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국기 및 국가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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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및 국가에 관한 법률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읽어보고 피드백 드립니다.
  1. 도입부 문단에서 "일부 일본인들은 이러한 구절을 환영했지만"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구절'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검색해보니 구절(句節)구절(九折) 두 가지가 나오는 데 제 머리로는 두 단어 중 어느 한 가지의 뜻과도 어울리지 않게 느껴집니다.
  2. 법률의 내용 문단에서 "부록에는 각 상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기 제작에 대한 규격과 기미가요의 악보가 수록되어 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읽으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부록에 국기 규격과 악보가 수록된 것이라면 '각 상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3. 국가에 관한 규정 문단에서 "법률의 본문은 가사나 음악에 대해 어느 한 사람의 공을 차지하지 않지만 기보법은 하야시 히로모리의 편곡에 공을 들인다."라는 문장도 마찬가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공을 차지했다', '공을 들인다'라는 표현 보다는 "작사 혹은 작곡에 있어 특정 사람을 명시하고 있지 않다"거나 "하야시 히로모리의 편곡을 따르고 있다", 정도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4. 3번과 같은 문단에서 "하야시 히로모리는 그들의 지도자와 일본 황실의 수석 음악가로 활동했다는 이유로 이 음악에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그들'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궁금합니다.
  5. 민주당 문단에서 "민주당은 7월 16일에 수정안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는데 만약 부결된다면 당원들은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7월 16일'이 어느 시점인지 정확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앞의 찬성 문단에서는 1999년을 언급하고 있고, 그 다음 반대 문단에서는 1994년을 언급하고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7월 16일 앞에 연도가 명시되면 좋겠습니다.
  6. 국제 사회 문단에서 "이 법률을 넘어서는 이 법률의 통과는 엇갈린 반응에 부딪혔다. 중국과 대한민국에서는 1999년에 있었던 히노마루와 기미가요의 공식적인 채택은 야스쿠니 신사의 지위, 미국과 일본 간의 군사 협력, 미사일 방어 시스템 개발 등과 같은 현안과 함께 토론의 대상이 되었다. 두 나라 모두 일본 제국에 점령된 이력이 있었고 일본의 우경화가 재무장을 부활시킬 것을 우려했다."라는 긴 문장의 출처는 어디 있는지 궁금합니다.
  7. 집행과 소송 문단에서 "2004년에는 243명의 교사가 징계를 받았고 67명의 교사가 정책을 따르지 않거나 학생들에게 2가지 국가 상징을 지키지 말라고 지시하여 경고를 받았다."의 출처는 어디 있는지 궁금합니다.
  8. 각주에 나와 있는 출처의 경우 영어 위키백과를 번역했기 때문에 일본어 출처는 일본어 표시가 되어 있는 반면, 영어 출처의 경우 아무런 표시가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영어도 표시하는 걸 제안드립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항상 좋은 기여 고맙습니다. Nt 2023년 4월 24일 (월) 21:49 (KST)[답변]
의견 @Nt: 문단 수정과 관련된 피드백을 전달하겠습니다.
  1. 도입부 문단의 경우에는 "일부 일본인들은 법안 통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지만"으로 수정했습니다.
  2. 법률의 내용 문단의 경우에는 "부칙에는 국기 제작에 대한 규격, 기미가요의 가사·악보가 수록되어 있다."로 수정했습니다.
  3. 국가에 관한 규정 문단의 경우에는 "법률의 본문은 작사 및 작곡에 있어서 특정 인물을 명시하고 있지 않지만 기보법은 하야시 히로모리의 편곡을 따르고 있다.", "일본 황실의 감독관이자 수석 음악가로 활동했던 하야시 히로모리는 이 음악에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로 각각 수정했습니다.
  4. 민주당 문단의 경우에는 "민주당은 1999년 7월 16일에 수정안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는데 만약 부결되었다면 당원들은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었을 것이다."로 수정했습니다.
  5. 집행과 소송 문단에 있는 출처는 네이버 뉴스 검색을 통해 찾아냈습니다.
  6. 국제 사회 문단에 있는 출처는 MBC 뉴스데스크, 동아일보, 한겨레 기사에서 찾아냈습니다.
  7. 각주에 나와 있는 모든 영어 출처에 영어 표시를 추가했습니다.
  8. 그 외에 한국어로 된 뉴스 기사(연합뉴스, 경향신문, KBS 뉴스 9)는 네이버와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아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5월 2일 (화) 23:37 (KST)[답변]
찬성 문서 전반적으로 영어 직역투 문장으로 서술되어 있어 고쳤습니다. 앞으로 아래 사항들을 참고하여 번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명사 지칭의 직역 문제: 영어는 지칭대명사가 필수적인 언어인데 반해, 한국어는 이들을 생략하여도 문제 없거나 오히려 자연스러운 언어여서 직역할 때의 괴리가 있습니다.
