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여명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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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눈동자

  • 사용자:Yknok29 제안: 관련 문서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았고, 배우 이름과 제작진 이름을 나열한 목록을 빼면 그다지 내용이 알차다고 보기 어려우며, 사진도 부족하고, 출처도 많지 않은, 문서이므로, 알찬글에서 해제하고 좋은 글로 선정하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4:35 (KST) / 2009년 8월 10일 (월) 14:35 (KST)[답변]
반대 우리나라에서, 대중문화에 대한 신뢰할 만한 소스는 전무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저 정도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다른 분야에 비하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군요.
'관련 문서'라는 것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록버스터낙동강 전선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아니면 출연자 문서에 대한 것입니까? 명확히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좋은 글에 대한 총의가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런 식의 해제 토론들은 득보다는 해가 더 많다고 봅니다. 같은 알찬글이라도 분야와 주제에 따라 그 판단 기준을 달리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선정 토론 과정에서는 이를 '총의'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일관해 왔기에, Yknok29님의 문제제기도 일견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알찬 글'의 기준이 무엇인가? 에 대한 판단준거를 명확히 하는 것이 우선이지, 역시나 모호하고 경직된 기준 하에 해제 토론을 여는 것은 성급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2:57 (KST)[답변]
의견관련 문서라 함은 "문서 내에 있는 항목 중에서 아직 형성되지 않아 빨간 링크로 표시되는 모든 문서"를 말합니다. 따라서 블록버스터와 출연자 이름 문서 모두 포함합니다.
Clockoon님의 견해는 상당히 정확한 지적을 하고 계시지만, 저로서는 "분야와 주제에 따라 판단기준을 다르게"해야 한다는 말씀이 충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어 위키백과" 전체의 알찬 글을 선정해왔는데, 이제와서 분야별로 기준을 달리한다면, 그것은 개별 프로젝트나 들머리에서 선정하는 글로 그 위상이 추락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찬 글 선정이 모호하고 경직된 기준이었다면, 알찬 글 선정기준에 대한 논의를 해야 할 것이지만, 그렇다고 총의에 의해 형성된 현재의 기준을 모호하다고 말하면서 기존의 알찬 글만 보호하고 새로운 알찬 글 후보에게 가혹하게 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현재의 기준을 모호하다고 말하는 것이 도리어 성급한 단정이며, 기존의 알찬 글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라고 저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23:33 (KST)[답변]
그렇다고 일관적인 기준에 따라 검토하고 있다고 할 수도 없지요. 일단 저작권 문제도 있고, '신뢰할 만한 (한국어) 출처'의 풀도 분야마다 각기 다르지 않습니까?
제 의견을 약간 오해하시는 듯 합니다. 저는 '기존의 알찬 글만 보호'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알찬 글 선정 기준에 대한 토론이 선행된 후에야 이러한 다량의 해제 토론이 의미가 있으리라 본다는 것입니다. 기준이 정립된 뒤에 기존의 알찬글 전체를 재검토하는 것에 대해서는 강력히 찬성합니다. 다만, 이 문서에 한정해서 봐도, 알찬 글로 선정된 지 불과 4달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 짧은 기간 동안에 '선정 기준에 대한 총의가 강화되었다'라고 판단하기엔, 좀 힘들지 않겠습니까? 이 문서가 '알찬 글에 걸맞지 않는다'라는 것은, 결국 그만큼 '현재의 선정기준이 모호하고 경직되어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고 봅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3:25 (KST)[답변]
반대 사진은 부족할 수 밖에요. 무슨 수로 사진을 구합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0일 (월) 23:45 (KST)[답변]
의견"내용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빨간 링크가 너무 심하게 많습니다" 사진은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브이 포 벤데타에 대한 윤성현님의 평가대로 라면, 여명의 눈동자도 알찬 글로서의 자격이 부족합니다. 출연자 이름을 비롯한 빨간 링크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0:24 (KST)[답변]
주연 배우는 되었죠. 하지만 조연까지야 필요없지 않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1일 (화) 00:30 (KST)[답변]
그래요? 브이 포 벤데타 도 주연 배우는 되었던데, 그 글에는 빨간 링크를 지적하시고, 본인이 주로 기여한 글에는 괜찮다고 하시네요. 그럼 브이 포 벤데타도 주연은 문서가 만들어졌으니 알찬 글로서의 자격이 있는 것 아닙니까? Yknok29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0:34 (KST)[답변]
제가 거기서 반대를 했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8월 11일 (화) 00:35 (KST)[답변]
반대 이 정도면 알찬 글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MBC에서 자유 저작권으로 자료를 풀지 않는 한 힘들고(타이틀 정도야 어떻게 하면 제작할 수는 있겠지만) 아직 작성이 되지 않은 배우들을 보니 거의 단역배우 아닌가요. 문서를 만든다면 과연 그 문서의 양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0:42 (KST)[답변]
찬성 알찬글 선정 기준 자체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도 있겠고, 이에 대해 논의가 많이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사안별로 기준이 달라진다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유효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즉 차후에 혹여나 '예외 규정'을 두지 않는 한 말입니다. 앞서 얘기가 나온 바와 같이 이 글은 글의 내용이나 범위, 출처 면에서 알찬 글의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으나,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그 점을 감안하여 알찬 글로 선정된 것입니다. 최근에는 알찬 글 선정의 기준을 좀 더 엄격하게 보는 추세인데, 그런 점에서 '이중 잣대'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정성/정량적인 기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이 글의 질을 높이는 데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를 참작하여 좀 더 관대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심해볼만한 일입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7:07 (KST)[답변]
반대 여명의 눈동자도 이전에 해제 토론을 개시하였을 때 이로하님이 이미 해제토론을 했을 적(이전 관련 해제토론 내역을 보면 이 때 당시 Pudmaker님의 말대로라면 논란거리 있는 부분에 대해 특정 ip 사용자가 토론 없이 편집했기 때문에 토론이 벌어진 것이라고 이러한 의견이 있었고 특히 사진의 경우 integral님의 의견대로라면 MBC측으로부터 자유 저작권 자료를 풀지 않은 한 힘들다라는 의견이 제시했었다고 하는데, 현 시점상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하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알찬글 지정에 문제가 있다, 창피스러운 분위기로 보인다는 고집을 챙기자는 것 보다는 서로 힘을 모아 도와주어 양질의 좋은 문서를 하나하나 차근 차근히 만들어 두는 것은 어떨까요? --지식왕자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9:36 (KST)[답변]

