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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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찬성 완벽하네요. :) --SVN Ta.】【Con. 2011년 8월 13일 (토) 16:25 (KST)[답변]
의견 이번에 고려대와 연세대 문서 보고 느낀 건데, 본문에 외부 링크가 너무 많아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영어판 외부 링크 정책의 맨 첫 단락을 보면 본문에는 "극히 드문 예외를 제외하고" 외부 링크를 쓸 수 없도록 못박아 두었습니다. 비록 다른 언어판의 것이지만 문서를 읽기 쉽게 하기 위해 고려할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고파스처럼 위백 내에 있는 것은 단순 내부 링크로 연결하고, 나머지는 지우거나 알맞은 문서 맨 아래에 '바깥고리' 문단에 넣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예:세종캠퍼스 외부링크->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Reiro (토론) 2011년 8월 14일 (일) 16:43 (KST)[답변]
답변 외부 링크와 관련된 한국어판 내 지침에는 그런 규정이 없습니다. 내부 문서가 있거나 출처 형식으로 변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되는 일부 외부 링크는 다른 형태로 전환시켰습니다만, 이 문서 내부에 배열된 외부 링크들이 가독성을 저해하는 수준에 이르렀는지는 의문입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4일 (일) 17:43 (KST)
완료 일부 외부 링크를 내부 링크로 전환시키거나 적절한 위치로 이동시켰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4일 (일) 17:51 (KST)
찬성 고생하셨어요 :)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15일 (월) 11:29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6일 (화) 17:23 (KST)
찬성 *고려대학교 출신 유명인 에 광범위한 출처라도 하나 있으면 완벽해질 듯 싶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16일 (화) 10:47 (KST)[답변]
답변 손병희 건에 관해서는 출처를 추가하였습니다. 학계, 정치계, 체육계, 예술계, 언론계, 법조계, 연예계, 금융계 각 항목 뒤에 출처를 달 수도 있겠으나 어떤 인물을 선정해야 하는지에 관한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다시 말해 출처를 택해서 입력하는 것 자체에 특정 인물에 대한 선호도가 개입되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하여 기존의 위키백과 내 다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보다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6일 (화) 17:23 (KST)
의견 그리고 한글로 된 출판사 명은 이탤릭체 대신 《》를 씁니다. 출처에 있는 출판사 명이 상당수 이탤릭화 되어있네요.--NuvieK (토론) 2011년 8월 16일 (화) 10:48 (KST)[답변]
답변 이탤릭체로 되어 있는 부분은 '작품명'에서 온 것으로 대체로 해당 페이지의 제목 또는 전체적인 제목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제가 자세한 사용법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6일 (화) 17:23 (KST)
완료 웹 인용 틀에서 국문 큰 제목이 '작품명' 포맷으로 기록된 경우 이를 '출판사'로 변경하였으며, 편집 요약에도 이와 같은 사실을 적었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6일 (화) 17:57 (KST)
찬성 출처도 완벽하고 이정도면 잘 쓰여진 듯 싶습니다. 그런데 역사의 4.18 의거 부분은 4.18 피습사건으로 수정하는게 어떨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8월 16일 (화) 13:02 (KST)[답변]
답변 '피습사건'이라는 표현 또한 고려해 보았지만 다음 링크의 내용처럼, '4.18 의거'라는 표현이 광범위하게 쓰이는 것을 확인하였기에 최초 편집 당시 의도적으로 '의거'라는 용어를 선택하였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6일 (화) 17:23 (KST)
의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위치 항목의 교통편은 삭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서울대학교 문서를 비롯하여 타 대학 문서에서도 백과사전과는 어울리지 않는 정보라는 이유로 삭제되었습니다(참조: 토론:서울대학교#찾아오는 길).--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17일 (수) 16:16 (KST)[답변]
답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경우 제가 아는 바가 거의 없어 최소한의 편집만 하고 있으나, 일단 교통편 단락은 삭제하였습니다. 본교 문서에서 다듬어야 할 내용은 혹시 없는지요.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7일 (수) 16:21 (KST)
의견 고려대학교 연혁 부분에서 세종캠퍼스 항목은 '2000년대 이후' 아래로 옮기는 것은 어떨까요? 시대순의 소제목에서 세종캠퍼스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17일 (수) 20:07 (KST)[답변]
완료 세종캠퍼스 관련 내용을 고려대학교#캠퍼스 및 본교 소유 시설 단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8일 (목) 14:54 (KST)
의견 이건희 회장 학회수여식 사태는 연혁에서 논란으로 옮기는 것이 어떨까요? 여담인데 최근에 고대 앞에 도로명을 인촌로로 하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지 않았나요?--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18일 (목) 21:39 (KST)[답변]
