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시티즈: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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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즈: 스카이라인[편집]

기준[편집]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초록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편집]

의견:틀:웹 인용, 틀:뉴스 인용등을 활용하셔서 각주를 정리하시면 좋을꺼같아요.--고려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17:31 (KST)[답변]

완료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18:06 (KST)[답변]

찬성 해당 문서는 내용이 알차게 잘 짜여져 있습니다. 다른 게임 설명 문서들이 어떤 내용을 갖춰야할지를 잘 보여주고 있기에 알찬 글로 선정될 가치가 충분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0:59 (KST)[답변]

의견 좋은 글이라도 이상태의 문서로서 찬성표를 쉽게 받긴 힘드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개발 문단 우측에 최소사양, 권장사양을 적은 틀이 숨김처리되어있는데, 브라우저환경에 따라 "숨겨져 있는데도" 공백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숨김을 차라리 해제하셨으면 하며, 서술되어 있는 정보가 상당히 적은 편이지만, "실제 생활에서의 시티즈: 스카이라인", "게임 평가" 두 문단은 특히 아주 부실합니다. 일단, 실제 생활에서의 이 게임이 두 국가의 기관들에서 사용된다는 사실 자체는 알 수 있으나, 왜 이 게임을 대상으로 삼는지는 전혀 알 수 없으며, 결국 이 게임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지만 그게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이 게임을 활용했다는 정보밖에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평가 부분 역시 기존 알찬글급의 유일한 "비디오 게임 타이틀" 문서인 바이오쇼크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서술입니다. 평가가 일부 실려있으나, 평가로서 얻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2:50 (KST)[답변]

일단 고쳤고, 실제 생활에서 사용된다는 건 적기가 힘들군요. 두 개의 교집합은 도시의 모의 실험이거든요. 모의 실험이라고 적으면 될까요? 그리고 에, 평가 부분은 제가 리뷰를 봐서 더욱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3:05 (KST)[답변]
@Tablemaker:, 실제에서 사용에 대해 적을건 이거뿐이군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3:13 (KST)[답변]
실제 사용에서 하신 말씀은 이해되나, 제가 볼땐, 간단한 계란 후라이 요리법을 가지고 스크램블드 에그를 만들었더니, 사람들이 '스크램블드 에그 만드는데 왜 계란 후라이 요리법을 갖고 오냐?' 랑 비슷하게 보이거든요... 왜 돈들여서 실제 개발을 하면 되지 간단한 도시 시뮬레이션을 왜 돌리고 거기에 돈을 붓고 앉았냐?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3:22 (KST)[답변]
이미 도시 시뮬레이션 게임은 실생활에서 여러 군데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덤으로 심시티 4 같은 경우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도시 관련 대학 부교재로 썼을 정도였습니다. 학생들에게 과제로 도시 만들어오기를 던져준거죠.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3:28 (KST)[답변]
@Tablemaker: 즉 제가 보는 님이 드신 실제 사례 제시는, 왜 시뮬레이션을 돌리는가? 돌려서 뭘 얻을라고 돌리나? 이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말이죠? 뭐, 도시를 실제로 건설하고 부스고 하신다면야 말리진 않습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3:35 (KST)[답변]
시티즈: 스카이라인 같은 도시 시뮬레이션은 가격도 싸고, 알고리즘도 거진 비슷한지라 아주 값 싸게 도시를 시뮬레이션 할수 있죠. 여러가지 규칙들이 생략되어 있지만, 대충 윤곽을 잡긴 좋거든요. 그러니까 저런 공기업 2곳에서 윤곽을 잡기 위해서 300만원 걸고 듣보 게임을 가지고 노는겁니다. 저들도 바보는 아니에요. (시티즈: 스카이라인 이전엔 심시티 4 러시아워를 사용했습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3:40 (KST)[답변]
이왕하는거 리뷰도 같이 보죠... 바이오쇼크는 한마디로 전 게임 역사에 자기 이름을 써놓은 게임입니다. 관련 리뷰나 그런것이 엄청나게 많지 않으면 게임 전문 매체로서 뭔가 이상하겠죠. 근데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바이오쇼크와 다르게 전 게임 역사에 자기 이름 석자를 겨우 올릴까 말까 합니다. 그냥 자기 분야에서 노는것이지요. 바이오쇼크와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리뷰가 차이 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3:42 (KST)[답변]

