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아사미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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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미 유마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반대 나카모리 아키나를 참고하셨다니 그 글을 쓴 사람으로서 일단 감사드립니다.
허나, 해당 문서는 출처도 많고 참고한 부분이 많다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정리된 느낌은 별로 들지 않는군요. 이미지 비디오 목록은 작품 목록에 들어가도 충분할텐데 굳이 나와있고, 앨리스 JAPAN[29]과 S1 No.1 Style[30]이라는 대형 일본 AV 스튜디오 두 곳이었다. 그녀는 양 소속사에서 한 달에 한 작품씩, 매달 두 편 정도를 촬영했다. 두 회사 모두 부드러운 느낌의 섹스 신을 연출하는데 강점이 있으며, 스토리는 적거나 아예 없는 편이다. 이런 건 출처가 어떻게 됩니까? 또 "이듬해의 〈No.1 아이돌 아사미 유마가 동정을 프로듀스〉[설명 3]를 그 예로 들 수 있으며, 이 작품에서 그녀는 특별한 방식으로 선택된 2명의 총각 팬을 만난다." 이 부분은 출처가 전혀 없습니다. 2명의 총각 팬이 누구입니까?
영화로 치면 줄거리 같은 것으로, 단순한 작품에 대한 설명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말씀해 주신 내용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19일 (일) 13:55 (KST)[답변]
작품에 대한 설명까지 인물 문서에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7월 19일 (일) 13:57 (KST)[답변]
아 그렇겠네요. 그 부분은 영어 판에 있는 내용을 참고했었는데, 도려내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19일 (일) 13:58 (KST)[답변]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데뷔와 배우 생활 중 "성공적인 데뷔"란 말도 그냥 데뷔로 순화해주십시오. 또 붉은 링크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부분도 생성해서 정리 부탁드립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7월 19일 (일) 13:44 (KST)[답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19일 (일) 13:55 (KST)[답변]

의견 일주일간 아무 의견이 없으셔서 글을 쓰게 됩니다. 제가 좋은 글 후보에 올린 다른이유는, 주 기여자인 저의 글 실력이 미천하므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스스로도 부족한 글인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기여 기간도 짧기 때문에 여러모로 위백과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글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기여는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물론 방법이 잘못 되었겠습니다만 좋은 기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짧은시간동안 느낀 제 판단으로 함께 검토하기는 제 역할을 잘 하지 못한다고 판단했고요. 저는 제 기여가 발전해 나갔으면 하며, 때문에 읽으신 분들께서 거리낌 없이, 어떤 사소한 부분이라도 지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25일 (토) 14:51 (KST)[답변]

분야가 너무 마이너하다보니 의견이 별로 없는듯합니다. 일단 쓸데없는 표가 너무 많이 사용된 느낌이 있습니다. 다른 인물 문서의 바이오그래피를 보면 표를 사용한 경우는 거의 없고요. 가끔씩 보이는 날짜 위키링크는 없애야 합니다(위키백과:편집 지침#날짜 참고). -- J13 (토론) 2015년 7월 25일 (토) 19:47 (KST)[답변]

글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을 고려해서 며칠 내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25일 (토) 20:32 (KST)[답변]

생애 문단, 특히 그 중에서도 종양 발견 문단은 읽으면서 백과사전이기 보다는 인물 전기같은 느낌이 들어요. 백과사전같은 서술이 필요해요Nt (토론 | 기여 | ) 2015년 7월 26일 (일) 08:20 (KST)[답변]

NT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목 구성이 마치 자서전, 일대기 같은 서술로 된 것이 눈에 거슬리네요. --Tsunami 2015년 7월 30일 (목) 03:00 (KST)[답변]
네 며칠 내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8:41 (KST)[답변]

'그녀'라는 말은 평상시에 잘 못 느끼지만 번역되어 들어온 단어 중 하나입니다. 사실 문제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서 수정하지 않으셔도 상관없긴 하지만, '그녀는~'이란 말을 '유마는' 혹은 '아사미 유마는'이란 말로 바꾸면 좀 더 자연스럽고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아예 과감하게 주어를 빼버리는 것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주어가 필수적인 문장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요) --"밥풀떼기" 2015년 7월 30일 (목) 09:07 (KST)[답변]