별도의 논란만을 다룬 문서가 있는데다 개괄적인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문서에서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본교 문서에서는 제외시켰습니다. 과거에 같은 이유로 등록금 논란 관련 단락이 문서에서 제외된 적이 있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8일 (목) 22:43 (KST)
완료 학회수여식 사태 서술 내용은 논란 부분으로 이동되었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8일 (목) 22:43 (KST)
찬성 다만 목차 부분은 다른 문서와의 통일성을 감안해 글자 크기를 조정하지 말고 그대로 두었으면 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19일 (금) 02:24 (KST)[답변]
다른 문서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바로 옆에 있는 대학 틀과의 서식 차이를 고려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9일 (금) 03:06 (KST)
답변 목차 부분의 글씨크기를 확대하였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19일 (금) 17:04 (KST)
조건부 찬성 논란 부분은 지우고 고려대학교에 대한 비판과 논란 문서에서 다루는 게 나을 것 같군요. 외부링크 문제는 나중에 토론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iro (토론) 2011년 8월 21일 (일) 08:24 (KST)[답변]
95%로 조정하신 부분을 다시 100%(기본 설정)으로 복구하였습니다. 95%도 글씨 읽는데는 작은 글씨체였어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26일 (금) 00:34 (KST)[답변]
그렇군요. (크롬 사용자) 그 외에 의견은 또 없으신지요 :)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6일 (금) 00:49 (KST)
찬성 출처부분도 상당히 꼼꼼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 사진 등의 자료도 적절히 배치되어 있으므로 알찬 글로 선정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학교 조직도 등이 보기 쉽게 나와 있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8월 23일 (화) 16:04 (KST)[답변]
찬성 다음과 같은 반달 행위가 있었던 것을 보면 문서 내용 중에 교내 구성원들이 민감해할 수 있는 내용이 문서에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을 보니 이러한 내용이 적절히 안배된 것 같습니다. 출처 또한 풍부하고요. --Jws401 (토론) 2011년 8월 24일 (수) 06:53 (KST)[답변]
정보 사용자:비엠미니 님과 사용자:Lawinc82 님의 제안에 의해 고연전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다룬 서술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4일 (수) 13:11 (KST)[답변]
의견 제가 추가한 비판을 모두 삭제하시고 엘리트주의라는 비판만을 추가하셨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연고전 관련부분은 가급적 동일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이유에서...)--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4일 (수) 14:49 (KST)[답변]
답변 아이디어에 감사드립니다. 확인하신 대로 앞서 고려대학교 문서에 대해 분량 조정을 하였는데, 이는 전통 있는 행사라는 의견과 폐쇄적이며 엘리트적인 요소를 부각시킨다는 비판을 모두 소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분량 조정의 취지는 '비판'이 아닌 '평가'로 이름 지어진 제목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분량 조정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 내용이 같이 기입된 데에는, 그와 같은 평가를 같이 기술함으로써 두 상반된 견해에 관한 비중을 비슷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조항의 내용을 더 잘 충족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새로이 작성된 서술 내용에는 언급하신 비판 내용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안티 고·연전 실천단'의 활동 사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 단체가 고대 내 학생 단체에 의해 결성되었으며, 이와 같은 사실 또한 학교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연유로 같은 행사를 다루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연세대학교 문서와 그 내용을 달리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서술 내용이 바뀌었더라도 위와 같은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음을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4일 (수) 15:20 (KST)
의견 작년에 매스컴에서 언급되었던 고대 감독의 심판 매수 사건도 있었던만큼 경기 과열로 인한 경기 취소 사태도 언급이 있었으면 합니다. 가끔씩 벌어지는 일이니까요. 본문에서 그들만의 집단행동이라는 표현은 약간 모호한 느낌이 듭니다.--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4일 (수) 16:40 (KST)[답변]
답변 (1) '안티 고·연전 실천단'의 결성 및 활동이 2003년에 일어난 일이기는 하지만, 고려대학교 문서 내에서 이 단체를 언급한 것은 이 단체의 결성이 고연전이 내포하고 있는 속성과 상반되는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입니다.
