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서대구화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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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화물역

충분한 출처를 바탕으로 해당 역의 개통이 무산되었던 배경과 그 후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좋은 글로서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일 (일) 09:59 (KST)[답변]

의견 좋은 글 선정에서 분량이 크게 문제되지는 않겠지만 너무 적지 않나 싶습니다. 만일 이 문서가 좋은 글로 선정된다면 가장 최소의 분량으로 선정된 글이 되겠네요.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1일 (일) 14:39 (KST)[답변]
반대 오랜만의 좋은 글 후보라 반갑긴 하지만, 분량이 너무 적어서 아쉽네요. --Nt (토론) 2012년 1월 1일 (일) 19:41 (KST)[답변]
en:.bv를 봐주세요. 좋은 글이라고 무조건 분량이 많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알찬 글이 아닌 이상, 서술할 수 있는 내에서 얼마나 가치있는 정보를 담고 있느냐가 중요한거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일 (월) 10:07 (KST)[답변]
의견 화물역이고 미개통역이라는 것 때문에 그리 많은 분량을 기대할 수 없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서가 2009년 이후에 관해선 다루지 않은 것 같아서 그런데 현황에 관해서 살을 좀 더 붙이면 좋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2일 (월) 10:14 (KST)[답변]
추가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일 (월) 20:20 (KST)[답변]
의견 '주변 정보'문단은 그냥 빼는 게 낫지 싶습니다. 내용은 '주변 교통'이 다인데, 위키백과는 가이드북이 아니니까요.--Reiro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21:28 (KST)[답변]
위키백과가 가이드북이 아니라는 점이 백:아님에서 어디에 존재하죠? 백:아님#가이드북은 현재 존재하지 않으면서 자꾸 해당 사항을 지침처럼 기준을 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4일 (수) 16:46 (KST)[답변]
그 논리대로면 위키백과:저명성에 딸린 하위 정책은 아무리 도움이 되더라도 모두 무시되어야겠네요. 위키백과:"모든 규칙을 무시하라"는 말의 의미에 따르면 "규칙의 "원리"는 글자보다 더 중요합니다". 현재 제정되었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말이죠. '주변 교통'을 넣는 것은 '가이드북'에 가까운 내용이고, 이런 건 위키책에 들어갈 내용이지 백과사전에는 알맞지 않은 정보입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5일 (목) 16:19 (KST)[답변]
'가이드북'이라는 개념이 저렇게 짧은 한두줄도 가이드북으로 출판하고 찍어내진 않습니다. 저렇게 짧은 정의 성격의 내용을 '위키책'에 옮기거나 삭제하기 위해 '가이드북' 지침이 현재 마련중인가요? 문서의 상당 부분이나 많은 내용을 가지고 있는 문단이 가이드북의 성격으로 이루어졌을 때 명백히 해당 지침에 해당되죠. 그리고 현재 있는 규칙(백:저명성)과 없는 규칙의 절대적 비교는 불가능하며, 현재 해당 내용이 지침이나 정책을 위반하고 있지 않으므로 무엇을 무시할 것도 없지 않은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5일 (목) 17:14 (KST)[답변]
(아직 안 들여 온) 규정을 자세히 보면 "~처럼 쓰여서는 안 됩니다"로 되어 있습니다.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서술하는 방식이 문제라는 것이죠. 이미지를 한 장을 올리든 100장을 올리든 허락도 안 받고 올렸으면 그건 저작권 침해입니다. 마찬가지로 한두줄이라도 가이드북처럼 서술하는 건 백:아님위반이지요. 그 부분은 빼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옛날 버스 문서들도 가이드북적인 내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워졌죠. (그러고 보니 위키백과:삭제 토론/개별 버스 노선 문서은 이미 백:아님#가이드북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거군요.)--Reiro (토론) 2012년 1월 5일 (목) 17:25 (KST)[답변]
해당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6일 (금) 13:26 (KST)[답변]

가독성을 고려한 잘 짜인 한 편의 글이어야 합니다.

개요에 내용이 잘 축약되어 있고, 짜임새도 좋습니다. 다만 " 2005년의 시점에 이미 130여억원의 자금을 투입했던 대구시는 뒤늦게 백지화를 발표하게 되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대구복합화물터미널㈜의 청산시기까지 놓치게 되면서 화물역 예정부지의 정비를 위한 국고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게 되는 등의 잇단 졸속행정이 반복되자, 대구시의원들 사이에서도 '대구시가 시민에게 사과해야한다'며 시정을 질책하기에 이르렀다"처럼 너무 긴 문장은 조금 다듬는 편이 낫겠습니다. "㈜"자는 빼는 게 어떨지 싶습니다.

충분한 분량이 있어야 합니다.

양이 적습니다. 하지만 이는 주제를 다룰 내용이 얼마 없기에 생긴 일이니 이 정도면 적절합니다. 다만 재보궐 선거 때 한 후보가 서대구화물역을 언급했던데, 그것도 다뤘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완료 문제 없습니다.