문서 내용 자체는 좋습니다. AV배우 문서중에서 이만큼 정보가 풍부한 문서가 있었던가 싶을 정도네요. 사실 문외한이고 관심도 별로 없습니다만 --"밥풀떼기" 2015년 7월 30일 (목) 09:10 (KST)[답변]
@밥풀떼기: 저도 이 분야에 큰 관심은 없습니다만, 타 배우 문서에 창녀로 비하하는 단어가 사용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글을 자주 고치니 제 글에 선입견을 갖게 되어서 과감한 편집이 잘 안되기에, 3-4일 주기로 다시 읽고 고치고 있습니다. 후일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15:53 (KST)[답변]

인용 틀에 불필요한 링크가 너무 많이 걸려있습니다. 몇 개 지웠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그리고 중간에 삽입된 자서전 표지가 문서에 꼭 필요합니까?--Namoroka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22:53 (KST)[답변]

방금 편집 하신 것 차이 비교로 봤습니다. 모든 각주를 그렇게 만들었는데, 다음부터는 그렇게 생성하지 않을게요. 자서전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09:13 (KST)[답변]

에비스 마스캇츠 틀을 세로 틀 사용 안하고 그냥 문서 제일 밑에 둘러보기 틀로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7월 31일 (금) 05:59 (KST)[답변]

일본어판에 에비스 마스캇츠 틀이 있으니 생성해보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09:13 (KST)[답변]
우선 틀은 생성 했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12:21 (KST)[답변]

일단 이 문서 자체가 너무 마이너한 분야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지적해야 할바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 때문에 저도 뭘 더 지적하고 싶어도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만, 자서전 책 표지는 삭제하는게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라면 제가 쓴 나카모리 아키나도 자서전을 바탕으로 쓴 내용이 있지만 이 경우는 사실 자서전이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오히려 자서전 책 표지를 걸어놓아서 해당 문서가 더욱 인물 전기스러워진다는 것도 부정하긴 힘듭니다. 아직도 출처는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더러 있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7월 31일 (금) 11:04 (KST)[답변]

그냥 사소한 거라도 편하게 말씀해주셔도 되요. 저혼자만의 글이 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괜찮으시다면 출처가 확인이 안 된 부분을 조금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바쁘시다면 괜찮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12:20 (KST)[답변]
보자면 "일본의 AV 출신 여배우 중에서 연예계에서 성공한 사람은 고(故) 이지마 아이(飯島愛)를 제하고는 거의 없기에" 이게 눈에 뜨이네요. 나머지는 제가 봐도 분야 자체를 잘 몰라서 긴가민가합니다. 이전보다 나아져가긴 합니다만 그렇더라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리가 완벽하게 되었다 볼수 없기에 반대 유지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2일 (일) 12:53 (KST)[답변]
문단 끝에 있는 링크에서 가져온 말을 인용한 것인데, 긴 글에서 주석이 한개였기 때문에 생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주석 두개로 쪼개고, 이지마 아이가 어느정도 성공했다는 근거를 두개 추가했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8월 2일 (일) 20:09 (KST)[답변]

궁금한게 각주#설명 문단에 작품을 그렇게 넣을 필요가 있읅까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7월 31일 (금) 12:22 (KST)[답변]

@Nt: 처음 글을 쓸 당시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어판에는 작품 문서가 전무해서요. 그 이후로 손을 댄 적이 거의 없는 걸로 기억하는데, 보기 이상하다면 빼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12:29 (KST)[답변]

작품 설명각주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이게 전기적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제 판단에 객관적이지 못한 것 같은 부분들을 나름 과감하게 많이 쳐냈습니다. 자서전 표지 제거 했구요, 그녀라는 주어는 검색해보니 50여회 나와서 20여회로 줄였습니다. 현재 여기까지 수정 했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주변문서 작성을 더 하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31일 (금) 13:33 (KST)[답변]

수고하시네요! 사람 이름 등등에 일본어 설명을 위한 괄호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지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소 유마'처럼요.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이러한 글의 예시가 없어서 그런데 영어 위키백과에 이 분야에 관련한 좋은 글을 살펴보니 내용은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가장 핵심적인 글인 성인용 비디오성인용 비디오 배우같은 글은 꼭 만들어져야겠네요. 그러면 찬성하겠습니다.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2일 (일) 12:54 (KST)[답변]
ja링크는 지워주시고 해당 문서를 생성하는게 좋겠네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2일 (일) 17:49 (KST)[답변]