(2) 학교 자체나 고연전이나 모두 짧지 않은 역사를 거쳐온 것이기에, 각각의 내용을 설명할 때 설명 대상이 거쳐온 역사를 기본 뼈대로 삼고, 그리고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조항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는 차원에서 설명 대상 자체가 지니는 위상과 논란을 균형 있게 설명하는 것을 가장 이상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경우, 한때 분량이 200K를 넘은 적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분량을 줄일 것을 권고받은 이후로 연혁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뼈대가 되는 연혁 부분만을 다루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있습니다. 본 문서에서 학교 전체에 대한 연혁을 다루는 부분이 영화 줄거리와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3) 심판 매수 사건이 비교적 최근에 매스컴에서 불거진 일이기는 하지만, 고연전의 기원, 고연전이 현재의 형태를 갖추게 된 과정 등 굵직굵직한 과정을 주로 다루는 서술 방식에 비추어 보았을 때 이 사건이 연혁 부분에서 언급될 만큼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을 문서에서 다루고자 한다면 논란 부분의 일부로 기술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글에 대한 동료 평가의 내용에 기록되어 있듯이, 논란 부분을 연혁 부분에 비해 너무 많이 다루고 있다는 이유로 등록금을 둘러싼 논란을 다룬 서술 내용이 본 문서에서 제외되어 고려대학교의 역사 문서에서만 다루도록 조정된 적이 있습니다. 이는, 전체적인 연혁을 다루는 부분에서 서술 대상과 관련된 사건을 다루는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 제약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과거 심판 매수 사건 기입 여부에 관한 고민을 하였으나 결국 해당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고려대학교에 대한 비판과 논란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연혁과 논란 서술 내용의 상대적인 분량을 깨 가면서 본 문서에 기입할 때의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입니다. 다만, 고연전 서술 내용에 역사나 건축물 소개 단락에서와 같은 참고 링크가 없는 만큼 추후 편집 시 {{참조|고려대학교에 대한 비판과 논란}}와 같은 문구를 기입하는 방법으로 조치해 보겠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4일 (수) 17:43 (KST)
(4) '그들만의 집단행동'이라는 표현은 바로 뒤에 언급된 출처에서 그대로 가져온 표현입니다. 조금 전에 인용문임을 알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4일 (수) 17:47 (KST)
완료 심판 매수 사건이 기술되어 있는 고려대학교에 대한 비판과 논란 문서를 고연전 단락에서 확인할 수 있게 조치하였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4일 (수) 17:47 (KST)
의견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한 것은 심판 매수 사건의 직접적인 언급이 아니라 연세대학교의 연고전 항목처럼 "한편 경기가 과열되면 선수들 간의 충돌이나 경기 취소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신촌과 안암의 상가 일대에서 벌어지는 연고전의 뒷풀이 문화와 주변을 고려하지 않은 응원 태도에 대한 비판도 있다."라는 비슷한 기술을 바랬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집단행동"이란 표현도 주석을 직접 열어보지 않는 이상 본문에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바로 이해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4일 (수) 21:33 (KST)[답변]
답변 조금 전에 본문의 내용을 다시 읽어 본 결과 별다른 부연 설명 없이 본문에 언급되어 있는 '그들'이라는 표현을 '양교 학생들'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현재의 서술이 고연전이라는 주제를 개괄적인 선에서 묘사하는 데 별다른 무리가 없다 생각됩니다만, 추후 보강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면 내용을 보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5일 (목) 14:35 (KST)
의견 초점이 조금 어긋나는듯 한데요. 제가 모호하다는 부분은 '그들'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집합행동'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집합행동이 운동 경기와 단체 응원을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논문에서 언급한 폭중(?)을 뜻하는 것인지가 주석까지 열어보지 않으면 의미 파악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Bfrenzwithme님께서 문제가 없다고 보시면 수정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5일 (목) 16:01 (KST)[답변]
