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머리와 유니폴리가 참여하였습니다. 사진과 간단한 내용은 27일 올리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Naturehea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올렸습니다.
왕십리역 도넛 매장에서 대화 후 해산하였습니다.
6년 쯤 전에 다른 동호회의 첫 정모가 어땠는지를 생각해내지 못하고, 적은 인원의 출석률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뭐 다음엔 더 많이 모이시리라 믿습니다.
위키백과 '문제 사용자'인 Unypoly를 만났습니다. 아시다시피 고등학생이었지만, 의외의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곳에 후기는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니폴리 계정은 오프라인 모임 참가 의사를 밝히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명시해 놓으신 만큼, 다른 활동을 또 하신다면 재차단만 낳을 뿐입니다. 한 3년 정도 자숙하시고, 계정 차단 해제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뭐.. 영구차단이긴 하지만요.
저 또한 11월 모임이 무산 된 뒤, 12월 모임이 계획잡힌 것을 불과 일주일 전에 알았습니다. 다만, 사랑방에도 달팽이님께서 올리신 대로 공지의 활성화가 되었으면 바라는 바입니다. 모임 계획의 특성상 참여자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볼 수 있는 접근성 뿐입니다.
특이한 일이지요.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저로서는 유니폴리가 여태 재차단을 반복해서 당한 이유는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지만, 현실에서 나쁜 사람은 아님을 알았다고 해서 차단이 풀리진 않을 것임을 유니폴리 본인이 인정한 것이 이번 모임의 결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00:57 (KST)[답변]
시간이 애매하게 걸려서 가려다 말았는데 아쉽네요. 번개라는 형식도 있으니 언제고 편하게 모여서 이런 저런 일을 해볼 수도 있겠지요.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두세시간 정도 노트북으로 빡씨게 코웍 한번 하고 밥을 먹는다거나 하는 행사를 해봐도 좋을 거 같아요. --거북이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02: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