문서 생성했습니다. 다만 이름은 일본어 및 영어에서 어덜트 비디오이며, 쓸 용자를 사이에 끼워 넣는 것은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성인 비디오로, 또 배우라는 말은 남 녀를 모두 아우르는 말이기 때문에 성인 비디오 여배우 라는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두개 문서는 제가 임시로 생성하긴 했지만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 시간을 들여 천천히 고치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8월 4일 (화) 01:19 (KST)[답변]

찬성합니다! 처음부터 편집 과정을 봐왔던 사람으로서 기쁘네요 :)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4일 (화) 10:09 (KST)[답변]
  • 정보상자는 Tablemaker님이 일본어판 정보상자를 들여온 것으로 보이는데, 너무 과다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신발 크기, 혈액형까지 알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상과 같은 정보는 정보상자에 쓰기전에 본문에서 충분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출생 변수 중 "프로필 상의 출생지이다. 군마 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라고 쓰여있는데, 본문에서는 군마 현 타카사키 시에서 태어났다고 되있습니다. 한 가지로 통일 해주세요. 위키백과는 사실만 전달하는 곳이니 잘못된 정보인 프로필 정보를 굳이 따를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 인기와 수상 문단에서 DMM.R18 연간 AV 여배우 랭킹 베스트 100 목록은 풀어서 산문으로 써주세요. 목록화된 기준이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 설명 주해에서 방송에 나온 이야기는 틀:에피소드 인용를 이용해주세요.
  • 영화나 방송같은 작품은 홑화살괄호가 아니라 겹화살괄호를 씁니다(위키백과:편집 지침#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 참고).
  • 에비스 마스캇츠 : 2008년 ~ 2012년 문단 중 2010년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드라마에서는 2009년에 〈양왕 : Virgin〉에서 배역을 맡았으며, 아오이 소라, 요시자와 아키호, 사오리 하라도 함께 출연했다." 2009년 얘기가 나옵니다. 정리해주세요.
  • 사생활에 관한 얘기는 없나요? 가령 연인이나 이런 것들이요. -- J13 (토론) 2015년 8월 4일 (화) 15:46 (KST)[답변]
1~6은 현재 하는거 마치고 정리해보겠습니다. 7 특히 연인은 본문의 대상이 많이 언급한 것 같은데, 사귀는게 죄다 일반인이고 본인 입으로 끊인 적이 없다고 말해서 안넣었습니다. 사생활 언급한 것 찾아보고 제 나름대로 중요도를 판단해 분량이 나온다면 문단 생성해보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8월 4일 (화) 15:58 (KST)[답변]
@J13: (임의 수정함) 지적하신 내용은 손 봤습니다. 이것저것 만들며 한것이라 놓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생활은 (본문에서는 개인사로 넣었고) 형제가 죽은 것과, 좋아하는 가수와 협업했던 것 추가했습니다. 토론:아사미 유마에 남기신 글도 확인해서 적용해보았는데, 읽을 때마다 생애 부분의 2012년과 13년 사이의 갭이 메꿔지지 않는것 같아 되돌렸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8월 5일 (수) 09:21 (KST)[답변]
인기와 수상 문단과 개인사 문단 순서를 바꾸는게 어때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8일 (토) 08:26 (KST)[답변]
완료입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8월 8일 (토) 18:06 (KST)[답변]
찬성 야동 배우가 대문에 올라가다니 흠좀무.--Leedors (토론) 2015년 8월 25일 (화) 22:47 (KST)[답변]
벌써 올라가진 않습니다. 그리고 올라갈거라 단정도 예측도 하지 마시지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26일 (수) 00:58 (KST)[답변]

여기를 보시면 죽은 링크가 상당히 많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8월 28일 (금) 20:23 (KST)[답변]