답변 조치하였습니다. 좀 더 의미가 명확해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5일 (목) 17:51 (KST)
수고하셨습니다. "지나친 성적지상주의"라는 표현은 연세대학교 문서에도 추가해봐야 겠네요.--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5일 (목) 21:56 (KST)[답변]

의견 주석이 상당히 비대해서 스크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듯한데,틀:스크롤시작을 통해 주석을 스크롤처리 하는건 어떨까요? :) -- D·C·M 2011년 8월 24일 (수) 18:08 (KST)[답변]

답변 과거에 스크롤이 있었으나 사용자:1 님에 의해 다음과 같이 삭제된 적이 있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4일 (수) 18:18 (KST)[답변]
틀:스크롤시작 설명문서에도 나와있듯, 애초에 주석의 스크롤을 위한 틀입니다. 1님께서는 어떤 의도로 넣지말라고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넣으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 D·C·M 2011년 8월 24일 (수) 18:23 (KST)[답변]
틀토론:스크롤시작에서 해당 토론을 본 결과, 1님께서 제시하셨고 '모바일'로 보기 불편하다는게 이유인 듯 합니다. 다만, 해당 토론이 아직 명확하게 지침으로서 확립되지도 않았고, 단순히 '모바일'로 내리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사용자 비중이 훨씬 많은 'PC'에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건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네요. 아직까지는 편집자의 재량이라고 생각하니, 전 스크롤을 삽입하는데에 찬성하겠습니다. :) -- D·C·M 2011년 8월 24일 (수) 18:27 (KST)[답변]
참고로 사용자토론:1 페이지에 7월 29일자로 등록한 질문 내용에 대한 사용자:ChongDae 님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4일 (수) 18:30 (KST)[답변]
해당 토론도 위의 1님과 같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ChongDae님의 의견이라고 궂이 따라야 할 효력을 갖는것도 아니구요. :)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문서를 볼땐 '글의 내용'에 중점을 두지, '주석'에 중점을 두고 읽진 않으리라 생각하구요. 오히려 모바일에서도 전체 스크롤이 짧아져 읽기 수월해질 수 있다는 이점도 지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위키백과 문서를 '인쇄'하는 경우는 크게 많지 않은것으로 알구있구요. 다만, 이는 틀토론:스크롤시작에 적합한 내용이기에 훗날 해당 토론에서 나눌 사항이라고 생각하므로 어디까지나 판단은 주 기여자이신 프랜즈님께 맡기도록 하고 이만 의견 접겠습니다. :) -- D·C·M 2011년 8월 24일 (수) 18:55 (KST)[답변]
주석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은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스크롤 처리를 함으로써 이와 같은 문제가 효율적으로 처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으나, 다른 사용자들의 지적이 있어 현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추후 이와 관련된 토론을 열어 보편적인 주석 처리 방식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5일 (목) 13:39 (KST)
찬성 알찬 글에 같이 입후보한 상태로 찬성표를 던지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알찬 글로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끊임없는 태클(?)에도 적절히 대응하여 주신 Bfrenzwithme님께 감사드립니다. :)--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26일 (금) 00:28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연세대학교 문서도 빠른 시일 내에 알찬 글에 선정되길 바랍니다 :)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6일 (금) 12:55 (KST)
찬성 -- D·C·M 2011년 8월 26일 (금) 00:33 (KST)[답변]
답변 :)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6일 (금) 12:55 (KST)
정보 벌써 10표가 되었군요 좋은 토론이 진행되었다고 판단되고 문서의 질도 훌륭합니다. 조만간에 선정하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6일 (금) 10:44 (KST)[답변]
의견 문서 내용에서 'yyyy년대' 등으로 붙여쓰는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yyyy년대에서의 '대'는 의존명사이기 때문에(표준국어대사전 '대7'의 의존명사 1번 참고) 'yyyy년 대'로 띄워써야하지 않나요?(s:한글 맞춤법 (1988)의 42항 참고) -- Min's (토론) 2011년 8월 26일 (금) 12:40 (KST)[답변]
그러려면 이런 문서의 표제어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다음의 검색 결과 참조.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6일 (금) 12:42 (KST)
