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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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위키백과를 검색만 하다가 처음으로 사는 곳 부천시를 주제로 문서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좋은글에 한 번 도전해봅니다. 계속해서 문서 보강을 할 계획입니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많이 알려주세요.--Singgre (토론) 2012년 3월 7일 (수) 12:04 (KST)[답변]

우선 내용 자체는 좋은 글로서 손색이 없습니다만, 일부 출처가 빠져있는 문단이나 문장이 있습니다. 우선 출처가 없는 문단은 전부 채워주시고, 문장은 자기가 여기 정도는 출처를 달아야 겠다는 부분 정도에만 달아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7:51 (KST)[답변]
반대역사 문단은 출처가 아니라 그냥 아예 배껴온 수준인데요.--J13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22:43 (KST)[답변]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우선 스포츠 부분에서 빠진 출처를 삽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역사 부분의 지적에 대해서 공감하면서 우선 내용을 많이 줄이면서 추측하는 문구는 삭제하였고 문헌상 기록이 확실한 부분을 우선 남겨 두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장을 가다듬으면서 새로 쓴 내용은 출처를 함께 삽입하였습니다. 역사는 계속해서 내용을 더 살펴보아 할 것 같습니다.--Singgre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02:10 (KST)[답변]

의견 일단 위키백과에 방문하셔서 이런 분량과 출처의 글을 작성하신 것이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를 거쳤다면 더욱 글이 발전되어서 후보로 올라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첫 문단이 바로 '위치' 문단인데요, 대한민국이나 일본 등의 문서를 참고해보면 위치 틀은 가장 밑에 위치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틀을 그에 맞게 옮기시는 게 어떨까요? --Nt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00:26 (KST)[답변]

위키백과의 세계가 매우 넓다는 것을 배웁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부딪히면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위치와 관련하여서는 보통 종이 백과사전이나 학교 지리교과서의 내용 진술을 할 때 지형이나 기후보다 앞부분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감안했고요. 맨체스터 영어 문서의 경우 같은 틀을 중간에 기후와 함께 배치한 것으로 보아 특별한 규칙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의 규칙이 정해지면 봇을 이용하여 수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Singgre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18:27 (KST)[답변]
정말 그렇군요. 그런데 틀만 있고 내용은 없으니 맨체스터의 영어판 문서처럼 비슷한 내용에 틀을 삽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많은 사이트에서 인용을 많이 하셨는데요, 인용한 사이트를 표시할 때는 {{뉴스 인용}}, {{웹 인용}} 틀 등을 사용해서 인용한 사이트와 그 정보를 자세히 표시하시는 게 좋습니다. 인용 틀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사용 방법이 조금 어려우실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알찬 글, 좋은 글 중에 다음과 같은 틀을 사용한 글이 있을 텐데요, 편집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사용되는지 어느 정도 파악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처음이라서 제 의견이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그 때는 위키백과:질문방이나 제 사용자 토론에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t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20:40 (KST)[답변]

반대 [1] 와 같이 내용을 통째로 베껴 오셨네요. 저작권 침해가 심각합니다. 백:저작권을 읽어봐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29일 (일) 19:17 (KST)[답변]

그리고 중복되는 주석은 <ref name=" "></ref>를 통해 정리 부탁드립니다. 허나 정리한다 해도 워낙 내용을 그대로 긁어 가져오셔서 좋은 글에 적합한 문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5월 6일 (일) 11:01 (KST)[답변]

반대 인용자료가 너무 부족할 뿐더러, 처음부터 포털 백과사전도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것들을 사전화한 것이기 때문에 공신력이 떨어집니다. 부천시 공식 사이트나, 부천시에서 내는 시지(市誌-시립도서관에 하나씩 있죠)라면 모를까. 무엇보다 부천복숭아를 먹어본 적이 없는 (특히 당장 이 글을 읽고 있는 ) 독자의 입장으로서 봤을 때, 첫 문단부터 등장하는 "부천의 옛 이름이 복사골인" 이유부터 궁금해질 것입니다. --유민 (·) 2012년 5월 20일 (일) 01: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