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사이드의 릴라
잉글사이드의 릴라(Rilla of Ingleside), 일명 난롯가 집의 릴라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 머리 앤 시리즈 본편의 마지막 작품이다. 앤의 아들들이 1차 대전에 참전하는 이야기를 묘사한다.
등장 인물[편집]
블라이스 가(家)[편집]
- 앤 블라이스
- 길버트 블라이스
- 제임스 매튜 블라이스
앤과 길버트의 장남. 1차 대전에 참전한다.
- 월터 블라이스
앤과 길버트의 차남. 1차 대전에 참전해 불귀의 객이 된다.
- 낸 블라이스&다이 블라이스
앤과 길버트의 딸로 쌍둥이 자매.
- 셜리 블라이스
앤과 길버트의 3남. 1차 대전에 참전한다.
- 릴라 블라이스
앤과 길버트의 3녀로 본작의 사실상의 주인공.
- 수전 베이커
가정부.
메러디스 가(家)[편집]
- 존 메러디스 목사
- 제럴드 메러디스
메러디스 목사의 장남. 1차 대전에 참전한다.
- 페이스 메러디스
메러디스 목사의 장녀.
- 칼 메러디스
메러디스 목사의 차남. 1차 대전에 참전해 부상을 입는다.
- 우나 메러디스
메러디스 목사의 차녀.
포드 가(家)[편집]
- 오언 포드
- 레슬리 포드
- 케네스 포드
오언과 레슬리의 아들.
- 퍼시스 포드
오언과 레슬리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