그 외에 또 다른 의견이 있으신지요.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6일 (금) 12:55 (KST)
찬성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네요. 알찬글 찬성 한표 던지고 갑니다^^ ★77 (討論) 2011년 8월 26일 (금) 12:51 (KST)[답변]
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6일 (금) 12:55 (KST)
질문 이 문서에 대해 또 다른 의견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8일 (일) 16:29 (KST)
질문 갑자기 생각이 나서 살펴보다 질문합니다. 위상과 논란 면에서 나오는 신입생 입학 고교등급제 논란에 대해 최근 부산고법의 판결로 많은 기사가 나온 바 있는 것 같습니다. 고려대가 승소했다고 하는데요. 당시로 돌아가면 2009년 입시 당시 고교등급제의 중심이 고려대였다는 보도도 일부 언론과 방송에서 등장했었는데 물론 비판 문서에서 따로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당시 학생들과 수능 자체에 대한 미친 영향을 고려할 경우 지나치게 협소하게 다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비단 고려대의 문제는 아니지만 분명 사회적 포커스가 맞춰진 것은 사실입니다. (검색결과 : 2008년치, 고려대 판결, 3不 고교등급제 빈틈 생겼나? 연합뉴스 링크)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9일 (월) 21:29 (KST)[답변]
답변 고려대학교의 역사 문서에서 그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최근의 소송 진행 상황까지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문서의 경우 본교 문서에서는 중요한 내용 중에서도 개략적인 내용을, 그리고 고려대학교의 역사 또는 고려대학교의 건축물 문서와 같은 부수적인 문서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를 이루게 된 데에는 모든 내용을 본교 문서에 수록할 경우 동료 평가 과정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문서 용량이 지나치게 커지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21:39 (KST)
다음은 고려대학교의 역사 문서에 담겨 있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고려대학교의 역사 문서의 일부분
이 학교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형 방식을 둘러싼 크고 작은 갈등이 존재하였다. 2008학년도 수시전형에서는 학교 당국이 지원자의 출신 학교별로 동등하지 않은 내신 점수를 부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와 같은 주장이 사실일 경우, 당시 정부에서 꾸준히 유지하고 있던 '3불(不) 정책'을 위반하였다는 것을 의미하였기 때문에 문제 제기 당시 적지 않은 파장이 발생하였다.[1] 2009학년도 수시전형에서는 선발 과정에 부정 의혹이 제기되어 이 학교의 수시모집에 지원하였다가 탈락한 학생의 학부모 24명이 창원지방법원에 소를 제기하였으며, 1심 재판부는 학부모 24명에게 각각 7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학교 당국은 이 판결에 대해 항소하였다.[2] 또한 전국 전·현직 교육위원 25명이 '고려대 수시모집 소송지원단'을 구성하여 2010년 10월 22일 추가 소송 계획을 발표하였으며[2] 학부모 24명은 학교 측을 상대로 부산지방법원에 별도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3] 고교등급제를 적용했는가 그리고 학교 측이 입학전형 재량권을 남용하였는가가 이 소송의 주요 쟁점이었다. 1심 재판부는 학교 측이 재량권을 일탈 내지 남용하였으므로 원고 측에게 1인당 700만의 위자료를 지급할 것을 판시하였으나, 2심 재판부는 원래의 내신등급을 보정한 것이 고교등급제를 적용하였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1심 판결을 뒤집고 원고 패소 판결하였다. 원고 측은 상고할 뜻을 내비쳤다. 교육과학기술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최종 판결이 확정된 후에 학교 측에 대한 조치를 결정하기로 방침을 정하였다.[4][5] 입학사정관제와 관련하여 2010년 대학입시에서는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5개 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어 지급된 국고 지원금의 20%에 해당하는 2억 5000만원이 환수 조치되기도 하였다.[6][7][8] 이는 학교 당국이 교과부대교협이 선발 인원과 관련하여 지적한 내용에 대해 수정 및 보완 작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학교 당국에서는 2500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겠다는 당초의 발표와 달리 언급된 인원 중 일부를 일반전형으로 선발한 바 있다.[6][7][9] 교과부의 조치에 대해 징계 수위가 지나치게 낮다는 주장이 존재한다.[6] 입학사정관제는 교과부대교협2007년부터 추진해 온 새로운 입학 전형 제도 유형의 하나이다.[10]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21:42 (KST)


  1. 최민영 기자 (2008년 10월 24일). “고려대 ‘고교등급제’ 의혹”. 경향신문. 2011년 6월 25일에 확인함. 
