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행보
윤석열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행보는 다음과 같다.
검찰총장 시절[편집]
2019년 9월 그가 대선주자로 거론되었다.[1] 2020년 추미애와 윤석열의 갈등 이후 대권주자로 주목하는 여론이 많아졌고, 검찰총장직을 그만두면서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밝혔으나 정치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사퇴 이후[편집]
사퇴 이후 정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전문가를 만나는 등 정치 행보를 보였다. 유력 대선주자의 하나로 여론조사에 포함되었다.[2]
출마 선언[편집]
윤석열은 2021년 6월 29일 13시 윤봉길기념관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3][4]
국민의힘 입당[편집]
국민의힘에서 입당 요구가 잦아지자 7월 30일 입당하였고,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등록하였다.
각주[편집]
- ↑ 이데일리 (2019년 9월 11일). “올들어 투자자경보 0건…첫 대상 주목”. 2021년 9월 6일에 확인함.
- ↑ 쿠키뉴스 (2021년 6월 4일). “윤석열, 갈팡질팡 행보에 ‘흔들’… “정치 이해 없나?””. 2021년 9월 6일에 확인함.
- ↑ “尹 "10가지 중 9가지 생각 달라도.. 정권교체 힘 합쳐야"”. 2021년 9월 6일에 확인함.
- ↑ “[전문] 윤석열, 대선 출마 선언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 2021년 6월 29일. 2021년 9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