그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죽은 링크를 출처로 걸었을 때는 모두 보존 페이지화 시켜서, 출처로서 이상이 없게 열리는지 일일이 확인했습니다. 출처가 죽은 것이 많다고 느꼈기 때문에, 보존되어진 문서들만을 사용했으며, 보존이 없을 경우 저 스스로 거의 다 보존시켰습니다. 본문의 출처는 90%이상 보존문서가 있으며, 님께서 보내주신 죽은 링크들은 이상없이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8월 29일 (토) 09:41 (KST)[답변]
J13님, 그 사이트로는 보존문서 처리한 것도 다 죽은 걸로 나옵니다 수학귀신도 마찬가지에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29일 (토) 16:16 (KST)[답변]
찬성 문서가 부족한 점은 있겠지만(사실 완벽한 문서란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좋은 글의 자격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Ysjbserver (토론) 2015년 9월 4일 (금) 22:38 (KST)[답변]
죄송하지만, 부족한 점이 좀 뚜렷한 문서가 좋은 글이 되기는 걸림돌이 있습니다. 이런 마이너한 분야면 사실 어느 정도의 입문서가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문서는 사실 그리 쉽게 읽히지는 않습니다. 인물 전기스러운 부분도 어느 정도 남아있고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9월 5일 (토) 04:17 (KST)[답변]
저는 인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읽을 수 있도록 매우 읽기 쉽게 썼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좀 의외네요. 읽히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또 인물 전기같은 부분을 최대한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으나, 모두 없앨 수는 없습니다. 인물의 전기에 대해서 서술한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5일 (토) 13:19 (KST)[답변]
물론 전부 없앨 수 없다는 점은 이해가 갑니다. 어차피 인물 문서이니 그 투가 남아있을 수는 있겠지만, 말씀드렸듯 분야의 특수성이라던가, 인물의 직업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겹쳐서 제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그렇게까지 쉽게 읽혀지지는 않습니다. 계속 문서 정비에 열심이신 것 같은데, 일단 전체적인 부분을 조금만 더 다듬어주셨으면 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9월 5일 (토) 16:16 (KST)[답변]
전기같은 느낌이 조금 남아있긴 한데, 벤 애플렉, 이완 맥그리거 등등의 좋은 글을 읽고 오셔서 어투를 수정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Nt (토론 | 기여 | ) 2015년 9월 5일 (토) 17:33 (KST)[답변]
+ 의견 추가: '~ㄴ다'의 어투를 적지 마시고, '~했다' 등의 과거형을 적어주세요. 이러면 전기같은 느낌이 안나겠네요. 2015년 9월 5일 (토) 18:24 (KST)
제안하신 방법이 완벽한 해결책이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이해하기 쉽네요. 역시 제가 글자를 많이 다뤄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느낌만 듣게 되면 뭐가 잘못된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사실 지침 나와있는 백과사전 어조 라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다른 글들과 어투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알지만 그것이 정확히 어떤 차이인지 모릅니다. 제 임의로 비슷해 보이도록 수정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5일 (토) 18:56 (KST)[답변]
저도 뭐 전문 사전 편집자가 아니니깐요...; 또 하나 생각나는건 '아사미 유마는' 이렇게 주어를 자주 나타내는 표현이 많은데 주어를 생략하는 편이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Nt (토론 | 기여 | ) 2015년 9월 6일 (일) 00:42 (KST)[답변]
생각보다 적어서(문단 내 1개정도), 검색 후에 불필요하겠다 싶은것만 변경했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6일 (일) 01:08 (KST)[답변]

의견 뭐 물론 이 글이 그렇게 마이너한 문서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로서는 이 글이 다듬어지는 과정을 오래전부터 봐왔었고, 또 글을 막상 읽어보면 예전 버전처럼 그렇게 성인 비디오 배우로서의 삶만이 두드러지게, 표현이 이상하게 되어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한 인물의 삶을 잘 적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글이 성인 비디오 관련 분야의 입문서가 되기를 바란다는 건 좀 맞지 않는 생각인 것 같네요. 이 문서 하나만 가지고 평가를 해야죠. 그렇게 따지자면, 현재 선정된 알찬 글, 좋은 글 중에서도 관련 분야는 부실하지만, 해당 문서만 도드라지게 잘 정리되어 있어 선정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이런 문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전체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글의 주편집자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의견 올립니다. Nt (토론 | 기여 | ) 2015년 9월 6일 (일) 07:04 (KST)[답변]