  2. 윤성효 기자 (2010년 10월 22일). “고려대 2009학년도 입시부정, 추가소송 벌인다”. 오마이뉴스. 2011년 6월 25일에 확인함. 
  3. 이정훈 기자 (2011년 1월 21일). “고려대 수시지원 탈락 학부모 12명 추가 소송”. 연합뉴스. 2011년 6월 25일에 확인함. 
  4. 이정훈 기자 (2011년 7월 13일). "高大 입시전형에 고교 학력차 반영없었다". 연합뉴스. 2011년 7월 13일에 확인함. 
  5. “고려대式 ‘내신 보정’ 다른 대학으로 확산 가능성”. 국민일보. 2011년 7월 13일. 
  6. 정병오 좋은교사운동 대표 (2011년 3월 14일). “사정관제 위반 두루뭉술 넘기면 안된다”. 경향신문. 2011년 6월 25일에 확인함. 
  7. 서진우 기자 (2011년 3월 10일). “입학사정관제 위반 5개大 재정 일부 회수”. 매일경제. 2011년 6월 25일에 확인함. 
  8. 김형기 논설위원 (2011년 4월 18일). “입학사정관제의 걱정스러운 사정”. 조선일보. 2011년 6월 25일에 확인함. 
  9. 위대용 기자 (2011년 3월 4일). “본교, 입학사정관제 지침 위반”. 고대신문. 2011년 6월 25일에 확인함. 
  10. 구교형 기자 (2011년 4월 3일). “입학사정관제 첫 도입 故 김영정 서울대 교수 ‘공무상 재해’ 유족 승소”. 경향신문. 2011년 6월 25일에 확인함.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원래 위의 전체 내용이 본교 문서에 담겨 있었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21:44 (KST)
정보 논란을 다룬 내용을 비판 문서로 일원화함에 따라 현재 위의 내용은 고려대학교에 대한 비판과 논란 문서에 속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31일 (수) 18:58 (KST)
질문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참고가 미흡했습니다:) 그렇다면 소송판결이 났으니 2009년 입시 사건에 대해 현 상황까지의 정리는 간단히 나와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주 용량이 커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저같은 실수가 나오지 않게 고려대학교에 대한 비판과 논란 문서의 관련란에 고려대학교 역사 특정 부분을 참고틀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9일 (월) 22:05 (KST)[답변]
답변 사건이 교내 구성원에 미친 영향의 정도를 보면 출교 사건이 더 큽니다. 고려대학교의 역사 문서로부터 더 많은 내용을 끌어올 수도 있겠지만 개괄적인 문서이니만큼 상대적인 분량 정도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22:33 (KST)
조금 덧붙이자면, 출교 사건 관련 단락에서도 '장기간의 법적 분쟁' 한 마디로 요약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2009년 입시 사건에 대한 현 상황의 정리 부분을 본교 문서에서 다루게 된다면 균형 확보를 위해 출교 사건 관련 단락의 서술 내용도 늘려야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문서의 전체 분량도 더 많이 늘어나게 되겠지요 :(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22:42 (KST)
그렇습니까? 해당 문서를 봐서는 그렇게 극명한 중요도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었는데 설명을 들으니 좀 더 수긍이 갑니다. 비판 문서도 중립적인 선에서 더 풍성해진다면 좋겠습니다.(연세대학교 문서와 차등을 두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동료평가를 유심히 보지 않은 제 탓이지만 프렌즈님의 설명이 오롯이 용량 때문이라는 것으로 느껴져 100%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일단 두 사건 뿐 아니라 여러 문제가 있음을 알려주신 바 더 나아지길 바라는 선에서 접겠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9일 (월) 23:01 (KST)[답변]
(편집 충돌) 다시 동료평가를 전체적으로 읽어보았고 제 생각이 조금은 지엽적이었다는 것을 느껴 고칩니다. 비단 용량 뿐 아니라 전 문서를 고려하신 것으로 봐도 무방하겠군요. 오해를 풉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9일 (월) 23:13 (KST)[답변]
