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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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백:함께 검토하기/인피니트에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 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좋은 글 후보에 입후보하는 바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1일 (수) 00:07 (KST)[답변]

의견 도입부가 일단 부실해 보입니다. 팬클럽 내용이 거의 1/3을 차지할 만큼 말이죠. 또한 데뷔 전 내용이 부실합니다.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기보다는 제대로 포장이 되질 않은 것 같습니다. 팬클럽 이름에 이탤릭체를 써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꺼 하자〉가 아니라 〈내꺼하자〉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NuvieK 2012년 1월 11일 (수) 00:16 (KST)[답변]
도입부를 더 채웠습니다. 아직도 부족한걸까요? ㅠㅜ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1일 (수) 04:56 (KST)[답변]
반대 일단 반대표를 달고 시작하겠습니다. 이 상태로는 좋은 글은 커녕 B급 문서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은 알차지만 그 내용들을 구성하는 데에 있어서 제대로 된 편집 기술이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곡에 작곡가, 작사자를 써넣거나 방송 프로그램의 제목에 부호를 붙였다, 뗐다가 일관성이 없습니다. 또한 활동 내역에 곡에 대한 세세한 정보를 넣기보다는 적절하게 추리고 나머지는 본문으로 보내야 맞다고 봅니다. "...그들이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대한 것이었다" 같이 어색한 어투가 계속 사용되고 있으며, 음악정 평가의 마지막 문단은 과장된 면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아이유의 곡이 꾸준히 1위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해당 문단에서 동료 연예인의 사소한 칭찬이 주가 되는 등 지엽적인 내용이 반복되고 있으며 깨알 플레이어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본문에는 소개되었으나 방송 문단의 텔레비전 문단에는 언급되지도 않았습니다. 이에 일단 반대표를 달아놓았고, 말하기 전에 제가 일부를 고쳐보았습니다. --NuvieK 2012년 1월 11일 (수) 09:49 (KST)[답변]
질문 동료평가 당시 혹시 해당 토론에 참여하지 못하신 이유가 동료평가를 평소에 자주 들리시지 않으셔서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1일 (수) 15:10 (KST)[답변]
의견 텔레비전 문단에 '와이드 연예뉴스-인피니트 깨알Player'가 존재하고 있으며, 평가 부분이나 활동 내역 역시 사실에 기반한 내용을 '이러한 평가가 있다'라는 방식으로 기술해 문제 없습니다. 다른 가수 문서도 마찬가지로 기술되어 있으며, 오히려 아이유의 '앨범 발매 당시에는 별로 관심을 받지 못하였지만, 〈미아〉를 통하여 아이유는 당시 만 15세의 소녀답지 않은 가창력으로 코러스와 아리아부분까지 1인 3역을 소화해내며 조금씩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아이유는 이번 음반활동을 통하여 뛰어난 가창력으로 확실한 인지도를 넓혔고, 이름을 알리기에 충분한 활동을 하게 되었다.'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1일 (수) 16:17 (KST)[답변]
음악적인 부분의 평가는 좋지만 음악 외적인 부분의 평가는 가수에게 있어서 그렇게 의미있는 평은 아닙니다. 한 둘도 아니고 그다지 무게감이 없는 여러 사람들이 말이죠. 깨알 플레이어는 제가 착오를 했네요. (플레이어로 검색해보느라..)--NuvieK 2012년 1월 11일 (수) 22:23 (KST)[답변]
그럼 동료 연예인들의 평가 부분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알찬 글이 아니고 좋은 글에 등재하는 것이므로,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서인영때처럼 넉넉한 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ㅜ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2일 (목) 14:54 (KST)[답변]
