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옹정제와 건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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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정제건륭제

  • 사용자:김경민 제안: 제가 옹정제와 건륭제 문서를 알찬 글에서 해제하는 것을 검토 요청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유는 출처로 부적절한 내용이 출처로 작성되어있습니다. 옹정제 문서의 경우 주석 4번, 10번, 11번, 13번, 14번는 주해로서 볼 수 있으나, 출처로 보기에는 어디까지나 독자의 생각으로 공신력 있는 출처로 보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또 건륭제 문서의 주석 1번, 5번, 6번, 9번, 15번 또한 앞의 옹정제 문서의 주석처럼 독자의 생각이 출처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두문서 모두 양적으로는 내용이 많아 보이나 자세히 보면, 문서의 내용 단락 단락에 출처가 작성되어 있지 않아서, 작성되어 내용의 단락을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로 인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되어 있지 않은, 독자연구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문서 내용을 단락으로 보면 글의 양은 많은 것 같지만 출처 제시가 정말 매우 미흡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이유로 아직 알찬 글로 선정되지는 이르고 좀 더 문서 내용에 출처가 명확히 제시된 후 알찬 글로 지정하는 것이 옳바르지 않을까 생각되어 해제 검토를 요청드립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6월 19일 (화) 22:19 (KST)[답변]

