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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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지당(스페인어: Voluntad Popular)은 베네수엘라의 정당으로, 2009년에 창당되었다.[1] 민주통일원탁의 구성원 중 하나로 현재 야당이며,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의 소속 정당이기도 하다.[1]

각주[편집]

  1. 윤서영 (2019년 1월 24일).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선언한 '35세 과이도'는 누구…”. 《서울경제》. 2019년 1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