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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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조는 전 민주노동당 창립 멤버이자 현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사무처장이다. 1980년대 중반 주사파 운동권 출신으로, 1990년대 이후 기존의 신봉했던 주체사상에서 기득권층의 사상으로 전향하여 '전향386'으로 불리기도 한다.[1]

출신학교[편집]

경력[편집]

  • 민주노동당 창립멤버
  • 2009년 자유주의진보연합의 사무처장
  •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처장
  • 국민희망교육연대 상임대표
  •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공동대표
  • 2022년 5월 ~ 2022년 8월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 시민소통비서관

비판과 논란[편집]

  • 선거법위반 의혹[2]
  • 이중국적허용 발언[3]

열사 논란[편집]

MBC 백분토론에서 미국 맥도날드는 30개월 이상된 소고기를 사용하여 햄버거를 만든다고 폭로. 이후 미국 맥도날드는 호주산 쇠고기를 쓴다고 한국 맥도날드를 통해 발표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시민, 네티즌들에 의해 비아냥조로 '열사' 칭호를 얻음.

관련 단체[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