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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토론:라이트 노벨/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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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Hijin6908님) - 주제: 단행본 목록

프로젝트의 방향성에대해서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없었던것같습니다. 저는 국내에 발매된 라이트노벨의 작가별정렬이나 ISBN정렬, 역자정렬등 비교적 위키를 통해 라이트노벨의 발매일확인이나 작가별 발매리스트등.. 구매를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도움을 드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하에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Leedors 님은 라이트노벨 문서 쓰기 지침을 번역중이신데 이 프로젝트를 어떠한 방향성으로 이끌기 위하여 주최하셨는지 궁금하고.. 시스터헬/모모이 하루코 키랏~★ ㅇㅅㅇ님은 어떠한 부분에서 참여를 하실생각이신가요 ^^; Silver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5:19 (KST)답변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일단 그런 건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ㅡ.,ㅡ. 일단 일 위키에서 가져 올 수 있는 건 가져오고 그 다음 생각해보죠.--Leedors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9:38 (KST)답변

편집 지침, 국가적 방향성에 대해

우선 제가 샤삭 정리한 위키프로젝트 페이지의 편집 지침은 현재 등재되어 있는 라이트 노벨 작품 문서들의 전례에 따른 것입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은 그다지 숙고하지 않았습니다. [...]

일단 다른 위키백과와는 달리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국인 대한민국은 라이트 노벨에 대해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라이트 노벨을 일본 고유의 문화적 흐름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대한민국은 역시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여서 그런지 실제로 라이트 노벨을 표방하는 소설도 있으며, 비슷한 형식을 가지고 나오는 소설들이 다수 있습니다(뭐 사실 미국이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보긴 합니다만). 라이트 노벨에 대한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독자적인 견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어 편집 지침은 번역해서 참고는 하되, 한국어용의 새로운 편집 지침을 작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와 한국어 위키백과 사이에 상당한 거리가 있어서, 무작정 가져오는 것보다 참고는 하되 하나하나 새로 구축해나가는 편이 옳다고 보고요.

또한 그런 의미에서 우선 대한민국의 라이트 노벨에 관해 대대적인 보강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직 분류:라이트 노벨에서 분류:일본 소설 분류도 떼지 못할 정도로, 대한민국이다라고 보이는 것이 시드 노벨 하나밖에 없습니다...

뭐 이런 것이 대충 위키프로젝트 라이트 노벨의 국가적 방향성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만, 참가자가 다섯 명! 인 망할 놈의 세상이니 자유롭게 총의를 구합니다. --Hijin6908 (토론) 2010년 4월 28일 (수) 14:02 (KST)답변

일단 제가 번역 중인 편집 지침부터 번역을 완료했으면 합니다. 그걸 토대로 보강을 할려면 일단 내용이 뭔지 알아야 하니까요. 라이트 노벨이 엄연한 장르인지 그냥 일본 내에서만 나오는 고유적 문화적 흐름으로 분류해야 하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프로젝트 만든 사람으로써 하는 부끄러운 얘기지만 제 집에 라노베라고 한다면 반쪽달 전집 밖에 없습니다 ㅡ.,ㅡ. 해서 제 의견은 잘 참고 안 하시는 편이 좋고 다른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의 답변을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군요.--Leedors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02:30 (KST)답변
뭐 새삼 말씀드리면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a style of Japanese novel(일본 소설의 종류 중 하나)라고 하고 있습니다. 독일어 위키백과는 aber in dieser Form nur in Japan existiert(일본에만 존재하는 양식이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에스파냐어 위키백과는 조금 허접한 번역이지만 es un género literario típico japonés caracterizado por su sencillez y la profusión de ilustraciones(일러스트를 사용하는 일본식의 문학 경향?) 정도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위키백과는 日本的文學體裁(일본의 문학 장르)라고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다른 견해는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현재는 일본에서만 존재하는 문학'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언어의 분류:라이트 노벨 작가를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제 공헌(?)으로 일본과 대한민국이 나누어져 있지만, 영어를 포함한 3개는 그냥 '라이트 노벨 작가'를 쓰고 국가 구분 없이 일본의 작가들만을 포함시키며, 중국어 위키백과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라는 분류가 있고 그 상위의 '라이트 노벨 작가'라는 분류는 없습니다(이것은 분류: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로 연결되도록 인터위키를 달았지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실제로 '라이트 노벨'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라이트 노벨을 일본에서 시작한 문학 경향이라고는 할 수 있어도 일본만의 독자적인 문학이라고는 보기 힘들겠죠. --Hijin6908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1:01 (KST)답변
그렇다면 뭐 안될꺼 있나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나오고 있으니, 범세계적 장르라고 하죠.--Leedors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8:48 (KST)답변

