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르 알 사디크(Ja'far al-Sadiq)는 8세기 시아파 울라마, 법학자, 신학자이다.[1] 이슬람 법학 자파르 학교의 설립자이며 시아파의 열두 이맘파와 이스마일파의 6대 이맘이다.
메디나에서 기원전 700년 경(702년으로 추정)에 태어났다. 37세가 되던 해에 아버지 무하다드 알바키르가 사망했다.
기원전 765년에 64~65세 나이로 사망했다. 사인은 알만수르의 교사로 인한 독물이다.[2][3]