의견 사진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명의 눈동자는 상당히 오래된 드라마이기 때문에 이제와서 자유 자료를 구하기 어렵고 또한 저작권이 소멸될 만큼 오래된 드라마도 아니기 때문에 남아 있는 관련 이미지가 있다고 해도 거의 저작권이 있는 사진일 것입니다. 사진이 권장 사항이긴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사항은 아닙니다. 여건상 사진을 구할 수가 없는데 사진이 없다는 이유로 알찬 글 선전에서 배제하거나 알찬 글에서 해제하는 것은 지나치게 융통성 없는 해석입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03:03 (KST)[답변]

제 생각에도 사진 여부는 그리 중요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다만 전반적인 출처나 내용 분석이 미비한 점은 알찬글의 기준상 보강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0:57 (KST)[답변]
찬성 선정 당시라면 모르겠지만, 위키백과를 대표할만큼 우수한 문서는 아니라 판단됩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8월 21일 (금) 10:51 (KST)[답변]
찬성 많이 망설였지만, 출연진 목록이나 줄거리 등을 빼면 '좋은 글'로서는 합격점이나 알찬 글로 보기에는 모자란다고 생각합니다.--Ta183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09:31 (KST)[답변]
찬성 위의 찬성 의견들과 같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19일 (토) 16:16 (KST)[답변]
의견 빠른 결론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20일 (일) 20:20 (KST)[답변]
의견 찬성과 반대 의견이 같은데, 누구 맘대로 토론을 끝내십니까? 독단적으로 행동하지 마십시오.Yknok29 (토론) 2009년 9월 21일 (월) 00:35 (KST)[답변]
밑에 결론을 빨리 내라고 해서 그랬습니다. 시간도 오래 됐고... 별다른 의견이 추가된 것 같지 않아서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21일 (월) 00:37 (KST)[답변]
제게 하신 말씀이신가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23일 (수) 16:24 (KST)[답변]
찬성 어떠한 주제이든지간에 그것에 대해 충분한 출처를 찾아낼 수 없다면, 알찬 글이 되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역시 '좋은 글'이라는 생각은 들지만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10일 (토) 15:52 (KST)[답변]
참 출처가 문제더군요. 90년대 초 드라마라서 그런지 출처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1일 (일) 01:10 (KST)[답변]
출처 찾기가 어렵다는 윤성현님의 고민은 모든 분들께서 이해하고 있을겁니다. 어찌되었든 "출처가 부족하면 알찬글이 되기 어렵다"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출처를 찾기 어렵다면 출처가 적어도 된다"는 말은 맞지 않기 때문에 여명의 눈동자 문서가 알찬 글로 유지되기는 힘들겠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부족한 정보를 생각한다면 정말 '잘 만든 글'이지만, 결과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글'이라는 것이죠.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18일 (일) 00:35 (KST)[답변]
찬성 전체적인 내용을 볼 때 이 문서가 우수하거나 뚜렷한 특색을 가졌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Kwj2772 (msg) 2009년 10월 11일 (일) 12:04 (KST)[답변]
찬성 위키백과를 대표할만한 문서의 질은 아닙니다. 출처를 구하기 어렵다는 것과 알찬 글에 합당한 글인지 판단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Exodus6(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1:28 (KST)[답변]

어쩔 수 없죠. 해제합니다. 하지만 좋은 글이 지침으로 승격된 뒤에 좋은 글 쪽에는 집어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8일 (일) 03: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