책 프로젝트에서 왔습니다.

현래 라이트 노벨 프로젝트 측에서는 별도의 편집지침을 마련하실 계획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편집지침 적용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책/편집지침과 업무 중복이 되는 요소가 없는지 확인 부탁합니다. 만약 현재 작성중이면 이 부분 역시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4일 (일) 11:29 (KST)답변

딱히 별로 겹칠 일이 없을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22:48 (KST)답변

틀과 분류 제작

으음, 벌써 만들어도 되나, 아니 그 이전에 만들어도 되는 건지 으음 심히 불안합니다만, 네 저는 저지르고 보는 파니까요.

애교있는 디플로마체 L 그림은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어서, 좋은 대안으로 고쳐보세요.

그런데 처음에 참가자 틀 이름이 틀:위키프로젝트 라이트 노벨 참가자여서 여기에 맞춰서 '~ 프로젝트' 식이 아니라 '위키프로젝트 ~' 식인데 괜찮을까요(그러면서 문서틀 이름은 또 왜 라이트 노벨 프로젝트인건지 참). 으음. 원 정해진 지침이 보이질 않으니. 사실은 자동적으로 분류 붙이기를 includeonly PAGENAME만 쓰면 되는지도 잘 모릅니다. 어쨌든 수습 부탁할게요. --Hijin6908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0:46 (KST)답변

아차차, 분류 작성때 다른 프로젝트를 못 보고 만들었습니다. 다 이동 했으니 괜찮을 꺼에요.--Leedors (토론) 2010년 4월 24일 (토) 10:17 (KST)답변

네, 제대로 된 것 같군요. 뒷정리 완료했습니다. 삭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역시 저 L은 쪽팔린단 말입니다... --Hijin6908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6:11 (KST)답변
저도 뭐 딱히 생각나는 대안이 없네요. 의견 요청 틀을 달아볼까요?--Leedors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23:49 (KST)답변

대단한 일거리가 생겼습니다

라이트 노벨 프로젝트, 첫 출동?! [...]

네, 죄송합니다. 이번에 일본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살짝 수정해서 라이트 노벨 레이블 분류를 추가해서 다 집어 넣었습니다. 이번에 할 일은 조금 노가다입니다. 분류:라이트 노벨에 난잡하게 섞인 모든 작품 문서를 레이블별로 정리해야 합니다.

일단 일본어 원어의 레이블별 분류가 있으면 그쪽에 넣어져 있을 테구요(혹시 안넣어져있으면 넣어주시길). 혹시 틀:라이트 노벨에 언급되어 있는 레이블인데 분류가 없으면 분류를 만들고 분류:일본의 라이트 노벨 레이블 하위로 넣고, 이외에 출판사 분류가 혹시라도 있을 경우에는 거기에도 넣어주면 됩니다.

대한민국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하고 있는 작품은 역시 마찬가지로 번역 레이블별 분류가 존재하는데 분류되어 있지 않으면 넣고, 틀:라이트 노벨에 있는데 그 레이블별 분류가 없으면 역시 만들어서 분류:대한민국의 라이트 노벨 레이블 하위로 넣어주세요. 출판사별 분류는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렇게 정리한 작품 문서에서 그리고 분류:라이트 노벨을 떼 주시구요(위키백과 지침에 따라). 혹 틀:라이트 노벨에 없는 레이블에서 나온 것은 그대로 놔두시면 됩니다. 따로 대책을 강구하죠.

