의 시작일 뿐이죠. 어떤 스타트업이 저명성 부족으로 위키백과 등재에 실패하여 저기에 실렸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뭐합니까 아무도 읽지 않으면 땡인데요. 위키백과에 등재되었다고 사람들이 갑자기 그 기업에 관심을 가질리도 없고요. 광고 수준이 좀 많이 실망스럽네요. -- Jjw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20:27 (KST)답변

와셋(WASET: World Academy of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과 같은 가짜 학술지의 문헌을 인용한 글은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편집]

와셋(WASET: World Academy of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과 같은 가짜 학술지의 문헌을 인용한 글은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one31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Jone316:어떤 문서에 인용됐나요?--Gcd822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17:58 (KST)답변
현재 검색이 되지는 않습니다. 예방적 차원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가짜 학술지 리스트라도 만들어야 할까요? -- Jjw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18:02 (KST)답변
확실치 않으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문서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18:04 (KST)답변
어느 부분인 지 지적 좀. 제가 보기엔 가짜 학회 출처는 안보여서요. -- Jjw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18:41 (KST)답변
"오늘날에도 아이디얼 유군을 다루는 유체론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에 달려있는 부분입니다. 해당 분야에는 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가짜 학회인지의 여부는 제가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ted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18:43 (KST)답변
어, 이런. 정말이네요. 일단 링크 자체가 404였고요. 서술 자체는 또 틀린 게 아니어서 수학교수의 논문으로 출처를 대체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8년 9월 15일 (토) 18:4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도 광고수익창출![편집]

어제(2018년 9월 15일)까지는 위키백과 유사한 사이트인 나무위키에서 광고를 안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2018년 9월 16일) 나무위키에 다시 접속하여 보니까 구글 애드센스를 통하여 광고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영어, 일본어, 폴란드어 등 각 언어별 위키백과를 모두 합치면 나무위키보다 훨씬 큰 사이트 세계 최대의 비영리 사이트입니다. 따라서 영어, 일본어, 폴란드어 등 각 언어별 위키백과에서 나무위키처럼 광고를 하면 세계 각국에서 연 수십조원의 매출을 올릴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백과에서도 나무위키에서처럼 광고를 해서 수익창출을 할것에 대하여 건의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이우곤 (토론) 2018년 9월 16일 (일) 10:23 (KST)답변

위키미디어재단은 이미 창립할 때 부터 어떠한 광고도 하지 않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위키백과 정책은 문서에서 광고를 금지합니다. -- Jjw (토론) 2018년 9월 16일 (일) 13:55 (KST)답변
왜 독립언론에서 광고를 받지 않는지 생각하시면 되시지 싶습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9월 17일 (월) 00:06 (KST)답변
예전에 말씀을 드렸나 안 드렸나 모르겠는데 위키백과의 목적과 그 근간을 이루는 원칙을 먼저 이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9월 17일 (월) 00:10 (KST)답변
그런데 어디서 유지비를 얻는지 궁금하긴 하내요. 기부인가요? --Gaepakchinae (토론) 2018년 9월 18일 (화) 18:22 (KST)답변
네--Gcd822 (토론) 2018년 9월 18일 (화) 21:33 (KST)답변

김일성가백두혈통으로 옮기는 게 좋지 않을까요?[편집]

언론에서도 백두혈통이 널리 쓰이는데다, 북한에서도 일단 공식적으로 표방하는 명칭이니만큼 백두혈통을 표제어로 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백두혈통 옹호할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Gaepakchinae (토론) 2018년 9월 22일 (토) 17: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