좋은 글 하나 늘수록 저야 기쁠 뿐이죠. 특히 이 문서는 (신세대로서?)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보다 관심을 쏟을 수 있는데, 사실 서인영 문서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특히 문장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허점이 많이 보이구요. 물론 고쳐나가면 되겠죠. 그리고 제가 떠올린 것 중에 하나가 인피니트라는 그룹이 처음으로 기사화된게 에픽하이가 울림에 다시 합류하면서 인 것으로 알고 있고, 처음으로 얼굴을 들어낸 것이 무슨 올림픽 UCC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시면 제가 왜 기억하고 계시는지 정도는 파악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NuvieK 2012년 1월 12일 (목) 15:03 (KST)[답변]
데뷔 전 문단을 고쳐 보았으며, 기호나 문장도 조금 다듬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0일 (금) 15:02 (KST)[답변]
찬성 왠만한 부분은 동료평가에서 잘 고쳐진 것 같습니다. 뉴비에크님이 다 해주셔서 제가 지적할 부분은 없군요. --유민 (·) 2012년 1월 15일 (일) 11:23 (KST)[답변]
찬성 Amirai0110 (토론) 2012년 1월 20일 (금) 22:17 (KST)[답변]
찬성 문서가 짧다는 게 단점이지만 이 단점을 상쇄시킬 만큼 문서가 좋습니다.--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24일 (화) 17:33 (KST)[답변]
의견 서대구화물역도 내용이 적은대 선정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조건만 부합하면 된다고 봅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월 25일 (수) 17:35 (KST)[답변]
의견 가수를 잘 모르니 내용이야 둘째치더라도 아직 문제점이 많군요. 문단 배열은 년 단위로 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그러면 양이 많아져서 읽기 힘들다고 관인생략님이 한적이 있는데 오해입니다. 자잘한 것을 따로 떼어놓으면 그게 더 헷갈립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레이디 가가의 문단들도 연단위로 되어 있고요. 오히려 이쪽이 더 낫지 않을지 싶네요.
문서를 읽다보니 중립적이지 않은 문장이 많이 보입니다.
  • (...)차세대 한류 스타로도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에서의 활동" 문단. 스포츠신문 기자의 말을 그대로 따오셨더라고요. 그럼 말한 사람을 밝히든지 해서 '그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고 써야 합니다. 아니면 저런 내용이 담긴 기사 (웬만하면 확인 가능하고, 저명한 사람이 한 말이면 좋겠지만)를 더 달아놓아야죠.
  • 네이버 뮤직 선정 ‘검색으로 듣는 음악 '10대 선호 아이돌'’ 1위에 오르며 대세 아이돌임을 증명하였고-"음악적 성향과 평가"문단. '최민우'씨가 말했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솔직히 동방신기나 소시급처럼 여러 군데서 저런 말 하지 않는 이상, 저건 단지 한 사람의 의견일 뿐입니다.
  • 이 곡은 강렬한 비트와 빈티지한 록 기타리프가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데뷔와 첫 번째 미니 앨범 First Invasion" 문단. '귀를 사로잡는'이 문제죠. 이하 생략. --Reiro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11:36 (KST)[답변]
비중립적인 문장을 제외하는게 좋지만, "누가 이렇게 말했다"라는 식의 문장을 제가 자주 목격하는데 정말 보기 좋지 않습니다. 누가 누군지 솔직히 알려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 말한 사람이 겨우 일반인이거나 별 가중치를 둘만한 사람이 아니면 문제가 되니까, 문장 자체를 삭제하면 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전체를 대변할 만한 의견"이면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유명하지도 않은 사람이나 기자의 이름을 써놓는 것도 '보기에 좋지 않'구요. 다만 "모든 사람의 의견"으로 잘못 인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할 수 있죠. 진화 같은 문서에서 "어떤 과학자(아주 유명하지 않을 경우)가 진화의 방법으로는 자연선택과 유전자 부동이 있다"라고 써넣지 않듯이요.--NuvieK 2012년 1월 27일 (금) 13:01 (KST)[답변]
과학적 지식과 자기 의견은 다릅니다.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에 말한 사람을 물론 넣을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그대로 쓰면 비중립적인 자기 의견은 빼든지 화자를 밝히는 것이 낫습니다. 아니면 출처를 더 보강해서 안 밝혀도 괜찮게 하거나요. '네이버 뮤직 선정 ‘검색으로 듣는 음악 '10대 선호 아이돌'’ 1위에 오르며 대세 아이돌임을 증명하였고'란 문장은 중립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앞뒤 문맥도 안 맞습니다. 10대 선호 1위, 그것도 검색으로만 따진 건데 그럼 무조건 대세인가요? --Reiro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18:52 (KST)[답변]