의견 @Tablemaker: 평가가 부실하다는 Tablemaker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바이오쇼크 같은 경우에는 일정한 스토리 라인을 따르는 내러티브 방식의 게임이고,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유저가 스스로 어떠한 형태의 일회성 모델링을 만들어가는 스키머시샌드박스 형태의 게임에 가깝습니다. 바이오쇼크의 평가 문단에서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호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문서의 평가 문단이 부실하다는 Tablemaker님의 지적은 공정하지 못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3:49 (KST)[답변]

@Tablemaker: 자, 전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과 더불어 자기 분야에서만 유명한 게임을 갖다 대면 어느것이 더 리뷰가 많을까요? 그리고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평가는 대부분 이전 심시티 시리즈와 비교한게 많습니다. 즉, 이 분야의 길이 남을 명작은 심시티 시리즈고, 이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자기 분야에서 그나마 성공한 게임입니다. 바이오쇼크랑 비교라뇨... 비교하실려면 같은 급인 심시티와 바이오쇼크를 비교하셔야지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3:51 (KST)[답변]
또한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스토리' 가 있는 게임이 아니에요... 주어진 지도를 가지고 계속해서 도시를 모의 실험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도시 건설에 스토리가 존재하나요? 사람들이 스토리를 갖다 붙히는 건 있지만, 게임 자체내에서 스토리를 부여하지 않아요... 스토리가 없는 게임과 스토리가 아주 풍부한 게임과의 차이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3:59 (KST)[답변]
너무 두 분이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핑이 네번 정도 들어오네요. 한 번만 걸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저 역시 좋은 글에 두 번 정도 글을 투고했던 사람으로서 경험으로 말씀드린다면, 저는 이것보다 더 알려지지 않은 일개 가수의 가장 유명하지도 않은 곡을 좋은 글에 올리며, 이것보다 5배 가량의 평가를 서술했음에도, "평가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어 반대표를 받을 뻔 한 적이 있습니다. 이건 심시티와 비교하자, 바이오쇼코와 비교하자는 취지가 아닙니다. 평가라는 것은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해본 사람이 내린 게임에 대한 느낌이죠. 즉 비지식인 입장에서는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들의 평을 들어보려면 평가 부분을 읽는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심시티나 바이오쇼크 둘보다 뛰어날 필요도 없습니다. 저 평가를 읽고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과연 비지식인이 저 평가를 듣고 무엇을 얻어갈 수 있을까요? 비지식인 입장에서 문장 그대로 느껴지는 바를 말씀드린다면, 심시티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줄 게임으로, (뭔진 모르겠지만) 심시티와 차이가 있는 좋은 게임 이 이 게임의 전반적인 평가인가요? 이게 무슨소리죠. PC 게이머에서 받은 올해의 게임, 유티니 어워드 최우수상 을 받은 게임의 서술이 이정도라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실생활의 적용을 말씀드린다면, 전 이 키워드에 관심이 적으므로 (심시티는 비록 해봤고, 이 게임은 교육용으로 활용됨을 압니다.) 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다짜고짜 도시계획을 디자인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건 개인의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니, 다른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 이해하실 수도 있으시겠습니다만은, 이걸 넘어가도 이 대회가 일회성이었는지,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지도 알 길 없으며, 과연 몇명이 참여했는지 같은 것은? 또한 가장 중요한 성과가 있었는지- 아니, 무슨 성과를 목적으로 모르겠거든요. 차라리 위 공모전 이름인 공간정보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를 구글에 따로 검색하니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네요. 참고1, 참고2 외 다수. 어떠한 공모전이라도 그냥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프로그램은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쓰는 것이 단순히 "이것이 도시 경영 게임이기 때문에"일 수는 있지만 이러한 경진대회 따위를 여는 이유는 기업이 자선사업, 자산가의 취미생활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한 반드시 있기 때문에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09:47 (KST)[답변]
더욱이 평가를 얻기 힘든 작품이라는것에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정도의 키워드가 평가를 얻기 힘들다면, 제가 써왔던 글은 평가를 아예 얻을 수조차 없는 키워드가 되니까요. 본문 안에 평가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존재하며, 그 부분은 평가 문단 우측에 있는 게임 저널 별 평론 점수가 있겠네요. 어떤 평론에서도 점수만 "딱" 내놓는 경우는 없거든요. 거의 반드시 점수와 함께 게임 플레이를 실제로 해보며 평론사의 리뷰어가 느꼈던 느낌을 이야기합니다. 이 게임은 본문에 서술한 것만 보면 네 곳에서나 평론 점수를 받았으며, 제가 따로 찾아보면 열 곳도 더 넘네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0:10 (KST)[답변]
마지막으로 저는 바이오쇼크라는 게임과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라는 게임을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 바이오쇼크라는 문서와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라는 문서를 비교했으며, 알찬글은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글이어야 합니다. 바이오쇼크 문서는 비디오게임 관련 문서가 알찬글 급으로 통과되었던 전례 이며 저는 그 전례가 서술했던 수많은 항목들에 비해 이 문서가 서술하고 있는 것들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의견을 개진한 것이고요. 성공한 게임과 그렇게까지는 안된 게임은 분명 소스에서 차이가 생길수밖에 없겠지만,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안된 쪽에서 못 적으리라는 법도 없으며, 현재 적혀있는 것들은 너무 생략되어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 공간은 문서의 평가를 하는 공간으로서, 역시 제 단순한 평가에 지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발 야사가 저렇게 상세히 적혀있는데에 마이너한 게임으로 보기도 애매하며, 결국 평가 서술 수준도 저 문단에 준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0:39 (KST)[답변]
네 어찌 돌아가는지 알겠습니다. 핑을 계속 날린건 사과드리고, 여튼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쿨럭... 사실 개발 문서가 무서운건 이 게임의 교통 관련으로 사람들이 많이 고통 받았기 때문이거든요. 고통을 받았으니 개발 관련을 다른 매채가 파는 건 당연한거고 말이죠. 그리고 이 게임이 현재 문서에도 있지만, 꼴랑 9명~13명이 만들었다는 것에서 사람들이 충격을 받은것도 있습니다. 다만, 바이오쇼크와 직접적인 비교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이 게임의 대다수 리뷰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심시티 시리즈와의 직접적인 비교거든요. 여튼 리뷰할 거리는 이 게임의 등장 배경과 좀 연결되어 있습니다.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1:59 (KST)[답변]
여튼 계획은 리뷰 2개 더 싣고(아마 실으면 6만 바이트 되지 않을까 싶네요...), 드럽게 많은(...) 리뷰를 좀 쪼갤 생각입니다. 대충 교통 / 지구 / 기타 / 장르에 미친 영향 이렇게 말이죠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5:08 (KST)[답변]
심시티가 보다 널리 알려진 게임은 맞으니, 이 게임과의 차별점으로 서술해도 재밌을 것 같구, 또 게임을 색안경을 쓰고 봐 이걸 놀이로만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아 교육이나 다른 분야와 접목되었다는 사실은 '게임'이라는 주제에 있어 흥미로운 글감이겠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평가 문단이나 실생활에서의 예가 아쉽다는 느낌이 더욱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 키워드 자체가 너무 재미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충분히 더 좋은 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수고하십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6:50 (KST)[답변]
아, 이걸 넣을까 하다가 결국 넣었습니다. 평가 문단은 이제 바이오쇼크보다 더 많아졌으며(수상, 판매 제외한), 실생활에서의 예시도 가디언지 기사 2개를 갈아넣어서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가디언에서 바란건 게임에서 얼마나 현실 도시를 시뮬레이션 할수 있을까? 였겠지만, 결국 비슷한 점과 더불어서 이것이 유용한 도구라고 설명하고 있군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7년 3월 7일 (화) 15:18 (KST)[답변]
엄청 불어났네요. 시간이 있을 때 문서를 천천히 (나름) 수정하며 읽어보겠습니다. 표기 통일이라던가 맞춤법이라던가.. Tablemaker (토론) 2017년 3월 17일 (금) 13:30 (KST)[답변]

