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목록 후보/제1회 한국대중음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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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대중음악상

기준

  1. 잘 쓰였는가 전문적인 기준에 따라 서술되었는가?
  2. 개요 목록 문서를 요약한 개요 부분이 주제와 세부 사항을 잘 설명하고 있는가?
  3. 포괄적인가
    •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며, 최소한 주제와 관련된 모든 주요한 요소를 충실히 다루고 있는가? 가급적 모든 요소를 다루고 있으며 이 요소들에 관해 주석과 추가적인 정보 또한 담고 있는가?
    • 충분한 분량과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불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지는 않은가? 다른 문서와 크게 겹치는 정보는 없으며 관련 문서의 일부분이 아닌 독립 문서로서의 기준을 충족하는가?
    • 구조. 쉽게 주제를 설명하고 있는가? 문단 제목과 표의 내용은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가?
  4. 양식 백과사전의 양식에 따라 쓰여졌는가?
    • 이 문서가 시각적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가? 적당한 분량의 글, 양식, 표, 색상 등이 잘 어우러져 있는가? 없는 문서로의 링크가 최소화되어 있는가?
    • 그림 파일과 멀티미디어 파일이 문서에 활용되어 있는가? 그림과 미디어 파일들이 주제에 어긋나지 않고 위키백과의 정책을 위반하지 않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편집 분쟁에 휘말리지 않는 민감한 주제는 아닌가?

의견

질문 위키백과 내에서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지는 오래되었지만, 알찬 목록 후보 토론은 여러 토론 공간들과 비교해서도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해서 아쉽군요. 저도 이 문서가 알찬 목록 후보로 올라온 것을 인지했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일단 저는 글 내용에 대한 평가보다도 우선 분류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 상은 2003년에 발매된 음반에 대해 2004년에 시상하는 상인데, 현재 분류는 분류:2003년 상, 분류:2004년 3월이 동시에 달려 있어 약간의 혼란을 줍니다. 연도별 상 분류도 2004년을 따라야 하지 않나요? Nt 2023년 6월 9일 (금) 22:17 (KST)[답변]
아마 제가 2003년 영화상 분류에 2004년 2월에 열린 제76회 아카데미상이 있어 그렇게 분류를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영문위키도 해당 분류 방식을 가장 최근의 시상식에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용도 (토론) 2023년 6월 9일 (금) 23:16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는 읽고 나서 알찬 목록보다는 알찬 글/좋은 글로 등재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목록이 주 내용을 이루고, 그것을 보충하기 위한 부가설명이 알찬 경우에 알찬 목록이 되리라 생각하는데, 대중음악상 같은 경우에는 수상자 목록만 다룰법한 주제이 아니므로 목록이 주가 되진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똑같은 상이고 분야만 다른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우, 저는 좋은 글을 염두에 두고 편집했던 것 같네요. 자리를 옮겨 등재를 고려해보시는게 어떠실지 한번 여쭤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6월 11일 (일) 15:42 (KST)[답변]
그렇게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어떻게 옮겨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화용도 (토론) 2023년 6월 12일 (월) 20:53 (KST)[답변]
저도 이 점이 헷갈려서 en:Wikipedia:WikiProject Awards#Project status의 statistics 항목에 참고했는데, 알찬 글로 선정된 문서는 단 하나뿐이고 알찬 목록으로 선정된 문서가 652개입니다. 저 또한 상에 관한 문서를 알찬 글로 다뤄야 하는지 알찬 목록으로 다뤄야 하는 지에 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할 자신은 없지만 영어 위키백과 사례가 도움이 될까 싶어 가져왔습니다. Nt 2023년 6월 13일 (화) 18:53 (KST)[답변]
글을 읽어봤는데 형식 자체가 목록보다는 일반 문서 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가령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 목록' 같은 글이 목록 문서지 않을까요?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6월 13일 (화) 18:58 (KST)[답변]
영문 위키의 제1회 아카데미상 문서가 이 문서와 가장 비슷한 형식의 느낌이 드는데 이 경우엔 알찬 목록으로 분류가 됐습니다. 화용도 (토론) 2023년 6월 14일 (수) 23:45 (KST)[답변]
사실 어느 쪽으로 봐도 큰 상관은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쪽에 선례가 있다면 그리 따라가도 될 듯합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6월 14일 (수) 23:47 (KST)[답변]
영어판과는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각 연도별 예술상은 일반 문서로 다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LR0725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해당 예술상에 여러가지 연도별 목록 문서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시로 들어주신 아카데미상만 보더라도 각 부문별 목록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수상 목록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의 수에 따른 나라 목록) 문서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이번 문서 같은 경우에는 수상 목록을 제하고 보면 그자체로 알찬글/좋은글감이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수상목록 하나가 들어갔다고 문서 성격의 전체를 목록으로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6월 15일 (목) 13:26 (KST)[답변]
저도 목록 문서로 보긴 역시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 위키백과의 저 문서가 왜 알찬 목록인진 왜 모르겠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꼭 따라갈 필요도 없겠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6월 15일 (목) 13:31 (KST)[답변]
제가 보기에도 단순한 시상식 문서에 불과할 뿐이지 목록 문서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6월 15일 (목) 15:07 (KST)[답변]
동의합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6월 16일 (금) 11:48 (KST)[답변]

많은 분들이 알찬 문서보다는 알찬 글/좋은 글에 어울리는 문서라고 얘기해주시고, 저도 이 문서가 꼭 알찬 문서에 들어가야만 한다는 생각은 아니기에 자진 철회하겠습니다. 화용도 (토론) 2023년 6월 17일 (토) 12: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