@Nt: 분야의 특수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렇게까지 글이 완벽히 정리가 되지 않았다는 개인적 주장임을 전제하였습니다. 좋은 글은 글만 보는게 아닙니다. 물론 글이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글만 본다면 왜 선정 기준에서 붉은 링크를 최소화하란 항목이 달려 있는건가요. 그만큼 문서간의 연결도 잘 되어 있어야하고, 또한 처음 올려지는 분야니만큼 어느 정도의 입문서가 되어 민감하면서도 낯선 해당 분야와 해당 인물에 대해 좀 더 유연하게 설명을 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 문서에서는 표현이 이상하게 되어 있었고, 수정은 되었지만 마찬가지로 귀하는 잘 읽힌다고 하시지만, 제 관점에서는 그렇게까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토론이 개인적 주장이나 관점도 펴지 못하는 곳이 아니길 바랍니다. 만약 문서만 도드라지게 잘 선정되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심각한 경우 재검토 대상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9월 6일 (일) 07:36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제 생각이 조금 짧았네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9월 6일 (일) 15:07 (KST)[답변]
의견 @Shyoon1: 주변 문서가 더 필요하단 말씀이신지요? 님께서 본문을 다듬으라고 하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본문만 아니라 주변글까지 만지라고 하시는 것처럼 보여져서 조금 혼란스럽네요. 제 생각엔 문서에 무언가 다른 부분을 요구하시는 것 같아 보이는데, 정확히 어느 점이 부족한 점인지 알려주신다면 편집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연하지 않다는 말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무엇이 유연한 글인지요..? 실력은 부족합니다만은, 본문을 오백번은 넘게 수정했고, 천번은 읽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평가하시는 내용이 추상적이라 저 스스로 이해하기 조금 힘든감이 있고, 편집이 조금은 막막합니다. 추가로 저 역시 한가지 개인적인 발언을 해보자면, 현재 문서의 마이너함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 문서가 좋은 글 후보, 그리고 현재 올라와 있는 좋은글 중에서 가장 마이너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7일 (월) 00:10 (KST)[답변]
@Tablemaker: 그런 셈이죠. 위에 예를 드신 나카모리 아키나의 경우도 앨범과 싱글 문서까지 다 만들고 난 연후에 선정된 문서입니다. 그만큼 인물과 관련이 있는 링크같은 경우는 많이 생성될수록 좋죠. 제가 어떤 문서같은 경우는 선정되어서도 만들라고 주문을 넣었습니다만, 딱히 지켜진 예가 없어서 차라리 관심이 환기될 토론 와중에 만드는게 맞지 않느냐는 생각입니다. 유연이라 함은 일단 말씀드렸듯이 이 인물과 이 인물이 종사하는 AV계의 특수성이 있는지라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가급적 눈에 잘 들어오게 읽혔으면 좋겠다 하는 제 바램입니다. 아무래도 좋은 글이 처음이셔서 막막하시겠지만, 저 역시도 문서의 개, 보수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그저 드리는 말씀일뿐이라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쨌거나 이 문서가 가장 마이너한가에 대해선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성적인 분야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는 분야가 아닌 것은 명백하니까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9월 7일 (월) 07:34 (KST)[답변]
그렇다면 기꺼이 만들지요. :->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7일 (월) 16:01 (KST)[답변]

의견 영화나 작품의 감독들을 일일이 열거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Cex Work의 설명 등 지나치게 부수적인 설명들은 주석이 아깝더라도 덜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Tsunami 2015년 9월 6일 (일) 13:41 (KST)[답변]

