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광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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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문

  • 사용자:Sadopaul 제안: 예전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문서인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 꽤 좋은 듯하여 후보로 등록해봅니다. 새로운 시도도 몇 했는데, (1) 문서 중간에 갤러리를 두어 연관된 사진 여러 장을 효율적으로 보여주었고, (2) 지도는 중앙에 보다 크게 배치하여 클릭하지 않고도 내용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2022년 5월 11일 (수) 22:56 (KST)[답변]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찬성 쭉 몇 번 읽어봤는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12일 (목) 02:20 (KST)[답변]
찬성 —— Melon. T. 2022년 5월 15일 (일) 20:09 (KST)[답변]
찬성 좋은 글입니다. --ginaan(˵⚈ε⚈˵) 2022년 5월 15일 (일) 20:13 (KST)[답변]
의견
  1. 역사 문단의 사진 목록을 보면 빈 곳이 보이는데, 공백 채워주실 수 있나요?
  2. 외부 링크에 추가할 수 있는 자료가 더 있지 않을까요?
  3. 광희문 이름의 유래 같은 것도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역사 문단에라도 한 줄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15일 (일) 22:34 (KST)[답변]
@Sungwiki: 1은 사진이 다 잘 보여서 모르겠습니다. 2, 3은 넣어봤는데 어떨까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15일 (일) 23:00 (KST)[답변]
잘 보이기는 하지만 공백을 채우면 비율이 맞아 더 깔끔해 보이고 그림도 더 잘 보이지 않을까요? Magika (토론) 2022년 5월 15일 (일) 23:17 (KST)[답변]
@Sungwiki: 아 그 얘기였군요. 사진이 뭐 하나 안 보인단 뜻으로 잘못 이해했습니다. 2, 3은 해결된 것 같으신가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16일 (월) 00:06 (KST)[답변]
괜찮은 것 같아요. 이름 관련해서 추가적인 정보가 있었다면 역사 문단 어딘가에 놓을 위치가 잘 보였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일단 도입부에 둬도 나쁠 건 없다 봅니다 Magika (토론) 2022년 5월 16일 (월) 00:15 (KST)[답변]
저도 이름 관련 정보가 더 나오는 것 같진 않아서 도입부에 제일 맞는 부분에 넣었습니다. 길어지면 어딘가로 옮기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16일 (월) 00:18 (KST)[답변]
@Sungwiki: 어제 접속을 안해서 이제 확인했네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전부 수정되었습니다(@LR0725:님 감사드립니다). 역사 문단 같은 경우, gallery 태그를 사용자 환경마다 유연히 사용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겠어서 완벽하지 않을 순 있지만, packed 모드로 변경하니 2022 벡터에서는 잘 보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피드백 언제나 환영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16일 (월) 08:25 (KST)[답변]
의견 역사 문단에서 '-ㄴ다'의 현재형 문체로 계속 서술하시다가 마지막 문단에서 갑자기 '-ㅆ다'의 과거형으로 서술하는 등 약간의 일관성이 떨어진 모습이 보였습니다. 과거에 일어난 역사적 사실이므로 과거형인 '-ㅆ다'로 일관되게 서술하시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Dingyday (토론) 2022년 5월 26일 (목) 20:16 (KST)[답변]
@Dingyday: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26일 (목) 20:44 (KST)[답변]
의견 확인하였습니다. 문단 구성적인 측면에서는 딱히 흠잡을 데가 없지만, 조금 아쉽다 싶은 부분이 몇 있어서 짚어보았습니다.
  1. 건축적인 특성을 서술한 부분이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습니다. 건축물 문서인 만큼 건축적인 부분(예를 들면, 도성의 홍예문(아치문)의 구조(크기, 높이)나 건축적인 특징 등)의 비중이 지금보다는 높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자료 검색에 한계가 존재한다면 어쩔 수 없긴 합니다.
  2. 문화재 틀과 같은 개요표를 서두에 작성하면 가독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정보상자 틀을 배치하면 광희문의 축조 시기가 언제인지, 어디에 위치하는지 등 광희문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알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살펴보니 서울 한양도성이 사적 제 10호로 지정되어 있던데, 문화재 정보 틀을 붙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Dingyday (토론) 2022년 5월 26일 (목) 21:44 (KST)[답변]
2번의 경우 처리하였습니다. 제가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기에, 제가 마저 채우지 못한 변수들이 있으니 추가해주세요. Trusovafan (💬🧾📧ℹ️) 2022년 5월 26일 (목) 22:07 (KST)[답변]
역사 문단의 첫 번째 사진을 왼쪽 정렬로 바꾸셨던데, 혹시 모바일에서 잘 안보이나요? 가독성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26일 (목) 22:44 (KST)[답변]
제 기기인 모바일 태블릿 PC(사실상 컴퓨터의 반 정도로 크기가 큽니다.)에선 몇 픽셀 사이로 안보이던데 PC에선 잘 보이군요;; 원복했습니다. Trusovafan (💬🧾📧ℹ️) 2022년 5월 26일 (목) 23:18 (KST)[답변]
아아, 어떤 느낌인지 알겠네요! 태블릿에서 잘 읽히느냐도 중요한 문제긴 한데, 왼쪽에 두면 또 텍스트가 그림이랑 정보상자 사이에 좁게 들어가는 문제도 있어서 골치아프네요. 똑똑한 해결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26일 (목) 23:26 (KST)[답변]
왼쪽으로 두면 이미지 이후 {{-}}를 추가 시 사이 글자가 안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왼쪽으로 보니 안예쁘니 가운데가 나아 보입니다. Trusovafan (💬🧾📧ℹ️) 2022년 5월 27일 (금) 15:37 (KST)[답변]
의견