레이블별 분류를 신설할 때 참고로, 맨 위에 {{분류 설명|(레이블 이름)}}를 붙이면 됩니다. 그 레이블 문서가 없어도 일단 넣어주시고, 이 경우에 이름의 기준은 틀:라이트 노벨을 따라주세요. 대한민국 레이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정리하는 이유는 일본어 위키백과를 따라서입니다. 처음에는 레이블별 분류와 라이트 노벨 분류를 같이 넣는 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레이블별로만 분류해도 문서상에 언급되기 때문에 상관이 없을 겁니다. 이 점은 편집 지침에서 수정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이렇게 부탁드리는 이유는 제가 바빠서입니다.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5월 24일 (월) 23:20 (KST)답변
오오 출동. 그니까 일어 위키를 참고해 레이블 분류를 넣고 그 레이블 분류를 만들면 된다 이거군요.--Leedors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18:29 (KST)답변
부가설명입니다. 일단 카도카와 계열 출판사의 경우 분류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전격문고를 예시로 들면 분류:가도카와 그룹>분류:아스키 미디어 웍스>분류:전격 문고입니다. 마찬가지로 스니커 문고는 분류:가도카와 그룹>분류:가도카와 쇼텐>분류:스니커 문고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어떤 일본의 레이블별 분류는 해당 출판사 분류(없으면 만들 것, 그 분류는 분류:일본의 출판사 정도로) 밑에 두고, 분류:일본의 라이트 노벨 레이블에도 넣습니다.
대한민국 쪽은 일단 출판사별 분류는 만들지 않는 것으로 합시다. 후에 책 프로젝트 쪽에 의뢰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분류:대한민국의 라이트 노벨 레이블에만 넣어주세요.
그리고 하나 더, 레이블별 분류를 일단 만들지 마시고, 분류:라이트 노벨에 들어있는 라이트 노벨 작품 개개를 레이블별 분류로 옮기면서 없을 경우 만들어주세요. 혹시 빈 분류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5월 27일 (목) 21:09 (KST)답변

편집 지침?

편집 지침 문단 말입니다만, 그건 일어 위키를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원래 문단 제목은 포멧입니다. 이게 편집 지침인가요? 그냥 작성 예시 아닌가요? 그래서 저도 작성 예시로 번역했는데.--Leedors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18:29 (KST)답변

작성 예시이면서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인정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편집 지침이지요. 뭐 그렇게 수정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5월 27일 (목) 20:57 (KST)답변

단행본 목록

우왕 제가 없는 사이에 프로젝트 문서가 이렇게 늘어났군요. -0- 아무튼 어떻게 할까요.--Leedors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23:58 (KST)답변

아직까지 그다지 단일화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만, 굳이 정하자면 Rieutz님이 사용하는 방식대로가 좋을 것 같네요. 각 언어별 번역본까지 수록하고 있는 친절한 일본어판 공의 경계에서는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혹시 이 분이 편집하신 건 아닐까?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6월 9일 (수) 16:30 (KST)답변
음..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21:36 (KST)답변
일단 원칙만 그렇게 정해놓자는 겁니다. 어차피 일본어판의 목록까지 다 수록해 놓기 힘든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귀찮으면 한국어판만 놔 두면 누군가가 일본어판을 추가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런 면에서 보면 권별로 먼저 분류하는 방식은 다른 언어판 단행본을 추가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구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7월 20일 (화) 10:42 (KST)답변

편집 지침 번역이 거의 다 완료되었습니다.

만 既刊<-이걸 어떻게 번역해야 하나요. 사전을 보니 기간이라고 하긴 한데 한국어에서 잘 안 쓰는 말입니다만.--Leedors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21:35 (KST)답변

안 쓰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일본어 단어입니다. '기존에 간행된', 아니면 조금 더 명확하게 '이전에 간행된'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7월 20일 (화) 10: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