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도왕 유광(濟南悼王 劉廣, ? ~ 153년)은 후한 후기의 황족이자 제후왕이다.
영건 3년(128년),아버지 희왕의 뒤를 이어 제남왕에 봉해졌다.
영흥 원년(153년)에 죽어 시호를 도라 하였고, 아들이 없어 봉국은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