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우주전함 야마토 (2010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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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함 야마토 (2010년 영화)
20일간 정도 작업을 했습니다. 먼저 영어판을 번역한 뒤에 일본어판을 참고했고, 이외에 부족한 부분을 보강했습니다. 한국어 출처가 거의 전무해서 차근차근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지금 상태가 조금 부족해보이기는 하지만, 일단 후보로 내놓겠습니다. --Nt (토론) 2011년 11월 6일 (일) 20:58 (KST)
-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줄거리에서 개요 정도로만 줄여주시면 문제 될 건 없다고 봅니다. 찬성--Leedors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3:36 (KST)
- 제 생각에는 이미 개봉된지 1년이 되가는 영화이고 영어판의 영화 문서도 스토리의 처음과 결말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 상태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스포일러 시작과 끝 틀을 사용했었는데 위키백과:스포일러 경고에 내용에 따라서 해당 틀을 지웠습니다. --Nt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8:06 (KST)
- 제가 그 틀을 지우기는 했지만, 있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신다면 규칙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2월 26일 (월) 20:07 (KST)
- 제 생각에는 이미 개봉된지 1년이 되가는 영화이고 영어판의 영화 문서도 스토리의 처음과 결말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 상태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스포일러 시작과 끝 틀을 사용했었는데 위키백과:스포일러 경고에 내용에 따라서 해당 틀을 지웠습니다. --Nt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8:06 (KST)
- 줄거리 부분에서 출처가 전무합니다. 이 부분에서 출처를 좀 붙여주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8일 (화) 05:19 (KST)
- 줄거리 부분은 사실 출처를 달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Nt (토론) 2011년 11월 8일 (화) 16:16 (KST)
- 그 예로 줄거리에 출처가 없는 알찬 글로 선정되었던 브이 포 벤데타 (영화)가 있습니다. --Nt (토론) 2011년 11월 8일 (화) 20:33 (KST)
- 음, 다시 생각해보니 딴은 그렇네요. 그렇다면 스포일러 틀이라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꽤 줄거리가 자세해서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9일 (수) 06:15 (KST)
- 붙였습니다. --Nt (토론) 2011년 11월 9일 (수) 07:20 (KST)
- 음, 다시 생각해보니 딴은 그렇네요. 그렇다면 스포일러 틀이라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꽤 줄거리가 자세해서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1월 9일 (수) 06:15 (KST)
- 이 문서 뿐만은 아니겠습니다만, 스포일러를 적음으로 인해 제작자에게 생기는 피해에 대해서 논의 해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유럽의 한 연극에 대해서도 영어판에서 논란이 있었지 않았던가요.--Leedors (토론) 2011년 11월 12일 (토) 00:55 (KST)
- 그렇네요. 스포일러에 대해서는 사랑방에서 토론을 해봐야 겠습니다. --Nt (토론) 2011년 11월 12일 (토) 08:42 (KST)
- 의견 스포일러 부분은 아예 숨김으로 처리하시는 것이 어떨까요.--PorUnaCabeza (토론) 2011년 11월 16일 (수) 13:05 (KST)
- 그것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서 토론을 해봐야 될 것 같네요. --Nt (토론) 2011년 11월 17일 (목) 19:52 (KST)
- 의견 일본어판과 같이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은 추가하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1월 17일 (목) 23:36 (KST)
- 내용이 줄거리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간략한 설명만을 추가했습니다 --Nt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20:54 (KST)
- 찬성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1월 23일 (수) 22:00 (KST)
- 의견 더 주시기 바랍니다. --Nt (토론) 2011년 11월 30일 (수) 17:03 (KST)
- 찬성 수정하고 나서 찬성할려고 했는데 수정만 하고 잠수를 탔었네요. 이제라도 찬성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2월 8일 (목) 09:14 (KST)
- 찬성 좋은 글이 되기에 충분한 글입니다. --유민 (ㅌ·ㄱ) 2011년 12월 8일 (목) 23:04 (KST)
- 찬성--인생살이 (토론) 2011년 12월 10일 (토) 21:07 (KST)
- 의견 더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2011년 12월 19일 (월) 17:15 (KST)
- 찬성--아드리앵 (토론 · 기여 · 메일) 2011년 12월 25일 (일) 14:11 (KST)
- 의견 배역은 아래로 옮기는 게 어떨까요? 문단 위치는 "같이 보기" 위 정도로요. (예시) --유민 (ㅌ·ㄱ) 2011년 12월 25일 (일) 16:49 (KST)
- 답변 제 생각에는 현행 유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용의 전체적인 전개를 보면 줄거리 - 배역 - 제작 - 개봉 - 평가 - 상품 순인데요, 처음 부분에 영화에 가장 주된 부분인 줄거리와 배역을 설명하고, 그 다음 내용은 부수적인 내용인 제작, 개봉, 평가, 상품과 같은 내용이 설명되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en:Wikipedia:Manual of Style/Film를 참고했습니다.) --Nt (토론) 2011년 12월 25일 (일) 17:14 (KST)
- 찬성 사진도 적당하고, 내용도 알차군요.--池☆★浪(ⓒ환골탈태)(討論/토론)(書札/편지) 2011년 12월 26일 (월) 19:02 (KST)
논의가 시작된지도 두 달이 가까이 되고 크게 반대도 없으니 좋은 글로 선정합니다. --천리주단기 通 2011년 12월 26일 (월) 21: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