네 수정했습니다. 아이조메 쿄코와는 3편을 작업 했기 때문에 예외로 남겨두었습니다. 광고 부분은 통으로 날렸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6일 (일) 13:56 (KST)[답변]
추가로, 주석은 전혀 아깝게 생각하지 않으니 혹여 보시고 걸리는 부분이 있으시면 과감하게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 2015년 9월 6일 (일) 14:21 (KST)
'2012년 연말부터 오랫동안 ~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와 같이, MRI 절차를 밟거나 의사의 진료 소견을 서술하는 등 장황한 문장들은 '2013년 2월 1일 그녀는 난소암 진단을 받았다.'와 같이 간략한 문장으로 충분히 포괄해 서술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녀에 대한 정보를 기술하는 공간이지, 전기문을 작성하는 공간이 아니기에 사실 부수적인 행적의 서술은 부피만 차지할 뿐 크게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장황하고 지나치게 세세한 행적들을 과감하게 줄여 말 그대로 '백과사전적인' 기술로 손질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Tsunami 2015년 9월 7일 (월) 08:54 (KST)[답변]
많이 줄인 것인데, 듣고보니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말씀하신 부분은 임의로 수정했고, 몇군데 더 그럴 수 있으니 좀더 확인해보겠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9월 7일 (월) 16:01 (KST)[답변]
찬성 -- 강휘 (토론) 2015년 9월 16일 (수) 10:12 (KST)[답변]
의견 토론에 진척이 없네요. 방송을 참고로 한 내용은 주해로 해놓으셨던데, {{에피소드 인용}}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술 문단을 간략하게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 Nt 2015년 10월 10일 (토) 10:03 (KST)[답변]
@Nt:틀 에피소드 인용은 처음에 수용하려 했으나 점차 꺼려지는 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위 틀은 가령 CSI: 과학수사대 따위의 드라마, 시리즈물 방송 프로그램에 적합한 것이지 변수 몇개 빠지면 내용 표시조차 되지 않아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본문 내용을 조금씩 수정하고는 있으나, 현재 주변문서 생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속도가 더딥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0일 (토) 10:26 (KST)[답변]
토론에 회부하고 3달이 지났는데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하고있습니다. 조만간 결론짓고싶은 마음이니, 부디 찬반의 말씀이나 보완점을 이야기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부실하다 지적되던 주변 문서는 현재 20개 가량을 생성해놓고 살을 붙이고있는 상태입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5일 (목) 23:15 (KST)[답변]
인기와 수상 문단 중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목록으로 나열되어 있는데, 과도한 정보 제공이고 서술 방식도 갑자기 목록으로 바뀌어 이상합니다. 56위, 61위, 91위는 너무 세세합니다. 또한 인기와 수상 문단 제목을 성과, 업적 등으로 바꿔주세요. 인물 문서에서 대부분 성과, 업적이라는 문단 제목을 씁니다. 위키백과:문단 구성#본문 참고. 그리고 도입부 첫 문장 중 "아사미 유마(일본어: 麻美 あさみ ゆま, 1987년 3월 24일 ~ )는 일본의 성인 비디오 여배우였다."라고 과거형으로 표현 되어 있는데, 어쨋거나 성인 비디오 배우로 저명한 인물이니 " 성인 비디오 배우, 배우, 가수이다"라고 서술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22:55 (KST)[답변]
전부 수정 완료 아래와 같이 모두수정하였습니다.
@J13: 1. 노력해보았지만 평문으로 적으면 역시 어거지로 우겨 넣은것이 아닌가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 10년간 인기순위를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2. 도입부 수정했습니다. 3. 작품 목록으로 방송을 옮겨주셨는데, 이렇게 된 경우 게스트로 출연한 프로그램을 '그녀의 작품'으로 인정하는지에 의문이 남았습니다. 소속사에서 본 인물의 경력으로 인정하고 기입한 방송 5개를 제외한 모든 방송 목록을 삭제하고, 본문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8일 (일) 00:15 (KST)[답변]
의견 출판물 문단을 꼭 넣어야 하는 것인지, 꼭 필요한 정보인지 궁금합니다. Nt 2015년 10월 20일 (화) 13:29 (KST)[답변]
@Nt: 우선 사진집과 잡지 연재는 소속사에서 경력으로서 기입한 내용입니다. 책 문단은 모두 저자가 아사미 유마입니다. 2번째 책은 개그 소재로서 몸담았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전파를 타긴 탔으며, 3번째 자서전은 언론을 통해 많이 언급되었었습니다. 때문에 기입했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20일 (화) 13:45 (KST)[답변]
의견 지난번 연관 문서가 부족하다는 지적 이후로 20개 이상의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보시고 다시 평가해주세요.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22일 (목) 04:52 (KST)[답변]
찬성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11월 4일 (수) 10:18 (KST)[답변]
@Shyoon1:님, 사용자토론란에서 하신 말씀을 반대를 철회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런지요...? Nt 2015년 11월 4일 (수) 13:55 (KST)[답변]
@Nt: 하루나 이틀 더 지켜보고 선정해도 될 듯합니다. 반대는 철회합니다만 찬성으로 바꾸지는 않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11월 6일 (금) 10:03 (KST)[답변]

선정합니다. 많은 토론과 시간, 그리고 기여자님의 노력이 있었네요. :) Nt 2015년 11월 7일 (토) 11: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