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부산대학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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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 문서가 알찬 글로 선정될 당시의 문서의 크기가 49,951 바이트에서 현재 78,485 바이트로 성장하였지만 주석은 52개에서 59개로 늘어났을 뿐입니다. 선정 당시에는 알찬 글의 기준에 적합했을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는 출처가 필요한 부분이 많이 있고 교통편이라든지 도서관의 층별 소개 등 불필요한 정보가 추가되었습니다. 최근에 대학교 문서로 알찬 글에 선정된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문서와 비교하였을 때에 알찬 글에서의 해제와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16일 (수) 23:50 (KST)[답변]

[1] 이 링크에서 알찬 글 선정 당시와 차이점을 보실 수 있구요, 교내 시설, 내이캠퍼스, 교내 축제 등 항목 등이 추가되는 등 업데이트 되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만, 업데이트에 따른 출처 부족이 눈에 띄네요. 출처 보강 작업이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은데, 혹시 작업해보실 분 계신가요?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돕겠습니다.--NuvieK 2011년 11월 17일 (목) 11:14 (KST)[답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출처 보강 작업과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는 방향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군 생활하느라 관리를 안했더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틈 나는데로 정리를 해봐야죠. --RedMosQ (토론) 2011년 11월 17일 (목) 11:37 (KST)[답변]
해제 반대 일단 문서 자체는 괜찮고 보강만 하면 유지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1월 17일 (목) 17:08 (KST)[답변]
해제 반대 출처만 보강된다면야 여전히 좋은문서라고 생각됩니다.--Pioneerhj (토론) 2011년 11월 17일 (목) 17:12 (KST)[답변]
조건부 해제 반대 위에서 다른 분들이 언급하신대로 출처만 업데이트 된다면 알찬 글로 유지되기에 마땅할 것 같습니다. 다시 알찬글로 올라오기에 드는 시간적 소모를 고려했을 때 강등시키지 않고 출처를 보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 같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1월 17일 (목) 17:38 (KST)[답변]
모든 분들이 출처의 보강을 언급해주셨는데 보강만 된다면야 유지하여야 하겠지만 벌써 3번째 해제 토론이기 때문에 출처와 부족한 내용, 최신 정보 등이 빠른 시일(?) 안에 추가되지 않는다면 알찬 글 해제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17일 (목) 18:59 (KST)[답변]
의견 교내 축제 문단은 출처 보강이 되어야 하고요, 교직원 채용 논란, 영문 교명 변경 논란 문단은 다른 문단에 정리, 병합했으면 좋겠네요. --Nt (토론) 2011년 11월 17일 (목) 19:39 (KST)[답변]
문서의 내용을 대폭 정리했습니다. 검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1년 11월 18일 (금) 02:50 (KST)[답변]
돌아오시자 마자 큰 기여해주셨네요 :) 부분부분 출처가 부족하지만 알찬 글 직위 유지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어보입니다. 다만 서문을 보강해서 문서 전체를 요약했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1년 11월 18일 (금) 07:03 (KST)[답변]
개요 부분을 학교의 특색이나 학교의 역사, 캠퍼스 등등 같은 부분을 추려서 올려주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18일 (금) 11:12 (KST)[답변]
의견 수정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대학 정보 박스에 학생 수와 교직원 수가 2008년도 정보인데 최신 정보로 교체해 주셨으면 합니다. 연혁에서 ‘침묵의 시기’, ‘뜨거운 감자’ 등의 문학적 수사는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총장들의 선출에 대한 이야기가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주목할만한 사건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제외하는 것이 어떨까요?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18일 (금) 12:12 (KST)[답변]
수사적 표현은 한번 제거해보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 총장의 활동이 대학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주로 총장과 학생회-교수회 간의 싸움이 계속해서 발생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특정 총장의 당선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어 비중있게 적어놓았는데, 어떠신지?--RedMosQ (토론) 2011년 11월 18일 (금) 12:58 (KST)[답변]
서문은 누가 좀 만들어주셨으면... 내용이 방대해 요약이 힘드네요. ㅠㅜ --RedMosQ (토론) 2011년 11월 18일 (금) 13:40 (KST)[답변]

이후 1995년 9월에는 15대 총장으로 윤수인 교수가 취임했다. 1999년 6월, 부산대 교수회는 3차 투표까지가는 접전 끝에, 박재윤 순천향대 교수를 16대 총장 후보로 선출하였다.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과 통상산업부 장관을 지낸 박재윤 총장은 후보 선출 당시 교내인사를 누른 부산대 사상 첫 외부인사 총장후보였다. 후보 선출 이후 정부는 박재윤 교수를 16대 총장으로 임명했다.

