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Kate Bush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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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Bush (EP)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의견 전체적으로 글이 잘 쓰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문장이 걸립니다. "부시는 상업적이라 생각했던 《Lionheart》와 《Never for Ever》의 미발매와 《The Dreaming》의 빌보드 진입으로 보수적인 취향라디오 친화적이라 생각했던 미국 시장과는 "완전히 모순되는 것처럼 보였다"고 답했다."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보수적인 취향'이란 무엇을 말하며, The Dreaming이 칼리지 라디오 등을 통해 퍼졌음에도 '라디오 친화적이라 생각했더 미국 시장과 완전히 모순된다'고 이야기했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Nt 2023년 7월 3일 (월) 21:16 (KST)[답변]
답변 먼저 보수적인 취향이라고 한 건 인터뷰에서 밝힌 순전히 부시만의 생각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걸 어떻게 말로 풀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이 부분은 부시의 주관적 의견임을 돋보이게 바꾸겠습니다. 칼리지 라디오는 그냥 일반 라디오와는 다르게 조금 덜 상업적이고, 얼터너티브 혹은 인디 음악이나 실험적인 음악을 송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칼리지 라디오의 DJ를 했던 한 스핀의 스태프는 "상업 라디오나 MTV에 나오지 않는 거의 모든 것으로 정의되는 '얼터너티브 뮤직'이라면 원하는 모든 음악을 재생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습니다.[1] 부시는 영국에서는 유명했지만, 미국에서는 컬트적인 아티스트로 구분되어, 얼터너티브/칼리지 라디오에서 많이 틀었습니다.[2]
의미가 헷갈리지 않도록 해당 부분의 원문을 더욱 직역하는 쪽으로 해서 "부시는 상업적이라 생각했던 이전 음반들에 대한 미국 내 미온적인 반응과 《The Dreaming》의 빌보드 차트 진입으로 '끔찍하게 보수적이고 라디오에서 쉽게 틀 만한 것'들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미국 시장과는 완전히 모순적으로 보였다고 답했다."고 수정하였고, 추후 칼리지 라디오 문서를 보강해보겠습니다. 화용도 (토론) 2023년 7월 4일 (화) 14:18 (KST)[답변]

각주

  1. “The Enduring Relevance Of College Radio”. 《스핀》. 2020년 11월 10일. 2023년 7월 4일에 확인함. [DJs] could play any music they wanted, as long as it was "alternative music," defined as almost anything that wasn't on commercial radio or MTV. 
  2. Gaar, Gillian G. (1992년 10월). 《She's A Rebel: The History of Women in Rock & Roll》. Seal Press. 389쪽. ISBN 1-878067-08-7. But Bush has maintained her status as a strong cult artist in America, and she remains an alternative/college radio favorite. 
찬성 @화용도 수정한 문장이 확실히 이해가 더 잘 되네요. 그 이외에는 사실 글이 깔끔하게 잘 쓰여서 의견을 드릴 게 없네요. 찬성하겠습니다. 칼리지 라디오 문서 보강도 기대하겠습니다. :) Nt 2023년 7월 4일 (화) 20:13 (KST)[답변]
찬성 --밥풀떼기 (토론) 2023년 7월 6일 (목) 17:41 (KST)[답변]
찬성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7월 31일 (월) 18:36 (KST)[답변]
찬성 --Gaeho77 (토론) 2023년 10월 2일 (월) 11:01 (KST)[답변]

충분한 찬성표가 모였고 선정에 관하여 별다른 이견이 없으므로 이만 선정 절차를 밟겠습니다. — Nt 2023년 10월 7일 (토) 23: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