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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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정(1995년 12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생명정보학자로 정근모의 기록을 깨고 2018년에 22세 8개월로 한국에서 최연소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이다.[1] 종전의 기록은 만 23세 5개월의 나이로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응용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이 그 당사자였다. 2019년 4월부터 유니스트 한국게놈센터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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