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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호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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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劉偃, ? ~ ?)은 전한 후기의 제후로, 교동대왕의 아들이다.

행적[편집]

신작 원년(기원전 61년), 신리(新利侯)에 봉해졌다.

감로 4년(기원전 50년), 황제를 기만하는 글을 올린 죄로 작위가 박탈되었다. 이후 호도후(戶都侯)에 봉해져 식읍 4백 호를 받았으나, 건시 3년(기원전 30년) 또 황제를 기만하는 글을 올려 작위가 박탈되었다.

출전[편집]

선대
(첫 봉건)
전한의 신리후
기원전 61년 4월 계사일 ~ 기원전 50년
후대
(봉국 폐지)
선대
(첫 봉건)
전한의 호도후
? ~ 기원전 30년
후대
(봉국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