가능한 경우에는 그림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를 충실히 활용해야 합니다.

완료 "반드시 들어갈 필요"는 없으니, 이 정도로도 충분하겠죠.

이상입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6일 (금) 13:46 (KST)[답변]

긴 문장은 수정하였으며, 재보궐 선거 때 해당 공약을 한 인물은 현재 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해당 문서에 최근 사건을 추가하면서 그 내용은 현재 추가되어 있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8일 (일) 09:09 (KST)[답변]
지금 당장 좋은 글로 선정해도 탈은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좋은 글 디렉터라면요.--Reiro (토론) 2012년 1월 8일 (일) 13:40 (KST)[답변]
마음에 드셨다면 찬성표 부탁드리겠습니다 XD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8일 (일) 13:49 (KST)[답변]
일단은 '좋은 글 디렉터'란 총의가 없으니 찬성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10:32 (KST)[답변]
찬성합니다. 문서가 정말 좋네요.--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12일 (목) 17:28 (KST)[답변]
의견 양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영어판에서도 1만바이트가 안되는 문서가 알찬 글이 되기도 하니까요. 문제는 문서가 미개통역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굉장히 불투명하다는 점입니다. 불안정성은 좋은 글이 되는데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NuvieK 2012년 1월 13일 (금) 15:32 (KST)[답변]
그리고 역 문서인데 주변 정보는 당연히 중요하지 않을까요? 역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문학경기장역에 문학경기장이 있듯이요 :) --NuvieK 2012년 1월 13일 (금) 15:35 (KST)[답변]
홍대앞처럼 뭐 문화적으로든 뭐든 적을 거리가 없으면 그저 독자연구일 뿐입니다. 조선일보 사옥 바로 옆에 동아일보 사옥이 있죠. 그렇다고 그걸 조선일보 문서에 적어야 할 필요성은 못 느낍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13일 (금) 19:31 (KST)[답변]
특성화된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고 독자연구라는 것은 금시초문입니다. 물론 과한 정보를 주는 것은 반대지만, 역은 교통입니다. 사람들이 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는 어느 장소에서 어느 장소로 이동하기 위함이죠. "역전 xm앞"이라는 광고도 괜히 있는 것이 아니겠구요. 그 장소의 특성을 간결하게 출여낸다면, 과한 정보는 제하고 유용한 정보는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선일보 사옥 옆에 동아일보 사옥이 있다는 건 알 필요가 없지만,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쯤은 알 필요가 있겠죠. 서울대학교 같은 문서의 캠퍼스 설명에도 지리에 관한 재미있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지리가 전혀 의미없는 독자연구는 아닐 것이라 봅니다. :) --NuvieK 2012년 1월 14일 (토) 14:26 (KST)[답변]
물론 어떤 지역에 대한 문서는 그것 관련한 명승지를 포함해도 되지요. 하지만 이 문서의 경우, 주변에 무엇이 있나를 보증하는 출처 자체가 빈약합니다. 거기서 '의미 있는 독자연구'래봤자 자기 생각이거나 단순 정보 저장에 그치게 되지요. 서울대는 출처도 확실했고, 무엇보다 그 문서의 지리 정보들은 캠퍼스 그 자체를 설명하네요.--Reiro (토론) 2012년 1월 15일 (일) 13:13 (KST)[답변]
그렇다면 "출처"가 없는게 문제가 되는 것이지 주변 정보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출처가 없다면 주변 정보를 굳이 되살릴 필요는 없겠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아예 필요없는 정보는 아니죠 :)--NuvieK 2012년 1월 15일 (일) 14:13 (KST)[답변]
개인적으론 명승지가 아니거나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 아니라면 주변 교통을 적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역마다 일일이 교통정보를 적어주는건 정말 가이드북이 되는 것이거든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15일 (일) 13:21 (KST)[답변]
지적해드릴 건 없는 것 같네요. 찬성 Leedors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17:26 (KST)[답변]
찬성 만약 그 대상에 대하여 최대한 서술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다면, 문서의 질을 중심으로 검토하는 게 낫습니다. 좋은 글이 되기에 충분하군요. --유민 (·) 2012년 1월 15일 (일) 11:18 (KST)[답변]
찬성 단 미개통역이라서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니 되도록 소식이 들어오면 업데이트를 빨리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 같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15일 (일) 13:21 (KST)[답변]
찬성--분당선M 토론·기여 2012년 1월 19일 (목) 08:02 (KST)[답변]
찬성--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9일 (목) 22:39 (KST)[답변]
24시간 이내에 반대표가 안나오면 선정하겠습니다.--분당선M 토론·기여 2012년 1월 20일 (금) 13:43 (KST)[답변]
24시간이 지난 뒤에도 반대표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좋은 글로 선정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유민 (·) 2012년 1월 23일 (월) 09:53 (KST)[답변]
기존의 완료틀을 좋은글 선정에 사용되는 틀로 번경하였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2월 4일 (토) 15:4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