제 말은 저 문장을 삭제하라는 게 아니라, 말한 사람 밝히라는 이야기입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13:03 (KST)[답변]
과학 문서가 단순 사실로만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 과학자의 생각이나 의견들이나 대세, 과학의 역사도 실려 있는게 기본입니다. 그리고 "말한 사람은 밝혔"습니다. 주석에 달려있죠. 진화#생명의 기원의 마지막 문단에서 "단순 세포의 결집 등이 가설로서 제시되고 있다"라는 의견을 "Trevors JT, Psenner R씨는 단순 세포의 결집을 가설로 제시했다"로 바꾸면 어떨까요? 지금 인피니트 문서에서 바뀐 문장들을 보니 주석에 적힌 발언자를 반복하는 꼴로만 보입니다.--NuvieK 2012년 1월 28일 (토) 15:34 (KST)[답변]
제가 말했잖습니까. 저 문장 자체로는 앞뒤가 안 맞는다고요. 원문이 여기 있는데 '대세'라는 단어는 보이지도 않네요. 설령 인용을 한다 하더라도 말한 사람은 꼭 밝혀 두어야 합니다. 말 그대로 자신의 '의견'이니까요. '차세대 한류 스타로도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도 마찬가지입니다. 과학 쪽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스포츠기자가, 그것도 분석글도 아닌 곳에 곁다리로 적어넣은 게 저명한 과학자의 견해처럼 영향력 있다 보진 않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17:26 (KST)[답변]
스포츠신문은 연예 쪽까지 다루니 스포츠 기자는 아닙니다. 과학 쪽에서 과학자가 전문가라면, 연예 쪽에서도 전문가가 있겠고, 기자가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저 과학자가 저명하다는 것도 알 수 없듯이 그 기자의 저명성을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되구요. 물론 원문에 나오지 않은 표현을 삽입한 것은 삭제해야합니다. 말한 사람은 밝혀야하지만, 쌍따옴표를 쓰는 인용이 아니라면 주석에 적어 놓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는 지금 다른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의미없이' 꼼꼼히 이름들을 다 밝히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NuvieK 2012년 1월 29일 (일) 15:26 (KST)[답변]
'사실'이 아닌 '의견'을 적을 경우, 말한 사람 밝히는 건 일반적인 일입니다. 영어판 레이디가가 관련 앨범 문서의 '주된 반응(Critical reception)' 한번 보십시오. 발언자 죄다 적었습니다. 레이디 가가 문서의 '예술가적 기교(Artistry)'문단도 그렇고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Legacy' 문단을 보면 "Spears became an international pop culture icon immediately after launching her recording career." 이 한 문장 뒷받침하기 위해 여러 사람의 발언을 출처 밝히고 적습니다. 무엇보다, 스포츠 기자들은 기사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날리기도 합니다. [1] 주로 무슨무슨 장르 한다 이런 뻔한 내용 아니면 말한 사람을 당연히 적어야죠. 시간 나시면 영어판 좋은 글 중 연예문서만 골라 읽어보십시오. '음악 스타일'이나 '성과' 중심으로요.--Reiro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10:21 (KST)[답변]
평론과 기사는 다릅니다. "차세대 한류 스타로도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가 의견으로 보이시나요? 물론 100% fact인 객관적인 문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의견도 아닙니다. 스포츠/연예 기자는 -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날리는 것은 레이디 가가나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해서 기사를 쓰는 미국 기자들도 똑같습니다 - 많은 사실들을 종합해 기사화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기자는 여러 매체의 반응들을 종합하여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말한것이지, 인피니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평가를 적고있지 않습니다. 레이디 가가 문서에 "지금의 그레이스 존스를 연상케 한다" 등은 의견이므로 평론가나 그에 관한 평가를 한 언론사를 적어주는 것은 맞습니다. 예로 누명 (음반)이 있죠. 이것은 제가 이미 몇 번이고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의견이 아닌 사실들이 베이스 되어있는 문장들에까지 작성자를 밝히는 누를 범하면 안됩니다. 넥센 히어로즈의 트레이드 파동에서 '파동'이 일어난 부분들이나 네티즌들의 의견을 종합해 '반발하고 있다' 등의 문장을 기술한 것에 까지 기자의 이름을 적어야 할까요?--NuvieK 2012년 1월 30일 (월) 12:38 (KST)[답변]