... 광희문은 원래 지금 타워호텔에서 한남동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에 있었던 남소문을 지칭했었다. 궁에서 동남쪽이며, 음양설에서는 손방(巽方)에 해당된다.
손방에 있는 문은 왕궁의 황천문이 된다 하여 불길하다는 음양가의 판단에 따라 예종 원년인 기축년에 이 남소문을 폐쇄해버렸다. 대시 지금 자리에 새로 남소문을 짓고 옛 남소문 현판인 광희문을 이 새 성문에 옮겨 단 것이다. ...(후략)

— "600년 서울 光熙門", 조선일보 12면, 1991년 9월 7일

옛날 신문 기사에서 이런 내용을 발견했는데, "조선 전기의 남소문과는 무관하다"는 내용을 해당 출처를 인용하여 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기사 내용에 따르면 아예 무관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Dingyday (토론) 2022년 5월 27일 (금) 17:52 (KST)[답변]

출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나 해당 기사에는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광희문은 1396년 첫 건립시부터 광희문이라 불리었고, 예종 원년에 지은 남소문은 그 후에 지어져 '지금 문 이름은 원래 광희문이 아니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대신 다른 출처를 달았습니다. 제언 다시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27일 (금) 19:41 (KST)[답변]
@Dingyday: 건축적 특징 문단을 두어 건축적 특징을 서술하였고, 이외에도 남소문과 혼동되었던 역사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30일 (월) 12:45 (KST)[답변]

정보 광희문에서 동망산으로 갈 때 거쳤다던 영도교 문서를 생성했습니다. 광희문 문서에도 링크가 있길래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5월 28일 (토) 03:03 (KST)[답변]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30일 (월) 12:44 (KST)[답변]
찬성 시구문 부분에 새로 찾은 내용을 추가했고, 해당 문서에서 더이상은 딱히 흠잡을 곳이 없어 보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Dingyday (토론) 2022년 5월 30일 (월) 19:53 (KST)[답변]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선정해도 될 듯한데,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사적 제10호는 서울 한양도성이지 광희문 자체가 사적 제10호는 아닌 것 같은데, 현재 상단 프로필 표가 정확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6월 18일 (토) 15:16 (KST)[답변]
@Sadopaul: @Trusovafan: 정보상자 넣으신 분과 좋은 글 후보 시작하셨던 분을 호출하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6월 18일 (토) 21:36 (KST)[답변]
으음. 전 이 분야에 관한 지식이 적어 잘 모르겠네요, Trusovafan (💬🧾📧ℹ️) 2022년 6월 18일 (토) 21:53 (KST)[답변]
광희문이 한양도성의 일부인 것은 맞으나, 한양도성이 사적이라고 해서 사적의 일부인 광화문에도 사적 틀을 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건축물 정보 틀로 교체하였습니다. 경복궁이 사적이나 근정전이 별도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복궁 내 설치된 화장실들을 사적으로 볼 수 없는 점, 사과가 과일이라고 해서 사과 꼭지도 과일이라고 할 수 없는 점 등을 고려했습니다. 다만 한양도성의 일부라는 정보는 건축물 정보 틀에서 계속 제공합니다.――사도바울 (💬ℹ️) 2022년 6월 19일 (일) 01:45 (KST)[답변]
이 편이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별다른 의견이 더 나오지 않는다면 조만간 선정해도 될 듯하네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6월 19일 (일) 02:03 (KST)[답변]
감사합니다!! Trusovafan (💬🧾📧ℹ️) 2022년 6월 21일 (화) 21:10 (KST)[답변]
@Trusovafan: 저...보존된 토론이니 어지간하면 그냥 사토에서 얘기해 주세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6월 21일 (화) 21:12 (KST)[답변]

많은 의견이 오갔고 더 이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선정합니다. 길게 끌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6월 21일 (화) 09: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