    • 이 법률 -> 쓰지 않거나, '법', '해당 법'
    • 이 법안 -> 법안, 본 법안, 해당 법안
    • 이 음악 -> 음악, 이 곡
    • 그의, 그녀의 -> 생략
  • 복수형: 단수형이 더 자연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 교사들 -> 교사
    • 몇몇 (명사) -> 일부 (명사), (명사) 중에는~
    • 일부는 -> 일각에서는
  • 가능성을 나타내는 표현: 곧이곧대로 번역하면 서술자가 직접 추정하는 어투처럼 들립니다.
    • 했을 것이다 ->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했으리란 전망이다, 했으리란 추측이다, 했을 가능성이 존재했다.
  • 맥락상 다른 단어로 의역이 필요한 표현
    • 총리가 열광하다 (enthusiastic) -> 총리가 열의를 보였다, 총리가 힘을 실었다, 총리가 적극 추진했다.
    • 부정적인 감정 (negative feelings) -> 부정적 반응, 부정적 느낌
    • 믿었다 (believe) -> 보았다, ~라는 견해를 보였다, ~라는 입장이었다.
    • 엇갈린 반응과 부딪혔다 -> 반응이 엇갈렸다.
    • 투표했다 (voted for) -> 찬성표를 던졌다, 찬성했다.
    • XXXX년에 (in XXXX) -> XXXX년
  • 마지막으로 일본, 중국 등 동양권 주제의 문서는 영어판보다는 일본어판, 중국어판 등의 문서를 번역하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판에서의 동양 관련 문서는 문화의 차이가 근본적으로 달라 같은 어휘라도 훨씬 더 많이 풀이해야 하거나 부정확한 단어로 대체하기 마련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5월 3일 (수) 22:39 (KST)[답변]
의견 @밥풀떼기: 문단 수정과 관련된 피드백을 전달하겠습니다.
  1. 제가 해당 문서 도입부의 영어 원문을 읽다가 뒤늦게 아키히토 천황을 언급한 문단에서 오역을 발견하고 수정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법 내용 문단에서 "국기와 국가의 사용에 관한 규칙이 법안에 포함되어 있었다면 이 법안은 국회에서 통과될 만큼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부분은 "국기와 국가에 대한 존중 의무나 사용에 관한 규칙이 법안에 포함되어 있었다면 이 법안은 국회에서 통과될 만큼 충분한 지지를 얻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로 수정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5월 5일 (금) 16:20 (KST)[답변]
2번에서 국회의 표심이 어떻게 움직였는가에 추정한다는 표현은 별로 쓰지 않는 것 같아서 다른 단어로 대체하면 좋을 듯 싶은데.. 정확한 사실관계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곤란하네요. 추정을 했다는 당사자가 후대의 평가인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가다. /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당대 언론의 예상인지 ("~못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예측됐다") 에 따라서 걸맞은 어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3년 5월 6일 (토) 15:12 (KST)[답변]
의견 @밥풀떼기: 밥풀떼기님이 법 내용 문단에서 언급한 해당 문장은 제가 고심 끝에 "국기와 국가에 대한 존중 의무나 사용에 관한 규칙, 벌칙 조항은 법안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는 해당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만큼 충분한 지지를 얻기 위한 일본 정계의 불가피한 판단이었다."로 수정했습니다.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5월 6일 (토) 20:18 (KST)[답변]
추가 의견 @Sangjinhwa 피드백 반영 감사드립니다. 밥풀떼기님의 세밀한 번역투 수정으로 인해 글 읽기가 더 수월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읽으면서 지난 번에는 눈치채지 못했던 몇 가지 문장에 대하여 추가 의견 드립니다.
  1. 국가에 관한 규정 문단에서 "하야시 히로모리는 이 곡에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해석이 모호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국가의 제목이나 가사에 붙였다는 것인지, 아니면 국가의 작사가 내지 작곡가의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아마 후자일 것 같긴 한데, 표현을 명확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법안의 배경 문단에서 "해당 학교의 교사들은 졸업식에서 이시카와 교장 자살 사건의 계기가 된 히로시마현 학교 이사회의 결정에 강력히 항의했다."의 출처도 찾아서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찬성 문단에서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모두 국가 상징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의 '밝혔다'를 '주장했다'로 바꿔도 좋을까요? "자유당의 오자와 이치로 총재도 같은 정서를 반복하며 국회가 달리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믿었다."의 '같은 정서'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이 모호합니다. '믿었다'의 경우에는 아래에 밥풀떼기님께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표현을 바꾸는 게 좋겠습니다.
  4. 일본 국내 사회 문단에서 "오부치 총리는 이것이 일본이 "21세기로 가는" 중요한 단계라고 느꼈다."의 '느꼈다'도 '믿었다'처럼 표현을 바꾸면 좋겠네요.
  5. 그 외에 제가 원문과 대조하지 않고 번역된 문서만 보고 표현을 수정한 부분이 있는데, 문서 역사를 참고하셔서 저의 표현 수정이 옳았는지도 한 번 더 검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Nt 2023년 5월 7일 (일) 22:31 (KST)[답변]
의견 @Nt: 문단 수정과 관련된 피드백을 전달하겠습니다.