이 단락에서 “ 1999년에 부산대학교 역사상 첫 외부인사 총장으로 박재윤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선출되었다.” 정도로 축약해도 상관없다고 생각됩니다. 15대 총장의 취임, 투표 과정, 정부 임명 등은 삭제하여도 무방하다고 봅니다.--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18일 (금) 17:13 (KST)[답변]

한편 2011년 6월에 열린 19대 총장 선거에서 통계학과 정윤식 교수가 1위를 차지하고, 재료공학부 박익민 교수가 2위를 차지했지만, 두 후보 모두 사전선거운동으로 인한 교육공무원법 위반으로 벌금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 이후 이 형은 확정되었다. 이후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공무원법 위반을 이유로 부산대가 추천한 후보들에 대해 임용 제청을 거부했다. 결국 이러한 총장 선거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인해 재선거가 불가피하게 되었고, 공석인 총장 자리와 연구년(안식년)으로 인해 보직사퇴를 한 조겸래 당시 부총장을 대신해 신임 부총장 김덕줄 교수가 총장 직무대행을 맡게 되었다. 이후 부산대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제19대 총장임용 후보자 추천 재선거를 11월 11일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이 재선거에 총장선거 사상 가장 많은 10명의 후보가 경합을 펼쳤으며, 3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체 유효득표의 53.5%인 514표를 얻은 김기섭 사학과 교수가 1위를 차지해 19대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이 단락에서는 “한편 2011년 19대 총장 선거에서 교육과학기술부가 사전선거운동으로 인한 교육공무원법 위반을 이유로 부산대학교가 추천한 총장 후보의 임용을 거부하여 재선거가 실시되었으며 김기섭 교수가 신임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정도로 축약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다른 단락에서도 축약이 가능하다면 불필요한 부분을 덜었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18일 (금) 17:23 (KST)[답변]

동의합니다. 적다보니 불필요하게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 정리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dMosQ (토론) 2011년 11월 18일 (금) 20:20 (KST)[답변]

의견 개요 부분에 부마민주항쟁 이후 2005년까지 26년이나 시간이 비는데 그 사이에 일어났던 대표적인 사건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19일 (토) 10:11 (KST)[답변]

6월 항쟁 때도 부산대는 민주화의 중심지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추가하면 되겠네요. --RedMosQ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0:28 (KST)[답변]
완료 추가해 봤습니다. 매끄럽지 않다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19일 (토) 11:24 (KST)[답변]
서문에 잘 녹아들어가는데요? 이 정도면 서문은 된 듯 합니다. --RedMosQ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1:36 (KST)[답변]
의견 열심히 편집하시고 계시네요. :) 제 생각에는 최근에 알찬 글로 선정된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와 비교해봤을 때, '교육 방침상의 특징'이나 '교내 축제'문단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Nt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20:20 (KST)[답변]
의견 개별 캠퍼스 문서를 새문서로 독립하여 기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려대학교의 서창캠퍼스와 연세대학교의 신촌, 원주, 삼애, 국제캠퍼스도 모두 독립 문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20일 (일) 01:01 (KST)[답변]
답변 부산대학교가 캠퍼스가 많기는 하지만 실제로 운용되는 캠퍼스는 3개이고, 그마저 2개는 활발하게 운영되는 편이 아니라서 따로 독립해서 적기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육 방침상의 특징이나 교내 축제는 출처만 구할 수 있다면 추가해봤으면 합니다. --RedMosQ (토론) 2011년 11월 20일 (일) 09:37 (KST)[답변]
질문 점점 토론이 알찬 글 해제에서 일반적인 문서 편집 토론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만... 이 후의 토론은 토론:부산대학교에서 하는 것이 어떠합니까? 총의를 구합니다. --RedMosQ (토론) 2011년 11월 22일 (화) 11:01 (KST)[답변]
해제 토론을 연 당사자로서 토론을 종료하는데 동의합니다. NT님이 언급하신 교육상의 특징이나 교내 축제도 차후 문서에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교육상의 특징은 학교 요람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22일 (화) 11:19 (KST)[답변]
의견 그럼 절충해서 Nt님이 언급하신 부분이 일정 이상 추가된 후에 토론을 닫는게 어떨까요? 그리 많은 바이트를 요구하는 분량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22일 (화) 13:56 (KST)[답변]
양이 많지는 않지만, 얘기가 나왔던 교육 이념, 교내 축제 관련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양을 좀 더 추가하였으면 좋겠지만, 신뢰할 만한 출처가 많지 않네요. --RedMosQ (토론) 2011년 11월 22일 (화) 22:40 (KST)[답변]
추가를 부탁드린 교육 방침상의 특징은 부산대학교의 전공이나 학사 과정, 졸업인증제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문서를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23일 (수) 21:16 (KST)[답변]
추가해보았습니다. 모자란 부분이 있는지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1년 11월 23일 (수) 23:14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 --천리주단기 2011년 11월 24일 (목) 13:48 (KST)[답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토론을 마감해도 될 듯 합니다. --Nt (토론) 2011년 11월 24일 (목) 17:01 (KST)[답변]

상당히 문서가 발전된 것으로 판단, 해제를 기각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1월 29일 (화) 09: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