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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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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품질은 단순한 인물 문서에 지나지 않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1일 (화) 23:07 (KST)[답변]
주석도 대부분이 뉴스라서 정보가 토막토막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9월 6일 (일) 13:37 (KST)[답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글 상당부분이 일반적인 문단 구성이 아니라, 목록이나 별표(*)로 처리한 단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하나의 완전한 문서라기보다는, 여러 정보들을 수합한 단계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아무래도 신문 기사를 주로 참조해서 써야 하는 글인만큼, 체계적으로 문단을 구성하기는 어려운 탓일 것입니다. 아직은 갈 길이 먼 것 같아요.Plinio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11:11 (KST)[답변]

3. 그림

4. 길이

"에피소드" 란에 보면 "완벽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는 다소 주관적인 시각이 들어가 있어요. 또 여기에 "바른체 한의원 김강식 원장"이라는 분의 얘기를 그대로 인용했는데, 이 분의 저명성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면, 오해를 막기 위해 아예 이 문장 전체를 뺐으면 합니다. 기사 전문을 읽어봐도 그다지 느낌이 와닿지 않네요. 또 "스파이럴" 같은 기술 용어들에 대해 문서가 별도로 생성되어, 잘 연결되었으면 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23:11 (KST)[답변]
분량 자체는 충분한 것 같지만, 인물의 경력(기록, 수상내역, 방송활동)이 대부분이어서 아쉽습니다. 특히 개인을 특징지을 수 있는 '스케이팅 기술' 문단의 내용이 빈약한데, 예를 들어 본 문단에는 김연아 선수의 '잘 하는 기술'만 언급되었을 뿐, 언론에도 여러 번 노출되었던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점프'에 대한 언급이 없어 중립성에 문제가 있습니다(오히려 '에피소드' 문단 첫 문장에서 이에 대한 항변글(?)로 보이는 에피소드가 적혀있군요). 아무리 잘 하고 있는 선수지만 백과에 걸맞게 안 좋았던 일도 기록해야 옳다고 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08:41 (KST)[답변]
아직 인물 문서에 대한 지침이나 프로젝트는 없는 형편이지만 프로필 단락의 표현 방식은 정보 상자에서 쓰는게 더 적절할 것 같고, 백과사전에도 어울리지 않아보입니다. 서술형 문단으로 풀어 쓰는 것을 권장해요. 스케이팅 기술도 마찬가지. 사진의 경우 시즌별 연기 장면을 집어넣은 것은 좋지만 따로 사진 단락을 넣어서 갤러리를 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연결된 공용 링크로도 충분해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9월 4일 (금) 13:39 (KST)[답변]
의견 별다른 의견이 없으면 이 문서는 보다 채워진 다음에 다시 논의하였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7: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