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화성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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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행궁

  • 사용자:Paranocean 제안: 역사와 구조가 잘 나와 있습니다.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도 없고 출처도 제대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특히 행궁 전도와 모든 건물의 사진이 있어, 가보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구조를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ParanOcean (토론) 2018년 11월 9일 (금) 05:15 (KST) / 2018년 11월 9일 (금) 05:15 (KST)[답변]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찬성 --Gaeho77 (토론) 2018년 11월 18일 (일) 18:31 (KST)[답변]
공공누리 4유형 틀은 뭔가요? 공공누리 4유형 저작물은 비자유 저작물로써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매우 제한적으로 인용할 수 있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1월 18일 (일) 19:02 (KST)[답변]
4유형이 매우 제한적임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해당 글을 토씨 하나 건드리지 않고 역사 문단에 있는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했고, 틀까지 넣었습니다. 소제목을 붙이기는 했는데, 혹시 소제목까지 '변경'에 해당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그밖에 문제가 없다면 찬성하시는 건가요? ParanOcean (토론) 2018년 12월 6일 (목) 20:53 (KST)[답변]
@Paranocean: 4유형은 '상업적 이용금지'인 비자유 저작물에 속하므로, 문서에서 매우 작은 부분만 있어야 하며 정말 최소한으로만 인용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이 문서 대부분을 가져다가 인용한 경우에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문서 대부분을 수정해야 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12월 10일 (월) 15:31 (KST)[답변]
@Twotwo2019:아...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화성행궁 역사 자료는 별로 없고, 달랑 저거 하나만 있거든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위키미디어재단은 비영리 재단인데, 위키백과에 게시하는 게 '상업적 이용'에 해당되나요? ParanOcean (토론) 2018년 12월 14일 (금) 22:56 (KST)[답변]
@Paranocean: 위키백과의 기치가 '상업적 용도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작물을 구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곳에 올라오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저작물은 상업적 이용도 가능한 자유 저작물이어야 합니다. 문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전부 다 지워야 할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12월 14일 (금) 23:03 (KST)[답변]
@Paranocean: 응답이 없으셔서 비자유 저작물인 4유형을 인용한 문단을 지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월 3일 (목) 13:41 (KST)[답변]
찬성 -- 포모사FORMOSA·User Talk·Contribution 2019년 2월 14일 (목) 21:21 (KST)[답변]
반대 저작권 문제되는 부분을 지우니 화성행궁의 현재 건물 설명만 남아있네요. -- ChongDae (토론) 2019년 3월 28일 (목) 11:56 (KST)[답변]
반대 건물 설명만 남아있고 나머지 문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니즈군 (토론) 2019년 3월 28일 (목) 23:49 (KST)[답변]
반대 화성행궁에 대한 역사나, 각 건물들의 건축 기법, 그리고 화성행궁이 지어진 배경 등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군요. max (토론) 2019년 5월 23일 (목) 09:05 (KST)[답변]
반대 위의 분들 처럼 건물 설명만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어 반대할 수 밖에 없기에 저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사실 이 문서에 대해 많은 시간을 들여 알아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럼에도 적지 않은 반대 이유가 들어났습니다. 이 문서 뿐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 내의 다른 문서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기에 안타깝더라도 구체적으로 들어볼께요.
당장 '네이버 뉴스 검색 '화성행궁 관광''을 검색했을 부터 들어납니다.. '화성행궁 ‘달빛 개장’ 인기…화령전은 곧 보물 승격, KBS, 2019.07.09' 물론 당장 어제 나온 기사이지만, KBS의 기사가 있는 걸 보면, 관광 면에서 적지 않게 인지도가 있는 듯 보입니다. 인지도 있는 문화재는 관광과의 관계를 무시할 수 없지요. 결국 뒤지면 뒤질 수록 인터넷 기사 각주가 많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이렇게 부지가 넓은 문화재는 일부 공원과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듯 보이니까 더 인지도가 생기기도 하고요. 단순히 부지만 넓어도 그럴진데, 화성행궁은 심지어 행궁 앞에 큰 광장(화성행궁 광장)까지 존재하네요. 이러면 예기가 더 달라집니다. 검색해봅시다. '네이버 뉴스 검색 '수원행궁 광장''. 음 거의 각종 행사장으로 사용되고 있군요. 이렇게 되면 높은 확률로 시티투어버스가 다니고 있을 것 같네요. 물론 광장 부분은 '광화문광장'처럼 개별 문서로 분할하여 만들수도 있겠습니다만, 연관되지 않았다 하기 힘들기에 문장으로 넣어볼 수도 있고, 연관된 행사가 적지 않는 장소 등의 연관성을 설명할 근거가 존재한다면, 아예 한 문단으로 넣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화성행궁 자체 만을 다룬 내용은 존재하지만, 화성행궁을 바라보거나 활용하는 외부의 모습(구체적으로 : 화성행궁을 이용하는 관광객, 화성행궁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 서비스하는 행정기관, 문화재청이 홍보와 함께 이를 문화재 적으로 어떻게 바라보거나 대우해왔는지 등)이 다루어지지 않았다는게 이유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로도 인터넷 기사 각주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더 파고들어 만든다면 충분히 좋은 글에 도달할만한 가능성이 높은 문서임이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문서가 되겠습니다. 누군가가 나서서 인터넷 기사 각주들을 파고든다면 능히 좋은 글로 향할 수 있는 유망한 문서입니다.
-- Exj  토론  2019년 7월 10일 (수) 12:53 (KST)[답변]
저작권 문제로 대부분의 내용이 삭제되었고 그 이후로 글을 보완하고자 하는 노력이 없었던 점을 감안해 좋은 글 선정에서 기각처리하겠습니다. --니즈군 (토론) 2019년 7월 16일 (화) 08: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