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나무 도시
유럽의 나무 도시는 유럽 수목재배 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칭호이자 상이다.[1] 시상식은 도시 지역의 나무 관리에 대한 공로로 시의회가 매년 마을이나 도시에 수여한다.[2]
목록[편집]
- 2007년 - 스페인 발렌시아
- 2008년 - 이탈리아 토리노
- 2009년 - 스웨덴 말뫼
- 2010년 - 체코 프라하
- 2011년 - 핀란드 투르쿠
- 2012년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2013년 - 폴란드 크라쿠프
- 2014년 - 독일 프랑크푸르트[3]
- 2015년 - 에스토니아 탈린[2]
- 2016년 - 스위스 빈터투어[4]
- 2017년 - 슬로바키아 - 트르나바[5]
각주[편집]
- ↑ “European City of the Trees website.”. 2018년 4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20일에 확인함.
- ↑ 가 나 “Tallinn European City of Trees 2015”. Tallinn (official website). 2015년 6월 19일에 확인함.
- ↑ “Travel: European City of the Trees - Frankfurt, Germany”. 《Gloucestershire Echo》. 2014년 11월 28일. 2015년 9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6월 19일에 확인함.
- ↑ “Winterthur ist "European City of the Trees 2016"” (독일어). 2017년 12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4월 30일에 확인함.
- ↑ http://enrsi.rtvs.sk/articles/news/133915/trnava-wins-european-city-of-trees-award
외부 링크[편집]
- 유럽의 나무 도시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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