위에서 말했잖습니까.그러면 출처를 더 보강해서 안 밝혀도 괜찮게 해야 한다고요. 출처가 뭔 조그만한 신문사 기사 하나밖에 없으면 그게 신뢰가 갑니까? "‘검색으로 듣는 음악 '10대 선호 아이돌'’ 1위에 오르며 대세 아이돌임을 증명하였고"는 문장은 일단 앞뒤도 안 맞고 무엇보다 출처엔 '대세'란 단어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니 고치라는 거죠.--Reiro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16:20 (KST)[답변]
그게 문제가 아니라 문장 안에 발언자를 기술하는 데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논점에서 엇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2년 1월 31일 (화) 07:31 (KST)[답변]

근본적인 것은 '저 문장'고치는 거였고, 전 그에 대해 나름대로 의견을 낸 것입니다. '문장 발언자 기술'은 그 중 하나였고요.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서술 방법을 보세요. "서술 방법은 중립적이고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과소평가나 과대평가를 피해야 합니다." "차세대 한류 스타로도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에서 '차세대 한류 스타'의 기준은 뭔가요? '자리매김'의 기준은요? 이처럼 비중립적인 서술, 특히 인물 문서에서는 이런 건 뒷받침하는 출처가 여럿은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많이 받쳐주어야 하고요.--Reiro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09:38 (KST)[답변]

그건 제가 이야기할 바가 없습니다. 발언자를 문장에 넣는 이야기를 하는데 다른 "근본적인" 이야기로 물타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2년 1월 31일 (화) 10:31 (KST)[답변]
그럼 위에 있는 말이라도 반박하셨으면 합니다. 저 문장 자체에 문제가 있는데 무조건 밝히지 않는 것이 사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문장이 비중립적이면 출처가 많이 달려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그 문장 받쳐주는 말도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거기엔 발언자는 밝혀놔야죠. (여기까지는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만.) 근데 위엣 문장엔 뭔 듣도 못한 기자가 혼자 한 말 말고는 출처가 없습니다. 받쳐주는 말도 없고요. 영어판도 저렇게는 안 합니다. 저 기사말고 근거가 없다면 '당연히' 발언자를 밝혀야지요. 누비에크님 말대로면 아까 예시로 든 기사 하나 대충 들고 '구하라 학생회장 야심 품다'이런 말도 안되는 글 쓰는 것도 가능해집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1:18 (KST)[답변]
그만하시라 해도 제 말들을 왜곡하셔서 물타기 하시는데, "발언자를 문장에 밝히느냐"의 문제는 그 문장이 옳든 그르든 의견을 전한 것이냐, 사실을 전한 것이냐의 따릅니다. 의견일 경우 발언자의 이름을 밝히는 이유는 의견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주관적인 것인데, 사실(그게 거짓이든 말든)을 전할 경우에는 발언자의 이름까지 적어줄 필요가 없다는 아주 별 거 아닌 내용입니다. 거기에 문장에 문제가 있으며, 비중립적이라 출처가 많이 달려야 하며, 거기에 받혀주는 말이 필요하다는 말도 제가 하는 말과는 상관이 없는 Reiro님의 의견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제가 찬성할 수도, 반대할 수도 있으나 별로 그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고 싶진 않습니다. 구하라 예시는 그냥 제가 한 말을 아예 이해도 하지 못하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있겠습니다.--NuvieK 2012년 1월 31일 (화) 11:53 (KST)[답변]
누비에크님은"어느정도 "전체를 대변할 만한 의견"이면 굳이 그렇게(발언자를 밝힐) 할 필요는 없습니다"고 했는데, 저 문장이 전체를 대변하냐니까요? 인피니트 모르는 사람더러 저 출처 보고 인피니트가 대센지 아닌지 따로 검증하라는 겁니까 뭡니까? 쓰잘데없는 기자가 한 말이면 아예 지워야죠.
