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역학 (물리학)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문서를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오타, 잘못된 부분, 편집 상 배치, 좀 더 보충해야 할 내용 등에 대해 말씀 주시면 좀 더 다듬어 보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13일 (목) 16:46 (KST)[답변]
- 역사 문단에서 물리학의 역사보다는 고전역학의 역사, 양자역학의 역사 문서를 만들어 링크시키는 것이 더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문서와는 다른 문제이지만, 고전 역학의 혁명 문서가 올바른 문서 제목과 내용인지도 살펴봐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의 혁명이라는 표현이 자주 쓰이는 것 같지 않아서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14일 (금) 00:49 (KST)[답변]
-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해 볼께요. -- Jjw (토론) 2012년 9월 14일 (금) 13:21 (KST)[답변]
- 역학에서 광학을 다루는 경우는 생소한데, 제시된 물리학의 여러 분야와 역학과의 관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2년 9월 14일 (금) 11:31 (KST)[답변]
- 광학을 역학의 한 분야로 설명한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Raymond A. Serway, John W. Jewett, 대학물리학교재편찬위원회 역, 《대학물리학 I》, 북스힐, 2009년, ISBN 978-89-5526-554-5 - 역학의 하위 분야로서 광학을 다룹니다.
- 자연과학교재연구회, 《인간과 자연과학》, 학문사, 1995년, ISBN 8946740698 - 파동 역학의 하위 분야로서 광학을 다룹니다.
- 토머스 S 쿤, 조형 역, 《과학혁명의 구조》,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80년 ISBN 8973000039 , 12-13쪽 - 현대 물리학 이전 시대에서 광학은 역학과 별개의 학문으로 취급되었으나, 현대 물리학에서 빛은 광자, 즉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모두 보이는 양자 역학적 단위로 설명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 -- Jjw (토론) 2012년 9월 14일 (금) 13:21 (KST)[답변]
- 다시 살펴보니 위 출처 목록 가운데 Raymond A. Serway, John W. Jewett 의 구분은 물리학의 일반적인 구분이네요. 광학이 파동 역학의 하위로 취급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역학과 별도의 학문으로 취급하고 있군요. 또한, 전자기학 역시 별도로 구분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인 것도 확인했습니다. 광학과 전자기학은 삭제하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08:16 (KST)[답변]
- Jtm71 님, 지적 감사해요. :) -- Jjw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08:16 (KST)[답변]
- 무언가 더 채워넣어야 한다는 욕심에, 제가 눈에 뭐가 잠시 씌인 것 같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08:36 (KST)[답변]
- Jtm71 님, 지적 감사해요. :) -- Jjw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08:16 (KST)[답변]
- 다시 살펴보니 위 출처 목록 가운데 Raymond A. Serway, John W. Jewett 의 구분은 물리학의 일반적인 구분이네요. 광학이 파동 역학의 하위로 취급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역학과 별도의 학문으로 취급하고 있군요. 또한, 전자기학 역시 별도로 구분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인 것도 확인했습니다. 광학과 전자기학은 삭제하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08:16 (KST)[답변]
제가 물리학을 독일에서 전공해서.. 한국의 물리학계에서 역학을 어떻게 세분화하는지 모르지만, 독일과는 분명히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독일에선 역학을 'Kinematik 운동학'과 'Statik 정역학', 'Dynamik 동역학'로 나누고, 관찰하는 물체에 따라서도 역학을 다르게 나누는데, 크게 'Stereomechanik 강체 역학'과 'Kontinuumsmechanik 연속체 역학(유체역학도 여기 포함)'등으로 나눕니다. '통계 역학'도 역학의 한 특수 분류입니다.
고전 역학은 상대성이론과 양자이론의 '특수한 경우'로 보죠. 특히 특수상대성이론은 전자기학의 연장선에서 배우구요.. 고전역학이 역학에 포함된다기 보단 역학의 일부분이 고전역학에 포함된다고 봐야하지 않나요?.. 파동 역학에서 광학을 다루는 것 등은 분명히 맞지만, 그렇다고 광학을 '역학'이라 보진 않습니다. 화학에서 분자, 원자 구조를 위해 양자역학을 배운다고 양자역학을 화학이라 하진 않잖아요?