제가 분명히 시간을 내서 출처를 찾아서 다시 보완한다 하였는데 왜 이 토론을 강행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답을 받아낸 것 같았는데요. 또한 문서의 단락 단락마다 출처가 달려있으라는 얘기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옹정제는 선정된지 4년, 건륭제는 선정된지 2년이 넘었고 좋은 글이 생기기도 전이라 그때는 선정 기준이 지금보다 더 유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수정한다 하였는데도 이렇게 강행하시니 적잖이 당황스럽군요. 왜 말을 바꾸십니까? 자기 내키는대로 다른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고 올리는군요. 이런 식이라면 저는 검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20일 (수) 08:46 (KST)[답변]
그리고 귀하가 얘기하는 것은 주해와 주석 단락을 분리시키면 되는 일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독자의 생각이라니요? 다섯번째 아들, 한자 표기가 달리 표기된다는 것을 출처로 오인하지 마세요. 주석은 출처가 될 수 있지만 주해는 출처가 아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20일 (수) 08:50 (KST)[답변]
의견 주석이 포괄하는 범위가 너무나 방대하여 문서의 신빙성을 검증하기가 힘들고, 후에 해당 주석을 참조해 볼 사람들에게도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주석의 내용이라도 중복 언급해 세분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석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를 검증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비엠미니 2012년 6월 27일 (수) 15:55 (KST)[답변]
그것은 언제고 수정하려 했습니다. 단 저 위의 사용자가 아득바득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느라고 저렇게 강행을 한 것이죠. 그리고 최근에 뽑힌 건륭제는 수정이 쉽겠지만 옹정제는 수정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6월 27일 (수) 18:12 (KST)[답변]
해재 반대 윤성현님과 김경민님 사이의 분쟁으로 일어난 토론입니다. 분쟁으로 악한 감정을 가지고 해제를 여신것이 아니길 빕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7월 6일 (금) 21:36 (KST)[답변]
분쟁인지 분쟁이 아닌지의 여부를 떠나 이번 기회에 부족했던 주석들을 보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저도 해당 문서에 대해선 위에 밝힌 의견 때문에 무언가 티눈처럼 아쉬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해제 토론을 열까 몇 번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별다른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해제하거나 좋은 글로 격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2년 7월 7일 (토) 04:54 (KST)[답변]
일단 분쟁이 시작된 것은 맞습니다. 저 사용자가 분명히 제가 언제고 수정을 할것이라 약속을 했고 자신도 응했는데 이제와서 이런 식으로 뒤치기를 하는지라 적잖이 당황했고 이런 해제 토론이 열리는 것 자체도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구요. 그리고 옹정제는 뽑힌지 4년이 넘은 글입니다. 4년이 넘은 글의 출처를 제가 항시 가지고 다닐수 없기 때문에 이건 일정 부분만 수정을 약속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벌써부터 결과는 논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7일 (토) 10:55 (KST)[답변]
알찬 글로 선정된지 4년동안 부실한 출처들을 그냥 놔뒀다니, 참 이 문서의 주기여자분도 아직도 자기가 잘 한 것인냥 글쓰시는 것보면 뭐라고 적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 상태로 4년을 뒀다니 참 기가막히네요. --낙화산 (토론) 2012년 7월 7일 (토) 19:26 (KST)[답변]
해제 반대 해제 사유가 잘못되었습니다. 위 사용자가 얘기한 것은 주석이 아니라 주해입니다. 그 차이도 모른채 출처 부족, 출처 부족이라고 하는데 정당한 해제 사유가 아니기 때문에 수정작업에 앞서서 일단 해제 반대 의사를 밝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7일 (토) 10:56 (KST)[답변]
해재 찬성 문서를 보니 알찬 글 해제 토론 요청 사유인 단락마다 출처가 부실하다는 내용은 맞는 것 같네요. 문서 주기여자인 윤성현님이 자신이 쓴 주해의 출처를 작성하겠고는 하였지만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도 없고, 주해만을 보고 이것은 보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이 문서의 내용을 납득하라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일단 알찬 글에서 해제하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됩니다.--Roks0905 (토론) 2012년 7월 7일 (토) 13:22 (KST)[답변]
주해에는 딱히 출처를 달지 않습니다. 다 읽어보시죠. 출처는 주석만이고 주해라는 것은 해설하는 방식으로 추가적인 사실을 덧대는 것으로 출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가 언제부터 이렇게 사람을 못 믿는 곳이 되었죠? 제가 위키백과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닌데 언제까지나 기다릴수 없다뇨? 다른 해제 토론 가보세요. 6개월 이상 질질 끕니다. 이렇게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는 것은 상당히 온당하다고 보질 않네요. 뒤치기한 위 사용자도 마찬가지구요. 사람을 이렇게 못 믿는 태도에 대해서 굉장히 실망하고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7일 (토) 14:15 (KST)[답변]
제말은 그걸보고 보는 사람이 어떻게 내용을 납득하냐는 말입니다. 주해에 개인의 의견이 쓰일 수도 있고 믿을 수 없는 내용도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납득합니까. 그런 주해를 윤성현님이 쓰셨으면 보는 사람들에게 피해안가게 제깍 똑바른 출처를 쓰셔야지 위키백과를 위해 일하는 사람도 아니라뇨? 자기가 적은 내용에 책임질 의식은 있으시고 편집하시는겁니까? --Roks0905 (토론) 2012년 7월 7일 (토) 14:18 (KST)[답변]
제깍이요? 갑자기 제깍이라는 표현이 왜 나오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정말로 여기서 일합니까? 여기다 리포트 제출합니까? 출처는 부실한것은 인정합니다만 내용에서 뭐가 문제될 사항이 있느냐는 겁니다. 그리고 개인의 의견이 쓰일 수도 있어서 주해에다가 이중으로 출처를 넣습니까? 주해는 원래부터 출처를 넣지 않는데 그걸 왜 제게 항의하시나요? 그리고 일하는 사람도 아닌데 제가 항시 대기하면서 위키백과에 글만 쓰는 사람도 아니고 생계가 있는데 의식이니 뭐니 논지를 흐리지 마시지요. 그리고 지금 첫 기여이신데 상당히 저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같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7일 (토) 14:21 (KST)[답변]
적으시는 내용이 시비조로 보이네요. 위의 의견에도 있고 윤성현님 본인도 알듯이 출처가 부실하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지 않나요. 그래서 해제 토론에 올라온 것 같은데, 그러면 다른 이용자와 본인도 알듯이 똑바르게 출처를 적으셔야지 반대 의견을 썼다고 함부로 시비조로 말 적으시지 말기바랍니다. 위키백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니요? 그럼 대충 주해로 출처도 부실한 내용을 적고 나는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 아니까 나 몰라라라는 겁니까? 윤성현님 같이 적당히 출처도 부실하게 적어놓고 나 몰라라 하는 이용자가 주기여자로 만든 문서가 단연히 문제 삼아지지 않겠습니까? 자업자득입니다. 그리고 함부로 말 적지 말기 바랍니다. --Roks0905 (토론) 2012년 7월 7일 (토) 14:29 (KST)[답변]
저기요, 인신공격하지 마세요. 그래서 언제고 고치기는 고칠 터인데 쓸데없이 보채는 것도 문제고 또 제깍이라고 하는 것은 제가 마치 여기에다 글을 퍼날라대는 사람같은 뉘앙스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쪽이야말로 말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출처도 부실하게 적어놓고 나 몰라라에 자업자득이요? 지금 제가 죄 졌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7일 (토) 14:31 (KST)[답변]
해재 찬성 해제 찬성합니다. 글을 묶음(단락)의 출처가 무척 부실합니다. 적어도 글의 묶음 묶음정도에는 출처가 작성되어 있어야 될텐데, 문장 부분에는 출처가 있어도 글 묶음 부분에는 출처가 미흡하네요. 해제 찬성합니다. --낙화산 (토론) 2012년 7월 7일 (토) 17:14 (KST)[답변]
조건부 반대 출처 보강이 팔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알찬 글 성립(유지) 요건에 따른 심각한 결함이 있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8일 (일) 10:23 (KST)[답변]
의견 해제 토론의 시작이야 어찌되었든지 옹정제와 건륭제 문서 모두 출처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참고자료가 적혀있다고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기술하는 일반 문장이나 단락에 개별적으로 각주가 달려 있지 않아서 출처를 알 수 없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주기여자님이 보강을 약속하셨으니 기다려보고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알찬 글 해제는 불가피해보입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7월 12일 (목) 15:51 (KST)[답변]
의견 건륭제는 최대한 출처의 보강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옹정제는 그 다루는 책들의 내용이 모두 비슷비슷한데다가 겹치는 부분도 많아서 그리 많은 양의 출처는 집어넣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13일 (금) 13:55 (KST)[답변]

본 토론은 토론의 원인인 문서의 부실한 출처를 해당 알찬 글 문서 주기여자가 해소함으로 토론을 중단하며, 향후 삭제 요청을 할 예정입니다. 이에 관련 의견 있으신 이용자께서는 하단에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2년 7월 17일 (화) 13:57

토론에 올리신 사용자가 갑자기 토론을 중단시켰는데 그렇다면 토론을 중단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김경민님, 이 토론은 기록으로 남는 것이기 때문에 삭제는 할 수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7월 18일 (수) 04:40 (KST)[답변]

토론 개설자의 요청에 의해 토론을 닫습니다. (토론은 삭제되지 않고 보존처리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0일 (금) 08: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