지금 너무 돌아갔는데, 누비에크님 말도 맞긴 합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성과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데뷔 이후 즉각 세계적인 팝 아이콘으로써 자리를 잡았다"에도 발언자를 밝히진 않으니까. 하지만 저 문장 뒤에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있기에 저런 표현을 쓸 수 있는 거죠. 인피니트의 저 문장에서 문제는 그 발언자가 스포츠기자 한 사람뿐이라는 점입니다(문서 내에선). 다른 사람의 의견이 없잖아요. 뭐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이것도 물타기다 하면 전 모릅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2:04 (KST)[답변]
스포츠 기자가 아니라 weiv라는 음악 평론 사이트의 편집 위원입니다. "대세"라는 말이 붙었다고 지금 이런 논쟁이 격화된거 같은데, 전 대세건 뭐건 아니건 말건 발언자를 왜 밝혀줘야 하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대세라고 적은 것이야 그 사람이 발언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지우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사람이 하지도 않은 발언에 발언자를 대라는 것도 이상하구요. 또한 대세라는 말이 들어갔다고 쳐봐도, 근거는 (적지만) 10대들이 많이 검색해본 검색어 1위에 오르고 대중음악 평론가가 그에 따라 주해를 덧붙였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의견이 아니구요, 모든 사실들을 종합한 사실입니다. 인피니트의 음악성에 대해서 평했다면 주관적인 의견이겠지만, 수치상으로 평가 가능한 인지도나 인기 부분은 사실입니다. 그것이 100% true 이느냐는 나중에 따져야할 문제구요. 아니, 그런데 애초에 "대세"라는게 증명 가능한 기준에 부합해야하는 것인가요? 그 단어 하나 때문에 발언자를 넣으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지금 이런 토론이 오가는 것도 이상합니다. --NuvieK 2012년 1월 31일 (화) 12:51 (KST)[답변]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차세대 한류 스타로도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가 스포츠 기자 거고, "검색으로 듣는 음악 '10대 선호 아이돌'’ 1위에 오르며 대세 아이돌임을 증명하였고"가 최민우씨 글 출처로 단 글입니다. 검색어 1위에 물론 화자를 말할 필요는 없지요. 전 처음에 최민우 씨 글에 저 단어가 있는 줄 알았죠. 그래서 출처 달라고 한 겁니다. 대중음악 평론가가 "주해를 덧붙였다".면 발언자를 밝혀야겠지만요.

그리고 '대세'라는 표현은 굉장히 비중립적인 표현입니다. 그렇기에 그걸 뒷받침하는 문장이 많아야 하고요. '수치상으로 평가 가능한 인지도나 인기'로 '얘는 대세다'라 하려면 그만큼 출처가 많아야지요. 주석 하나 달랑 달아놓고 대세라 그러면 그건 독자연구입니다. 백:중립을 보세요.

“박지성은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선수다.”라는 표현은 중립적 시각을 위반했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만, 어떤 권위 있는 출처가 박지성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의 소개는 위키백과에서 유지될 수 있습니다.

'대세'라거나 "차세대 한류 스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표현은 아무리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해도 뒤에 밑바탕이 있어야 합니다. 브리트니는 "세계적인 팝 아이콘"이죠. 하지만 이를 증명하기 위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문서엔 '성과'란 단락이 따로 있습니다. (몇 번째 말합니까?) 마이클 잭슨은 '팝의 황제'지만 그 문서엔 뒤에 여러 인사들의 말을 실었죠. 인피니트 문서도 이런 식으로 흘러가야죠. 저 문장의 출처에서 아예 새로운 문장을 인용해서 '대세'를 뒷받침하는 것중 하나로 삼으면 되겠네요.--Reiro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3:54 (KST)[답변]

브리트니 스피어스레이디 가가의 문서를 살펴보니 두 가수는 한 해에 여러개의 앨범을 발매하지는 않았더군요. 인피니트는 한해에 여러 앨범을 발매해서 연단위로 하게되면 관인생략님 말씀처럼 양이 많아져서 읽기 더 힘들다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두 문서를 살펴보니 한 문단의 양과 인피니트의 한 문단의 양이 거의 비슷하더군요. 이대로 두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요? --Amirai0110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14:28 (KST)[답변]
소녀시대도 1년에 몇 개씩 발표하던 때가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앨범 기준으로 문단을 나누진 않았습니다. 소시는 2010년에 적어도 앨범 5개 (정규/싱글만)를 발표했는데, 그렇게 나눴다가는 문서가 지저분해집니다. 문단이 지나치게 많으면 오히려 방해만 됩니다. 그리고 그 문서는 인피니트를 주로 설명하는 곳이지 앨범을 설명하는 곳이 아닙니다. 초점도 당연히 '인피니트'에 맞춰져야죠.--Reiro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09:43 (KST)[답변]
