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가로쓰기와 세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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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쓰기와 세로쓰기

*찬성 기본적인 입장은 찬성입니다. 하지만 전혀 반대 의견, 글의 내용에 대한 지적 등이 없다는 게 역시 걸립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22:35 (KST)[답변]

  • 의견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에 대한 해당 언어의 표기가 없네요. 영어판만 해도 중국어로 뭐라고 하는지, 일본어로 뭐라고 하는지 등이 서술되어 있구요. 그리고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라고만 하면 자칫 모든 언어의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여부에 대해서 서술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 문서에서는 현재 동아시아권에 대해서만 거의 서술되고 있습니다. 영문판처럼 제목을 변경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7일 (토) 20:31 (KST)[답변]
    • 일본어판은 모든 언어의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물론 주로 동아시아 위주이긴 합니다)를 다루고 있고, 이 문서도 그 예를 따랐습니다. 굳이 동아시아로 한정시킬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 Yes0song 2007년 10월 28일 (일) 20:19 (KST)[답변]
      • 그러나 외국의 내용이 부실한 것은 사실입니다. 조금 다른 예긴 하지만 기자실의 경우도 지금 그 부분 때문에 굉장히 골치를 앓는 듯 합니다. 외국에 대한 내용이 더 이루어지던가, 그럴 수 없다면 구성이라도 조금 바뀌어야 할 듯 합니다. BongGon 2007년 10월 28일 (일) 20:21 (KST)[답변]
  • 이 항목에 국한된 일은 아니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구라도 그림:Tateyoko-ko.png에서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서로 바뀌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실 수 있었을 것 같은데(물론 번역하신 분께서 놓치신 부분이겠지만), 많은 분들이 찬성표를 던지셨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내용을 섬세하게 살피시기 보다는 주로 분량이나 구성만 대강 보시는 느낌이 듭니다. 조금씩 더 신경써주셨으면 싶네요. (그렇다고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문서의 내용이 부족하다거나 모자란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은 알아주시길..)  / 2007년 10월 28일 (일) 21:06 (KST)[답변]
    • 한국어판 그림이 잘못된 것입니다. 번역이 맞게 되었습니다.
  • 토론의 진전을 기대해봅니다. BongGon 2007년 11월 1일 (목) 02:20 (KST)[답변]
  • 찬성 훌륭하게 서술된 문서입니다. 처음 보는 저도 이해할수 있을 정도군요!(그리고, 덤으로 숙제할때 퍼가도 될것 같군요.) --해피해피 2007년 11월 18일 (일) 15:21 (KST)[답변]
  • 의견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의 차이점〉 의 하부 단락인 〈우횡서〉의 제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의 차이점을 논하는데, 갑자기 가로쓰기의 한 종류인 우횡서가 제목으로 등장하는 것은 조금 뜬금없어 보입니다. 아마도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혼합된(?) 특수한 형태로서 우횡서가 등장했다는 의미에서 그런 제목을 지었으리라 짐작은 갑니다. 어떻게 고치는 것이 나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가로쓰기는 각 행이 한 글자만 들어갈 수 있는 특수한 세로쓰기’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견해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간판이나 차량의 오른편에 우횡서가 쓰인다는 것이 어떤 말인지 잘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만, 누가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20일 (화) 08:29 (KST)[답변]
    • “‘이 가로쓰기’(우횡서)는 각 행이 한 글자만 들어갈 수 있는 특수한 세로쓰기”, 일례로 “明光大正”이라 쓰인 간판에서 正이 ‘세로 한 행’의 한 글자를 차지함. 간판의 일례로 바로 밑의 카스테라 사진.  / 2007년 11월 22일 (목) 19:42 (KST)[답변]
  • 의견 더 이상의 내용 추가가 불가능한것인가요? 뭔가 허전해 보이네요. 그리고 위에서 지적했듯,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의 자체는 동아시아가 아니면 보기 힘들다는 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아시아의 이야기만 다루는 것도(역사 등에서)...(이 문서의 특수성인지요?), 컴퓨터 처리와 가로쓰기·세로쓰기 부분도 좀 부족해보이구요. BongGon 2007년 11월 22일 (목) 20:21 (KST)[답변]
  • 완료 일전에 지적되었던 분량은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이 분량이 적음에도 알찬 글로 채택되었던 전례로 볼 때 해당하지 않는 것 같구요, 천어님이 지적해주셨던 부분은 한국어판 그림이 위치가 바뀐 듯 싶네요.(영문판과 다릅니다) 아무튼 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알찬 글로 선포합니다. 다만, 지적된 부분 중 우횡서 부분은 제가 보기에도 쌩뚱맞아 보이네요. 누군가 이를 수정해주었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일 (수) 00: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