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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앤빌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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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앤빌런즈
Jobis & Villains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2015년 8월 20일
시장 정보한국: 452580
산업 분야세무회계
서비스삼쩜삼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4길 8 (역삼동, 아이콘역삼)
핵심 인물
정용수, 김범섭
매출액49,608 백만원
영업이익
-19,995,079
-27,138 백만원
주요 주주김범섭 (37%)
종업원 수
139명
자본금214 백만원
웹사이트자비스앤빌런즈

자비스앤빌런즈(Jobis & Villains)는 세금환급 플랫폼 '삼쩜삼'의 운영사이다[1] 직원들의 영수증 처리를 대신해주는 서비스로 자비스를 2016년에 창업하였다[2]

논란[편집]

한국세무사회는 삼쩜삼 서비스를 자격 없이 불법적으로 세무대리를 한다는 혐의로 고발했으나 불기소 처분이 났다[3]

주민등록번호를 위법적으로 수집·보관하여 국무총리 소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 8억5410만원과 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 받았다[4]

상장[편집]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상장을 진행중이다. 2023년 기술특례상장 평가에서 A, BBB 등급을 통보받아 기술평가를 통과했다[5]

같이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