소녀시대 문서를 보니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감이 오네요. 연 단위에 맞춰 고쳐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Amirai0110 (토론) 2012년 2월 2일 (목) 05:59 (KST)[답변]
레이디 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스 같은 영미권 가수들이 앨범이 적어 보이는 이유는 컴필레이션/정규만을 앨범처럼 취급하기 때문이죠. 싱글, 기타 앨범까지 합친다면 수도 없이 많아요. 그러니 인피니트도 정말 대표적인 앨범만 문단 제목으로 쓰는게 좋을것 같네요.--J13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4:24 (KST)[답변]
그치만 다른 영미권 가수들과 달리, 우리나라 가수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곡이 들어있는 미니앨범으로 프로모션을 오래하기 때문에 내용은 그대로 두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목과 문단의 갯수만 손보면 될 것 같네요! 그렇게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 --Amirai0110 (토론) 2012년 2월 2일 (목) 05:59 (KST)[답변]
의견제가 지적한 점이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군요. 그리고 '일본 데뷔'는 2011년 문단에 합쳐 주셨으면 합니다. 굳이 한국어권 밖의 일이라고 따로 설명하면 흐름이 깨집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21:14 (KST)[답변]
미국 가수가 일본에 진출하든 일본 가수가 한국에 진출하든 해외에서 데뷔하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NuvieK 2012년 2월 10일 (금) 12:06 (KST)[답변]
의미가 없다는 게 아니라 따로 떼어 둘 필요가 없다는 얘깁니다. 비틀즈처럼 '브리티시 인베이젼'급으로 미국에 영향을 준 가수 문서도 내용은 시간순으로 쓰여있지요. 단지 대한민국 이외에서 활동했다고 그걸 무슨 섬인양 따로 뗄 이유는 없습니다. 일본어판이 이거 안 지켜서 '일본을 특별하게 다루지 맙시다'란 정책을 제안중인 걸로 알고요. 그 내용은 2011년에 병합해 주셨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14:07 (KST)[답변]
비틀즈는 비틀즈고 인피니트는 인피니트죠. 비틀즈 문서에서 시간 순으로 나열했다고 굳이 다른 문서에서도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시간 순서대로 하는 것이 더 좋아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영어판이나 일본어판을 따라야한다는 식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비틀즈야 워낙 전세계적으로 유명했고 인피니트 같은 아이돌의 경우에는 기획적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경우라 비틀즈와는 차이점이 있구요. 또한 대부분 아티스트의 배경 단락들은 앨범 순으로 나열하는데, 비틀즈와는 다르게 인피니트는 일본어로 된 해외용 앨범도 제작하는 등, 앨범으로 나눴을 때도 일본에 진출한 내용은 따로 서술하지 말라고 할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NuvieK 2012년 2월 12일 (일) 15:45 (KST)[답변]
다른 나라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그 쪽 활동만 무슨 별개인 양 떼어 놓는 건, 대한민국을 다른 나라보다 더 중요시한다는 얘기 아닌가요? 우선 중립성 위반이네요. 다른 나라건 따로 떼어 놓는 것이 말이 쉽지, 실제로는 꽤 혼란스러운 서술 방식입니다. 소녀시대 문서를 그렇게 안 하는 까닭이 이 때문이고요. 소시 활동을 보면 genie(일)=> gee(일)=>훗(한)=> 훗(일)=>우결외 기타... 등 한일 동시에 섞여 있어 그렇게 하면 더 헷갈립니다. 그 뿐 아니라 중국이나 동남아 쪽에 콘서트 간 것도 많은데, 그것도 일일이 다 떼어놔야 하나요? 그랬다간 글이 얼마나 지저분해지는데요. 지금 인피니트도 그렇네요. 같은 2011년 활동인데 일본 활동만 뚝 떼어 놓을 것 없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이명박이 한국 사람이라고 문서에서 한국 삶 먼저 쓰고 일본 출생 사실을 맨 뒤에 처박아 놓는 것은 아니잖아요. 제 말은,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무슨 별개의 활동처럼 서술하면 안된다는 겁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08:51 (KST)[답변]

좋은 글 후보 등재자로서 해당 토론의 기각을 요청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13:54 (KST)[답변]

요청에 따라 기각하겠습니다.--NuvieK 2012년 2월 13일 (월) 15:0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