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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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작가 정보
출생1992년(31–32세)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직업작가
학력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사회학과 졸업
활동기간2016년 ~ 현재
주요 작품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탈코르셋-도래한 상상》

이민경(1992년 ~ )은 대한민국의 여성주의 저술가 겸 영어 번역가이다. 2016년 강남역 노래방 화장실 살인사건을 계기로 여성주의 전문 출판사 '봄알람'을 설립했고, 여성혐오에 대응하는 법을 다룬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를 출간했다.[1] 탈코르셋 운동, 레즈비언 가시화 등 '영 페미니즘' 운동을 전개하며 저술·강연 활동과 외국 여성주의 서적 번역에 힘쓰고 있다.[2] 연세대학교 불문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시 신촌동에 거주 중이다.[2]

저서[편집]

공저[편집]

역서[편집]

각주[편집]

  1. 조희선 (2019년 11월 28일). “여성 혐오에 던지는 날카로운 ‘책’&‘창’ 각자가 품을 강인한 언어와 재료”. 《서울신문. 2020년 8월 25일에 확인함. 
  2. “92년생 '영 페미니스트' 이민경을 만났다”. 《엘르》. 2020년 1월 2일. 2020년 8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