파동방정식은 전자기학에서도 다루는 것이고 결국 이것이 다시 광학으로 이어지는데, 행렬로 치면, 역학, 변환등은 '행'인 것이고 고전역학, 전자기학, 광학 같은 것은 '열'인 셈이죠. --토트(dmthoth) 2012년 9월 16일 (일) 08:29 (KST)[답변]
- 하위 학문의 트리를 어떻게 짜 넣을까에 대해서 고민이 좀 생기네요. 한국에서는 고전 역학을 현대물리학(상대성이론 + 양자 역학)과 구분지어 다루는 경우가 많아요. 운동학과 정역학, 동역학, 연속체 역학은 일반적으로 모두 고전 역학의 분야로 넣지요. 통계 역학의 경우엔 계의 상태를 서술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역학과 양자 역학을 통계역학으로 묶어서 설명할 수 있겠지만, 앞서 말한 일반적인 구분과 혼선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고전 역학 분야에 운동학, 정역학, 동역학, 연속체 역학에 대한 설명을 보강해 넣고, 통계 역학은 열역학에서 간단히 관계를 언급하고 있으므로 현 상태로 두고, 상대성이론 역시 역학과의 관계에 대해서만 지금과 같이 설명하고 말미에 전자기학적 성질에 대해 보충 설명을 넣어 보겠습니다. 사실 관계를 따지면, 전자기학의 상당 부분도 파동 역학으로 둘 수 있겠지만, 위에 쓴 것과 같이 일반적인 구분에 따라 역학과는 다른 분야로서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토트님, 시간 되시면 같이 편집해 봐요 :) -- Jjw (토론) 2012년 9월 16일 (일) 08:46 (KST)[답변]
- '물리학을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으로 나눈다'면 문제가 없는데, '현대물리학'이 '역학'의 하위범주라는 것은 거꾸로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슈뢰딩거의 '파동 역학'은 양자 역학의 일부분 아닌가요? --토트(dmthoth) 2012년 9월 16일 (일) 08:58 (KST)[답변]
- 나눈다면, '역학'은 '고전 역학'과 '양자 역학' 두개로 나누어야 할 것 같네요. '고전 역학' 하부에 제가 위에 거론한 것들이 들어가야하구요. 그리고 '아인슈타인 역학'도 고전역학에 포함되어야 할 겁니다.. 뉴턴 역학에서 갈릴레오 변환을 로렌츠 변환으로 바꾼 것이 주요 핵심이니까요. --토트(dmthoth) 2012년 9월 16일 (일) 09:03 (KST)[답변]
- 현대물리학에 포함되는 상대성이론, 양자역학과 고전역학을 구분짓는 다는 말씀이었구요. 파동 역학이야 당연히 양자역학의 일부로 볼 수 있죠. 전자기학이 그런 의미에서 역학과 얽혀있지만, 생각해보니 그렇더라도 말씀처럼 일반적으로는 역학과는 다른 분야로 취급된다는 뜻이었고요. 전자기학과 광학 분야는 앞에 Jtm71님 의견을 듣고 문서에서 이미 들어내 버렸어요. 아인슈타인 역학은 상대성 이론으로 설명하였구요. -- Jjw (토론) 2012년 9월 16일 (일) 09:04 (KST)[답변]
- 역학
- 고전역학
- 뉴턴역학
- 운동학
- 동역학
- 해밀턴역학
- 라그랑주역학
- 정역학
- 강체 역학
- 연속체 역학
- 유체역학
- 고체역학
- 고전 통계 역학
- 상대론적 역학
- 뉴턴역학
- 양자역학
- 양자 통계 역학
- 고전역학
이런식이 되려나요?... --토트(dmthoth) 2012년 9월 16일 (일) 09:11 (KST)[답변]
- 역학
- 고전역학
- 뉴턴역학
- 운동학
- 동역학
- 해석 역학
- 해밀턴역학
- 라그랑주역학
- 정역학
- 강체 역학
- 연속체 역학
- 유체역학
- 고체역학
- 고전 통계 역학
- 열역학
- 상대론적 역학
- 뉴턴역학
- 양자역학
- 슈뢰딩거 방정식
- 양자 통계 역학
- 양자색역학
- 고전역학
이렇게 해 볼까요? -- Jjw (토론) 2012년 9월 16일 (일) 09:24 (KST)[답변]
- 대충 이 틀로 잡고 다시 편집 시작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11:39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