  1. 이 문단은 "하야시 히로모리는 이 곡의 작곡가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로 수정했습니다.
  2. 이 문단은 "해당 학교의 교사들은 이시카와 교장 자살 사건의 계기가 된 히로시마현 학교 이사회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로 수정했고요. 동아일보, 경향신문에서 출처를 찾아냈습니다.
  3. 이 문단은 "일본 국민 다수가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모두 국가 상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유당의 오자와 이치로 총재도 같은 주장을 반복하며 국회가 달리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로 수정했습니다.
  4. 이 문단은 "오부치 총리는 이것이 일본이 "21세기로 가는" 중요한 단계라고 믿었다."로 수정했습니다.
  5. Nt님의 편집 가운데 "민주당의 절반이 법안을 지지하여 반대할 수 있는 숫자를 줄이고 법안이 통과되기 더 쉽게 만들었다. 민주당 표결의 분열은 소속 의원들의 단결력 부족을 보여주었다." 부분은 "그러나 민주당 소속 의원 가운데 절반이 법안을 지지하면서 반대 표의 숫자는 줄어들었고 법안의 통과는 더 쉬워졌다. 이러한 민주당의 표결 분열은 소속 의원들의 단결력 부족을 보여주었다."로 수정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5월 8일 (월) 10:56 (KST)[답변]
의견 @밥풀떼기: 밥풀떼기님께서 지적한 몇몇 문단들(1. 대명사 지칭의 직역 문제 해결이 필요함, 2. 복수형을 단수형으로 수정할 필요가 있음, 3. 가능성을 나타내는 표현을 수정할 필요가 있음, 4. 맥락상 다른 단어로 의역이 필요가 있음)은 제가 2023년 5월 4일부터 5월 8일 사이에 수정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5월 10일 (수) 21:28 (KST)[답변]
찬성 피드백 반영해주신 것 중에 단 한 가지, "오부치 총리는 ~ 믿었다."라는 문장에서 '믿었다'라는 표현은 수정했습니다. 제가 피드백을 드린 내용은 '느꼈다'를 '믿었다'로 수정하는 게 아니라 아래 밥풀떼기 님께서 의견을 주신 것처럼 '~라는 견해를 보였다' 등의 표현을 바꿔달라는 의미였는데, 제가 직접 수정했습니다. 그 이외에는 문제 없다고 판단하여 좋은 글 선정에 찬성합니다. Nt 2023년 5월 13일 (토) 23:21 (KST)[답변]
의견 오랜만에 의견을 남기는데 추가로 수정해야 할 문단은 없는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6월 20일 (화) 21:59 (KST)[답변]
@Sangjinhwa 저한테 의견을 물어보신 거라면 제가 봤을 때는 더 이상의 수정사항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찬성을 한 것입니다. Nt 2023년 6월 21일 (수) 23:46 (KST)[답변]
의견 @Nt: 제가 오랜만에 의견을 남깁니다. 한 달 넘게 새로운 의견이 없어서 그런지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8월 12일 (토) 02:43 (KST)[답변]
@Sangjinhwa 이 토론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알찬 글/좋은 글 후보 토론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황에 있기 때문에, 제가 딱히 해결책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글 후보 토론을 제안하신 분이나 의견을 남겨주신 분들이 서로의 글을 좀 더 살펴보고 의견을 다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겠습니다. — Nt 2023년 8월 12일 (토) 12:35 (KST)[답변]
의견 제가 오랜만에 해당 문서를 수정하여 피드백을 전달하겠습니다.
  1. (도입부) "그러나 1974년에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공식으로 제정하는 법률을 제정하려던 계획은 일본 군국주의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일본교직원조합의 반대로 인하여 무산되었다." → "그러나 1974년에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공식으로 제정하는 법률을 제정하려던 계획은 일본 군국주의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 일본교직원조합의 반대로 인하여 무산되었다."
  2. (1999년 이전까지의 히노마루와 기미가요 문단) "가사 자체는 펜턴의 영향을 받았는데, 영국의 국가와 유사했던 것이 채택 이유로 추정된다." → "가사 자체는 펜턴의 영향을 받았는데, 영국의 국가인 《하느님, 국왕(여왕) 폐하를 지켜 주소서》와 유사했던 것이 채택 이유로 추정된다." 이상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8월 18일 (금) 21:45 (KST)[답변]
@Sangjinhwa 스스로 피드백을 올리시다니 상진화님의 편집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군요. 제가 일주일 정도 전에는 찬성표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토론이 좀 더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로 상진화님께 위처럼 답변을 남겼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오랜 기간 토론이 이루어졌고 몇몇 사용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도 이루어진 점을 고려하면 8월 내로 선정 절차를 밟아도 무리가 없다는 게 지금 저의 생각입니다. — Nt 2023년 8월 18일 (금) 22:38 (KST)[답변]

6개월 정도 되는 기간에 충분한 피드백으로 보완이 이루어졌다고 보고 좋은 글로 선정하겠습니다. — Nt 2023년 8월 27일 (일) 22: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