의견 웹사이트를 인용할 때, 웹사이트가 링크 변경, 사이트 폐쇄 등의 이유로 죽은 링크가 될 수 있는데 보존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고려 (토론) 2017년 3월 12일 (일) 14:45 (KST)[답변]

찬성 잘 짜여 있네요! --Handan99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23:05 (KST)[답변]
찬성 "나는 알차다"고 대놓고 매력 발산하고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5월 19일 (금) 15:22 (KST)[답변]
찬성 --ysjbserver (토론) 2017년 5월 23일 (화) 02:39 (KST)[답변]
찬성 일전에 교정을 하겠다고 말씀을 올렸었는데, 중간에 만들었어야 했던 문서들도 있기도 했구요, 현실에서의 일로 여건이 잘 되지 않네요. 바뀐 버전은 다시금 훑어봐도 충분히 이 소재에 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분량 면에서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작은 문제들만이 남았다고 생각되지만, '알찬'이라는 평가에 누가될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에 있어 약간의 수정할 거리가 문서의 흠결까지로 발전되진 않는다고 보여 찬성 의견을 냅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6월 2일 (금) 22:31 (KST)[답변]

별다른 반대 의견이 없었고 대체적으로 선정하는 데에 총의가 모아졌다고 보고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7년 7월 12일 (수) 18: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