완료 학교를 둘러싼 여러 가지 논란 단락에 {{본문|고려대학교의 역사}} 문구를 추가하였습니다. 위에 기술된 인용문의 내용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23:17 (KST)
동료 평가 문서에 나와 있듯이 사용자:Modamoda, 사용자:관인생략, 사용자:Reiro의 의견이 반영된 것입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23:23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9일 (월) 23:34 (KST)[답변]
반대 특정 학교를 홍보한다는 식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위키백과에 뒤집어씌여질까봐 우려되네요. 반대합니다. -- Qurange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22:49 (KST)[답변]
반박 해당 문서에는 서술 대상에 대한 부정적인 사건 또는 시각 또한 기술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현재 알찬 글인 서울대학교 문서보다 그 비중이 큽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23:09 (KST)`
의견 사실 알찬 글의 소재가 학교라서 그리 생각하실 소지가 있겠지만 진보신당 문서가 알찬 글이 되었듯이 많은 사용자들의 참여와 토론으로 알찬 글이 등재된다는 것을 상기해주십시오. 만약 홍보성의 이미지가 굳어져버렸다면 특정 정당이나 이념의 전유물로 전락했을 공산이 크지만 현재까지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 동료 평가를 참조하시면 홍보성 멘트를 주해로 내려달라는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도 있었고 반영이 된 상태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8월 29일 (월) 23:21 (KST)[답변]
주해로 내려간 부분이 다시 올라오기는 했습니다만 이는 이미 알찬 글인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문서와의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를 제기하였던 사용자:Idh0854와의 토론을 거치기도 하였습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29일 (월) 23:30 (KST)[답변]
정보 사용자:Qurange와 관련해서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8월#사용자:Qurange 차단 신청 (2)를 참조합니다. (사유 : 가입 직후 근거 없는 편집 분쟁 및 사관 신청 행위, 사용자 문서 반달 행위 등 비정상적인 기여.)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30일 (화) 02:42 (KST)
의견 고려대학교 역사에서 발췌하신 부분과 주석은 숨김처리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알찬 글 선정을 말씀하셨는데 올라온지 만 17일 째에 바로 선정되기는 너무 이른 감이 있습니다. 좀 더 물어보고 나머지 과정을 밟을 것이니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8월 30일 (화) 11:01 (KST)[답변]
답변 숨김 처리하였습니다 :)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30일 (화) 13:48 (KST)
찬성 특별히 문제가 있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011년 8월 31일 (수) 11:51 (KST)[답변]
찬성 압도적이군요. 넘겨주기로 연결된 문서들까지 생각하면 지금 알찬글로 올라가 있는 걸 포함해서 대학교 문서 중에서는 가장 잘 만들어진 듯. --Aydın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01:17 (KST)[답변]
의견 고려대와 연세대를 이제 선정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있으시면 의견 남겨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9월 8일 (목) 07:06 (KST)[답변]
찬성 훌륭하군요. 찬성합니다. :) --Nt (토론) 2011년 9월 8일 (목) 20:56 (KST)[답변]

열띤 토론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정합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9일 (금) 14: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